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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수강계기
프리랜서 아나운서에게 유튜버는 한번 해볼만한 창업이다. 카메라앞에서 말하는거 자신있지, 20대부터 외모도 관리했지… 분명 일반 직장인들보단 더 비빌만하다고 느끼는데 문제는
들여야하는 시간과 확신…

주PD님이 한국경제TV 피디 겸 기자(피자라고 했던듯) 붙었을깨 나도 아마 바로 그 시험장에서 앵커 겸 기자 시험을 치고있었다. 한창 시험 많이 보던 시기라 목소리가 거의 안나오는 인후염이 심한상태로 봤고 결과는 낙방. 다행인지 불행인지 그 회사 들어간 사람들은 탈모가 심해지네 등등 머지않아 퇴사소식이
들렸고 난 기상캐스터를 거쳐 리포터, 사내방송 아나운서, 영어mc 등 여러곳을 돌아다니며 일을 했다.

연차가 차며 일은 많아졌지만 똑같이 고단하고 벌이는 시원치않았다. 심지어 서른 넘었다고 한두번 하다 짤리면 이게 나이탓인가 자괴감도 들고 늘 우울했다. 내가 이렇게 2개국어를 완벽에 가깝게 하고 토익도 거의 만점이고 십여년을 일을 했는데도 미스코리아출신 20대 중반이 오면 결국 MC자릴 뺏기는구나. 나는 경쟁에 취약한 멘탈이 약한 범생이과였고 이런 내게 방송계는 유독 너무 힘든 곳이었다.

돈벌이도 마땅찮고 시간은 많고 그래서 심심풀이로 무료로 화장품 보내주면 리뷰를 쓰는 체험단을 했다. 사진찍어서 올리기만 하면 되니 부담도 없고…남들보다 화장품이 좀 많아지고, 마침 방송때마다 정기적으로 다니던 메이크업샵 쌤과도 마음이
맞아서 친구처럼 친해졌다. 메이크업에 대해 좀 더 관심이 생기던때다.

동생이 에어비앤비 숙박 호스트를 하고있었는데 이때 체험이라는 서비스를 새로 런칭한다는거다. 숙박으로 오는
외국인 관광객의 지갑을 더 열게 하기위해 같이 요리하기나
골목투어같은 서비스를 런칭하는 것. 문제는 이건 2-3시간동안 영어로 고객을 상대해야하니 호스트 구하기가 쉽지않았나보다. 동생이 우리 언니가 영어MC고 뷰티블로거이기도 하니 뷰티클래스 가능하다는 뻥카를 쳤다. 그렇게 해서 런칭한 ‘아나운서 언니가 알려주는 K뷰티‘클래스. 2017년부터 9년이 지난 지금까지 이게 내 밥줄이다. 대박이 났다.

당시 스피치클래스하던 오피스텔에서 시작했고 등줄기에서 땀이 줄줄 흐르던 초보 뷰티블로거는 이제 2만여명의 수강생을
보유한 명실상부 K뷰티 일타강사가 되었다.

근데 메이크업클래스 특성상 내가 절반은 시연을 하줘야하므로 한시간에 받을 수 있는 금액이 정해져있다. 벌 수있는 돈도 정해져있다. 정승제가 못되는거다. 마흔에 가까워 늦게 결혼도 했고 임신,출산,육아도 고령에 해야하는데 그럼 클래스는 지속
불가다. 육체노동이라 손목도 많이 망가져서 파라핀 치료도 받으러 다니고 있었고 한계가 슬슬왔다.

그러다 주PD님 영상을 봤고 열심히 사는거 좋아하는 내가 그래,이거다! MKYU 등록해서 코로나라 외국인 고객들
덜 올때 유튜브 본격적으로 처음 시작했다. 영어는
부담스러워 한국어로 하는 뷰티채널로. 한 6개월했는데 초보라 조회수랑 구독자에 집착하니 너무 시간대비 효율이
꽝이고 지쳤다. 구독자 한 400명대로 채널 망.

코로나 풀리고 외국인 고객이 많아지며 다시 유튜브는
숙원사업으로만 남다가 2023년 오프라인 강의를 한대서 클릭전쟁에서 살아남아 2달간 수강. 문제는 이 강의가 6,7월쯤 한것같은데 난 이때 8월에 결혼을 해서— 것도 한 4개월만에 갑자기 진행한거라 막판까지 뭐 준비하느라 이땐 채널만 파고 영어로 뷰티채널을 해보자 생각만 하고 끝.

그러다가 2023년 12월, 비즈니스PT 오프라인
9개월 코스래서 그래, 이번에 안되면 말자 하고 시작. 혼자 하다 망해봤기때문에 여기서 돈내면 꾸역꾸역 만들어보기라도 하겠구나 싶어서 등록했다. 트레이너쌤이 자긴 영어 못해서 많이 못도와드린다고 했는데도 난 어차피 이제 수업도 줄이고 돌파구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간절했다.


1.성과

주변에 글로벌 채널하는 사람이 없어서 비교군이 없지만 구독자대비 조회수랑 로열티 높다.

미드폼으로 주1회 한주도 거르지않고 올렸다. 잘된 영상이 13-15분이라 그쯤 맞춰서 만든다. 촬영 아이폰, 녹음은 소니 TX650, 편집은 VLLO 어플(ㅋㅋㅋ)로 한다.

판매제품은 서비스고 줌으로 하는 1:1 온라인 클래스인데 이건
10건 내외 판매가 됐고(1년 2개월동안)
오프라인 수업에 유튜브 보고 왔다는 고객이 늘고있다.
올리브영 온라인, 아마존 어필리에이트 등 어필리에이트 수입은 우상향중이다.(웬만한 직장인 월급정도)

김정환님이 하는 소싱 강의들으러 갔다가 이럴 바엔 내가 차라리… 싶어서 지금 제조사랑 내 이름으로 된 기초 화장품 만드는
중이다.

2.좋은점
1) 강제로 유튜브 9개월간 매주 1회씩 업로드
기존 MKYU, 오프라인 2달 강의 들을때 안되다가 PT듣고 된것! 역시 돈을 써야 움직인다! 도 있다. 그러나 난 7년동안 주7회 수업하다가 과감하게 주5회로 수업을 줄이고
비즈니스PT 과제 몰아서 하고 업로드하는 날로 정했고 썸끝,원끝도 몰아서 최대한 하긴 했다.

글로벌채널이라 비즈니스PT는 처음이 완강한다는 생각으로 시작한것도 아닌데 하다보니 욕심이 나서 졸업까지 하게 된거다. 이번 채널 잘 안되면 괜히 내가 중도하차해서 그런게 아닐까 하는 생각조차 차단하려고…

구독자 만명 이하일때 품과 시간은 제일 많이 들고 성과는 안 보일때 그래도 내 통계를 보며 매주 같이 분석하고 얘기할 트레이너가 있어 버틸수 있었다.

2) 유튜브에 대한 올바른 방향 잡기
주PD님이 강조하는 조회수 100만? 좋은 추억이에요. 조회수랑 구독자수에 덜 집착하고 매회 양질의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 MKYU 들을땐 혼자 온라인으로만 듣는거고 주PD님의 커리도 지금같이 명쾌하진 않아서 하다보니 조회수 왜 안나와, 난 원래 피부가 안 좋다가 좋아진 케이스가 아니라 사람들이 공감을 못 하나봐….. 하고 수렁속으로 빠져만 갔다.

근데 어차피 난 수익화 때문에 하는거니 잘 나오면 감사하고 못나오면 짜증나지만 더 빨리 다음 콘텐츠를 만들어서 잊으려고 하는 식으로 꽤나 발전했다.

브랜디드는 한 달에 한 번정도, 업로드는 최소 주 1회 등 전반적으로 선배가 틀을 잡아주니 그래도 더듬더듬 혼자 찾아가기에 조금은 수월하다.

