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 안녕!

너무너무 건조한 요즘, 제가 버닝하고 있는 마스크팩이 있으니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러 왔습니다+_+







마스크팩 사용직후 민낯!

아니, 이렇게 물광으로 빛나는 피부를 만들어준 주인공은 뉴규?







이건 팩하기 전 입술이 바싹바싹 마르고 피부에 뭐 바르지도 않은

비포 모습입니다!

팩하고 나서 반들반들한 제 위사진과 차이가 있지요?^^






요롷게 제 쩍쩍 갈라지는 피부를 꿀피부로 만들어준 비결은 

마스크팩 전문기업인 제이준 코스메틱에서 출시한

제이준 블랙 물광 마스크 되겠습니다!






다른 마스크팩과 다른 점이 있으니 스텝1,2,3가 한 패키지로!

클렌징폼, 에센스, 마스크가 요기에 다 담겨있습니다.

여행갈 때 와따겠다 생각하며 뜯어볼까요?






절취선을 따라 북~ 뜯으니 아주 부드럽게 뜯겼고

평소처럼 클렌징부터 하러 가봅시다!






일단 아주 많은 양에 놀랐습니다.

쫙 짜주니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질감의 클렌징폼이 나왔고

물을 묻혀 마구마구 거품을 내줍니다.






거품을 내고 얼굴에 묻힌채 찰칵

클렌징폼이 순한편인지 눈을 살짝 떠봐도 눈이 맵지 않더군요!






세안만 했는데도 이미 얼굴이 훨씬 뽀송해진 느낌!

셀카 찍느라 아무것도 못 바르고 몇 분 있었는데도 

전혀 땡기지 않을 정도로 고성능인 클렌징폼 되겠습니다.






에센스는 막 흘러내릴 정도로 묽은 편.

수분젤 같은 느낌의 잘 발리는 에센스.

그래서 팩하기 전에 바르기에 아주 적합.






피부 미백과 주름개선에 도움을 준다는 비타 스노우 에센스를 바른 후에

스텝3인 블랙 물광 마스크를 붙여줍니다.

간혹 너~무 액이 많은 마스크팩은 오히려 부담스러운데

이 마스크팩은 팩은 아주아주 촉촉하고 위에 톡톡 바를 정도로 적당한 양!






전 사실 오늘 컨디션이 안 좋은 날이었는데도

얼굴이 이토록 블링블링한 것은 모두 다 블랙 물광 마스크팩 때문!

이 3단계를 꼼꼼하게 거치니 그야말로 탱탱하고 밝은 피부 완성+_+





+

제이준 공식 홈페이지

www.jayjun.co.kr






+

+이 포스팅은 제이준 코스메틱으로부터 무료 체험을 제공 받았습니다.+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 안녕!

오늘은 제가 올 겨울 아주 행복하게 날 수 있었던 비결 중 하나인

제가 애정하는 관리샵 소개를 하겠습니다+_+





술집많고 먹을 것 많은 홍대앞에 있는

끌리메 홍대점이 바로 그 곳!






'춤추는 성형 윤곽관리' 라는 것을 어디선가 들으셨다면

고거이 바로 끌리메의 대표 프로그램이랍니다.

마지막 관리받는 날인 8회차던 전 석고를 떠서 직접 얼굴 비교를 뚜둥!






끌리메 홍대점 들어가는 입구에 이렇게 안내되어 있고

예약제이기 때문에 시간 맞춰 가서 안내받고 뜨끈한 베드에 누우면 OK






이 윤곽관리는 끌리메만의 독자적인 프로그램으로

4D시스템을 이용해 입증된 과학적인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관리가 굉장히 여러 단계로 세분화되어 진행되는데

매 단계마다 관리쌤이 엄청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제 피부의 탄력이나 건조도까지 콕 집어서 얘기해주니

진심 전문가의 의견을 들을 수 있어 음마 좋은것!






관리 전엔 이렇게 뭉치기 쉬운 지점들을

꾹꾹 눌러서 아이고야 이미 시원해...

전 이때 진심 잠들었으요...






이 때도 개인마다 받는 압의 차이가 있으니

괜찮냐고 물어보며 미친듯이 눌러주는 관리쌤의 센스






관리샵이라고 얼굴에 팩 붙이고 떼고 이게 다가 아니라

이렇게 섬세하게 만져주니 몸이 더 이완되고 편안해져요.






특히 전 블로그 하다보면 거북목 자세는 물론;

휴대폰도 자주 보다보니 목이 너무너무 안 좋은데

어깨부터 촥 만져주니 어찌나 좋은지요.






저 따라서 두 번이나 끌리메 와서 나란히 관리받은 제 친동생은

허리디스크도 있고, 만성통증(!)에 시달리는데

끌리메 데콜테 관리가 웬만한 타이 마사지샵보다 훨~씬 낫다고 엄지척!





 

몸이 아픈 곳이 많아서 늘 마사지샵 찾으러 다니는 동생이 그렇게 말하니

저로써도 참 뿌듯하고 공감됐던 얘기에요!






데콜테 관리가 끝나면 꼼꼼하게 얼굴 관리로 넘어가서!

뼈를 건들진 않고 속근육을 쓱삭쓱삭 풀어줍니다.






역시 굳어있는 목 때문에 슬픈 전

이렇게 관리쌤이 고개를 확 돌려놓고 마사지해주면 






처음엔 뭔가 겪어본 적 없는 아픔에 약간 힘든 듯하지만

마치고 나니 왜 이리 개운하다요?






운동덕후인 저도 필라테스나 요가로는 다 풀 수 없는 이 개운함을

바로 끌리메에선 쌤들의 정성스러운 손길로 느낄 수가 있답니다.






관리를 마치고 전, 후 비교를 위해 후 석고를 뜨는 중!

약간 숨쉬기 불편하지만 그리 긴 시간은 아니라서 견딜만해요.






관리를 다 받고 나오니 늘 그렇듯 차가 준비되어 있고

저의 전, 후 얼굴이 적놔라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관리 받을 때마다 남기는 제 싸인과 

관리 선생님이 적는 제가 그날 받은 관리 이름이 적혀있어요.





 

다른 고객분들의 석고팩도 전시되어 있고

제가 너무 사랑하는 인오라 관리 제품도 아름답게 놓여있는 끌리메 홍대점.






가장 큰 차이는 관리 후 코가 더 오똑해졌고,

이마가 볼록해졌으며 얼굴이 입체적으로 더 쏼아있어 졌다는 점.

그리고 저한테 가~장 좋았던 점은

아주아주 편안하고 기분 좋은 분위기에서 예뻐질 수 있었다는 점!






제가 두 손 두 발 들어 칭찬하고 추천하는 끌리메 홍대점+_+

이상으로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어서 와서 우리 같이 예뻐져요^^





+

끌리메 공식 홈페이지

http://www.cclime.com/





+

+끌리메 뷰티에디터 2기 자격으로 끌리메로부터 무료 체험을 제공 받았습니다.+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 안녕!

제가 열흘 전 종로구로 이사오기 전까지 다녔던

목동에서 제가 가장 사랑했던 헬스장을 소개해 드릴게요!






위치는 바로 현대백화점 목동점 8층!

현대백화점에서 8층으로 바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만 타면 OK






제가 헬스장 블로깅하려고 찍은 사진이 아니고

운동 기록으로 찍어둔 사진이라 시설이 잘 보이진 않지만

이 방은 제가 혼자 운동하기 너무너무 쾌적하고 좋았던 널찍한 GX룸






제가 가는 오전엔 GX수업이 10시,11시에 두 타임 정도라서

점심시간이면 제가 전세 냈다는!+_+





 

하이페리온 입주민들은 할인도 되고 무엇보다 같은 빌딩이라 넘 편하니까^^

제 또래보다 여긴 거의 어르신들이 많아요.







요즘 헬스장에선 찾아보기 어려운 이 돌돌이(?)

두대뿐이라 어머님들에게 늘 인기쟁이지만 다리 슬쩍 올려 마사지도 해보고






겨울이라 이불 속에 하염없이 있고 싶은 마음을

꾹 누르고 가열차게 스트뤠칭 고고






제 운동 루틴은 가자마자 한시간동안 꾹 참고 지루하면서 제일 큰 일인 유산소를 하고,

그 뒤에 20~40분 동안 날마다 땡기는 유튜브 운동 영상을 보며 따라하는 순서로!






이건 아래 기구가 잘 보이지 않지만

'BOSU' 라는 필라테스 할 때 쓰는 소도구인데

짐볼을 반 잘라 놓은 듯한 모양이고, 이거 엎어놓고 균형잡는 게 보통 일이 아닙니다!

 한번씩 해보세요+_+






인적 드문 화장실에선 셀카가 제 맛이죠!

사진 속에 글씨는 제가 'piclab'이란 앱을 사용해 넣은 것^^






그 날 그 날 제 운동상태나 인증샷에 따라 

사진을 요리조리 꾸며보는데 이것까지 마쳐야 오늘 하루 운동 잘했다는 기분^^






전 트레이너에게 일대일 피티도 받아보았고,

요가,필라테스,발레 등 여러가지 운동을 해왔지만

거기에다가 개인 운동 시간을 갖는게 몸이 달라지고 체력이 쭉 올라가는데

결정적인 도움이 되더라고요.






필라테스하면 몸이 변하나요? 살이 많이 빠지나요? 등

지인들이 제게 질문 많이 하는데

결국은 종합적으로 지속적으로 운동을 하는 습관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전 김종국님처럼 진짜 운동 안하면 못살것 같다는

운동중독은 절대 아니고! 오히려 귀찮을 때도 많은데

하고 나서 씻을때 상쾌함 생각하면 여러분 운동은 즐겁고 행복한 일입니다!






'

저처럼 잘 모르는 기구 마구 잡아당기면 안되고

기본 동작은 유튜브에 검색해도 너무너무 친절한 설명 많이 나오니

저처럼 트레이너 쌤들이 부담된다고 하면 마구 검색 고고 ㅋㅋ






가만히 있어도 뭉친다는 허벅지 옆 쪽은

틈나는대로 폼롤러를 사용해 풀어줍니다.






제가 유튜브에서 즐겨보는 영상은

아령 두 개 정도나 밴드, 스텝박스 등 아주 간단한 소도구 한두개만 이용하는 맨몸운동이 많아요.

여성분들 우리 꼭 기구에서 낑낑대지 않아도

땀 펄펄나는 운동할 수 있답니다!






제가 가장 사랑하는 유튜브 영상 중 하나가 바로 이 것!

네이버에 '마일리 사일러스 운동'이라고 치면 나오는 17분 짜리 영상입니다.

스쿼트, 런지 등 다양하게 짜여져 있고

간만에 하면 다음 날 다리 엄청 후들거릴 정도의 효과!

https://youtu.be/MG69sFM1UIw






위에 운동이 지겨워져서 다른 영상을 찾다가

허벅지 얇아지는 운동이라는 말에 따라했는데 

언니도 나름 정감있고, 운동도 꽤 돼고 좋아서 자주 따라하는 영상

https://youtu.be/VusCUj61wDA






이도 저도 귀찮을 땐 '나이키플러스 트레이닝 클럽' 앱을 켜서

5분부터 47분까지 다양한 길이의 운동조합이 있어서

내키는대로 따라하기도 하고






근데 전 나이키 앱은 어떤 운동은 반복이 너~무 많아 지루하기도 해서

모든 조합이 다 꿀은 아니었다는 점 +_+







그렇지만 좋은 점은 어떤 운동을 했는지 기록이 다 되고

횟수 및 시간까지 알려주니 운동 흐름을 한 눈에 볼 수 있다는 점!






역시 오른쪽 상단과 하단에 나이키 로고와 글씨도

제가 뿌듯한 마음을 담아 사진편집한 것 호홓






메디신볼이라는 요 약간 무거운 공은

어디다 쓰는 건지 몰랐는데 마침 나이키 앱에 나오길래 영상으로 남겨본 '메디신볼 리프트'






운동복은 같지만 다 다른 날 촬영한 사진입니다^^

브랜드 충성도 아주 높은 제가 사랑하는 운동복은 룰루레몬

'요가복의 샤넬'이라고 불리는 비싸지만 질 좋은 캐나다산 요가복 브랜드!

색이 너~무 예쁜 상의가 바로 이 집꺼고






캡이 내장되어 있어 브라를 따로 하지 않아도 되는 탑도 룰루레몬

청담과 파르나스몰에 매장이 있답니다.

심지어 작년에 우리나라에 처음 들어와 여전히 아주 핫한 곳!






전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사이즈 중 가장 작은 2를 입는데

매장가도 2,4는 들어오자마자 바로 품절이라 있을 때 사야합니다!

화려하면서 예쁘고 핏감 좋은 레깅스도 룰루레몬 제품.







제가 뻔질나게 입는 저 회색 티셔츠도 역시 룰루레몬 제품인데

회색인데도 땀이 어마어마하게 나도

겨드랑이가 비교적 덜 부끄럽게 젖는(ㅋㅋㅋ) 효자템.

제 겨땀보고 웃겨죽는 제 동생도 놀라운 아이라며 감탄했지요.






국내산 요가복 브래드인 뮬라웨어도 워낙 유명한데다

가격은 룰루레몬의 절반 이하라서 한 번 사보기도 했는데,

컬러감, 핏감까지 압도적인 룰루레몬의 승리로 전 룰루레몬만 입는걸로.






룰루레몬은 근데 레깅스나 탑 모두 재질마다 핏감이 달라서

매장 가서 꼭 입어보고 사세요!

기장 수선도 무료이니 핵좋음+_+






그냥 플랭크는 재미 없으니까

플랭크 응용동작인 플랭크쏘우!






