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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지난주 금요일 전 동생이랑 도쿄에 있었는데

그새 일주일이 싹 지나가버리다니!

더 늦으면 여행 포스팅은 영원히 안하게 되길래 재빨리 업로드.

자매여행 하실 분들, 따라오세요!







신주쿠역에서 전철로 두 정거장 떨어진 조용한 주거지에 묵었던 저희는

아침 먹기 위해 걸어서 블루보틀 신주쿠점으로.







지나가는 길에 도쿄도청역이 있었는데

여긴 완전 여의도같이 증권사 및 각종 회사 건물 많고

그 사이에 러브 조형물이 뙇!!!!!

사진 찍고 가실게요!







세상 복잡한 신주쿠역 NEWoman이라는 쇼핑몰 일층에 위치한

블루보틀 신주쿠점.

위치가 위치니만큼 이른 아침인데 관광객들 가득.







의자 보시면 아시겠지만 오래 머무르긴 어렵게 불편한 의자 ㅋㅋ

내부는 꽤 널찍.







전 아이스라떼를 시켰는데 오, 끝맛이 꽤 꼬숩!

굳이 찾아와서 먹어볼만한 맛!^^







근데 막 진한 라떼는 아니라서 전 좀 아쉬웠고,

진하게 드시는 거 좋아하면 우유 좀 빼 달라고 해야겠어요.







도쿄에 지점이 몇군데가 있는데,

저희는 2박 3일이라는 짧은 일정이라 

가장 붐빈다는 지점을 찾을 수밖에 없었고!

다음엔 좀 한적한 지점 찾아가 보고 싶네요. 







에코백과 책도 판매중

바로 맞은편에 스타벅스 매장이 있는것도 뭔가 웃기고 재미졌어요ㅋ







텀블러 하나 사고 싶었는데 왜 때문에 저 사이즈 뿐?

아이스로 시키면 톨도 넘칠 것 같아서 패스!







베이커리 메뉴는 쿠키와 파운드케이크 뿐.

협소해서 아침은 다른데 가서 먹는걸로 ㅠㅠ







자신있고 간결한 메뉴판!

'커피계의 애플'이라는 별칭답게 미니멀







블루보틀이 핸드드립으로 느리게 내려주는 커피로 알려진만큼

에코백에도 커피 내리는 그림+_+







전세계에 미국과 일본에만 지점이 있는 블루보틀.

얼마전 한국에도 지점내는 것에 대해 논의중이라고 기사가 났네요.

가로수길이나 한남동 이쯤에서 볼 수 있게 되려나요?+_+







제가 가본 커피숍중에선 드립 내리는 모습을 

가장 잘 볼 수 있었던 블루보틀.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제일 사랑하는 제 동생은 

여기 스페셜티 너무 시다고 질색했는데 ㅋㅋ

한국에서든 일본에서든 다음에 또 다른 메뉴를 도전해보고 싶네요!





+

블루보틀 공식 홈페이지

https://bluebottlecoffee.com/







블루보틀이 있는 NEWoman이라는 쇼핑몰에 위치한 Le pain.

한 켠에는 빵집이고 다른 쪽엔 앉아서 먹을 수 있는 카페와 좌석이 있습니다.

아침을 먹어야 했기에 저랑 동생은 빵집으로 고고







이 빵집은 프랑스 스타 쉐프이자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미쉘린 스타를 받은 조엘 로부숑이 하는 곳.

어우야 이렇게 유명한진 몰랐네요! 







선택장애가 있는 분들을 위한 인기 1위 빵.

크림치즈가 들어간 빵!







전 가운데 앞 줄에 있는 아보카도와 계란다짐이 올라간 빵을 골랐고

제 입맛엔 그냥 그랬음...

차라리 다음 날 계란다짐만 들어간 프랜차이즈 카페 샌드위치가 훨 맛남...ㅋㅋ





 


너무 깜찍하던 하트 그려진 빵도 있고

크로아상, 뺑오쇼콜라 등 기본 빵들도 다 있어요.







아침으로 먹고 남은 건 싸서 가방에 넣고 다녔는데

배고플 때 비상식량으로 아주 유용했습니다!







신주쿠역에서 지하철타고 저희의 코스는 우에노 동물원.

우에노공원이 엄청 큰데 이 안에 동물원도 있고, 서양 미술관도 있고!

제가 네일동에서 검색했을 때 우에노를 코스에서 빼셨다는 분들이 많았는데,

전 완전 힐링되고 재밌고 좋아서

30대 여성분들끼리 가도 넘나 재밌는 동물원 강력추천입니다^^

얘는 이 동물원 들어가자마자 있는 인기스타 자이언트 판다.







남들은 하루 종일 봐야할 것 같은 그 큰 우에노 동물원을

오전 사이 하드코어로 돌아다니고 나니 너~무 배가 고파서

우에노공원 근처에 있는 아주 오래된 하이라이스 집인 세이요켄으로 갑니다.

이 큰 건물이 다 하이라이스집 ㅋㅋ







12시 좀 넘어서 도착했더니 곱게 차려입은 일본 할머니들이 대기중이셨고

20분 정도 기다리다가 들어갔습니다.

어릴 때 엄마, 아빠 손 잡고 자주 가던 경양식 메뉴!ㅋㅋ







일요일이라 가족끼리 식사하는 분들도 있었고,

대부분은 아주 곱고 조용조용한 일본 사모님들이나 노부부.

관광객은 저희만 인듯한 이 곳이 전 이번 여행 중 가장 만족스러운 식사였어요.

나이 지긋하신 분들이 노련하게 서빙해주시는 것도 좋았고.







제가 시킨 비프 스튜.

화장실 갔다 오니 이미 다 나와있는 미친 스피드 ㅋㅋ

인생 비프 스튜! 정말 부드럽고 간도 잘 맞고 너무 맛있어요!!!!!







이 집의 대표 메뉴 하이라이스.

이등병처럼 밥먹는 제 동생은 거의 저만큼 먹었고 ㅋㅋ

장인 정신으로 만들었는지 역시 이것도 생각날만큼 맛있어요!







제가 시킨 비프 스튜 코스에 따라나온 디저트.

달달하고 부드럽고 맛있고!

우에노 동물원이나 미술관 보시고 세이요켄 가서 식사하는 코스 강력추천합니다.







목욕하는 거 좋아하는 저랑 동생은 

처음부터 도쿄를 가도 온천을 꼭 하자! 했었기에

도쿄돔시티 안에 있는 스파라쿠아로 갔습니다.

안에 찜질방 이용하고 뭐 마시고 이러니 둘이서 8만원 정도 나왔는데

한번은 가볼만하지만 현지인들 몰려오는 주말, 일요일은 비추 ㅠㅠ







도쿄돔시티엔 상점들도 많고, 놀이기구도 있고!

그 중에서 예뻤던 꽃집 구경







뭘해야 귀여운지 알고 뭘해야 예쁜지 아는 일본인들인가요?

사진으로 보니 더 예쁜!







다음 코스는 명품거리와 핫플레이스가 많은 오모테산도.

역대 한국인들 가장 많았던 돈까스 맛집 마이센에서 ㅋㅋ

밥과 샐러드 무한리필이고, 대기가 있지만 금방 빠지며, 돈까스지만 맛있어요!

관광객들 많지만 충분히 가볼만한 곳!^^







오모테산도부터 시부야, 하라주쿠까지 쭉 걸어다닐 수 있어서

저희는 마지막날 저녁이라 드럭스토어 쇼핑도 할 겸

시부야까지 쭉 걸어 갔습니다.

내부 장식이 예뻤던 쇼핑몰에서 사진도 남기고







동생이 꼭 보고 싶다고 해서 들른 모마 디자인 스토어.

요시모토 나라의 그림이 그려진 스케이트 보드 판매중 ㅋㅋ







딱히 살 것은 없지만 구경하긴 재밌는 디자인 제품들이 가득!

뉴욕에 있는 그 모마의 디자인 스토어 맞습니다+_+ 







지나가다가 여심저격하는 화장대 찍어보고.

저도 여자 손님들 오는 공간을 꾸미는 입장이 되니 이런거 눈이 가더라고요 ㅋㅋ







질 스튜어트 매장의 공주방 인테리어도 눈에 쏙.

제품보다 매장 예쁜게 더 눈에 들어오더라는!!!







이렇게 예쁜거 사진도 좀 찍고 시부야와서 드럭 쇼핑도 하고

와서 뻗고 다음날 아침 일찍 공항에 와서 다시 한국으로!







역시나 우여곡절이 많았다만 알차게 여행한 2박 3일!

자매여행으로 단연컨대 최고인 도쿄.

비행시간도 적절하고, 시차도 없고, 먹을 것도 많고!

전 쇼핑보단 힐링을 원해서 온천에 공원까지 갔는데 모두 다 성공^^

궁금하신 건 언제든지 댓글로 질문 고고!!!!!





+

한국오니 이제 완전 겨울이네요 흑흑.

몸 잘 감싸시고 따뜻하게 다니시길!

전 11월엔 좀 더 잦은 포스팅으로 찾아올게요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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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제가 에어비앤비 트립을 시작한지 네번째달인데, 얼마전 30회를 돌파했답니다!

그 중에서 할로윈이 있던 주에 했던 트립을 보여드릴게요.

신청하는 방법도 소개해드리니 끝까지 읽기!







할로윈이라 뱀파이어 분장이 더 어울리지만

한국스타일 투명 화장을 어떻게 하는지 알러 온 그녀들의 기대를 배반할 수 없기에

머리띠만 하고 마지막 단체 사진!






제가 트립할 때 자주 가는 곳 중에 하나인 

에뛰드하우스 신논현점!

얼마전 리노베이션을 통해 훨씬 밝고 내부 디피도 세련되어진 곳.







제 트립에 참여한 분이 실시간으로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ㅋㅋ

제가 애용하는 제품 설명하고







에뛰드하우스는 가격대가 저렴하면서도

제품이 좋아 특히 유명한 아이들이 많다면서 소개해주고






 

설명을 마치면 제가 직접 발라봐주기도 하고

색을 같이 골라보기도 합니다.







스튜디오에 들어와 메이크업을 다 마치고나서

머리띠 하나씩 하고 셀카 팡팡







이 날 트립 끝나고

게스트들이 마치 짠듯이 같이 보낸 메시지가 넘 예뻐서^^





 


할로윈이라니 사탕 안 받으면 섭한거 맞쥬?

저 호박 얼굴 안에 마이쮸와 제가 애정하는 달다구리 넣어서 게스트들 깜짝 선물로!+_+






세계 각 국에서 온 여자들이 메이크업을 매개로

한순간에 친해지고 하하호호깔깔 하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재밌기도 하고!^^







이 날 틈틈이 촬영을 하는 것 같던 필리핀에서 온 참가자분이

깜짝선물이라며 보내온 영상!!!!!

두시간 반 동안 트립 전반이 너무 잘 담겨서 기쁘고 고맙고!^^







그렇다면 대체 이 트립을 어떻게 참여해야 하는가?!?!

한국분들이라도 와서 웃고 떠들며 아나운서 메이크업을 배우고,

외국인 친구도 사귈 수 있는 꿀템 핫템!

일단 모두가 아는 국민 검색엔진에서 '에어비앤비'로 검색 때리고







어플 설치하면 더 쉽게 할 수 있어요!

숙소, 트립, 레스토랑이라는 섹션이 보이면 제일 가운데 트립을 클릭









그래서 '서울' 을 입력하면

현재 서울에서 진행되는 트립 몇십가지가 쫘르륵 나옵니다.

한식 쿠킹클래스, 케이팝 댄스 등 한국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트립들







트립을 클릭하면 이게 정해진 순서는 없고 랜덤으로 뜨는데

쭉 보다보면 'Korean beauty tips with a TV host'라고 뜨는 트립이 바로 이거!

이거야 얘들아!!!!!







저걸 클릭하면 상세페이지가 나오면서

제 트립에 다녀간 게스트들의 후기, 상세설명, 예약 가능한 날짜가 나옵니다.

여기서 하고 싶은 날짜를 클릭하고 결제하면 끝!!!!!

그러면 제가 그때부터 메시지를 통해 상세하게 안내를 해주지요^^








세상 발랄하고 예쁘고 귀엽고 혼자 다하던 캐나다에서 온 이블린.

밤에 클럽갈거면 무조건 제 트립을 갔다가 가면

밤새도록 끄덕없는 메이크업으로 무장할 수 있다는 꿀팁을 주었고요 ㅋㅋㅋ







서울에 여러번 방문해서 이번엔 새로운 것을 하고 싶었다는 필리핀에서 온 아나.

저에게 영상 선물까지, 감동의 도가니탕 안겨준 고맙고 따뜻한 언니! 헤헤







트립할 때는 부끄부끄하던 미국에서 온 린지인데 후기는 감동 쓰나미!!!!!

한국와서 화장품이 너무 많아 뭘 고를지 멘붕인데,

제가 개인적으로 혹은 일하면서 썼던 화장품 경험을 콕콕 집어 전해주니

쇼핑하기 전에 반드시 들어야 하는 코스라며 추천을!^^







늘 주는 것보다 받는 게 더 많음을 느끼는 에어비앤비 트립!

매회 새로운 분들에게 색다른 것들을 가득 받는 이 특별한 경험에

여러분 언제든 열려있으니 함께 해요!^^






+

에어비앤비 트립 신청 페이지 링크

https://www.airbnb.co.kr/experiences/20823?location=%EC%84%9C%EC%9A%B8&source=p2&currentTab=experience_tab&searchId=8431aa00-fe46-4dbc-bbed-fa5ac42987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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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제가 요즘 애용하는 마스크팩을 오늘 소개해 드리려 들고 왔습니다.

2박 3일간 다녀온 일본 여행에도 챙겨간 아이!







바로 제이준 코스메틱에서 출시된

베이비 퓨어 샤이닝 마스크가 그 주인공!

이 브랜드 제품 마스크팩은 다른 종류도 이미 써봤는데

참 좋았던지라 자주 손이 가는 아이였다는...







이연희, 정용화 주연의 JTBC 더패키지에도 등장한 제품이라고 해요.

드라마 보면서 혹시 궁금해하셨던 분들, 바로 이 아이랍니다!







다른 제이준 마스크팩처럼 이 아이 역시 3단계로 구성!

에센스, 마스크, 아이크림이 모두 한 패키지에 +_+







북북 찢으면 잘 분리되므로 아주 편해!

전 보통 마스크팩 하기전에 토너로 피부톤 정리하는데

이 아이는 1단계 에센스만 발라주면 되니 너만 있으면 기초케어는 끝!







마스크팩을 하기 위한 민낯 준비.

필터도 전혀 쓰지 않은 실사로 보여드립니다.







