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

간만에 맛집 포스팅입니다.

오늘 소개할 곳은 바로바로






강남역 신분당선 출구인 5번출구 코아텔쉐르빌 지하 1층에 위치한 

언더그라운드라는 스포츠펍입니다.






강남역 금강제화쪽이나 CGV쪽은 넘나 번잡스러운데

삼성전자 뒷편은 직장인 상권이라 좀 한가져서 제가 좋아하지요 헤헿






수제 맥주 파는 곳이니 피자를 먹어줘야죠!

피자는 총 세 종류가 있는데 이 아이는 페스츄리 고르곤졸라 피자+_+

꿀 찍어먹고 쌉쌀한 맥주 한 모금 마시면 캬아






이 아이는 페스츄리 초리조 피자입니다.

초리조는 스페인의 대표적인 소시지로,

돼지고기, 마늘 등을 사용하여 만든 아이라고 해요.






피자를 시켰으니 같이 마셔줄 맥주 콜!

이 아이는 멀린 체르니라는 체코 흑맥주랍니다.

체코 특유의 달콤한 맛으로 마무리되는 맥주라는 설명다운 맛과 향!






이어서 두번째 잔도 역시 체코 맥주로 시켜봅니다.

프리마토 페일에일이라는 이 아이는

체코에서 만든 영국식 페일에일로 영국홉의 3박자가 균형을 이룬 맥주라는 설명.

메뉴판에도 자세히 설명이 적혀있어 맥알못도 주문하기 편했지요.

수제맥주라서 굉장히 부드럽고 맛나고요!






전 몰랐는데 체코가 1인당 세계 맥주 소비량 1위 국가라고 하네요.

맥주 강국에서 만들었다니 남다를 수 밖에 없는 체코맥주!







언더그라운드가 다른 술집과 다른 점은

다양한 놀거리가 마련되어 있다는 점!

특히 회식하고 2차가서 노래방가서 억지로 노래부르느니

여기와서 깔끔하게 게임 한 판하고 가는게 더 꿀잼 아닌가요?^^






미국가면 프리하게 맥주 마시면서 스포츠 경기보는 스포츠펍이 많은데

흡사한 분위기입니다.






강남역에 그렇게 술집이 많아도 막상 갈 곳 찾으면 없는데

언더그라운드라면 스포츠 좋아하는 상사분 모시고 가기에도 넘나 좋은 곳!






200평이 넘는 규모라서 넓고 쾌적한데다 룸도 많으니

친친 모임, 회식 모두 가능^^






특히 요즘엔 부어라 마셔라보단

조금 가격이 있어도 다양한 맥주 한 잔씩 시켜서 맛보는 걸 선호하므로

여자 친구들끼리 와서 두세잔씩 시켜서 품평회 하면서 놀기에도 좋은 곳!






다트게임까지 준비되어 있으니

스포츠 알지 못하는 저같은 여성 분들도 잼나게 놀 수 이쩌요!





+

회식/모임/데이트/소개팅 장소로 추천





+본 포스팅은 언더그라운드를 소개하면서 

언더그라운드로부터 경제적 댓가를 지원받아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여러분 안녕!

올해는 초겨울은 괜찮더니 중반부터 아주 그냥 덜덜덜

전 살겠다고 열심히 먹고 돌아다녔는데 

그 와중에 찾은 맛집들 하나씩 풀어놓을게요 Go!





고속터미널에서 혼밥할건데 어디 가지?

고민하다가 먹을 때마다 오백퍼센트 만족하는 삼백집으로!






얼큰한 거 좋아하는 전 보통은 해온반을 시키지만

이 날은 미나리, 황태까지 아주 건더기가 많은 사장님국밥으로!






혼밥하기엔 최고의 환경이지만

데이트하거나 얼마 안 된 연인끼리 먹기엔

너무나 비좁고 센트럴시티 안이라 바로바로 먹고 나가줘야 합니다^^






전 건더기 많은 국밥을 좋아해서

해온반 자주 먹었는데 저게 확실히 얼큰한거라 살짝쿵 자극적이긴 해요.






커플끼리 온다면 사장님 세트도 있어요!

처음 보는 건데 할인도 되고 아주 혜자스러운 양 좋고 +_+






결론은 아주 든든하게 국물까지 호로록!

밥이 말아져 나와서 더 좋고 넘나 뜨거우니 앞접시에 덜어먹으면 우왕굳 +_+

재방문의사 아주 많음!






나는야 초밥이 먹고 싶다! 하던 날

미팅 겸 갔던 서초동에서 기꾸스시란 곳에 저녁 먹으러+_+






전복죽과 샐러드가 나와주고

방으로 되어 있어서 여긴 비즈니스 모임하기에도 알맞은 곳!






영롱한 초밥들이 두 줄로 차렷!

상태 다들 괜찮고 맛있었어요.






초밥과 같이 곁들여 먹으면 맛나는 생선도 함께!

여긴 데이트하기에도 추천하는 조용한 집^^






꽤나 믿을만한 맛집 어플 망고플레이트에서

프렌치 맛집으로 순위가 꽤 높아서 가게 된 태번38





아주 평범해 보이는 서초동 어느 큰 길 골목으로 쏙 들어가면

이런 집이 '잘왔어'하며 반겨줍니다.






저녁 코스는 8만 5천원, 12만원짜리 이렇게 두 가지 있는데

5가지 코스가 나오는 8만 5천원짜리로 주문

식전빵 나오고






완전 맛있던 양파스프

위에 치즈랑 섞어먹으라고 스탭분이 말씀하셨는데

잘 섞어먹으니 짜지도 않고 몸이 뜨끈해지는 느낌적인 느낌!






간이 아주 잘 되어있는 샐러드

아삭한 로메인과 앤쵸비가 잘 어우러진 시저샐러드...가 메뉴 이름인데

레알 이름값 하는 분






귀한 라임 뿌려먹으라고 같이 주시고

위에는 고수라서 저는 좋았는데 향 싫어하시면 걷어내고 드셔도 OK






슬슬 배가 불러오니 흥이 올라 셀카

주변이 레스토랑이 많은 곳이 아닌 주거지역이라 저녁 늦으니 한산





 

메인요리는 각각 다른 걸 시켜서 맛보는 걸로

요 놈은 양고기인데 왼쪽 정육면체는 심지어 병아리콩! 

두 가지 메인 중에 전 이게 더 마이쩡






맛은 평범했으나 양은 엄청난 메인요리

'양이 많다'고 서빙하는 분께 말하니 아메리칸 프렌치라서 그렇다고...

대식가들에겐 핵이득이쥬!






디저트는 메뉴판이 따로 있어서 고를 수 있었는데

제가 고른 얘가 핵맛 짱맛!

아이스크림과 저 진득한 카라멜 시럽...+_+






이건 바닐라 아이스크림으로 주문한 거고

위에껄 시키면 아이스크림은 덤이니 저걸로 시키세요+_+






1층, 2층이 있었으나 당일 예약하니 2층으로 안내받았고

2층이 좀 더 프라이빗한 분위기!






1층은 이렇게 뻥 뚫려 있으니 단체로 올 때 더 좋을 듯+_+

서비스는 아주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

데이트 강력추천, 친친/가족 모임 추천

재방문 의사 아주 있음






+

태번38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Tavern38






 정기적으로 삼계탕을 먹어줘야 몸이 후끈해진다고 믿는 할매입맛 

이 날도 일보고 늦어서 보신탕으로 유명한 삼대불로집으로!






보신탕집이 나란히 두 곳이 붙어있는데

외관부터 3대불로집이 훨씬 깨끗해서 전 이 곳으로 선택






뽀얀 국물이 인상적인 삼계탕은 쏘쏘였다는 슬픈 이야기 ㅠㅠ

양은 많은데 국물이 진하진 않고 닭도 막 맛있진 않아요.