3) 유튜브 제작에 중요한 루틴 습관화
*다닐때만큼은 못하지만 썸끝, 원끝도 난 특히 원끝은 모국어가 아니기에 잘된 영상은 초반 1분까지도 다 받아적는다. 나도 모르게 말할때 받아적고 따라했던 멘트가 나온다. 꼭 해라.

*주제찾기할때 뷰트랩 이용(마이너리그): MKYU땐 무조건 대형 채널에서 잘된 주제 따라했다. 근데 딱히….. 그리고 100만
넘는 유튜버들의 화질과 퀄을 100명 유튜버가 못따라감ㅜㅜ
작은 채널에서 잘된 주제 찾는게 타율이 좋은 편!

4) 소소하게 미디어 출연



3.아쉬운점
1) 졸업생들끼리 커뮤니티 절실
뷰티나 글로벌이라도 같이 소통할 수 있게 그룹별로 묶어줬으면…

2) 주PD님과 간담회 Good!
온라인으로라도 지속적으로 이어갔으면!

4.향후 계획과 고민
1)썸네일 아직도 어렵다, 이론과 실제의 괴리

이게 잘된 썸네일이라서 내 사진으로 디벨롭을 해봤는데

77개 영상 중 가장 조회수 낮은 영상이 되었다 ㅜㅜ

뷰티 부문에서 비포,애프터는 썸네일 치트키라고 해서

초반에 많이 시도했는데 난 이걸로 잘 나온 영상이 없다 ㅜㅜ

바세린 영상은 올린지 시간이 지나서도 알고리즘을 받길래
2탄을 만들었는데 전혀 반응이 없었다 ㅠㅠ

게다가 한국과 글로벌 썸네일이 확실히 감성이 달라서
한국 썸네일로 잘된걸 디벨롭했을땐 더 잘 안먹히는 경우가 많았다. 이건 확실히 해봐야 는다.

3)멤버십 런칭, 그 후?
로열티 높은 고객이 많다고 판단했고, 브랜드에서 내 채널 구독자앞으로 쿠폰을 발행해주겠다는 제안이 와서 한 달 9.99불짜리 멤버십을 런칭했다. 2달째, 멤버십 가입한 사람은 두자릿수. 향후 늘면 라이브도 하고 시영티콘도 더 늘릴예정.




4)출산후 내 유튜브 방향은?
비즈니스PT 다니며 좋았던 것 중 하나는 마흔 다되서 수능 다시 본 꿈을 꿀만큼 스트레스 받았던 시험관 시술을 견딜수 있었다는거다. 유튜브 하나 만들고 자막넣고 편집하고 반응보고 시간이 훅훅 흐르고 도파민이 팡팡 터지니 기다림의 연속이었던 그 시간을 유튜브에 기댈수 있었다. 2024년 세번에 걸친 시도 끝에 이제 나 좀 쉬겠다고 신랑이랑 싸우고 질질 끌려간 산부인과에서 만든 배아가 올 8월에 태어난다.

내 삶에 육아가 많은 부분을 차지하게 될텐대 어디까지 임출육에 대해 콘텐츠를 만들어도 될까? 완전 평소처럼 스킨케어나 메이크업 영상만 만드는것도 사실 너무 머신같고 그렇다고 갑자기 브이로거가 될것도 아니고… 우리나라 뷰티유튜버들도 이게 고민인 사람들이 많은것 같았다.

5. 맺음말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년으로 돌아가면 난 비즈니스PT 들을거고 유튜브 도전할거다. 외롭고 길고 불확실한 여정이지만 포기하지않고 완주했고, 습관처럼 저녁에 양치하듯이 콘텐트 질 떨어져도 매주 무조건 한개는 올렸다. 부모님 칠순여행가서 일본가서도 편집만 했다.

지금도 썸네일 막히거나 도입부 막막할땐 그때 필기했던 프린트물 가시 들춰본다. ”글로벌이라 다를거야.“ 뭐 이런 의심하고자시고할 여유도 없고 주 1회 올리는것도 꽤나 바쁘다.

오히려 비즈니스PT 다닐땐 다른 수강생들 얼마 벌었네 대자보에 더 짜증나고 ㅋㅋ 박탈감을 느끼기도 했는데 걍 귀닫고 믿고 정진하시길 바란다. 저런 사람 소수고 어제랑 오늘의 내 채널만 생각하면 되니까.

출산전에 내 브랜드로 제품도 하나 나오고 그럼 이제 또 CS랑 배송이랑 수두룩빽빽 그만큼 다양한 고민들이 다가오겠지만 그래도 역시 유튜브하길 잘했다. 아이패드 사나요 마나요? 저 고민은 결국 사야 끝나는거 다들 아시잖아요. 유튜브 할까요 말까요? 비즈니스PT 들을까요 말까요? 그 고민, 들어야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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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재치 있는 그림 에세이스트 햄햄님 책.
인스타그램에 연재했나본데 소소하게 공감가며 재밌음.
결혼생활 안해봤으나 가족구성원 간에 있음직한 에피소드는 충분히 고개가 끄덕끄덕.

한 사람은 모으고 한 사람은 버리는 것도 우리집에선 엄마랑 아빠의 모습을 보는 듯 했고
시바견이랑 팬더 그림도 너무 귀엽!
쓱쓱 넘기며 보기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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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전이랑 읽고나서 내가 예상한 내용과 꽤나 달랐으나 퍽 좋았던 책!
프리랜스로 다양한 일을 하는 저자가 여러일을 어떻게 관리하며 할 수 있는지, 그 비법인 리추얼을 알려준다.

프리랜스 밥벌이 12년차인 나로썬 내 '마음'에 귀 기울이라는 내용이 공감가며 좋았다.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우리는 정신을 가진 육체가 아니라 육체를 가진 정신'이라고 했다고. 이런 정신 그자체인 우리는 살아 있는 마음을 소중하게 다뤄주는게 너무나 중요한터.

음악이 너무 좋아 전세계 페스티벌을 다녔던 저자는 '융플리'를 통해 좋아하는 음악을 공유하고 추억을 나누며 느슨하면서도 아주 친밀한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 시대에 대인간의 소통은 많이 사라지고 그래도 사회적 동물인 우리는 외로운데 나도 음악이 아닌 라이프스타일을 나눌 수 있는 이런 커뮤니티를 만들어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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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왜 만질 수 없는 날씨를 살게 되나요>라는 시를 쓴 89년생 젊은 시인 최현우님 산문집.
표현력과 관찰력이 좋은 사람의 일기장 훔쳐본 느낌!

세월호사건이 터지던 해, 신춘문예에 당선이 되어 시인으로 등단한 저자는
문화예술 행사가 취소되고 추모글을 부탁받았으나 갓 등단한 병아리 시인에겐 감당하기 어려운 슬픔이라 이를 거절하고 시간이 잘 안 가던 힘든 4월을 보냈다는 이야기...

스물다섯 젊은 나이에 신춘문예에 당선된 기분은
'전력으로 달려서 도착한 결승선이 사실은 진정한 출발선에 불과했다는 것'

동년배로 사회생활을 시작한 내가 느꼈던 감정을 이보다 기똥차게 표현할 수 있다니! 무릎을 탁 치는 부분이 있어 읽는 재미가 있었다.

이외에도 존경하는 은사님께 쓴 편지,
친구한테 책을 추천해달란 얘기를 받았을 때 들었던 생각을 쓴 글, 어린시절 부모님이 이혼한 조카와의 에피소드 등 흡입력있게 읽힌다.

사진봤더니 심지어 이 분 아주 훈남이던데 결혼...을 하신것을 보고 음...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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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과 자살 등 정신건강에 관심이 많아 다양한 책을 읽어봤지만 자살 사별자에 대한 이야기는 처음이었다. 사실 자살 문제에 있어 가장 고통스러울 사람들이 최측근 아니겠나.

