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

제가 작년 연말 헤어모델로 분한 날이 있었으니

바로 이 날입니다 뿅+_+






전국에 지점을 가지고 있는 '토리헤어'라는 미용실에서

'라비앙로즈'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샵을 오픈하면서

샵 메뉴판(?)에 사용될 헤어 스타일링 사진을 찍는데 모델로 서게 된 것+_+

사진관에 와서 전문가분께서 제 머리 만져주시는 모습.






미용실에서 끝에만 말리게 펌을 한 상태긴 하지만

역시 전문가의 손길이 들어가니 확 달라졌습니다! +_+







역시 헤어는 볼륨감이 생명!

혹시 이 미용실 가셔서 제 사진을 보시거들랑 반갑게 제보해주세요 헤헤

모두 따뜻하게 편안하게 주무세요!






여러분 안녕!

날 좋았던 5월, 이 날은 '커틸다 헤어살롱'이라는 미용실 홈페이지에 쓰일 

헤어 모델로 촬영 했던 날입니다.

전문 사진작가분이 촬영하셔서 완조니 화보같이 나온 사진들!

함께 볼까요?^^






커틸다 헤어살롱 왕십리점에서 드라이를 받고

촬영한 사진입니다+_+

전 살짝 곱슬기가 있고 염색만 했고, 펌은 안 한 상태의 다소 건조한 모발입니다.






촬영을 많이 해보셔서 미용실 근처를 잘 아시던 작가님 덕분에

서보라는 곳에 가서 서면 알아서 찍어주시고 ㅋㅋ






이제 더워지니까 헤어컬러 밝게 빼자고 해서

상당히 밝게 염색한건데 컬러감이 잘 보여서 만족^^






마침 근처에 테라스가 있는 커피 그루나루가 있어서

냉큼 요기로 올라가서 촬영하고






누군가를 기다리는 아련 아련한 눈빛으로도

한 장쯤 찍어보고^^ ㅋㅋ






제가 이 상태로 집에 갔더니 머리 보고 엄마가 예쁘다며 +_+ㅋㅋ

전 단발드라이만 간신히 하지 요래 웨이브는 혼자 못하다보니

모처럼 웨이브가 예뻐보였나봉가






미용실 안에서 비포, 애프터샷으로 찍을 줄 알았는데

요래 화보처럼 찍다니 훨 재미도 있고 소장가치도 있어 핵이득






프리랜서로 활동하시는 유스냅 정택유 사진작가님이

굉장히 친절하고 편하게 해주셔서 마음 편하게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결혼식 스냅, 프로필 촬영도 하시니

관심있는 분들은 연락해보세요!^^

유스냅 네이버 블로그

http://taekwu.blog.me/220986125843






장소를 옮겨서 마지막으로 몇 장 더 남기고

아웃포커싱으로 저만 보이는 효과 음하하 좋습니다 좋고요






다음 촬영을 기약하며 이 샷을 마지막으로 끝^^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촬영마치고 커틸다 헤어살롱 내부에 들어와서

커틸다 제품 앞에서 인증샷으로 마무리^^






+

커틸다 헤어살롱 왕십리점

http://blog.naver.com/ktdhair






  1. 정택유 2017.06.09 08:22

    앗!! 글 너무 잘썼어요~ ㅎㅎ 사진도 사진이지만 글 보는재미가 있어요~!! 티스토리를 안하다보니 이렇게 써보네요~~ ㅎㅎ 저도 이참에 티스토리를!! ㅋㅋ

    • 그렇쥬 ㅋㅋㅋ 이게 시간은 좀 걸려도 정리해두면 나중에 봐도 좋더라고요^^ 좋은 하루 되셔요 헿

여러분 안녕

새로운 헤어스타일로 청담동 길바닥을 런웨이로...가 아니라

머리 하자마자 밥달라는 동생에게 부리나케 가고 있는 접니다






제법 빠글빠글해진 머리 자연스럽게 드라이한 후

변신 과정을 보러 갈까요 뿅





두세달에 한 번씩 머리하러 들르는 라끌로에

오늘은 동생 머리 컷하는데 따라갔다가 파마를 하게 되었지요






지난 번엔 자연스럽게 하려고 C컬 파마를 했더니

너무 금방 풀렸다며 이번엔 S컬로 하자는 성찬 원장님 말에 오케이!