재방문의사 전혀 없음!






추위에도 동생이랑 마구 돌아다녔던 날

눈 앞에 보이는 식당 들어가자 해서 간 남대문 막내횟집 강남점

9호선 선정릉역 바로 앞






평일 점심시간인데 어르신들, 근처 직장인들 많은 걸로 봐서 맛집 추정!

동생은 회덮밥 비벼서 이미 먹고 있고^^; 전 알탕!






전 태어나서 요래 알이 많이 들어간 알탕 처음 봤습니다.

이 날 꽤 많이 먹었는데도 클리어하지 못할 양!

밑반찬도 괜찮았고 알탕도 심지어 맛남!






과외끝나고 추운 몸을 녹이고 고픈 배를 채우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 가서 고른 제가 애정하는 유노추보






현대백화점 지하 1층 식당가에 정말 수 많은 먹거리 중에서도

이 집은 웨이팅이 쭉 있고, 혼밥하는 사람들도 많아 

제가 근방에서 일마치고도 혼밥하던 장소입니다.

이 날은 몹시 시장하므로 함박 스테이크 주문!






유노추보의 특제소스라고 했는데

진짜 하나도 안 짜고 저 반숙 계란 팡 터뜨려 먹으니 간도 더 잘 맞고

양도 많고 적당한 채소까지 들어있으며

만 육천원이란 가격이 전혀 아깝지 않은 양과 맛!





+

혼밥/데이트장소로 추천

장소가 비좁아 수다떠는 모임 장소로는 비추천

재방문의사 아주 많음!





+

저와 함께한 강아래 맛집 탐방 꿀잼이셨나요? 호홓

음식 사진은 계속 쌓여만 가는데

또 최고의 맛집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굿밤^^






  1. 체질이야기 2017.02.16 22:32 신고

    맛집이 너무 많은거같아요!!!
    서울가면 한번쯤 꼭 둘러봐야겠어요ㅎㅎ

여러분 안녕!

저와 함께 사시미 한 조각 하실라우?

감기가 나았다 걸렸다 하는 와중에 저의 식신로드 함께 보시죠!






하루 촬영이 두 건 잡힌 전 점심 때 시간이 비어

집에 있던 동생을 불러내어 신도림 디큐브시티로 밥먹으로 궈궈






일식을 사랑하는 동생의 초이스는 삿뽀로

처음 들어가본 디큐브시티 식당가내의 삿뽀로는 아~주 큽니다.

모임하시는 분도 많았고!






런치정식 2인분 시키고 샐러드부터 시작

외식그룹에서 운영하는 곳이라 삿뽀로가 가성비 좋은 건 알고 갔쥬!






다코야키까지 두 알 주고, 곤약조림과 콩조림 완전 맛났네요.

한 번에 9구 반찬통을 날라주니 깔끔하고 편리.






간단히 먹어야지 싶었는데

또 동생 덕분에 푸짐하게 먹겠구나! 하면서 분주해지는 손놀림






자 아~ 하세요! 하고 제 입으로 들어간 사시미

이거슨 흔한 자매의 모습 데헷






없으면 섭한 초밥도 하나씩 나오고

생긴 것처럼 무난한 맛






스끼다시의 대명사(?)격인 튀김도 나오고

있으면 황송한 볶음우동도 나와서 초딩입맛에게 취향저격






불고기가 뚝배기에 담겨 나오니 이때부터 감동

양이 혜자스러운 런치정식입니다.






끝인가 싶었는데 나온 매운탕과 알밥에 감동의 도가니탕!

매운탕도 먹을만했고 알밥은 맛있습니다.

데이트/가족모임/어머니모임 모두 추천^^






넘나 흔한 폴바셋이나 스타벅스는 싫어서 

요기에만 있는 커피숍을 가보자 싶어서 찾아간 빈브라더스 






본관이랑 떨어져 있어서 처음 들어가 봤는데

평일 낮에 사람이 꽉 차 있다니 깜놀






아이스 아메리카노랑 자몽티 시켰고

자몽티 비주얼 예뻐서 여심 저격

아메리카노는 막 감동은 아니고 마실만했고






자몽티 전 좀 달아서 몇 모금만 마시고

동생이 해치우는 것으로...





밥 많이 먹는 친한 친구들과의 모임

너무 추워서 어디로 갈까 하다가 개별 룸이 있는 소연 서초점으로!






주당이 있으므로 와인도 시켰습니다.

여기 와인 저렴하다고 감탄한 친구





안동국시집이라 코스는 마무리로 국수가 나오지만

저도 그렇고 친구들도 단연 이 집 베스트는 보쌈으로!






+

방이 많아서 프라이빗 모임할 때 강력 추천

데이트/친친모임/가족모임 모두 추천^^






갈 때마다 바글바글한 테라로사 서종점뒤에

양식 레스토랑이 있길래 오며가며 보기만 하다가 드디어 가본 날!

55도 고메라는 집입니다.






1인당 5만 5천원짜리 코스를 시켰고

양송이 스프 맛있고, 약간 옛스러운 식전 빵 나옵니다+_+






제가 안 먹는 샐러드 스타일이라 다 남기고 ㅋㅋ

전 한정식집에서 주는 과일 소스 샐러드는 먹지만 이런 밋밋한 아이들은 패스 ㅠㅠ






양은 알맞았지만 맛은 그냥 그랬던 파스타

서버분도 엄청 친절하셨어요.






스테이크는 맛있었습니다!

알맞게 구워진 굽기와 저 노란색은 단호박인데 단호박은 제가 없어서 못 먹는 아이...






디저트는 나눠먹으라고 한 접시에...

브라우니, 아이스크림 모두 만족^^





+

연인끼리 굳이 들를 필요는 없지만,

근처에서 양식이 먹고 싶다면 가보는 것은 추천^^






근처를 지나가다가 고즈넉해보이는 카페 발견

갤러리카페라서 안에 사진들도 전시되어 있고





 

미국의 어느 집같은 벽난로도 있어서

가장 뜨끈한 아랫목에 자리잡고 앉아서






모과차와 레몬차를 시켜놓고

식지 말라고 요래 재떨이형 알코올 램프도 주셔서 따뜻하게 마셨지요.





동생과 함께 저녁먹자고 동네에서 서성이다가

제일 만만한 41타워로 올라가서 고른 배터리파크 목동점






춥지만 목도 마르니까(?) 맥주 한 잔 시키고

맥주잔이 이리 귀엽기 있기 없기






곱창파스타 등 퓨전메뉴 주로 선보이는 곳으로 알았는데

프렌치 프라이 등 술집 삘이 더 강해진듯한 이 곳






진한 에일맥주도 아니고, 시~원한 아사히도 아니고

니 맛도 내 맛도 아니라 또 안 마시고 ㅠㅠ






파스타와 밥은 그냥 그랬고 다시 가지는 않는걸로!

41타워 초기부터 있던 곳이라 믿고 갔는데 넘나 별로라 실망 ㅠㅠ





+

내일부터 시작되는 설연휴!

맛난 거 많이 드시고 푹 쉬시길^^





 


  1. 공인모스탭 2017.01.26 16:40 신고

    자매두분이 너무 예쁘세요!! ㅋㅋㅋ 다른것보다가
    거기로 시선이 꽃히게 되네요 ㅜㅜ부러워요~~

여러분 안녕!

포근하다가 추우니 워매 못살겄네요!

그래도 오늘도 어제 이어 맛집 포스팅 쭉 갑니다+_+






크리스마스 맞이 온 가족이 아침 먹으러

여의도로 출동!





여의도 IFC 1층에 있는 브런치 메뉴파는 카페!

YG 푸드에서 운영하는 곳입니다.