언니, 오빠, 아버지를 자살로 잃은 자살 사별자들이 여섯번 정기모임을 가지며 나눴던 이야기와 심경, 이 모임을 주최한 임상심리학 박사가 쓴 책이다.

자살 사별자 심리지원 단체 메리골드가 있다니 비슷한 경험을 아주 고통스럽지만 나눌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만으로 얼마나 큰 위안인가! 널리 널리 알려졌으면. 이런 책을 내준 한겨레 출판도 훌륭하고 이  책을 내게 동의해준 모임 참가자분들의 용기에도 박수를 쳐주고 싶다.

한 때 우울의 늪에서 허우적거렸던 사람으로써 이 모임에서 자살 사별자들에게 '당신은 아무런 잘못이 없습니다.'라고 시작하지 않는다는 게 좋았다. 기다려주고 같이 얘기하고.....

우리나라 자살율이 높다며 쯧쯧거리기 보다 정신건강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토론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으면 한다. 책에도 나왔지만 샤이니가 멤버 한 명이 빠진후에도 새로운 앨범을 내고 활동을 이어나가는 것도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세지가 된다는 점!


𖤐
한겨레출판 서평단 하니포터1기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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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 인생은 리치하게>

지금은 <나혼자산다> <노는언니> 에 나오며 허당미 뿜뿜하는 리치언니가 예전 IMF 외환위기땐 맨발샷으로 국민들에게 용기를 주었던 국민영웅이랑 동일인물인거 실화?🤭 우리가 아는, 그 세리팍님 에세이.

"삶의 목적은 어떠한 일이 있어도 사라지지 않는 불변의 것이어야 한다. 변수가 삶의 전부가 되어버리면 인생은 늘 불안정하게 흔들릴 수밖에 없다."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것도 결국 스스로 해내야 한다. 어렵고 힘들수록 그 늪에서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칠 것이 아니라, 그 시간을 통해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 고민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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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바다뷰 카페가 많은 거제에서 드물게 산 뷰를 자랑하는
델라하이라는 카페에 왔습니다.


저희 가족은 오픈하자마자 가서
아무도 없었는데도 여긴 무조건 1인 1주문!



조명이 예쁘고
좀 높아서 올라가기 빡센 계단도 있고 ㅋㅋ


크기가 남다른 애플파이
먹을만했고 빵도 종류가 많아오!



포토존이 있으니 잊지말고 사진도 찍고 가세오 >_<
조경이 예뻤던 곳



저녁은 숙소랑 멀지 않았던 거제 으뜸 횟집
룸있는 횟집이고 관광객은 아무도 없어보였고
완전 현지인 할저씨들 오는 곳이라 왁자지껄



넷이서 건배도 하고




모처럼 먹어본 산낙지!
챔기름 솔솔 뿌려 있어서 맛있었고



거제의 회클래스 ㄷㄷ
무 따위는 깔지 않는다!
전 기름진 방어가 역시 맛났어요 헤

매운탕으로 마무리
가격에 비해 곁들임 반찬이 너무 빈약.....
동네 식당이라 서비스도 영.....
관광객들이라면 더 비추인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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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전 원래도 맛집을 좋아하는데
여행중엔 더더욱 맛난 곳을 찾는데 집쭝!
네이버 카페에서 거제 맛집을 찾다가
이곳을 발견했는데 진짜 맛이 도라방스




아파트 단지 안에 있던 엄청 쬐깐한 칼국수집
칼국수 연구소입니다!



대우조선 잠바입은 분들이 많아서
여긴 찐맛집이구나...싶었던 곳!



황태칼국수 등장
면을 여기서 반죽한댔는데 진짜 힘있고 쫄깃한거 너모 좋아요!!!!!



반찬은 셀프인데
완전 싱싱한 오이맛고추!



국가가 허락한 유일한 마약 ㅋㅋㅋㅋㅋ
김치 여기 매우 맛있습니다!



국물이 맑으면서 칼칼해서 완전 짱짱맨!
여기 점심때 줄선다는데 납득이 가는 맛...
거제오시면 여기 꼭 가요 두 번 가요...



김밥은 두 줄씩만 파는데 포장해와서
다음날 아침으로 먹었어요!
특별한 걸 없는데 간도 잘되어 있고 맛있어요!!!!!
여긴 증말 꼭 가세요 여러분!



문 연지 얼마 안되었다고 하고
제 숙소랑 가까워서 가본 브라운필즈 커피숍



외관부터 내부까지 인테리어가 쏘 힙!
커피는 산미가 너무 나서 ㅜㅜㅜㅜ
산미 있는 커피 불호인 분들은 아메리카노말고 다른 거 드세용!



그리고 다음 날 가본 역시 이 근처인
옥포에 있는 카페 코나



케이크가 먹음직스러워 보였어요!
종류도 많았고


여기도 산미가 강한 커피라서 전 불호 ㅠㅠ
끙... 같이 주신 쿠키는 알지만 맛있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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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사진만 봐도 다시 군침이 도는 거제 현지인들이 엄청 가는 맛집을 제가 좀 풀어볼게요.
등산 마치고 건강하게 먹어야지 하고 찾은 곳,
바로 바니테이블이란 곳입니다.


단호박 덕후이기도 하고
모두가 아는 그 단호박 샐러드가 넘 먹고 싶은 거 있죠!
양상추 두둑해서 넘 좋...



요건 새우 리코타샐러드인디 좀 실망.....
리코타 양이 좀 적고 토핑양이 좀 더 있었어도 좋을.....
7500원인데 옥수수나 다른 토핑 좀 더 넣어주시지!




요건 저녁으로 반개 든든허게 묵고
아침에 반개 먹으니 아주 그냥 딱 좋더라는!!!!!



전 전화하고 찾으러 갔었고
내부에 먹을 공간은 없는데 무지하게 바쁘셨어요.
단체주문이 많아보였음!

포장허러 가서 찍었는데
치킨텐더 굵기 실화냐????? 제꺼 아니죠 저건 물론ㅋㅋ
전 튀김 자제한다고 리코타 시킨건데
자제 안해도 되는 분들은 치킨텐더 샐러드 추천...
재방문 의사 있어요!


어느 날 점심에 간 곳은 바로
옥포에 있는
헬로 인디아 알와하라는 인도 커리집!!!!!
2층에 창문이 열려있었는데 인도 분들이 앉아서 밥먹고 있는 것을 매의 눈으로 보고
갔더니 이런 상다리 휘어지는 런치세트가 만원!!!!!




평일 점심에 저 말고
다른 테이블은 인도 단체 손님.....
역시 여긴 옥태원이구나 느끼며 ㅋㅋ


탄두리치킨도 너모 맛있어요!
눙물이 날 정도로 반갑고 맛난 거제에서의 탄두리...




전 저 물기없는 쌀을 사서 먹고 싶을 정도로
입맛에 느무 잘 맞아!!!!!


서울이면 이 정도 런치세트는 만오천원은 받았을텐데
그래도 전 기꺼이 먹을 미친 퀄리티 덜덜


다양한 요리를 마구 시켜서 맛보고 싶을 만큼
훌륭했던 곳!!!!!
요기도 재방문 의사 매우 넘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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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거제여행 베스트 핫플 중에 하나던 곳을 소개합니다.
바로 학동 흑진주 몽돌 해수욕장!!!!!
노필터 사진인거 실화냐?????



까만돌인 몽돌은 요기에만 있는거니까
집에 가져가시면 앙대용!!!!!





몽돌이랑 사진도 찍고
이 날 날씨가 찐으로 환상.....




쫙 걸을 수 있게 예쁘게 칠해져있는
피아노 건반도 큐트




기념사진 찰칵하고
거제시청 쪽으로 무브무브해서 늦은 점심 먹으러!



