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 안녕!

제가 모든 촬영 스케쥴도 다 안 잡고 비워두는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바로 정샘물뷰티 클래스 있는 날!

조금 일찍 도착했는데 뷰티컬렉터분들 열 분이 거의 다 와 계셔서

열기를 다시 한 번 느끼며!






가로수길 한 가운데 위치한 정샘물뷰티 정샘물 플롭스로!

언제 와도 예쁘고 아기자기한 곳.








도착하니 오늘 클래스에서 사용할 제품들이

쫙 깔려있어서 설명 들으며 발색해 보기도 좋았지라.

11월인 만큼 주제는 보습 메이크업!

메이크업 시연은 고연정 정샘물인스피레이션 이스트점 원장님께서...







쿠션만으로 메이크업하시는 게 정말 신기방기!

전 쿠션을 그리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리퀴드파인데

이 날 주제는 보습 메이크업이면서 쿠션 메이크업이기도^^







고원장님은 피부가 정말 좋으시기도 했고,

저희를 많이 배려해주면서 꿀팁도 아낌없이 퍽퍽 퍼서 주셨습니다.

펄감 있는 파우더로 눈가만 살짝 두드려서 처리하고







눈대중으로 볼터치하던 저는

원장님이 정확한 볼터치 구역을 알려주셔서 넘나 좋은 것!!!!!







크림 섀도우를 손으로 바르는 것도 인상적 ㅋㅋ

보통 아티스트분들은 다 브러쉬만 고집하시는 게 일반적이었는데

손으로 살살 펴발라서 새도우 처리







립도 전 손으로 막 펴바르는 게 익숙한데

브러쉬로 저렇게 찍어바르니 더 자연스러운 발색이 되더라는...







살짝쿵 찍어온 이 날 원장님의 화장대

이 날 볼터치와 쉐이딩으로 사용됐던 틴티드 페이스트!







정샘물뷰티하면 이제 빼놓을 수 없는 물크림도 함께.

오일 덕후인 나는 파운데이션에 오일 섞어쓰는 건 어떤지 여쭤봤는데

요즘 제품 잘 나오는데 굳이 섞는 걸 추천하진 않으신다고.







마지막으로 더한 광과 수분감을 원하는 분들을 위한 꿀팁!

모델에게 바른 쿠션보다 한 톤 밝은 톤의 쿠션에 물크림을 섞어섞어

얼굴 광대부분에 조심스럽게 올려주면 끝!







보습 메이크업 시간 되게 유익했고,

어서 가서 해 볼 생각에 궁디가 들썩들썩!

내일은 12월 첫날! 모두 따뜻하게 감싸고 주무세요^^





+

정샘물뷰티 공식 홈페이지

www.jsmbeauty.com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 안녕!

우연찮게 알게 된 브랜드 기초라인에 제가 요즘 푹 빠져있으니

바로 얼라이브랩이라는 화장품 브랜드입니다.

이 브랜드 베스트셀러 중 기초라인 세 제품을 소개해 드릴게요+_+







좌측 아래 작은 사진은 스킨, 로션, 수분 크림!

바로 이 세 제품만 발랐을 때 제 얼굴의 수분감 느껴지시나요?







케이스도 깜찍한 얼라이브랩 제품.

다른 스킨, 로션보다 용량이 작아 빨리 소진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







위에서 보면 대략 이런 모습.

가격도 좌측 두 제품은 각각 8500원이고,

맨 오른쪽 크림만 만 사천원이니 부담없이 시도해볼 수 있지요!







자, 그럼 세안후 아이스워터부터 화장솜에 묻혀 

피부결을 정리해 볼까요?







전 늘 화장품 새로 받으면 유통기한 확인부터.

2020년까지니 아주 신선한 화장품, 칭찬해!







입구가 저 플라스틱 마개로 한 번 더 처리되어 있어

한번에 콸콸 나오는 것을 방지해줍니다, 굳!







화장솜에 듬뿍 묻혀 손등을 닦아보았더니

시~원하면서 산뜻하게 아주 잘 닦입니다.

닦아쓰는 토너 좋아하는 제게 완전 뙇!







이제 같은 용량, 같은 용기에 담긴 

멀티 아이스 밀크를 발라봅니다.







역시 2020년인 유통기한!

후레쉬하니 믿고 써도 됩니다, 여러분!







손에 팡팡 내어보니 어머나? 약간 수분젤 같기도.

홈페이지 제품 설명에 트러블 피부에 수분 공급이라고 하셨는데,

홍조있는 분들 로션대용으로 좋을 것 같네요.







이제부턴 제 얼굴에 직접 바른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드릴게요 헿

적당한 부분에 찍어 바른 다음에







스킨, 로션만 발랐는데도 얼굴에 광 보이시나요?

전혀 무겁지 않고 얼굴에 정말 물 바른 느낌!







전 메이크업하러 샵에 가면 많이 건조하다고 혼나는 복합성 피부인데

얼라이브랩 제품들과 함께라면 건조함은 바이바이







다른 쪽 얼굴도 역시 수분을 가득 머금고

이게 시간 지나면 자연스럽게 흡수되니 그것도 참 좋더이다!







이름 때문에도 참 궁금했던 멀티 아이스 크림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발라봅시다.







되게 물같았던 비오템 수분크림이 생각나는 제형

쿨링효과가 있어서 트러블 피부에 특히 좋다는데







같이 포장된 스패출러로 떠서 얼굴에 도포후

꼼꼼하게 얼굴 전체에 발라주면







아까도 물광물광했던 피부가 이젠 지대로!

그렇다고 확~ 날아가 버리지 않고 쫀쫀히 수분감을 주네요.







반대쪽도 역시 수분수분하고

왜 얼라이브랩의 인기 제품인지 납득이 가능 짱짱한 수분감과 발림성 죽이는 제형!







여름에 제 화장품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시~원하게 꺼내바르면 세상 모든 홍조 다 없어질 것 같은 느낌!







겨울에도 메이크업 전에 바르기에 무리 없어서

아낌없이 사랑해줄 예정이랍니다.

제가 소개한 세 제품은 온라인 스토어나 송파에 있는 얼라이브랩 사무실, 근처 약국 한 곳에서만 판매중입니다.

홈페이지 들어가셔서 첵익아웃





+

얼라이브랩 공식 홈페이지

http://www.alivelab-shop.com/






+

+본 포스팅은 얼라이브랩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 안녕!

바디케어 브랜드 더마비에서 신제품이 출시 되었습니다 짝짝!

요즘 계절에 쓰기 딱 좋은 애들입니다.







가장 먼저 선보일 아이는 립밤!

상품명은 더마비 인텐시브 베리어 립 오일 밤입니다.







립밤이니 휴대하기 편리한 것은 물론!

보습, 영양, 컬러가 한 번에 되는 일타삼피의 립밤입니다 ㅋㅋ







입술의 온도, PH에 따라 바를수록 핑크빛으로 변해서 

틴트 립밤이라 불리지요.

민낯에 너무 아파보일 때, 이 아이 하나만 바르고 외출해도 좋을 각!







사선으로 커팅된 어플리케이터라 

손에 짜서 바르기도 쉽고, 입술에 갖다대고 발라도 아주 편해서 칭찬해!!!!!





 


또 다른 신제품은 바로 SOS 트리트먼트 핸드크림입니다.

뷰티클래스 시작하고부터 부쩍 손을 자주 씻는 제게 최고의 아이템!

총 세가지 버전의 핸드 크림 중에서

이 제품은 잦은 물 사용으로 손이 갈라지고 트는 사람용 ㅋㅋ







메마른 제 손등에 얹어놓고

한번 펴발라보니







크림보단 살짝 되직한 연고 제형인데 잘 발리고

시간 지나니까 보송하게 마무리 되어 좋더라고요!

게다가 성분 신경쓰는 더마비답게 저자극, 무첨가 처방으로

어린이들까지 마음 놓고 쓸 수 있다니 더더욱 칭찬해!!!!!







저의 얼굴을 책임지는 더클래스 메이크업 아티스트쌤의

핸드크림 사용후기입니다 +_+

까다로운 그녀도 만족한 핸드크림 그뤠잇







여기도 역시 깐깐한 저의 지인의 후기.

비포, 애프터가 확연하쥬?^^







이건 제가 트립하면서 알게 된 태국에서 온 윌라이님의 후기.

이 핸드크림을 발랐을 땐 손이 전혀 건조하지 않다는 후기 날려주었고







여기는 제 트립에 왔던 말레이시아에서 온 코시.

핸드크림에서 비타민C 향기가 난다며 좋아했어요!^^

자랑스러운 한국 화장품을 소개하게 되어 늘 기쁘다는 ㅋㅋ






+

더마비 공식 홈페이지

www.dermab.co.kr





+

+본 포스팅은 더마비에서 제품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 안녕!

온 몸이 건조해지는 계절에 바디로션 잘 바르고 계시죠?

요즘 제가 쓰는 바디 제품 소개해 드릴게요!






바로 더마비에서 나온 데일리 모이스처 바디 로션이 그 주인공!

올리브영에서도 '더마비' 검색하면 인기순위 1위인

명실상부 더마비의 간판인 아이랍니다.







제가 들고 있는 거 보면 아시겠지만 짐승용량 ㅋㅋ

400ML인데 지금 올리브영에선 세일해서 10500원!

  






원래도 저렴한데 여기서 세일까지 하다니 핵이득

전 더마비 제품은 짐승용량이라 다 비워본 적이 없다는...

써도 써도 남아있는 ㅋㅋ







구매자만 적을 수 있는 올리브영 리뷰!

대체적으로 향과 보습력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아이한테 발라도, 어른이 발라도 무난하고 좋은 향이라는 점!

어마어마한 장점입니다.

가족 전부 쓸 수 있다는 얘기니까요.







이렇게 잘나가는 아이이다보니 제가 막 받은 제품도

무려 2017년 9월에 만든 아이!

이렇게 날짜가 적혀 있으면 믿음이 더 가지요.







다른 분들 후기대로 저도 여러 바디로션 중에 이 아이에 손이 가는 건,

파우더리한 무난한 향과 잘 발리고 찐득이지 않는다는 점!

범생같은 바디로션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더마비 공식 홈페이지

http://www.dermab.co.kr/





+

+본 포스팅은 더마비에서 소정의 제품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 안녕!

제가 요즘 애용하는 마스크팩을 오늘 소개해 드리려 들고 왔습니다.

2박 3일간 다녀온 일본 여행에도 챙겨간 아이!







바로 제이준 코스메틱에서 출시된

베이비 퓨어 샤이닝 마스크가 그 주인공!

이 브랜드 제품 마스크팩은 다른 종류도 이미 써봤는데

참 좋았던지라 자주 손이 가는 아이였다는...







이연희, 정용화 주연의 JTBC 더패키지에도 등장한 제품이라고 해요.

드라마 보면서 혹시 궁금해하셨던 분들, 바로 이 아이랍니다!







다른 제이준 마스크팩처럼 이 아이 역시 3단계로 구성!

에센스, 마스크, 아이크림이 모두 한 패키지에 +_+







북북 찢으면 잘 분리되므로 아주 편해!

전 보통 마스크팩 하기전에 토너로 피부톤 정리하는데

이 아이는 1단계 에센스만 발라주면 되니 너만 있으면 기초케어는 끝!







마스크팩을 하기 위한 민낯 준비.

필터도 전혀 쓰지 않은 실사로 보여드립니다.







에센스는 수분크림에 가까운 크림 제형.

얼굴이 작은 편인 저에겐 양이 좀 많은 편이라 얼굴에 도톰하게 다 올려줬습니다.







양이 좀 많은듯 했는데 흡수가 잘 되어

이미 피부에 광나는듯한 느낌 연출!

이젠 마스크팩을 붙여볼까요?




 


시트가 얇고 가벼운 것이 이 마스크의 특징.

액은 충분히 있어서 얼굴에 올릴 때 뚝뚝 흘러내릴 정도.







15분쯤 후에 마스크팩 떼어내니 

완전 촉촉한 피부로 재탄생!







얼굴에 가득찬 수분감을 보여드리려 

다른 각도에서도 찍어보고







마지막 단계인 아이크림을 발라봅니다.

1회분으로 쓰기엔 양이 많아 전 조금만 짜서 눈가에 처발처발

마스크팩할 땐 안 그래도 눈가가 소외되는 것 같아

그렇다고 아이크림 챙겨바르기엔 너무 게을렀는데

같이 패키지에 들어있다니 넘나 편리한 것!







2박 3일동안 도쿄가서 미친듯이 걷고 찌들었을텐데도

피부가 보들보들한 건 제이준 마스크팩을 가져갔기 때문이 아닐까!?

여행필수품, 제이준 마스크팩!





+

현재 제이준 공식 홈페이지에서 11월 내내 구매시 추첨을 통해

호텔 식사권, 영화티켓,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증정하는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이벤트 진행중입니다.


http://www.jayjun.co.kr/event/event_detail.html?no=2811&board_no=13&category_no=1&cate_no=1&category_no=1






+

제이준 공식 홈페이지

http://www.jayjun.co.kr/





+

+본 콘텐츠는 제이준 코스메틱으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 안녕!

열흘동안의 추석연휴 동안 전 사실 하루도 안 빠지고 일했다는 ㅋㅋ

그래도 추석 당일과 다음날은 호텔에서 1박 2일동안 잘~ 쉬다왔답니다.

포시즌스서울 방구경도 시켜줄겸 따라오시죠!