가장 만만하면서도 사랑스럽지만 포즈는 잘 안나오는^^;

짐볼과 인증샷도 찍어보고






사방에 거울과 포토존이 많아 좋은 아로마 피트니스.

트레이너 분들이 과하게 질척이지도 않아서 넘나 좋은것!






짐볼 운동 뭘할지 몰라서 인스타그램에서 찾다가

파워 인스타그래머 바베바니님 동작 따라해보기.






제가 애용하는  GX룸 귀퉁이엔 다른 회원들의 요가매트가 놓여져 있고

스트레칭할 수 있는 바도 있습니다.

앉아서 할 때 보다 서서 스트레칭 이렇게 할 때가 더 시원!!!






대학생 때 열심히 보고 따라했던 옥주현 요가 비디오에서 본 동작.

이 상태로 상체를 앞으로 쭉 내려줘서 스트레칭.

좌우 다리 바꿔서 해보고 더 아픈쪽을 오래 하기.






'나 발 씻었어' 자랑샷^^;

왼쪽 팔엔 언제나 차고 있는 만보계인 핏빗!






위에 사진과 날도 다르고 제 포즈도 다르지만

뒤에 덜덜이랑 돌돌이가 붐비는 건 똑같지요 호홓






아로마 피트니스는 현대백화점에서 운영하는 거라

10년이 넘었는데도 관리가 아~주 잘 되고 깨끗한 점이 전 정말 좋았습니다.

목동에 18년 살면서 망하는 헬스장도 많이 다녔는데^^;

그런 곳은 꼭 머신이 노후돼서 잘 안되거나, 어둡거나,

혼자 쓰는 GX룸에 불을 다 못 키게 한다거나 등등

소소하게 짱나는 점이 많았거든요.






가격 역시 동네 고만 고만한 헬스장에 비해 확 높단 점이 있지만,

전 날마다 운동하며 가서 스트레스받느니

확실하게 투자해서 편하게 운동다니는 편이 훨씬 이득이라는 생각^^






+

요즘은 새로운 헬스에서 또 나름 열심히 적응중인데,

이제 따뜻해졌으니 야외운동 포스팅과 함께 돌아올게요!

불타는 목요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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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제가 운동하는 사진 보여드리며 민낯을 언뜻 언뜻 보여드리긴 했지만

기초화장품 리뷰를 하며 제대로 된 쌩얼을 공개하는 날이 왔군용 호홓






(사진 출처: 보타닉투웬티 홈페이지)

제가 사용법 튜토리얼 겸 홍보영상을 찍은 제품은 

바로 이 5종 세트인, 보타닉투웬티 하이퍼케어 플럼핑포뮬라입니다!






전 이 날 썬크림대신 바르는 톤업크림까지만 바르고 갔는데

제품의 특성을 살리기 위해 그마저도 박박 지우고 ㅠㅠ

완전히 벌거벗긴 쌩얼로 촬영했습니다 +_+

그러므로 다 바르고나서 얼굴에 광나는 것도 역시나 리얼입니다!^^





+

구매는 보타닉투웬티 홈페이지

http://botanictwent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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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어딜 가도 화이트데이 예고를 볼 수 있는 요즘

제가 무얼 하면 사랑받는 남좌가 될 수 있는지 알려드릴게요!

바로 제가 다니는 피부관리실 끌리메의 특별 패키지랍니다+_+






제가 끌리메 홍대점 다니면서 넘나 맘에 들어서

갈 때마다 동생 데려가서 같이 누워서 관리받는 샵이랍니다!

그럴때마다 특유의 따뜻하고 발랄한 쌤들의 손길에

넘나 까칠한 제 동생도 어찌나 좋아하는지^^

여성분들에게 선물하면 이미 합격인 바로 이 패키지+_+






관리 순서가 이렇게 자세하게 나오니 훨씬 보기 쉽네요!

중요한 행사를 앞두고 있는 분들,

예뻐지고 싶은 분들, 

공주같이 대접받고 싶은 분들 모두 오셔서 이번 CJ몰 핫딜 함께 하시죠+_+

내일 모레인 3월 9일 0시에 열린다고 하니 미리 알람 알람!

http://www.cjmall.com/prd/detail_cate.jsp?item_cd=43195886






자 이번 딜 정리해보면

기간 : 3월 9일 ~ 3월 15일까지

혜택 : 1) 최대 67% 할인 + 서비스 관리프로그램

2) 화이트데이 스페셜 CJ몰 단독 3 in 1 집중 관리 런칭(복부 or 하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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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리메 공식 홈페이지

http://www.cclim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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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리메 뷰티에디터 2기 자격으로 끌리메로부터 무료 체험을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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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3월의 첫 주말다운 포근한 날씨의 일요일입니다+_+

전 이번주에 집도 이사를 하고, 오피스로 쓸 오피스텔에도 입주하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는 한 주를 보냈습니다.

그 와중에도 동생과 함께 시간내서 간 곳은 바로바로






나의 사랑 너의 사랑 끌리메 홍대점!

이사하며 절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동생에게 피부관리를 쏘겠다 했더니

아~무 말없이 순하게 따라온 동생(놈) ㅋㅋㅋ






토요일 저녁시간인데 두 사람 관리받을 타이밍이 된다 하셔서

시간맞춰 뙇 갔더니 넘나 편안하게 관리받을 수 있었습니다^^






살짝쿵 보여드리는 끌리메 홍대점 내부

깔끔하게 사용하는 제품과 고객들 관리 전, 후 모습이 디스플레이 되어 있고






끌리메 홍대점이 빌딩 한 층을 통째로 사용하기 때문에

홍대라서 시끄럽거나 넘나 소란스럽다는 느낌은 No!

제 동생도 저따라서 두 번째 방문이었는데

첫 방문때 관리해주셨던 매니저님이 친절하게 도와주셨다는^^






갈때마다 건조하다고 혼나는 전 

자유관리였던 이 날 수분관리를 선택!

역시나 넘나 친절하신 관리선생님이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이 제품으로 관리가 들어가게 됩니다용!

방사능 우려도 있지만 

전 뷰티선진국이자 우리나라 여성들 피부와 가장 흡사한 일본 화장품 아주 따랑합니다+_+






한 시간 넘게 천국같은 시간을 보내고 나오니

따뜻한 차를 준비해주시고 






원래도 얼굴이 작은 저지만^^; 관리 후엔 얼굴 소멸 직전이라며 ㅋㅋ

게다가 피곤하면 칙칙해지는 낯빛이 대체 왜 이리 빛이 나는 거냐며!

나중에 저도 사진보고 놀랐습니다!

역시 홈케어와는 차원이 다른 전문가의 손길!






제 얼굴은 아니지만 넘나 신나므로 이 앞에서 사진도 찍어보고

전 하체관리도 받아봤는데 끌리메에선 얼굴관리가 엄지척입니다!

괜히 대표 메뉴가 아니지 않겠습니까 헤헿

얼굴관리는 윤곽이 아니라도 모두 주옥같은 것!






민낯이지만 관리선생님의 손길로 샤방해진 모습으로 인증샷!

한 번 볼때보다 두 번 보고 세 번 보고

갈 때마다 넘나 기분 좋은 끌리메 홍대점 쌤들+_+

같이 데려간 제 동생도 완전 만족하고 샵이 정말 정겹고 따뜻하대서

저까지도 어깨가 으쓱하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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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리메 공식 홈페이지

http://www.cclim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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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리메 뷰티에디터 2기 자격으로 끌리메로부터 무료 체험을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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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리얼베리어 제품 두 가지를 묶어서 소개해 드릴게요!

일단 제가 요즘 즐겨 사용하는 아이가 있는데






바로 뷰티디바이스인 수분 측정기입니다!

건전지를 넣고 전원을 켜면 이렇게 0이 나오고






수분을 측정하고 싶은 부위에 대고 잠깐만 기다리면

제 수분도가 표시된답니다.

이 날 전 죙일 촬영을 마치고 풀메이크업 상태 +_+






제 볼 수분도는 31.2%가 나왔군요!

설명서를 보니 겨울철 얼굴 수분도는 30~50%가 보통이고,

30%아래면 수분 부족!!!!

전 그야말로 세이프한 셈 ㅠㅠ






종일 건조한 스튜디오에서 고생한 제 풀메이크업 얼굴을

어서 씻어내 보겠습니다!






리얼베리어 직원분도 가장 애정하는 아이 중에 하나라고 하셨던

리얼베리어 클렌징 폼입니다.

생크림같은 보드라우면서 미세한 거품이 가장 큰 특징!






세안을 마치고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상태에서

수분 측정을 다시 해보니 

세상에 이게 웬일! 왜때문에 수분도가 36.3%로 더 높아진거죠?

방금 수건으로 물기를 닦아 더 건조해질 것을 각오한 것인데!!!!!






수분 손실을 최소화하는 클렌징폼이라더니

오히려 피부에 수분을 더 줬잖아...

닦일 땐 박박 닦인다는 느낌보단 부드럽게 발리는 느낌이라 

이렇게 조용히 강려크한 효과가 있는지 전혀 몰랐네!






그렇다면 넘나 고생한 제 피부에게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크림으로 수분을 강력하게 줘보겠습니다.

유난히 건조한 날에는 도톰하게 바르고 자면 효과적이라고 해서

한번 바르고, 몇분 후 다시 한 번 발라줬습니다!






그러고 수분 측정했더니 무려 47.8%의 수분감!

심지어 흡수되라고 한 15분 후에 잰 것인데도 이 정도!

역시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크림 명성 다운 효과에 엄지척 +_+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크림을 

현미경으로 관찰 했을 때 보이는 저 꽃잎 네 개같은 몰타크로스 구조!

저 구조가 실제 사람의 피부장벽 구조와 가장 흡사한 모습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내 피부와 가장 유사한 성분을 넣어주니 회복이 빠를 수 밖에!






다른 화장품도 다 저렇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던 찰나에

다른 회사 수분크림을 현미경으로 관찰해보니

저 몰타크로스 구조는 전혀 안 보이는구나...

그러니 한 번 발라도 시원하기만 하고 오래 촉촉하지가 않았던거구나...






이 역시도 다른 회사 제품을 현미경으로 본 것!

점 세개같은 구조가 보이긴 하나 리얼 베리어만큼 치밀하지가 않네요 +_+

이렇게 자세히 뜯어보니 더 믿음이 가는 리얼베리어!

올 봄 꽃샘추위에도 내 피부를 부탁해^^





+

리얼베리어 공식 쇼핑몰

http://www.neopharmshop.co.kr





+

+본 포스팅은 아토팜으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 안녕!

왜 일은 꼭 몰리는 것인지 이번주 좀 바빴던 제 일상입니다.

홈앤쇼핑에서 판매될 청국장 홍보영상을 찍는 날!






눈 예보가 있어서 운전이 걱정됐던 날

다행히 제가 갈 땐 비만 와서 조심조심 운전해서 도착한 파주 헤이로 스튜디오






오늘 제 딸래미로 나오는 아역배우 채유리양입니다.

앞 촬영이 지연돼서 촬영팀없는 스튜디오에서 같이 쭉 대기






이 날 촬영 일정은 이랬고

전 가족 중에 아이엄마 역할로 출연해 청국장 끓이고, 응용요리 만들고

같이 먹는 장면 촬영까지가 저의 분량!






신축 스튜디오답게 깔끔한 부엌 인테리어가 예뻤던 헤이로 스튜디오

일단 청국장 끓이는 씬부터 촬영






청국장에 넣을 두부와 채소가 준비 되어 있고

스탠바이 대기중





 

요리씬 촬영 시작

두부를 썰고






호박도 썰어봅니다

연두색 옷이 감독님+_+






추워서 내내 히터 빵빵 나오는 대기실에서 기다리다가

옷 갈아입는 공간에서 앞치마하고 셀카






삐삐머리를 한 아역배우와 사진도 찍고

긴 대기시간 잘 견디고 촬영도 잘하는 아가들 보면 내가 다 대견^^






저랑 내내 함께 한 이 꼬마아가씨는 키즈모델이랍니다!

키즈모델 채유리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yr121116/






청국장 끓이는 씬을 찍은 후 

바로 폭풍 먹방씬 촬영 시작

이렇게 수많은 스태프들이 제가 먹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답니다 허허






모니터 화면에 찍힌 저의 먹방

넘나 잘먹는것!






이건 청국장을 응용한 요리로

두부에 새싹샐러드와 콩을 올려먹는 건강식!






아역배우 유리양과 함께 밥먹는 모습 촬영

실제로 유리가 잘 먹게 하기 위해 감독님이 재롱 투혼 ㅋㅋ






음식은 준비해 주시는 분들이 따로 계셔서

실제로 맛있는 청국장을 먹을 수 있었답니다^^






끊임없이 유리와 대화를 시도하는 감독님 ㅋㅋ

역시 애 가진 아빠는 달래고 어르는 클래스가 다릅니다+_+






음미하며 먹으라고 할 때도

넘나 적극적인 리액션으로 할리우드 스타일이란 소리도 듣고 






음마 뜨거워! 하면서 호호 불어먹는 그 맛

국물이야말로 뜨거워야 제 맛 아니겠습니까^^






제 얼굴이 보다 예쁘고 선명하게 나오도록

씬 바뀔때마다 조명감독님이 따라오며 하나씩 맞춰주시고 






그렇다면 전 최선을 다해 먹어봐야지요!

간만에 봉인해제 풀린 먹방여신






국내산 콩만 사용해서 콩이 작고 믿을 수 있는 박상혜명인 청국장!

씹는 맛도 있어서 샐러드도 먹어도 맛있었어요.






다양하게 먹는 방법을 알려주니 

혼자 해먹을 수도 있어서 아주 굳!






한 입씩 퍼먹을 때에도 최대한 먹음직스럽고 예쁜 각도를 찾아야 하니

진지하게 감독님 말씀 듣고






이번엔 온 가족이 모여서 청국장 먹는 씬!