전 운동하러 여의도 가서 샌드위치 사서 집에 오는 곳^^






여기 와서 먹는 건 처음이길래 설레!

넷이 왔으니 메뉴 네 개 시키면 되쥬 헤헿






브런치 메뉴 시켰을 때

롱블랙(아메리카노)만 2천원 할인되고 

카푸치노나 플랫화이트는 전액을 내야한다는 단점...그래서 다 냈다 허헣





 

천장이 엄청 높고

채광이 아주 잘되는데 그래서 내부가 아주 추워요^^;






YG푸드에서 해서 그런지

이른 아침인데 일본인 관광객들도 보였고

연말이라 커플도 있고! 그러나 오피스타운이라 여긴 한산한 편^^






안쪽엔 삼거리 푸줏간이라는 고깃집이 있습니다.

그 집 역시 YG푸드에서 운영! 






제가 넘나 애정하는 리얼 브라우니 ㅋㅋ '마켓오'를 세상에 내놓은 분이자

마스터셰프 코리아의 심사위원이자

외식업의 대부 노희영님이 YG푸드 대표로 오면서 모두 디렉팅한 곳입니다.





 

세 마리 새가 어딨나 했더니 요기에!

이 날 호텔뷔페는 전화했더니 연말이라 다 찼고,

그렇다고 파리크라상 가긴 싫었고! 그럴 때 아주 훌륭한 초이스였던 쓰리버즈.






주문은 셀프로 여기서 하고 돈을 내면

앉은 자리로 가져다주는 방식!

어쩌다 태극모녀가 되어 버린 엄마랑 나...ㅋㅋ





 

샐러드도 있고, 케이크도 아주 먹음직스럽게 디피되어 있어서

식탐을 누르고 먹을 것만 간신히 주문...






걍 아무것도 아닌 벽인데 

 YG 아티스트들 사진으로 요래 붙여두니 새롭더이다.

그래서 씻지도 않은 얼굴로 사진 찍어달라 하고 헤헿






저랑 동생, 아빠가 모두 입 모아 말한 이 집의 베스트 메뉴!

바게트 프렌치 토스트

이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시키세요 최고!






요거트 좋아하는 엄마의 선택 요기볼

디피는 넘나 훌륭하나 막 어머 미쳤네 할 정도는 아닌 무난한 맛






에그 로얄

저희 집 식구들은 저 빼고 연어를 안 먹어서 제가 먹은 연어...

아주 싱싱했고 이 집 음식 다 성의있고 정성스러워서 좋아요.






영국살다 온 제 동생이 시킨 잉글리쉬 브런치

이것도 무난한 맛






이 안이 하도 추워서 시킨 스프

이것도 빵 찍어 먹으니 맛났어요!

커플끼리 데이트/여자친구들끼리 2차나 점심먹으러 강력추천

재방문의사 아주 있어요^^





목동 파라곤에 오래된 샌드위치/햄버거집이 있으니

바로 목동 파라곤 지하에 있는 으나스입니다.






파니니는 치즈 듬뿍에다가 마마스보다 더 맛났고

아래 치즈 함박 스테이크는 1층이 밥, 2층이 고기라 배부르게 식사로 하기 좋았어요!

제가 시킨 라떼는 맛 없었고 ㅠㅠ

동생이 먹은 블루베리 스무디는 완전 강추라네요.






카운터로 가서 주문하고 돈 내면

음식을 가져다 주시고, 평일 이른 시간이었는데도 꽤 사람이 많았습니다.






지하상가에 있는 카페답게 요래 밖이 뙇 뚫려있어요.

두 번째 방문했을 땐 파니니에서 머리카락이 나왔는데

기분 나빠서 저희가 취소해 달라고 했더니

다른 음식값은 다 받으시고 달랑 그 금액만 취소하셔서 기분이 나아지지가 않더군요.

재방문 의사는 없!음!






동생이 안 가봤대서 얘 데리고 SSG 푸드마켓 목동점으로!

오목교역이랑 바로 연결되어 있답니다.






뭘 먹을까 하다가 우린 또 이렇게 다 주는데 현혹되니까

탈리 세트란 이 놈을 시켰더니 우왕굳!

저 속이 텅 빈 공갈빵도 맛나네용...새로워쩡!






다만 코코넛 들은 커리가 젤 맛난데

탈리 세트 시키면 병아리콩 넣은 그닥 맛있진 않은 커리도 같이 먹어야 하는 건 함정...






푸드코트 형식으로 되어있어서

여성 분들이 많이 드시던 어반샐러드에서 저도 시저 샐러드 시켜서 먹어찌용.

다 쉐킷쉐킷해서 주셔서 먹기만 하면 되니 편하고 양도 많아요!

다이어터 분들에게 추천 메뉴+_+





제가 넘나 좋아하는 불고기가 있는 곳,

바로 목동 현대 41타워에 시래옥입니다!






시래기 안 먹는 동생놈 때문에 불고기 전골로 주문

아따 푸짐해부러!






시래기집 답게 시래기밥으로 주시고

저 반찬들 하나하나 넘흐 마이쩡!

깻잎도 넘 맛나서 이미 끓기 전에 밥을 넘 많이 먹었...






요 고슬고슬하고 기름이 촤르르 흐르는 시래기밥!

시래옥은 체인점이라 서초, 판교, 송파 곳곳에 지점이 있으니

꼭 한 번 가서 잡솨보세요!

아재입맛/가족외식/데이트 모두 추천^^






이름이 너무 길고 어려워서

네이버 검색을 통해 찾은 이대 파스타 맛집 일멜리오 아뻬띠또






08학번인 제 동생이 학교 다닐 때부터 있던 곳이라길래

믿고 따라갔더니 아주 정겨운 조개 비주얼에 담겨나온 파스타

평일 점심이었는데 방학인데도 학생들 계속 들어오더군요...






저 고딩때 신촌 민들레영토가 핫플레이스였는데

그 때 거기서 팔 법한 정겨우면서 옛스런 피자

런치세트는 아주 저렴하니 기대 말고 드셔보려면 OK






제가 가~장 많이 가는 별다방 중에 하나인

스타벅스 목동점으로 신메뉴 격파하러 고고






잊을만하면 신메뉴를 출시해 자꾸만 가게 만드는 너란 놈!

마케팅의 귀재 스타벅스





네이버에 '스타벅스 순위' 검색해보니

역시 빅데이터로 살펴본 커피전문점 순위 스타벅스가 압도적 1위네요

근데 엔젤리너스가 2위인게 신기... 여기 커피 넘나 맛없...

http://www.fntimes.com/paper/view.aspx?num=168271






신메뉴를 시키면 별을 세 개 더 주는데

우찌 안 사고 배길 수 있...






그러나 오트밀을 사랑하는 제게도

오트밀라떼는 이 맛도 저 맛도 아닌 처참한 맛이었습니다 흑흑!

너무 느끼하고 메식거리고 라떼의 나쁜 예...






제가 지난주 몸이 안 좋아서 죽만 먹을 때

본죽은 싫어! 했더니 엄마가 요기를 데려가셨습니다.

호박을 전문으로 다루는 카페 복담!







마호박죽을 시켰더니 인절미는 덤으로! 데헷

하나에 1500원씩하는 저 호박떡은 따로 구매^^

죽 엄~청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때깔이 사실 말해주긴 합니다만...

마가 들어가서 엄~청 고와요.






전 속이 안 좋아서 엄마가 한 입 베어문 호박떡

팥도 곱게 들어있고 여자들이 특히 좋아할 맛!

선물세트도 있으니 선물 할 일 있으면 요 집 적극 추천^^






+

벌써 열흘이 가버린 새해라니요!