에센스는 수분크림에 가까운 크림 제형.

얼굴이 작은 편인 저에겐 양이 좀 많은 편이라 얼굴에 도톰하게 다 올려줬습니다.







양이 좀 많은듯 했는데 흡수가 잘 되어

이미 피부에 광나는듯한 느낌 연출!

이젠 마스크팩을 붙여볼까요?




 


시트가 얇고 가벼운 것이 이 마스크의 특징.

액은 충분히 있어서 얼굴에 올릴 때 뚝뚝 흘러내릴 정도.







15분쯤 후에 마스크팩 떼어내니 

완전 촉촉한 피부로 재탄생!







얼굴에 가득찬 수분감을 보여드리려 

다른 각도에서도 찍어보고







마지막 단계인 아이크림을 발라봅니다.

1회분으로 쓰기엔 양이 많아 전 조금만 짜서 눈가에 처발처발

마스크팩할 땐 안 그래도 눈가가 소외되는 것 같아

그렇다고 아이크림 챙겨바르기엔 너무 게을렀는데

같이 패키지에 들어있다니 넘나 편리한 것!







2박 3일동안 도쿄가서 미친듯이 걷고 찌들었을텐데도

피부가 보들보들한 건 제이준 마스크팩을 가져갔기 때문이 아닐까!?

여행필수품, 제이준 마스크팩!





+

현재 제이준 공식 홈페이지에서 11월 내내 구매시 추첨을 통해

호텔 식사권, 영화티켓,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증정하는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이벤트 진행중입니다.


http://www.jayjun.co.kr/event/event_detail.html?no=2811&board_no=13&category_no=1&cate_no=1&category_no=1






+

제이준 공식 홈페이지

http://www.jayjun.co.kr/





+

+본 콘텐츠는 제이준 코스메틱으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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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열흘동안의 추석연휴 동안 전 사실 하루도 안 빠지고 일했다는 ㅋㅋ

그래도 추석 당일과 다음날은 호텔에서 1박 2일동안 잘~ 쉬다왔답니다.

포시즌스서울 방구경도 시켜줄겸 따라오시죠!







광화문역 바로 앞에 위치한 포시즌스 호텔.

광화문에 입지를 얻기 위해 포시즌스 본사에서 기다리고 기다렸다죠!

덕분에 종로구에 사는 전 집에서 걸어왔다는^^







서로 바빠 같이 밥먹기도 어려워진 동생과 셀카

여긴 사진찍으면 예쁜 포시즌스 로비.







저랑 동생은 이미 여행가기도 글렀으니 이왕이면 좋은 방에 묵자고 해서

이그제큐티브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는 룸 선택







3시가 체크인이라 분당에 있는 큰집가서 후다닥 차례지내고

줄서서 체크인 하자마자 라운지 입장.

호텔에 사람이 어찌나 많은지 줄서서 체크인을 했네요 ㅠㅠ







도착하니 바로 애프터눈 티타임이라서 올레 외치며

카페라떼 주문하고 달다구리 골고루 퍼왔고요.







다음 날 체크아웃할 때까지 저희는 알차게 여기서

애프터눈 티, 저녁, 조식 이렇게 세 끼를 먹었는데

전 가짓수 대비 만족도는 애프터눈 티가 단연코 쵝오!!!!!







허접한 디저트 절대 아니고

저기 있는 것들은 정말 다 돈주고 사 먹을 정도로 훌륭한 퀄리티.







술꾼들은 애프터눈 술타임 가능

전 이 날 몸이 안 좋아서 안 마셨지만

지금봐도 풍요로운 이 음료수 냉장고!







영국에서 2년 살다온 제 동생이 극찬한 스콘

고향의 맛이 난다나 뭐란다나







수박도 통째로 디스플레이하는 사실주의(?)

냉장고 안 쪽에 잘라진 과일이 있어서 전 그걸로 먹었고요 ㅋㅋ







이 날 라운지엔 커플도 보였지만

명절날이다 보니 모녀나 여자 친구들끼리 오신 분들이 눈에 띄었는데

그렇다면 포시즌스는 여심 저격 메뉴를 아주 훌륭히 배치한 것이다!







얘네들은 애프터눈 티타임 말고도 저녁, 조식때에도

쭉 이자리에 놓여져 있어서 절 반겨주었고!







이그제큐티브 라운지는 인테리어는 꽤 사무실같은데

서울 시내가 바라보이는 뷰라 탁 트인 건 좋아요.







한 켠에는 영자신문과 국내 신문이 종류별로 놓여져 있어

실제로 혼자 와서 차마시며 책읽어도 좋을 분위기 (저녁 시간 빼고)







젤리빈 좀 씹어줘야 호텔 라운지 온 것 아닌가효?ㅋㅋ

평소에는 먹기 어려운 모둠 과일 한 상 잡수고







배뻥하고 보조개 미소 발사

저 뒤로 보이는 방은 회의실같이 생겼는데 단체가 함께 식사할 수 있는 곳







배가 좀 차오니 셀카 고고

자기만 제대로 나오고 전 배경 처리해버린 동생이란 아이







본격적으로 셀카 찍으려고 하니 

역시 동생이 배경이 되고 저에게만 초점이 잡히네요^^ 데헷







남산타워가 보이는 뷰!

광화문에 있으니 이런 풍경도 볼 수 있네요.







애프터눈 티 시간 끝까지 꽉꽉 채워서 알차게 먹고 왔다는+_+

조식, 저녁만큼 붐비지 않아서 굳







애프터눈 티타임은 후딱 드시고 나가는 분위기라

가장 한적하게 앉아 쉴 수 이쩌







어느덧 저녁 시간!

꼼짝 않고 호텔방에서 쉬던 자매는 그대로 저녁 먹으러 이그제큐티브 라운지로 








와인 안주로 먹을 수 있는 각종 치즈와 빵 

샐러드가 한가득







따뜻한 음식다운 음식을 찾는 분들을 위해 볶음밥과 볶음 국수!

일본식 닭요리도 있었고







우와 페트론부터 시작해서 각종 양주 컬렉션+_+

술꾼들은 넘나 기뻐 기뻐 아이 좋아 할 이 광경 ㅋㅋ







오늘의 파스타랑 그라탕 먹으면서 이 물컹한 건 뭔가 했는데

파프리카 그라탕이었습니다.







제가 비교적 좋아하는 이렇게 다 섞어져 있는 샐러드

아주 친근한 김밥도 함께







참 맛있었던 디저트 코너의 블루베리 머핀

냉장고 안에 넣어져 있는 거 클로즈업으로 찍은 거ㅋㅋ







전 뷔페가면 자주 움직이는 걸 싫어해서

한번에 가득 담아오는 스타일! 완전 푸짐쓰!







창가에 비친 푸드파이터 제 동생 ㅋㅋ

전 그래도 먹기 전에 사진 한 장 남겨주는 센스







다 먹고 나서는 설렁설렁 걸어서 호텔 일 층으로 가봅니다.

라운지 앞에서 사진도 찍고







둘 다 반신욕 한 시간씩 한 뽀얀 상태라서

모처럼 같이 셀카도 남겨줍니다.







여긴 포시즌스 호텔 로비 들어오면 바로 보이는 탁자

여기가 사진이 예쁘게 나와요!







머리도 안하고, 쌩얼이라 사진도 못 건질 줄 알았는데

저처럼 여기서 찍으면 괜찮습니다 여러분!







사실 가장 많은 분들이 사진을 찍는 곳은 여기

체크인 하는 카운터 옆 넘나 예뻐!







여기까지 사진찍고 조용하고 편안한 밤을 보낸 뒤

다음 날 아침이 밝자마자







라운지 조식 첫번째 손님으로 입장한 자매 ㅋㅋㅋㅋㅋ

지금 사진으로 봐도 저희의 식욕은 엄청나네요 허허허







나란히 예쁘게 정렬된 샐러드 사진을 찍을 수 있어 기쁨

아무도 손대지 않은 새 것이다!!!!!







샌드위치 해먹기 좋게 각종 치즈와 연어, 햄까지!

전 아침엔 손 안대는 것들이라 패스







호텔 조식에서 언제나 후레쉬하고 맛있는 요거트는 꼭!

계절과일도 먹기 좋게 놓여져 있어서 아이 좋아

매일 아침 이랬으면...







오렌지나 키위, 포도를 더 원하시면 여기서 가져가셔도 ㅋㅋ

디피해 놓으면 컬러때문에 꽤 괜찮은 용과도 있네요.







자매는 카푸치노만 같은 취향이고 각자 아침을 알맞게 푸짐하게 냠냠하고

얘기도 좀 하고 쉬고 또 먹다가







투숙객에게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휘트니스 센터로 갑니다.

사우나는 별도 금액을 내야 합니다.







결론은 제가 근래 온 호텔 휘트니스 중에 단연 최고!

면적도 넓고 기구도 새거고, 혼자 운동할 만한 공간도 아주 널찍하고, 뷰도 좋아!!!!!







이쪽은 휘트니스 센터 안쪽에 매트 깔려 있는 개인 운동 공간.

전 저렴한 헬스클럽 다니면 이런 공간이 부족하고, 심지어 붐비는게 참 싫었는데

여긴 그게 정말 널찍해요.







지루한 유산소를 하면서는 밖을 내다볼 수 있다는 장점!

탁 트여서 아주 시원합니다.







각자 모니터에도 티비가 있고,

전체가 같이 볼 수 있는 매달린 티비도 있는 유복한 헬스 환경!ㅋㅋㅋ







호텔 피트니스 센터답게 물과 방울토마토 등 건강간식 구비!

전 이어폰 안 가져가서 빌렸어요.

이어폰 없으시면 당당하게 가서 요구하세요!







세상 힘들고 만족스럽게 운동 끝내고 인증샷

이 상태로 방으로 올라갑니다!







요즘 호텔들은 방 키를 스와이프해야 버튼 눌리는 거 아시죠!?

여기도 역시 그런 시스템.

저랑 동생이 1박 2일동안 지낸 29층 방으로 가보시죠!






저희가 묵은 방은 씨티뷰 이그제큐티브 스위트.

남산타워가 보이는 뷰고, 팰리스뷰는 심지어 더 비쌉니다 ㅋㅋ

이 방은 1박에 56만원대.

업무 보기에 아주 편해보이는 사무실 책상(?)







이렇게만 보면 무슨 뷰 좋은 사무실 같쥬?

광화문이라는 특성상 온 사방이 고층 건물.







감리교본부라고 써져 있는 동화면세점 건물도 보이고.

바로 내려가면 광화문역 출구가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환상적인 입지!







침대와 함께 양 옆에 도자기가 특이하죠?

한국적인 분위기를 내려고 애쓴 흔적이 보이고







TV에서는 포시즌스 서울을 어떤식으로 디자인했는지

영상이 계속 나옵니다.







도자기도 그렇고, 양 옆에 선반도 한옥 느낌 충만하게.

확실히 다른 호텔과는 다른점이쥬?







한 편엔 커피머신과 찻잔이 준비되어 있고.

밑에 서랍을 열면 각종 차와 냉장고가 숨어있습니다.







제가 포시즌스 서울에서 가장 마음에 든 부분은 화장실!

그것도 밖이 내다보이는 욕조+_+

여기서 동생이랑 저랑 각각 한시간씩 책 읽으며 반신욕 ㅋㅋ

욕실이 넓어서 하~나도 안 답답하고 어찌나 좋던지요.







바로 옆에는 샤워부스도 있고.

이렇게 방으로 된 샤워부스 역시 좋아요 ㅋㅋ







입욕제 가지고 갔으면 더 좋았겠으나

배쓰 솔트가 있어서 그거 넣고 뜨뜻한 물에서 좀 지지고.







문 들어오자마자 화장실인데 그 앞엔 이런 한국적인 그림이.

사진찍는 제 동생 모습이 거울에 비치고 ㅋㅋ







찻잔도 도자기스러운 찻잔이라 좀 새로웠어요.

인테리어와 조화를 맞춘듯한.







지금부터는 다 유료인 미니바입니다.

어차피 이 층 묵으시면 라운지 이용 가능하니 라운지 가서 드셔요 여러분 ㅋㅋ







맥주랑 먹기 딱 좋은 프링글스와 프레첼도 구비

외국인들 선물로 좋은 홍삼절편은 여기 왜?ㅋㅋㅋㅋㅋ

누가 저걸 여기서 먹기나 할까요?







냉장고엔 꺼내기 넘나 좋게 음료수들이 일렬 종대로 ㅋㅋ

초콜렛도 있고







찻잔과 주전자 가까이에서 보기.

목쟁반까지 찻집 분위기 충만하게!

요롷게 세팅한 건 마음에 들어요!







어메니티는 로렌조 빌로레시.

전 처음 보는 브랜드인데 이태리 향수 브랜드라고.

잔향이 더 마음에 드는 은은한 향이었는데 향수도 써보고 싶네요.







이 정도 사이즈 객실에 세면대는 다 두개라죠!

우리집 욕실도 이랬으면...







체중계까지 뙇! ㅋㅋ 오늘은 안 재는 걸로.

쾌적하고 아름답던 꿈의 욕실.







못 가본 사우나를 다음엔 꼭 가보자며

연말이나 내년 설날을 기약하며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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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시즌스 호텔 서울

https://www.fourseasons.com/kr/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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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제가 한 차례 실패를 거쳐가며 마침내 완성한

새로운 제 메이크업을 공개합니다 짠!







10월 정샘물뷰티 클래스가서 배운 '할로윈파티 메이크업'

메이크업하면서 긴가민가 이게 맞나? 싶었는데







화장대는 난리가 났지만 마음에 듭니다^^

생애 처음으로 발라본 어두운 립도 금새 적응이 되네요!







정샘물 플롭스에서 진행됐던 뷰티클래스 현장.

모델과 메이크업 아티스트 선생님!







하니가 했던 할로윈 파티 메이크업도 와우!인데

제가 이 날 배운 뱀파이어 메이크업은 이거랑은 또 다른 느낌.







눈이 포인트가 되는 게 이 뱀파이어 메이크업의 핵심!

뭉치지 않게 살살 펴바르는게 포인트.







메이크업 아티스트 선생님께서 중간에 질문 있냐고 물어보시면서

아주 친절하게 자세히 알려주셨어요.







뷰티클래스에서 찍은 영상을 돌려보며 완성한 메이크업.

완성된 모습을 보니 아주 보람이 있어요!







뷰티클래스에서 사용한 정샘물뷰티 제품을 거의 다 사용해서

더 비슷하게 표현할 수 있었지요.