이 날 처음본 제 남편(?)이 급 찍은 셀카로 기록된 순간^^






아기가 혼자 청국장 먹기가 어려우니

엄마랑 둘이 청국장 먹는 시간!






촬영 중간 중간 카메라에 브이도 잘하고

계속 후루룩 마셔야 되는 청국장이 넘나 뜨거웠을 텐데도 잘 먹은 진정한 프로 유리양!






기특하고 뿌듯해서 우러나오는 내 엄마미소 데헷

저랑 아기가 케미가 좋아야 촬영이 즐겁고 뿌듯하거든요.






마지막으로 청국장 후~ 불어주며 +_+

긴장한듯한 유리양 언니가 식혀서 줄게! 







홈쇼핑 채널 돌리다가 제가 맛나게 먹는게 나오면 

즐겁게 봐주시길^^

편안한 주말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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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요즘 제게 꿀같은 시간 끌리메에서의 관리 타임!

이 날은 뷰티에디터들이 공통으로 체험하는 '인오라 레이 메소드' 관리 받는 날+_+






이 날은 전 압구정에서 일보고 

지하철타고 합정역에서 내려 끌리메까지 걸어 걸어 도착!





이미 편안해보이는 이 분

오늘 받게 될 이 인오라는 몸이 노곤노곤해지는 힐링 코스란 말에 이미 기대 만빵






이 인오라 레이 메소드는 개인의 생년월일에 따라 

24가지 제품 중에 맞는 아이를 골라 집중 케어를 해 주는 서비스!

나무, 지구, 꽃 등 각자 향도 다 다른 제품이라는 점.

제 생년월일을 미리 보시고 제겐 나무가 맞다며 준비해주신 것을 보고 감동+_+






이 인오라 레이 메소드는 뷰티왕국 일본에서 도입해 온 거라고!

개인별 성격, 성향까지 분류해 놓았던데

전 그닥 맞진 않은데 ㅋㅋㅋ 관리 선생님은 엄청 잘 맞더라고 하시더라는 +_+






제가 넘나 좋아하는 홍대점 관리 선생님!

밝은 에너지로 넘나 친절하실 뿐 아니라 

제가 어떤 관리를 받는지 자세히 알려줘서 넘나 안심이 됩니다.

인오라 시작하며 지압 시작






열선이 깔려있는 침대라서

뜨끈뜨끈한 거 좋아하는 저에겐 이미 누워있는 것만으로 천 to the 국






추위 많이 타시는 분들은 겨울엔 이렇게 지지는 거 강력추천

찜질방에선 느낄 수 없는 전문가의 손길이 더해지니 여기가 극락






복부 지압할 땐 압이 괜찮냐고 물어보시고

오히려 몸을 이렇게 준비운동(?)하게 하고 시작하니 아주 좋아요!






관리 선생님 자리에 오시고 드디어 관리 시작!

제 생년월일에 해당하는 나무향이 호불호가 있다던데 전 호!

인공적인 향이 많이 안 나서 더 편안해지더군요.






관리 선생님의 매직 핸드로 데콜테와 등까지 손 넣어서 촥~ 훑어줄 때

잘왔네, 잘왔어! 므흣함 폭발

목 뒤랑 등은 혼자 마사지도 못하니 샵에 왔을 때나 누리는 호사






넘나 좋아하는 목 뒤 마사지는 사랑입니다.

끌리메는 꼭 이렇게 가장 많이 뭉치는 데콜테를 먼저 풀어주고 시작하니

이미 얼굴 관리로 넘어갔을 땐 넘 편안해서 자고이쩡...






영원히 계속 되었으면 하는 그녀의 손길 ㅋㅋ

인오라는 이게 맞춤 관리라 그런지 백이면 백! 받는 분들 다 주무신다고.

무조건 쉬고 싶다는 분들은 끌리메오면 인오라를 선택하세요.





 

이젠 기기 테라피로 아까 제게 맞는 그 인오라 에센스를 

마구마구 흡수시켜줍니다,

이 때도 눈이 부시면 안대를 해 주신다는 그런 세상에 없는 센스 발휘하는 관리쌤!






전 다른 관리샵도 많이 다녔었는데

수기로만 해주는 곳에선 한계가 있는 흡수를 기기를 이용하니

화장품의 좋은 성분이 몽땅 피부에 죄다 흡수 되는 느낌!






5차에 걸쳐 관리받으며 효과를 가장 드라마틱하게 느낀게 제겐 이 인오라였습니다.

다음 날 샤워하며 얼굴을 만지는데 이게 내 얼굴 맞나? 싶은 비단결!

엄청 얇고 건조한 제 피부가 겨울에 이렇게 탱탱하기 어려운데

역시 개인별 관리 인오라의 위력을 느낄 수 있었던 경험이었어요.

1회 9만 6천원에 진행중인데 전 제 동생도 돈주고 데려갈 의향 있을 정도^^






+

끌리메 공식 홈페이지

http://www.cclime.com





+

+끌리메 뷰티에디터 2기 자격으로 끌리메로부터 무료 체험을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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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올해는 초겨울은 괜찮더니 중반부터 아주 그냥 덜덜덜

전 살겠다고 열심히 먹고 돌아다녔는데 

그 와중에 찾은 맛집들 하나씩 풀어놓을게요 Go!





고속터미널에서 혼밥할건데 어디 가지?

고민하다가 먹을 때마다 오백퍼센트 만족하는 삼백집으로!






얼큰한 거 좋아하는 전 보통은 해온반을 시키지만

이 날은 미나리, 황태까지 아주 건더기가 많은 사장님국밥으로!






혼밥하기엔 최고의 환경이지만

데이트하거나 얼마 안 된 연인끼리 먹기엔

너무나 비좁고 센트럴시티 안이라 바로바로 먹고 나가줘야 합니다^^






전 건더기 많은 국밥을 좋아해서

해온반 자주 먹었는데 저게 확실히 얼큰한거라 살짝쿵 자극적이긴 해요.






커플끼리 온다면 사장님 세트도 있어요!

처음 보는 건데 할인도 되고 아주 혜자스러운 양 좋고 +_+






결론은 아주 든든하게 국물까지 호로록!

밥이 말아져 나와서 더 좋고 넘나 뜨거우니 앞접시에 덜어먹으면 우왕굳 +_+

재방문의사 아주 많음!






나는야 초밥이 먹고 싶다! 하던 날

미팅 겸 갔던 서초동에서 기꾸스시란 곳에 저녁 먹으러+_+






전복죽과 샐러드가 나와주고

방으로 되어 있어서 여긴 비즈니스 모임하기에도 알맞은 곳!






영롱한 초밥들이 두 줄로 차렷!

상태 다들 괜찮고 맛있었어요.






초밥과 같이 곁들여 먹으면 맛나는 생선도 함께!

여긴 데이트하기에도 추천하는 조용한 집^^






꽤나 믿을만한 맛집 어플 망고플레이트에서

프렌치 맛집으로 순위가 꽤 높아서 가게 된 태번38





아주 평범해 보이는 서초동 어느 큰 길 골목으로 쏙 들어가면

이런 집이 '잘왔어'하며 반겨줍니다.






저녁 코스는 8만 5천원, 12만원짜리 이렇게 두 가지 있는데

5가지 코스가 나오는 8만 5천원짜리로 주문

식전빵 나오고






완전 맛있던 양파스프

위에 치즈랑 섞어먹으라고 스탭분이 말씀하셨는데

잘 섞어먹으니 짜지도 않고 몸이 뜨끈해지는 느낌적인 느낌!






간이 아주 잘 되어있는 샐러드

아삭한 로메인과 앤쵸비가 잘 어우러진 시저샐러드...가 메뉴 이름인데

레알 이름값 하는 분






귀한 라임 뿌려먹으라고 같이 주시고

위에는 고수라서 저는 좋았는데 향 싫어하시면 걷어내고 드셔도 OK






슬슬 배가 불러오니 흥이 올라 셀카

주변이 레스토랑이 많은 곳이 아닌 주거지역이라 저녁 늦으니 한산





 

메인요리는 각각 다른 걸 시켜서 맛보는 걸로

요 놈은 양고기인데 왼쪽 정육면체는 심지어 병아리콩! 

두 가지 메인 중에 전 이게 더 마이쩡






맛은 평범했으나 양은 엄청난 메인요리

'양이 많다'고 서빙하는 분께 말하니 아메리칸 프렌치라서 그렇다고...

대식가들에겐 핵이득이쥬!






디저트는 메뉴판이 따로 있어서 고를 수 있었는데

제가 고른 얘가 핵맛 짱맛!

아이스크림과 저 진득한 카라멜 시럽...+_+






이건 바닐라 아이스크림으로 주문한 거고

위에껄 시키면 아이스크림은 덤이니 저걸로 시키세요+_+






1층, 2층이 있었으나 당일 예약하니 2층으로 안내받았고

2층이 좀 더 프라이빗한 분위기!






1층은 이렇게 뻥 뚫려 있으니 단체로 올 때 더 좋을 듯+_+

서비스는 아주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

데이트 강력추천, 친친/가족 모임 추천

재방문 의사 아주 있음






+

태번38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Tavern38






 정기적으로 삼계탕을 먹어줘야 몸이 후끈해진다고 믿는 할매입맛 

이 날도 일보고 늦어서 보신탕으로 유명한 삼대불로집으로!






보신탕집이 나란히 두 곳이 붙어있는데

외관부터 3대불로집이 훨씬 깨끗해서 전 이 곳으로 선택






뽀얀 국물이 인상적인 삼계탕은 쏘쏘였다는 슬픈 이야기 ㅠㅠ

양은 많은데 국물이 진하진 않고 닭도 막 맛있진 않아요.

재방문의사 전혀 없음!






추위에도 동생이랑 마구 돌아다녔던 날

눈 앞에 보이는 식당 들어가자 해서 간 남대문 막내횟집 강남점

9호선 선정릉역 바로 앞






평일 점심시간인데 어르신들, 근처 직장인들 많은 걸로 봐서 맛집 추정!

동생은 회덮밥 비벼서 이미 먹고 있고^^; 전 알탕!






전 태어나서 요래 알이 많이 들어간 알탕 처음 봤습니다.

이 날 꽤 많이 먹었는데도 클리어하지 못할 양!

밑반찬도 괜찮았고 알탕도 심지어 맛남!






과외끝나고 추운 몸을 녹이고 고픈 배를 채우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 가서 고른 제가 애정하는 유노추보






현대백화점 지하 1층 식당가에 정말 수 많은 먹거리 중에서도

이 집은 웨이팅이 쭉 있고, 혼밥하는 사람들도 많아 

제가 근방에서 일마치고도 혼밥하던 장소입니다.

이 날은 몹시 시장하므로 함박 스테이크 주문!






유노추보의 특제소스라고 했는데

진짜 하나도 안 짜고 저 반숙 계란 팡 터뜨려 먹으니 간도 더 잘 맞고

양도 많고 적당한 채소까지 들어있으며

만 육천원이란 가격이 전혀 아깝지 않은 양과 맛!





+

혼밥/데이트장소로 추천

장소가 비좁아 수다떠는 모임 장소로는 비추천

재방문의사 아주 많음!





+

저와 함께한 강아래 맛집 탐방 꿀잼이셨나요? 호홓

음식 사진은 계속 쌓여만 가는데

또 최고의 맛집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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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음력 설날 다들 알차게 보내셨나요?^^

전 동생과 일본 여행 가려다 임박하니 표가 너무 비싸서

올해 설날은 신라호텔 패키지로 결정!






설 당일날 체크인해서 다음 날 체크아웃하는 1박 2일 코스로

설날 세배하고 출발했는데 서울 시내 엄청 막히더군요 ㅠㅠ

신라호텔 로비에 도착했는데 사람이 이미 바글바글






이번 설 패키지에는 작년 설 패키지처럼

간단히 안주와 무제한 와인이 제공되는 와인 뷔페 겸 콘서트 입장권이 

같이 제공되었습니다.






포토존인 블링블링한 신라호텔 조명

다들 여기서 사진찍으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체크인하고 찍어보았습니다.

체크인하니 피트니스와 미스틱 가든(와인뷔페) 입장권을 같이 받았고요.






제 뒤로 보이는 체크인 줄

패키지엔 조식이 포함되지 않아서 저희는 추가 금액냈습니다.

투숙객 2인에 한해 50% 할인되니 핵이득






생화인가? 꽃도 만져보고

동생은 밖에 산책나가 포켓몬을 잡자 하지만 단칼에 거절






피트니스나 구경하자! 하고 짐 놓고 나와서

사진도 찍고






얘는 실내에선 덥다고 반팔입고 다니는 아이^^;

그 와중에 추위 많이 타는 저는 오리털 파카 고수






제가 설 전에 야외촬영을 너무 달려서 그런지

당이 급 떨어져서 1층 더라이브러리에 들렀습니다.






어디가든 아포가토 고집하는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저의 아포가토 사랑 헤헿






아포가토 시키니 하겐다즈같은 맛난 아이스크림 두 스쿱에

찐한 커피 원액과 사브레 버거같은 과자를 주네횽? 






정신 못 차리고 흡입

커피 아주 진하고 맛나서 그런지 섞어먹으니 완전 뀨뀨뀰맛!






의도하고 앉은 건 아닌데

정각이 되니 밴드가 듣기 좋은 음악을 연주해줘서 더 좋아






주변 여성들 삼삼오오 모인 테이블은

삼단 트레이에 담긴 애프터눈 티세트 많이 드시던데

이거 가성비 괜찮은가봉가+_+






먹어줬으니 또 시설 좋은 신라호텔 피트니스에서

유산소 운동 한시간 때려주고, 근력운동도 하고 찰칵






서두르는 동생에게 끌려 2층 다이너스티홀에 가니

미스틱 가든 공연은 시작 전이고,

이미 홀이 거의 다 차있더군요.