땅을 치고 후회하지 않으려면 부지런한 저녁을 보내야게쩌용 헤헿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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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열심히 맛난 것을 먹고 다니는 꼬마가 왔습니다 +_+

한동안 뜸했던 맛집 탐방 가보시죠!






중앙일보에 실렸던 스노보드 선수 출신의 백승욱셰프

기사가 인상적이어서 기억해 두었다가 청담동 그의 레스토랑으로 고고!





 

주말 저녁은 8만원/12만원 코스 이렇게 두 종류 있습니다.

제가 먹은건 8코스인 12만원짜리!






연말이라 다른 유명한 청담동 레스토랑은 예약이 풀

도사는 생긴지 1년이 안되어서 자리가 좀 있었어요.






하우스와인으로 시켰는데

음마 풀향이 나는 게 넘나 향긋하고 마음에 드는 아이를 주시더군요.






지하인데도 내려가면 지하인듯한 느낌이 덜 드는 것은

탁 트인 주방 때문!






전 결혼식 사회보고 온 날이라 아직 샤방샤방한 상태

맛이 어떨지 마구 기대






서빙하시는 분들이 아주 친절하셨고

외국 레스토랑처럼 못 먹는게 있는지 몇 번을 체크하고 가시더라는!






맨 오른쪽 저 드라이아이스 마구 나오는 쇠주잔(?) 안에는

굴이 있었는데 맛났고 저 조명 보십시오 웬일... 

눈도 즐거운 음식+_+






이 안엔 말린 누에가 들어있다고 설명해주셨는데

먹어보니 생각보다 굉장히 무난해서 놀란 맛 ㅋㅋ

백승욱셰프가 스노보드 선수일 때 어머니께서 보양식으로 누에를 갈아주셨다던데

추억의 음식을 요래 살려내다니+_+






최상급 한우 안심과 아스파라거스

2만 3천원 추가해서 주문한 메인이고






이베리코 보쌈과 엔다이브 김치

전 이게 더 인상적+_+

엔다이브에 김치 양념을 발랐다는데 진짜 김치찜 맛이나요... 신기하고 마이쩡






송로버섯밥

저 송로버섯향 되게 좋아하는데 이쯤되니 춥기도 하고 국물이 땡겨서 ㅠㅠ

배도 불러서 요 아이는 반만 먹고






밥에 곁들여 먹으라고 같이 나온 시그니처 반찬

다 맛있어서 리필했던 것 같고요






열다섯가지 곡물로 만든 아이스크림

밑에 튀밥 너 왤케 맛나닝...






마지막 디저트와 차/커피까지!

완전 배 두드리며 행복하게 마무리 헿





+

데이트/소개팅/여자 친구끼리 추천

모던 한식인데 한식보단 퓨전요리에 가까워 국물이 필요한 어르신이라면 비추





+

도사 바이 백승욱

http://www.dosaseoul.com/






날이 춥고 국물이 땡기던 어느 날

수요미식회에 나와 제 맛집 위시리스트에 있던 곳을 가보기로 합니다.

역삼역에서 걸어서 5~7분 정도인 대우식당






이 아이는 1인분에 만팔천원인 등심 부대찌개입니다.

고기 찌개 같으면서 굉장히 실하면서 햄도 맛있는 그야말로 특급 부대찌개!

죄다 근처 직딩들 술먹느라 난리더군요.

그래도 추천하는 진짜 맛집^^






왜때문에 겨울에도 갤러리아 오면 냉면 먹게 되죠?

실패하기 싫고 속이 느글거릴때 딱인 속초 코다리 냉면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에 갔다가

동생이 갑자기 요기로 퇴근하는 바람에 같이 저녁먹으러 식당가로 고고

프렌치 레스토랑인 콜라주로!






넉넉한 콥샐러드 하나 시켜주고

(근데 양이 너무 창렬이라 깜놀)






보통 레스토랑에서 시키는 콥샐러드의 절반 정도의 양

제 손이 찌끄만데 비교해 보시면 그릇 크기를 아시겠죠 힝






저는 차를 운행해야 하므로 쳐다만 보고

동생님이 시킨 하우스 와인






샐러드엔 랜치 드레싱같은 게 나와서 찍먹

많이 먹었을 때쯤 메인 등장!






요놈 사진이 밖에 걸려있길래 들어온거였지요!

해산물 부야베스입니다.






곁들여 먹으라는 바게트빵도 같이 나오고

해산물은 꽤 실했고 국물도 짭짤했지만 괜찮았어요.

그러나 재방문 의사는 절대 없음!

차라리 맞은편 살바토레 쿠오모가서 DOC피자 먹을걸 엄청 후회 ㅠㅠ






골프장 근처에 맛집 많은 건 다들 아시죠!

여유로운 아재들이 공치고 좋은 거 무러 다니니께 +_+

제가 골프대회 사회보러 갔던 레이크사이드CC 근처 맛집인

약오리탕파는 풍미정이란 곳입니다.






이제 반찬만 봐도 보이는 내공

두부조림은 리필해서 계속 먹는 맛...맛있습니다!

파김치, 배추김치, 깍두기까지 김치 3종 훌륭합니다.






저런 놋쇠 냄비에 끓여서 주시는데

전~혀 비리지 않고 전~혀 무겁지 않고

가볍게 술술 넘어가는데 몸보신되는 뜨끈한 국물이라면 아시겠나요?^^






먹고나니 얼굴 확 핀 분

여긴 네이버 맛집아니라 진짜 아재맛집!

부모님 모시고 가도 아주 좋을 집^^

데이트/가족 모임으로 모두 추천!

재방문의사 아주 많습니다!






1월 1일 신정을 쇠는 저는 집은

이른 아침 분당 큰집에 가서 차례를 지내고 세배를 하고

12시면 자유시간이 되어 저랑 동생은 정자동 핫플레이스 찾아 이리로!






분당 시민들 브런치 드시러 나온 분들 많더라고요!

요 집 빵은 진리니까 둘이서 이 정도는 사주고






이 집 커피도 심지어 넘흐 맛나더이다.

곤트란쉐리에는 경험상 지점마다 맛 차이가 좀 있는데

정자점은 빵순이 제 동생이 엄지척한 지점!






제가 이 집 크로아상 먹기 전까진

진정한 크로아상을 먹어보지 않았던 것으로 할게요.

그만큼 이 집은 추천메뉴 1위가 크로아상.






브런치 메뉴는 그 맛난 크로아상으로 샌드위치를 만들어 팔던데

이거 먹으러 또 분당 올 구실을 찾자스라.....






동생이 청담동에서 머리하는 동안 

두시간 정도 기다려야 하는데 백화점은 아직 문을 안 열었고...

한적한 커피숍을 가야겠다 해서 찾아간 루소랩 청담점






꼭 한 번 먹고싶었던 더치큐브라떼를 시켜보아요.

우유를 이렇게 귀요미 jar에 넣어주면 우짜니!

크리스마스 트리를 배경으로 하고 마시는 아이스커피 헿






전 보통 라떼엔 시럽 안 넣는데

요래 주셔서 넣어봤더니 음마 맛나잖아...

전 휴대폰으로 영상 편집하며 천천히 마셨는데도 

라떼가 밍밍해지지 않아서 완전 만족스러웠답니다!^^

데이트/소개팅2차/친친모임으로 모두 추천

재방문의사 그럼요 합니다^^





+

올해도 열심히 묵고 다니려면 건강이 최고지요 헿

편안한 밤 보내세요^^







  1. 2017.01.11 21:34

    비밀댓글입니다

여러분 안녕!

전 겨울이 되니 왜 이리 식욕이 폭발하는지... 원래 이런건가횽?

제가 20여년째 거주하는 목동 맛집을 파헤치러 가볼까요!





맛집없기로 유명한 목동의 자랑!