광화문역 바로 앞에 위치한 포시즌스 호텔.

광화문에 입지를 얻기 위해 포시즌스 본사에서 기다리고 기다렸다죠!

덕분에 종로구에 사는 전 집에서 걸어왔다는^^







서로 바빠 같이 밥먹기도 어려워진 동생과 셀카

여긴 사진찍으면 예쁜 포시즌스 로비.







저랑 동생은 이미 여행가기도 글렀으니 이왕이면 좋은 방에 묵자고 해서

이그제큐티브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는 룸 선택







3시가 체크인이라 분당에 있는 큰집가서 후다닥 차례지내고

줄서서 체크인 하자마자 라운지 입장.

호텔에 사람이 어찌나 많은지 줄서서 체크인을 했네요 ㅠㅠ







도착하니 바로 애프터눈 티타임이라서 올레 외치며

카페라떼 주문하고 달다구리 골고루 퍼왔고요.







다음 날 체크아웃할 때까지 저희는 알차게 여기서

애프터눈 티, 저녁, 조식 이렇게 세 끼를 먹었는데

전 가짓수 대비 만족도는 애프터눈 티가 단연코 쵝오!!!!!







허접한 디저트 절대 아니고

저기 있는 것들은 정말 다 돈주고 사 먹을 정도로 훌륭한 퀄리티.







술꾼들은 애프터눈 술타임 가능

전 이 날 몸이 안 좋아서 안 마셨지만

지금봐도 풍요로운 이 음료수 냉장고!







영국에서 2년 살다온 제 동생이 극찬한 스콘

고향의 맛이 난다나 뭐란다나







수박도 통째로 디스플레이하는 사실주의(?)

냉장고 안 쪽에 잘라진 과일이 있어서 전 그걸로 먹었고요 ㅋㅋ







이 날 라운지엔 커플도 보였지만

명절날이다 보니 모녀나 여자 친구들끼리 오신 분들이 눈에 띄었는데

그렇다면 포시즌스는 여심 저격 메뉴를 아주 훌륭히 배치한 것이다!







얘네들은 애프터눈 티타임 말고도 저녁, 조식때에도

쭉 이자리에 놓여져 있어서 절 반겨주었고!







이그제큐티브 라운지는 인테리어는 꽤 사무실같은데

서울 시내가 바라보이는 뷰라 탁 트인 건 좋아요.







한 켠에는 영자신문과 국내 신문이 종류별로 놓여져 있어

실제로 혼자 와서 차마시며 책읽어도 좋을 분위기 (저녁 시간 빼고)







젤리빈 좀 씹어줘야 호텔 라운지 온 것 아닌가효?ㅋㅋ

평소에는 먹기 어려운 모둠 과일 한 상 잡수고







배뻥하고 보조개 미소 발사

저 뒤로 보이는 방은 회의실같이 생겼는데 단체가 함께 식사할 수 있는 곳







배가 좀 차오니 셀카 고고

자기만 제대로 나오고 전 배경 처리해버린 동생이란 아이







본격적으로 셀카 찍으려고 하니 

역시 동생이 배경이 되고 저에게만 초점이 잡히네요^^ 데헷







남산타워가 보이는 뷰!

광화문에 있으니 이런 풍경도 볼 수 있네요.







애프터눈 티 시간 끝까지 꽉꽉 채워서 알차게 먹고 왔다는+_+

조식, 저녁만큼 붐비지 않아서 굳







애프터눈 티타임은 후딱 드시고 나가는 분위기라

가장 한적하게 앉아 쉴 수 이쩌







어느덧 저녁 시간!

꼼짝 않고 호텔방에서 쉬던 자매는 그대로 저녁 먹으러 이그제큐티브 라운지로 








와인 안주로 먹을 수 있는 각종 치즈와 빵 

샐러드가 한가득







따뜻한 음식다운 음식을 찾는 분들을 위해 볶음밥과 볶음 국수!

일본식 닭요리도 있었고







우와 페트론부터 시작해서 각종 양주 컬렉션+_+

술꾼들은 넘나 기뻐 기뻐 아이 좋아 할 이 광경 ㅋㅋ







오늘의 파스타랑 그라탕 먹으면서 이 물컹한 건 뭔가 했는데

파프리카 그라탕이었습니다.







제가 비교적 좋아하는 이렇게 다 섞어져 있는 샐러드

아주 친근한 김밥도 함께







참 맛있었던 디저트 코너의 블루베리 머핀

냉장고 안에 넣어져 있는 거 클로즈업으로 찍은 거ㅋㅋ







전 뷔페가면 자주 움직이는 걸 싫어해서

한번에 가득 담아오는 스타일! 완전 푸짐쓰!







창가에 비친 푸드파이터 제 동생 ㅋㅋ

전 그래도 먹기 전에 사진 한 장 남겨주는 센스







다 먹고 나서는 설렁설렁 걸어서 호텔 일 층으로 가봅니다.

라운지 앞에서 사진도 찍고







둘 다 반신욕 한 시간씩 한 뽀얀 상태라서

모처럼 같이 셀카도 남겨줍니다.







여긴 포시즌스 호텔 로비 들어오면 바로 보이는 탁자

여기가 사진이 예쁘게 나와요!







머리도 안하고, 쌩얼이라 사진도 못 건질 줄 알았는데

저처럼 여기서 찍으면 괜찮습니다 여러분!







사실 가장 많은 분들이 사진을 찍는 곳은 여기

체크인 하는 카운터 옆 넘나 예뻐!







여기까지 사진찍고 조용하고 편안한 밤을 보낸 뒤

다음 날 아침이 밝자마자







라운지 조식 첫번째 손님으로 입장한 자매 ㅋㅋㅋㅋㅋ

지금 사진으로 봐도 저희의 식욕은 엄청나네요 허허허







나란히 예쁘게 정렬된 샐러드 사진을 찍을 수 있어 기쁨

아무도 손대지 않은 새 것이다!!!!!







샌드위치 해먹기 좋게 각종 치즈와 연어, 햄까지!

전 아침엔 손 안대는 것들이라 패스







호텔 조식에서 언제나 후레쉬하고 맛있는 요거트는 꼭!

계절과일도 먹기 좋게 놓여져 있어서 아이 좋아

매일 아침 이랬으면...







오렌지나 키위, 포도를 더 원하시면 여기서 가져가셔도 ㅋㅋ

디피해 놓으면 컬러때문에 꽤 괜찮은 용과도 있네요.







자매는 카푸치노만 같은 취향이고 각자 아침을 알맞게 푸짐하게 냠냠하고

얘기도 좀 하고 쉬고 또 먹다가







투숙객에게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휘트니스 센터로 갑니다.

사우나는 별도 금액을 내야 합니다.







결론은 제가 근래 온 호텔 휘트니스 중에 단연 최고!

면적도 넓고 기구도 새거고, 혼자 운동할 만한 공간도 아주 널찍하고, 뷰도 좋아!!!!!







이쪽은 휘트니스 센터 안쪽에 매트 깔려 있는 개인 운동 공간.

전 저렴한 헬스클럽 다니면 이런 공간이 부족하고, 심지어 붐비는게 참 싫었는데

여긴 그게 정말 널찍해요.







지루한 유산소를 하면서는 밖을 내다볼 수 있다는 장점!

탁 트여서 아주 시원합니다.







각자 모니터에도 티비가 있고,

전체가 같이 볼 수 있는 매달린 티비도 있는 유복한 헬스 환경!ㅋㅋㅋ







호텔 피트니스 센터답게 물과 방울토마토 등 건강간식 구비!

전 이어폰 안 가져가서 빌렸어요.

이어폰 없으시면 당당하게 가서 요구하세요!







세상 힘들고 만족스럽게 운동 끝내고 인증샷

이 상태로 방으로 올라갑니다!







요즘 호텔들은 방 키를 스와이프해야 버튼 눌리는 거 아시죠!?

여기도 역시 그런 시스템.

저랑 동생이 1박 2일동안 지낸 29층 방으로 가보시죠!






저희가 묵은 방은 씨티뷰 이그제큐티브 스위트.

남산타워가 보이는 뷰고, 팰리스뷰는 심지어 더 비쌉니다 ㅋㅋ

이 방은 1박에 56만원대.

업무 보기에 아주 편해보이는 사무실 책상(?)







이렇게만 보면 무슨 뷰 좋은 사무실 같쥬?

광화문이라는 특성상 온 사방이 고층 건물.







감리교본부라고 써져 있는 동화면세점 건물도 보이고.

바로 내려가면 광화문역 출구가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환상적인 입지!







침대와 함께 양 옆에 도자기가 특이하죠?

한국적인 분위기를 내려고 애쓴 흔적이 보이고







TV에서는 포시즌스 서울을 어떤식으로 디자인했는지

영상이 계속 나옵니다.







도자기도 그렇고, 양 옆에 선반도 한옥 느낌 충만하게.

확실히 다른 호텔과는 다른점이쥬?







한 편엔 커피머신과 찻잔이 준비되어 있고.

밑에 서랍을 열면 각종 차와 냉장고가 숨어있습니다.







제가 포시즌스 서울에서 가장 마음에 든 부분은 화장실!

그것도 밖이 내다보이는 욕조+_+

여기서 동생이랑 저랑 각각 한시간씩 책 읽으며 반신욕 ㅋㅋ

욕실이 넓어서 하~나도 안 답답하고 어찌나 좋던지요.







바로 옆에는 샤워부스도 있고.

이렇게 방으로 된 샤워부스 역시 좋아요 ㅋㅋ







입욕제 가지고 갔으면 더 좋았겠으나

배쓰 솔트가 있어서 그거 넣고 뜨뜻한 물에서 좀 지지고.







문 들어오자마자 화장실인데 그 앞엔 이런 한국적인 그림이.

사진찍는 제 동생 모습이 거울에 비치고 ㅋㅋ







찻잔도 도자기스러운 찻잔이라 좀 새로웠어요.

인테리어와 조화를 맞춘듯한.







지금부터는 다 유료인 미니바입니다.

어차피 이 층 묵으시면 라운지 이용 가능하니 라운지 가서 드셔요 여러분 ㅋㅋ







맥주랑 먹기 딱 좋은 프링글스와 프레첼도 구비

외국인들 선물로 좋은 홍삼절편은 여기 왜?ㅋㅋㅋㅋㅋ

누가 저걸 여기서 먹기나 할까요?







냉장고엔 꺼내기 넘나 좋게 음료수들이 일렬 종대로 ㅋㅋ

초콜렛도 있고







찻잔과 주전자 가까이에서 보기.

목쟁반까지 찻집 분위기 충만하게!

요롷게 세팅한 건 마음에 들어요!







어메니티는 로렌조 빌로레시.

전 처음 보는 브랜드인데 이태리 향수 브랜드라고.

잔향이 더 마음에 드는 은은한 향이었는데 향수도 써보고 싶네요.







이 정도 사이즈 객실에 세면대는 다 두개라죠!

우리집 욕실도 이랬으면...







체중계까지 뙇! ㅋㅋ 오늘은 안 재는 걸로.

쾌적하고 아름답던 꿈의 욕실.







못 가본 사우나를 다음엔 꼭 가보자며

연말이나 내년 설날을 기약하며 빠이!





+

포시즌스 호텔 서울

https://www.fourseasons.com/kr/seoul/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 안녕!

제가 요즘 푹 빠진 정샘물뷰티가 강북에도 드디어 지점이 생겼답니다.

바로 현대백화점 신촌점에 입점했다는 사실!+_+






현대백화점 1층 나스 바로 옆에 위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샘물님이 이 매장앞에서 메이크업 시연하는 걸 보긴 했는데

직접 가보는 건 이번이 처음.







토요일 오픈시간에 방문 했는데도

끊이지 않던 손님들이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습니다.







한쪽 벽에는 이번에 새로 출시된 아티스트 레이어 컨실링 베이스 

광고(?)가 쭉 나오고







내부는 깔끔하고 모던한 블랙 바탕에 

제품들이 기능별로 나누어져 있어서 보기 편했어요!







가자마자 반겨주는 아이는 아티스트 레이어 컨실링 베이스.

전 컨실러로 눈가와 콧망울에 사용했는데,

지난 번 뷰티클래스때 들어보니 얼굴 전체를 커버하는 용도로 쓰기에도 괜찮다는!

아주 뽀얗고 매트하게 커버가 됩니다.







오픈 기념으로 구매 금액대별 사은행사와

모든 구매 고객에게 립스틱 증정 행사까지!







매장 한 켠에 적혀있던 정샘물의 법칙!

요즘 컬러코렉팅이 유행이니 2번은 잘 이해되고,

평소 전 정샘물님 메이크업 영상을 많이 찾아보는 편이라 고개가 끄덕여지는 부분이 많네요!







자신만이 가진 아름다움을 믿으라는 말, 좋아요 백만개!

한 켠에 이렇게 정샘물님 철학 써두는 것도 전 참 마음에 드네요.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만든 브랜드라는 확고한 아이덴티티가 느껴져요.







사용할 수록 마음에 드는 3구짜리 아이섀도우 팔레트.

다른 브랜드에서 보기 드문 과감한 컬러가 특징입니다.







정샘물뷰티에서 나온 브러쉬 모음과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

매장에 아티스트분들도 많이 찾아오신다고 하던데

컨실러 팔레트도 다양하고, 

다른 브랜드에서 보기 힘든 아이들이 많아서 코덕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듯해요.







제가 프라이머 겸용으로 쓰는 컬러 코렉팅 쿠션.