몇몇 곳에 지점이 있는 배말칼국수에 왔어요!
배가 아주 고팠던 우리 가족은


판매중인 김밥 3종을 다 시켰습니다 ㅋㅋㅋㅋㅋ
바로 싸주기 때문에 밥이 뜨끈뜨끈해요!



톳김밥은 생각하는 그런 식감이 맞고
한 번 먹어볼만은 한 정도!



돈까스 김밥은 돈까스 덕후인 동생이 시켰는데
이것도 갠춘한 편



가장 맛있는 건 재료도 가장 간단한 이 아이!!!!!
또 먹을 의향 아주 있어요!!!!!



전 명동교자만 먹고 칼국수를 찾아 먹는 편이 아닌디
여기 국물 진짜 끝장납니다.....
서울에 없고 거제가면 반드시 드셔야할 곳!!!!!




비빔국수는 양념 때깔 보이쥬?
맛 없을 수 없는 비주얼.....




거제에서 난 유자로 만든 식혜!!!!!
안 먹으면 아쉬우니 꼭 잡솨봐.....
입과 눈이 모두 즐거웠던 거제에서의 하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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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제가 거제에 있는 동안 엄마,아빠도 같이 며칠 계셨는데
그 때 같이 갔던 곳을 소개해드릴게요!
바로 거제 포로수용소 유적공원!!!!!


시청 근처라 이 주볌에 맛집도 많아요. ㅎㅅㅎ
내부에 모노레일이 있는데 일요일에 낮에 서너시쯤 가니 이미 품절.....
이거 타실 분은 서둘러서 가세요!





거제에 포로수용소가 있는지도 몰랐는데;;;;;
정말 자세하고 짜임새있게 정리되어 있어요.


불과 70년전이라곤 전혀 믿기지 않는 사진들...
공원 안에 7-8개 전시관이 있어서
동선만 따라가면 다 볼 수 있습니다.





전쟁 당시 군사력 실화냐?
북한이 훨씬 우세했다니!!!!!



민간인 인간 피해 실화에요?
이렇게 숫자로 보니 느껴지는 ㅜㅜㅜㅜ


일요일이라 사람들이 꽤 많았는데도
공원이 꽤 커서 관람에 문제는 없었오요!



요긴 포로수용소 내부에 밥하는 공간....
이런식으로 재현해놓으니 훨 실감나더라는...

예전 거제(왼쪽)과 현재 거제(오른쪽) 모습까지!!!!!
아이들이랑 가면 역사 교육할 수 있어 더 좋고
부모님이랑도 걸으면서 얘기할 수 있어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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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날씨 정말 판타스틱하던 날 저의 홀로 거제 명산 정복기 나갑니다 ㅎㅅㅎ
거제명산 중의 한 곳인 노자산 정복이 이 날의 목표!


숙소가 옥포라 교통편이 마땅치 않아
카카오택시를 불러타고 거제자연휴양림으로 ㄱㄱ



백신 2차까지 맞았다니까 입장료가 무료였고
평일이라 아주아주 한산했어요.
등산한다고 하니 친절하게 안내해주시더라는...



자연휴양림 안에 숙소가 있어서 야영할 수 있게 되어 있고
뒤편은 바로 산이라 등산로도 있어요.
등산로 2개 중에 전 빠른쪽을 선택!
등산로2로 올라갔다 오는게 젤 빠르대서 그걸로 찜콩



노자산은 휴양림 내부에 입구가 있어서 그런지
세상 친절한 안내도 느무 좋아.....
초행길이라도 문제읍써



길도 요런 데크계단이라 등산화 안 신어도
막 미끄러지지 않아서 쉬이 오를수 있단 장점!




노자산 점점 가까워 오고있옹...
표지판에 의지해 오르는중




낙엽 소리 바스락 들으며 오르는 기분 ㅈㅕㅇㅏ!
서울에서 산타다가 요기 오면
어쩌다 만나는 등산객이 반가울지경.....
그만큼 한산해오!




정상을 남겨두고 요기 공사중인 임도를 쫌 지나면


드디어 정상이 코앞이다 아입니까!


마지막 구간을 거쳐


정상에 왔더니 경치 실화냐? ㄷㄷ
여긴 고생해서 오를만한 가치가 있어요!!!!!



거제에 왔다면 여긴 꼭 들르세오 여러분!!!!!!
안 보고 가면 섭하다잉




하산후 대우조선이 있는 숙소로 다시 돌아오며!
뿌듯하고 기분 너무 좋은 산행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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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계속해서 전해드리는 거제여행 코스랍니다.
오늘은 제가 무려 2차 시도 끝에
거제 명산 중 하나인 옥녀봉 정상에 올랐습니다!
소리질러!!!!!!



첫날은 전 심지어 택시 타고 엄한 곳에 내리기도 했으니
처음으로 옥녀봉 오르실 분들 참고하시라고
자세히 적어볼게요.


전 아주동 공설운동장에서 출발했습니다.
제가 언뜻 블로그 후기에서 운동장이라길래
카카오택시에 '거제 종합 운동장'을 검색하고
거기 내려서 옥녀봉 어디로 올라가냐고 물어보니
아재들이 모두 어리둥절.....
여긴 옥녀봉이 아닐텐디..... ㅜㅜ
다시 보니까 종합운동장 아니고 공설운동장!!!!!!
아주동에 있는 공설운동장입니다!!!!!




첫날 제가 왼쪽을 택했다가 표지판도 없고
경사 오지고 올라가다 포기하고 내려왔어요 ㅜㅜㅜㅜ
인적도 드문데 무섭기도 하고!
초행길이라면 무적권 오른쪽길로 가세요!!!!!!



그랬더니 표지판이 나와서 감격 ㅠㅠ
왼쪽 길은 표지판 진짜 1도 없어요 여러분.....
등린이들아 무조건 피하시라.....



계단이 있고 길이 친절하게 나있는 산은 아니고
바위계단을 밟고 묵묵히 올라가야 하는 산



그래도 중간에 이런 표지판 증말 느무 좋아.....
평일 낮인데 인적이 드물어서 잘 보시고 올라가세오!


옥녀수도 있는데
전 코시국이기도 해서 안 마셨지만 목 축이시고!!!!!




정상까지 거리는 얼마 안되는데 왜 이리 안나오냐.....
표지판만 믿으며 올라갑니다.


드디어 정상!!!!!!!!!!
옥녀봉 거제에 4곳이 있는데 이게 그 중 가장 높은 곳...
조선소와 바다가 보이는 산이라니 증말 냄댈라!!!!!!



정상에서 사진도 찰칵찰칵!!!!!

2차 시도 끝에 성공해서 매우 보람차요!
전 등산화를 안 가져와서 못 신었으나
이 산은 등산화 추천.....
내려올때 흙길이 매우 미끄러워요 ㅜㅜ
레벨은 중!!!!! 완전 쉬운 산은 아니고 높이도 500미터 넘으므로 꽤 빡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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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지기 세 명의 의문의 죽음을 파헤치는 이야기.
이틀을 붙잡고 있었는데 마지막이 좀 허무해서 김빠짐.
미스터리보단 인간의 심리묘사가 아주 치밀하게 되어있어 꽤나 빠져드는 편.
날카로운 심리극이라는 서평에 걸맞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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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오늘은 빵순이라면 거제 여행 코스에 꼭 포함시켜야 하는 장소를 알려드릴게요!
바로 블랙업 커피!




한화 벨베디어 안에도 매장이 있고
수월에 위치한 요 매장이 규모는 완전 후덜덜




오전 9시에 여니까 아침먹으러 가기 쵝오
골고루 시켜봤습니다.



동생이 먹더니 엄지척한 바질스콘!!!!!
서울에 있는 스콘집 뺨 몇대 후려치는 맛이라 하나 막고 또 하나 먹었다는 ㅋㅋ



주차장을 특이하게 2층에 있고
이리로 내려오면 매장이 뚜둥



아침 9시에 문열자마자 갔는데
빵이 막 나오고 있었어요!
스콘 때깔 보소


샐러드랑 샌드위치 구성이 쵝오였던 저 위에꺼!
샐러드도 리코타 치즈 실화냐 짱맛!
해수염이라는 커피는 동생은 너무 달았다고...