목동인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는 바로 일미락입니다+_+






재즈음악이 나오는 삼겹살집이라면 잘 상상이 안 가지요?

근데 요 집이 대박이 나서 이젠 상암동에 지점까지 냈다고 하는 대박집!






5호선 오목교역에서 도보 3분 정도의 역세권 자리!

그러나 주차는 불가능 ㅠㅠ

근처 공영주차장이나 걸어서 7분정도 거리에 이마트 있는데 지하 주차장에 대시는 걸 추천






상견례할 법한 고급 한정식집같은 외관을 지나

안으로 입장해보니






이 집 대표님은 다년간 맛집 파워블로거를 하신 분이라고...

역시 고기도 씹어본 놈이 안다고 식사 메뉴 라인업 좀 보소!






삼겹살1, 목살1 시켰는데 반찬이 촤르륵 깔리는데

왼쪽에 저 장아찌 4종 넘나 안 짜고 맛나는 것






일회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깔끔한 앞치마

오픈 시간인 12시에 맞춰갔는데 왜 때문에 이 시간에도 손님이 꽉꽉 차고요






메뉴판에 적혀있던대로 통삼겹살과 통목살

익는데 시간이 꽤 걸립니다.






기대감에 정신머리 가출

알바생들도 엄청 빠릿빠릿하게 서비스도 아주 좋네 좋아






마늘도 알아서 종지에 담아서 같이 지글지글 구울 수 있게

디테일이 살아있는 집






장단콩찌개를 시켜서 바로 흡입한 엄마를 보고 입이 떡

흰 비지 생각하면 되고 시골입맛 울엄마 넘나 좋아하며 흡입하셨지요!






이 집은 특이하게 고기 찍어먹게 와사비를 주는데

이건 또 일식 좋아하는 제 동생이 환장해서 리필하면서 찍어묵기...






육개장같은 빨간 국밥 좋아하는 제게 넘나 끌리던 아이

이거 묵으러 점심시간에 한 번 더 일부러 찾아갔지요!





 

저는 향긋한 에일 맥주 좋아하는데

이리도 다양한 에일 맥주도 판매하니 이 집을 어찌 살앙하지 않을수가!






시키기가 무섭게 후딱 나온 제주해장국

역시 겨울엔 꼭 국물을 먹어줘야 밥을 먹은 것 같쥬!






실한 고기 꽤나 들어있고 국물은 깔끔하면서 적당히 칼칼해요!

고깃집에서 팔기엔 아까운 퀄리티라는 평도 있던데

국밥러버들이 드시면 좋아할 맛! 맛있어서 추천+_+





+

데이트/가족모임/친친모임으로 모두 추천

낮에 가니 목동아줌마들 모임도 많던데 어줍짢은 곳 가느니 여기서 만족스러운 식사하시길 추천!

재방문의사 물론 있습니다^^





전 추위를 많이 타기 때문에 겨울엔 무조건 실내!

그렇다면 제일 만만한 현대백화점 목동점 지하가 최고!






생긴 지 얼마 안됐는데 늘 식사시간만 되면 기다려야 하는 코너

'파주닭국수'가 입점을 했습니다!






제가 먹으려고 이 앞에 앉아서 기다리니

어떤 분이 '이 집이 파주에서 한 시간 기다려야 하는 그 집 맞냐' 물으시던데

검색해보니 맞습니다!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다는 파주맛집!






이 앞에 한 12자리 정도 있는데 앉아서 먹을 수 있고

저 뒤쪽 푸드코트에 가서 드셔도 됩니다.






메뉴는 딸랑 얘 하나에 김치랑 소스랑 같이 주십니다.

특이하게 칼국수에 숙주도 들어있고 +_+






닭은 보시다시피 저따시만하고

야들야들하고 맛나요

국물은 보기만큼 진하진 않고 가볍게 먹을 수 있는!






면까지 요만큼 주시니 여자 혼자 먹기엔 많은 양!

둘이 와서 이거 하나 시키고 김밥류나 추가해 먹으면 환상의 조합 예상합니다.






특제 소스에 찍어먹으니 또 색다른 맛!

현대백화점 송도, 킨텍스 등에도 입점했던데 

푸드코트에서 먹기엔 훌륭한 양과 맛인 것은 인정






안쪽을 힐끔 보니 저렇게 큰 솥에 닭을 때려 넣고 하시는 걸로...

요 앞에 앉아 먹는게 김치 리필하기도 편해서 추천^^






1972년부터 영업을 해 온 부산맛집 남포수제비가 백화점에도 있습니다!

역시 추워서 국물이 땡기던 어느 날






전 밥 없인 못살기에 저같은 고객들을 위한 주먹밥과 수제비세트

육수 깔끔하고 수제비 얇아서 마이쩌요!






수제비 양이 많은 편이라 전 반 정도는 남겼는데

든든하고 만족스럽게 드실 수 있을만한 메뉴로 추천^^






하루는 동생과 현대백화점에서 만나기로 하고

넘나 시장한데 안 오는 얘를 버리고 이성을 잃고 먼저 시킨 메뉴 가츠동






전 고급 돈까스파는 일식집에서 주는 이 양배추가 그렇게 좋아요!

간장 소스 쫙 뿌려서






정갈한 국물과 양배추와 함께 가츠동 등장

국물은 평범했고 양배추는 보이는 그대로 맛이지만 맛나쩌요!






돈까스 아주 두꺼웠고 간도 잘 되어 있고

새로 열었지만 기회가 된다면 전 또 먹을만큼 만족^^





밥 사내야 일하러 가겠다는 동생의 칭얼거림에

가까운 현대41타워로 출동! 고기가 맛났던 송추가마골 인 어반으로 고고






동생 말로는 점심메뉴로 왕갈비탕이 아주 괜찮았다고 했는데

저희는 둘이라 이참에 숯불 돼지불고기 쌈밥 주문






메뉴판도 설 자리가 따로 있는 각 잡힌 밥집

이런 기업형 고깃집은 내부도 깔끔하고 시스템이 잘 되어있어 좋아요!






그러니 평일 점심시간에도 사람이 북적북적

바로 옆테이블엔 고기 드시던데 여긴 냄새나 연기 걱정 모두 no no






고기 시킬 때 주는 단호박 샐러드는 어디에 또르르 ㅠㅠ

여긴 물도 꼭 작은 생수병에 주셔서 뭔가 위생이 안심되는 곳






동생이 너무나 사랑하는 갈비 만두

포장도 가능하니 부담없이 도전해 보세요 +_+






역시 저렴한 점심세트라 그런지 고기가 너무 별로 ㅠㅠ

양념도 너무 달고 전 거의 손이 가지 않은 맛! 비추천!






그래서 이 된장찌개에 밥만 말아 먹었다는 후문...

찌개는 따로 시켜먹고 싶을 정도로 내용물도 실하고 맛있어요!





+

가족모임/친친/데이트로 모두 추천

고깃집이니까 남녀노소 모두 좋아할 집이라 가족모임으로 제일 좋을 것 같고

숯불 돼지 불고기 쌈밥은 강력하게 비추천!

추천메뉴는 왕갈비탕이나 고기구이!





+

포스팅하다 보니까 어느덧 저녁 시간이라니...

그럼 또 밥먹으러? 호홓 맛난 저녁드시고 행복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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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요즘 제가 뭐 먹고 다니는지 포스팅이 뜸했죠잉! 보시죠잉!





