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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지난주 제가 열심히 촬영하러 갔던 서대문구의 한 아파트 +_+

바로 통계청에서 제작하는 미니 드라마 <맞벌이 부부로 산다는 것은>이란 영상입니다.






이 날 일일 남편은 동갑내기 배우인 권순우님 ㅋㅋ

동갑이랑 부부하는 거 처음이라 더 반가워!!!!!

그리고 딸래미 귀요미 아역배우 김하늘양!






워킹맘인 저는 남편보다 먼저 나가고 먼저 들어와서

딸이랑 놀아주는데 그 장면 촬영중





그림그리는 아역 기다리며ㅋㅋ

수건 개라고 해서 무릎위에 올려두고...님 표정 좀...






막간을 이용해 셀카를 남기고 ㅋㅋ

이 날은 제가 거의 모든 씬에 출연해서 쉬는 시간이 별로 없어 사진이 이뿐...







저랑 키 차이 때문에 매너다리 해준 남편님 ㅋㅋ

쌈빡한 영상 나오길 기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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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의상 이대 더클래스

www.instagram.com/theclassstyle


방송 메이크업 / 헤어 이대 더클래스

www.instagram.com/theclassmake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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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얼마전 마포구 한 가정집을 빌려 촬영한 

우리은행 사내영상 촬영 현장을 보러 가볼까요?






결혼 10년차 주부의 표정을 지어보라는 감독님 주문에 난감 ㅋㅋ

오늘 가족으로 출연하는 저와 제 남편, 아들입니다^^







대기시간엔 아역배우 김지환군과 같이 무한 셀카 타임 ㅋㅋ

지환이가 어찌나 똑부러지게 말을 잘하는지!​






저에게 계속 차 사자고 조르는 남편을 맡은 배우님과 아들과!

포즈 취하자고 해도 절대 말 안듣는 지환이ㅋㅋㅋ​






이건 제 단독샷 촬영중!






카메라엔 요롷게 나오는 거쥬!






계속 이어지는 촬영에 막간을 이용해 셀카 타임!

이제부터 지환이가 찍은 셀카들이 주루룩 나옵니다 짠ㅋㅋ





​​

오늘 예쁘게 만들어주신 메이크업 쌤과 사진도 남기고^^

전 화장실 들어가려던 씬이라 머리엔 세안밴드 ㅋㅋ






저희 가족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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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전 영상촬영을 대부분 하지만 종종 사진모델도 합니다^^

이 날은 근래 사진 중 베스트라는 평을 아주 많이 받은 화보를 공개합니다!

바로 엘지유플러스 자회사인 콜센터 씨에스리더의 강사역이자 워킹맘 역할인 혜영씨로 출연+_+ 







직원분들이 퇴근한 시간에 찍어야해서 이 씬은 저녁부터 밤까지 촬영!

촬영팀이 챙겨온 의상이 아주 깔끔해서 사진이 더 잘 나왔어요 헤헿





이건 제가 도착하자마자 아역과 친해질 겨를도 없이 찍은 샷 ㅋㅋ

활달하고 애교넘치는 아역덕에 아주 잘나와서 다행^^







여기도 강남 어느 아파트 앞인데 마침 벚꽃시즌이라 더 예쁘게 나왔지요!

찻길이라 지나가는 차 피해가며 요리조리 찍고





스튜디오 들어와서 몇 장 더 찍고

이게 사진만 봤을 땐 몰랐는데 브로셔에 들어간 완성된 사진보니 우왕 굳^^






교육강사역이다 보니 프레젠테이션하는 모습도 같이 나오고

프로 스멜 팡팡 풍기게 나와서 아주 마음에 들고 데헷






이건 촬영하다가 모니터링하며 화면 찍어본 것!

워낙 잘 찍으셔서 후작업 없이도 아주 잘 나온 사진 헿






저말고 다른 모델 분 찍을 동안 셀카도 남기고

엘지유플러스 사원증 걸고!






왼쪽 하단에 보이는 여자 사진이 가이드라인이어서 

​비슷한 느낌으로 포즈 취하면 찰칵찰칵





밤늦게까지 이번 촬영은 아름다운 사진으로 남기며 마무으리!

전 브로슈어 실물은 못 봤는데 본다면 넘나 신기방기 기쁠각+_+

즐겁고 신나는 일요일 오후 모두 행복하게 보내세요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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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메이크업 - 이대 더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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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전 올해 안에 촬영한 것은 올해 안에 업로드하자는 정신으로

열심히 제 포트폴리오를 업로드하는 중입니다 헤헿





이렇게 단아하게 꾸미고 간 것은

이 날은 제가 워킹맘역할로 출연하기 때문!

워킹은 맞지만 맘은 아니기에 최대한 가지런하게 하고 갑니다+_+





LH한국주택공사 아파트가 좋은 점을 다른 출연자랑 비교하면서 토킹어바웃하는 건데

​전 LH아파트 말고 일반 아파트 사는 워킹맘으로 나오는 촬영.






제 상대역은 바로바로 개그우먼 조수연님.

​너무 웃기고 애드립 미쳐서 계속 웃으면서 재밌게 촬영했습니다.







지금 LH한국주택공사 페이스북에서 널리 공유되고 있는 이번 영상,

어떻게 나왔는지 확인해 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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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한국주택공사 아파트 홍보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phNsjhWBL6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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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메이크업, 헤어 / 이대 더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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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추석 전에 급하게 촬영이 생겨서

마포구 성산동에 위치한 스튜디오로 아침부터 무브무브!+_+






홈쇼핑에 판매될 뿌려먹는 된장이 이 날의 주인공!