조명이 예쁘고 테이블 세팅도 참말로 아름다웡.

스파클링 와인부터 시작했는데 아따 맛나요잉.






사우나를 오래 즐기고 바로 와인을 때려박으니

불타는 고구마가 된 제 동생과 인증샷도 남기고






설날인데 연인끼리, 가족끼리, 여자친구들끼리 

생각보다 다들 다양한 구성원들끼리 같이 오셨더라고요. 

저도 미스틱가든 입구에서 사진 남겨보고






저게 왜 미스틱가든인지 알 수 없는

민속촌스러운 인테리어 앞에서






빌리어코스티라는 가수 분이 '세월이 가면' 과 같은 흘러간 가요와

성시경 곡등 2000년대 초반 곡들을 메들리로 들려주셨는데

전 오히려 생소한 재즈보다 가사 다 따라부르고 넘나 좋았어요!






당장 롸잇나우 집으로 데려오고 싶던 포근한 침대에서 

1초도 안 깨고 푹 잔 다음 날

8시 반쯤 부랴부랴 조식 먹으러 내려간 더 파크뷰






붐빌 것 같다면서 최대한 빨리 내려와서 이용해 달랬지만

9시 반 정도 넘으니 한산해서 오히려 아주 좋았습니다.

10시 반까지 운영하니 두 시간은 먹은셈^^;






호텔 조식 뷔페가면 요거트 꼭 드세요!

어찌나 신선하고 과일을 같이 넣어 먹으면 맛있는지+_+






아메리카노만 자리로 갖다주고

라떼나 카푸치노는 요기 와서 시켜먹어야 하는데 명불허전!

더 파크뷰 우유 들어간 커피 맛있으니 꼭 드세요^^






1박 2일간에 꿀같은 휴식은 성공적!

야외 자쿠지가 너무 작고 사람이 많아서 안 들어간 것 빼고는

조식, 잠자리는 엄지척 하게 하는 신라호텔+_+

날 위한 선물을 주고 싶을 때 편~안하게 쉬고 오는 코스로 강력추천합니다.





+

신라호텔 홈페이지

https://www.shillahotel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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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전 이번주부터 끌리메 선릉점에서 홍대점으로 옮겨 피부관리를 받게 되었습니다 +_+

따뜻하고 친절한 홍대점 선생님들의 환대에 기분이 up!





홍대 상상마당쪽에 위치해 있고

큰길가라 찾기 쉬워서 길치인 저도 금방 찾아 갔습니다+_+






관리 3회차인 이 날은 카카오 테라피를 받는 날!

제가 맨날 뭉쳐있는 데콜테부분에서 얼굴 순서로 관리가 들어갑니다.






바로 이런 특수한 초콜릿 크림을 이용한 피부관리 되겠습니다.

카카오 전용 제품을 사용하여 

제 몸에 바르자마자 개코인 저는 킁킁

달달한 향기에 기분까지 좋아집니다.






카카오 크림을 바르는 데서 끝나면 끌리메가 아니죠!

고주파를 이용해 림프 순환을 먼저 도와줍니다.






이게 전기이다 보니 예민하신 분들은 찌릿찌릿해 한다던데,

전 적당한 열이 가해져서 기분 좋게 받았습니다.

특히 뒷목부분 해줄땐 어찌나 시원하던지!






데콜테를 마치고나선 얼굴 관리가 들어갑니다!

보습, 미백에 효과적이라는 카카오테라피+_+






하고나면 메이크업도 잘 받아서

결혼식 앞둔 신부들도 많이 받는다는 진정한 힐링코스!






관리해주는 선생님이 카카오테라피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시고,

고주파에 대한 주의사항도 섬세하게 안내해 주셔서

누워서 관리받으면서도 넘나 신뢰가 가는 것!






샵 내부엔 적당한 음량의 음악이 나오고 

따땃한 침대 위에서 달콤한 스멜의 카카오향까지!

이거슨 천국






한시간 반동안의 관리를 마친 후

저는 저녁 먹으러 갔다가 

"얼굴이 오이형이다" 라는 말까지 들을 정도로 살아난 V라인

평소엔 달걀형이고, 살쪘을땐 걍 보름달인 제 얼굴형인데 

성공했쥬 헤헿






쾌적하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공간

끌리메 홍대점 로고 앞에서 찰칵






이 날 제 얼굴에 퐉퐉 쏴준 고주파 덕분에 

얼굴 붓기가 쏙 들어가고

피부가 보들보들+_+ 전기매트 달고 살아서 넘나 건조할만한데도

초크초크해진 제 피부에 대만족!






여성 동지 여러분은 다다음주가 발렌타인 데이라서

남친 선물 고민 많을 텐데

걍 손 잡고 나란히 누워서 카카오테라피 받으며 편~안하게 쉬는 것도 좋은 방법!

커플 마사지 시켜주고 맛난 거 먹으러 가는 코스 추천합니닷+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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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리메 공식 홈페이지

http://www.cclim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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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리메 뷰티데이터 2기 자격으로 끌리메로부터 무료체험을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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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야외 촬영은 물론 행사나 미팅으로 오만 곳을 돌아다니는 전

작년 겨울엔 보약을 한 첩 먹어서 겨울을 지냈고,

올해는 바로 요 놈이 있어 이 추운 겨울을 지낼 수 있었답니다!






제가 꿀단지처럼 소중하게 모시고 있는

요 한약 봉지 바로 얘네들입니다!

편의점에서도 쉽게 만날 수 있는 '쌍화탕'인데요+_+






제가 재작년부터 열심히 약을 지어다 먹는

동대문구 전농동에 있는 '마음아람한의원'이라는 곳에서

쌍화탕을 맡겨서 지어다 먹고 있습니다.

작년에 오픈때 기념으로 제작했다는 최고급 보냉백!






한 제를 지었는데 요래 짐승용량!

심지어 한 달을 열심히 먹었는데도 이 정도랍니다.






전 몸 안 좋으면 백에 넣어서 가지고 나가는데

휴대하기도 편리!






한약은 쉐킷쉐킷해서 먹어야 하는 건 아시죠?

전 외부에서 마셔야할 땐 어쩔 수 없이 컵에 부어 전자렌지에 돌리지만,

집에서 먹을 땐 여기 적힌대로 끓는 물에 넣어서 데워서 마십니다.






여기 원장님이 아주 참하고 꼼꼼한 여성분이시라

넘나 귀여운 글씨로 요래 자세히 안내를 해주시고!






빛의 속도로 도착한 쌍화탕

전용 택배맨을 이용하시는지 늦은 저녁에 띵동 나가보니 쌍화탕 도착!






냉장고에 보관해도 되지만

요 보냉백에 마구 넣어서 저희 집에선 베란다에 보관한답니다.

꺼내먹기도 쉽고, 겨울철이니 서늘해서 OK




 


촬영할 때 저의 넘쳐 흐르는 에너지를 보고 

감독님들이 "뭐 좋은 거 먹었어?" 라고 많이들 하시는데

바로 그 비법은 좀 피곤하다고 느낄때마다 쭉쭉 마시는 요 쌍화탕!






한의사 원장님이 보내주신 약 포장 사진

일렬종대로 나란히 차렷!






저희 엄마가 저 어릴때부때 제가 피곤하다고 하면

무조건 시중에 파는 쌍화탕부터 데워 주시곤 했는데,

그 너마들 성분표 보면 '액상과당' '흑설탕' 다 표기 되어 있고

실제로도 마시면 너무 달잖아요.






이번 겨울 같은 경우는 전 하루에 촬영 두 건 하고 온 날은

시체가 되어 일주일을 골골댔는데

이럴때마다 설탕물을 일주일 내내 먹자니 칼로리 걱정도 너무 되는것!

하지만 한의사 선생님이 직접 요래 정성스럽게 달여주신

쌍화탕은 믿고 쭉쭉 마시고 안심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원장님 말씀에 따르면, 쌍화탕을 흔히 감기약으로 알고 있지만,

실은 몸에 기력을 회복시켜주는 보약 오브 보약이라고 합니다+_+

백작약, 황기, 당귀, 천궁, 감초 등 9가지 약재가 모두 들어간다고!






근데 또 신기한게 싱싱한(?) 약재를 써서 그런지

여기 쌍화탕은 마시고 나면 뒷맛이 개운해요.

사탕을 부르는 텁텁한 옛날 한약 맛 No!






간지작살 마음아람한의원의 한약재들 +_+

요기 한약만 먹어도 운동 선수 전업해도 될듯 ㅋㅋㅋ 






제가 제 돈내고 열심히 사먹고 올리는 후기입니다 여러분+_+

정성스러운 원장님의 쌍화탕이 더 흥하길 바라면서!

(제 블로그보고 연락하시면 원장님이 더 잘해주실지도 속닥)






+

마음아람한의원 블로그

http://blog.naver.com/mauma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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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1월의 어느 날 전 금산군 군정뉴스 녹화차 

삼성동 스튜디오로 총총

모처럼 하는 뉴스라 전형적인 아나운서 차림을 하고!






히터가 빵빵한 스튜디오에서 대기중

이 날 무선 마이크가 고장났다고 해서 퀵으로 마이크 오길 기다리는 중






머리가 망가질까봐 핀컬핀은 필수

추우니까 따끈한 커피도 사서 쪽쪽 마시며 이동






오전, 저녁 스케쥴이 있던 날이라

짱짱한 헤어, 메이크업을 마치고 더클래스를 나와






도착하니 아직 세팅 전인 스튜디오

시청자 분들이 보시는 뉴스, 날씨는 전부 다 이런 크로마키를 백으로 촬영합니다.






제 얼굴과 키에 맞게 조명을 맞추어야 해서

촬영 전 분주해지는 스탭분들






아까 없던 저 판때기는 바로 임시 반사판

조명을 반사시켜서 제 얼굴이 밝아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뉴스 중간 내레이션은 힘드니까 앉아서 녹음^^;

녹음이 제대로 됐나 확인하는 중






모처럼 하는 뉴스라 어색할 듯 했지만

그래도 한 때 날마다 하던 일이었기에 아주 자연스럽게 마무리^^






여러 곳에서 다양한 일을 할 수 있어서 늘 감사한 새해^^

이제 빼도 박도 못하는 음력으로도 시작된 2017년!

즐겁고 상큼한 저녁 보내시고 전 다음 포스팅으로 돌아올게요!






 편집 전 원본영상 살짝쿵 공개!

뉴스는 이런식으로 만들어진답니다 뿅^^






이런 영상으로 탄생했답니다 여러분^^

저 뉴스도 잘하쥬! 헤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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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의상/헤어/메이크업 이대 더클래스

https://www.instagram.com/theclassstyle/

https://www.instagram.com/theclassmake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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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저와 함께 사시미 한 조각 하실라우?

감기가 나았다 걸렸다 하는 와중에 저의 식신로드 함께 보시죠!






하루 촬영이 두 건 잡힌 전 점심 때 시간이 비어

집에 있던 동생을 불러내어 신도림 디큐브시티로 밥먹으로 궈궈






일식을 사랑하는 동생의 초이스는 삿뽀로

처음 들어가본 디큐브시티 식당가내의 삿뽀로는 아~주 큽니다.

모임하시는 분도 많았고!






런치정식 2인분 시키고 샐러드부터 시작

외식그룹에서 운영하는 곳이라 삿뽀로가 가성비 좋은 건 알고 갔쥬!






다코야키까지 두 알 주고, 곤약조림과 콩조림 완전 맛났네요.

한 번에 9구 반찬통을 날라주니 깔끔하고 편리.






간단히 먹어야지 싶었는데

또 동생 덕분에 푸짐하게 먹겠구나! 하면서 분주해지는 손놀림






자 아~ 하세요! 하고 제 입으로 들어간 사시미

이거슨 흔한 자매의 모습 데헷






없으면 섭한 초밥도 하나씩 나오고

생긴 것처럼 무난한 맛






스끼다시의 대명사(?)격인 튀김도 나오고

있으면 황송한 볶음우동도 나와서 초딩입맛에게 취향저격






불고기가 뚝배기에 담겨 나오니 이때부터 감동

양이 혜자스러운 런치정식입니다.






끝인가 싶었는데 나온 매운탕과 알밥에 감동의 도가니탕!

매운탕도 먹을만했고 알밥은 맛있습니다.

데이트/가족모임/어머니모임 모두 추천^^






넘나 흔한 폴바셋이나 스타벅스는 싫어서 

요기에만 있는 커피숍을 가보자 싶어서 찾아간 빈브라더스 






본관이랑 떨어져 있어서 처음 들어가 봤는데

평일 낮에 사람이 꽉 차 있다니 깜놀






아이스 아메리카노랑 자몽티 시켰고

자몽티 비주얼 예뻐서 여심 저격

아메리카노는 막 감동은 아니고 마실만했고






자몽티 전 좀 달아서 몇 모금만 마시고

동생이 해치우는 것으로...





밥 많이 먹는 친한 친구들과의 모임

너무 추워서 어디로 갈까 하다가 개별 룸이 있는 소연 서초점으로!






주당이 있으므로 와인도 시켰습니다.

여기 와인 저렴하다고 감탄한 친구





안동국시집이라 코스는 마무리로 국수가 나오지만

저도 그렇고 친구들도 단연 이 집 베스트는 보쌈으로!






+

방이 많아서 프라이빗 모임할 때 강력 추천

데이트/친친모임/가족모임 모두 추천^^






갈 때마다 바글바글한 테라로사 서종점뒤에

양식 레스토랑이 있길래 오며가며 보기만 하다가 드디어 가본 날!

55도 고메라는 집입니다.