평소에는 좀 과한듯 하나 다음에 파티갈 일 있다면

전 다시 한 번 도전해보고 싶은 메이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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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샘물뷰티 공식 홈페이지

www.jsmbeaut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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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정샘물뷰티로부터 경제적인 지원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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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제가 요즘 즐겨바르는 립 제품은 넘나 발색이 진하여

일반 립앤아이 리무버로는 절대 지워지지 않더라고요 ㅠㅠ

할로윈데이에도 기분내러 발라본 레드립이었지요 +_+






정샘물님 동영상 보다가 어떤 립 바르셨냐는 시청자 질문에

이 색상이라고 대답하셨었는데

노란끼 많은 피부인 제가 발라도 단연코 예쁜 컬러!

데일리로 쓰기에도 부담 없어요!

근데 문제는 일반 립앤 아이 리무버로 지우자니 찝찝하다는 것!







그럴때 필요한 건 모다? 바로 정샘물뷰티에서 출시된 에센셜 올 틴트 리무버!

틴트 리무버는 또 처음 보네요+_+







다른 정샘물뷰티 패키지와 비슷하게 생긴 흰색 병에

어떤 기초제품은 은색 뚜껑인데 이 아이는 검정색 뚜껑!



 




화장품 유통기한 열심히 지키는 저는

유통기한이 아주 길어서 아주 안심!







개봉하고 일년안에 사용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뚜껑 열린 용기 모양에 12M, 다들 이런 뜻인 거 아시죠?^^







가을가을한 요즘, 립락커 하나로 트렌디한 여자되려면

필수로 발라주는 정샘물 립락커!

몇시간 내내 먹고 아무리 수다떨어도 입술에 찰싹 붙어서 잘 안 지워지는 이 아이들을

이 제품으로 지워봅시다.







일단 완전 뚜명한 젤 같은 제형인거 보이시죠?

넉넉한 양을 펌핑해줍니다.







마구 문질문질해줬더니 색이 점점 묻어나고

충분히 자국이 없어질때까지 문지른 다음에







물만 묻히면 저절로 씻겨나갑니다!

문질문질하면 더 잘 닦이고







다시 세상 청순한(?) 팔로 돌아왔습니다 꺄!

특히 립 틴트를 바를 때마다 착색 걱정도 많이 하시는데,

이왕이면 틴트 리무버로 싹싹 지워서 오래오래 예쁜 입술로 가꾸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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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샘물 뷰티 홈페이지

 www.jsmbeaut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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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정샘물뷰티로부터 경제적인 지원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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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요즘 '연고크림'이 대세인거 아시나요?

제가 어제 뷰티잡지 봤을 때에도 연고크림만 모아놨는데 

이젠 브랜드마다 하나씩 나오는 각+_+

저는 요 연고크림을 요즘 얼굴에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어떤 아이게요?







바로 더마비 인텐시브 베리어 멀티 오인트 크림입니다.

요즘 화장품 잘 모르는 엄마가 봤으면 약통에 집어 넣었을 비주얼 ㅋㅋ







이게 꽤나 꾸덕해서 저렇게 통을 막 구겨야 내용물이 나와서

약간 흉하게 찌그러졌다능 ㅠㅠ







손에 쭉 짜보면 - 흰색에 약간 연고와 크림 중간 제형입니다.

이 연고크림의 좋은 점은 이렇게 크기가 작아서 휴대성이 좋다는 점!^^







문질문질 펴바르면 이렇게 뽀송하게 흡수됩니다!

이 제품 역시 인텐시브 라인이라 머스크, 플로럴 향이 나는데 

전 이 향이 그렇게 좋아서 얼굴에도 잘 바릅니다.

더마비 바디로션이나 바디오일이야 얼굴에 바르기 무리수지만

이 아이는 연고에다가 흡수도 잘 되다보니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





 


뽀송한 마무리감 보이시나요?

이게 연고처럼 생겼다고 흡수력이 떨어질 것이라는 것은 편견!

핸드크림처럼 수시로 손에 발라줘도 우왕 굳!^^







야외운동을 즐기는 제가 선블록과 딱 하나의 보습제만 바르는데

그 딱 하나가 바로 이 멀티 오인트 크림!^^

로션 바르기엔 부족하고, 그렇다고 몇 가지씩 바르기엔 귀찮을 때 얘가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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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마비 공식 홈페이지

http://www.derm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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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바야흐로 오일의 계절이 왔습니다 와아+_+

샤워하고 쩍쩍 갈라지는 다리에 제가 틈만 나면 문질문질하는 아이 소개해 드릴게요.







바로 이 오일, 이 포스팅의 주인공, 인텐시브 베리어 멀티오일입니다!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온 몸에 다 쓸 수 있는 아주 유용한 아입니다.







바디오일이니 마음 놓고 팔뚝에 발라봤습니다. 완존 빛나!

기존에 나와있던 더마비 데일리 모이스처 바디오일과 다른 점은

이 인텐시브 라인은 20,30대 여성을 타깃으로 한 제품이라는 점!

그래서 향부터 여자여자한 플로럴, 머스크 향이 납니다, 쪼아!







오일이 흡수가 잘 되는 편이긴 하지만,

오일 처음 쓰시는 분들은 이것조차 꺼려질 수 있으니 소량만 바르는 것으로 시작하시길 추천!

일단 바를때 부담스러워지면 영원히 손이 안 가니까요.







왼쪽이 기존에 출시되어 있던 기본 더마비 제품이고,

오른쪽이 이번에 제가 소개하는 제품이 포함되어 있는 인텐시브 라인입니다.

전 대체로 향과 마무리감까지 인텐시브 라인이 더 좋아요!







오일이 어쩐지 향도 좋고, 촉촉함도 예사롭지 않더니

이렇게 다양한 복합 식물성 오일이 들어있어쩡...







전 제가 한 때 두 통넘게 애지중지하며 발랐던 눅스오일과 향과 질감이 비슷하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가격은 눅스오일이 지금 보니 한 7배가 비싸다니 실화냐!

더마비를 모를 때나 썼던 제품에 불과해졌군요.







멀티오일이라는 말답게 얼굴에만 사용하진 않겠지요?

그...럽습니다! 유수분 발란스를 맞추기 위해서 오일은 필수지요!







모발 끝부분에 바르면 헤어오일로 변신!

전 드라이, 펌, 염색을 자주 하다보니 머리 끝이 많이 푸석한데

얘는 끝에다 발라주니 모발도 건강해지고, 그렇다고 기름이 끼지도 않는 신박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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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마비 공식 홈페이지

www.derm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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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날이 갑자기 쌀쌀해지니 저도 감기 기운이 으슬으슬 오는데

이럴때일수록 건강 관리 잘 하셔야지요!

제가 일주일에 한 번 저에게 주는 선물인 ㅋㅋ

청담동 호텔프리마 여자사우나로 함께 가볼까요?^^







크나큰 목욕 바구니대신 제가 똘랑 챙기는 것은 바로 이 파우치!

뭐가 알차게 들어있는 것 같은 이것은?!







바로 내추럴 데일리 토탈 케어 브랜드 쿤달에서 나온 트래블 키트랍니다!

파우치까지 물 들어가도 쓕쓕 금방 빠지고 마르는 재질이라

내용물 다 쓰고도 때수건 및 샘플 넣어다니기 넘나 편한것 ㅋㅋ







제가 손에 들고 있는 걸 보니 사이즈 가늠이 되시죠?

호텔가면 주는 어메니티 사이즈보다 조금 더 큰 용량 +_+

이 정도면 꽤 오래쓸 수 있으니 용량도 혜자스럽고!







모두가 베이비 파우더향인 파우치가 도착+_+

제가 오늘 이 제품들로 온 몸을 씻고, 바르고 했더니

방금 후기 쓰는데도 제 동생이 제게 아기향 난다며 ㅋㅋ







요즘같이 찬 바람 마구 불기 시작하면서 추워질 때

바디로션은 꼭 챙겨 발라야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손에 잘 펴바른 상태인데 뽀송하게 잘 흡수되었죠?

끈적이는 바디제품은 손이 잘 안 가는데 이 아이는 흡수도 잘되고 잘 발리고!







그 다음은 샤워용 타월에 묻혀서 사용하는 바디워시

제가 한 손으로 적시기만 했는데도 넘나 쉽게 거품이 난답니다!

꿀과 마카다미아씨 추출물이 들어서 그런지 아주 순한 것도 마음에 들고!







목욕을 끝내고 나온 상태로 툭툭 털기만 하면 OK!

플라스틱 바구니는 괜히 무겁기만 한데 얼마나 가볍고 좋게요+_+







목욕 마지막 단계에서 발라주는 쿤달 바디로션.

미백과 주름개선까지 도와주는 기능성 제품이라고 하니

어찌 안 바를 수 있나요오!+_+







보통 바디로션하면 보습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 같은데

미백과 주름개선까지 2중 기능성이라니 칭찬해!+_+







목욕마치고 넘나 상쾌하고 뽀송한 모습!

제가 드라이를 자주 하다보니 헤어가 정말 엄청나게 건조한 편인데 

그래서 젖은 상태에서 오일을 엄청 발라서 영양을 주곤 한답니다.

근데 목욕탕엔 오일도 안 가져간채, 대신 쿤달 트리트먼트를 두 시간가량 헤어캡쓰고 했더니

가만히 있어도 헤어 볼륨이 좀 살아나는 게 보이시죠?^^







이 아이들로 꾸준히 씻고 닦고 감고 발라서

윤기 촤르르 나는 머릿결 유지해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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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달 공식 홈페이지

www.kund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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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지난주 금요일, 제가 만사 제쳐놓고 가로수길에 달려간 일이 있었으니

도대체 왜때문에?






바로 가로수길 가운데 위치한 정샘물플롭스에 가기 위해서였습니다!

이 날 단 10명만 초대된 뷰티클래스에 늦지 않기 위하여 달려달려+_+







이 날 송파에서 촬영하고 간 거라 풀메이크업 상태로 도착했더니

제 이름까지 뙇 적혀있어서 감동!+_+







전 얼루어 뷰티페어때 한 번 와보고 두 번째 방문.

그땐 정샘물님께서 야외에서 클래스를 하셔서 사람이 북적였는데

평일 오후에 방문하니 한적하니 좋더라고요.







이미 여심저격하는 입구랍니다.

부잣집 친구네 놀러 가는듯한 설렘 ㅋㅋ





 


야외에 이런 공간을 꾸며 놓은 거 넘나 센스있고!

전엔 바로 요 자리에서 정샘물님이 뷰티클래스를 하시더라고요.







드디어 들어가는 문!

함께 구경해 볼까요?







어서와 친구들아!

라고 반겨주는듯한 느낌있는 브랜드 네온사인







샵에 들어가면 이렇게 널찍하게 구경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전 화장품 샵 다녀보면 일단 좁고 사람들 들어왔을 때 지나다니기 불편하면

테스트도 안 하고 걍 만사 귀찮아지던데 ㅋㅋ

여기는 쾌적해서 참 좋았어요.







지금 한~창 체험단도 많이 하고, 샘플로도 많이 나가고 있는

화제의  스타실러 파운데이션!

당장 내일까지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하고 있으니 응모해 응모해!

저도 이따 메이크업하고 셀카 올려야 겠어요 ㅋㅋ







한 층위에서 진행되는 이 날의 뷰티클래스!

이 날 아티스트분이 사용한 제품이 선물로 가져가라고 들어있고

곱게 싸여있는 마들렌까지 데헷!

먹는 거 주는거 좋은사람 착한사람^^







인스타용 사진 찍기 딱 좋게 생긴 2층의 한 켠 ㅋㅋ

거울많고 조명 센 샵에 이렇게 그린그린한 공간이 있는 것도 환영해+_+







전 서두른 보람이 있게 좀 일찍 도착한 편이라

그 전에 셀카 퐝퐝







사방이 거울인 아까 그 그린그린한 곳에서도

사진을 남겨둡니다.







곳곳에 쓰여져 있던 표어입니다.

정샘물님이야말로 예전부터 '투명화장'을 강조하시고

지금도 유튜브보면 쌩얼같지만 실제 쌩얼보다 훨 예쁜 쌩얼같은 화장을 추구하시기에

이런 표어가 와닿습니다 와닿아!







요즘 추세도 그렇고, 요즘은 너무 화장한 티나면

오히려 촌스럽게 느껴지니까요.

본연의 아름다움을 극대화시킨다는 걸 저도 좋아하는 바입니다!







다시 일층으로 내려가니,

신제품인 아티스트 아이섀도우 팔레트!

넘나 예쁜 가을가을한 이 팔레트를 이따 메이크업아티스트 분이 사용하십니다.

전 이 날 배운걸로 50대후반인 엄마께 몇 번 화장해드렸는데

너무너무 어울리고 아주아주 좋아하셨어요!+_+







그리고 정샘물뷰티의 대표 제품이라는 스타실러 파운데이션!

역시 이따 메이크업아티스트 쌤께서 이걸로 시범을 보여주십니다.

파운데이션과 컨실러가 같이 있는 짬짜면같은 기특한 놈+_+







뷰티 페이스 차트가 뭥미?

신기해서 열어보니







얼굴에 메이크업을 해보기 전에

다양한 색깔이나 화장법을 미리 그려보고 구상할 수 있는 스케치북(?) 이었어요.







저도 뷰티트립하고 점점 더 많은 분들께 메이크업해주면서

얼굴에 그림그린다는 느낌이 드는데,

좀 더 고수가 되면 이런데다가 떠오르는 영감을 막 기록해 놓을 수 있을까요?^^







이 집에 유명한 게 뭐야? 라고 물으시면

여길 보면 되나봉가 ㅋㅋ

에센셜 스킨 누더 쿠션이 넘버원으로 자리해 있네요.







정샘물뷰티 관계자분께서 이 쿠션은 소비자 반응이 너무 좋아서

예기치 않게 유명해진 제품이라고 알려주셨어요.







건성피부를 위한 촉촉하게 커버되는게 정샘물 에센셜 스킨 누더 쿠션이고,

지성이나 복합성 피부를 위해 좀 더 매끈하게 커버되는

정샘물 에센셜 스킨 누더 롱웨어 쿠션 이렇게 두 종류가 있답니다.







그리고 베스트셀러 딱지가 붙어있는 스타실러 파운데이션!

총 네가지 컬러가 있습니다+_+







틴트가 너무 건조해서 싫은 분들에겐 립락커 추천을!

역시 이따 뷰티클래스에서 메이크업아티스트 쌤이 

요 립 락커 제품으로 가을 음영 메이크업을 마무리하십니다.





 


다른 한 켠에 나란히 있는 쿠션과 스타실러!

샵에 직원분들도 많아서 언제든 물어보면 친절하게 답해주십니다.







전 요즘 아이섀도우에 관심이 많아져서 눈이 휙휙 돌아가고요!