가자마자 말아준 후 풀었더니 오잉

슈베르트 스타일 컬로 슬기랑 찰칵






몇년째 다니는 미용실이라 가기만 하면

알아서 잘해주시니 마음이 넘나 편한것






수건을 두르고 다시 말아줍니다

파마약이 얼굴에 마구 흘러내리지만 예쁜 머릴 기다리며 참아봅니다






저랑 같이 청담동에 밭 메러 온

도널드덕이랑 셀카도 찍고^^






전 방송이나 행사때문에 미용실표 드라이도 많이 하고

매번 트리트먼트를 꼼꼼히 하는 성격이 아니라서 모발이 많이 건조한터라

디지털파마해서 머리 모양을 확 잡아놓는게 넘나 편해요






머리카락도 아주 빠른 속도로 자라기 때문에

꽤 빠글거리는 S컬로 해도 금방 잘라낼 것이기 때문에 부담이 덜하고요






헹구고 약바르고 잡지 좀 읽고 인스타그램 좀 하니

어느덧 두시간 반정도! 드디어 완성 짠!






컷하고 진작 끝나서 갤러리아를 방황하는 동생을 먹이러

부리나케 달려갑니다





머리하고 밥먹으러 가는 공식 코스되겠습니다

입맛다른 우리 자매가 마음 놓고 아무꺼나 먹을 수 있는 갤러리아 고메이494






부자피자 꿀 찍어먹는 콰트로 포르마지

부자 클라시카가 더 맛나요!

전 이 놈은 한 조각 먹었더니 넘나 느끼한것 ㅠㅠ






동생이 시켜온 청 탕수육, 짜장면 +_+

혼자 먹을만큼 적은(?) 양과 무난한 맛!






평일 저녁 6시쯤 갤러리아는 아주 한산했습니다

그렇지만 배가 아주 고팠으므로 전쟁난듯 흡입하고






갤러리아에서 부자피자는 처음 먹어봤는데

다른 지점에 먹는 거랑 차이 없이 맛나고 바삭한 도우! 엄지척!






피자집들이야 워낙 많아도

요 정도 맛내는 곳은 별로 없는데 부자피자 넌 건재하구나






꿀 찍어 먹고 고춧가루(?) 뿌려먹고

배 두드리며 퇴근길 지옥철을 타고 집에 돌아갑니다






밥까지 맛나게 먹었으나

한시간에 걸쳐 집에 갈 생각에 암담한 분





+

창밖으로 보이는 햇살이 넘나 좋네요!

짧은 가을 마음껏 누리고 즐깁니다

전 내일 다시 올게요^^







여러분 안녕


전 어제 일은 없었으나 넘나 바쁜 하루를 보냈지요

원래 백수가 과로사한다고^^

10년묵는 제 벗들이 뒤늦은 생일잔치를 해준대서

모처럼 친친모임을 했는데 함께 보러 갈까요!
















한남동 볼보에 다니는 제 친구랑 시간 맞추기가 넘 힘들고 

심지어 임신까지 했다고 해서! 워매 넘나 추카추카

제가 그녀 점심시간 맞춰서 한남동 강림^^

















호두꿀크림 중새우

제 친구가 강추하는 메뉴라며 처음 고른 아이

미쳤어 넘나 마이쪙!

저 호두는 죠리퐁맛 나는데 어떡해 쩔엉



















점심시간 딱 맞춰 갔는데도 막 붐비지 않고

근처 직장인들 와서 조용히 식사하는 정도

뷰가 이래요 넘나 죠아


















임신부한테 새우 들어보라고 시키는 나란 여자

순산할거야 호호

요 집가면 이 아이는 꼭 시켜잡솨요
















게살볶음밥

여긴 볶음밥 시켜도 짜장이나 짬뽕국물 안줌 ㅠㅠ 흑흑

깔끔하고 괜찮았어요















+

http://www.chai797.co.kr/

광화문, 서래마을에도 지점이 있는데

전 요기만 가봤지만 이태원점 한적하고 식사하기 아주 좋아요^^

비즈니스/친친모임/데이트/소개팅 모두 추천

재방문의사 완전 이응이응
















2차로 패션5냐 코코브루니냐 잠시 고민하다가

저는 붐비는 걸 아주 싫어하는 여자

주저없이 코코브루니로 갔는데 

여기도 한적하고 조용하고 아주 좋아!

















