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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역대급 추위에 잘 살아남고 계신거죠?

지난주에 제가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했다가 일주일동안 가장 많은 노출을 기록 했던

건강 아이템을 오늘 포스팅 해 볼게요.





 

바로 '주스 앤 그로서리'라는 곳에서 배송 받아 마신

클렌즈주스가 그 주인공입니다.

냉장 상태에선 3일간만 먹도록 되어있는 넘나 신선 그 자체인 주스이기 때문에

아주 아주 견고하게 배송되어 집에 도착했습니다.






클렌즈 주스는 몇년전에 왜 밀싹주스라고 해서 인기 많았던 거 아시죠?

얼마전엔 방송인 박지윤님이 욕망스무디라고 해서 홈쇼핑에서 완판 기록하고 그랬는데

이 클렌즈주스도 하루 날 잡아서 3시간에 한 번씩 총 6병의 주스를 마시는 디톡스 프로그램입니다.

지금 검색해보니 야노시호님 클렌즈 세트는 스무딕 20팩씩 9만원꼴로 팔던데

여러분 제가 늘 말하지만 먹는건 한 번에 충동 구매하면 다 버립니다 ㅋㅋ







뭘 먼저 먹어야 하지? 싶었는데 뚜껑 위에 순서가 적혀 있습니다.

저에게 도착한 것은 총 이틀 분량.

​현재 이렇게 하루분 2만 3200원에 판매하고 있으니 간단하게 시작해보기 참 좋지요?

한꺼번에 많이 사면 오히려 의지도 꺾이고 꼴 보기 싫어집니다ㅋㅋ

처음 클렌즈주스 접하는 분들에게 가벼운 마음으로 하시라고 권하기 좋은 제품.






그렇다면 가장 궁금해하실 후기는?

전 요즘같은 날씨에도 봄자켓 하고 입고 야외촬영 하는 극한 스케쥴 때문에

얘네만 먹었다가 쓰러지는 수가 있어 ㅜㅜ 적당히 채소와 과일, 뜨거운 차까지 병행하며 클렌즈를 진행했습니다.

만성변비인 엄마와 채소를 극혐하는 초딩입맛 제 여동생도 함께 마시며 몸의 변화를 살펴봤고요.

일단 쫙쫙 나옵니다 ㅋㅋㅋㅋㅋ

만성변비인 분들, 무조건 드세요, 두 번 드세요!

그러다보니 배에 가스가 덜 차서 삶의 질이 높아집니다.






그리고 운동 후에 입은 심심하고 너무 시간이 늦어 뭘 먹을지 모를 때 딱 마셔주면

이게 채소 삶아서 가공한거라 꽤나 든든합니다.

넘나 휴대하기 편한 예쁜 패키지도 여성분들 백에 쏙 들어가는 크기라 넘나 좋고

보면 색별로 샐러리, 비트 등 오만 채소가 다 들어가 있는데

요즘 바빠서 언제 이거 다 따로 챙겨 먹겠습니까.

근데 아주아주 간편하게 바로 꺼내서 쭉쭉 눌러 먹으면 좋으니 채소 섭취에도 쵝오!







크기 보시라고 먹기 전에 들어서 찰칵.

먹어보니 엄마랑, 제 동생, 제게 가장 맛있는 제품이 각각 달랐는데

엄마는 아보카도, 시금치, 바나나가 들어간 1번 '굿바이 나트륨'을 가장 맛있다고 하셨고

채소 극혐하는 동생은 역시나 망고, 오렌지, 바나나가 들어간 4번 '노모어 스트레스'를 원샷에 가장 맛나게 쭉쭉 빨아 마셨습니다.

전 사진 속 제품인 햄프시드, 시금치, 바나나가 들어간 이 '그린 버터 스무디'가 가장 입맛에 맞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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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요!


-채소나 과일 먹기에 번거로운 자취생

-제발 쫙쫙 싸는 게 소원인 만성변비에 시달리는 분

-외식 자주해서 주스라도 건강하게 마시고 싶은 직장인

-다이어트 시작하며 위 줄이고 싶은 다이어터

-급하게 살쪄서 간편하게 식이요법 하고 싶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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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스 앤 그로서리 홈페이지

www.juicengroce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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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주스 앤 그로서리에서 경제적인 지원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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