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
즐거운 공휴일 아침입니다.
전 스타벅스 문 열 때를 기다려 일등으로 들어와서
쉬는 날의 기쁨을 누리는 중입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평소 읽고 싶었던 책 조합은 꿀!
전혀 상광 없어 보이는 고양이와 선인장의 사랑이야기에요.
그러니까 정말 동화 같은!








이 책의 작가가 근데 전 너무 익숙했는데...
싸이월드를 해봤던 80년대생들은 다 알만한 유명한 감성시를 썼던 원태연님!!!!!
전공은 체육학이고 심지어 사격선수였다는 특이한 이력!
신승훈 <라디오를 켜봐요> 백지영 <그 여자>를 작사한 분이기도 하다는.....
한 마디로 감성의 끝판왕이 쓴 동화책이라고 보면 되는거죠!







사랑에 빠졌던 순간의 감정이 생각나고








책읽기를 즐겁게 해주는 또 하나의 요소는 예쁜 일러스트.
색감도 너무 예쁜 그림들이 눈을 즐겁게 해줍니다.
고양이와 선인장이 사랑했다 이별한다는 단순한 스토리지만
소소하게 읽어보기에 좋은 책!






여러분 안녕!
어찌나 재미있던지 500페이지에 육박하는 소설을
며칠만에 다 읽어버렸다는 언빌리버블한 사실!!!!!









그 주인공은 바로 바로 ‘미망인들’이라는 영어제목인
위도우즈라는 소설입니다.
배경은 1984년 영국 런던이고
무려 1983년에 초판이 나온 30여년이 넘은 소설!!!!!
30여년이 넘는 세월동안 바뀌지 않은 걸 찾는게 더 빠를텐데
흡입력 있는 이야기의 힘이란 이토록 시대를 가뿐히 뛰어넘는군요.










굉장히 호탕할 것 같아 보이는 여류작가의 소설이에요.
특이한 점은 드라마로 먼저 방영이 되었다가
미친 인기로 나중에 책으로 나온 작품이라는 것!










남자 넷이 현금 수송 차량 털다가 사고로 죽게 되자
와이프 넷이 모여서 이들의 계획을 실행에 옮긴다는
도둑들(?)과 같은 내용!
반전이 있습니다 근데.....









이미 누군가의 평처럼,
여자 넷의 캐릭터가 펄펄 뛰듯이 살아있습니다.
요즘 예능도 그렇지만 일단 등장인물들이 살아야
몰입도 되고 매력도 느끼고 푹 빠지는데
넷이 의심했다 싸웠다 풀어졌다 동정했다
리얼 우리네 삶처럼 투닥투닥 합니다.









디즈니의 뻔한 해피엔딩이나 권선징악이 아닌 결말도
저는 참 좋았습니다.
이게 더 세련됐고 어거지로 엮어서 착한 사람 만들지 않아서 좋았어.....
시간 순삭, 유쾌 상쾌 통쾌한 소설!
이 작가의 다른 소설도 궁금해집니다.




여러분 안녕!
전 소설이나 에세이를 좋아하고 나이가 들면서
자기계발서는 굳이 찾아 읽게 되진 않던데
전 세계에서 성경 다음으로 가장 많은 영향력을 끼친 책이 있대서 펼친 책이 있으니











바로 나폴레온 힐의 부와 성공의 열쇠라는 책!
그가 세상을 떠난지 반 세기가 흘렀지만
여전히 자기계발과 성공학의 아이콘으로 통하는 그의 책!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다섯 가지 법칙이 들어있는 책.
100페이지가 조금 넘는 얇은 책입니다.









위기나 슬럼프가 오면 그냥 시간아 흘러라...하면서
아무 생각 없이 보내게 되는데
성공하는 사람들은 이걸 기회로 만들었다는 사실.









그리스도교의 아이디어가 저런 명쾌한 진리일지 몰랐다.
사람들이 저것만 마음 속에 지니고 생활해도
지금보다 서로를 더 인간적으로 대하고 살 수 있지 않을까.









성공과 실패는 딱 한 발짝 차이라는 건가.....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말이 많은 책.









두려움이라고 하면 오만 종류는 될 것 같은데
하나씩 헤아려 보자니 진짜 저 범주 안에 다 들어간다.
당장 앞에 닥친건 없는 셈이다.










게으름뱅이인 내가 뜨끔했던 만약...
잘못된 점을 고치려고 애쓰는 것이야말로
문명화된 인간이 할 수 있는 최대한 덜 어리석은 짓.








대학교 4학년때부터 방송을 시작해서 올해로 방송한지 10년차. 계약직으로 사내방송 아나운서 하면서 직장생활 비스무리한게 내 직장생활의 전부지만, 고로 프리랜서인 내게도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이야기였다. 직장인들 얘기겠지...하고 폈는데 읽다보니 끝까지 다 읽어버린... 헤드헌터와 직업 상담사를 거쳐 직업상담사인 저자답게 이직과 퇴사에 대해 내공이 느껴지던 조언이 빼곡했다.






유명인사의 명언들도 종종 등장하는데 무릎을 탁 칠만한 내용이 많았다. 방송 첫해, 둘째 해, 아니 무려 재작년정도 까지만 해도 내 인생은 계획대로 될 줄 알았는데... 이제 와서 생각해보면 인생은 계획이 아니라 얼마나 유연하게 대처하느냐의 문제라는 게 어찌나 공감되는지.






방송 8년차에 메이크업 클래스를 처음 시작했을 때만 해도 내가 화장품을 이렇게 좋아하고, 메이크업을 좋아하는지 몰랐더랬지. 절친도 내게 “난 너가 메이크업을 그렇게 좋아하는지 몰랐어.” 그러게, 나도... 세상엔 해보기 전엔 때려 죽어도 알 수 없는 것들이 너무 많다.