핑크와 그린이 있습니다.

홍조 있는 분들 그린 쓰면 직빵으로 메이크업 하기 좋아져요, 강력추천!







정샘물뷰티 베스트셀러인 스타실러 파운데이션.

제가 쓰는게 좀 매트하다 싶었는데, 일루미너스라고 건성피부용으로 나온 것도 있네요.

이건 물광느낌으로 좀 더 촉촉하대요.







점원 언니한테 물어봤더니 기초 제품이 반응이 엄청 좋다고.

물크림과 물토너!







뭐먹고 말하고 입을 아무리 써도 안 지워지던 정샘물 립락커 ㅋㅋ

틴트 전용 리무버가 있으니 꼭 그걸로 지우세요.

말끔하게 잘 지워집니다.







볼 때마다 뭘 사야 하나 결정장애 빠지게 하는 

너무 예쁜 아이섀도우.

2구, 3구짜리가 골고루 저를 유혹하고







립 제품은 색상이 이렇게나 다양한지 미처 몰랐네!

립락커도 얼마나 매트하고 윤기 있는지에 따라 종류가 세 종류나 되고요.







매장 한 켠에서 나오는 영상엔

여기서 판매하는 제품으로 메이크업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나도 이 제품을 쓰면 정생물님이 한 것처럼 완전무결한 피부표현이 가능하겠지 ㅋㅋ

라는 마음으로 구매하는 거죠!!!!!ㅋㅋㅋ







아이섀도우 욕심 많은 제가 기웃거리고 있으니

매장 언니가 와서 펌킨 팝과 푸시아 판타지가 인기라며 발색을 보여줍니다.

펌킨 팝 저런 색은 우찌 쓰나 싶었는데

골드 촤르르한 섀도우와 같이 바르니 넘나 예쁜 것!





 


제가 가지고 있긴한데 사용법이 어려워(?) 제대로 못 쓰는 팔레트.

정샘물님은 파운데이션에 이 색들을 직접 섞어 사용한다는 꿀팁을 듣고

저도 그렇게 써봐야겠다 생각했지요.







쭉 베스트셀러인 스타실러 파운데이션과 쿠션.

정샘물 쿠션 좋다는 얘기는 여기저기서 정말 많이 들었네요.

머지않아 장만하게 될 것 같은 느낌 ㅋㅋ







대세 중의 대세 강다니엘이 바르는 틴트로 알려진 립글로우!

은은한 핑크색으로 발색이 되는 아이에요.

이건 몇 개씩 사가는 분들도 많다고 ㅋㅋ







청담동에서 메이크업 받는 것 같은 조명과 화장대.

이런 디테일이 잘 되어 있는 것 아주 칭찬해!







전 브러쉬보다 스폰지 사용하는 걸 좋아하는데

정샘물뷰티 스펀지라니 참도 신기하게 생겼구나!





 


사용감이 궁금한 마스크팩.

물크림과 물토너를 섞어놓은 듯한 제형이라고 점원언니의 안내 말씀 ㅋㅋ







물크림이 반응이 좋아서 그런지 대용량으로도 출시 되었답니다.

더 추워지기 전에 피부건강 지키려면 하나씩 장만하는 것도 굳 아이디어!





+

정샘물뷰티 공식 홈페이지

www.jsmbeauty.com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 안녕!

제가 한 차례 실패를 거쳐가며 마침내 완성한

새로운 제 메이크업을 공개합니다 짠!







10월 정샘물뷰티 클래스가서 배운 '할로윈파티 메이크업'

메이크업하면서 긴가민가 이게 맞나? 싶었는데







화장대는 난리가 났지만 마음에 듭니다^^

생애 처음으로 발라본 어두운 립도 금새 적응이 되네요!







정샘물 플롭스에서 진행됐던 뷰티클래스 현장.

모델과 메이크업 아티스트 선생님!







하니가 했던 할로윈 파티 메이크업도 와우!인데

제가 이 날 배운 뱀파이어 메이크업은 이거랑은 또 다른 느낌.







눈이 포인트가 되는 게 이 뱀파이어 메이크업의 핵심!

뭉치지 않게 살살 펴바르는게 포인트.







메이크업 아티스트 선생님께서 중간에 질문 있냐고 물어보시면서

아주 친절하게 자세히 알려주셨어요.







뷰티클래스에서 찍은 영상을 돌려보며 완성한 메이크업.

완성된 모습을 보니 아주 보람이 있어요!







뷰티클래스에서 사용한 정샘물뷰티 제품을 거의 다 사용해서

더 비슷하게 표현할 수 있었지요.







평소에는 좀 과한듯 하나 다음에 파티갈 일 있다면

전 다시 한 번 도전해보고 싶은 메이크업!^^





+

정샘물뷰티 공식 홈페이지

www.jsmbeauty.com





+

+이 포스팅은 정샘물뷰티로부터 경제적인 지원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 안녕!

제가 요즘 즐겨바르는 립 제품은 넘나 발색이 진하여

일반 립앤아이 리무버로는 절대 지워지지 않더라고요 ㅠㅠ

할로윈데이에도 기분내러 발라본 레드립이었지요 +_+






정샘물님 동영상 보다가 어떤 립 바르셨냐는 시청자 질문에

이 색상이라고 대답하셨었는데

노란끼 많은 피부인 제가 발라도 단연코 예쁜 컬러!

데일리로 쓰기에도 부담 없어요!

근데 문제는 일반 립앤 아이 리무버로 지우자니 찝찝하다는 것!







그럴때 필요한 건 모다? 바로 정샘물뷰티에서 출시된 에센셜 올 틴트 리무버!

틴트 리무버는 또 처음 보네요+_+







다른 정샘물뷰티 패키지와 비슷하게 생긴 흰색 병에

어떤 기초제품은 은색 뚜껑인데 이 아이는 검정색 뚜껑!



 




화장품 유통기한 열심히 지키는 저는

유통기한이 아주 길어서 아주 안심!







개봉하고 일년안에 사용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뚜껑 열린 용기 모양에 12M, 다들 이런 뜻인 거 아시죠?^^







가을가을한 요즘, 립락커 하나로 트렌디한 여자되려면

필수로 발라주는 정샘물 립락커!

몇시간 내내 먹고 아무리 수다떨어도 입술에 찰싹 붙어서 잘 안 지워지는 이 아이들을

이 제품으로 지워봅시다.







일단 완전 뚜명한 젤 같은 제형인거 보이시죠?

넉넉한 양을 펌핑해줍니다.







마구 문질문질해줬더니 색이 점점 묻어나고

충분히 자국이 없어질때까지 문지른 다음에







물만 묻히면 저절로 씻겨나갑니다!

문질문질하면 더 잘 닦이고







다시 세상 청순한(?) 팔로 돌아왔습니다 꺄!

특히 립 틴트를 바를 때마다 착색 걱정도 많이 하시는데,

이왕이면 틴트 리무버로 싹싹 지워서 오래오래 예쁜 입술로 가꾸자고요!^^





+

정샘물 뷰티 홈페이지

 www.jsmbeauty.com





+

+본 포스팅은 정샘물뷰티로부터 경제적인 지원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 안녕!

요즘 '연고크림'이 대세인거 아시나요?

제가 어제 뷰티잡지 봤을 때에도 연고크림만 모아놨는데 

이젠 브랜드마다 하나씩 나오는 각+_+

저는 요 연고크림을 요즘 얼굴에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어떤 아이게요?







바로 더마비 인텐시브 베리어 멀티 오인트 크림입니다.

요즘 화장품 잘 모르는 엄마가 봤으면 약통에 집어 넣었을 비주얼 ㅋㅋ







이게 꽤나 꾸덕해서 저렇게 통을 막 구겨야 내용물이 나와서

약간 흉하게 찌그러졌다능 ㅠㅠ







손에 쭉 짜보면 - 흰색에 약간 연고와 크림 중간 제형입니다.

이 연고크림의 좋은 점은 이렇게 크기가 작아서 휴대성이 좋다는 점!^^







문질문질 펴바르면 이렇게 뽀송하게 흡수됩니다!

이 제품 역시 인텐시브 라인이라 머스크, 플로럴 향이 나는데 

전 이 향이 그렇게 좋아서 얼굴에도 잘 바릅니다.

더마비 바디로션이나 바디오일이야 얼굴에 바르기 무리수지만

이 아이는 연고에다가 흡수도 잘 되다보니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





 


뽀송한 마무리감 보이시나요?

이게 연고처럼 생겼다고 흡수력이 떨어질 것이라는 것은 편견!

핸드크림처럼 수시로 손에 발라줘도 우왕 굳!^^







야외운동을 즐기는 제가 선블록과 딱 하나의 보습제만 바르는데

그 딱 하나가 바로 이 멀티 오인트 크림!^^

로션 바르기엔 부족하고, 그렇다고 몇 가지씩 바르기엔 귀찮을 때 얘가 딱!






+

더마비 공식 홈페이지

http://www.dermab.co.kr






+

+이 포스팅은 더마비로부터 경제적인 지원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 안녕!

바야흐로 오일의 계절이 왔습니다 와아+_+

샤워하고 쩍쩍 갈라지는 다리에 제가 틈만 나면 문질문질하는 아이 소개해 드릴게요.







바로 이 오일, 이 포스팅의 주인공, 인텐시브 베리어 멀티오일입니다!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온 몸에 다 쓸 수 있는 아주 유용한 아입니다.







바디오일이니 마음 놓고 팔뚝에 발라봤습니다. 완존 빛나!

기존에 나와있던 더마비 데일리 모이스처 바디오일과 다른 점은

이 인텐시브 라인은 20,30대 여성을 타깃으로 한 제품이라는 점!

그래서 향부터 여자여자한 플로럴, 머스크 향이 납니다, 쪼아!







오일이 흡수가 잘 되는 편이긴 하지만,

오일 처음 쓰시는 분들은 이것조차 꺼려질 수 있으니 소량만 바르는 것으로 시작하시길 추천!

일단 바를때 부담스러워지면 영원히 손이 안 가니까요.







왼쪽이 기존에 출시되어 있던 기본 더마비 제품이고,

오른쪽이 이번에 제가 소개하는 제품이 포함되어 있는 인텐시브 라인입니다.

전 대체로 향과 마무리감까지 인텐시브 라인이 더 좋아요!







오일이 어쩐지 향도 좋고, 촉촉함도 예사롭지 않더니

이렇게 다양한 복합 식물성 오일이 들어있어쩡...







전 제가 한 때 두 통넘게 애지중지하며 발랐던 눅스오일과 향과 질감이 비슷하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가격은 눅스오일이 지금 보니 한 7배가 비싸다니 실화냐!

더마비를 모를 때나 썼던 제품에 불과해졌군요.







멀티오일이라는 말답게 얼굴에만 사용하진 않겠지요?

그...럽습니다! 유수분 발란스를 맞추기 위해서 오일은 필수지요!







모발 끝부분에 바르면 헤어오일로 변신!

전 드라이, 펌, 염색을 자주 하다보니 머리 끝이 많이 푸석한데

얘는 끝에다 발라주니 모발도 건강해지고, 그렇다고 기름이 끼지도 않는 신박템!





+

더마비 공식 홈페이지

www.dermab.co.kr






+

+이 포스팅은 더마비로부터 경제적인 지원을 받아 주관적으로 포스팅을 작성했습니다.+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 안녕!

날이 갑자기 쌀쌀해지니 저도 감기 기운이 으슬으슬 오는데

이럴때일수록 건강 관리 잘 하셔야지요!

제가 일주일에 한 번 저에게 주는 선물인 ㅋㅋ

청담동 호텔프리마 여자사우나로 함께 가볼까요?^^







크나큰 목욕 바구니대신 제가 똘랑 챙기는 것은 바로 이 파우치!

뭐가 알차게 들어있는 것 같은 이것은?!







바로 내추럴 데일리 토탈 케어 브랜드 쿤달에서 나온 트래블 키트랍니다!

파우치까지 물 들어가도 쓕쓕 금방 빠지고 마르는 재질이라

내용물 다 쓰고도 때수건 및 샘플 넣어다니기 넘나 편한것 ㅋㅋ







제가 손에 들고 있는 걸 보니 사이즈 가늠이 되시죠?

호텔가면 주는 어메니티 사이즈보다 조금 더 큰 용량 +_+

이 정도면 꽤 오래쓸 수 있으니 용량도 혜자스럽고!







모두가 베이비 파우더향인 파우치가 도착+_+

제가 오늘 이 제품들로 온 몸을 씻고, 바르고 했더니

방금 후기 쓰는데도 제 동생이 제게 아기향 난다며 ㅋㅋ







요즘같이 찬 바람 마구 불기 시작하면서 추워질 때

바디로션은 꼭 챙겨 발라야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손에 잘 펴바른 상태인데 뽀송하게 잘 흡수되었죠?

끈적이는 바디제품은 손이 잘 안 가는데 이 아이는 흡수도 잘되고 잘 발리고!







그 다음은 샤워용 타월에 묻혀서 사용하는 바디워시

제가 한 손으로 적시기만 했는데도 넘나 쉽게 거품이 난답니다!

꿀과 마카다미아씨 추출물이 들어서 그런지 아주 순한 것도 마음에 들고!







목욕을 끝내고 나온 상태로 툭툭 털기만 하면 OK!

플라스틱 바구니는 괜히 무겁기만 한데 얼마나 가볍고 좋게요+_+







목욕 마지막 단계에서 발라주는 쿤달 바디로션.