샌드위치 빵은 작고 내용물 핵실해...
다이어트하는 분들에게도 너모너모 실하다능!





한시까지는 빵이 쭉 나온다고 하니
골고루 빵을 맛보려면 1시 이후에 방문하시는 걸 추천!
근데 오전이 한산하고 조용해서 좋긴 했어요!
커피는 쏘쏘인데 빵이 너모너모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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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오늘은 거제 여행 중에서 꼭! 가야하는 필수 코스!!!!!
제주나 부산 싸대기 몇차례 후려갈길 정도로
아름다운 명소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구조라성과 샛바람 소리길!
해안도로에 차 세워두고 걷기 편한 신발 신고 출발!



꽃 좋아하는 엄마가
어머 얘 곧 동백이 필것같아!!!!!! 그래서 찍음
동백이 피면 더 예쁘겠지요.



올라가는 길이 너모 운치 있고 하늘 머선일이고...


대나무가 바닷바람을 막아주어 그런지
이 길을 걸을땐 춥지도 않았음.....




포토존에서 열일하는 우리 엄마....ㅋㅋㅋ
색도 예쁜 조형물들이 곳곳에 있으니 꼭 사진 찍어옹!




숲길따라 찐으로 미친 힐링인 샛바람소리길!
요 길은 그리 길지 않고 걷기 편하니 꼭 가세옹...




아름다운 샛바람소릿길을 걷고 보니
수정봉 전망대가 머지 않아 거기까지 가보는 걸로!



곳곳에 정비가 잘 된 표지판들이 반겨줍니다.
꽤 오르막이라 등산화추천!



헉헉거리며 올라왔더니 이런 절경이!!!!!


바다랑 산이랑 다 보이는 거제 자연의 끝판왕...
사진 꼭 많이 남기세오!
하늘이 예쁘니 뭘해도 증말 말해 무엇해...




전망대가 300미터 가량 남았길래 방심했는데
여기서부턴 완전 등산입니다 여러분.....
긴 코스는 아닌데 오르막이니 마음의 준비하시고




마침내 수정봉 정상 도오착!
평화로운 경치가 날 반기네...

대마도까지 보인다고요 무려!!!!!
어떤 아저씨가 저어기가 대마도랬는데 그리 잘 보이진 않고... 사실 뭔지 모르겠고 ㅋㅋㅋ
뿌듯함 가득 안고 내려왔습니다.


남파랑길 22코스가 네시간 정도라 너무 길다면
구조라성과 샛바람소릿길 코스만이라도 강추!!!!!
한적해서 사진 찍기도 좋고
비대면 시대 쵝오의 관광코스.
부모님과 같이 너무 좋은 시간 보낸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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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한동안 거제 라이프를 보여드릴텐데 그 첫번째 포스팅은
바로바로 온가족이 외식하기도 좋고
데이트하기도 좋고, 소개팅하기에도 딱인
거제 옥포 맛집 키친187




긴 여행길 몸도 풀겸 술 한 잔씩 할 곳을 찾다가
요기가 평점도 높고 음식도 맛있대서 픽!
금요일 저녁답게 점점 손님이 차더라고요!



메뉴판에 사진이 있어서 아주 좋았다능!
추천메뉴도 같이 써있어서 선택에 도움이 되어요!



오픈 키친이라 위생도 믿음이 가고
메뉴도 다양한만큼 와인 컬렉션도 훌륭한 편



가장 먼저 나온 가지요리
라구 소스라 남녀노소 좋아할만한 맛!





갑오징어 먹물 아란치니는 후기에도 맛있다길래
서울에서도 맛보지 못할 맛이라는 동생의 감동 퍽발!
전 튀김은 평범한데 소스가 새콤해서 잘 어울렸어요!
크기도 꽤 큼지막해서 가성비도 갠춘고 추천 : )





게 좋아하는 동생이 아주 그냥
게장 먹듯이 잡아뜯던 파스타!
전 메뉴 넷 중에서 이게 가장 훌륭했어요.
살짝 매콤해서 느끼하지 않고  면 삶기도 딱 좋음!
이 집 파스타 잘하더라...




버섯향 솔솔 나던 리조토도 갠춘!
버섯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강력추천.



+
서울 웬만한 파스타집과 비교해도 상위권의 맛!
가격댄 좀 있는데 양이 꽤 되어서 가성비 갠춘하고
분위기도 좋으니 여행중에도 와인 마시고 싶다면 추천




+
내돈내산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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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사랑하게 될때까지>

가수 장필순님의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라는 띵곡 가사를 쓴 작사가 조동희 님의 사랑에 관한 에세이.
-
책을 펴자마자 어린시절 나 자신을 위로하는 장면이 나온다.
얼마전 오은영 박사님이 전 체조선수 신수지님에게
'늘 그럴거면 그만둬!'라고 강력하게 밀어부치던 어머니 대신
'수지야 정말 잘했어! 장하다!'라고 응원해주는 장면보고 나한테 하는 말 같아 얼마나 찡하던지!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늦은 건 맞지만
그래도 나에게 토닥토닥 해주는 것 만으로 큰 위안을🧡

슬픔은 아름다움의 그림자라는 말에 핵공감.
슬픔이 와도 아름다움이 있겠거니,
아름다움이 온다면 두 팔 벌려 맞이할 수 있는 여유를 가질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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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트렌드2022>

비건,가드닝,리페어,메타버스 등 최근 몇년간 많이 들었을법한 키워드를 집어주며
왜 저게 뜨게 되었는지, 어떻게 우리 삶을 바꾸고 있는지 알게되어
유익하고 재밌는 책 !

화장품이나 먹거리 정도만 비건 일줄 알았는데
심지어 구찌와 벤츠까지 비건 레더로 가방과 자동차 시트를 만들게 되었다니
이거슨 이제 시대의 흐름...
비건=채식 같은 간단한 문제가 아니라
동물 착취 반대와 기후위기, 탄소배출 등을 비롯한
환경 문제와도 연관된 거라
비거니즘은 사람들이 이제 나뿐만 아니라
지속가능한 지구를 생각한다는 점에서 성숙해진 것.

이 험난하고 파편화된 사회에서
사람들이 셀프행복을 찾아간다는 것도 매우 공감!
좀 더 적극적으로 심리상담을 받고 정신과에 가고
너무 아날로그틱한 일기장이 오히려 잘 팔리는 것도. 모든 게 불확실하다면
내가 나 자신에게 가장 큰 팬이 되어 용기를 북돋아주자.
수고했어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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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날씨가 서늘해지니 레드립이 왜 이리 더 끌리쥬?
제가 자주 사용하는 메이크업 꿀조합 가져왔어요!


#겟레디윗미 #GRWM ❤
요즘 최애 #아멜리 로 해 본 #레드립 #메이크업 💄
아끼는 아멜리 섀도들만 사용해서 자세한 리뷰 아래 남기니 참고하세요!
모두 내돈내산 아이템입니다 : )

-블러셔,립은 플랫립스 #스칼렛
청담동 아티스트 조은비님이 블러셔로 예쁘다길래 따라샀는데 촉촉립이라 입술에 발라도 예쁜 주황끼 살짝도는 레드에요! 매우 빨갈 것 같지만 크림 블러셔같은 재질이라 블렌딩만 잘하면 건성피부에게 강추!

-눈에는 #발레리나 #살몬글로우
발레리나는 쿨톤분들에겐 섀도랑 블러셔로 휘뚜루 마뚜루 잘쓰고 살몬글로우는 웜톤분들에게 역시 만능템! 전 발레리나를 먼저 눈두덩에 깔고 쌍꺼풀 라인에만 살몬 글로우 발랐어요. 둘다 흰끼 도는 베이스 섀도로 매우 추천.

