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

그저께 전 프로필 사진 찍는 날보다 

더 많이 사진 찍힌 기분이 든 일이 있었으니

바로 뷰티클래스 가서 모델로 선 날이었기 때문^^







한남오거리 완전 꿀자리에 있는 폴바셋 한남 커피스테이션.

여기서 이 날의 뷰티클래스가 진행 되었답니다.







뷰티업계에서 연말은 

홀리데이 컬렉션이 출시되는 설레는 시기이기도 하지요!

가자마자 예쁜 아이들이 반겨줍니다.







이 날 제 메이크업을 해주실 아티스트 선생님의 화장대.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지 기대기대!







제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리즈 위더스푼이 모델이기도 한 엘리자베스 아덴!

저 빨간색 메이크업 가방안에 든 메이크업 세트가

바로 '홀리데이 블록버스터 세트'







엘리자베스 아덴은 제가 인스타그램에서 팔로우해서 소식 보고 있는데, 

꼭 뷰티클래스를 할 때 지난 번엔 명동투어를 같이 했고,

색다른 코스를 같이 체험할 수 있게 하는데 넘 특별해서 꼭 와보고 싶었어요!







이번엔 폴바셋과 함께 하며 1교시는 커피클래스,

2교시는 메이크업 클래스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답니다.







커피와 메이크업을 사랑하는 저에겐 우왕 이거슨 신세계!

처음 가 본 폴바셋 한남스테이션도 무척 좋았습니다.







엘리자베스아덴 홍보팀 직원분이

일단 이 날 진행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







폴바셋과 커피 교육하러 다니신다는 유머감각 넘치는 분께서

드립커피 내리는 저 기구 발명하신 분 설명도 해주시고 ㅋㅋ







테이블에 한 분당 커피선생님께서 오셔서 직접 드립 내리는 걸 보여주시고

그다음에 한번씩 저희가 해보는 걸로!







전 커피 넘 좋아해서 하루 한두잔씩 꼭 마시지만

이렇게 드립커피 클래스를 정식으로 온 것은 처음이었어요.

저 필터 종이가 유리에 밀착되도록 뜨거운 물을 부어주고







미리 갈아둔 커피가루를 필터에 넣은 다음에

뜨거운 물을 골고루 부어줍니다.

드립커피가 쫄쫄쫄 내려오길 기다려보며.







인상적인 것은 커피를 넣을 저 종이컵도 뜨거운 물을 부어서 데웠다는 점.

커피잔이 뜨거워야 커피맛도 좋다고.

처음 알았습니다 뚜둥!

그렇게 마셔보니 역시 쌤이 하~나도 안쓰고 꼬숩 끝맛도 세상 깔끔!







전 준비가 안되었지만 ㅋㅋ 일단 한 번 도전해봅니다.

저희 테이블 담당 쌤이 계셔서 마음 편하게 누구나 도전해볼 수 있습니다.







저울도 준비되어 있어 정확하게 같은 양의 물과 커피원두를 쓰지만

물 붓는 방식에 따라 달라지니 매 번 내리는 커피맛이 다르다고!







제 손맛 때문인지 ㅋㅋ 쌤이 내린 커피보다 씁쓸한 맛이 많았다는... 기분 탓인가 허허허

그래도 기계로 내린 것보다 역시 훨 맛났답니다.







잠시 쉬고 2교시 시작!

본사 프로모션팀에서 지원나온 메이크업 아티스트 쌤!







메이크업 전에 마스크팩 하긴 부담스럽고, 건조하긴 하니

화장솜에 스킨을 적셔서 요래 얼굴에 올려둡니다.







이런 메이크업 클래스 진행 경험이 많으신 메이크업쌤은

설명한 후에 사진 찍을 시간을 충분히 주시더라는 ㅋㅋ







기초케어를 하고 메이크업을 시작해봐야죠?

사용제품은 엘리자베스아덴 수퍼스타트 스킨 부스터.







메이크업 전에는 너무 리치한 제품이나 단계를 많이 바르기보다

이렇게 가벼운 질감 기초제품으로 시작해주세요.







사용법을 보니 세럼이나 모이스처라이저 이전 단계에 사용해달라고.

전 몰랐던 제품인데 얼루어 2016 위너이기도 했군요!+_+







여름엔 유분기가 많이 도니 보송한 프라이머로 베이스를 해주시고,

겨울엔 넘나 건조하니 좀 촉촉한 베이스를 해주는 게 낫다고.







이제 본격적으로 파운데이션을 사용해서 베이스를 합시다.

사용제품은 플로리스 피니쉬 스폰지-온 크림 메이크업.







브러쉬를 사용해서 파운데이션을 얼굴 밝히고 싶은 부위부터 바르고

리퀴드보다 양 조절 하기 편하겠어요!






미스트를 스펀지에 적셔서 팡팡 두드려줍니다.

전 미스트대신 물 적셔서 쓰는데 그게 정 어려울 땐 미스트가 굳 아이디어!







스펀지니까 얼굴에 펴바르기도 훨씬 쉽고!

브러쉬보다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네요+_+







이제 아이섀도우 팔레트로 아이 메이크업을 해봅시다.

사용제품은 홀리데이 블록버스터 세트에도 포함된 팔레트입니다!







중간 중간 깨알유머로 저까지 웃음터지게 만든 메이크업쌤 ㅋㅋ

넘 빵터짐 정신차려 얘야...







눈두덩이부터 차례대로 깊이 있는 눈매 만들기.