1인당 5만 5천원짜리 코스를 시켰고

양송이 스프 맛있고, 약간 옛스러운 식전 빵 나옵니다+_+






제가 안 먹는 샐러드 스타일이라 다 남기고 ㅋㅋ

전 한정식집에서 주는 과일 소스 샐러드는 먹지만 이런 밋밋한 아이들은 패스 ㅠㅠ






양은 알맞았지만 맛은 그냥 그랬던 파스타

서버분도 엄청 친절하셨어요.






스테이크는 맛있었습니다!

알맞게 구워진 굽기와 저 노란색은 단호박인데 단호박은 제가 없어서 못 먹는 아이...






디저트는 나눠먹으라고 한 접시에...

브라우니, 아이스크림 모두 만족^^





+

연인끼리 굳이 들를 필요는 없지만,

근처에서 양식이 먹고 싶다면 가보는 것은 추천^^






근처를 지나가다가 고즈넉해보이는 카페 발견

갤러리카페라서 안에 사진들도 전시되어 있고





 

미국의 어느 집같은 벽난로도 있어서

가장 뜨끈한 아랫목에 자리잡고 앉아서






모과차와 레몬차를 시켜놓고

식지 말라고 요래 재떨이형 알코올 램프도 주셔서 따뜻하게 마셨지요.





동생과 함께 저녁먹자고 동네에서 서성이다가

제일 만만한 41타워로 올라가서 고른 배터리파크 목동점






춥지만 목도 마르니까(?) 맥주 한 잔 시키고

맥주잔이 이리 귀엽기 있기 없기






곱창파스타 등 퓨전메뉴 주로 선보이는 곳으로 알았는데

프렌치 프라이 등 술집 삘이 더 강해진듯한 이 곳






진한 에일맥주도 아니고, 시~원한 아사히도 아니고

니 맛도 내 맛도 아니라 또 안 마시고 ㅠㅠ






파스타와 밥은 그냥 그랬고 다시 가지는 않는걸로!

41타워 초기부터 있던 곳이라 믿고 갔는데 넘나 별로라 실망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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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시작되는 설연휴!

맛난 거 많이 드시고 푹 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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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제가 2017년 맞이하고 처음 촬영한 홍보영상 촬영현장입니다.

제가 이 날 감기로 몸이 안 좋아서 사진이 별로 없는게 함정 ㅠㅠ






촬영팀은 이 근방에 있는 치킨마루 본사 촬영 등등을 마치고

요 동네에서 매장이 잘 되어 있다는 치킨마루 노원문화점에 도착!






여러분 전 이 날 무려 치킨마루 점주 역할을 맡았습니다 올레^^

완전 깜찍한 아역배우 이재은양과 함께 찰칵






점주 역할이지만 꽃단장은 마치고 가야쥬

제 방앗간인 이대 더클래스에서 헤어, 메이크업을 마치고






감기약때문인지 택시에서 죽은듯이 자다가

도착해서 아역배우 촬영 분량 끝나길 기다렸다가






드디어 제 분량 찍을 타이밍이라 치킨마루 직원분들과 같은 옷으로 환복!

아직도 추워하며 소심하게 보여주는 유니폼






아역배우가 저한테 치킨 주문하는 씬을 찍어야 해서

재빨리 모자까지 토탈패션 완성!

완전 잘 어울리고 예쁘다고 칭찬 들은 사진 허헛






사진엔 안 보이지만 이 날 손님으로 촬영하는 

남녀노소 무리들과 스탭들, 치킨마루 직원분들까지

치킨집이 정말 정신이 없었어요 +_+






전 시식씬이 없고 중간에 분량이 끝나서 퇴근했지만^^;

완성본 영상이 넘나 기대되는 것!

다음 번 치킨 주문할 땐 모다? 치킨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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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마루 홈페이지 

http://chickenmar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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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헤어/메이크업 이대 더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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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제가 새해에 새롭게 다니게 된 피부관리샵은

바로바로 '아름다움에 끌리다'라는 뜻의 끌리메 선릉점이랍니다 +_+






선릉역에서 먹자골목으로 추정되는

식당 많은 골목으로 10분 정도 걸어 들어가면 도착!






이 날은 제가 방문한 첫 날이라 

얼굴 윤곽관리 들어가기 전에 하는 '페이스 포인트 관리'를 하기로 했습니다.






관리를 받으러 들어가니

요래 많은 침대들이 절 반겨주고 있었고






포브스 코리아 2016년 소비자 선정

에스테틱 부문 최고의 브랜드 대상을 받았다는 끌리메답게

여러가지 표창장들이 놓여져 있었습니다.






쌤들이 발랄하고 기분 좋게 맞아주는 끌리메 로비

제 휴대폰 번호가 저장되어 있는지 전화만 해도

"시영님~!"하고 받으셔서 깜놀 ㅋㅋ +_+






전 이 날 넘 추운데 지하철타고 가서 

샵까지 걸어 올라가다가 넘나 추벘는데 침대가 뜨~끈해서 짱좋!






평소 열심히 운동을 하긴 하지만

관리실에서 해주는 목 마사지는 핵꿀맛이쥬!






남이 해주면 진~짜 시원한 뒷목도 풀어주시고

전 쌤이 관리 시작해서 제품 발라보니

피부가 건조하다며 알아서 그게 맞게 해주시더군용.






사실 몸이 드러나는 옷을 입는 여름이 관리의 계절인 것 같지만

추운 날씨 때문에 몸에 순환이 안 되고, 잘 뭉치고, 군살도 잘 붙는

넘나 추운 빙하기야말로 관리가 필요한 시기!






말린 어깨여 가라!

어깨도 꾹꾹 눌러주니 본격적인 관리 전부터 이미 시원합니다+_+






끌리메에선 특유의 비법같은 나무 스틱같은 걸로

턱선을 요래 저래 밀고 눌러주셨는데

한쪽 마치고 양쪽을 비교해보니 저의 턱이 V라인이 되어 넘나 놀란것!






전 무턱에다 살이 조금만 붙어도 턱이 두툼해져서

넘나 보살상이 되는 얼굴이라

넘나 낯선 V라인에 리프팅 효과 따따봉 인정!






얼굴 근육 사이 불필요한 지방분해에 도움이 된다던데

나도 모르게 쌓아뒀던 fat들이 쫙 풀어졌는지 

불과 한 시간만에 극적인 효과가 뿌듯하더라고요^^

이번주에 받을 2차 관리도 넘나 기대중인 것으로 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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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리메 홈페이지

http://www.cclim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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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리메 뷰티에디터 2기 자격으로 끌리메로부터 무료 체험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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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설을 일주일 앞둔 일요일입니다 +_+

눈이 어마어마하게 오는 빙하기에 다들 잘 지내시나요?

전 요즘 피부관리샵에 가도 건조하다, 메이크업 받으러 가도 건조하다,

만성 건조녀로 지적받고 있는데 그럴 때 유용한 아이를 소개해 드리지요!






동생이랑 짬내서 점심먹으러 디큐브시티 갔다가

말로만 듣던 카페 빈브라더스를 처음 가봤습니다+_+

분위기 좋고 커피맛 좋고!






제가 애정하는 브랜드 리얼베리어에서 

이제 막 출시한 따끈따끈한 페이스오일이 도착해서

넘나 설레는 마음으로 들고 나왔지요.






손에 뙇 들어가는 앙증 크기

오일이라 스포이드형으로 생겼지요.






100% 식물성 오일만 담았다는 

그래서 피부 친밀도가 우수한 오일!

자극이 적어 민감성 피부에게도 OK






식물성 오일이다보니 개봉후 6개월안에 사용하셔야 하고

역시 요 아이를 바르면 피부장벽을 강화시켜주는 성분도 포함되어 있어요!






오일이다보니 다른 리얼베리어 제품과 케미도 꿀!

수분크림이나 세럼이랑도 섞어서 사용할 수 있다네요.






페이스 오일 성애자인 제게

"오일 너무 미끌거리거나 흡수가 안되지 않느냐?" 고 하시는 분도 있는데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

손등에 요래 얇게 펴발라도 저 광택 보이시죠+_+






피부에 직접 닿는 애이다 보니

향이 넘나 중요한데 뙇 좋은 자연의 향!






좋은 오일이라면 절대 밀리거나 번들거리지 않습니다.

풍부한 보습과 빠른 흡수도 엄청난 장점+_+






저한테 맨날 어쩜 그렇~게 진한 메이크업을 맨날 하면서도

피부가 멀쩡할 수 있냐고 하시는데

좋~은 제품은 잘~ 골라쓰면 된답니다 여러분^^

특히 요번 리얼베리어 트리트먼트 오일은 가장 추운 1월에 쓰기에 최적의 제품!






+

네오팜샵 홈페이지 (리얼베리어 제품을 구매 가능)

http://www.neopharmsh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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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리얼베리어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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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제가 작년에 촬영했던 홍보영상이 완성되어서 제게 도착^^

너무 추운날 스튜디오가 추워서 오들오들 떨며 먹방을 펼쳤던 날!






제 휴대폰이 영상에 출연하는 중이라

촬영 중에 남긴 사진은 요것뿐^^

감독님이 촬영 중간 중간에 모니터링 해주셔서 제 모습을 볼 수 있었지요.






이 날 저의 역할은 상하이에서 무료한 생활을 하는 '희정씨' 역할입니다.

집에서 뒹굴거리는 촬영이라고 진짜 집에 있는 모습으로 가면 안 됩니다 ㅋㅋ






제 스타일링을 책임지는 이대 더클래스 쌤들이

제가 역할과 스토리를 얘기하면

알아서 평소보다 한 톤 어둡게 메이크업하고, 

추레하지 않은 홈패션으로 척척 챙겨주셨어요.






그리하여 완성된 영상입니다!

티비스켓은 50여일 후에 오픈한다고 하니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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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도움 플랫폼 티비스켓 홈페이지

http://www.tvicek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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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헤어/메이크업 이대 더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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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송년회로 바빴던 12월 행사 모습 갈게욧 호홓






이 날은 비가 와서 짐들고 우산들고 ㅠㅠ

차 밀릴까 걱정하며 냉큼 지하철타고 이대역에서 건대입구로!






건대는 제 생활권이 아니라 몰랐는데

이리도 삐까뻔쩍한 럭셔리한 건물이 있었다니!






호텔이자 비즈니스 레지던스인 건대 더클래식500

이 날 연회장에선 모 고등학교 송년회도 진행 중이었고

블로그보니 요기 뷔페가 있어서 여기도 많이들 찾는 것 같고!





 

신기해서 언제 와 볼까 싶어서 뭐 있는지 찍기 ㅋㅋ

2층에 쫙~ 병원이고 살기 편하겠당...






행사 시작 한 시간여 전 쯤 도착하니

세팅을 마친 상태라 이렇게 친절하게 안내가^^






부서별로 테이블을 준비해 주셔서

지정석에 앉을 수 있도록 배려






자랑스러운 장식가인 시상을 위한 표창장이 준비되어 있고

이 날 퀴즈를 맞춘 분들에게 드릴 고가의 선물 +_+






7시부터 뷔페로 식사를 마치고

8시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행사를 진행하는 식순

장식가라는 회사는 이제 갓 1년이 되지 않은

스타트업 인테리어 회사로 저의 오~랜 친구가 몸담은 곳이라

잊지 않고 절 초대해주었답니다 흑흑 고마버






엣지 넘치는 로고

로고 색이 회색이라 이에 맞춘 드레스 코드 데헷






장식가 직원분들 뿐만 아니라

협력업체 직원분들 까지 오셔서 그야말로 성황리에 이루어진 송년회!






난 밥을 다 먹었는데 행사는 언제 시작하면 좋은가...

아놔 ㅋㅋㅋ 회사 송년회땐 다들 친하시므로 자주 연출되는 웃픈 풍경







더클래식500 뷔페는 제가 근래 갔던 송년회 밥 중에 최고!

근데 음향 체크가 제대로 안되어 있어서 잡음 엄청 많고 불편 ㅠㅠ

이 점은 꼭 개선되길.






그래도 20~30대 분들 많고 파이팅 넘치는 분위기여서

편안하게 진행






야심차게 준비해간 줄임말 맞추기에서 

'애유엄브'는 애엄마도 못 맞추더라는 ㅠㅠ 

다들 워킹맘이라 그런가봉가!

손빠른 젊은 직원분이 불꽃검색으로 맞추셨고 






사업 구상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이렇게 다 모아두고 송년회를 하다니 감개무량하다는 이사님 말씀

내년엔 더 번창하셔요^^






장식가 모든 직원분들을 소개하는 영상도 준비하셨는데

각자 셀카와 별명 한 줄씩 붙인 영상은 반응 폭발 & 꿀잼!






제가 홍일점이거나 최연소인 행사만 진행하다

모처럼 밝고 통통 튀는 기운 받으니 신나고 재밌던 행사!







제가 창업을 해서 일년만에 60여명의 직원 데리고

송년회해도 넘나 감동이고 눈물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면서

젊은 회사 장식가 무한 파이팅 외쳐봅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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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식가 홈페이지

http://jangsikg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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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헤어/메이크업/의상 이대 더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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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포근하다가 추우니 워매 못살겄네요!

그래도 오늘도 어제 이어 맛집 포스팅 쭉 갑니다+_+






크리스마스 맞이 온 가족이 아침 먹으러

여의도로 출동!





여의도 IFC 1층에 있는 브런치 메뉴파는 카페!

YG 푸드에서 운영하는 곳입니다.

전 운동하러 여의도 가서 샌드위치 사서 집에 오는 곳^^






여기 와서 먹는 건 처음이길래 설레!