2구, 3구짜리도 있고 아예 8가지 색이 있는 팔레트도 있으니

텅장 만들 준비하고 오시면 됩니다 ㅋㅋ







곧 클래스가 시작할 시간이라 다시 쪼르르 2층으로 와서

제 자리에 앉아서 셀카 팡팡







이 날 뷰티클래스에서 사용한 제품 패키지 선물과

아이스 아메리카노 앤드 마들렌까지! 

이미 마음 뺏겼어... 내 마음 다 가져가...








본격적인 뷰티클래스 시작!

9월 뷰티클래스 시연을 도와주실 분은 바로바로 권희선 정샘물 이스트 원장님!

정샘물 스타실러 파운데이션으로 기초부터 깔아줍니다.






저는 블러셔할 때도 붓 몇 번 살살 치는 게 전부였는데

권희선원장님은 붓을 동글동글 굴려서 하시는 게 인상적!+_+

꼼꼼하게 해야지 배웠답니다.






제가 볼 땐 마지막에 아이라인으로 얹을법한 어두운 섀도를

맨 처음부터 바르셔서 놀랐는데 이리 보니 또 눈매가 그윽해지죠+_+






자, 메이크업이 완성된 모습!

완전 가을가을하면서도 우아한 메이크업 뾰롱+_+







정샘물님이 뷰티클래스때 엄청 건조하다는 어느 분의 질문에

물크림 쓰면 직빵이라고 해서 처음 접한 물크림 +_+







뷰티 클래스 듣다가 앞에 놓여져 있는 마스카라를 보니

끝이 휘어져 있던데 이게 오히려 눈두덩이에 안 묻고 좋더라는+_+







다소 시간이 지난듯한 정샘물님의 사진이 박힌 책!

오 이런 책도 있었군요 신기방기+_+







2층이 제가 들은 뷰티클래스가 진행된 공간이었는데

이렇게 서재처럼 되어있고, 잡지도 한 가득있고!







정샘물님이 직접 그리셨다는 감각적인 일러스트 그림까지!

아래층이 샵인것과는 완전히 다르게 뭔가 크리에이티브가 샘솟는 공간+_+







뷰티클래스가 끝나고나선 깜짝 선물이라면서

아직 출시도 전인 컨실링베이스를 받았답니다+_+







총 네 가지 컬러중에 가장 많이 쓸만한

베이지와 핑크베이지 컬러를 겟!

아직 케이스도 나오지 않은 제품을 먼저 받다니 그거슨 감격!







아까 꼼꼼하게 못 본 지하로 내려가보니

정샘물뷰티 제품 케이스로 만든듯한 개집(?)이 있고 ㅋㅋ







밖에서 봤을 때도 발랄한 느낌을 주던 이 알록달록한 점들

색상이 참 예쁘지요!







직원분 말에 따르면 이게 실제 정샘물님 손을 본따서 크게 제작한 거라고!

손끝에서 여러 컬러가 나온다는 의미로 

이렇게 손 모형과 컬러풀한 조형물들이 디자인되어 있는거라고 합니다+_+

알고 보니 더 재밌쥬 헿







지하 한 켠에 마련된 커피 바

이 날 제가 맛본 커피맛도 상당히 좋았답니다^^







제가 눈독들이고 있던 물크림 테스트를 하고 가봐야죠?

오 진짜 물처럼 완전 묽었어요!







근데 바르고 나니 물은 아니고 적당히 영양가있게 잘 흡수 되는 느낌?

이게 손이랑 얼굴에 바르는게 다른데

얼굴에 발라보고 메이크업 해봐야 진가를 알 것 같네요+_+







물크림, 물에센스, 심지어 마스크팩까지!

코덕은 벌써 마음이 두근두근+_+

마스크팩 덕후인데 정샘물뷰티 제품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립스틱에도 베스트셀러 딱지가 붙어있네요+_+

그렇다면 사...사야하나 ㅋㅋㅋ

가격도 저렴하고 정샘물뷰티 입문을 립스틱부터 하셔도 좋을듯하옵니다.

꿀잼 핵잼 첫번째 뷰티클래스 후기는 여기서 마치고,

저는 또 풍성한 뷰티템들을 가지고 찾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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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샘물뷰티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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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 안녕!

나다니기 좋은 가을이 환상의 날씨인 건 맞지만

우리 피부는 찬 바람이 불며 더더 건조해지는 법이쥬 ㅠㅠ

이런 건조함에서 조금이라도 더 초크초크해지고자 제가 쓰는 바디 크림은 바로바로







더마비 인텐시브 베리어 바디크림입니다.

샤워하고 급히 나올 땐 바디크림 스킵할 때도 많은데

전 이렇게 손목이나 다리라도 수시로 발라줍니다.







자, 그렇다면 쏟아져 나오는 바디제품 중에서

이 아이가 좋은 이유는?







이번에 더마비에서 새로 출시된 신상 오브 신상입니다.

그러니 최신 오브 최신 기술력으로 만들어졌겠쥬? ㅋㅋ

 이름이 바디로션이 아닌 바디크림인 이유는

이따 질감 보시면 알겠지만 오일같은 크림이기 때문이죠!







개봉하고 12개월 내에 사용하라고 적혀있고

전 특히 이렇게 자연성분 들어있는 화장품은 언제부터 사용했는지

'2017년 9월' 이렇게 표시해두고 기한을 지키려고 노력한답니다.

괜히 애끼려다가 트러블나면 우째요!







이건 제가 인텐시트 베리어 바디 크림 출시 전에

더마비안 오프라인 모임가서 관계자분이 설명할 때 샤샥 찍은 것 ㅋㅋ

이 10가지 천연 식물 추출 오일로 구성된

10씨드 콤플렉스가 요 크림 안에 들어있다는 사실!!!!!






그렇다면 기존에 나와있던 바디 크림과 뭐가 다르냐?

향도 다르고, 일단 제형이 가장 다릅니다!

제가 소개하는 아이는 오일이 함유된 크림이라 펴바르면 미끄덩거리기!







어떻게 미끄덩거리느냐 했더니 바로 이렇게!

제가 한 번 짜놓고 사진 찍으려하니 피부타고 쭉! 내려가는 크림 ㅋㅋ







내친김에 아예 펴발랐더니 저런 미친 광 발사!

이 아이의 좋은 점은 바르면 오일이 되니 마사지오일로도 사용 가능해요+_+







어떤 느낌인지 직접 한 번 보시라!

전 로션이면 로션, 오일이면 오일은 봤지

이건 그 중간이라 정말 신기방기하면서도 양 쪽의 좋은 점이 다 있다는 점!+_+

로션같아서 무한 기름져 지지 않고,

오일같아서 아주 잘 발립니다!







뙇 발라놓으면 이거 우짜나! 싶지만

또 언제 그랬냐는 등 금방 흡수되는 것도 큰 장점^^

아, 그리고 플로럴허니와 머스크향의 조화로운 향이라고 설명되어 있는데

다른 더마비의 파우더리한 향과 다르게 더 여성스러운 향입니다.

베이비 파우더향보다 여성스러운 향을 선호하시면 이 아이!






 

처음 뙇 발랐는데 시~원한 느낌도 지금 날씨엔 참 좋네요.

기나긴 추석연휴에도 전 열심히 운동하고 자주 씻고

꼭 이 아이로 온 몸을 마무리해서 매끄러운 바디를 가질 예정입니다 ㅋㅋ

올리브영 가면 다 있사오니 가셨을 때 테스트 한 번씩 해봅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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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마비 공식 홈페이지

http://www.dermab.co.kr/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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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팜 공식 홈페이지 (더마비 공식 쇼핑몰)

http://www.neopharmshop.co.kr/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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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더마비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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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나이들면서는 얼굴에 쓰는 화장품 뿐만 아니라

몸에 쓰는 것도 하나씩 따지게 되는거 아시나유? 헿

아무꺼나 썼다가 피부가 더 메말라가고 그러면 복구도 힘드니까

처음부터 초크초크하고 제품력 좋은 걸 쓰게 되는 겁니다+_+







그래서 까다로운 제가 고른 아이는

바로 더마비 인텐시브 베리어 바디 워시!

제가 애정하는 수분 측정기로 바디 워시 사용 전, 후 수분도를 측정해 봤습니다.

같은 팔 부위를 대고 사용 전 측정했더니 18.7%가 나왔고

아무것도 안하고 바디워시로 씻기만 하고 수건으로 물기 닦고 쟀더니

세상에 디스 이즈 22.8%

얘로 샤워만 해도 내 수분도는 올라간다니 귀차니스트 언니들이여

느그들이 쓸 아이템은 이것이다!!!!!







더마비 제품은 올리브영 가면 쉽게 만나보실 수 있지만

상아색 패키지가 오리지널 제품들이고

흰색 패키지가 이번에 새로 나온 인텐시브 베리어 라인입니다.

제가 소개하는 이 제품도 인텐시브 베리어 라인이고요^^







자, 그렇다면 상아색 라인과 흰색 라인 중에

난 무얼 써야 할까요? 라고 물으신다면

하루에 샤워 2번 이상하거나,

민감한 피부로 바디 워시 아무꺼나 쓰면 안 좋더라 하는 예민보스,

샤워를 해도 피부가 거시기 좀 푸석푸석한 분은

저랑 같이 인텐시브 베리어라인인 흰색 제품 씁시다!+_+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제형!

바를 때 오일인가? 싶을 정도로 미끄덩한데 또 거품은 잘 납니다 ㅋㅋ

풍부한 보습을 원할 때는 버블망 쓰지 말고,

손에 직접 내용물을 묻히고나서 1분 정도 방치 후에 씻어내라고 되어있어요.

다 하고 씻어냈는데도 몇 분간 시~원하고 청량한 느낌이 너무너무 좋네요!







인텐시브 베리어가 그렇다면 왜 좋은가? 봤더니

바로 이 피부 장벽을 강화시켜 주는

'세라마이드콤플렉스'가 들어 있어서

샤워 중 수분 손실을 최소화시킨다는 점!

추석 연휴 전에 주문하여 연휴 내내 기분 좋~게 사용해보자고용 데헷






+

더마비 공식 홈페이지

http://www.dermab.co.kr/main/





+

네오팜 공식 홈페이지 (더마비 공식 쇼핑몰)

http://www.neopharmshop.co.kr/main/





+

+본 포스팅은 더마비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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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찌는 가을입니다.

저는 '다짐'이라는 운동어플 서포터즈 활동 우수자로

3개월동안 보너스로 이 어플을 더 이용할 수 있었는데+_+

마침 바빴던 시기라 일주일에 1번정도 밖에 못 갔지만

그 기록을 보여 드리고자 합니다!







한남동 먹자골목에 위치한 마이트리요가.

제가 처음 다니기 시작한 네 달전은 한산했는데 요즘은 사람이 엄~청 많아요!







이 날은 처음으로 아쉬탕가 수업 들은 날.

아쉬탕가는 이효리가 하는 요가이기도 하고, 고난도 동작이 포함된 요가인데,

하필 비기너들에겐 그닥 친절하지 않은 선생님의 수업이라 별로였던 날.

전 요가나 필라테스는 선생님에 따라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종목이라 생각합니다.








이 날은 테라피요가 수업 들은 날.

아침 첫 시간 편안한 음악 들으며 몸풀면 그거슨 행복!

요가 입문하시는 분들은 테라피부터 시작하시면 실패가 없답니다!







아쉬탕가 새로운 선생님으로 도전해 본 날.

한 번 해봤다고 조금 따라하기 쉬웠고,

땀이 엄청 나서 개운했던 날+_+







이 날은 아디다스 요가를 들은 날!

전 아디다스 요가가 뭔가 했더니 음악에 맞춰서 하는 요가였습니다.

전 정적으로 몸 푸는 걸 선호해서 이것도 내 스타일 아닌 걸로.






바빠서 한동안 못 오다가 테라피요가 들으러 온 날!

집에서 혼자 나이키 어플 틀어놓고 요가 해봐도 

진리는 역시 요가원와서 쌤의 카운팅에 따라 함께 호흡하는 것.







스케쥴 없으면 만사 제쳐놓고 오는 수요일 오전 첫 수업.

수업 내내 학생들 정렬 잡아주고, 잘 챙겨주는 예시카쌤이 내겐 베스트!

다른 쌤 아쉬탕가 수업 들을 땐 나만 못하는 거 같고 따라가기 넘 힘들어서

짜증만 이빠이 났는데 ㅋㅋ

예시카쌤 아쉬탕가 수업은 그래도 꼼꼼이 잡아주셔서 들을만 했다+_+





+

예시카쌤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jjung_yoga/







수강생이 많아져서 저녁 수업엔 빈 매트를 찾기 어려울 정도인데 ㅠㅠ

그래서 생긴 낮 수업 인요가하러 간 날.

오전에 등산하고 호흡 가다듬고 이완 하러 가니 참 좋았다.







수업 끝나고 나는 블로깅하기 위해 인증샷 찍는 동안 ㅋㅋ

뒤에서 친절하게 수강생 봐주시는 예시카쌤! 그동안 고마웠어요 쌤!^^






다짐 어플로 제가 이용하는 또 다른 요가원은 

바로 아트요가 교대점!

신논현역에 제 사무실이 있어서 낮엔 주로 요기 있기 땜시롱 택한 곳이지요.







하타요가 마치고나서 인증샷.

아트요가 교대점은 여성 전용인데다가 샤워실 샤워부스가 한 6개 정도 있어서

마음껏 땀흘리고 씻고 나오면 기분 최고인 곳!







게다가 여기 원장님으로 계시던 쌤 수업이 넘넘 좋아서

심지어 빡센데도 좋아서! 아쉬탕가 수업마저 넘나 즐거웠던 날.







아트요가 교대점의 장점은 토요일도 11시 수업이 있다는 점!

혼자 운동하기 싫은 날은 전 굳이 교대까지 와서 요가수업 듣고

상쾌한 토요일을 맞이하곤 했지요!







이 날은 종일 머리가 아팠는데 테라피요가 수업 듣고 나니

훨~씬 살만해 졌다는 점+_+







아트요가 교대점엔 화, 목 낮 수업이 있어서

시간 맞춰 갔더니 완조니 나만 하는 개인 레슨!

넘나 득템하는 기분으로 수업 듣고 왔답니다.

제가 엄청 좋아하던 원장님이 결혼하고 관두시면서 

좀 뜸하게 가게 되긴 했지만 이 센터 쌤들도 제가 들어본 분들은 다 훌륭^^






+

다짐 어플 사용하면서 전혀 불편함 없을 정도로 안정적이었고,

제 위치에 따라 가까운 곳에서 운동할 수 있다는 것도 참 좋았습니다.

전 당분간은 혼자 등산하며 체력을 기르고,

날이 좀 추워지면 다시 실내운동을 개시하는 것으로!

