여러분 안녕!
전 어제부터 긴바지를 입기 시작할만큼 날이 차가워졌어요!
바야흐로 가을은 독서의 계절.
제가 요즘 맛들인 잡지가 있으니








바로 이 월간 에세이 라는 월간지입니다.
무려 1987년에 창간한 저와 연식이 비슷한 잡지!








아나운서, 의사, 소설가, 독자등
정말 다양한 직업군의 에세이를 엮은 월간지입니다.








일본의 츠타야 서점을 참 인상 깊게 봤던 제게
츠타야를 비롯한 저자의 인생 서점이라는 곳들을 볼 수 있어 좋았고
요즘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생겨나고 있는
독립서점에 대한 얘기들도 알 수 있어 재밌었어요.









최인아책방, 속초 동아서점 등 모두 한 번씩 들어봤던 곳인데
이렇게 만나보니 더 반가웠습니다.









활자를 보다 지칠까봐 독자를 위해
요론 푸른 사진도 중간에 실려있고 ㅋㅋ








일러스트와 곁들인 그림 일기같은 에세이도 있습니다.
에세이 모음이지만 단 하나도 같은 게 없어서
보는 재미가 있어요!








커피 좋아하는 제가 오! 하면서 읽었던 글.
에세이다 보니 읽으면서 라디오에서 듣는 사연같기도 하고,
짧은 글이니 편하고 쉽게 잘 읽히고.









저랑 이름이 같은 의사선생님의 글.
환자분 이야기를 썼는데 마음이 짠했던 에세이에요.








독자의 글이 같이 있는 것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독자와 같이 만들어 나가는 월간지 느낌!









일년 정기구독료는 무려 5만원!!!!!!
게다가 신규 정기구독자 선물까지 있다니 솔깃!
온 가족이 보기 편안하고 좋은 월간지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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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에세이 공식 홈페이지
http://essay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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