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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뷰티 매거진 싱글즈 초청으로 랑콤 신제품 런칭행사에 다녀온 날이 있었는데요.

어떤 제품이 나왔을지 한 번 볼까요?+_+






학동역 근처에 플랫폼엘이라는 공간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

며칠간 진행되는지 전 10일에 갔는데 전 날부터 인스타그램에 행사 사진이 올라오고!







이 날의 주인공은 바로 제니피끄 더블 드롭 앰플!

30일 동안 피부를 집중 케어하는 제품이랍니다. 기초 제품이죠+_+







행사는 플랫폼 엘 지하에서 진행됐는데

일층에서부터 잘 찾아오라고 모델 언니와 제품까지 뙇! 놓여져 있고

블랙과 블루라서 언뜻보면 남성 화장품 같기도 한데 노노! 

아주 고영양으로 남성분들 주긴 아까운 비싼 앰플입니다ㅋㅋ







이걸 보니 저도 뙇 오늘부터 1일 세고, 이 제품만 30일간 발라보는 실험 해보고 싶네요.

이 앰플 사용자들의 전,후를 비교해보니 민감도가 가장 많이 개선되고, 촉촉, 진정, 건강해졌다는 결과가!







언뜻 듣기론 많은 블로거들을 초대하셨다고 하던데,

진짜 정말 발 디딜 틈이 없던 팝업 스토어 ㅋㅋ







전 혼자 간 관계로 팝업 스토어 관계자분에게 요청해서 인증샷 남겨주고! ㅋㅋ

실제로 제품이 저런 색인데 볼수록 고급스럽더라고요.







내부가 어두컴컴했지만 랑콤 영상이 계속 나오고 있고

타투 해주는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되어 있었답니다.







이 앰플은 크게 저 군청색 스틱과 원래 안에 들어있는 세럼,

이렇게 두가지 용액으로 구성되어 있고 마개를 따서 섞는 순간 얘네가 액티베이트 되는 겁니다!







특히 저 세럼 베이스에는 프로바이오틱스가 들어있는데,

이는 유산균 추출 성분으로, 건강한 피부 장벽 보호에 도움을 준다고 +_+







이제 쭉 둘러봤더니 이 날의 주인공을 발라볼 차례!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물어봤더니







제 찌끄만 손으로 들어보니 손에 뙇 들어오는 크기!

여행갈 때 가져갈 때도 손색이 없네.







아니, 근데 특이한 점은 마개 개봉후 2개월 안에 사용해야 한다는 점!

그러면 여기서 권하는대로 30일 동안 쭉 얘만 한 번 사용해보는게 가장 좋겠군요.

이런 고영양 앰플은 유통기한 지나면 찝찝하니까요...







왼쪽이 새 제품이고 힘껏 돌려 눌러서 개봉하면

고농축 항산화 성분이 활성화 되면서 오른쪽 제품처럼 불투명하게 변하는데, 요렇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발라보니 우왕 완전 잘 발리고, 고농축인데 진득이지도 않고

심지어 향도 좋은데 흡수도 잘되는 모자람이 없는 아이였어요!!!!!

30대인 제가 발라도 좋지만, 50대인 엄마 선물로도 정말 좋을 아이!







이건 사진 찍어주던 부스인데 전 기다려야 해서 패스!

'love your age'라고 자기 나이 사랑하라는 캠페인이라 셀프로 네온사인처럼 나이 쓸 수도 있고 우왕굳!

한국말로 하면 '내 나이가 어때서'+_+ㅋㅋ







걸음을 옮겨보니 랑콤 립 제품도 있었고!

랑콤의 장미로고를 새겨주는 이벤트도 하고 있었습니다.





 


이번에 나온 랑콩 압솔뤼 로즈 글로스는

제형에 따라 쉬어, 크림, 벨벳 마뜨로 나뉘어서 촉촉한 것부터 매트한 것까지 

입맛따라 고를 수 있게 되어 있었습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분들이 직접 메이크업 해주는 코너도 있었는데

보시다시피 넘나 북적여서 전 사진만 찍었고







'내 나이가 어때서' 캠페인하는 랑콤 참으로 마음에 든다 생각했으며,

핫한 자리에 초대해주신 싱글즈 관계자분들께도 감사드리며 집에 왔다는 이야기!

럭키드로우 같이 현장에 온 사람들에게만 주는 꿀잼 이벤트가 더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

전 글쓰러 맥북들고 집에서 나오는데 긴팔 바람막이를 꺼내 입었답니다. 