짧은 점심시간이지만 중식을 먹었으니 디저트 필수

올해 첫 빙수 개시
















딱 봐선 시큼새큼할 것 같은데

안에 얼음이랑 완전 달아요

생각보다 많이 달아서 또 먹을 생각은 없음 ㅋㄷ

















헤어스타일이 넘나 지겹고 변화가 필요해져서 달려간

청담동 라끌로에
















청담동 네스프레소와 질샌더 사이 건물

큰길가에 있어서 찾기 쉽지요
















보테가 베네타랑 같은 건물

6층으로 어서 무브무브
















늘 머리맡기는 성찬 원장님께

"쌤~ 저 이렇게 해주세요 아니면 블로그에 올릴 것임 호호호호호"

"어? 그...래 일단 잘라보고....(당황)"

















그리하여 가자마자 일단 머리를 잘림 당하고

슥샥슥샥

전 숱이 넘넘 많은데 머리만 잘라도 가벼워져서 넘나 행복
















자 이제 머신과 함께 시술 시작

전 오늘 C컬펌을 합니다! 

베테랑답게 쌤이 지나다니며 매의 눈으로 계속 지시
















뿌리는 냅두고 밑에만 말아야지요

"예쁘게 말아주세요"

평일 낮인데도 펌하는 손님들이 꽤 많았어요

성찬원장님 남성 고객들이 많아서 그런지 

여긴 보면 늘 남성분들 많음 +_+
















저는 메두사가 되었습니다

두피 데일 수 있으니 롤 밑에 하나씩 다 스펀지로 받쳐주어쩡!
















이렇게 미친듯이 열을 가하고 약을 뿌린뒤 헹군뒤

4시간여의 펌이 마무리!

전 저녁약속에 늦어버려서 인증샷은 커녕 부랴부랴 밖으로+_+

















C컬펌은 완전히 드라이하는 것보다

자연스럽게 말리라는 원장님 조언!

머리 끝에 손가락으로 말아주고 헤어로션만 바르면 관리 끝^^

아직 촉촉한 제 헤어

















5월에도 전 개죽과 머플러 필수

밀리는 차 안에서 셀카를 찍어봅니다

배가 고파 표정이 잘 지어지지 않지만 머리는 이뿌엉!
















방배동을 넘나 사랑하는 방배동주민인 그녀가 꼽은

프렌치 레스토랑 앙티브

오늘 네 여자가 접시를 깰 장소입니다 호호

















요런 문을 열고 들어가면

앙티브 입구

해산물요리 전문점이기도 합니다


















대략 이런 실내

그리 붐비지 않고 오픈 키친에 

메뉴 하나씩 설명해주고^^


















그녀가 양이 적다고 미리 주의를 주었지만 

양이 적긴 합니다아 흑

농어랑 꾸스꾸스 곁들인 요리인데 이거 맛나쪙 하나도 안 비림
















조개에 가렸는데 밑에는 빠에야고 저 흰 덩어리는 닭가슴살

여긴 소스도 순하고 빠에야도 안 짜고 맛나쪙

















버섯과 뇨끼를 곁들인 대구

전 이 메뉴를 시켰는지도 몰랐던게 도착하니 이미 다 사라져서 ㅠㅠ 

프렌치 레스토랑이라 플레이팅 이렇게 예쁘기 있기 없기


















오징어먹물 리조또

밥순이인 전 이거 먹고 싶었는데 나 도착하니 이것들이 이미 다 먹어쪙 흑

이 집 밥종류가 다 맛있다고 하네요

빠에야랑 리조또 다 맛나다는 둘 다 먹은 아이의 평

















식전빵과 와인으로 배고픔을 마저 달랬다는 제 이야기 호호

조명 예쁘고 분위기 아주 좋아요

여자들이 좋아할 스타일

















라스트오더 끝나고 마지막손님으로 남아있던 우리^^;

저희는 저 왼쪽 맨 안 쪽 소파 앉았는데 편안하고 아주 좋아쪙

가운데 길쭉한 테이블에선 모임하시던데

와인마시고 식사도 하고 아주 딱임!
















오픈키친이라 더 믿음도 가고

깔끔하기도 하고


















가끔봐도 넘나 든든하고 힘이 되는 친구들

한 달이나 늦어도 생일선물이라고 챙겨주는 벗들 고마워잉 ㅠㅠ

















+

양은 적고 메뉴가 4만원대라 가격대는 좀 있음

메뉴 4, 와인 한 병 시키니 20만원 가까이 나옴!

그러나 분위기 좋고 아늑하고 맛있음

디저트도 있으니 2차로 추천!

비즈니스/데이트/소개팅/기념일/친친모임 완전 추천

재방문의사 완전 이응이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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