-하이라이터 #엔젤블러드
요건 뷰티유튜버 뽐니님 강력추천으로 구매. 하이라이터로 쓰면 핑크빔 뿜뿜! 다른 브랜드에서 보지 못한 빔이라 추천!

-애교살 #웨딩부케
너무 좋아하는 핑크에 골드빛 도는 애교살. 시중에 잘 없는 색이라 역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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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데도 궁금하고 결국은 500페이지 넘는 책을 다 읽게 만드는 저력...그거슨 시간여행 소설!
작년에 미국에서 출간된 뒤 베스트셀러를 휩쓸고 영화로 나와도 재밌겠다 싶었는데
안 그래도 아마존에서 제작이 확정되었다네?^^

"사람들이 시간 순서대로 경험할 때는
아주 많은 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해마다 뒤죽박죽인 시간대를 살게 된다면
분명히 세상을 다른 눈으로 볼 수 있지 않을까요?
더 많이 의식하고, 더 많이 감사하고."

작가가 하고 싶은 말을 주인공 아들래미가 한다. 강렬하고 명료한 메세지를 아름다운 소설에 담아낸 작가에게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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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영  2021.04 ver. 

 

뷰티테이너 

- 아나운서 / 라이브 커머스 쇼호스트 / 영어MC / 배우 / 모델

- 메이크업 아티스트 

- 우먼센스 모델&크리에이터 케이퀸 9기

- 쿠팡 라이브 크리에이터

- 유튜브 우먼센스 판타지 메이크업 쇼 <호박마차> 진행


[방송]

[한국어MC]

 

제주MBC 기상캐스터 

매일경제TV,  서울경제TV, 토마토TV 리포터

외환은행 아나운서
광명시청 아나운서 

경기방송 아나운서

금천구청 아나운서

이데일리TV MC


[영어MC]

 

TBS교통방송 영어라디오 eFM <The 22nd hour> <Show King> <Amy in the morning> 


[행사]

[영어MC]

2019 월드슈퍼스타챔피언십 영어MC

로열 브루나이항공 취항 행사 영어MC

플라워 패션 페스티벌 이매지네이션(FFFIM) 2017 영어MC

바이엔슈테판 제3회 비어콘서트 영어MC

비엔나 관광청/오스트리아 관광청 주최 안녕 오스트리아! 안녕 비엔나!’ 영어MC

라탐항공 브랜드 발표식 영어MC

라탐항공/페루관광청 DISCOVER 페루 워크샵 영어MC
아리랑TV 해외언론인 초청 5박6일 수행통역 및 만찬 영어MC
제7회 대구 ․ 경북 세계물포럼 한국관 아나운서 
2015 아시아 쓰리쿠션 당구선수권대회 아나운서 
2014 세계쓰리쿠션 당구선수권대회 아나운서 

[한국어MC]

 

평화경제 얼리버드 청년아이디어톤 사회
ZEUS와 함께하는 공모전 시상식 사회

<책 읽는 부평> 나라지킴이 독서골든벨 사회
(주)장식가 송년회 사회 

부산 동성고 총동창회 정기총회 사회 

오스템 임플란트 '오스템미팅 2016' 사회

2017/2016 재경 부산 동성고 동문골프대회 사회 

2016 남도단품요리 경진대회 사회 
2016 페루 투어리즘 포럼 사회 
2016 웰니스 관광 국제포럼 사회 
2016/2015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80학번 송년회 사회 
 
2017/2016/2015 재경 부산 동성고 정기총회 사회
<책 읽는 부평> 청소년 독서골든벨 사회
<책 읽는 부평> 공직자 독서골든벨 사회
시사통 김종배입니다 오픈편집회의 사회
외환은행 시상식 사회
외환은행 서잠실 지점, 운정지점 이전식 사회
광명시 민선 5기 2주년 기념 토크콘서트 사회



[광고/홍보영상]

2019-2020

중소기업벤처기업부 취업교육 영상 

이마트 바이럴

청주시 캠페인 

SK 사내영상

 

2018

현대약품 버물리 TV광고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스팟 영상

농협 하나로마트 케이블 광고

통계청 바이럴 영상

충북 음성군 농산물 캠페인 영상 

우리은행 사내영상

경동나비엔, 롯데마트, KCC, 엘비라이프 홍보영상 

LH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도핑방지위원회 사내영상 

좋은생활 지웰 청소기 매뉴얼

라운드어라운드, 유리카 등 뷰티 바이럴 다수

해피클린, 모양맛김 등 홍보영상 다수

농협 김치, 줄눈 크리너, 타이거 예초기 인포머셜 등 다수

 

2017

 

MG새마을금고, 한솔교육 홍보영상 모델

국민은행 사내영상 모델

SK-2 바이럴 모델

LH 한국토지주택공사 아파트 홍보영상 모델

동서식품 홍보영상 모델

아모스 프로페셔널 홍보영상 모델

동탄 더퍼스트타워, 하남테크노밸리 등 다수

치킨마루, 케이밀, 티각태각 부각등 식품 다수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한국장애인개발원 홍보영상 등 다수

마임화장품 사내영상 모델

말하나(Malhana), 만든다 '칼라핏', 드레스북, 젠스토리 앱 등 뷰티브랜드 다수

 

2016

아베다 바이럴 영상 모델

렛츠런 파크 부산경남 광고 모델 

삼성전자 사내영상 등 다수

 

 [강의]

화성시 향남고등학교 면접특강

군포 나누미학교 시민강사 교육워크숍 스피치특강

위워크 을지로, 역삼, 역삼2점, 강남역점 메이크업 특강

퀸타일즈 워크숍 메이크업 특강

 

 

[기타]

라네즈 투톤 매트 립 바 바이럴영상 내레이션 

LG유플러스 사내 교육자료 녹음
광명시 홍보영상 영어 내레이션 녹음




[학력]

한국외국어대학교 언론정보학부 졸업 



[스피치/면접 강의] 

[메이크업 워크숍/강의]

 

섭외문의 syp04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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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박시영 아나운서  (0) 2019.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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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에 한창 허우적 거릴때
이 뭐같은 세상에 대체 난 왜 살아야 하는가? 에 대한 대답은 날마다 성장하기 위해서...였다.

그렇다면 뭐 어떻게 성장하라고? 에 대해 조곤조곤 명쾌하게 대답해주는 책.
저자 첫번째 책도 좋았지만 이 책은 더 좋았다.
왜 살아야 되냐 묻는 2030에게 추천하는 책!
일만 시간의 법칙을 채운다고 누구나 전문가가 되는건 절대 아니고 충실한 일만 시간이어야 한다는 점.

나 이렇게 늙다가 곧 마흔 중반이 될 것 같았는데
정신 똑띠 차리게 된다.
생일 가까워졌다고 워커힐에서 챙겨준 케이크랑! 고맙고 좋으면서도
넌 니 나이에 맞게 살아왔니 물어보니 부끄러워지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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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날씨 좋은 일요일 오후에요.
전 오전에 일마치고 점심 배뻥하게 먹고
졸다가 소설 한 권을 순삭 읽었답니다.



바로 2020년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본 넷플릭스 영화 원작 소설인 365일입니다.
영화에선 남자입장이었다는데
소설은 여주인공인 라우라 입장이에요.
사건이 너무 개연성이 없고 매우 야설같지만
한 번 잡으면 놓을 수 없다는 것 ㅋㅋㅋㅋㅋ


결론까지 라우라는 임신을 하고
마시모는 떠난다고 해서 다음 책을 안 볼수 없는 전개까지
펜트하우스급은 아니지만
막무가내 막장스토리.....
482쪽의 엄청 두꺼운 소설인데 금방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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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지난주 20년만의 추위에 저는 

60대 엄마, 아빠를 모시고 평창에 다녀왔습니다 허허

 

 

 

 

올인클루시브 패키지가 어마어마하다는 입소문을 듣고

서울에서 두시간 반을 달려서 휘닉스 평창 리조트에 도착.