미백과 주름개선까지 도와주는 기능성 제품이라고 하니

어찌 안 바를 수 있나요오!+_+







보통 바디로션하면 보습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 같은데

미백과 주름개선까지 2중 기능성이라니 칭찬해!+_+







목욕마치고 넘나 상쾌하고 뽀송한 모습!

제가 드라이를 자주 하다보니 헤어가 정말 엄청나게 건조한 편인데 

그래서 젖은 상태에서 오일을 엄청 발라서 영양을 주곤 한답니다.

근데 목욕탕엔 오일도 안 가져간채, 대신 쿤달 트리트먼트를 두 시간가량 헤어캡쓰고 했더니

가만히 있어도 헤어 볼륨이 좀 살아나는 게 보이시죠?^^







이 아이들로 꾸준히 씻고 닦고 감고 발라서

윤기 촤르르 나는 머릿결 유지해보겠어요!^^





+

쿤달 공식 홈페이지

www.kundal.co.kr






+

+본 포스팅은 쿤달로부터 제품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 안녕!

제가 어제 촬영 마치고 집에 왔더니

추석선물 꾸러미같이 정샘물뷰티에서 택배 두 상자가 뙇!







설레는 마음으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보따리를 끌러 열어 당장 yeah







정샘물 화장솜은 서비스로 넣어준 각!

저게 들어있어서 부피가 커졌는데 그래도 기부니가 좋은 것+_+





 


얘네들은 샘플로 받은 아이들!

정샘물뷰티의 메인 제품인 정샘물 에센셜 스타실러 파운데이션 샘플과

제가 이번에 산 물크림, 아이크림 샘플까지 함께







포장을 죄다 싹 뜯어보니

그래도 여전히 종류가 꽤 됩니다 되고요^^ 데헷







화장솜부터 살펴보니 양면이 다른데

이렇게 물결쳐진 부분은 클렌징할 때 사용하면 좋겠지요?^^







매끈한 면은 전 토너쓸 때 듬뿍 요기에 묻혀서

얼굴에 발라주면 메이크업 전에 잔여물도 자~알 닦여서 우왕 굳^^







제가 정샘물 뷰티에서 눈독 들였던 기초 제품인 물크림!

바로 장바구니에 넣어서 겟!

손에 뙇 들어올만한 크기에다가







정샘물뷰티 제품은 모~든 제품에 유통기한이 아주 잘 보이게 적혀 있는것 칭찬해!

특히 기초제품은 얼굴에 직접 닿으니까

전 좀 많이 남았어도 유통기한 지나면 가차없이 버립니다+_+







오른쪽 하단에 12M는 개봉후 12개월만에 사용하라는 의미!

이 물크림에 8가지 화이트 플라워에서 추출한 콤플렉스가 들어있는 점을 감안하면

식물성 성분도 있고하니 기한은 웬만하면 지켜줍시다.







펌핑했더니 뭥미? 이거슨 정말 물같습니다.

약간 점도있는 스킨같은 제형의 물크림.







근데 천천히 롤링하면 이게 물같이 흘러내리지 않고 

크림처럼 발리는 신기방기한 아이에요.

이건 막 펴바른 후 사진인데 딱 봐도 수분 보습막을 씌운듯한 느낌이 뿜뿜이죠?







몇 분후에 다시 찍었는데 아직도 요래 물광이...

양을 너무 발랐나 싶기도 한데 ㅋㅋ

전 너무 물광이면 얼굴에 머리카락 들러붙고 그래서 선호하지 않는터라

물크림은 양 조절을 잘해서 바르는 걸로.....

근데 자기전에 듬뿍 바르고 자면 이건 뭐 수분 충전 제대로 일 것 같은 느낌!







메이크업 초보일 땐 잘 사용하지 않았던 컨실러.

이사배님이 메이크업 고수일수록 

컨실러를 다양하게 가지고 있다고 했는데

이게 하면 할 수록 다양한 제품이 탐나게 되더라고요!

이 제품은 정샘물 에센셜 스타존 브라이트너 로지 컬러.







붓펜 형태로 되어있고, 다크서클이나 입가에 얼룩덜룩한 부분의

컬러, 볼륨, 생기 보정을 해주는 제품입니다.







전 노란끼가 많은 피부라 화사하게 하려면 

핑크톤이 직빵이라 핑크색을 골랐어요.

아랫부분을 오른쪽으로 돌리면 저렇게 내용물이 적당히 나오고







저 쬐깐한 붓 안에 이렇게 많은 내용물이 묻어있었어요.

이거 어차피 커버용이니 과도하게 짜지 마세요 ㅋㅋ

안에 엄청 많이 머금고 있답니다.







손으로 문질문질해서 펴발라주었더니 세상에!

훨씬 화사하게 보정이 되었지요?

이렇게 톤 보정을 하고 베이스를 올려야 올리고 나서도 화사한 맛이 있답니다.







다시 확인하는 보정 전과 보정 후.

제품 설명에 피부에 매끈하게 녹아들어 오래 지속된다고 했는데,

제가 손에만 발라봐도 밀착 제대로!





 


이 제품은 정샘물 아티스트 컨실러 스틱.

컬러는 내추럴 베이지.

이 제품은 제가 아래 등장할 정샘물 아티스트 컨실러 팔레트를 구입해서

증정으로 같이 얻은 아이랍니다.







양쪽 뚜껑을 벗겨보니 한 쪽은 컨실러이고,

한 쪽은 이를 펴바를 수 있는 스폰지팁!







리뷰 봤을 때, 펄이 많아서 컨실러보다 하이라이터용으로 쓴다는 분들 많았는데

저 역시도 이건 컨실러가 아니라 하이라이터로 이름 바꿔야 한다고 생각...

제가 이걸 컨실러로 사용하기엔 내공이 부족한 걸수도 데헷

콧등 정도에 하이라이터로 활용해 볼 계획!





 


그리고 이 제품이 바로 정샘물 아티스트 컨실러 팔레트 (블렌드)

이니스프리에서 컬러 코렉팅 펜이 보라, 핑크 이런 식으로 나온 것을

제가 가끔 가는 신사동 샵에서 베이스 바를 때 얼굴 전체에 바르시더라고요.

근데 또 펜을 깔별로 다 사자니 부담스럽고,

정샘물뷰티에 컬러 코렉팅이 모아져 있는 팔레트가 있으니 안 사고 배겨? 헤헤







발색을 해보니 이게 팟에 답긴 립밤 제형이라 색이 퐈하고 나타나진 않아요.

그래서 오히려 초보자들에게 더 좋을수도 ㅋㅋㅋ

컬러 코렉팅 펜은 아무래도 양이 더 많이 발릴텐데

이건 작은 붓으로 살살 발라가며 조색 할 수도 있으니까요.







같이 들어있는 브러쉬 써도 좋지만

전 손으로 펴발라서 발색했는데 잘 묻고 괜찮았어요.

손이나 브러쉬 편한 쪽으로 사용하셔도 됩니다^^







마지막으로 살펴볼 아이들은 립 제품!

립 락커 세 종류랍니다.

왼쪽부터 레드 힐, 레드 메이드, 누드 애프리콧!

케이스가 광택이 나고, 안 나고 차이는 같은 립 락커라도 종류가 세 가지가 있기 때문이죠.







일단 맨 왼쪽은  풀 글레이즈가 가장 립글로즈처럼 광택나는 거 보이시죠?

너무 매트한 게 싫다 하시는 분들은 저 라인 쓰세요!

가운데 아이는 딱 제일 진득해보이는데 이건 하이퍼매트 라인이랍니다.

아주 오랜 시간 지속되는 제형을 원한다면 이 아이로!

제일 오른쪽이 가장 기본인 정샘물 하이 틴티드 립 락커.

눈에 포인트 메이크업하고 누디한 립 연출하고 싶을 때 추천^^







마지막으로 리뷰가 너무 좋아서 기대 엄청 한 

정샘물 에센셜 틴티드 립 글로우.

핑크랑 코럴있는데 전 일단 리뷰가 더 많았던 핑크로 선택^^







이건 틴트바르고 입술 위에 생기 주기 위해 올려도 되고

리뷰보니 워너원 강다니엘이 발랐는지 강다니엘 틴트로도 알려져 있네요 ㅋㅋ

디올 립 중에 요런 컬러 베스트셀러 있는데,

그것보다 지속력이 좋다는 평도 있고!

전 립이 아주 건조하고 뭘 많이 먹어서 립이 잘 지워지는 편이라

이 아이는 백에 넣고 다닐 아이템으로 찜콩!+_+





+

정샘물뷰티 공식 홈페이지

www.jsmbeauty.com






+

+본 포스팅은 정샘물뷰티로부터 경제적인 대가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 안녕!

지난주 금요일, 제가 만사 제쳐놓고 가로수길에 달려간 일이 있었으니

도대체 왜때문에?






바로 가로수길 가운데 위치한 정샘물플롭스에 가기 위해서였습니다!

이 날 단 10명만 초대된 뷰티클래스에 늦지 않기 위하여 달려달려+_+







이 날 송파에서 촬영하고 간 거라 풀메이크업 상태로 도착했더니

제 이름까지 뙇 적혀있어서 감동!+_+







전 얼루어 뷰티페어때 한 번 와보고 두 번째 방문.

그땐 정샘물님께서 야외에서 클래스를 하셔서 사람이 북적였는데

평일 오후에 방문하니 한적하니 좋더라고요.







이미 여심저격하는 입구랍니다.

부잣집 친구네 놀러 가는듯한 설렘 ㅋㅋ





 


야외에 이런 공간을 꾸며 놓은 거 넘나 센스있고!

전엔 바로 요 자리에서 정샘물님이 뷰티클래스를 하시더라고요.







드디어 들어가는 문!

함께 구경해 볼까요?







어서와 친구들아!

라고 반겨주는듯한 느낌있는 브랜드 네온사인







샵에 들어가면 이렇게 널찍하게 구경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전 화장품 샵 다녀보면 일단 좁고 사람들 들어왔을 때 지나다니기 불편하면

테스트도 안 하고 걍 만사 귀찮아지던데 ㅋㅋ

여기는 쾌적해서 참 좋았어요.







지금 한~창 체험단도 많이 하고, 샘플로도 많이 나가고 있는

화제의  스타실러 파운데이션!

당장 내일까지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하고 있으니 응모해 응모해!

저도 이따 메이크업하고 셀카 올려야 겠어요 ㅋㅋ







한 층위에서 진행되는 이 날의 뷰티클래스!

이 날 아티스트분이 사용한 제품이 선물로 가져가라고 들어있고

곱게 싸여있는 마들렌까지 데헷!

먹는 거 주는거 좋은사람 착한사람^^







인스타용 사진 찍기 딱 좋게 생긴 2층의 한 켠 ㅋㅋ

거울많고 조명 센 샵에 이렇게 그린그린한 공간이 있는 것도 환영해+_+







전 서두른 보람이 있게 좀 일찍 도착한 편이라

그 전에 셀카 퐝퐝







사방이 거울인 아까 그 그린그린한 곳에서도

사진을 남겨둡니다.







곳곳에 쓰여져 있던 표어입니다.

정샘물님이야말로 예전부터 '투명화장'을 강조하시고

지금도 유튜브보면 쌩얼같지만 실제 쌩얼보다 훨 예쁜 쌩얼같은 화장을 추구하시기에

이런 표어가 와닿습니다 와닿아!







요즘 추세도 그렇고, 요즘은 너무 화장한 티나면

오히려 촌스럽게 느껴지니까요.

본연의 아름다움을 극대화시킨다는 걸 저도 좋아하는 바입니다!







다시 일층으로 내려가니,

신제품인 아티스트 아이섀도우 팔레트!

넘나 예쁜 가을가을한 이 팔레트를 이따 메이크업아티스트 분이 사용하십니다.

전 이 날 배운걸로 50대후반인 엄마께 몇 번 화장해드렸는데

너무너무 어울리고 아주아주 좋아하셨어요!+_+







그리고 정샘물뷰티의 대표 제품이라는 스타실러 파운데이션!

역시 이따 메이크업아티스트 쌤께서 이걸로 시범을 보여주십니다.

파운데이션과 컨실러가 같이 있는 짬짜면같은 기특한 놈+_+







뷰티 페이스 차트가 뭥미?

신기해서 열어보니







얼굴에 메이크업을 해보기 전에

다양한 색깔이나 화장법을 미리 그려보고 구상할 수 있는 스케치북(?) 이었어요.







저도 뷰티트립하고 점점 더 많은 분들께 메이크업해주면서

얼굴에 그림그린다는 느낌이 드는데,

좀 더 고수가 되면 이런데다가 떠오르는 영감을 막 기록해 놓을 수 있을까요?^^







이 집에 유명한 게 뭐야? 라고 물으시면

여길 보면 되나봉가 ㅋㅋ

에센셜 스킨 누더 쿠션이 넘버원으로 자리해 있네요.







정샘물뷰티 관계자분께서 이 쿠션은 소비자 반응이 너무 좋아서

예기치 않게 유명해진 제품이라고 알려주셨어요.







건성피부를 위한 촉촉하게 커버되는게 정샘물 에센셜 스킨 누더 쿠션이고,

지성이나 복합성 피부를 위해 좀 더 매끈하게 커버되는

정샘물 에센셜 스킨 누더 롱웨어 쿠션 이렇게 두 종류가 있답니다.







그리고 베스트셀러 딱지가 붙어있는 스타실러 파운데이션!