넷이 왔으니 메뉴 네 개 시키면 되쥬 헤헿






브런치 메뉴 시켰을 때

롱블랙(아메리카노)만 2천원 할인되고 

카푸치노나 플랫화이트는 전액을 내야한다는 단점...그래서 다 냈다 허헣





 

천장이 엄청 높고

채광이 아주 잘되는데 그래서 내부가 아주 추워요^^;






YG푸드에서 해서 그런지

이른 아침인데 일본인 관광객들도 보였고

연말이라 커플도 있고! 그러나 오피스타운이라 여긴 한산한 편^^






안쪽엔 삼거리 푸줏간이라는 고깃집이 있습니다.

그 집 역시 YG푸드에서 운영! 






제가 넘나 애정하는 리얼 브라우니 ㅋㅋ '마켓오'를 세상에 내놓은 분이자

마스터셰프 코리아의 심사위원이자

외식업의 대부 노희영님이 YG푸드 대표로 오면서 모두 디렉팅한 곳입니다.





 

세 마리 새가 어딨나 했더니 요기에!

이 날 호텔뷔페는 전화했더니 연말이라 다 찼고,

그렇다고 파리크라상 가긴 싫었고! 그럴 때 아주 훌륭한 초이스였던 쓰리버즈.






주문은 셀프로 여기서 하고 돈을 내면

앉은 자리로 가져다주는 방식!

어쩌다 태극모녀가 되어 버린 엄마랑 나...ㅋㅋ





 

샐러드도 있고, 케이크도 아주 먹음직스럽게 디피되어 있어서

식탐을 누르고 먹을 것만 간신히 주문...






걍 아무것도 아닌 벽인데 

 YG 아티스트들 사진으로 요래 붙여두니 새롭더이다.

그래서 씻지도 않은 얼굴로 사진 찍어달라 하고 헤헿






저랑 동생, 아빠가 모두 입 모아 말한 이 집의 베스트 메뉴!

바게트 프렌치 토스트

이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시키세요 최고!






요거트 좋아하는 엄마의 선택 요기볼

디피는 넘나 훌륭하나 막 어머 미쳤네 할 정도는 아닌 무난한 맛






에그 로얄

저희 집 식구들은 저 빼고 연어를 안 먹어서 제가 먹은 연어...

아주 싱싱했고 이 집 음식 다 성의있고 정성스러워서 좋아요.






영국살다 온 제 동생이 시킨 잉글리쉬 브런치

이것도 무난한 맛






이 안이 하도 추워서 시킨 스프

이것도 빵 찍어 먹으니 맛났어요!

커플끼리 데이트/여자친구들끼리 2차나 점심먹으러 강력추천

재방문의사 아주 있어요^^





목동 파라곤에 오래된 샌드위치/햄버거집이 있으니

바로 목동 파라곤 지하에 있는 으나스입니다.






파니니는 치즈 듬뿍에다가 마마스보다 더 맛났고

아래 치즈 함박 스테이크는 1층이 밥, 2층이 고기라 배부르게 식사로 하기 좋았어요!

제가 시킨 라떼는 맛 없었고 ㅠㅠ

동생이 먹은 블루베리 스무디는 완전 강추라네요.






카운터로 가서 주문하고 돈 내면

음식을 가져다 주시고, 평일 이른 시간이었는데도 꽤 사람이 많았습니다.






지하상가에 있는 카페답게 요래 밖이 뙇 뚫려있어요.

두 번째 방문했을 땐 파니니에서 머리카락이 나왔는데

기분 나빠서 저희가 취소해 달라고 했더니

다른 음식값은 다 받으시고 달랑 그 금액만 취소하셔서 기분이 나아지지가 않더군요.

재방문 의사는 없!음!






동생이 안 가봤대서 얘 데리고 SSG 푸드마켓 목동점으로!

오목교역이랑 바로 연결되어 있답니다.






뭘 먹을까 하다가 우린 또 이렇게 다 주는데 현혹되니까

탈리 세트란 이 놈을 시켰더니 우왕굳!

저 속이 텅 빈 공갈빵도 맛나네용...새로워쩡!






다만 코코넛 들은 커리가 젤 맛난데

탈리 세트 시키면 병아리콩 넣은 그닥 맛있진 않은 커리도 같이 먹어야 하는 건 함정...






푸드코트 형식으로 되어있어서

여성 분들이 많이 드시던 어반샐러드에서 저도 시저 샐러드 시켜서 먹어찌용.

다 쉐킷쉐킷해서 주셔서 먹기만 하면 되니 편하고 양도 많아요!

다이어터 분들에게 추천 메뉴+_+





제가 넘나 좋아하는 불고기가 있는 곳,

바로 목동 현대 41타워에 시래옥입니다!






시래기 안 먹는 동생놈 때문에 불고기 전골로 주문

아따 푸짐해부러!






시래기집 답게 시래기밥으로 주시고

저 반찬들 하나하나 넘흐 마이쩡!

깻잎도 넘 맛나서 이미 끓기 전에 밥을 넘 많이 먹었...






요 고슬고슬하고 기름이 촤르르 흐르는 시래기밥!

시래옥은 체인점이라 서초, 판교, 송파 곳곳에 지점이 있으니

꼭 한 번 가서 잡솨보세요!

아재입맛/가족외식/데이트 모두 추천^^






이름이 너무 길고 어려워서

네이버 검색을 통해 찾은 이대 파스타 맛집 일멜리오 아뻬띠또






08학번인 제 동생이 학교 다닐 때부터 있던 곳이라길래

믿고 따라갔더니 아주 정겨운 조개 비주얼에 담겨나온 파스타

평일 점심이었는데 방학인데도 학생들 계속 들어오더군요...






저 고딩때 신촌 민들레영토가 핫플레이스였는데

그 때 거기서 팔 법한 정겨우면서 옛스런 피자

런치세트는 아주 저렴하니 기대 말고 드셔보려면 OK






제가 가~장 많이 가는 별다방 중에 하나인

스타벅스 목동점으로 신메뉴 격파하러 고고






잊을만하면 신메뉴를 출시해 자꾸만 가게 만드는 너란 놈!

마케팅의 귀재 스타벅스





네이버에 '스타벅스 순위' 검색해보니

역시 빅데이터로 살펴본 커피전문점 순위 스타벅스가 압도적 1위네요

근데 엔젤리너스가 2위인게 신기... 여기 커피 넘나 맛없...

http://www.fntimes.com/paper/view.aspx?num=168271






신메뉴를 시키면 별을 세 개 더 주는데

우찌 안 사고 배길 수 있...






그러나 오트밀을 사랑하는 제게도

오트밀라떼는 이 맛도 저 맛도 아닌 처참한 맛이었습니다 흑흑!

너무 느끼하고 메식거리고 라떼의 나쁜 예...






제가 지난주 몸이 안 좋아서 죽만 먹을 때

본죽은 싫어! 했더니 엄마가 요기를 데려가셨습니다.

호박을 전문으로 다루는 카페 복담!







마호박죽을 시켰더니 인절미는 덤으로! 데헷

하나에 1500원씩하는 저 호박떡은 따로 구매^^

죽 엄~청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때깔이 사실 말해주긴 합니다만...

마가 들어가서 엄~청 고와요.






전 속이 안 좋아서 엄마가 한 입 베어문 호박떡

팥도 곱게 들어있고 여자들이 특히 좋아할 맛!

선물세트도 있으니 선물 할 일 있으면 요 집 적극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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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열흘이 가버린 새해라니요!

땅을 치고 후회하지 않으려면 부지런한 저녁을 보내야게쩌용 헤헿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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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열심히 맛난 것을 먹고 다니는 꼬마가 왔습니다 +_+

한동안 뜸했던 맛집 탐방 가보시죠!






중앙일보에 실렸던 스노보드 선수 출신의 백승욱셰프

기사가 인상적이어서 기억해 두었다가 청담동 그의 레스토랑으로 고고!





 

주말 저녁은 8만원/12만원 코스 이렇게 두 종류 있습니다.

제가 먹은건 8코스인 12만원짜리!






연말이라 다른 유명한 청담동 레스토랑은 예약이 풀

도사는 생긴지 1년이 안되어서 자리가 좀 있었어요.






하우스와인으로 시켰는데

음마 풀향이 나는 게 넘나 향긋하고 마음에 드는 아이를 주시더군요.






지하인데도 내려가면 지하인듯한 느낌이 덜 드는 것은

탁 트인 주방 때문!






전 결혼식 사회보고 온 날이라 아직 샤방샤방한 상태

맛이 어떨지 마구 기대






서빙하시는 분들이 아주 친절하셨고

외국 레스토랑처럼 못 먹는게 있는지 몇 번을 체크하고 가시더라는!






맨 오른쪽 저 드라이아이스 마구 나오는 쇠주잔(?) 안에는

굴이 있었는데 맛났고 저 조명 보십시오 웬일... 

눈도 즐거운 음식+_+






이 안엔 말린 누에가 들어있다고 설명해주셨는데

먹어보니 생각보다 굉장히 무난해서 놀란 맛 ㅋㅋ

백승욱셰프가 스노보드 선수일 때 어머니께서 보양식으로 누에를 갈아주셨다던데

추억의 음식을 요래 살려내다니+_+






최상급 한우 안심과 아스파라거스

2만 3천원 추가해서 주문한 메인이고






이베리코 보쌈과 엔다이브 김치

전 이게 더 인상적+_+

엔다이브에 김치 양념을 발랐다는데 진짜 김치찜 맛이나요... 신기하고 마이쩡






송로버섯밥

저 송로버섯향 되게 좋아하는데 이쯤되니 춥기도 하고 국물이 땡겨서 ㅠㅠ

배도 불러서 요 아이는 반만 먹고






밥에 곁들여 먹으라고 같이 나온 시그니처 반찬

다 맛있어서 리필했던 것 같고요






열다섯가지 곡물로 만든 아이스크림

밑에 튀밥 너 왤케 맛나닝...






마지막 디저트와 차/커피까지!

완전 배 두드리며 행복하게 마무리 헿





+

데이트/소개팅/여자 친구끼리 추천

모던 한식인데 한식보단 퓨전요리에 가까워 국물이 필요한 어르신이라면 비추





+

도사 바이 백승욱

http://www.dosaseoul.com/






날이 춥고 국물이 땡기던 어느 날

수요미식회에 나와 제 맛집 위시리스트에 있던 곳을 가보기로 합니다.

역삼역에서 걸어서 5~7분 정도인 대우식당






이 아이는 1인분에 만팔천원인 등심 부대찌개입니다.

고기 찌개 같으면서 굉장히 실하면서 햄도 맛있는 그야말로 특급 부대찌개!

죄다 근처 직딩들 술먹느라 난리더군요.

그래도 추천하는 진짜 맛집^^






왜때문에 겨울에도 갤러리아 오면 냉면 먹게 되죠?

실패하기 싫고 속이 느글거릴때 딱인 속초 코다리 냉면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에 갔다가

동생이 갑자기 요기로 퇴근하는 바람에 같이 저녁먹으러 식당가로 고고

프렌치 레스토랑인 콜라주로!






넉넉한 콥샐러드 하나 시켜주고

(근데 양이 너무 창렬이라 깜놀)






보통 레스토랑에서 시키는 콥샐러드의 절반 정도의 양

제 손이 찌끄만데 비교해 보시면 그릇 크기를 아시겠죠 힝






저는 차를 운행해야 하므로 쳐다만 보고

동생님이 시킨 하우스 와인






샐러드엔 랜치 드레싱같은 게 나와서 찍먹

많이 먹었을 때쯤 메인 등장!






요놈 사진이 밖에 걸려있길래 들어온거였지요!

해산물 부야베스입니다.






곁들여 먹으라는 바게트빵도 같이 나오고

해산물은 꽤 실했고 국물도 짭짤했지만 괜찮았어요.

그러나 재방문 의사는 절대 없음!

차라리 맞은편 살바토레 쿠오모가서 DOC피자 먹을걸 엄청 후회 ㅠㅠ






골프장 근처에 맛집 많은 건 다들 아시죠!

여유로운 아재들이 공치고 좋은 거 무러 다니니께 +_+

제가 골프대회 사회보러 갔던 레이크사이드CC 근처 맛집인

약오리탕파는 풍미정이란 곳입니다.






이제 반찬만 봐도 보이는 내공

두부조림은 리필해서 계속 먹는 맛...맛있습니다!

파김치, 배추김치, 깍두기까지 김치 3종 훌륭합니다.






저런 놋쇠 냄비에 끓여서 주시는데

전~혀 비리지 않고 전~혀 무겁지 않고

가볍게 술술 넘어가는데 몸보신되는 뜨끈한 국물이라면 아시겠나요?^^






먹고나니 얼굴 확 핀 분

여긴 네이버 맛집아니라 진짜 아재맛집!

부모님 모시고 가도 아주 좋을 집^^

데이트/가족 모임으로 모두 추천!

재방문의사 아주 많습니다!






1월 1일 신정을 쇠는 저는 집은

이른 아침 분당 큰집에 가서 차례를 지내고 세배를 하고

12시면 자유시간이 되어 저랑 동생은 정자동 핫플레이스 찾아 이리로!






분당 시민들 브런치 드시러 나온 분들 많더라고요!

요 집 빵은 진리니까 둘이서 이 정도는 사주고






이 집 커피도 심지어 넘흐 맛나더이다.

곤트란쉐리에는 경험상 지점마다 맛 차이가 좀 있는데

정자점은 빵순이 제 동생이 엄지척한 지점!






제가 이 집 크로아상 먹기 전까진

진정한 크로아상을 먹어보지 않았던 것으로 할게요.

그만큼 이 집은 추천메뉴 1위가 크로아상.






브런치 메뉴는 그 맛난 크로아상으로 샌드위치를 만들어 팔던데

이거 먹으러 또 분당 올 구실을 찾자스라.....






동생이 청담동에서 머리하는 동안 

두시간 정도 기다려야 하는데 백화점은 아직 문을 안 열었고...