홈쇼핑에서 판매되는 중간중간에 나갈 영상을 찍기 위해

이 날은 새댁으로 변신^^







요리연구가 선생님이 오셔서 아침부터 이 많은 요리를 직접 다!

전 날 장도 다 봐오시고 완전 잔칫집 같았던 스튜디오+_+







아침부터 꽃단장을 다 마치고

조금 늦게 와도 된다는 말에 신난다하며 아침까지 든든하게 먹고!







제품 사진을 다 찍고 모델 촬영을 하는 순서로 진행돼서

감독님이 제품 사진 찍는 중간중간 저도 카메라로 찍어보고!

나물 무침에도 버무려 먹을 수 있는 케이밀!+_+







촬영장에 음식이 넘쳐났지만 모두 촬영용이라 ㅠㅠ

점심은 배달된 본도시락으로 냠냠







제육볶음 도시락인데 간이 좀 짜서

밥 많이 먹게 되던 밥도둑 도시락 +_+

이 지점만 짠 건지 모르겠는데 간이 센 거 싫어하시면 이 메뉴는 비추 ㅠㅠ







정 가운데 놓여진 미숫가루같이 생긴 케이밀 가루 된장은

생선 구울 때 사용할 수도 있고, 샐러드에도 뿌릴 수 있고!

아주 다양하게,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심지어 채소죽에도 뿌리거나 삼겹살 구이에도 응용 가능!

이렇게 요리연구가 선생님께서 사용법을 알려주시니

사용자들에게도 넘나 도움이 되어 오메 좋은 것!^^







이런식으로 요거트에도 타 먹을 수 있는데, 제가 촬영하며 맛본 바로는

나물에 뿌리는게 의외로 간이 딱 맞고 된장맛도 나서 먹기 좋았답니다.







신혼 부부로 나오는 저랑 일일 남편 배우분 ㅋㅋ

신혼이라서 서로 먹여주는 장면이 많았답니다.







스튜디오 예약 시간이 정해져 있어 스케쥴이 빡빡했지만

재밌고 유쾌하게 진행된 촬영+_+







식품촬영이라 먹는 장면이 많았는데

삼겹살 구이가 오래돼서 기름이 막 나오니 요리연구가 쌤이 다시 구워주시고!

아주 좋았던 작업 환경







배우가 둘뿐이다 보니 하면서 장난도 치고

이 날 처음 본 사이지만 달달한 부부 케미로 영상이 잘 나오길 바라봅니다 ㅋㅋ







제일 많은 분량을 차지하는 부엌씬 찍고, 출근하는 씬과

거실씬까지 찍고 촬영 종료!







채널 돌리다가 케이밀 홍보영상 보시거든 반갑게 알아봐주시고 ㅋㅋ

이게 저염된장이라 고혈압, 당뇨 등 성인병 있으신 분들께도 좋은 된장이니

많이 이용해주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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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려먹는 된장 케이밀 블로그

http://blog.naver.com/pia6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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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 / 이대 더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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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아침부터 제가 파주를 향해 엑셀을 밟아 밟아 도착한 곳은

예전에 국민은행 사내영상 촬영했던

파주 모아스튜디오랍니다.






금촌역에서 멀지 않은 거리에 위치해있고

버스 종점이랑은 도보로 갈 수 있는 

비교적 접근성이 좋은 파주 모아스튜디오!






먼저 일상복을 입고 촬영 시작

제가 집 화장대에서 이 날의 주인공인 에센스를 발라보는 장면입니다.






이건 외출복으로 갈아입고 인터뷰 따는 장면

멘트라 하면 완전 자신있으므로 표정부터 이미 신나 신나!






스튜디오가 규모가 큰데 거실과 연결된 테라스에 가니

이런 푸르른 대자연의 뷰가 보이고!!!!!






이 날은 모델 두 명이서 촬영하는거라

전 모델A를 맡아서 모델B가 찍는 동안 앉아서 셀카 남겨보고...






엘라 코스메틱에서 출시한 신제품인 딥리 펄 에센스는

제가 촬영하느라 손에 엄청 많이 발랐는데

그것만으로도 손등이 엄청 보드라워지는 놀라운 효과!!!!! 






전 엘라 코스메틱꺼 클렌저에서 민낯을 다 깐 경험이 있는지라 ㅋㅋ

처음 만난 대표님이지만 웬지 친근했고, 

촬영장 분위기도 화기애애해서 아주 즐겁게 촬영 했답니다.






촬영 중에서도 전 뷰티 촬영 참 좋아하는데

평소 늘 관심많은 화장품을 다루기 때문이기도 하고,

가만히 앉아도 떠들 얘기를 촬영으로 하니 더 재밌고 ㅋㅋ






제품 바르는 거 찍는게 오히려 손이 좀 가는게

평소 바르는 것 처럼 하면 어색하거나 제품이 잘 안 보이기 쉽고 

'바르는 게 자연스럽게' 촬영해야 하기 때문에

손 위치를 바꾸거나 제품을 들거나 내려놓거나 여러 각도로 시도해 봅니다.






그 와중에 조명이 쏴라있어야 하니까

조명도 여러 각도로 조정하며 맞춰보고






실제 제 방과는 상당한 거리가 있는 순백의 침실 ㅋㅋ

화장대 거울에 카메라가 비치지 않게 역시 잘 맞춘 다음에






모델 둘이 나란히 서서 에센스 이름 말하는 샷으로 마무리

다른 모델은 저랑 키 맞추려 구두 벗고 슬리퍼 신고^^ ㅋㅋ





+

제가 이 에센스보고 갈색병처럼 생겼다고 했다니

그것보다 훨씬 좋다며 자부심이 대단하시던 엘라코스메틱 대표님!

그 모습이 참 멋있었고 그만큼 많은 사랑 받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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