모두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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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전 올해가 방송한지 8년째인데 그 이후로 가~장 바쁜 8월이었던 듯!

바로 새로운 일을 시작해서랍니다.







이 여성분들은 각각 스페인, 미국에서 온 저의 게스트들입니다!

게스트라니 제가 도대체 무슨 짓을 하고 있는 걸까요? 헤헿





 


바로 짠!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한국 화장품 쇼핑팁을 알려주며 같이 쭉 다니고,

제 스튜디오로 들어와서 제가 저처럼 메이크업을 쫙 해주는 K뷰티 트립이 그것입니다.

쇼핑도 갈이 해주는 뷰티클래스라고 보면 될까요?^^

이미 핫하다는 것을 발빠르게 눈치 챈 머니투데이에서 기사까지 났어요 호호호







이 트립을 열기 위해서 전 무려 겨울부터 제 단골샵에서 메이크업 클래스 수강도 하고,

틈만 나면 잠들때까지 유튜브로 메이크업 튜토리얼을 보고...

8월에 이 트립을 시작한 이후론 매 회 로드샵을 바꿔가며 가보기도 하고!





 


날마다 미친듯이 쏟아져 나오는 화장품 신상들 중에서

소개할 것들이 뭐가 있는지 자료 조사도 열심히 합니다.

이 모습이 낯설면서 멋있다며 밥먹던 동생이 사진도 찍어주고 ㅋㅋ





게스트들을 신논현역에서 만나 이들을 데리고 아리따움 플래그십스토어로!

이 근방에 아리따움 중에서 단연 가장 크고 쾌적한 곳.

아이섀도우 종류도 압도적으로 많은 곳!







늘 이런 로드샵에 오면 제 손을 팔레트가 되지요 ㅋㅋ

손등 발색을 해보며 게스트들에게 색상을 보여줍니다.







바르면 어떤지 두려워하는 게스트들을 끌어모아

직접 발라주기도 하고요!






아이오페의 위대한 발명품 쿠션을 소개하는 시간!

요즘은 외국분들도 한국 쿠션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많아요.







제 설명을 듣고 바로 사는 게스트들도 있고,

나중에 모아서 살거라며 이렇게 사진을 찍는 분도 있고요! 







아리따움의 베스트셀러 중 하나인 아이섀도우 모노아이즈!

제가 메이크업할 떄 사용하는 아이기도 하고,

어떻게 사용하면 좋은지 소개도 하고.







모노아이즈는 발색이 엄청 잘되기 때문에

손등에 펴서 발라줘도 아주 잘보인다는 점!







모르는 건 바로 제게 질문하기도 하고,

이렇게 오고가다가 진짜 친구들처럼 완전 수다모드가 되기도 하고 ㅋㅋㅋ







머니투데이 아까는 신문 상에 나온 기사를 보여드렸으니

이렇게 모바일 버전으로도 보여드립니다 +_+

이 날 트립에 취재차 참여했던 이보라 기자님이 찍은 사진 굳!







대략 이런 식으로 기사가 나왔답니다.

취업하지 않고 자기 길을 스스로 개척하는 젊은이 중 하나로!^^

바쁜 와중에도 트립에 와서 귀한 주말 시간을 할애해 준 이보라 기자님께 무한 감사를!







스페인에서 온 새댁인 로라는 신문에 나온게 역시 신기했는지

인스타그램에 스페인어로 막 나왔다고 자랑하는 걸 제가 또 캡쳐해봤고요!







이 날은 참가자가 적어서 팩을 해줄 여건이 되어서

저의 최애 마스크팩인 AHC 모델링 마스크팩을 고이고이 발라드렸습니다.

제가 이걸 신속하고 정확하게 바르기 위해 

집에서 틈날때마다 엄마, 동생, 제 얼굴에 실험을 ㅋㅋ





 


로라에게는 제가 평소 하고 다니는 풀메이크업이 들어갑니다.

어떤 제품을 사용하는지 공개하면서 쭉 진행합니다.







태양과 정열의 나라 스페인 여자답게 화통하고 털털하던 로라.

피부도 어찌나 좋은지 메이크업하기에 따따봉!







한국에서 와인 왜 이리 비싸냐며 불평하던 로라 ㅋㅋ

당근이죠 유럽가면 와인이 넘나 음료수같은 가격인것...







메이크업이 다 끝나고 '와, 완전 한국인스러워!'하던 로라.

브이자 하며 완벽 한국인 스타일 포즈 ㅋㅋ







제 게스트들이 사랑하는 어피치 슬리퍼를 신은 로라 ㅋㅋ

표정에서 신남에서 느껴지니 호스트인 제가 넘나 보람있는 것!







마스크팩을 하고 나니 안 그래도 좋은 피부가 완조니 광나게 된 게스트 분!

미국 교포셔서 우린 서로 한국어, 영어를 섞어가며 대화하고







원래 피부가 좋으니 화장이 잘 되는 건 당연지사고,

이미 소문난 좋은 제품들로 눈화장하니 홑커풀도 문제 없이 예쁨 뿜뿜 +_+






여기 로라만 메이크업 다 마친 상태에서 스마일!

모두 씬나보여 지금 봐도 보람있다는^^







귀한 시간 내서 함께 해 준 우리 게스트들과 이보라기자님 고맙습니다!

에어비앤비 트립은 전 금, 토, 일은 거의 매주 열고 있으니

똥손이라 울고 싶다, 화장 너무 못한다 하는 여성분들! 

제가 있습니다. 어서 오세요!^^





+

에어비앤비 트립 신청 링크

http://abnb.me/EVmg/MYwX8D61cG?user_id=107009438&s=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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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뷰티 매거진 싱글즈 초청으로 랑콤 신제품 런칭행사에 다녀온 날이 있었는데요.

어떤 제품이 나왔을지 한 번 볼까요?+_+






학동역 근처에 플랫폼엘이라는 공간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

며칠간 진행되는지 전 10일에 갔는데 전 날부터 인스타그램에 행사 사진이 올라오고!







이 날의 주인공은 바로 제니피끄 더블 드롭 앰플!

30일 동안 피부를 집중 케어하는 제품이랍니다. 기초 제품이죠+_+







행사는 플랫폼 엘 지하에서 진행됐는데

일층에서부터 잘 찾아오라고 모델 언니와 제품까지 뙇! 놓여져 있고

블랙과 블루라서 언뜻보면 남성 화장품 같기도 한데 노노! 

아주 고영양으로 남성분들 주긴 아까운 비싼 앰플입니다ㅋㅋ







이걸 보니 저도 뙇 오늘부터 1일 세고, 이 제품만 30일간 발라보는 실험 해보고 싶네요.

이 앰플 사용자들의 전,후를 비교해보니 민감도가 가장 많이 개선되고, 촉촉, 진정, 건강해졌다는 결과가!







언뜻 듣기론 많은 블로거들을 초대하셨다고 하던데,

진짜 정말 발 디딜 틈이 없던 팝업 스토어 ㅋㅋ







전 혼자 간 관계로 팝업 스토어 관계자분에게 요청해서 인증샷 남겨주고! ㅋㅋ

실제로 제품이 저런 색인데 볼수록 고급스럽더라고요.







내부가 어두컴컴했지만 랑콤 영상이 계속 나오고 있고

타투 해주는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되어 있었답니다.







이 앰플은 크게 저 군청색 스틱과 원래 안에 들어있는 세럼,

이렇게 두가지 용액으로 구성되어 있고 마개를 따서 섞는 순간 얘네가 액티베이트 되는 겁니다!







특히 저 세럼 베이스에는 프로바이오틱스가 들어있는데,

이는 유산균 추출 성분으로, 건강한 피부 장벽 보호에 도움을 준다고 +_+







이제 쭉 둘러봤더니 이 날의 주인공을 발라볼 차례!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물어봤더니







제 찌끄만 손으로 들어보니 손에 뙇 들어오는 크기!

여행갈 때 가져갈 때도 손색이 없네.







아니, 근데 특이한 점은 마개 개봉후 2개월 안에 사용해야 한다는 점!

그러면 여기서 권하는대로 30일 동안 쭉 얘만 한 번 사용해보는게 가장 좋겠군요.

이런 고영양 앰플은 유통기한 지나면 찝찝하니까요...







왼쪽이 새 제품이고 힘껏 돌려 눌러서 개봉하면

고농축 항산화 성분이 활성화 되면서 오른쪽 제품처럼 불투명하게 변하는데, 요렇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발라보니 우왕 완전 잘 발리고, 고농축인데 진득이지도 않고

심지어 향도 좋은데 흡수도 잘되는 모자람이 없는 아이였어요!!!!!

30대인 제가 발라도 좋지만, 50대인 엄마 선물로도 정말 좋을 아이!







이건 사진 찍어주던 부스인데 전 기다려야 해서 패스!

'love your age'라고 자기 나이 사랑하라는 캠페인이라 셀프로 네온사인처럼 나이 쓸 수도 있고 우왕굳!

한국말로 하면 '내 나이가 어때서'+_+ㅋㅋ







걸음을 옮겨보니 랑콤 립 제품도 있었고!

랑콤의 장미로고를 새겨주는 이벤트도 하고 있었습니다.





 


이번에 나온 랑콩 압솔뤼 로즈 글로스는

제형에 따라 쉬어, 크림, 벨벳 마뜨로 나뉘어서 촉촉한 것부터 매트한 것까지 

입맛따라 고를 수 있게 되어 있었습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분들이 직접 메이크업 해주는 코너도 있었는데

보시다시피 넘나 북적여서 전 사진만 찍었고







'내 나이가 어때서' 캠페인하는 랑콤 참으로 마음에 든다 생각했으며,

핫한 자리에 초대해주신 싱글즈 관계자분들께도 감사드리며 집에 왔다는 이야기!

럭키드로우 같이 현장에 온 사람들에게만 주는 꿀잼 이벤트가 더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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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글쓰러 맥북들고 집에서 나오는데 긴팔 바람막이를 꺼내 입었답니다. 

환절기 모두 건강 챙기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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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 안녕!

제가 요즘 아주 잘 쓰고 있는 바디로션 오늘 이어서 소개해 볼게요!







촉촉하다 아무리 말로 해도 모르겠으니

일단 제 팔에 바른 모습을 대신해서 보여 드립니다!

여름이라고 샤워도 자주 하고 귀찮다고 바디로션을 건너뛸 때도 많은 경우가 잦아지니

넘나 건조해져버린 제 팔에 윤기를 촤아아악!







온 몸에 바르는 건데 성분이 당근 신경 쓰이는데,

피부 유해성분이 들어가 있지 않아서 완존 안심되는 이 아이!






싱그러운 허브향이라 은은하니 좋고,

그래서 전 잘 보이는 곳에 놔두고 핸드크림으로도 쓱쓱 잘 바른답니다.






깔끔 돋는 용기와 짐승 용량 ㅋㅋ

올리브영에서 만나실 수 있으니 구매하기도 편하다는 게 장점!+_+






유통기한은 개봉 후 12개월!

전 요즘 화장품 개봉하면 유통기한을 신경써서 보고 지키려고 하는 편입니다.

차갑게 보관해서 사용하면 피부 진정과 수분 충전에 더 효과적이라고 하니

화장품 냉장고 있으신 분들은 냉큼 안에다 보관하세요!^^







​펌핑형이라 양 조절도 편하고, 안에 로션이 오염될 염려도 없지요.

전 바디로션은 튜브형보다 펌핑형이 더 편하더라고요.







​'더마비' 검색해서 인기순으로 검색했더니 1위가 바디로션,

2위가 바디워시인데 무려 품 to the 절!

인기쟁이 어서 가서 쟁입시다+_+







짜보면 요런 일반적인 로션 제형!

쭉쭉 펴바르면 됩니다.








더마비 제품들 쫙 보여드리며,

전 다른 제품 또 사용해보고 후기 때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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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마비 공식 홈페이지

www.derm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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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더마비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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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여름에 더우니 샤워도 자주 하게 되고, 그러다보면 온 몸이 더 건조해지는 사태가...

그런 여름을 잘 나기 위해 제가 애용한 바디 제품 듀오를 소개해 드립니다.







이 짐승용량의 두 아이가 그 주인공입니다 여러분...

올리브영에 검색 때리니 더마비 제품 중에 인기순 1위, 2위인 대표선수네요!








전 귀찮기도 하고, 바디로션은 챙겨 바르지 않았었는데

피부 관리실 갈때마다 "시영님, 너무 건조해서 바르자마자 다 먹어요, 제품을..." 이란 소리도 자주 듣고

제가 발라보면 느끼는 부분이라 이제라도 챙겨 바르기 시작했습니다.

요 프레쉬 모이스처 바디 로션은 마구 끈적이지 않는 점이 좋아요.







이 곳은 우리집 욕실입니다.

제가 날마다 사용하는 샴푸랑 헤어팩이 있고, 가끔해주는 스크럽과 바디워시가 뙇!

거품도 어찌나 잘 나고 보드라운지 샤워할 때마다 기분이가 좋아집니다.







거품이 을매나 쉽게, 풍성하게 나는지 보시라고 영상 촬영 뙇!

헹구고 나서도 피부가 적당히 촉촉하게 수분 머금은 느낌이 나는 바디워시랍니다.






손 자주 씻어서 손에 주름도 많고 ㅠㅠ 건조한 저는

오며가며 핸드로션으로도 사용하는 요 바디로션!

바디로션 안 발라 버릇할 땐 큰 용량 있으면 남 주거나 결국 버리거나 그랬는데,

이렇게 핸드 크림으로라도 사용하면 피부에도 좋고 버리지 않으니 안 아까워서 좋고! ㅋㅋ

심지어 지금 올리브영에서도 세일중이니 때를 놓치지 말고 얼른 겟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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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마비 공식 홈페이지

www.derm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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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 전에 나온 저자의 <백년을 살아보니>를 곳곳에서 봤고, 서점에서 몇 번 들춰 봤던 터라

같은 분의 젊은 시절 쓴 에세이라는 말에 일단 신기했다.

심지어 60여년전인 1961년에 비소설 부문에서는 압도적인 베스트 셀러였다고.

기대반 설렘반으로 읽기 시작했는데, 보다가 뜨끔하기도 하고 '이건 너무 옛날 얘기야'하는 부분도 꽤 많았다.


가장 좋았던 부분은 '행복의 조건'이라는 챕터.

행복이란 무엇인가, 왜 고생해야 하는가, 성공의 비결, 무엇이 의미 있는 삶인가가 이 챕터의 소제목이다.