한적한 커피숍을 가야겠다 해서 찾아간 루소랩 청담점






꼭 한 번 먹고싶었던 더치큐브라떼를 시켜보아요.

우유를 이렇게 귀요미 jar에 넣어주면 우짜니!

크리스마스 트리를 배경으로 하고 마시는 아이스커피 헿






전 보통 라떼엔 시럽 안 넣는데

요래 주셔서 넣어봤더니 음마 맛나잖아...

전 휴대폰으로 영상 편집하며 천천히 마셨는데도 

라떼가 밍밍해지지 않아서 완전 만족스러웠답니다!^^

데이트/소개팅2차/친친모임으로 모두 추천

재방문의사 그럼요 합니다^^





+

올해도 열심히 묵고 다니려면 건강이 최고지요 헿

편안한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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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겨울 같지 않은 포근함이 넘나 좋은 요즘입니다+_+

이건 제가 작년 한여름에 촬영했던 방송 소개해 드리지요!





장소는 상암동 KBS미디어센터

전국 각지에서 삼삼 오오 여러분이 모이고 있었으니!






바로 KBS모바일 채널인 myK에서 방영될

각자 다른 컨셉과 루트와 방법을 가진 #코리아팀 응원단 발대식과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일찍이 도착하니 친절하게 안내가 되어있고

전 팀들에게 가서 각자 사연을 듣는 인터뷰를 하는 역할을 맡게 되었지요!






코리아팀 응원단은 대학생 커플이 한 팀인 경우도 있고,

50대 어머니들까지 삼삼오오 정말 다양한 조합들이 있었답니다.






이 팀은 '나의 소녀시대'라는 귀여운 이름의 팀!

예고에도 없던 인터뷰라 조금 당황스럽지만

당차게 말하는 아가씨들^^






이 분은 수원에서 왔다는 팀 이름 '땅콩'

가장 기대되는 성적을 거둘 선수가 누군지도 물어보고






이 팀은 요대로 현장으로 뛰어갈 것 같은 복장으로 인터뷰

남여 혼성이라 어색할듯 했는데 더 화기애애하던 팀^^






KBS 미디어센터 내에 심석홀에서 진행된 발대식

NC다이노스의 치어리더 김연정님과 그 팀이 와서 응원공연까지!






8월 내내 쭉 이어질 응원여행에 대한 열띤 설명이 이어지고

저의 파이팅 넘치는 구호와 함께 이 날 행사는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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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제가 무려 작년 5월에 촬영했던 청소용품 홍보영상이 있는데

무심코 유튜브를 검색하다가 찾았지 뭡니까 헤헿

그래서 올려보는 촬영 당시 모습 +_+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미스터비주얼이라는 스튜디오에서 진행

주방이랑 방 세팅이 참 깔끔하고 예쁘던 곳^^






박아나운서의 특기가 또 수려한 멘트 아니겠습니까?

NG없이 아름답게 멘트 따는중^^






촬영 제품과 제 역할에 대해 말씀드리면

저의 참새방앗간 더클래스 스타일리스트 쌤들이 알아서 척척 꾸며주십니다!






전 늘 단발머리인데 주부모델로 나올 땐

단발로 나가면 너무 아나운서 같아서^^;

깔끔하게 업스타일!






입고간 저 빨강이 넘나 화려하다고 하여

같이 챙겨 간 민트색 의상을 입고 촬영 시작






집같지만 모두가 집보다 집같이 꾸며진 세트장^^

청바지를 채 준비하지 못한 저는 다른 배우분의 청바지 빌려 입고 허헛

제가 밀고 있는 저 대걸레 같은 밀대가 이 날의 주인공!






야외로 나가 캠핑씬도 찍고!

아이들과 캠핑 가서 아이들이 텐트 안을 어지럽혀도

에코몬스터 롤크리너로 박박 밀면 넘나 깨끗해진다는 설정!






롤크리너는 막대기가 삼단으로 연장이 가능해서

커텐 위까지도 아~주 편안하게 청소가 가능하다는 점!






아주 도발적인 모델 박의 눈빛!

어떤 영상으로 나왔을까요?^^






에코몬스터 홈페이지에 나와있던 영상은 이것!

곳곳에 제가 나오니 잘 한 번 찾아보세요 헤헿






편집이 살짝 다른 가편집본인듯한 영상

그래도 역시 여기에도 곳곳에 등장하는 모델 박 ㅋㅋ





+

에코몬스터 공식 홈페이지(구매처 링크 포함)

http://ecomon.co.kr/





+

토탈 스타일링/ 의상, 메이크업, 헤어 / 이대 더클래스

https://www.instagram.com/theclass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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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2016 제가 사회본 마지막 웨딩 보시죠+_+





잠실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륨에서 진행되는 이 날의 예식!

2호선 잠실역과 바로 연결되어 교통이 아주 편리!






역시 호텔답게 홀이 널찍하니 아름답지요?

크리스탈볼륨은 잠실 롯데호텔에서 제일 큰 홀이라고 하네요.






조명이 살짝 어두운 편이라고 들었는데 사진보니 그렇지요?

이 날은 길일인지 호텔 모든 홀에서 예식 진행중

토요일은 차가 너무 막히니 지하철타고 텨온 결과 한시간 일찍 도착!








몸 좀 녹이고 잠 좀 깰 겸

커피 마시며 예식 시간 되길 기다리다가






크리스탈 볼륨으로 올라가니 

이 날의 신랑, 신부가 그려진 현수막이 뙇! 이거 좋네요+_+






깔끔해서 예뻤던 포토 테이블

고급진 세팅






크리스탈 볼륨 안으로 들어와 보니

저 중앙이 주례 선생님이 서게 될 곳






요기는 바로 혼주석

행진 전에 혼주분들이 요기서 신랑, 신부의 인사를 받으시죠!






넘나 궁금해서 당장 찍어본 이 날의 메뉴

코스식으로 서빙되고 떡도 있었는데 마이쩡...

떡을 두면 미리 오신 분이 드시기도 하고, 기념으로 가져가기도 좋아서 전 추천!






전 사회를 봐야하므로 어쩔 수 없이 신랑가족석에 앉아서^^;

12시 30분 예식이었는데 홀이 다 차지 않아 조금 지연된 예식






크리스탈 볼륨 내부는 대략 이렇게 생겼습니다.

사회자석과 가장 가까운 테이블은 신랑 가족석.

앉기 편하게 좌석도 지정으로 배치가 되어 있고






편한 점은 뒤쪽에선 사회자 얼굴이 안 보이니

스크린이 있어서 신랑, 신부를 더 선명하게 볼 수 있다는 점!






동시 예식의 좋은 점은 배를 채우며 예식을 볼 수 있다는 점 호홓

음식은 특급호텔치곤 전 별로였다고 생각 ㅠㅠ






사회자석에 서서 대기중인 박아나

호텔 예식은 1,2부로 나뉘어 진행되는데 

1부 끝나고 밥 좀 먹고 있으면 메인 먹을때쯤 매니저님이 부르시면 나가면 됩니다 호홓






1부에서 웨딩드레스를 입었던 신부는

드레스로 옷을 갈아입고 2부에 신랑과 함께 입장을 합니다.






2부에선 케이크 커팅을 하고 샴페인 잔을 채워

다함께 건배를 합니다!





2부는 주례 선생님없이, 저 혼자 진행!

하객분들은 식사 중이시고 그 와중에 건배^^






이 날 박아나의 마지막 멘트!

이제 테이블마다 돌아다니면서 인사할 신랑, 신부 격하게 환영해 달라는 당부의 말^^






모든 순서가 끝나고 사진 촬영 순서

전 커플 바로 뒤에 빼꼼 서있는거 보이시죠^^;






뒤쪽에서 바라본 크리스탈 볼륨

앞엔 스크린이 양쪽에 있어 더 보기 편하다는 점!






스크린 바로 아래 제가 서 있지요.

전 신랑, 신부 동선 끊임없이 살피며 호텔 매니저님 얘기 들으며 멀티로 ㅋㅋ






많은 신부들이 눈물 흘리는 바로 그 순서!

부모님께 인사드리는 순서!






전체적인 시간 안내나 진행상황은

제 뒤에 계속 계시던 매니저님이 알려주십니다. 아주 친절!






슬라이드 화면에 하객들 모습이 보이지요^^

많은 분들의 축복이 가득했던 이 날 예식






예식이 끝나고 사진 촬영 중에도

슬라이드에는 두 분의 사진이 계속 나옵니다^^

아름다웠던 이 날 예식, 두 분 꽃길만 걸으세요!






+

아나운서 의상/헤어/메이크업 이대 더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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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어제 올리려고 했던 포스팅이 새해로 넘어왔네요!

제가 아나운서로 살면서 제 왼팔, 오른팔과 같은

저의 스타일링과 분장을 담당해주는 쌤들을 소개합니다+_+

반년동안 제 광고, 행사, 방송 활동 스타일링을 싹 다 모았으니 꿀잼 예약!






이건 뷰티 리뷰 올릴겸 집에서 혼자

baby one more time! (이 노래 알면 그대 나이가...)






헤어 잘하는 샵 찾기 어려운데

전 내추럴하면서도 카메라빨 잘 받는 더클래스 헤어 애정합니다.






이건 메이크업 하던 어느 날

볼터치 하려고 핑크를 볼에 칠했는데 엄훠나 넘나 귀여워!






잠시 멈춰서 사진 남기고 가실게요

굳이 꽃받침하는 나란 여자 






이 날도 무슨 촬영인지 미팅인지 하느라 풀메이크업날

단발인데 발랄하게 스타일링






SK2 피테라 에센스 리뷰를 쓰기 위해

안방 드레스룸에 앉아 셀카 오백장 찍기 시~작






제가 이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더니

놀라서 좋아요 눌렀다, 로또 됐냐, 시영아 시집가자, 물 먹다 뿜었다 등

반응이 퍽ㅋ발ㄹ






뻔한 화장품 리뷰야 저 아니어도 많으니까요.

더클래스에서 원피스랑 귀걸이까지 몽땅 스타일링해준 것!

현직에서 오래 활동한 스타일리스트 쌤들이라

전 무조건 믿고 따르는 편+_+





그게 마음이 편하기도 하고

제가 더클래스 오픈 이후 1년 반정도 쭉 이 샵만 다니는데

일하면서 의상때문에 단 한번도 컴플레인 걸린적 없고 

오히려 칭찬만 많이 들었기 때문!






어느 날은 비포 앤 애프터 찍어보겠다고

도착하고 의상입고 민낯으로 사진을 ㅠㅠ






쌤들 중 한 분 생일이라고 해서

근처에 빌리엔젤 있길래 통크게 조각케이크를 홀케이크로 만들어서 쐈지요!






근데 왜 너 생일인 것처럼 웃고있니?

그새 메이크업을 마치고 케이크 앞에 선 그녀






전 여름이면 마라톤에, 하루 한시간씩 한강에서 조깅에

엄청 새카매져서 피부톤이 홀랑 바뀌는데도

까만건 어쩔 수 없지만 알아서 아주 잘 메이크업 해주십니다.






의상에 맞는 헤어, 메이크업을 들어가니까

발랄한 원피스에 맞게 귀요미 헤어 스타일링






이 날은 호텔에서 진행되는 

한 항공사의 일년에 가장 큰 행사 진행하러 가는 길






핏감과 소재가 좋아 아는 사람은 다~아는 으네드레스

역시 이 날 옷도 쌤들이 다 골라준 것!






전 키가 아담해서 늘 옷 고를 땐 기장이 문제인데

제가 가자마자 옷 고르면 헤어, 메이크업할 동안 급가봉하거나

전날이면 기장도 일일이 다 잡아서 가봉해주시니 걱정 no!






저의 셀카존인 더클래스가 있는

이대 서희스타힐스 엘리베이터 되겠습니다.

입자마자 귀여워! 난리가 났던 귀요미 원피스입고^^






제가 봐도 귀여워서 길을 걸으면서도 셀카

얼마나 좋은지 안녕까지 하고요 ㅋㅋ






이 날 제가 방콕까지 가서 한 1인방송 BJ 시상식날이었는데

아무런 상도 받지 못한채 

아까 업된 기분은 어디가고 바로 울기 직전 모습 ㅠㅠ






그러나 집에 와서 또 새로운 화장품 리뷰를 위해

남다른 셀카를 찍는 회복력 끝장인 그녀 ㅋㅋ






아침부터 저녁까지 죙~일 진행했던 골프대회

이 날도 역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더클래스! 

저 아저씨들 사이에선 아이유가 부럽지 않습니다 호홓






이 날은 아나운서가 아닌 뷰티 크리에이터로 사진찍는 날

그래서 자연스럽되 스타일리시하게 꾸며준 쌤들

이게 더 어려워용...






제가 길바닥에서 사진찍는 날은

그만큼 스타일링이 마음에 쏙! 들었다는 것 호호






이 날은 홈쇼핑에서 먹거리 파는 날!

지난 번에 작가언니가 빨강이 잘받는다 해서 또 빨강으로!






빨강은 식욕을 업시키는 컬러라고 하지 않나요!

코카콜라 마크가 괜히 빨강이 아니죠잉+_+

방송에서 빨강입은 날 보면 많이들 살거야...생각하며 출동






더클래스 주차장 앞에서 

차가 나오길 기다리며 또 셀카 헤헿






두 시간 걸려 화성시에 도착해서 냉면 먹으러 가서

기다리며 또 셀카 헤헿






핀컬핀 머리에 꽂고

무려 한남동 버스정류장 앞에서 환승하러 버스 기다리는 중






머리에 이렇게 꽂고 다니면 

누가 안 알려주냐고 하는데 네, 알려줍니다.