호텔과 리조트에서 각각 묵을 수 있는데 

저흰 4인 가족이라 최대 5인이 묵을 수 있는 방을 찾다보니 콘도 당첨!

 

 

 

 

도착하니 1시가 좀 넘었는데 중식이 제공된대서

부랴부랴 레스토랑으로!

 

 

 

 

 

 

휘닉스 평창 호텔 1층에 있는 아베토라는 레스토랑이자 

저녁에는 와인바가 되는 분위기 넘치는 곳.

 

 

 

 

추워죽겠고 국물은 땡기고 동생의 강력한 주장으로

중식이 되는 아베토에서 짬뽕 주문.

 

 

 

 

 

전복 진짜 실하고 리조트에서 걍 내주는 식사 아니고

성의있고 맛있는 짬뽕 맛집이었습니다.

 

 

 

 

 

짜장면, 볶음밥도 있었고 모두 실했으나

아베토에 가면 짬뽕 먹는게 국룰!!!!!

 

 

 

 

 

 

너무너무 추운 날이라 그런지 진짜 호텔에 사람도 휑...

시설은 모던하고 깨끗해서 정말 좋았어요.

 

 

 

 

 

 

 

체크인하고 방으로 들어왔더니 방2, 화장실2!

청소 상태도 아주 깨끗.

그린동에서 묵었는데 여기가 리노베이션 해서

객실상태가 좀 새거라고.

 

 

 

완전 거실과 TV가 있어서 집같은 편안함 주의 ㅋㅋ

이 방에선 슬로프가 보여서 뷰가 아름다웠습니다.

 

 

 

 

올인클루시브에 포함되어 있는 피자 혹은 치킨을 픽업하러

오픈 시간 4시에 딱 맞춰 피치174로 ㄱㄱ

 

 

 

 

피자냐 치킨이냐 동생이 고민하길래

계속 두고 먹기엔 치킨이라고 제가 결론 내드림 ㅋㅋ

 

 

 

결론은 휘닉스평창은 치킨맛집이었다!!!!!

치킨덕후 동생도 인정하고 제가 먹기에도 깔끔하고 정성스러운 맛!!!!!!

비비큐보다 맛있다는 말 찐 인정.

 

 

 

 

 

배달 딴데서 시키지 말고

휘닉스평창에 왔으면 이 치킨 안 먹으면 후회합니다.....

곤도라 2인도 패키지에 포함되어 있어서 타볼까 하고 나갔다가

칼바람과 영하 22도 추위에 포기.....

콘도에서 누워서 쉬었어요.

 

 

 

 

 

 

그러다가 석식 시간이 되어서 온도 레스토랑으로.

1인당 6만 9천원인 해산물 뷔페 2인권이 올인클루시브에 포함되어 있어요.

 

 

 

 

 

온도 레스토랑에서 본 슬로프 뷰.

이 엄동설한에도 보드랑 스키타는 분들 리스펙...

 

 

 

 

 

해산물 뷔페답게 다른 곳에서 보기 어려운

굴, 전복,조개찜이 한 가득!

 

 

 

 

 

달콤한 디저트 와인까지 구비되어 있으니 

넘나 달콤한 것.

 

 

 

 

 

 

먹고 누워있기만 해서 밥 생각이 별로 없던 저랑 동생은

중식 먹었던 아베토로 ㄱㄱ

 

 

 

 

 

 

밤이 되니 더 예쁜 성탄절 장식.

연인과 오기에도 분위기 만점.

 

 

 

 

 

 

바로 아베토에서는 저녁 7시부터 매 정각마다 가수들이 노래를 해주고

와인을 무제한 마실 수 있는 와인 마리아쥬가 열리고 있습니다!

애프터눈티랑 와인 마리아쥬 중에 택1 할 수 있는데

저 와인 좋아하기 때문에 애프터눈 티 말고 와인 택하고 너무 잘했다고 칭찬!!!!

 

 

 

 

 

 

달달한 스파클링 와인부터 시작.

뭐가 뭔지 모르고 마실 때도 많은데

여긴 옆에 와인에 대한 설명이 써 있어서 더 좋았어요.

 

 

 

 

 

 

여기 와서 마른안주 먹태 먹는 언니 아저씨냐고 구박당하며

꿋꿋하게 마른안주 가져온 쌔램 저에요...ㅋㅋㅋㅋㅋ

 

 

 

 

 

 

고혈압인 제 동생은 몸은 챙긴다며 레드와인을 두 잔 더,

전 화이트를 더 좋아해서 화이트 와인 두 잔 더 마셨어요.

막 입맛에도 다 거리낌없이 마실만한 좋은 와인 라인업이었어요.

스키타고 저녁에 여기 오면 개꿀 코스!!!!!

 

 

 

 

 

날씨와 코시국 때문에 매우 한가했지만

기억에 남을 아주 소중한 가족간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콘도에서 코자고 다음 날 아침이 되었습니다.

조식 포함이기 때문에 조식 먹으러 ㄱㄱ

 

 

 

 

이거 엄마랑 저랑 감탄하며 먹은 당근스프!

당근인데 당근맛 안 나고 풍부한 버터뤼한 맛 나서 아주 고급지고 맛나요.

 

 

 

 

 

안 먹을래야 안 먹을 수 없는 때깔의 딤섬.

두번 드세요 꼭 드세요!

 

 

 

 

 

어르신들과 같이 올 땐 엄마가 꼭 드시는 낫토.

양식만 있지 않고 다양하게 메뉴가 골고루 갖춰진 훌륭한 조식이었습니다.

 

 

 

 

이렇게 조식먹고 9시 체크아웃이라 든든하게 먹고 떠났다는!

코시국에 어디든 걱정되지 않겠냐마는,

60대인 부모님이 너무너무 좋아하신 가족여행이었습니다.

극한 날씨인 날에 가서 사람도 덜하고,

휘닉스 평창 리조트 안에 다양한 식음료 시설 이용하는 것만으로도 1박 2일이 숨가빴어요.

평일끼고 강원도에 콧바람 쐬고 오는 코스로 추천합니다 : )

 

 

 

+ 본 포스팅은 휘닉스평창으로부터 올인클루시브 서비스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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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2020년 마지막을 저희 가족은 제주에서 보냈습니다.

 

 

 

 

성산일출봉이 가장 잘 보이는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에서요!

1박2일 올인클루시브 프리미엄을 이용했어요.

 

 

 

 

제주공항에서 차로 한시간 거리에 위치해 있어요.

렌터카를 이용해 이동했는데, 공항에 가는 셔틀버스도 있어요!

 

 

 

저랑 동생이 묵은 침대방.

방 두개에 거실, 부엌까지 있는 4인 가족에 적합한 구조!

 

 

 

 

화장실에는 커다란 욕조가 있어서

물 받아놓고 시원하게 반신욕 했답니다.

콘도라서 샴푸,린스 같은 어메니티가 없으면 어쩌나 했는지 모두 갖춰져 있었어요.

 

 

첫날은 비가 내렸는데 그래도 운치있는 제주 풍경은 여전하고.

저기 놓여져 있던 귤도 진짜 맛있어요.

 

 

 

콘도는 크게 세 개 동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규모가 어마어마합니다.

코로나로 전체 인원의 절반만 예약을 받는다고 하기도 했고

1박 2일 내내 한산했어요.

 

 

 

 

체크인하는 로비에는 이렇게 예쁜 크리스마스 장식이!

전반적으로 관리가 잘되어 있어요.

 

 

 

올인클루시브 프리미엄으로 방문하면

모들 카페에서 낮에는 아메리카노 무제한, 저녁 해피아워에는 생맥주가 무제한이랍니다.