밥순이이자 한식 좋아하는 제게 오래전부터 위시리스트였던 오통영

청담동에도 하나 생긴 건 알고 있었지만 이촌점으로 쓩






2인 이상 주문 가능한 전복무쇠솥밥 주문

진짜 무쇠솥에 이렇게 예쁜 비주얼로 나오고






직원분이 친절하게 알아서 비빔비빔 해주십니다

여기에 에쉬레 버터 때려넣고 슴슴한 간장 소스 넣어서 한 입 아~






반찬이 부실해 보이므로 시킨 명란 계란말이

명란때문에 짠데 전복무쇠솥밥이 싱거우니 또 같이 먹으니 딱 맞네요

놀랍도록 좁은 이촌점은 비추 ㅠㅠ

김치도 너무 맛없음 흑

근데 전복무쇠솥밥은 아주 건강하고 맛났으므로 다음번엔 다른 메뉴 도전 예정!





삼각지역에 맛집 많은 거 아시죠!

그 중에서도 날이 덜덜 추워진 날 국물이 땡겨서 한강생태로 뿅






삼각지 다른 맛집과는 다르게 발렛도 되고

삼각지역 출구 바로 앞이라 지하철로 오셔도 좋아요!






1981년에 문을 열었다는 사실을 전혀 알 수 없을 만큼

깨끗하고 깔끔한 내부






맛집답게 메뉴는 단 둘 뿐!

모든 테이블에서 생태매운탕과 술을 드시고 계십니다 허헣






이 집도 머릿수대로 시키면 이모가 알아서 양은냄비 대령

알아서 다 끓여주시고 먼저 두부 건져서 배분해 주십니다.






그 사이를 못 참고 냄비 열어보는 이런 애 꼭 있죠

이 집은 반찬도 김치 깍두기 앤드 김뿐!






두부 건져먹은 후에 잠시 덜었던 국물 마저 넣고 이모님이 팔팔 끓여주십니다.

이 집은 국물 정말 시원하고 생태 야들하고 너무너무 맛있습니다!

날 춥고 든든하게 먹고 싶은 날 전 혼자라도 갈 의향 있음! 강력추천^^





용산에서 회사다니는 저의 오랜 친구가

모처럼 만나 와인 좀 마시자는 말에 이리로 집합하래서 간 와인바 하프패스트텐






이태원과 경리단길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모두 예약이 차 있길래

아쉬울대로 간 곳인데 분위기깡패 이열 사람도 적고!






와인 추천해달라니 아주 자세히 설명해 주시고

근방 회사원으로 보이는 아재들이 와인도 사가던 와인덕후들 집합소인가 봐요+_+






메뉴는 파스타, 스테이크 한 두 종류씩 있었는데 먹을만했고 

무엇보다 조용하고 얘기하기 너무 편안했어요!

데이트장소나 소규모 송년모임 장소로 강력추천^^





방송하는 선배님들과의 즐거운 모임 자리!

주차가 되는 4인 모임자리로 제격인 곳으로 제가 점지한 곳은 한남동 차이797






발렛이 되긴한데 자리가 비좁아서 ㅠㅠ

사람들 몰리는 점심시간에 오니 공영주차장에 대라고 하더라고요!

선배님들 두 분은 그래서 저~ 아래 공영주차장에 대고 걸어 올라오셨다는! 이 점이 좀 불편!






평일 점심인데 연말이라 이미 단체손님들로 북적입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나는 트리 넘나 예쁘고






올해로 벌써 선거때마다 함께 모여서 죙~일 방송하는 선배님들

김세희아나운서, 한은지리포터, 저 그리고 용경빈아나운서!






New 차이 세트가 2인세트인데 3만9900원이라 가격이 합리적!

이 세트로 두 세트 주문하니 일인당 2개씩 나오던 딤섬! 맛나요!






탕수육도 바로 나오고 

이 집의 시그니처 메뉴라고도 하는 호두꿀크림중새우!

특히 저 호두는 설탕 코팅이라 넘나 맛있는것!!!!!






한남동 큰 길가에 있어서 찾기도 좋고 뷰도 좋고

음식도 엄청 빨리 나와서 더 좋고^^

송년모임, 데이트 장소로 모두 추천!






아나운서들이라 다들 달변이라 

몇 마디 안 한 것 같은데 몇시간이 훌쩍 가있음...호홓





2차는 바로 옆집인 패션파이브로 옮겨서

커피와 케이크와 함께 수다 시즌2를 펼쳐봅니다.






올 때마다 자리가 불편하지만 그래도 여긴 디저트가 훌륭하니까!

중국음식 먹은 직후라 아메리카노로! 저만 아이스^^






마트에서도 요즘 딸기가 보이던데

여러 종류의 예쁜 딸기 케이크 중에 이 아이로 선택^^






근황토크 짧고 굵게 하고 다음 모임을 기약하며

떠나기 전 마지막 인증샷^^

이 집은 빵도 많이 먹어봤는데 베스트는 마카롱이라고 생각해요!

선물하면 여자들 바로 눈 뒤집어지니 썸녀 선물로 초강추 백만개 날립니다!





제 청춘을 오롯이 바친 아나운서 준비! 그 시간을 함께한 동생들을 만나던 날

좋은 거 많이 먹으러 다니는 얼라에게 맛집 찾으라 해서 꼽은 디쉬룸바이도레도레






전직 '한국어 영재'이자 언어의 마술사 박시영답게

운율을 맞춘 시조로 쓴 생일카드와 꽃 선물 증정






얼마 전 생일이었던 꽃 받고 좋아라하는 방소윤양

얘가 엄청 새침해보여도 침 튀기며 언니 언니하며 수다 작렬하는 귀요미랍니다+_+






줬던 꽃 다시 뺏어서 사진 찍어달라 요구하는

그것이 바로 언니의 길






일부러 만나기로 한 가로수길 근처 꽃집찾아서 주문한건데

카톡 사진으로 계속 샘플 꽃다발 보여주시며 예쁘게 만들어주신

티그라스 고마워요!





+

가로수길 꽃집 티그라스

http://blog.naver.com/tigrass777






얼마 전 새댁이 된 은예솔양까지 와서 

답례품 디퓨저를 뿌리고 식사에 돌입한 푸드파이터 3인

여기 양이 많다던데 난 잘 느끼지 못했... 너네도 그렇지?






디쉬룸바이도레도레는 역시 TV에도 나왔던 브런치카페답게

강남 어머니들 모임으로 북적댔고 어수선했어요.






음식은 빅토리아시크릿 모델들이 먹을만한 풀과 적당한 단백질 조합이었는데

먹을만 했지만 전 재방문의사는 없음!

차라리 맛으로는 빌즈가 훨씬 맛있고 분위기와 인테리어는 프랜차이즈 커피점과 다를 바가 없기 때문! 





화장품 홍보영상 촬영이 있던 어느 날

앞 촬영이 지연된다고 해서 도산공원 카페 찾아 어슬렁대다가 퀸마마마켓으로!






블로그에서도 이 집 커피가 가격이 착하고 

분위기가 좋다고 해서 일부러 찾아 올라갔더니 이런 테라스도 뙇!






어차피 앉아서 마실거니까 아이스 사랑하는 저는

아이스 카페라떼로 주문!






천장이 이렇게 높고 안에 식물도 많아서 한 마디로 분위기 굳!

볕이 좋은 날이라 채광이 아~주 좋지요!






주문은 셀프로 계산대가서 하는거고

전 영롱한 빛을 뽐내는 라떼를 들고 셀카!






테라스 나갔다가 괜히 감기 걸릴까봐 들어왔는데

전부 다 건물이고 집들이라 뷰가 훌륭하진 않지만 날 따뜻해지면 또 가고 싶어요!






여긴 근데 탁 트여서 프라이버시 보장은 없는 카페^^;

라떼도 전 생각보다 묽어서 기대 이하!

그렇지만 미친 분위기로 재방문의사 아주 많음^^





+

모임 많고 행사 많은 12월!

전 또 열심히 먹고 열심히 일하고 쉬고 다음 포스팅으로 돌아올게요!






  1. h245 2017.02.02 10:53

    삼마솥밥도 좋지요

여러분 안녕!