총 네가지 컬러가 있습니다+_+







틴트가 너무 건조해서 싫은 분들에겐 립락커 추천을!

역시 이따 뷰티클래스에서 메이크업아티스트 쌤이 

요 립 락커 제품으로 가을 음영 메이크업을 마무리하십니다.





 


다른 한 켠에 나란히 있는 쿠션과 스타실러!

샵에 직원분들도 많아서 언제든 물어보면 친절하게 답해주십니다.







전 요즘 아이섀도우에 관심이 많아져서 눈이 휙휙 돌아가고요!

2구, 3구짜리도 있고 아예 8가지 색이 있는 팔레트도 있으니

텅장 만들 준비하고 오시면 됩니다 ㅋㅋ







곧 클래스가 시작할 시간이라 다시 쪼르르 2층으로 와서

제 자리에 앉아서 셀카 팡팡







이 날 뷰티클래스에서 사용한 제품 패키지 선물과

아이스 아메리카노 앤드 마들렌까지! 

이미 마음 뺏겼어... 내 마음 다 가져가...








본격적인 뷰티클래스 시작!

9월 뷰티클래스 시연을 도와주실 분은 바로바로 권희선 정샘물 이스트 원장님!

정샘물 스타실러 파운데이션으로 기초부터 깔아줍니다.






저는 블러셔할 때도 붓 몇 번 살살 치는 게 전부였는데

권희선원장님은 붓을 동글동글 굴려서 하시는 게 인상적!+_+

꼼꼼하게 해야지 배웠답니다.






제가 볼 땐 마지막에 아이라인으로 얹을법한 어두운 섀도를

맨 처음부터 바르셔서 놀랐는데 이리 보니 또 눈매가 그윽해지죠+_+






자, 메이크업이 완성된 모습!

완전 가을가을하면서도 우아한 메이크업 뾰롱+_+







정샘물님이 뷰티클래스때 엄청 건조하다는 어느 분의 질문에

물크림 쓰면 직빵이라고 해서 처음 접한 물크림 +_+







뷰티 클래스 듣다가 앞에 놓여져 있는 마스카라를 보니

끝이 휘어져 있던데 이게 오히려 눈두덩이에 안 묻고 좋더라는+_+







다소 시간이 지난듯한 정샘물님의 사진이 박힌 책!

오 이런 책도 있었군요 신기방기+_+







2층이 제가 들은 뷰티클래스가 진행된 공간이었는데

이렇게 서재처럼 되어있고, 잡지도 한 가득있고!







정샘물님이 직접 그리셨다는 감각적인 일러스트 그림까지!

아래층이 샵인것과는 완전히 다르게 뭔가 크리에이티브가 샘솟는 공간+_+







뷰티클래스가 끝나고나선 깜짝 선물이라면서

아직 출시도 전인 컨실링베이스를 받았답니다+_+







총 네 가지 컬러중에 가장 많이 쓸만한

베이지와 핑크베이지 컬러를 겟!

아직 케이스도 나오지 않은 제품을 먼저 받다니 그거슨 감격!







아까 꼼꼼하게 못 본 지하로 내려가보니

정샘물뷰티 제품 케이스로 만든듯한 개집(?)이 있고 ㅋㅋ







밖에서 봤을 때도 발랄한 느낌을 주던 이 알록달록한 점들

색상이 참 예쁘지요!







직원분 말에 따르면 이게 실제 정샘물님 손을 본따서 크게 제작한 거라고!

손끝에서 여러 컬러가 나온다는 의미로 

이렇게 손 모형과 컬러풀한 조형물들이 디자인되어 있는거라고 합니다+_+

알고 보니 더 재밌쥬 헿







지하 한 켠에 마련된 커피 바

이 날 제가 맛본 커피맛도 상당히 좋았답니다^^







제가 눈독들이고 있던 물크림 테스트를 하고 가봐야죠?

오 진짜 물처럼 완전 묽었어요!







근데 바르고 나니 물은 아니고 적당히 영양가있게 잘 흡수 되는 느낌?

이게 손이랑 얼굴에 바르는게 다른데

얼굴에 발라보고 메이크업 해봐야 진가를 알 것 같네요+_+







물크림, 물에센스, 심지어 마스크팩까지!

코덕은 벌써 마음이 두근두근+_+

마스크팩 덕후인데 정샘물뷰티 제품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립스틱에도 베스트셀러 딱지가 붙어있네요+_+

그렇다면 사...사야하나 ㅋㅋㅋ

가격도 저렴하고 정샘물뷰티 입문을 립스틱부터 하셔도 좋을듯하옵니다.

꿀잼 핵잼 첫번째 뷰티클래스 후기는 여기서 마치고,

저는 또 풍성한 뷰티템들을 가지고 찾아올게요!





+

정샘물뷰티 공식 홈페이지

www.jsmbeauty.com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 안녕!

나다니기 좋은 가을이 환상의 날씨인 건 맞지만

우리 피부는 찬 바람이 불며 더더 건조해지는 법이쥬 ㅠㅠ

이런 건조함에서 조금이라도 더 초크초크해지고자 제가 쓰는 바디 크림은 바로바로







더마비 인텐시브 베리어 바디크림입니다.

샤워하고 급히 나올 땐 바디크림 스킵할 때도 많은데

전 이렇게 손목이나 다리라도 수시로 발라줍니다.







자, 그렇다면 쏟아져 나오는 바디제품 중에서

이 아이가 좋은 이유는?







이번에 더마비에서 새로 출시된 신상 오브 신상입니다.

그러니 최신 오브 최신 기술력으로 만들어졌겠쥬? ㅋㅋ

 이름이 바디로션이 아닌 바디크림인 이유는

이따 질감 보시면 알겠지만 오일같은 크림이기 때문이죠!







개봉하고 12개월 내에 사용하라고 적혀있고

전 특히 이렇게 자연성분 들어있는 화장품은 언제부터 사용했는지

'2017년 9월' 이렇게 표시해두고 기한을 지키려고 노력한답니다.

괜히 애끼려다가 트러블나면 우째요!







이건 제가 인텐시트 베리어 바디 크림 출시 전에

더마비안 오프라인 모임가서 관계자분이 설명할 때 샤샥 찍은 것 ㅋㅋ

이 10가지 천연 식물 추출 오일로 구성된

10씨드 콤플렉스가 요 크림 안에 들어있다는 사실!!!!!






그렇다면 기존에 나와있던 바디 크림과 뭐가 다르냐?

향도 다르고, 일단 제형이 가장 다릅니다!

제가 소개하는 아이는 오일이 함유된 크림이라 펴바르면 미끄덩거리기!







어떻게 미끄덩거리느냐 했더니 바로 이렇게!

제가 한 번 짜놓고 사진 찍으려하니 피부타고 쭉! 내려가는 크림 ㅋㅋ







내친김에 아예 펴발랐더니 저런 미친 광 발사!

이 아이의 좋은 점은 바르면 오일이 되니 마사지오일로도 사용 가능해요+_+







어떤 느낌인지 직접 한 번 보시라!

전 로션이면 로션, 오일이면 오일은 봤지

이건 그 중간이라 정말 신기방기하면서도 양 쪽의 좋은 점이 다 있다는 점!+_+

로션같아서 무한 기름져 지지 않고,

오일같아서 아주 잘 발립니다!







뙇 발라놓으면 이거 우짜나! 싶지만

또 언제 그랬냐는 등 금방 흡수되는 것도 큰 장점^^

아, 그리고 플로럴허니와 머스크향의 조화로운 향이라고 설명되어 있는데

다른 더마비의 파우더리한 향과 다르게 더 여성스러운 향입니다.

베이비 파우더향보다 여성스러운 향을 선호하시면 이 아이!






 

처음 뙇 발랐는데 시~원한 느낌도 지금 날씨엔 참 좋네요.

기나긴 추석연휴에도 전 열심히 운동하고 자주 씻고

꼭 이 아이로 온 몸을 마무리해서 매끄러운 바디를 가질 예정입니다 ㅋㅋ

올리브영 가면 다 있사오니 가셨을 때 테스트 한 번씩 해봅소서^^





+

더마비 공식 홈페이지

http://www.dermab.co.kr/main/





+

네오팜 공식 홈페이지 (더마비 공식 쇼핑몰)

http://www.neopharmshop.co.kr/main/





+

+본 포스팅은 더마비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 안녕!

나이들면서는 얼굴에 쓰는 화장품 뿐만 아니라

몸에 쓰는 것도 하나씩 따지게 되는거 아시나유? 헿

아무꺼나 썼다가 피부가 더 메말라가고 그러면 복구도 힘드니까

처음부터 초크초크하고 제품력 좋은 걸 쓰게 되는 겁니다+_+







그래서 까다로운 제가 고른 아이는

바로 더마비 인텐시브 베리어 바디 워시!

제가 애정하는 수분 측정기로 바디 워시 사용 전, 후 수분도를 측정해 봤습니다.

같은 팔 부위를 대고 사용 전 측정했더니 18.7%가 나왔고

아무것도 안하고 바디워시로 씻기만 하고 수건으로 물기 닦고 쟀더니

세상에 디스 이즈 22.8%

얘로 샤워만 해도 내 수분도는 올라간다니 귀차니스트 언니들이여

느그들이 쓸 아이템은 이것이다!!!!!







더마비 제품은 올리브영 가면 쉽게 만나보실 수 있지만

상아색 패키지가 오리지널 제품들이고

흰색 패키지가 이번에 새로 나온 인텐시브 베리어 라인입니다.

제가 소개하는 이 제품도 인텐시브 베리어 라인이고요^^







자, 그렇다면 상아색 라인과 흰색 라인 중에

난 무얼 써야 할까요? 라고 물으신다면

하루에 샤워 2번 이상하거나,

민감한 피부로 바디 워시 아무꺼나 쓰면 안 좋더라 하는 예민보스,

샤워를 해도 피부가 거시기 좀 푸석푸석한 분은

저랑 같이 인텐시브 베리어라인인 흰색 제품 씁시다!+_+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제형!

바를 때 오일인가? 싶을 정도로 미끄덩한데 또 거품은 잘 납니다 ㅋㅋ

풍부한 보습을 원할 때는 버블망 쓰지 말고,

손에 직접 내용물을 묻히고나서 1분 정도 방치 후에 씻어내라고 되어있어요.

다 하고 씻어냈는데도 몇 분간 시~원하고 청량한 느낌이 너무너무 좋네요!







인텐시브 베리어가 그렇다면 왜 좋은가? 봤더니

바로 이 피부 장벽을 강화시켜 주는

'세라마이드콤플렉스'가 들어 있어서

샤워 중 수분 손실을 최소화시킨다는 점!

추석 연휴 전에 주문하여 연휴 내내 기분 좋~게 사용해보자고용 데헷






+

더마비 공식 홈페이지

http://www.dermab.co.kr/main/





+

네오팜 공식 홈페이지 (더마비 공식 쇼핑몰)

http://www.neopharmshop.co.kr/main/





+

+본 포스팅은 더마비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뷰티 매거진 싱글즈 초청으로 랑콤 신제품 런칭행사에 다녀온 날이 있었는데요.

어떤 제품이 나왔을지 한 번 볼까요?+_+






학동역 근처에 플랫폼엘이라는 공간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

며칠간 진행되는지 전 10일에 갔는데 전 날부터 인스타그램에 행사 사진이 올라오고!







이 날의 주인공은 바로 제니피끄 더블 드롭 앰플!

30일 동안 피부를 집중 케어하는 제품이랍니다. 기초 제품이죠+_+







행사는 플랫폼 엘 지하에서 진행됐는데

일층에서부터 잘 찾아오라고 모델 언니와 제품까지 뙇! 놓여져 있고

블랙과 블루라서 언뜻보면 남성 화장품 같기도 한데 노노! 

아주 고영양으로 남성분들 주긴 아까운 비싼 앰플입니다ㅋㅋ







이걸 보니 저도 뙇 오늘부터 1일 세고, 이 제품만 30일간 발라보는 실험 해보고 싶네요.

이 앰플 사용자들의 전,후를 비교해보니 민감도가 가장 많이 개선되고, 촉촉, 진정, 건강해졌다는 결과가!







언뜻 듣기론 많은 블로거들을 초대하셨다고 하던데,

진짜 정말 발 디딜 틈이 없던 팝업 스토어 ㅋㅋ







전 혼자 간 관계로 팝업 스토어 관계자분에게 요청해서 인증샷 남겨주고! ㅋㅋ

실제로 제품이 저런 색인데 볼수록 고급스럽더라고요.







내부가 어두컴컴했지만 랑콤 영상이 계속 나오고 있고

타투 해주는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되어 있었답니다.







이 앰플은 크게 저 군청색 스틱과 원래 안에 들어있는 세럼,

이렇게 두가지 용액으로 구성되어 있고 마개를 따서 섞는 순간 얘네가 액티베이트 되는 겁니다!







특히 저 세럼 베이스에는 프로바이오틱스가 들어있는데,

이는 유산균 추출 성분으로, 건강한 피부 장벽 보호에 도움을 준다고 +_+







이제 쭉 둘러봤더니 이 날의 주인공을 발라볼 차례!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물어봤더니







제 찌끄만 손으로 들어보니 손에 뙇 들어오는 크기!

여행갈 때 가져갈 때도 손색이 없네.







아니, 근데 특이한 점은 마개 개봉후 2개월 안에 사용해야 한다는 점!