환절기 모두 건강 챙기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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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여성잡지 '싱글즈'에서 개최한 싱글즈 뷰티살롱이란 행사에

이 날은 참가자로 참석했던 날 리뷰갑니다+_+





2호선 건대입구역에서 내려 조금만 걸어나오면

아주 큰 파란색 컨테이너박스가 우릴 반겨줍니다

바로 커먼그라운드라는 복합 쇼핑몰!





날씨가 살짝 흐렸지만

이미 커먼그라운드에 도착했더니 인파가 북적북적






부지런한 저는 사전 응모를 해서

동반 1인인 제 동생과 가자마자 시크릿박스 득템 +_+






지난번 얼루어 뷰티페어가 넘나 유익하고 알찼기에

부푼 기대를 안고 도착했지요





참여 브랜드별로 순서가 있어서 지도를 주고

하나씩 인증샷을 찍어 올리는 등의 미션을 클리어하면

화장품 샘플을 왕창 주는 식입니다






요즘엔 이런 뷰티 디바이스도 다양하게 나오지요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던 직원분들






신문물을 접하고 입이 떠억 벌어진 코스메틱 덕후

어서 가서 탐험해봅시닷






요 아이들은 '니슬'이라는 브랜드 제품

이거 올리고 오렌지 쥬스 받아 마셔서 꿀잼 헤헿






화장품 좋아하는 여성 분들이 대부분일 행사일테니

이런 곳에 오면 늘 진행요원이 옵빠들 +_+






비타코코까지 야무지게 받고 나서

폴스부띠끄 줄이 너무 긴 관계로 브랜드 탐험을 중도 포기하고 먹으러...






밥 먹는 곳 어디냐고 물어서 올라왔더니 

요긴 뻥 뚫린 노천 식당가입니다 아이 좋아

블로그 리뷰도 가장 많고 사람도 많아 웨이팅있던 그릴 타이 대기중






전 집이 목동이라 건대까진 올 일이 없는데

연령대가 중,고딩 부터 20대까지 굉장히 YOUNG하더군요 






벽에 그래피티까지 화끈하게

손님이 많지만 단체로 확확 빠져서 그리 오래 기다리지 않고 입장






이 날 메뉴 중에선 가장 맛없던 샐러드

저흰 늘 귀찮아서 세트 메뉴 시켰더니 딸려 나온 놈






주말 아침부터 건대까지 시간 맞춰 나오느라

이미 시장한 저와 동생은 눈을 빛내며 돌진






장사 잘 되는 집이라 이 안에 새우가 아주 싱싱

빨리 고기가 나왔으면 좋겠어 노래 부르며 먹어치우고







페퍼런치 스타일로 지글지글한 팬에 얹어 나오는

프라임 스테이크






기대 이상의 맛으로 눈이 확 떠졌던

또 먹고 싶은 나시고랭!






스테이크 이미 저렇게 먹어치운거 보면

을매나 맛있는지 알겠쥬 ㅠㅠ

이 지점을 본점으로 강남역과 용산에도 지점냈던데

전 재방문 의사 아주 있고 저렴하면서 푸짐하게 먹기에 추천^^






다 먹고 나니 표정이 훨씬 좋아진 분

밥 먹고 내려갔더니 폴스부띠끄 추첨 공도 다 끝나서 꽝...






예상보다 훨씬 작은 규모와 허접한 이벤트에

실망이 컸답니다 싱글즈!






그래도 덕분에 건대 핫플레이스까지 와보고

예쁜 카페 앞에서 사진도 남겨보고






어찌된 영문인지 여기가 관광명소라 소문이 난 것인지

중국인 관광객들이 많아서 깜놀 +_+






그들이 사진 찍는 곳에서 저도 함께 사진을 남겨보며 헤헿

이 곳이 무려 200개의 컨테이너 박스를 쌓아 만든 곳이라고 하니 규모가 상당하죠!






보니까 커먼 그라운드에선 행사를 많이 하더군요

맥주 페스티벌도 열렸었고 서울 경리단길, 노원 등등의 맛집도 많이 모아다놨고!






이러니 생긴지 이제 막 2년째인데도

건대의 랜드마크가 되었다는 게 끄덕끄덕할 정도!






커플들 요기 와서 맛난 거 먹고 산책하며 데이트하는 것도 추천!

전 동생과 부른 배 두드리며 만족하며 나온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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