먹순이가 왜 이리 조용했냐 하셨지요+_+

모처럼 하드를 털어볼까용





도산공원 마이쏭과 붙어있는 그랑씨엘 +_+

주인분들이 같아서 양쪽 메뉴를 다 시켜먹을 수 있는 레스토랑






그랑씨엘 인기메뉴라는 앤쵸비 오일 파스타

우와 정도는 아니고 먹을만 했어요






지금은 좀 춥겠지만 테라스 자리가 있어 구라파 분위기 낼 수 있음

평일 낮시간인데도 식사 시간엔 거의 다 차 있을 정도의 인기






토마토소스 리조또

딱히 또 찾아가서 먹을만한 맛은 아니고 갠춘한 정도






전 이탈리안 메뉴 파는 그랑씨엘보단 

느끼뤼한 브런치 메뉴 파는 마이쏭이 낫다에 한 표

파스타는 근처 그라노가 훨 더 맛나다는 개인적 의견+_+





한 때 인스타맛집으로 예약도 어렵다던 멜팅샵

후식 먹으러 갔더니 남는게 자리여





지난번엔 식사하러 왔었는데 오늘은 디저트 파러!

테라스자리 있긴 한데 의자 넘나 불편해서 안쪽으로 무비무비






바밤바 맛나던 치즈 아이스크림

꽝꽝 얼어서 종이컵 홀라당 벗겨서 암냠

소주잔 크기라 음총 작은데 오히려 간단히 먹기엔 좋아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동생과 잠시 톡킹해야 할 시츄에이숑

우리의 선택은 늘 6층 베끼아에누보






이 날 아침부터 커플 요가 클래스 달리고

국밥 한 그릇씩 때렸는데도 배가 차질 않아 당 빨러 올라왔소






토요일 낮이라 식사하는 손님도 많아서 늘 웨이팅 있어요

휴대폰 번호 적어놓고 화장실 한 번 갔다가 매장 좀 구경하다보면 금방 전화 와요






이 집에선 케이크 메뉴 고민하는 것 자체가 바보

진리의 치즈케이크를 시키면 매장에서 먹을 때 베리 얹어줍니다 츄릅






전 아이스 아메리카노

동생은 스패니쉬 라떼를 시키니 하트 그려주네요 헤헿






정신 못 차리고 흡입하게 되는 치즈케이크는 역시 진 to the 리

재방문의사 아주 많음!^^





현대백화점 목동점의 신상카페 C27

가로수길에 본점을 둔 치즈케이크 전문 카페가 목동에도 왔습니다 왔어요






저의 절친이자 동료이자 매번 예쁘게 꾸며주는 스타일리스트의 생일날

어마어마하게 바쁜 그녀를 굳이 목동에 들르라고 협박하여






마포구의 에르메스라 하여 제가 유르메스라 부르는 그녀

생일 카드도 준비했고 선물도 샀고






그러나 퇴근 시간이 가까워지면 목동은 교통지옥

오늘 안에 오려나






더치애플 치즈케이크를 시켜놓고 기다리는 거슨 곧 고문

자리도 널찍하고 공간이 뚫려있어서 

프라이버시는 없지만^^; 간단히 수다떨고 먹고 쉬다 가기는 좋아요






느그들 생일이니?

파티용품 사모으기 취미인 전 장롱에서 고깔모자를 꺼내왔고요

머리둘레가 서양인 사이즈인 동생은 이미 고무줄이 쪼인다고 죽는 소리






드디어 와쪄 그녀가 와쪄

박자매는 노래 못 불러서 한 맺힌 아이들같이 우렁차게 생일 축하 노래 불러드리고





케이크가 맛있다며 흡입하고

한 조각에 8800원이나 해서 뭥미했는데 고급진 맛이라 용서해쩌






선물 받았으니 앞으로도 우리랑 마니 놀아줘야해

협박어린 생일파티를 성공적으로 끝냈다는 훈훈한 이야기^^





+

C27치즈케이크 

http://www.c27.co.kr/index.php









여러분 안녕

나른한 오후입니다

오늘 전 아까 삘받아서 모처럼 뛰러 나갔다가

소나기와서 비 좀 맞고 집에 왔네요 ㅠㅠ

비실비실해서 예전처럼 여러군데 다니진 못했지만 그래도 요사이 먹은 애들+_+






제가 사랑하는 폴바셋 베스트 메뉴

라떼프라페!






저랑 1+1인 제 동생은 아침에 가면 빵과 드립커피 세트메뉴를

아이스라떼로 업그레이드해서 묵꼬






어느 날은 드립커피로 시켰다가

제가 시킨 카푸치노가 맛나다고 뺏어먹기도 하고요

폴바셋은 우유 베이스 메뉴가 훨 맛나요

드립커피랑 아메리카노 완전 별로 ㅠㅠ






스타벅스 신메뉴라면 꼭 먹어보는 별다방 마니아

아이스샷그린티라떼






그린티파우더, 우유, 에스프레소로만 이루어진 음료

보기보다 맛났고 별로 달진 않아서 좋은데

아이스는 맛이 갈수록 밍밍해져서 탈락! 핫이 훨씬 나았어요^^






SBS아나운서들이 와서 수다떨며 아침먹는 곳

파리크라상 아이스라떼 맛나요






골고루 먹어본 브런치 메뉴 중에 이게 제일 낫다는 제 동생의 평

목동 브런치는 전 요 집이 가장 믿고 먹을만 한듯+_+






이 메뉴는 빵 안에 스프가 다 식었다고 컴플레인해서

다시 데워서 받았더니 잘만 먹던 제 동생 호홓






그래도 프렌치토스트보다 훨씬 비주얼로도 떨어지죠잉

천장이 낮아서 오래 수다떨고 있긴 답답해요

간단히 아침먹으며 커피마시기만 좋은 곳!





이 집은 목동에서 쌈밥을 원추할 때 가는 곳!

제가 대학교때부터 다녔으니 벌써 10년쯤은 되었네요






따로 추가해서 시켜야하는 해물쌈장

해물은 많이 들어있진 않아요 기대금물^^






요 쌈밥집 백종원님표 체인점이고

쌈이 오른쪽에 잘렸는데 무한리필되기 땜시롱

다이어트할 때 마구 먹부림하기 좋은 곳입니다

저렴한 가격이므로 고기질은 아주 별로이오니 기대말고 가시라

하지만 마카로니랑 어묵볶음은 제가 가장 사랑하는 밑반찬^^





타임스퀘어에서 동생을 만나기로 한 날

밥먹을 곳 물색하다가 뙇! 요기가자고 콜+_+






둘이서 식사 둘에 딤섬하나, 탄산음료 둘 나오는 세트로 시켰는데

양이 꽤 많은 편






전 요 집 먹고나서 속이 넘 부대껴서 ㅠㅠ

다음번에 재방문 의사는 없는걸로!





수요미식회 삼겹살편에서 인상깊었던 배러댄비프

지하철 신사역과 가까운 가로수길 초입!

가로수길에서 볼 일 보고 먹을 곳을 찾다가 이 곳으로 뿅






평일 낮인데 직장인들 삼삼오오 식사하러 온 분들 많았고

1층은 자리가 많이 차서 지하로 갔어요






밥 두 공기와 밑반찬 세팅

참치마요와 땅콩조림, 저 흰 종지에는 비엔나 소시지가 있습니다






분위기는 대략 이 정도

감각있는 벽화와 조명으로 서양요리 팔 것같은 느낌적인 느낌






배가 아주 고팠던터라

손을 모으고 기다려봅니다






베스트라고 써 있어서 시킨 삼겹살

아 이거 진짜 최악입니다

줘도 안 먹을만큼 짜고 고기는 얇고 너무 슬펐어요ㅠㅠ






20분이 넘게 걸려서 나온 순두부 그라탕

순두부에 치즈를 넣은 맛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치즈랑 먹으면 먹을만 하긴 한데

베이스인 토마토 소스는 제가 백화점에서 사 먹는 시판 소스보다도 맛없어요






이쯤되니 여기 오자고 우겨서 온 저 자신이

넘나 머쓱한 것 흑흑

수요미식회 맛집이라서 간 곳은 실패가 넘나 많다는 함정 






감출 수 없는 감정의 기복

이 집의 필살기라는 막걸리라도 마셔볼까 하다가 어차피 실패할듯 해서 패스






그래도 우리 요기 조명 예쁘니 사진 찍자!