그러면 여기서 권하는대로 30일 동안 쭉 얘만 한 번 사용해보는게 가장 좋겠군요.

이런 고영양 앰플은 유통기한 지나면 찝찝하니까요...







왼쪽이 새 제품이고 힘껏 돌려 눌러서 개봉하면

고농축 항산화 성분이 활성화 되면서 오른쪽 제품처럼 불투명하게 변하는데, 요렇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발라보니 우왕 완전 잘 발리고, 고농축인데 진득이지도 않고

심지어 향도 좋은데 흡수도 잘되는 모자람이 없는 아이였어요!!!!!

30대인 제가 발라도 좋지만, 50대인 엄마 선물로도 정말 좋을 아이!







이건 사진 찍어주던 부스인데 전 기다려야 해서 패스!

'love your age'라고 자기 나이 사랑하라는 캠페인이라 셀프로 네온사인처럼 나이 쓸 수도 있고 우왕굳!

한국말로 하면 '내 나이가 어때서'+_+ㅋㅋ







걸음을 옮겨보니 랑콤 립 제품도 있었고!

랑콤의 장미로고를 새겨주는 이벤트도 하고 있었습니다.





 


이번에 나온 랑콩 압솔뤼 로즈 글로스는

제형에 따라 쉬어, 크림, 벨벳 마뜨로 나뉘어서 촉촉한 것부터 매트한 것까지 

입맛따라 고를 수 있게 되어 있었습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분들이 직접 메이크업 해주는 코너도 있었는데

보시다시피 넘나 북적여서 전 사진만 찍었고







'내 나이가 어때서' 캠페인하는 랑콤 참으로 마음에 든다 생각했으며,

핫한 자리에 초대해주신 싱글즈 관계자분들께도 감사드리며 집에 왔다는 이야기!

럭키드로우 같이 현장에 온 사람들에게만 주는 꿀잼 이벤트가 더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

전 글쓰러 맥북들고 집에서 나오는데 긴팔 바람막이를 꺼내 입었답니다. 

환절기 모두 건강 챙기시고요!^^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김영사에서 새로 출시된 <조선 반역 실록>을 읽었다.

역사책은 대학입시 준비할 때 국사 공부한 거 이후로 처음 펼쳤다. 그 전에도 없었음을 생각하면 디스 이즈 미라클!

그래도 덜 겁내라고 작가가 12개 반역 사건으로 각기 다른 이야기를 각각 서술했다.

그래서 조선을 건국한 이성계 얘기부터 이인좌까지 조선의 반역사들이 두루 등장한다.


대입 준비를 하며 난 서울대에 대한 미련을 버리는 것이 창씨개명을 하라는 것만큼 자존심이 상했기 때문에

수능을 보는 몇 년동안 국사를 꾸역꾸역 했는데 결국 대학갈 땐 사회탐구 2과목만 선택하는 대학에 붙어버렸고 물론 국사는 망해서 못썼다.

안 그래도 싫고 어려운 국사가 내겐 아직도 트라우마이기도 한데,

노론 강경파 어쩌구 나오니 가슴에 상처를 후벼파는 느낌이면서 여전히 헷갈리고 모르겠는 부분이 많았다.


그러나 그 많은 조선의 사내들 중에서도 눈이 번쩍 떠지고 관심이 가는 인물이 있었다.

바로 '시대를 잘못 만난 재사 정여립'이라는 챕터의 정여립이 그 주인공.

동인, 서인 할 때 맨날 헷갈리던 그 뿌연 이름 중의 하나였는데 비화를 들으니 증권가 찌라시가 따로 없었다.


뛰어난 언변과 학식, 통솔력을 가졌지만 스승인 이이를 너무나 대차게 까고,

갖고 싶은 건 반드시 가져야 하며, 7살 무렵 동물을 학대했다고 아버지한테 일러바친 아이를 죽일 정도로 싸이코패스에 가까운 폭력성을 가진 인물.

예쁘다고 소문난 여자는 굴 파고 도망가는데도 가서 잡아올 정도로 또라이 같은 집념을 가졌다.

근데 한 편으론 너무나 자유로우며 카리스마가 있기 때문에 신분에 구애받지 않고 참여하는 대동계라는 자생 조직을 만들어

이를 기반으로 관군이 제대로 물리치지 못했던 왜구를 막아내기도 했단다.

죽을 땐 역모를 꾸미고 도망가다가 아들을 비롯해 자기 편들 죽인 다음에 자살하는 비극적 최후를 맞는다.


조선시대 사람들은 밭일만 하거나, 김홍도 그림 보고 좋아하고 이렇게 아주 순수하게 살았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요즘 들어도 막장 오브 막장인 이런 인간성을 가진 사람이 있었다는 것도 신기하고,

만일 정여립의 반역이 성공했더라면 현재 우리 삶이 더 나아졌을까, 퇴보했을까 궁금증도 들었다.

요즘 같은 시대에 태어났다면 트럼프같이 마이웨이 고수하는 지도자가 됐을까? 아니면 저 성정을 컨트롤하지 못해 전자팔찌를 찼을수도 있겠지.


얼굴로 날리는 개그맨이 아닌 컬투나, 호통개그를 하는 박명수는

시대를 잘 타고 태어나서 사람들을 웃기고 유명해질 수 있었다는 말을 줄곧 한다.

근데 난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이지 저들이 조선시대에 태어 났더라도 지금의 카리스마나 무대장악력, 끈기로

서민들을 위로해주는 광대가 되었을 거라 생각한다.  

저 때가 지금보다 더 자유롭고 사회체제가 느슨하니 더 독보적인 광대가 될 수도 있지 않았을까.

오늘 나에게 이렇게 생각의 나래를 활짝 펼치게 한 정여립도 신문 사회면을 장식했을지언정 

현시대에 살았더라도 예전처럼 놀라움과 경악과 동시에 짠함을 주는 인생을 살았을 것 같다.

   

그렇다면 나는? 조선시대에 태어났으면 박시영은?

현재에 감사하기로 한다.


 








+이 포스팅은 김영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        여러분 안녕!

제가 요즘 아주 잘 쓰고 있는 바디로션 오늘 이어서 소개해 볼게요!







촉촉하다 아무리 말로 해도 모르겠으니

일단 제 팔에 바른 모습을 대신해서 보여 드립니다!

여름이라고 샤워도 자주 하고 귀찮다고 바디로션을 건너뛸 때도 많은 경우가 잦아지니

넘나 건조해져버린 제 팔에 윤기를 촤아아악!







온 몸에 바르는 건데 성분이 당근 신경 쓰이는데,

피부 유해성분이 들어가 있지 않아서 완존 안심되는 이 아이!






싱그러운 허브향이라 은은하니 좋고,

그래서 전 잘 보이는 곳에 놔두고 핸드크림으로도 쓱쓱 잘 바른답니다.






깔끔 돋는 용기와 짐승 용량 ㅋㅋ

올리브영에서 만나실 수 있으니 구매하기도 편하다는 게 장점!+_+






유통기한은 개봉 후 12개월!

전 요즘 화장품 개봉하면 유통기한을 신경써서 보고 지키려고 하는 편입니다.

차갑게 보관해서 사용하면 피부 진정과 수분 충전에 더 효과적이라고 하니

화장품 냉장고 있으신 분들은 냉큼 안에다 보관하세요!^^







​펌핑형이라 양 조절도 편하고, 안에 로션이 오염될 염려도 없지요.

전 바디로션은 튜브형보다 펌핑형이 더 편하더라고요.







​'더마비' 검색해서 인기순으로 검색했더니 1위가 바디로션,

2위가 바디워시인데 무려 품 to the 절!

인기쟁이 어서 가서 쟁입시다+_+







짜보면 요런 일반적인 로션 제형!

쭉쭉 펴바르면 됩니다.








더마비 제품들 쫙 보여드리며,

전 다른 제품 또 사용해보고 후기 때릴게요!





+

더마비 공식 홈페이지

www.dermab.co.kr





+

+본 포스팅은 더마비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 안녕!

여름에 더우니 샤워도 자주 하게 되고, 그러다보면 온 몸이 더 건조해지는 사태가...

그런 여름을 잘 나기 위해 제가 애용한 바디 제품 듀오를 소개해 드립니다.







이 짐승용량의 두 아이가 그 주인공입니다 여러분...

올리브영에 검색 때리니 더마비 제품 중에 인기순 1위, 2위인 대표선수네요!








전 귀찮기도 하고, 바디로션은 챙겨 바르지 않았었는데

피부 관리실 갈때마다 "시영님, 너무 건조해서 바르자마자 다 먹어요, 제품을..." 이란 소리도 자주 듣고

제가 발라보면 느끼는 부분이라 이제라도 챙겨 바르기 시작했습니다.

요 프레쉬 모이스처 바디 로션은 마구 끈적이지 않는 점이 좋아요.







이 곳은 우리집 욕실입니다.

제가 날마다 사용하는 샴푸랑 헤어팩이 있고, 가끔해주는 스크럽과 바디워시가 뙇!

거품도 어찌나 잘 나고 보드라운지 샤워할 때마다 기분이가 좋아집니다.







거품이 을매나 쉽게, 풍성하게 나는지 보시라고 영상 촬영 뙇!

헹구고 나서도 피부가 적당히 촉촉하게 수분 머금은 느낌이 나는 바디워시랍니다.






손 자주 씻어서 손에 주름도 많고 ㅠㅠ 건조한 저는

오며가며 핸드로션으로도 사용하는 요 바디로션!

바디로션 안 발라 버릇할 땐 큰 용량 있으면 남 주거나 결국 버리거나 그랬는데,

이렇게 핸드 크림으로라도 사용하면 피부에도 좋고 버리지 않으니 안 아까워서 좋고! ㅋㅋ

심지어 지금 올리브영에서도 세일중이니 때를 놓치지 말고 얼른 겟하세요!






+

더마비 공식 홈페이지

www.dermab.co.kr






+

+본 포스팅은 더마비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 안녕!

전 티존은 기름기가 많고, 유존은 건조한 복합성 피부라서

특히 여름이면 코 주변 피부 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쓴답니다.

그런 제가 최근 눈독들인 아이가 있으니!







바로 일본에서 온 츠루하나히메가 그 주인공!

역시 디테일에 강한 일본답게 이 제품은 30초 만에 피지, 각질, 모공 속 노폐물을 제거해주는

신개념 스팟 필링 크림이랍니다.







코뿐만 아니라 볼이타 턱 등 각질제거가 필요한 어느 곳이든

필요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휘뚜루 마뚜루 아이템이지요.







손에 쏙 들어가는 휴대용 사이즈인 것 아주 좋고!

온천수 및 8가지 천연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고 하니 그것도 합격+_+







짜봤더니 요래 회색의 크림 형태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일단 손에 테스트해볼까요?







완전 미끌미끌 잘도 발립니다! 자극도 전혀 없고.

숯가루와 머드 성분이 노폐물을 흡수한다던데 그런가봉가!







30초 후 제품이 마르면 살살 문지르라고 해서 문질문질했더니

아주아주 쉽게 바로 때(?)가 나옵니다.

제가 해본 필링 중에 단연 가장 부드러웠다는!

메이크업 전에 코 부분에 살살 문질러서 필링해주면

코에 기름이 많이 돌지않고 메이크업이 쏙쏙 잘만 먹을 것같은 느낌^^






+

공식 홈페이지 

http://premiumqb.com






+
온라인 구매 링크 

http://bit.ly/2tybAZo






+본 포스팅은 실란트로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몇달 전에 나온 저자의 <백년을 살아보니>를 곳곳에서 봤고, 서점에서 몇 번 들춰 봤던 터라

같은 분의 젊은 시절 쓴 에세이라는 말에 일단 신기했다.

심지어 60여년전인 1961년에 비소설 부문에서는 압도적인 베스트 셀러였다고.

기대반 설렘반으로 읽기 시작했는데, 보다가 뜨끔하기도 하고 '이건 너무 옛날 얘기야'하는 부분도 꽤 많았다.


가장 좋았던 부분은 '행복의 조건'이라는 챕터.

행복이란 무엇인가, 왜 고생해야 하는가, 성공의 비결, 무엇이 의미 있는 삶인가가 이 챕터의 소제목이다.

자기계발서의 소제목과 흡사해 보이지만 내용은 꽤 철학적이고 추상적이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저자는 인격의 완성이 필요하고, 선하고 아름다운 인간관계를 높여가며,

삶에 대한 공감과 동참성, 마지막으로 이웃과 사회를 위해 봉사할 수 있는 삶이라고 말한다.

평소 짜증을 잘 내고 다혈질인 나는 인격의 완성을 위해 느긋하게 마음을 먹어야겠다 생각했고,

인간관계는 어렵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말 한 마디라도 따뜻하게 해주면 될 것 같고,

근데 삶에 대한 공감과 동참은 어떻게 하라는 거지?

이웃과 사회를 위해 봉사하기엔 일단 나 하나 건사하기도 힘들다.

요즘 대중들에게 다가가기 위해선 좀 더 구체적 이면서 알기 쉬운 예가 없는 게 아쉬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60년전 저자가 나에게 속삭이는 듯 팍팍 꽂히는 내용도 있었다.

'행복은 밖으로부터 주어지는 어떤 조건과 대상물로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 어떤 마음을 가지고 사는가에 보다 큰 원인이 있을 것 같다.' 

요즘 장안의 화제인 TVN <효리네 민박>에서 슈퍼 스타였다가 이제 제주에서 사는 이효리가 민박 하러 온 손님에게

'제주에서 지옥같이 사는 사람 많다. 