대인배 김슨생 김연아의 띵언! 슬럼프고 나발이고 생각이 들 땐 그냥 그 생각을 고이 접어두고 일단 해보는게 가장 훌륭한 해결책!






프리랜서야말로 가장 프리하지 않은 일. 너무 당연하게도 끊임없이 변화하고 연구해야 그나마 제 자리인 것!




밥벌이처럼 지겹게 여기는 일도 생각을 조금만 바꾸기에 따라서 얼마든지 내 성장의 발판이 될 수 있고, 혼자 하는 일이라도 어떤식으로든 사회와 관계를 맺을 수 밖에 없으며 일을 계속 하는 것 자체가 성장이자 발전이라는 저자의 이야기가 가슴에 팍팍 박혔다. 따뜻한 선배와 이야기하며 위로 받는 기분. 갓 입사한 신입사원이나 아님 내 또래 30대 중반 퇴사와 프리랜서를 꿈꾸는 직장인 모두에게 권하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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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팜파스에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여러분 안녕!

제가 뷰티클래스 시작하고나서 주말도 없이 일하다보니

심신이 지치고 만사가 귀찮아지던 찰나에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책을 만났으니!






바로바로 파워 인스타그래머로도 유명하신 하태완님의 에세이

<모든 순간이 너였다>라는 책입니다.

​표지부터 핑크핑크 이렇게 예쁠수가!







프리랜서로 일하다보면 출연료도 제가 직접 안 챙기면 못 받고 넘길 때도 있고

혼자 이리 저리 다니며 다 챙겨야 해서 넘넘 지칠 때도 많아요 ㅠㅠ

안 좋은 일은 겹친다고 힘빠지는 일이 여럿 겹치기도 하는데

그런 저에게 위로를 건네는 말.






친구들과도 얘기하다가 "그때 ~했으면 어땠을까"라고 종종 추억에 잠기는데

또 공감이 되는 말이라 찍어보았고






하던 일이 규모가 커지면서 점점 저 혼자 할 수 있는 일은 줄어들고

남의 도움을 받는 일이 늘어납니다.
그때 마다 늘 사방에서 제가 듣고, 느끼는 얘기!

혼자 하는 일은 아무 것도 없단다!

사랑 이야기가 많은 책이지만 전 제가 처해져 있는 상황 때문인지

자신을 토닥이는 문구들이 눈에 들어오네요.

앉아서 휘리릭 읽을 수 있는 책이니 이번 주말 집콕하는 분들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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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하태완님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https://www.instagram.com/letterwoan/

https://www.facebook.com/letterwo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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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위즈덤하우스에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여러분 안녕!

일요일 내내 일했더니 피곤하기도 해서

전 오늘 운동하고 집에서 독서하는 월요일을 보냈답니다.





따뜻하게 커피 한 잔 뽑아서 가져온 책은

'김기수의 예쁘게 살래? 그냥 살래' 랍니다!

표지부터 강렬한 김영사에서 나온 신간이죠.

개그콘서트 '댄서킴'보다도 이젠 뷰티 크리에이터로  더 익숙한 이 분!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개그맨 김기수님이 알려주는 뷰티 튜토리얼 책입니다.






'예살그살'로 불리는 프로그램 저도 종종 봤는데

개그맨이다보니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메이크업 하는 것도 꿀잼이더라고요.

이 책은 방송분량 중에서 핵심 내용들을 정리한 것!





 

전 메이크업 워낙 좋아하고 뷰티 방송도 즐겨봐서

이 모든 단어들이 너~무나 익숙한데 

초보자들이 보기엔 이게 뭥미? 할 수도 있겠어요.

그래도 포기하지 말지어니






이렇게 만화처럼 되어 있어 내용이 머리에 쏙쏙 들어온답니다.

권법이 되게 많은데 ㅋㅋ 오히려 내용보면 간단한거라 만화책 보듯이 보면 되고






김기수님의 깨알 사진 ㅋㅋㅋㅋㅋ

마스카라가 잘 올라갔다는 의미로 면봉까지 올려주고






작년부터 레드립이 유행인데, 자칫하다 치아에 묻으면 오! 노!

저도 이거 어디서 봤던 팁이긴 한데 기수님도 하시는군요 +_+






코 옆에 파운데이션 끼는 거 정말 문젠데!

그럴 때 약속해줘 권법을 쓰라고 ㅋㅋㅋㅋㅋ 

재치있는 네이밍 굳!







대세가 된 김기수님의 짧지만 강한 울림이 있는 에필로그.

하고 싶은 대로 해! 남 신경 쓰지마!

뷰티 크리에이터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한 기수님이 하는 말이라 더 힘이 실리는 말이에요.





어떤 화장품을 사용 했는지도 샅샅이 나와있고,

다들 유명한 로드샵 제품이어서 따라하기도 쉬워요.

마침 제가 사용하는 이니스프리 노세범 미네랄 파우더라서 사진 찍어봤고





 


눈썹 그리기 어려워하는 분들 많은데

본따서 그릴 수 있게 눈썹 4종세트가 같이 왔습니다 ㅋㅋㅋ

한동안 일자눈썹이 대세였다가 요즘은 아치눈썹이 대세라니 저도 한 번 도전해 볼까요?^^





+

날씨가 전혀 풀릴 기미가 없으니 다들 건강 조심하세요!

전 빠른 시일내에 다른 포스팅으로 돌아올게요 뿅!






+

+이 포스팅은 김영사로부터 책을 지원 받아 읽은 후 개인적인 의견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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