자기계발서의 소제목과 흡사해 보이지만 내용은 꽤 철학적이고 추상적이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저자는 인격의 완성이 필요하고, 선하고 아름다운 인간관계를 높여가며,

삶에 대한 공감과 동참성, 마지막으로 이웃과 사회를 위해 봉사할 수 있는 삶이라고 말한다.

평소 짜증을 잘 내고 다혈질인 나는 인격의 완성을 위해 느긋하게 마음을 먹어야겠다 생각했고,

인간관계는 어렵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말 한 마디라도 따뜻하게 해주면 될 것 같고,

근데 삶에 대한 공감과 동참은 어떻게 하라는 거지?

이웃과 사회를 위해 봉사하기엔 일단 나 하나 건사하기도 힘들다.

요즘 대중들에게 다가가기 위해선 좀 더 구체적 이면서 알기 쉬운 예가 없는 게 아쉬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60년전 저자가 나에게 속삭이는 듯 팍팍 꽂히는 내용도 있었다.

'행복은 밖으로부터 주어지는 어떤 조건과 대상물로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 어떤 마음을 가지고 사는가에 보다 큰 원인이 있을 것 같다.' 

요즘 장안의 화제인 TVN <효리네 민박>에서 슈퍼 스타였다가 이제 제주에서 사는 이효리가 민박 하러 온 손님에게

'제주에서 지옥같이 사는 사람 많다. 

어디에 사느냐,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내가 있는 곳에서 만족하며 사는 게 중요하다.'

라고 말했던 게 떠올랐다.

사람들이 이효리에게 돈은 벌만큼 벌었으니 제주에서 유유자적 사는 게 편안하다고 말하겠지만,

사실 그녀도 행복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지 않았겠는가.

하루에도 몇번씩 기분이 롤러코스터를 타고, 일이 있다 없다 자존감이 꿀렁거리는 나 자신을 돌아보며 이 말을 다시 새겼다.

'행복은 언제나 노력하는 도중에, 그리고 그 결과로서 나타나는 것이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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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폭염주의보가 내린 8월의 첫날인 오늘과 같은 7월의 어느 날,

전 행사 사회를 보러 부평구 일신동으로 엑셀을 부아아아앙 밟아서

 

 

 

 

 

이렇게 누나 미소를 머금은 이유는

바로 제 동생뻘되는 국군장병들의 독서골든벨을 진행하기 위해섭니다.

 

 

 

 

 

날이면 날마다 하는 행사가 아니니만큼

신경써서 꽃단장을 마치고 출발!

 

 

 

 

 

전 2년 전에도 '책 읽는 부평' 행사를 두 차례 진행한 경험이 있어

독서 골든벨이 처음은 아니었지만,

군장병들이 대상인만큼 저도 해당 도서를 아주 꼼꼼하게 읽었답니다.

 

 

 

 

 

해당 도서는 바로 이 책!

이 책에 나오는 내용만으로 문제를 구성해 국군장병들이 풀게 되지요.

포상으로 휴가를 주기 때문에 경쟁이 어마어마하게 치열하다고.

 

 

 

 

 

날이 너무 더우니 실내에서 진행해야 하므로

군 부대 안에 있는 교회에서 독서골든벨을 진행하기로!

 

 

 

 

 

최후의 3인을 남길 때까지 진행해야 포상휴가를 3인에게 주는데,

이게 변수가 많으니 저렇게 두툼하게 준비하신 문제뭉치 보이시죠 ㅋㅋ

 

 

 

 

 

전 머리털나고 처음 들어가 본 군부대라서 신기하기도 하고 ㅋㅋ

모두가 휴가가 간절한만큼 더 신중하게 문제내야지 하는 책임감 뿜뿜

 

 

 

 

 

한 번의 실수로 떨어진 학생들에게

기횔 주기위해 패자부활전으로 각 부대의 대표님들이 나오셔서 제기차기!

 

 

 

 

 

맨 처음에는 이렇게 O와 X로 나뉘어

5:5로 문제를 맞추다가 나중엔 주관식도 나오는 등 점점 난도 up

 

 

 

 

 

자진해서 장기자랑 나와서 하는 장병들은

패자부활전에서 살아나는 기횔 드렸고요!

 

 

 

 

 

지난 번엔 책 바코드 번호까지 외운 군 장병이 있을 정도였다는데

막판엔 정말 떨어지는 장병이 없을 정도...

 

 

 

 

 

책을 다 읽은 저로써도 헷갈리는 문제들이 한둘이 아니었는데,

정말 열심히 읽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대단하다 여겨졌습니다.

 

 

 

 

 

결국은 예상한 3명보다 조금 더 많은 군 장병들이

포상휴가를 받아갔다는 훈훈한 이야기^^

더 많은 분들에게 기쁨을 줄 수 있어 저도 기뻤답니다.

 

 

 

 

 

최후의 1인은 정해졌고, 1인이 되기 위한 문제!

이건 다른 문제들처럼 제가 출제하지 않고, 제가 문제를 들고 요기까지 배달을 ㅋㅋ

 

 

 

 

 

주관식 문제였는데 힌트도 필요없다며

바로 문제를 맞춘 최후의 1인 +_+ 축하합니다!^^

모쪼록 다들 군생활 열심히 하고, 내년에 제가 또 갈 수 있다면 다른 분들 만날 수 있길!

 

 

 

 

 

+

부평구립도서관

http://www.bppl.or.kr/mainIndex.do

 

 

 

 

+

아나운서 헤어/메이크업 이대 더클래스

www.instagram.com/theclassmakeup

아나운서 의상

www.instagram.com/theclass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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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에어콘 없으면 못 사는 요즘, 자외선 차단제 잘 바르고 계시죠?

제가 요즘 열심히 바르는 선크림이 있어

소개해볼까 합니다.






수시로 발라줘야 하니까 

가지고 다니기 편하려면 컴팩트한 사이즈는 필수!






바로 베니즈와 파워 유브이 프로텍터 선크림이 그 주인공!

주름개선, 미백, 자외선 차단 이렇게 

세 가지 기능을 갖춘 기능성 화장품이지요.






케이스를 열어보니 손에 뙇!

전 선크림만 바르는 날은 별로 없고

거의 다 위에 메이크업을 하니까 

최대한 적은 종류의 화장품을 바르려고 하는데,

그럴땐 이렇게 다기능 화장품이 갑!






저자극 타입이라 민감성 피부에도 사용하기 좋고

메이크업베이스 겸용이라는 요 아이 한 번 발라볼까요?






살짝 핑크가 도는 색상이고

약간 묽은 크림제형입니다!






발라보니까 슥슥 잘 발리고,

핑크가 돌아서 톤업 기능도 있겠네요!

해조류가 들어가 있대서 향이 이상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향도 무난하고 괜찮습니다.






스며들만큼 발라 주었더니 좀 밝아지고 광까지 나요!

미백 효과가 있다던데 꾸준히 바르면 정말 색이 밝아질듯+_+






기능성 제품은 잘 안 발려서 손이 안 가는 제품도 있는데

이 아이는 선크림치고 발림성도 좋고 

백탁현상도 전혀 없어서 무난하게 사용하기 좋습니다^^






등산 좋아하는 저에겐 딱인 아이!

베니즈와 파워 유브이 프로텍터 선크림아 남은 여름, 내 피부를 잘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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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는 나이스뷰티 공식 온라인몰

 http://www.naisbeaut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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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나이스뷰티로부터 화장품을 제공받아 직접 사용하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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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제게 기회가 닿아 피부과에서 사용하는 

마스크팩 촬영을 하러 진료시간이 끝난 병원에서 촬영을 할 일이 있었지요!





을지병원 사거리에 위치한 도브의원이 이 날 제가 찾은 곳!

진료시간이 마감됐는데도 계속 전화벨이 울릴 정도로

어마어마하게 계속 문의 전화가 오던 곳입니다.






훈남 의사 선생님은 환자보랴 촬영하랴 넘나 바쁘셨지만

이 병원에서 사용하는 TU마스크팩을 들고 함께 인증샷 남겨보고






전 깔끔한 병원 라운지에서 오프닝을 찍으며 촬영 시작!

미바이케이 마스크팩은 현재 중국에도 진출해 있는데

반응이 너무 좋아 앞으로 더 중국수출에 심혈을 기울이실 거라고 합니다.






전 워낙 야외활동을 좋아하고, 여름에도 등산을 마구 다니는지라

피부가 많이 건조해지고 잘 타는데

이에 대해 원장님께 자세히 상담을 받아봅니다.






제가 들고 있는 이 TU마스크팩은 도브피부과 원장님이

얼굴의 T존, U존마다 레이저 시술시 들어가는 샷수가 다른 점을 감안해,

T존, U존에 붙이는 팩을 각각 분리해 만든 마스크팩입니다.

전문가가 만들고 병원에서 사용하는 팩이라니 믿음이 가지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촬영이 진행되고

저도 마스크팩을 사용한 후에 진행된 촬영이라

아주 자연스럽고 진솔하게 소개할 수 있었답니다.






제 촬영분을 마치고 진료보는 원장님 기다리는 중.

피부과니 여성 손님도 많을텐데 내부 인테리어가 모던하고 깨끗해서

여심저격할 각!!!!!






널찍한 원장실 촬영 준비중.

원장님이 1인 1주치의를 표방하는 분이시라

한 분이 오셔도 아주 꼼꼼하게 진료를 보시고 편안한 상담을 위해

원장실을 넓게 만드셨다고 합니다.






늘 꿀피부라고 주장하는 저지만 ㅋㅋ

더더욱 꿀 흐르는 피부를 위해 

원장님 지도아래 관리를 받아봅니다.






전 T존, U존이 말하기 편하라고 그렇게 부르는 줄 알았는데

피부층이 다르기 때문에 레이저할 때 꽂는 기계 헤드도 다르더라고요!

그래서 TU마스크팩은 T존 마스크, U존 마스크가 따로 있다는 점!

각각 들어가는 영양분의 종류와 양도 달라야 하니까요.






일반 피부 관리실보다도 원장님께 진단을 받은 후에

관리를 받으니 마음이 더 놓이고 

이제 내 피부는 더 좋아질 일만 남았다는 믿음직한 기분? ㅋㅋㅋ






모든 관리를 마친 후엔

TU마스크팩으로 진정, 수분관리를 해줍니다!






이 더위에 지친 피부에 힐링을 원한다면 모다?

논현동 도브피부과로 오셔서 관리받고 미바이케이 팩으로 진정효과까지!+_+






글로벌하게 사용될 홍보영상이라 영어자막도 함께!

재밌게 감상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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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바이케이 홈페이지

www.miby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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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브피부과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dovecli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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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제가 오늘 소개해 드릴 제품은 아직 출시되지 않은

따끈따끈한 화장품이랍니다.

피부 리프팅효과가 있는 기초 화장품인데, 이름하여 윙스 볼륨톡스!

 

 

 

 

 

휴대하기도 좋은 형태로 되어 있죠!

자 그럼 제가 세안을 마치고 발라보겠습니다+_+

 

 

 

 

 

세안을 마치고 온 맨 얼굴 그 자체 ㅋㅋ

비포 사진을 위해 기꺼이 희생한 민낯 ㅜㅜ ㅋㅋ

 

 

 

 

 

볼륨톡스를 바른 후엔 요래 광이 납니다!

광나는만큼 촉촉하고 시원한 건 물론이고요^^

보이시나요 차이점?!

 

 

 

 

 

50대 후반인 저희 엄만 화장품 볼 때마다

리프팅 효과만 찾으시는데 그런 어머니들께 드려도 좋을만큼 리프팅 효과가 있고

양을 충분하게 해서 발랐을 때 산소와 만나서 고운 거품이 생기는데

이걸 얼굴에 발라주니 더 잘 흡수되는 느낌적인 느낌!

 

 

 

 

 

바르면 바로 이런 모습이 된답니다!

함께 감상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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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한달 전쯤 제가 촬영 했던 마스크팩 촬영 현장 보여 드리지요!

촬영차 가서 새로 알게된 이제 막 런칭도 되기 전인 마스크팩인데

이 팩 써보고 전 완전 광팬이 될 정도로 마음에 든 팩이니 주목^^






제가 19년간 살며 몇 달전까지 고향이던 목동 근처

양평역 앞에 있는 코업 레지던스에서 촬영이라 설레며 도착.






마스크팩 패키지를 책처럼 만들었다고 해서 '스킨에세이'라고 이름 붙였고

특이하게도 3단계 스킨케어가 함께 포함된 제품입니다.






사용후기 인터뷰를 하는 촬영이라

제 단골집인 이대 더클래스에서 샤방샤방하게 꽃단장 마치고 전철타고 출발!






전 차 밀리는 걸 워낙 싫어해서 ㅠㅠ

촬영장 갈 땐 시간 땋 맞추러 웬만하면 전철탑니다.

여름이라 밖에서 땀나면 메이크업이 무너지기도 하니까!






도착하고 얼마 안되어 촬영 시작.

마스크팩 개발자분도 계셔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고,

촬영 전에 마스크팩 개봉해 꼼꼼하게 살펴보고 슛 들어갔지요.






마스크팩 마케팅하는 분들이 오셔서

사용자로써 포인트를 잡아주셔서 멘트하기에 넘나 수월한 것!

화장품 촬영은 확실히 제품을 써보고, 잘 아는 여성분들과 하는게 재밌고 편하네요!






원래 정해진 제 역할이 있었으나

제가 화장품 너무 좋아해서 뷰티 블로그도 운영하고,

SK2, 아베다 등 다양한 화장품 바이럴 영상도 찍었다고 하니

그럼 박시영 아나운서가 느끼는대로 리얼리티로 해달라고 해서 아주 편하게 이야기했습니다.






제 역량을 펼칠 수 있게(?) 배려해 준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리며^^

궁금한 건 촬영장에 계신 개발자님께 바로 바로 물어볼 수 있어서 

아주아주 원활한 촬영 이었답니다. 

 

 




 촬영 마치고 촬영장에 계시던 스탭분들과 단체샷!

제가 멘트를 잘한 덕분에 ㅋㅋㅋ 예상시간보다 너무 일찍 끝나서

쉴 시간이 생겨서 광대승천한 스탭분들.

잘 도와 주셨기 때문에 제가 잘한거죠!^^





저같은 프리랜서는 스케쥴이 들쭉날쭉하고

바쁠 땐 진짜 잠잘 시간도 없이 촬영이 이어지는데

얼굴이 나오는 일이니 피부랑 몸 상태가 나빠지면 안 되잖아요.

 그래서 전 늘 제가 혼자 할 수 있는 홈케어에 신경을 많이 쓰는데,

그런면에서 양질의 마스크팩을 만나면 흥분할 수 밖에 없습니다!!!!!