어디에 사느냐,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내가 있는 곳에서 만족하며 사는 게 중요하다.'

라고 말했던 게 떠올랐다.

사람들이 이효리에게 돈은 벌만큼 벌었으니 제주에서 유유자적 사는 게 편안하다고 말하겠지만,

사실 그녀도 행복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지 않았겠는가.

하루에도 몇번씩 기분이 롤러코스터를 타고, 일이 있다 없다 자존감이 꿀렁거리는 나 자신을 돌아보며 이 말을 다시 새겼다.

'행복은 언제나 노력하는 도중에, 그리고 그 결과로서 나타나는 것이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 안녕!

이번 포스팅은 휴가시즌인 8월, 여행다닐 때 가지고 다니기 딱 좋은

덴티스테 트래블 에센셜 팩을 소개해 드리지요!







내용물이 무엇인고 하니

덴티스테 치약, 오랄린스, 치실, 칫솔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미 알만한 분들은 다 아시는 덴티스테 치약 쬐깐한 아이와

제가 넘나 애정하는 오랄린스!

휴대하려면 역시 작은 병이 쫭입니다요.







접었다 펼 수 있는 칫솔 마음에 듭니다.

보통 치약, 칫솔 세트인데 길쭉한 일반 칫솔은 핸드백에 자리를 넘나 많이 차지하기 땜시롱!







전 치실 애호가인데, 특히 고기, 그 중에서도 닭을 먹은 후엔

이 사이에 잔여물이 어마어마하게 끼기 때문에 양치를 하기 전에 치실로 이 사이를 깨끗하게 해줍시다.

치실은 제가 여러 브랜드 써봤는데 적당히 힘이 있어야 잔여물이 띠용 잘 따라나오는데

덴티스테 치실! 아주 좋습니다. 전 돈주고 재구매 의향 완전 많음!







내용물을 모두 집어넣으니 이렇게 정갈한 상태랍니다.

가글 없으면 서운한데 오랄린스도 넣어주고, 굳이 안 챙겨주면 영원히 안 챙겼을, 그러나 꼭 필요한

치실까지 다 갖춘 여행용세트!







얘네와 함께하면 세면도구 준비 끝!

이왕 양치하는 거 여행가서도 덴티스테로 입안을 청정하게+_+







다음 소개할 아이는 바로 혀클리너입니다.

치실->양치->혀클리너 순으로 덴티스테 삼총사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혀를 깨끗하게 닦아야 입냄새도 안 나니까요!




 

 

 


 

이게 바로 덴티스테 3 STEP입니다!

전 치실을 맨 나중에 사용하는데 덴티스테에선 이 순서로 권장하고 있네요!

 

 

 

 

 


 

머리 부분에 적당한 돌기가 있어서 혀를 닦을 수 있게 되어있고,

자극이 심하진 않아서 초심자도 겁먹지 말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칫솔은 칫솔모가 힘이 세다 보니까

이렇게 혀 전용 클리너로 닦는게 자극이 적은데다가, 얘가 면적이 옆으로 넓다보니 칫솔보다 더 잘 닦이겠죠?^^





+

덴티스테 마일드 키스콘서트 영상  

https://youtu.be/scqynNvfnH8





+

덴티스테 공식 홈페이지 

http://www.dentiste.co.kr





+
온라인 구매 링크 

http://bit.ly/2tdvt4q





+

+본 포스팅은 실란트로로부터 제품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 안녕!

제가 몇달동안 실란트로 뷰티 서포터즈로 활동해 왔는데,

이번달이 그 마지막달입니다+_+

어떤 제품들이 있는지 함께 볼까요?






크게 제품이 다양하게 네 종류가 제게 도착해서, 

일단 두 종류만 자세히 보여드리겠습니다+_+





 

가장 먼저 눈에 띈 아이는 루치온 비타민-8 백옥 에멀전

백옥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니 이것은 미백에 도움이 되겠지요?






뒷면을 보니 미백, 주름개선이 되는 이중 기능성 화장품이었습니다.

특이 사항은 글루타치온 주사제를 생산하는

코스닥 상장사 (주)대한뉴팜의 기술 제공으로 만든 제품이라는 점!






용기를 열어보니 손에 뙇 들어가는 병 모양!

스킨으로 한 번 닦아낸 후에 얼굴과 목에 발라주면 됩니다.






이제는 압구정, 신사 피부과에서 보편화된 백옥주사를 개발한 업체인

대한뉴팜이 개발한 미백 기능성 화장품이라니

믿고 사용할 수 있겠지요?






쭉 짜봤더니 약간 묽은 타입의 로션입니다.

비타민 8가지 성분도 들어있다는 효자 아이템+_+






홈페이지가서 보니 피험자들 대상으로 기미지수 검사를 했더니

이 크림 사용 전과 2주 후, 4주 후가 점점 기미지수가 꾸준히 내려 가더라고요.

발림성도 좋은 로션 형태라 꾸준히 바르라고 해도 문제 없고요!

 





펴발라주니 저렇게 윤기가 나고 흡수도 잘 됐고!

저도 꾸준히 사용해서 경과를 지켜볼래요.






+

루치온 공식 홈페이지

http://luthione.com/





+

온라인 구매 링크 

http://bit.ly/2uHuxYb






요즘 휴가철이라 여행가는 분들 많으신데 그럴 때 딱인 요놈!

바로 덴티스테 트래블 에센셜 팩입니다.

양치할 상황이 안 될때 급할 때 쓸 수 있는 오랄린스도 있어서 아주 조하!

양치직후에 오랄린스 사용은 좋지 않다고 하니 주의하세요.






저야말로 말하는 직업이다보니 칫솔 세트 안 가지고 나가면

편의점에서 급 구매한 적이 아주 많은데

그럴때마다 칫솔 품질도 별로 안 좋아서 한 번 쓰고 만 적도 자주 있어요.

근데 평소에도 제가 애용하는 덴티스테 치약, 칫솔이 

요래 컴팩트하게 있으니 좋지 아니한가! 





+

덴티스테 공식 홈페이지

http://www.dentiste.co.kr

덴티스테 온라인 구매 링크 

http://bit.ly/2tdvt4q





+

덴티스테 마일드 키스콘서트 영상 

https://youtu.be/scqynNvfnH8





+

+본 포스팅은 실란트로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 안녕!

에어콘 없으면 못 사는 요즘, 자외선 차단제 잘 바르고 계시죠?

제가 요즘 열심히 바르는 선크림이 있어

소개해볼까 합니다.






수시로 발라줘야 하니까 

가지고 다니기 편하려면 컴팩트한 사이즈는 필수!






바로 베니즈와 파워 유브이 프로텍터 선크림이 그 주인공!

주름개선, 미백, 자외선 차단 이렇게 

세 가지 기능을 갖춘 기능성 화장품이지요.






케이스를 열어보니 손에 뙇!

전 선크림만 바르는 날은 별로 없고

거의 다 위에 메이크업을 하니까 

최대한 적은 종류의 화장품을 바르려고 하는데,

그럴땐 이렇게 다기능 화장품이 갑!






저자극 타입이라 민감성 피부에도 사용하기 좋고

메이크업베이스 겸용이라는 요 아이 한 번 발라볼까요?






살짝 핑크가 도는 색상이고

약간 묽은 크림제형입니다!






발라보니까 슥슥 잘 발리고,

핑크가 돌아서 톤업 기능도 있겠네요!

해조류가 들어가 있대서 향이 이상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향도 무난하고 괜찮습니다.






스며들만큼 발라 주었더니 좀 밝아지고 광까지 나요!

미백 효과가 있다던데 꾸준히 바르면 정말 색이 밝아질듯+_+






기능성 제품은 잘 안 발려서 손이 안 가는 제품도 있는데

이 아이는 선크림치고 발림성도 좋고 

백탁현상도 전혀 없어서 무난하게 사용하기 좋습니다^^






등산 좋아하는 저에겐 딱인 아이!

베니즈와 파워 유브이 프로텍터 선크림아 남은 여름, 내 피부를 잘 부탁해!





+

구매는 나이스뷰티 공식 온라인몰

 http://www.naisbeauty.co.kr/





+

+본 포스팅은 나이스뷰티로부터 화장품을 제공받아 직접 사용하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 안녕!

어젠 폭우가 내리더니 비오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오늘은 제가 사랑하는 치약브랜드 덴티스테 제품을 소개해드리러 왔답니다.






프리랜서 아나운서라 늘 이동이 많은 전

백 안에 늘 양치할 수 있는 치약, 칫솔 세트와 구강 스프레이를 가지고 다닌답니다.

특히 저 구강 스프레이는 크기도 작은데 짐승용량이라 핵이득.






덴티스테 서포터즈로 6월 물품으로 온 아이들+_+

일단 맨 오른쪽이 흔히 가장 실용적이기도 한 여행용 칫솔, 치약 세트고

맨 왼쪽이 구강 스프레이랍니다.






덴티스테 여행용 세트는 나이트타임 치약과 이중미세모 칫솔로 구성되어 있고,

언제 어디서나 들고 다니면서

치아 건강을 챙길 수 있다는 점이 넘나 좋은것!




치아는 한 번 상하면 되돌릴 수 없으니

젊을 때부터 꼼꼼하게 관리해주어야 하지요!

덴티스테 치약은 사용자 80%이상이 상쾌한 사용감과

입냄새 감소 효과에 만족했다는 연구결과가 있을 정도로 효과 만점인 제품이지요.






저도 세면대 위에 있는 여러 개의 치약 중에 늘 손이 가는 건 이 덴티스테!

양치후에 가장 개운하면서도 입안에 잔여물이 남지도 않고,

그렇다고 모 치약처럼 입안이 까지지도 않기 때문이지요!






제가 인스타그램에 올렸더니 동료 아나운서 언니가

이거 어디서 사냐고 엄청 관심보인 이 아이는 바로 브레스 스프레이!

향수처럼 입 벌리고 뿌려주면 됩니다.






이렇게 쬐깐한 애가 150회 사용할 수 있다는 언빌리버블.

미팅 전에, 방송 전에 한번씩 입 안에 뿌려주면

이거 꽤나 강력하고 입 안이 상쾌해집니다!






이 역시도 100% 천연성분이라 안심하고 뿌려도 된다는 점!

덴티스테 치약만큼 오래가는 강려크한 효과를 냅니다.






덴티스테 치약처럼 이 스프레이도 마구 자극적이지 않아서

들고 다니면서 가볍게 뿌리기에 강려크하게 추천합니다.






이 쬐깐하면서 아주 요긴한 아이, 묶음으로 사면 더 저렴하니

한꺼번에 사서 주변에 선물주고 같이 사용하기에도 추천합니다!





+

덴티스테 공식 홈페이지

http://www.dentiste.co.kr


온라인 구매 링크

http://bit.ly/2tbiPTU





다음으로 소개해드릴 제품은 바로 QB데오드란트 스틱형!

QB데오드란트는 일본 판매 1위의 위용을 자랑하는 데오드란트지요.






스틱형이라 이것도 언제 어디든 가지고 다니면서

슥~ 겨드랑이에 바르면 되니 세상 편한것!

흡사 딱풀같이 생겼죠? 미니멀한 디자인도 마음에 들고

색소, 향료, 파라벤, 알루미늄이 들어있지 않아

민감 피부인 분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답니다.






전 이 제품 좋아하는데 끈적임도 없고 뽀송하게 발리기 때문이죠.

호호바씨 오일 등 8가지 보습성분이 들어있다고 하는데

그래서 바른 후에도 수분감이 있나봉가!






데오드란트라고 겨드랑이에만 쓰는 게 아니죠!

저도 발에 땀이 잘 나는데 구석구석 발라주면 여름에도 뽀송하니 좋겠지요?^^






+

QB 데오드란트 공식 홈페이지

http://premiumqb.com


온라인 구매 링크

http://bit.ly/2rgz8lP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제품은

바로바로 시로와키히메 나이트팩입니다!

자신있는 겨드랑이를 위한 3단계 제품 중에 이 제품은 2단계에서 쓰는 아이에요.






1단계에선 필링을 하고, 2단계에서 이 제품으로 미백효과를 뿜뿜 본 후에

3단계에서 데오드란트로 뽀송하게 마무리해주면 되는거죠.






사용법은 자기 전에 겨드랑이에 바르고 자면 끝!

숙면 효과의 라벤더향이 들어있어 꿀잠자는 데에도 도움을 주고,

여성분들 겨드랑이 제모하다보면 거뭇거뭇해지는 경우가 많은데

바로 그 때 이 제품을 바르면 겨드랑이가 환해진다는 점+_+






모르고 보면 그냥 얼굴에 바르는 크림인가 싶을 정도로

부드럽고 잘발리는 크림 제형입니다.






높은 보습효과를 지닌 6가지 추출물과

히알루론산, 콜라겐 성분이 들어있어 피부 보습에 완전 도움을 주지요!





+

QB 데오드란트 공식 홈페이지

http://premiumqb.com


온라인 구매 링크

http://bit.ly/2r9ByPb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 안녕!

오늘은 모처럼 제가 애정하는 화장품 소개를 해볼게요.






요즘 제가 사용하는 기초 화장품 3종 세트를 소개해 드립니다!

싫증 잘 내는 제가 최근에 군말없이 넘 좋아하는 아이들!

피부장벽 전문가 리얼베리어가 만든 수분 부족 지성 피부를 위한

컨트롤 T라인입니다.