엘리자베스아덴 색조 제품은 처음인데 기대 +_+







통일감있고 입체적인 눈매를 위해서

언더에도 같은 색으로 섀도우를 깔아주고







눈썹까지 좌우 맞춰서 그려주고

지속력있는 메이크업을 위한 이 날의 꿀팁 나갑니다!







이대로 보송하게 메이크업이 지속되라고

플로리스 피니쉬 에브리데이 퍼펙팅 메이크업으로 팡팡 두드려줍니다.

쿠션과 파우더 중간 제형으로 보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립을 바르기 전에 손등에 발색샷

저도 어떤 색인지 궁금해서 힐끔 보고 ㅋㅋ







메이크업이 어느 정도 완성되어 가니 이목구비가 더 뚜렷해짐 ㅋㅋ

내내 화기애애했던 분위기!







립브러쉬로 립을 블렌딩해주고

특히 진한 색의 립을 바를 땐 손이나 면봉보단 립브러쉬가 훨~씬 예쁘고 쉽게 발립니다.







마지막으로 아까 스폰지 적셨던 미스트로 수분감 뿜뿜.

미스트 하나 들고 다니면 전천후로 사용이 가능하네요!







메이크업 완성 후 모두가 사진 찍는 타임 ㅋㅋ

이 날 밤까지도 지속력 짱짱인 메이크업이었습니다.







이 날 예쁘게 메이크업해주시고 재밌는 뷰티클래스 꾸며준

메이크업쌤과 마지막 기념사진!





+

일일 바리스타도 되어보고, 모델도 해보고!

즐거운 추억 만들에 알찬 뷰티클래스 꾸며준 엘리자베스 아덴 너무 고마워요!^^

이제 전 이 날 받은 제품 자세히 테스트하러 가봅니다!





+

엘리자베스아덴 공식 홈페이지

https://www.elizabetharden.co.kr/







  1. 2017.12.19 00:26

    비밀댓글입니다

    • 전 아직도 다니는데 엔끌로에 원장님으로 계세요! 화, 일만 휴무니 나머지 요일에 가시면 돼요 ㅋㅋㅋ

여러분 안녕

즐거운 월요일 보내고 계신가요?^^

지난 주말 열띰히 먹은 얘기를 한 번 해볼게요





기흥IC 바로 앞에 위치한 으리으리 어마어마한 등심/갈비/냉면 파는

한국관 기흥점






전 이 날 배가 고파 졸도할 지경이라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제가 사랑하는 갈비를 시켰으나

일인분에 7만 얼마라는 고가인데도 솔드아웃이라는 슬픈 이야기 ㅠㅠ

대신 등심을 시키고 지글지글 구워줍니다





 

결론은 요 집은 돌솥밥과 된장찌개가 위너 중의 위너라는 사실!

할머니가 직접 다~ 하신다는 반찬은 상추무침부터 양념게장까지 그거슨 아트

한국관 도곡점도 있지만 요 지점보다 훨씬 하수라는 이 집 마니아의 말씀+_+






+

비즈니스 모임/가족모임/드라이브 나와서 데이트맛집 강추

2층은 고기 먹는 손님, 1층은 단품 메뉴 먹는 손님 받는데

1층에서 돌솥밥과 된장찌개 나오는 메뉴 추천

재방문의사 뉘예뉘예 전 또 갈것입니다 헿





돌솥밥에 물 부어 누룽지까지 흡입하니 배불배불해져서

차 마시러 근방의 까페로 고고






스페인어로 '대지'를 의미한다는 떼레노시떼

이 근방에 골프장 많은데 골프장 들어가는 초입에 이쩌요






주말 저녁이라 차가 많지요

고풍스러운 저택같은 모습에다가 조각품도 군데군데 많아용!






조명도 예쁘고 들어가는 입구가 예뻐서

촬칵촬칵 요란하게 찍으면서 입장






앞서 한국관에선 전 넘나 허기져서 사진이 꼴랑 두 장이지만

밥이 들어가서 정신을 차린 꼬마는 사진을 마구 찍어봅니다^^






고풍스러운 외관에 비해 너무 깨는 저 편의점 테이블 의자 ㅠㅠ

테라스에선 모기 뜯길까봐 안에 들어갑니다






실내가 꽤 넓어서 한적한 편이고

요 앞에 그랜드 피아노도 있고 조각품도 군데군데 아주 많았고^^






입구에도 붙어있었던 '김금선 커피아카데미'

아카데미를 운영할 정도라니 커피맛이 더더욱 기대기대+_+






커피 콩 그라인더 아입니까? 아님 말고 호호

흡사 갤러리카페 같은 느낌 물씬


전 저녁에 커피마시면 잠이 안와서

귤생강차 주문했는데 웬닐이햐 넘나 마이쪄!

귤향 가득하고 이미 다 우려내서 주기 땜시롱 마시기도 넘나 편해!





부드러운 드립커피로 추천 부탁드렸더니 주신 커피

아놔 제가 먹었던 드립중에 가장 부드럽고 가장 향긋하고!

무조건 서빙하시는 분과 상의하세요+_+






데이트/누구랑 가든 2차 장소로 강추

재방문의사 물론^^ 다음엔 다른 드립커피에 도전할 예정!






+

떼레노시떼 홈페이지

http://www.terrenocite.com/main/main.php





+

월요병일랑은 딴 데 줘버리고 

모두 행복한 월요일 저녁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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