스킨에세이 마스크팩은 클렌저, 마스크팩, 에센스 이렇게 세 가지가 같이 들어있는데

클렌저도 자극 없이 잘 닦이고,

마스크팩은 저랑 제가 써보라고 나눠준 지인까지 감탄에 감탄을 마지않은 제품입니다.

중금속을 흡착한다는 요 마스크팩의 시트는

적당히 도톰하면서 포근(?)한 맛이 있어 차갑게 얼굴에 올려도 기분이 좋아요. 





 개발자 분이 말씀하시길, 이 시트가 중금속과 미세먼지를 빨아들이기 때문에

다 쓴 팩을 몸에 문질러서 ㅋㅋ 에센스를 바르는 분도 계신데

이미 분비물들을 빨아들인 시트이기 때문에 그러지 말라고 하셨답니다.

오히려 중금속와 미세먼지를 다시 몸에 바르는 꼴이 되겠지요 ㅠㅠ






+

스킨에세이 마스크팩은 팩에 세 가지 제품이 들어있는지라

가격은 한 팩당 7천원입니다.

그리고 15~20분씩 붙이고 있으라는 다른 마스크팩과 다르게

33분을 붙이고 있으라고 하는데 그래도 전~혀 마르지 않는 팩이랍니다.

전 마스크팩 좀 떨어지는대로 이 아이로 갈아탈 예정!^^





+

스킨에세이 홈페이지

http://skiness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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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6월은 아디다스에서 '트레이닝 스쿼드'라는 신개념 운동 프로그램을 마련했는데

크리에이터 300명을 선발해

여러가지 운동 클래스를 듣게 해주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전 바쁜 시기라 많은 클래스를 참가하진 못했지만,

넘나 알짜같았던 클래스 보여드릴게요.

 

 

 

 

제가 첫번째로 참여했던 클래스는

아디다스 청담매장에서 진행된

아디다스 우먼 앰배서더 아주라 코치님의 수업입니다.

 

 

 

 

트레이닝 스쿼드라고 쓰여져있는 티셔츠를 받아입고,

이 수업은 여성회원만 지원 가능해서 모두 여성분들+_+

 

 

 

 

 

수업은 제대로 스쿼트하는 법에 대해 배우는 시간이었는데,

이 때까지 얼마나 날림으로 스쿼트를 했는지 알게되는 시간이었다는...

앉을때 뿐만 아니라 올라올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아야 한다는 점!

 

 

 

 

 

올바른 자세로 하니 이건 몇개만 해도 완조니 미챠부러 ㅠㅠ

아주라 코치님이 매의 눈으로 엉덩이 높이, 무릎 위치까지 다 잡아주셨던 수업!

 

 

 

 

수업끝나고 아주라코치님과 사진찍기 성공!

코치님이 한시간 동안 땀내는 것보다 동작 제대로 알아가는 게 더 중요할거라 하셨는데

평소에 듣던 수업들과 달라서 전 아주 좋았어요^^

또 한다면 100% 참석할 의지 있음!

 

 

 

 

제가 두번째 참석한 수업은 아주아주 인기 만점이었던

파워 인스타그래머 오드리코치님의 '폼롤러 위드 파트너' 수업.

이건 제가 러닝 프로그램 들으러 몇 번 왔던 경리단길에 있는

아디다스 런베이스서울에서 진행!

 

 

 

 

토요일 오전 11시수업이라 아주 부시시한 이 분.

평소엔 내부가 밝았는데 이 날은 수업때문에 클럽 조명을 설치해둬서인지

아주 느낌있지 뭡니까!

1인 1폼롤러가 구비되어 있었고

 

 

 

 

 

폼롤러 수업이라 근육 좀 풀고가겠지 했다가 완조니 큰 코 다침!

육수를 줄줄 흘리며 넘나 알찬 한시간 마무리+_+

에너지 넘치던 오드리 코치님과 사진 한 장 남기고

 

 

 

 

 

볕이 좋았던 날이라 나오면서 한 장 또 찍고

아디다스 런베이스 서울은 내부에 샤워시설도 잘되어 있답니다.

근처에 공영주차장 두 개나 있으나 주말엔 이미 자리없으므로

전 멀지 않다면 여긴 택시타는 것 추천 ㅠㅠ

녹사평역에서 걸어올라가면 이미 탈진합니다 ㅋㅋ

 

 

 

 

 

이 때까지는 본 행사인 트레이닝 스쿼드 전에 따로 신청해서 듣는 개별 수업이었고

대망의 트레이닝 스쿼드 본 행사날!

용산역과 연결되는 현대아이파크몰에 아디다스 더베이스라고

풋살장이 있는데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너무너무 헤매서 이미 또 탈진 직전 ㅠㅠ

 

 

 

 

 

다들 공식 흰색 티셔츠를 입은 가운데

전 아디다스 티셔츠를 입긴했으나 혼자만 블랙 ㅠㅠ

도착하자마자 아주라 코치님의 스쿼트 수업!

근데 여긴 실외인데다 사람도 많아 예전만큼 집중이 잘 되진 않았어요 흑

 

 

 

 

 

크리에이터가 300명이라 한 번에 수용이 안되니

오전, 오후로 나누어서 세션이 진행됐고

 

 

 

 

 

청록색 옷 입은 분들이 모두 다 코치님들!

앞에서 아주라 코치님이 말씀하시면 하나하나 와서 잡아주시던 세심한 코치님들...

잠시도 딴청을 부릴 수 없었다는 흑

 

 

 

 

 

넘나 지쳐가는 제 마음을 아디다스가 알아줬는지

수업 중간 쉬는시간에 간식타임이 있었습니다!!!!!

 

 

 

 

인스타그램에서 숱하게 봐왔던 아임닭의 제품들이 공짜로 제공되었고

육포덕후인 저는 저 닭가슴살 육포 너무너무 맛있게 먹어치웠고

이 날 닭가슴살 소세지먹고 완전 반해서 바로 주문한 1인 ㅋㅋ

 

 

 

 

이건 트레이닝 스쿼드 본 행사 그 다음 주!

미국 최고의 선수 트레이닝 기관 EXOS 트레이너들이 와서 운동을 알려준다니

시간 맞춰서 냉큼 신청했답니다.

엑소스 트레이너분과 통역 넘나 훌륭하게 하던 쌤.

 

 

 

 

 

일요일 클래스가 두 개 있었는데, 전 앞에 수업만 들어도 완전 충분!

사진 앞줄 맨 왼쪽에 흐뭇해하는 두 작은 아이가 바로 저랑 제 동생^^

수업 마치고 찍은 떼샷이랍니다.

 

 

 

 

 

수업 앞부분엔 폼롤러와 라크로스볼로 근막 마사지 하는 법을 배웠고

특히 전 처음 사용해본 라크로스볼은

골프공보다 크면서 테니스공보다 단단해서 마사지 도구로 최고!

집에 가는 길에 일인당 한 개씩 기념으로 주셔서 기뻐하며 가져왔지요.

이건 수업 중간에 찍힌 동영상에 등장한 제 모습 ㅋㅋ

 

 

 

 

 

이게 손으로 기어서 앞으로 가는거라 코어 힘이 완전 필요합니다.

전 저 날 피곤해서 운동을 완조니 소화하진 못했는데

절 따라간 동생은 넘 유익하고 알찼다며 좋아하길래 나름 보람있던 날 ㅋㅋ

 

 

 

 

 

+

공식 행사는 끝났지만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행사가 더 마련되길

기대해보면서 오늘은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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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불타는 금요일 잘 보내셨나요?

전 어제 집에서 쉬다가 급하게 연락받고 갔던 촬영이 있었으니

비디오커머셜 회사 '우르르쾅쾅' 홈페이지에 사용될 미국 화장품 브랜드 '닉스' 홍보영상이

바로 그것!






복고패션을 준비해오라는 말에

전 전날 촬영때 입은 화려한 블라우스와 엄마 옷장에서 스카프를 꺼내갔고






에어콘 소리가 마이크에 다 들어가서 촬영 중엔 에어콘을 끄고 ㅠㅠ

전 이 한여름에 저 복장을 하고 미니 선풍기로 더위를 견딥니다 하앍하앍

저 뿐만 아니라 방 안에 계신분들 모두 다 같은 처지 



 



밧데리 갈아 끼우는 도중에나 이렇게 선풍기 바람을 쐴 수 있고

색조 메이크업 촬영이라

땀나서 번질거리는 얼굴을 계속 눌러주면서






바람 세기도 조절가능한 저 미니 선풍기

강력하게 시원해서 쟤 없었으면 어쩌나 할 정도 ㅠㅠ






왼쪽 임시 화장대(?)에 쫙 깔려있는 제품이 이 날의 주인공 닉스 화장품

핑크계열은 모두 볼터치하는 블러셔고

스틱은 모두 립제품입니다.






제가 받은 요 메이크업이 이름하여 '남심 저격 메이크업'

연예인들 다니는 도산공원 앞 까라디 메이크업 실장님 작품+_+

물론 닉스 제품으로 메이크업 한거고

영상이 완성되면 저 메이크업 하는 과정이 낱낱이 나온답니다.






옷장 속에서 잠자다가 엄마 옷장 제일 위에 있었다는 이유로

제 목에 위치하게 된 스카프 ㅋㅋ 급코디치고는 꽤 어울리죠잉^^






이번엔 옷 갈아입고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의 화장법' 촬영!

색조 촬영이라 색을 잘 보여줘야 해서 색감이 좀 진한것 주의 ㅋㅋ






평소에 잘 바르지 않던 레드립 풀로 바르고 +_+

볼터치 강렬하게 하니 메이크업만으로 다른 사람이 된 기분!

제가 들고있는 두 아이는 닉스 블러셔!






닉스와 함께 제대로 된 불금을 즐길 수 있었던 어제!

촬영 지켜보시던 관계자분이 이대로 클럽가면 되는 거 아니냐고 하셨는데

전 넘나 진한 메이크업에 적응이 안 되어 고대로 지우고 귀가했다는 이야기...





+

영상 완성되는 대로 공유할게요!

비 그 치고 맑아진 주말 모두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시길^^





+

우르르쾅쾅 홈페이지

http://www.wookkang.com/challe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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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오늘은 모처럼 제가 애정하는 화장품 소개를 해볼게요.






요즘 제가 사용하는 기초 화장품 3종 세트를 소개해 드립니다!

싫증 잘 내는 제가 최근에 군말없이 넘 좋아하는 아이들!

피부장벽 전문가 리얼베리어가 만든 수분 부족 지성 피부를 위한

컨트롤 T라인입니다.

일단 용량이 꽤 큰 편이죠? 제가 들고 있는 건 클렌징폼이고






왼쪽부터 오른쪽 순서로 사용하면 되는 아이들

클렌징폼으로 세안하고, 토너로 닦아주고 맨 오른쪽은 모이스처라이저!






얘네들은 제가 겨울에도 참 좋아했던 리얼베리어에서 나온

지성/트러블 피부의 장벽강화를 위해 새로 출시된 제품입니다.






지성/트러블 피부를 위해 특화됐다니

점점 디테일해지는 리얼베리어 제품군 반가워요!^^






일단 클렌징폼으로 풀메이크업을 지워보겠습니다.

전 클렌징할 때 1차로 클렌징 워터로 화장솜으로 닦아내고,

이런 클렌징폼으로 2차로 세안 한답니다.

재활용 표시 왼쪽에 써 있는 12M은 개봉후 12개월내로 사용 하라는 뜻!





아주 정직하게 화장품 제조 일자가 뙇 써있습니다.

보면 모든 화장품에 다 써있진 않은데 이거 보면 더 신뢰가 가지요!






일단 적당량 펌핑해서 손에 덜어주고

물을 묻혀서 거품을 마구마구 내줍니다.





 

거품이 진~짜 보드라운 게 인상적이었고

심지어 향도 순해서 더욱 좋네요!

저자극 약산성 클렌저라서 그런가봉가+_+

성분 하나는 기가 막힌 리얼베리어 아닙니까!






씻기기도 잘 씻기고 이게 거품이 부드러우니

박박 씻지 않아도 잘 씻겨져서 자극이 없지요.






이제 토너를 발라서 피부에 수분을 줘볼까요?

화장솜에 토너를 듬뿍 묻혀서






이 토너로 클렌징으로 다 닦이지 않은 노폐물을 제거하고

묵을 각질까지 날릴 수 있다니

토너야말로 기초 단계에서 빼먹으면 안되겠지요!^^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꼼꼼하게 발라주고!

전 피부가 많이 건조한데도 전혀 당기지 않고 촉촉해서 너무 마음에 드는 아이입니다.






자, 이제 그럼 3단계인 모이스처라이저 순서입니다.

수분감 가득한 로션 제형이고






가볍게 퍼지며 촉촉하게 발려서 아이 좋아!

끈적임 없이 마무리 되는 것도 참 좋네요.






저의 밝은 표정에서 훌륭한 사용감이 드러나지요^^

리얼베리어 제품답게 이 아이도 제 피부장벽을 강화해 준다고 하니

밤에 듬뿍 바르고 자기에도 최적의 아이템.






1단계부터 3단계까지 이번 신상품인 리얼베리어 컨트롤 T

놓치지 않을거에요!

세 제품 다 넘나 좋지만 전 하나만 꼽으리면 단연 클렌징폼!+_+

거품이 진짜 곱고 부드럽고 잘 씻기고 씻고나서도 초크초크한 사기캐릭!






+

구매는 네오팜 공식쇼핑몰이 가장 저렴해요!

http://www.neopharmshop.co.kr





+

+본 포스팅은 아토팜으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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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제가 다짐이라는 운동어플을 사용하고 있다고 말씀드렸지요? 

다짐과 제휴 맺은 최대 3개 센터에서 운동할 수 있는 어플인데,

전 요가 센터 두 곳, 크로스핏 한 곳을 선택해 한 달동안 이용중이랍니다.

이번주는 4주차였는데 전 크로스핏처럼 한계로 몰아치는 운동은 하기 싫어지고 ㅋㅋ

호흡을 마음껏 하면서도 땀도 확 나는 요가가 그리 땡기더라고요.






제 사무실과 가깝기도 하고, 프로그램도 다양해 선택한

아트요가 교대점입니다.

플라잉요가, 핫요가 등 다른 센터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다양한 요가 프로그램이 가장 큰 장점!






월요일 12시 아쉬탕가 요가 수업 들으러!

낮인데도 이 방이 꽉 찰 정도로 많은 분들이 오셔서 깜놀+_+






이 센터에 그레이스쌤이라고 계신데,

전 이 분 수업을 종목별로 세 개 들었는데 정말 다 빡세고 다 좋아요.

이 날 아쉬탕가 요가는 땀이...진짜 땀이...

요가라고 스트레칭만 하다 가겠지 생각하면 큰코 다칩니다.