일단 용량이 꽤 큰 편이죠? 제가 들고 있는 건 클렌징폼이고






왼쪽부터 오른쪽 순서로 사용하면 되는 아이들

클렌징폼으로 세안하고, 토너로 닦아주고 맨 오른쪽은 모이스처라이저!






얘네들은 제가 겨울에도 참 좋아했던 리얼베리어에서 나온

지성/트러블 피부의 장벽강화를 위해 새로 출시된 제품입니다.






지성/트러블 피부를 위해 특화됐다니

점점 디테일해지는 리얼베리어 제품군 반가워요!^^






일단 클렌징폼으로 풀메이크업을 지워보겠습니다.

전 클렌징할 때 1차로 클렌징 워터로 화장솜으로 닦아내고,

이런 클렌징폼으로 2차로 세안 한답니다.

재활용 표시 왼쪽에 써 있는 12M은 개봉후 12개월내로 사용 하라는 뜻!





아주 정직하게 화장품 제조 일자가 뙇 써있습니다.

보면 모든 화장품에 다 써있진 않은데 이거 보면 더 신뢰가 가지요!






일단 적당량 펌핑해서 손에 덜어주고

물을 묻혀서 거품을 마구마구 내줍니다.





 

거품이 진~짜 보드라운 게 인상적이었고

심지어 향도 순해서 더욱 좋네요!

저자극 약산성 클렌저라서 그런가봉가+_+

성분 하나는 기가 막힌 리얼베리어 아닙니까!






씻기기도 잘 씻기고 이게 거품이 부드러우니

박박 씻지 않아도 잘 씻겨져서 자극이 없지요.






이제 토너를 발라서 피부에 수분을 줘볼까요?

화장솜에 토너를 듬뿍 묻혀서






이 토너로 클렌징으로 다 닦이지 않은 노폐물을 제거하고

묵을 각질까지 날릴 수 있다니

토너야말로 기초 단계에서 빼먹으면 안되겠지요!^^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꼼꼼하게 발라주고!

전 피부가 많이 건조한데도 전혀 당기지 않고 촉촉해서 너무 마음에 드는 아이입니다.






자, 이제 그럼 3단계인 모이스처라이저 순서입니다.

수분감 가득한 로션 제형이고






가볍게 퍼지며 촉촉하게 발려서 아이 좋아!

끈적임 없이 마무리 되는 것도 참 좋네요.






저의 밝은 표정에서 훌륭한 사용감이 드러나지요^^

리얼베리어 제품답게 이 아이도 제 피부장벽을 강화해 준다고 하니

밤에 듬뿍 바르고 자기에도 최적의 아이템.






1단계부터 3단계까지 이번 신상품인 리얼베리어 컨트롤 T

놓치지 않을거에요!

세 제품 다 넘나 좋지만 전 하나만 꼽으리면 단연 클렌징폼!+_+

거품이 진짜 곱고 부드럽고 잘 씻기고 씻고나서도 초크초크한 사기캐릭!






+

구매는 네오팜 공식쇼핑몰이 가장 저렴해요!

http://www.neopharmshop.co.kr





+

+본 포스팅은 아토팜으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 안녕!

제가 지난 겨울에도 소개해 드렸던 스위브라는 의류브랜드 기억하시나요?

백화점 입점 브랜드인 캐주얼 아웃도어 의류 브랜드인데요!

겨울엔 파카와 후드티, 경량조끼로 우리들의 지갑을 tal tal 털더니

여름이 되니 래쉬가드 화보로 다이어트 뽐뿌를 일게 하네요!






누가 입어도 예쁠 컬러감과

유라가 입으니 더 돋보이는 핏감의 스위브 래시가드입니다!






제가 이번에 받은 제품은 바로 이것!

스위브 홀터넥 브라탑 WD2L15052 입니다.

까만 피부도, 흰 피부도 모두가 잘 받을 네이비 컬러!






유라양은 머리가 길어서 래쉬가드 홀터넥이 잘 안 보였는데

원래 이렇게 생겼답니다^^

자주색으로 포인트 컬러까지!


 




올해는 유라가 스위브 래쉬가드 모델로 활동합니다.

이 디자인도 어쩜 소화를 잘했네요 예뻐라+_+






이번 스위브 래쉬가드는 크롭탑이면서도

네이비-자주색 컬러 배치가 세련된 점에 큰 점수를 주고 싶어요!

그리고 보시면 아시겠지만 비키니처럼 탑이 짧지가 않고

가슴선보다 반 뼘 가까이 내려와서 많은 부분 몸을 감싸줍니다,






래시가드말고 좀 더 여성스러운, 전통적인 수영복을 원한다면

그런 디자인도 준비 되어있으니 고르면 되고요^^





여성분들 제품만 있는게 아니쥬!

남성분들을 위한 보드숏도 모두 스위브에서 구매할 수 있으니 함께 쇼핑하기도 좋아요.







전 물놀이를 막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

작년에 방콕가면서 운동 할 때 입는 쇼츠랑 브라탑을 가져갔는데

역시 쇼츠는 물에 들어가니 떠버리고, 벗겨지고 ㅠㅠ

래쉬가드 하나 있으면 좋겠다 하던 참에 스위브 제품을 겟하니 아이 좋아라!






상의 44반인 제게 이 래쉬가드는 사이즈 S 입었는데

완전 끼진 않고 살짝 여유있어 더 좋아요!






심지어 스위브 래쉬가드는 오션월드 2년 연속 공식 스폰서라고 합니다!

오션월드 라이프가드들이 모두 스위브 래시가드를 착용하고 있는 겁니다.

그것만으로도 훌륭한 기능은 입증이 된 거겠죠?^^






 저의 첫 래쉬가드로 참말로 만족스러운 스위브 래쉬가드!

올 여름 이 아이와 씬나게 물놀이할래요^^





+

더 자세한 제품 가격과 특징은 스위브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http://www.swib.co.kr/





+

+해당 포스팅은 스위브로부터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 안녕!

전 5월엔 정말 일하다 죽을 뻔했을 만큼(엄살 보태서)ㅋㅋ

쉬는 날 없이 촬영, 수업의 무한반복 사이클을 보내면서

그 때마다 제가 빼놓지 않고 마셨던 보약을 소개해 드릴게요.






추위 많이 타는 제가 지난 겨울도 얘 먹고 살아남았고 ㅋㅋ

바쁠 땐 또 빨리 빨리 기운을 차려야 하고,

몸이 좀 피곤하고 감기기운이 오는데 감기약 먹긴 애매할 때

무조건 제가 먹은 이 아이, 한의원에서 따로 지어온 쌍화탕입니다.






쌍화탕이라고 해서 아무데서나 지어먹자니

성분도 신경쓰이고, 가격도 미심쩍고, 장삿속 같은 느낌에 찝찝한데

그래서 전 제가 제가 믿고 찾아가는 여자 한의사 선생님한테만 지어 마십니다!

동대문구 전농동 아파트 단지 안에 한 상가에 뙇!






바로 이 뺑드미 제빵소가 있는 건물 3층에 위치한

마음아람한의원이 바로 그 선생님이 계신 곳입니다.






전 어렸을 때부터 늘 키로는 2,3번이라(1번은 아니었음ㅋㅋ)

내내 보약먹으며 자랐는데 그 땐 약봉지에 한자써있고 산삼 그려져 있었는데

요즘 한약은 봉다리부터 요래 고급집니다ㅋㅋ






쌍화탕을 두 배로 달여 만든 '배쌍화탕'이라며

선생님께서 이런 저런 재료가 들어갔다고 손수 보여주셨어요!

이게 다가 아니고 심지어 더 있다며...





 

일반인인 제가 알아볼 수 있는 건 대추정도 ㅋㅋ

근데 대추가 들어가니 달큰한 맛이 날 거 아니에용?

그래서 굉장히 진하다싶지만 먹다보면 못 마실 정도로 쓰진 않고

단맛이 빠진 시판 쌍화탕맛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래도 감기 기운 있을때마다 쌍화탕 마시고 자고 일어나면

말짱해지는게 참말로 신기했는데

요래 약재들 보니 이렇게 좋은 약재들을 그~대로 달여 마신건데 

좋아질 수 밖에 없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ㅋㅋ






컵에 담아보면 색도 이렇게 많은 분들이 아시는 한약 색깔!

그렇다면 제가 이걸 집에서 우째 데워먹는지 보여 드릴까요?





 

비닐 봉지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두고 냉장보관하다가

필요할 때마다 한 팩씩 꺼내서





 

한약이다보니 마시기 전에 쉐킷쉐킷하는 것은 필슈!

마구마구 한 번 흔들어주고






커피 포트에 물을 받아서 넣어넣어!

물 받아서 끓이느니 요기 넣으면 장땡입니다+_+






엄마가 뚜껑 굳이 안 닫아도 된다고 해서

요래 스포츠카 스타일로 뚜껑 열어주고 한 번 끓여줍니다.






따끈하게 데워졌으면 이제 원샷하고 푹 자고 일어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기운이 뿜뿜!

물론 아닐 때도 있으니 그땐 감기약을 드셔야지요 ㅋㅋ






전 근데 야외촬영도 많고 바깥에 있는 시간이 길어서

그래도 몸이 너무 으슬으슬하고 무조건 쌍화탕을 롸잇나우 마셔야겠다 싶을 땐

화장실로 가서 온수를 콸콸 틀어놓고 약을 빠뜨린 후






약이 뜨거워질 때까지 일정 시간만 냅두면

그래도 펄펄은 아니더라도 꽤 미지근한 상태로 마실 수 있어요.

전자렌지가 있다면 물론 문명의 혜택을 누리세요 저처럼 이러지 말고 ㅋㅋ






제가 여기서 지어 먹다가 가끔 편의점에서 시판 쌍화탕 사 마시면

달아...너무 달아... 그건 설탕물에 약 엑기스만 탄 맛!

저도 단 거 좋아하지만 몸 안 좋아서 약으로 마실 땐

제대로 된 약을 마셔야 몸이 제깍 제깍 낫는다는 주의입니다!






지난 번에 저희 엄마를 같이 보기도 했던 한의사 쌤께서

어머니 드리라며 경옥고 두 알을 같이 주셨습니다.

얘네는 휴대용 경옥고인 경옥환인데,

갱년기 여성들이나 임신 준비하는 여성분들, 몸이 허한 노인들에게 좋다고 합니다.





\

제가 엄마한테 좋은 거니까 꼭 드시라고 했더니

만성변비인 엄마가 얘 먹고 숙변제거에 넘나 탁월한 효과를 봤다고 하셨어요!

검색해봤더니 경옥고가 장 운동도 활발하게 한다고...

이래저래 좋은 건 증명했으니 다음에 기회되면 얘네도 쭉 먹어보는 걸로^^





+

전 매번 제 돈 다 내고 지어먹는 약이라 지인분들 에게도 추천하는 곳입니다^^

어느 경제적 대가받고 쓴 것 아니고요!

늘 차분하고 조곤조곤 설명해주시는 우리 아람쌤ㅋㅋ

(찾아가서 제 블로그보고 왔다고 하시면 더 잘해주실테니 참고하세요 속닥속닥)





+

마음아람한의원 블로그

 http://blog.naver.com/maumaram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 안녕!

날 좋았던 5월, 이 날은 '커틸다 헤어살롱'이라는 미용실 홈페이지에 쓰일 

헤어 모델로 촬영 했던 날입니다.

전문 사진작가분이 촬영하셔서 완조니 화보같이 나온 사진들!

함께 볼까요?^^






커틸다 헤어살롱 왕십리점에서 드라이를 받고

촬영한 사진입니다+_+

전 살짝 곱슬기가 있고 염색만 했고, 펌은 안 한 상태의 다소 건조한 모발입니다.






촬영을 많이 해보셔서 미용실 근처를 잘 아시던 작가님 덕분에

서보라는 곳에 가서 서면 알아서 찍어주시고 ㅋㅋ






이제 더워지니까 헤어컬러 밝게 빼자고 해서

상당히 밝게 염색한건데 컬러감이 잘 보여서 만족^^






마침 근처에 테라스가 있는 커피 그루나루가 있어서

냉큼 요기로 올라가서 촬영하고






누군가를 기다리는 아련 아련한 눈빛으로도

한 장쯤 찍어보고^^ ㅋㅋ






제가 이 상태로 집에 갔더니 머리 보고 엄마가 예쁘다며 +_+ㅋㅋ

전 단발드라이만 간신히 하지 요래 웨이브는 혼자 못하다보니

모처럼 웨이브가 예뻐보였나봉가






미용실 안에서 비포, 애프터샷으로 찍을 줄 알았는데

요래 화보처럼 찍다니 훨 재미도 있고 소장가치도 있어 핵이득






프리랜서로 활동하시는 유스냅 정택유 사진작가님이

굉장히 친절하고 편하게 해주셔서 마음 편하게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결혼식 스냅, 프로필 촬영도 하시니

관심있는 분들은 연락해보세요!^^

유스냅 네이버 블로그

http://taekwu.blog.me/220986125843






장소를 옮겨서 마지막으로 몇 장 더 남기고

아웃포커싱으로 저만 보이는 효과 음하하 좋습니다 좋고요






다음 촬영을 기약하며 이 샷을 마지막으로 끝^^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촬영마치고 커틸다 헤어살롱 내부에 들어와서

커틸다 제품 앞에서 인증샷으로 마무리^^






+

커틸다 헤어살롱 왕십리점

http://blog.naver.com/ktdhair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