 

 

 

 

휘닉스 제주의 명물인 프라이빗한 산책로를 걸어

사람도 없고 워낙 넓어서 바람쐬고 오기 정말 좋아요.

 

 

 

2인 디너 코스가 제공되는 글래스 하우스의 민트 레스토랑에 저녁 먹으러.

저 뒤에 성산일출봉 보이쥬.

 

 

 

 

코스 요리에 곁들여 마시기 좋던

레드 와인 한 병도 제공받았어요.

 

 

 

2020년 올 한해 너무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온가족 건배도 하고.

 

 

 

당근 수프라고 하는데 완전 단호박맛!

미슐랭이나 호텔 레스토랑 버금가는 정성스러운 맛.

 

 

 

 

이 랍스터와 게가 쌓여있는 스파게티는 추가로 주문한 것.

한양과 다른 스케일. 또 먹을 의사 아주 있음!

 

 

코스 요리에 나오는 리조또와

뇨끼 정말 부드럽고 따뜻해서 맛있었어요.

 

 

메인 식사인 스테이크와 메로구이까지.

골고루 맛보려고 둘 다 시켰고 엄지척할 맛!!!!

디저트 크림브륄레는 어찌나 맛있던지요. 

사진 보면서 생각나는 맛...

 

 

 

 

식사후 산책 겸 카페 모들로 걸어왔더니

이렇게 예쁜 트리가 우릴 반겨줍니다.

 

 

 

저도 소원을 써서 걸어보았습니다.

가족들 모두 하나씩 써서 걸어보았어요!

 

 

 

 

맛있는 맥주로 분주하지만 햅삐한 하루 마무리.

 

 

둘째날은 2인 무료 제공되는 조식에

투숙객 할인을 받아서 엄빠는 인당 2만 5천원씩 부담하고 같이 밥을 먹었습니다.

한식이 다양해서 60대인 부모님이 아주 좋아하셨어요.

 

 

 

날씨가 너무 쾌청해서 기분까지 날아갈 듯한 둘째날 아침.

유민미술관 입장권 2장이 포함되어 있어서

엄빠랑 저 셋이 관람하러 이 날 1번 손님으로 입장.

 

 

 

유민미술관 들어가는 길.

여긴 시간 내서 들러보시는 걸 추천.

정말 아름다워요.

 

 

 

안도 다다오의 건축물이라는데

저 돌을 왜 저렇게 배치했나 했더니

앞으로 가면 딱 성산일출봉이 보인다!!!!!

 

 

 

오디오 가이드는 천원 추가하면 들을 수 있는데

무조건 들으세요!

메이크업하면서 색을 어떻게 쓰는지 관심이 늘 가는데

유리공예 작품들과 작가들 이야기도 보고 들을만 했어요.

 

 

 

밖으로 나오니 우리 가족을 기다리는 

5인 카트!

이것도 올인클루시브 프리미엄에 포함된 제공내역이었어요.

면허증 있어야 운전 가능해요.

이거 타고 둘러보는 리조트 내부도 신기하고 재밌어요.

 

 

 

 

 

중간에 내려서 

포토스팟에서 사진도 양껏 남기고.

 

 

 

이 바위는 섭지코지의 수호신이라고...

맨날 집콕하고 일만 하다가 1박 2일 

이런 그림같은 풍경 보는것 만으로 너무너무 힐링...

 

 

 

전 30대인 동생이랑 둘이 가려다가 

60대인 부모님이 합류하면서 급 가족여행이 되어서 부담도 되었는데 

부모님이 너무너무 좋아하셔서 오히려 안 갔으면 어쩌지 죄송할 정도였어요;

평소 제주 오면 주로 가던 제주시나 서귀포가 아닌 성산이라 새롭기도 했고요.

 

 

 

이것 역시 올인클루시브 프리미엄에 포함되어 있던 인생샷 남겨주는 서비스.

저흰 부모님 두 분 보내드렸는데 

그 짧은 시간에 이렇게 따뜻하고 아름다운 사진을!

모두에게 아름다운 추억이 되었습니다.

 

 

 

 

+

가족여행, 코로나에 콧바람을 쐬긴 해야겠는데 어딜 갈지 고민 되는 분들,

전 평일 하루 껴서 다녀왔는데 방역수칙 철저하게 지키면

충분히 안전하게 리조트콕 할 수 있는 패키지였습니다.

재방문 의향 있습니다 : )

 

 

+

이 포스팅은 휘닉스 제주로부터 서비스를 제공받은 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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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했시영2020 #📚
<파국>
일본 작가 도노 하루카의 소설.
-
91년생 작가의 책으로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인데 독자 평점은 5점 혹은 1점인 논란의 책이래서
돈방석 위에서 단숨에 읽음.
-
읽는 내내 불안하고 쎄한데 흡입력은 대단해서 끝까지 읽을 수 밖에 없다.
근데 결말도 김빠지면서 너무 당퐝스럽게 끝남.
내 표정은 🤷‍♀️?
-
독자 리뷰 중에 '파국을 맞이하면서 가장 인간미를 얻게 된 주인공'이란 말이 있었는데 가장 공감.
지금까지 본적 없는 신선한 인물이란 어느 소설가 말도 완전 공감.
일본소설 특유의 매우 섬세하면서도 속을 알 수 없으나 그래도 읽게 되는 책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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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과 #부동산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투자전략

보통 이런류의 책은 무슨 말인지도 모르겠고 초반부 읽다가 노잼이라 걍 덮는데
유튜브 진행하는 기자가 쓴 책 이기도 하고
올 한 해 뉴스에서 내내 접했던 내용이라 술술 잘 읽히는 책.

대기업 다니는 친구들 만나면 주식 얘기로 시작해 파이팅으로 결론나는데🤣 전문가인 저자는 결국 주식도 운이라고.....
부동산은 잘 안되면 공부가 부족한거라고.....

어디에 투자하라 이런 족집게 답은 전혀 없다.
그러나 지금 이 정부가 부동산 정책이 왜 이렇게 똥망했으며
우리나라 부동산시장이란 얼마나 복잡미묘하고 많은 것들이 혼재되어 있는지,
2008년 세계경제위기 이후 사실 경제위기가 없던 해는 없었고 앞으로도 그럴것이며
언론에서 말하는 것을 걸러 들을 수 있는 인사이트는 충분히 준다. #주린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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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korea #워크맨챌린지 #협찬
소니 이어폰 #WF1000XM3 와 함께한 4주간의 #만보걷기
#케이퀸 본선대회가 1주차라 허겁지겁 시작해서 제주도 천제연폭포랑 근처 유명 커피집까지 놀멍쉬멍 걸으며 몸과 마음의 평정심을 찾을 수 있었다! 이거 아니었으면 올해 이렇게 예쁜 #단풍 도 눈에 이토록 담지 못했겠지!
그리고 사랑하는 #인왕산 말해 무엇해... 여러분 #다이어트 온갖걸 해봤으나 등산은 일단 올라가면 헬리콥터 타고 내려올 수 없으니 강제 유산소가 되고 오르막길 오르는거 캘로리 엄청 소비돼요! 앞으로도 난 계속 #파워워킹 전도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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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의즐거움 #걷기 #이어폰추천 #이어폰 #노이즈캔슬링 #등산 #유산소 #diet #noisecancelling #earphones #walkman #fitnessmotivation #hi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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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왕산정상 🧡
세상 이렇게 북적이는 정상 처음봄🤣
#코로나19 로 산에 2030들이 눈에 띄게 많아짐!
#등산 찐 좋아요!
내 귓구멍 짝지 #WF1000XM3 와 함께!

 

 

 

 


#음악추천
왜 넌 우울한데 노래도 처지는거 듣냐고들 하는데 밝은 노래는 시끄럼고 공감안됨🥺

이번주 내 #플레이리스트 무한반복은 #장범준 님과 #잔나비 💫

My #fab #playli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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