아주머니들이 특히 많이 알려주십니다, 언니! 머리에 핀! 하고 ㅋㅋ

제 머리 망가지지 않는게 더 중요하므로 전 괜찮습니다 헤헿






명품 화장품 및 좋다는 애들은 다 모인듯한 더클래스 화장대 호홓

가끔 이게 좋네, 저게 구리네 무한으로 가능한 뷰티토크






이렇게 예쁜 옷들 조합을 어찌 구하는지!

넘나 예뻤던 이 날 블라우스와 빨강 치마






평소 제가 즐겨쓰는 이니스프리 디퓨저

지인 추천으로 쓰게 됐는데 가성비 굳이라

인스타그램에 올렸다가 이니스프리 이벤트에 당첨되어 화장품 꾸러미 득!템!^^






이 날은 제가 광고를 찍게 되어

제작사쪽에서 어떤 의상을 입을 건지 미리 알려달라고 해서






더클래스 쌤들께 컨셉을 미리 말한 뒤

옷들을 받아서 쭉 입어보고 사진을 보냈지요!






그리고 결정된 아이는 바로 이 착장!

6살 여아의 예쁜 엄마로 나온 요 광고+_+






부산에서 촬영한 렛츠런파크 광고

아주 화목한 가족으로 나와서 넘나 만족^^






송년회 사회보러 가는 날

일년에 두 번 입는 아주 화려한 원피스 입고!






추울까봐 가죽자켓입고 그 위에 코트 입고

2호선 탈 걸 알았는지 더클래스쌤이 초록색 핀컬핀을^^






결혼식 사회보러 간 어느 날

식장에 일찍 도착해 커피 한 잔하며






요 아이는 더클래스와 으네드레스가 같이 제작한 자켓

저 이 자켓 입은 날 살빠졌냐는 소리 들었어요!





+

벨무드

으네드레스 구매는 요기로

http://www.belmood.com/





이 날 아주 예뻤다는 얘기 많이 들은

주부모델로 촬영하던 날 스타일링!






부산에 송년회 사회보러 가던 날

반짝이 블랙 원피스에 물결머리로 포인트 준 날!






행여 추울까봐 짐이 한보따리지요!

부산 도착할 때까지 전혀 흐트러짐 없던 요 헤어스타일 넘나 러브+_+





 

이건 천안에 홍보영상 촬영하러 가던 날

적당한 색조화장으로 생동감 있는 분위기 up






전 아주 가끔 제 청바지나 드레스 입는 경우 아니면

더클래스에서 의상/헤어/메이크업 쫙~ 다 하는데

미리 의상컨셉을 카톡으로 요래 보내두면






도착하면 바로 입어볼 수 있게

쌤들이 컨셉에 맞게 두세벌씩 준비해주십니다!

그럼 그 중에 골라서 입는 것은 저의 몫+_+






이 날은 어느 화장품 튜토리얼 영상 찍던 날

뷰티모델이라 했더니 쌤이 준비해준 의상 중에 우리 둘다 낫다고 생각하는 원피스 입었는데

음마나 웬일! 요고 예뻤어요+_+





이것도 저만 여자인 서울대 법대 송년회 사회보러 갔던 날 의상

넘나 블링블링한 게 예뻐서 내친김에 허리꺾고 화장품 리뷰까지 소화!






사진 언제 정리하나 했더니 쭉보니 넘나 보람찬 것!

새해엔 더클래스 문턱이 닳을만큼 더 자주 많이 일하게 해주thㅔ요!

매번 리즈 갱신하게 해주는 울 쌤들도 감사합니다^^





+

더클래스 의상/헤어/메이크업

https://www.instagram.com/theclassmakeup/

https://www.instagram.com/theclass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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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지난주 엄마랑 전 며칠간 집을 치우느라 분주했는데

바로바로 입주 17년만에 방송을 타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호홓






이 날의 주인공이 COD 원핸드락 양념통과 함께

KBS와 머니투데이방송에 이어 이번엔 매일경제TV까지 진출!






주부지만 예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참새방앗간 더클래스에 가서 꽃단장도 마치고






피디님 도착하자마자 바로 촬영 개시

오늘의 메뉴는 된장찌개!

실제로 엄마가 끓여둔 찌개 협찬받았고요 헿






깔끔대마왕 엄마덕분에 피디님과 대표님이

이 집에 사시는 거 맞냐고, 너무 깔끔하다고 하셔서

청소가 취미인 엄마의 광대승천! 






기존의 뚜껑 달린 양념통을 사용하면

콩나물 무칠 때도 장갑을 꼈다, 벗었다 너무 불편하다는 내용 촬영중






본격적으로 콩나물을 무쳐볼까

비닐장갑을 촥 껴주고






참기름 촥촥 뿌리고!

기존 양념통은 저희 집에서 다 쓰던 놈들이 출연 +_+






카메라 앵글 밖이라 쌓아둔 주방 살림도 나오고 호홓

집에 계시던 엄마는 부엌에서 촬영하는 바람에 졸지에 안방에 고립ㅋㅋ






나물 무치다 저 무식한 양념통들 여느라

장갑을 몇번이나 꼈다 벗었다하는 불편함을 느꼈지요!






콩나물에 저 양념들이 들어가는 게 맞나?

피디님이 제 콩나물을 의심하니 전 절 믿으세요!!!하는 중인가봉가 






다시 와서 찌개를 끓여볼까요?

찌개같이 끓여야 하는 음식을 찍을 때 국물이 자꾸 쫀다는 게 함정!






그래서 물 추가는 기본이고요

주부 연기도 2년차로 접어들고 게다가 우리집이니 넘나 편안한것!






물 추가 두 번 더한 된장찌개

얘 먹으라는 연기 시키면 안되는데 우짜지...수심 가득






저는 계속 된장찌개를 보글보글 끓이고

감독님은 찻장 위에 붙여둔 COD 원핸드락 양념통 클로즈업 중!






제 정면 눈높이쪽에 달려있는 COD 원핸드락 양념통 보이시죠!

저 아이들을 사용하니 한 손으로도 쏙!

양념을 꺼내 사용하기 세상 편해요






신통방통한 이놈들을 개발한 COD 김용운 대표님

해외에서도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올 1월에는 인도네시아까지 진출하신다는 대표님 정말 대단!





 

참으로 알차고 즐겁게 촬영한 이 날 방송은

제 인스타그램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최고의 노출수 기록중^^






이 날 방송분 짠!

양념통은 지금 다른 색상 추가해서 새롭게 나온다고 하니

그때 새 제품으로 또 포스팅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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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헤어/메이크업 이대 더클래스

https://www.instagram.com/theclassstyle/

https://www.instagram.com/theclassmake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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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오늘은 제가 요즘 버닝하는 화장품 소개해 드리지요!

행사 전에도 풀메이크업 위에 뿌리는 아이+_+






바로 아토팜 리얼 베리어 에센스 미스트!

손에 뙇 감기는 크기로 휴대하기도 very 편리







아토팜 서포터즈라서 좋은 점은 제품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는 점

요 아이의 특징은 수분 미스트가 아닌 오일 미스트라 무조건 사용 전 쉐킷쉐킷 필수!






한 설문조사에서는 아벤느와 비쉬를 물리치고

1등을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짝짝!






리얼 베리어 라인이 쭉 여러가지가 있지만

왼쪽에서 네번째 아이가 바로 오늘 소개하는 에센스 미스트입니다.






전 화장품은 립제품과 쿠션만 가지고 다니는데

너가 하도 신통방통해서 너까지 추가했다 임뫄





강려크한 히아루론산이 들어있어서

24시간 수분을 지속시켜 준다는데 

한 손에만 발라보니 확!실!히! 바른 쪽이 안 바른 쪽보다 초크초크






특히 풀메이크업한 날은 메이크업이 무너지랴 걱정되는데

에센스 미스트로 강려크하게 고정시켜줬고요







화장품 모델답게 아주 능숙한 손놀림

뿌린다음엔 톡톡 두드려 흡수시켜 주세요.






저는 아침에 일어나서 물세안만 하고

맨얼굴로 운동을 가기 때문에 얼굴이 땡길때가 있는데

그럴 때에도 미스트를 꺼내 뿌려줍니다.






"미스트가 얼마나 촉촉하겠어?" 란 생각을 가진 분들을 위해

직접 손에 뿌려보겠습니다.






불투명한 제형으로 약간 향이 있지만 거북하진 않을 정도고

오일이라 물처럼 바로 마르진 않습니다.






살살 문질러서 펴발랐더니 이 정도 광이!

마르면서는 안 바른 손보다 보들보들해졌다는 것은 안 비밀!





제가 이 미스트를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3주동안 사용하며 다리 찢어 스트레칭 하면서도,

트레드밀 위에서 뛰면서도, 택시타고 이동하면서도 칙칙 뿌려줬다는 것!






넘나 좋은 요놈을 제 얼굴을 예쁘게 메이크업해주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쌤께도 드렸다가 완전 극 TO THE 찬!

전문가도 인정한 제품이라는 점 헤헿






지인들과 같이 쓰라고 은혜롭게 받은

아토팜 리얼베리어 홀리데이 기프트 세트

전 절친이자 멘토이자 가장 까칠한 언니에게 한 통 조공했더니






난리도 이런 난리가 없어요

꼼꼼한 그녀를 정통으로 만족시켜버린 아토팜 너란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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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팜 공식 홈페이지

http://www.atopalm.co.kr/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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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아토팜으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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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올해 마지막 금요일 우째 보내고 계신가요?^^

전 지난주 눈오는 날 경리단길로 달려 달려 간 일이 있었으니!






23이얼즈올드의 첫 번째 플래그십스토어 오픈기념

고경표 팬사인회가 진행되었기 때문입니다.





위치는 바로 경리단길 끄트머리 러쉬 맞은편!

그랜드 하얏트 호텔 거의 다와서 라고 보시면 됩니다.






멀리서도 '23' 숫자가 빼꼼 잘 보여서 

근처만 가도 찾기 어렵진 않지만 지하철 한강진역, 이태원역에서 도보 15분이라 하니 ㅠㅠ

걷는 것은 비추랍니다 여러분!





크리스마스가 코앞이니 들어가자마자 트리가 반겨줍니다.

트리엔 23이얼즈올드 제품이 주렁주렁^^






이 날은 미리 초대받은 손님들만 입장이 가능했는데

전 뷰티쁠을 통해 초청받아 가게 되었답니다+_+






전 고경표님 팬사인회 하기 전에 도착한지라

경호원분들이 이미 많았고 여성분들 와서 기다리고 있었고

전 코덕답게 당장 화장품 테스트해보러 매장안으로 고고






23이얼즈올드 상품으로만 구성된 럭키 박스

가격이 2만 3천원인데 최소 5만원 ~ 최대 12만원의 상품이 들었다고 하니 

사기만 해도 핵이득

전 이 날 차도 안 가져가서 짐을 줄여야 했기에 이번엔 패스!






천장이 높았던 23홈즈

23이얼즈올드의 베스트 제품인 바데카실 크림이 계속 나오고 있지요.






각질제거와 피지관리가 한 번에 된다는 바데카실 크림!

스킨 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발라줘도 되고

메이크업 전 각질이 도드라진 부위에 발랐다가 2분 후 닦아내도 되는 다용도 크림






호박죽같이 노란 제형이 큰 특징인 씨트라겔

위에 바데카실은 밤에만 사용하는 크림이라면,

씨트라겔은 더 부드러운 제형이라 낮, 밤 모두 사용 가능하다는 점!






수분보호막을 준다는 홈더마크림

전 요즘 행사가 많아 풀메이크업 할 일이 많았는데 

바로 이렇게 휴식이 필요한 피부에 뙇 맞는 아이!






혼자 간거라 셀카라도 남겨야쥬

셀카존에서 사진 찍고






요즘 어딜가나 꼭 하는 인스타그램 이벤트에도 참여하고

롸잇나우 제 피부에 가장 필요해 보이던 홈더마크림 찰칵






크리스마스라고 루돌프 머리띠도 빌려주길래

냉큼 머리에 하고 한 장 더 찍고






제 얼굴만한 이 아이는 아쿠아밥 모델링 마스크

4회분이 들어있고

따로 물을 넣지 않아도 여기 들어 있는 1제, 2제만 넣고 섞으면 팩 제조 끝!






이 날 이벤트 상품으로 받은 실키 마스크팩

직원분이 본인이 아주 건성피부인데 너무 좋다고 추천하던 제품!

직원분의 추천은 늘 틀린 적이 없는데 기대+_+






'프리미엄 홈케어 브랜드'라는 취지에 맞게

이 어여쁜 패키지의 아이는 치약이랍니다+_+

홈페이지보니 평이 좋아서 저도 하나 사서 써볼까 생각중






빠지면 섭한 케이터링도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었고

화장품 샘플인 줄 알았던 왼쪽 쟤네는 쿠키라서 더 행복!

경리단길 걸어내려오며 와그작와그작 먹었지요 헿






귀차니즘으로 시트 마스크만 주로 사용하는 제게

물도 안 넣고 1제, 2제만 쉐킷쉐킷하면 된다니 솔깃하던 모델링 마스크






무심코 사용해봤는데 아주 꾸덕하고 피부 보호막이 촥 생기던

징크놀 크림






아이리무번가? 싶었는데 알고보니 토너!

그것도 재입고 요청이 쇄도했던 아이라니+_+

가장 이상적인 피부의 PH지수인 5.5에 맞춘 토너라니 믿음이 가고 뽐뿌가 마구...






전 크리스마스 이브 전날이라 차가 밀릴까 두려워 

고경표님 오기 전에 금방 나왔지만

좋은 브랜드 새롭게 알게 되어 유익하고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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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years old 공식 홈페이지

http://www.23pa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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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이건 제가 작년 여름 촬영했던 서울경제TV 방송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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