아트요가 카운터에 도착하면 다짐 스캔하는 곳이 있고

휴대폰 마지막 자리 네 자리를 눌러 출석체크를 해야 합니다.






디스 이즈 친절하게 마련된 다짐회원들의 출석부!

다짐 어플만 누르고 뙇 대기만 하면 바로 인식되니 아이고 편해!!!!!






건물 4층에 위치해있고, 여성전용인데 화장실도 안에 있어서 깨끗하고

샤워실에 샴푸, 린스, 바디워시 다 있으니

요가복과 몸뚱아리만 가지고 오심 됩니닷^^






아트요가에서 넘나 마음에 드는 점 또 하나!

공용매트라 찝찝할 수 있는데 소독 스프레이가 있으니 

더 배려받는 이 기분 우왕 굳!!!






소프트볼 수업할 때 쓰는 말랑말랑한 공과

필라테스링도 구비되어 있고






전 한 때 요가에 완전 빠져서 하루 두타임이상씩 요가만 하기도 하던

자칭타칭 요가마니아였는데도

여기 아쉬탕가 수업은 무척 빡셌답니다.

내공 좀 있다고 하시는 분들 아트요가 교대점 추천^^






평소랑 다르게 주황색 해먹이 밑으로 떨어져 있는 이유는

바로 플라잉요가 수업 시간이기 때문!

플라잉요가는 넘 무섭기도 하고 아프기도 하고

내가 이렇게 겁쟁이인가 자괴감이 들 때도 있지만

그래도 듣고나면 몸이 좀 풀리는 것 같기도 하니 효과는 좋은거 같아요!





  

이건 토요일 오전 11시 수업!

아트요가에선 매주 다른 프로그램으로 토요일 수업을 운영합니다.

저는 오전에 운동하고 씻고 오후에 볼 일 보는 걸 좋아해서

제가 다니는 센터 3곳 중 유일하게 토요일 오전 운동이 있는 곳이 아트요가라 또 출석을 했답니다.

역시 그레이스쌤의 명불허전 육수 빼는 수업!

덕분에 땀 쫙 내고 씻고나서 뽀송한 토요일 오후를 보낼 수 있었답니다.






이번주는 스케쥴 때문에 한 번만 출석한 한남동 마이트리요가.

이 곳도 쌤들 실력이 다 짱짱!






미팅 많았던 날이라 풀메이크업 한 채로 요가하러 고고!

금요일 마지막 수업인 인요가를 들으러 갔답니다.






인요가는 아쉬탕가나 빈야사랑 다르게 

같은 포즈로 호흡을 길~게 오랫동안 하는 요가라 금요일 저녁 프로그램으로 제격!

남자선생님인 위보람쌤이라는 분이 수업하셨는데

차분하면서도 같이 호흡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넘나 좋았다는^^







 다짐 어플 사용하는 동안 제 운동 성적표입니다^^

첫주는 1회, 둘째주는 2회, 셋째주는 3회,

그리고 대망의 마지막주는 4회 달성!!!!!

의도한 건 아닌데 점점 성실해지다니 아주 칭찬해!






지금 가입하면 누구나 2만원 할인 혜택도 누릴 수 있는 다짐 어플!

이벤트 기간은 다짐 마음이라고 하니

어서 가입해서 열심히 땀흘리며 이열치열해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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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제가 최근 찍은 홍보영상 중에 저랑 가장 잘 어울렸다는

뜨거운 반응을 받았던 한솔교육 홍보영상 촬영 현장 보여드릴게요+_+






찾아갈 때 살짝 애먹었던 파주 해이지 스튜디오

간판이 크지가 않아 대중교통으로 찾아오신 아역배우 어머니도 엄청 헤매셨다고ㅠㅠ

근처에 스튜디오도 많아서 심지어 전 다른 곳으로 갔다는...

위치 확인 잘해보시고 가셔요^^






대기실에서 오늘의 또 다른 주인공인 아역배우와 함께^^

아역배우 심혜연양은 신생아때부터 모델을 했다는 베테랑 배우!






장난끼 넘치는 혜연이랑 

사진찍는다니까 저렇게 괴짜 표정을 ㅋㅋ 귀요미!






이 날 촬영은 한솔교육 '신기한 수학나라' 제품이라

혜연양이 신나게 유아수학교구 가지고 놀고,

저는 이걸 지도해주는 한솔교육 선생님 역할입니다!

동시에 아나운서로 신기한 수학나라에 대해 설명도 해주고요.






예쁘게 꾸며져 있던 해이지 스튜디오

일단 세팅을 위해 제 자리에 서보고






바깥이 공사중이라 소리가 나서

소리 안 나는 동안 피해서 멘트를 하며 요리조리 촬영ㅋㅋ






촬영 전부터 한솔교육이랑 잘 어울린다는 평가에

이미 더 책임감이 뿜뿜된 상태로 촬영 시작 ㅋㅋ






이 날은 한솔교육 관계자분들이 현장에 오셔서

제가 궁금한 점들은 바로바로 물어볼 수 있고

수정사항이 있으면 그 자리에서 다시 해볼 수 있어 더 좋았답니다.






제가 어릴 땐 수학이라고 하면 구구단 외우고 암산하고

하기 싫지만 꼭 해야하는 과제같은 거였는데

수학교구가 워낙 잘되어 있어 아역배우는 넘넘 좋아하더라고요!






이 날 촬영하는 피디님은 

제가 예전에 했던 프로그램 피디님과 아는 사이셔서

마치 원래 아는 사이였던 것처럼 더 재밌게 작업하고!






이 의상으로 찍다가 다른 옷으로 갈아입으란 얘기를 안한 것을 깨달은 피디님은

이 옷입고 쭉 찍었으면 똑같은 걸 두 번 해야 될 뻔 했다며

전 완전 식겁하여 얼른 옷 갈아 입으러 들어갔다는^^ ㅋㅋ






파주가 집에서 멀긴 하지만

일단 스튜디오들이 규모가 크고 요래 잘 되어 있어서 그게 참 좋지요^^






얼른 의상 바꿔 입고 다시 촬영하러 

아역배우는 먼저 분량찍고 떠나고 저만 남아서 제 멘트 촬영^^






결국 메인은 이 빨강 블라우스가 돼서 더 예쁘게 잘 나왔다는^^

피디님은 저녁까지 스튜디오 잡아놨다는데

제가 NG를 안 내는 바람에 넘나 일찍 끝났다는 ㅋㅋ

촬영장 분위기 좋았던 만큼 영상 너무너무 잘 나와서 흡족!!!!!






이렇게 완성된 영상 여러분 함께 보시지요!

한 번 하면 절대 헤어나올 수 없는 신기한 수학나라 교구들도 나온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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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수학나라 구매 문의

http://www.eduhansol.com/prod/view.do?prod_code=0000000008&SEEDID=859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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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헤어/메이크업/의상 이대 더클래스

https://www.instagram.com/theclassstyle/

https://www.instagram.com/theclassmake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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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지난주 제게 남자복이 터진 날이 있었으니 ㅋㅋ

바로 스타트업 제품 광고 찍던 날이었습니다+_+






가만히 있어도 터져 나오는 미소

과연 어떤 제품이길래?






패기 넘치는 대학생 대표님이 야심차게 만든 바로 이 제품!

만든다라는 회사에서 만든 '칼라핏'이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남성분들 특히 셔츠 칼라 부분만 구겨지는 거 아시죠?

그 칼라의 구김방지를 위한 요 장치가 오늘의 제품입니다.






 광고는 아나운서편, 취업준비생편, 주부편 이렇게 세 편으로 구성되는데

전 아나운서편을 맡았기에 꽃단장하고 출발





 

맑은 정신으로 촬영하기 위해 커피도 들고

2호선 신대방역 근처라서 지하철타고 고고!






틈나는 대로 걷는 걸 좋아하는 전

신대방역에서 1KM 넘는 거리를 걸으니 이미 힘이 드네...허허

역에서 혹시 AP스튜디오 가실 분들 꼭 택시타세요 ㅋㅋ






광고 세 편을 찍는데 전 첫 타임이라

세팅 되기 까지 원고보며 기다렸다가 드디어 촬영!






헤어, 메이크업 팀이 없고 촬영팀 모두 남자에다가

만든다 분들도 모두 남자라서 저만 홍일쩜! 호홓

근데 사실 촬영땐 숨길 수 없는 누님 느낌 어쩔...






이 날 촬영을 한 제품을 만든 회사!

크라우드 펀딩까지 받아 제품 만들어냈다는데

그 의지가 정말 대단하고 멋져서 미팅때부터 대견하더라고요!+_+






실제로 저 흰색 상자에 패키지도 고급스러운 칼라핏

제 셔츠에도 끼워보니 착 잘 맞더라고요+_+

저야 블라우스를 더 자주입기에 매일 쓰진 않겠지만

매일 셔츠 입으실 화이트칼라 남성분들에겐 완전히 필수 아이템!






똥손이라도 한 번 보면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칼라핏 사용방법.

한 마디로 칼라 보호대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셔츠에 끼워두면 대략 이런 느낌입니다.

옷 들고 맨날 이동하는 우리 스타일리스트 선생님들이 탐낼 만한 비주얼+_+






'박시영 아나운서, 칼라핏 써보니 어떤가요?' 라는 내용인데

실제로 전 사전미팅때 제품을 미리 받아서 사용해봤답니다^^






그래서 실제 제 사용후기와 흡사하게

자연스럽게 멘트하는 장면을 여러 각도에서 촬영하고






이게 촬영할 때 시선 맞추는 게 일인데

흰 색 티셔츠 입은 감독님이 주먹 쥔건 '너 죽어'라는 뜻이 아니라 ㅋㅋ

시선을 주먹을 보고 하라는 겁니다.






이게 그냥 카메라대고 찍으면 되는 것 같아도

제가 앉으면 그림자가 지지 않도록,

조명이 앵글 안에 나오지 않도록

여러모로 세팅을 잘해야 되어서 많은 분들이 수고하는 작업입니다^^






세팅이 잘됐다 싶으면 촬영 시작!

이제 저만 잘 말하면 됩니다 헤헿






가끔 광고찍을 때 제가 회사 직원 역할일 땐

너무 아나운서처럼 말 똑부러지게 하지 말라고 ㅋㅋ 지적받는데

이 날은 저답게 할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날씨도 맑은 편이고 스튜디오에 채광도 좋아서

원활하게 진행된 촬영






프리랜서라 스케쥴이 많을 땐 이동이 잦아서

옷 구김이 신경쓰인다는 내용 촬영 중






블라우스에 잡힌 주름을 보며

"음마 이걸 펴야하는데..." 하는 모습 ㅋㅋ






맨 왼쪽에 콘티 들고 계신 분이 감독님!

카리스마 있게 촬영을 잘 이끌어가시던 분





 

하늘색 셔츠분은 만든다 부대표님이신데 

이 날 가장 멀쩡하게 입었다는 이유로 갑자기 제 스타일리스트쌤으로 출연 ㅋㅋ

뒷모습 연기 하셨고요!






중간에 어떻게 나오는지 보라며 제게도 화면 보여주시고

피디님이 넘나 친절하셔서 더 좋았던 촬영입니다아+_+






제가 원고보는 사이 카메라 뒤에는 남자 스탭들 북적북적

이거슨 근로의욕이 고취되는 작업 현장입니다 여러분!






주먹 보면서 멘트 몇 마디 더해보고

사진 계속 보니 결과물이 넘나 궁금해지네요! 






너 덕분에 내 칼라가 잘 쏴라이따! 라며 므흣하게

칼라핏 지그시 응시하기도 하며






즐겁고 보람된 촬영을 이렇게 마무리!

모든 분들 고생하셨습니다^^





남친선물로도 딱인 칼라핏! 초록창에 검색하면 구매할 수 있는 곳 많습니다.

만든다 어서 쭉쭉 커서 전속모델로 박시영 아나운서 갑시다 ㅋㅋㅋ 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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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든다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man_dn_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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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헤어/메이크업/의상 이대 더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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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4월의 어느 날 저는 모처럼 영어MC로 행사에 가게 되었는데,

그래서 시간 맞춰 남산으로 고고!






왜 남산이냐 하면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행사가 진행되기 때문입니다!

그것도 그랜드 볼륨이라니 행사 규모가 상당함을 알 수 있지요?






남자MC랑 더블 진행이었고, 전 이 날 영어MC로 온 거라서

화려함을 마구 뽐내는 드레스입고 메이크업도 힘을 주고!^^





 

이 날은 패션쇼와 공연, 바깥에선 화훼 전시까지

정말 많은 것들이 진행되는 아주 큰 행사라서

제가 도착하니 패션쇼 리허설이 한창이었습니다.

자세히 보면 테이블마다 꽃 장식이 다른데 이것도 화훼 디자이너들의 출품작들^^






미리 심사를 거쳐 시상작을 선별해서

이 테이블 위에 꽃들을 디자인한 화훼 작가님들을 시상하는 순서까지 가졌습니다!

중간에 코스요리로 식사도 했는데 하얏트호텔이라 역시 넘나 맛있었고요 헤헿







전 눈 앞에서 모델들과 런웨이를 보는 건 처음이라

굉장히 압도되면서도 이들을 하나씩 다 챙기고 통솔하는 디자이너 카리스마에 깜놀!






아나운서인 전 큐카드를 보고 원고 연습을 하지만,

제 뒤에 보이는 모델들은 각자 순서와 위치를 의논하며 행사를 준비중!






이렇게 플라워와 패션이 함께 만나는 큰 행사는

이 날 행사를 주관한 리프에서도 올해 처음으로 하는 거라고 해서

리프 송민숙 편집장님이 개회사, 폐회사에서 

내내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시더라고요.






제가 남자MC 선배님이랑 식사한 테이블.

여긴 꽃이 아까랑 또 다르니 그야말로 꽃 전시회도 되겠지요?^^






이 행사에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김영세, 크리스토프 초이, 

신비주, 한복 디자이너 김혜순이 디자인한 플로럴 갈라쇼가 함께 진행되니 만큼

일반분들이 오시려면 1인당 티켓이 30만원에 달했답니다.

전 쭉 있어보니 그에 합당할 정도로 알찼던 행사라는 생각이 듭니다.






식사도 코스 하나하나 정갈하게 나왔고!

행사가 시작부터 30분이 지연되어서 너무 배고팠는데

감사하게 행복하게 잘 먹고 힘내서 나머지 진행하고






온통 패션쇼 조명이라 셀카도 어디서 찍을지 모르고 갈팡질팡하다가 ㅋㅋ

순조롭게 잘 마쳤다는 이야기^^





+

벌써부터 넘나 더워진다는 얘기에 슬슬 겁도 나는데,

아직 열대야는 없으니 편안한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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