재방문의사 전혀 없음






제 동생이 너무 좋아하는 이대 맛집

방콕익스프레스! 

평일 점심시간인데 20분쯤 기다리다가 들어갔습니다





가성비 최고라며 엄지척을 하는 집인데

마침 제가 의상 반납하러 온 날 따라와서 같이 요기서 점심을^^






이대앞이다보니 모두 이대생으로 추정되는 여학생들이 주고객

짜죠를 먼저 시켰는데 네 피스가 나왔고





일인분이 맞나...했던 팟타이

양이 어마어마합니다

어느 테이블은 여리한 여학생 둘이 와서 요놈 하나 시키더라고요






레몬즙짜고 땅콩 부순거 마구 넣은 다음에 쉐킷쉐킷

케첩국수에 가까운 한국 어린이식 팟타이맛






전 좀 더 간이 세고 동남아스러운 맛 좋아해서 아쉬웠어요

혈기왕성 20대들이 와서 먹기엔 양과 가격 덕분에 훌륭






제 입엔 팟타이보다 훨씬 나았던 뿌빳뽕커리

소스가 느끼리해서 탄산이 땡기는 맛

전~혀 안 맵고 파인애플때문에 오히려 달콤부드러워요





+

친친끼리/ 간단히 식사할 곳으로 추천

재방문의사 없음





+

여러분 모두 다 맛난 저녁드시고 힘 이빠이 나는 목욜 보내세요

전 또 유익한 포스팅으로 돌아올게요 뿅







여러분 안녕

이 야밤에 저는 음식 사진으로 여러분을 테러할 예정^^

보시죠!





동생이랑 저랑 아주 시장하던 어느 날

강남신세계 식당가로 올라가서 푸짐하게 먹을 곳을 찾던 중 발견한 덕인관






담양에 본점이 있는 떡갈비집이래서

주저 없이 떡갈비를 시켰더니






거의 다 구운 상태로 불 위에 올려주고

살짝만 더 구워서 먹으면 됩니다

떡갈비로 유명한 집이라고 하는데 그닥 특별한 점을 전혀 모르겠어요






대통밥이라고는 하나 양이 너무 적어 ㅠㅠ 보이시죠

반찬은 한꺼번에 휘리릭 나오는데 좀 성의가 없어요

재방문 의사는 전혀 없음!





중국음식 먹으러 가자고 해서 신라호텔 팔선을 가려는데

주말에 당일 예약하려고 하니 만석이라서 

신문기사 등에서도 접한 적 있는 유서깊은 더 플라자 도원으로 예약!






이 반찬 삼종 세트 왜 이리 맛있습니까

도원은 룸에서 먹으려면 코스를 시켜야 합니닷

맨 왼쪽 땅콩 쩔어 미쳤어 졸라 맛나고용






주말 저녁 메뉴로 가장 저렴한 1인/6만 8천원짜리로 주문!

너무 무겁지 않을까 했는데 

서빙하시는 분이 가벼운 코스도 있다고 해서 요 아이로 주문

옥수수죽 넘나 맛났고용!






생과일 크림 새우

코스라서 양이 절대 많지 않고 딱 먹기 좋게 주시는게 이거 짱맛






요 감자튀김은 완전 별로 왜 주는지 이해불가

하지만 바닷가재 칠리소스는 저랑 제 동생이 먹고 춤춘 맛 훌라훌라






어마어마하게 기대했던 탕수육은 

새콤한 맛이 쏴라있는 정도인데 생각보단 그저 그랬고






저랑 제 동생은 짜장, 짬뽕 시켰는데 짬뽕이 완전 갑

국물 후루룩 후루룩 넘나 깔끔한 것!






망고로 입안을 개운하게 적셔주며 즐거운 식사 마무리!

전 중국음식 먹으면 특히 밤에 내내 꾸룩거리고 소화안되는데

이 날은 아~주 편안하게 잘 잘 정도로 고급지고 깔끔했습니다+_+





+

가족모임/데이트 모두 강력추천

이왕이면 룸에서 코스 드시길 추천!

재방문의사 아주 강력하게 있음^^





제 동생이 영국에서 돌아온 날 첫 끼로 간택한 메뉴는 양념갈비! 

가까우면서 제가 좋아하는 '고급진' 장소로 요기 선택+_+






평일 6시로 예약하고 갔는데 아주 한가했던 내부

 여의도IFC 안에 콘래드호텔로 들어가는 엘리베이터 옆에 위치!






여독을 풀기 위해 그녀는 매주부터 시키고

서양요리스러운 전채요리부터 나옵니다






인테리어부터 굉장히 고급지게 해놨는데

화장실은 상당히 멀고 덜 고급져서 실망!






경복궁은 원래 세팅에 강한 음식점답게 정갈한 기본 세팅 +_+

퇴근하고 바로 여의도로 오는 엄마를 기다리며 마구 찰칵






계란 머랭을 이용하여 만든 전채요리라는데

별로 맛은 없었고 차라리 죽을 주는 게 나았을 것 같다는 생각






일단 숯불갈비 코스 2인분을 시켰는데

그 코스안에 요런 회도 포함되어 있어요






지점마다 소스는 살짝씩 달라도 

상큼한 맛이 나는 드레싱의 샐러드 쪼아






모든 반찬들이 이렇게 예쁘게 담겨나오고

여름이라 전 조심한다고 맛만 봤지만 오른쪽 육회도 맛나쩡






적당히 달고 부드럽고 양념 잘 배어있는 갈비

동생이랑 겨루듯 싸우듯 다 해치운 것으로 추정되고요 호홓






코스 3인분 시키면 너무 많을 것 같대서

1인분은 코다리냉면 반상으로 주문!

고기도 같이 주다니 이런 개이득!+_+






셋이서 상다리 휘어지게 먹으니 17만원이 나와서 어머니가 손 떨었다는 후문이...

일반 경복궁이랑 경복궁블랙 맛의 차이는 거의 없는 것 같고

인테리어도 입구 말고는 전혀 차이도 없어서

어차피 갈 거라면 경복궁으로 가는 것을 추천!

심지어 IFC는 주차장도 한~참을 내려가야 되고 어마어마하게 불편해서 이 지점은 비추천!





혼자 간단하게 밥을 먹어야 했던 어느 날

저의 선택은 주저없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제게 감동의 쓰나미를 안겨준 반미 샌드위치와 커리를 파는 곳

엘리베이터 앞 쪼만한 베트남음식점 레호이

쌀국수를 시키고 고수 얹어달라고 합니다






결론은 이 집 먹어본 메뉴 중에 가장 딸리는 맛 ㅠㅠ

더 얼큰하거나 더 진득했으면 하는데 밍밍하고 양도 그저 그렇고

다음에 가면 쌀국수는 먹지 않으리!





친한 언니의 탄신일을 맞아 할 말 많고 쌓인 것 많은 방송인 셋이

청담동에서 점심을 함께 하기로 하고 모였습니다

가격대비 성능이 좋다고 해서 런치 코스 3인 시키고!





 

김새롬 남편으로 알려진 <냉장고를 부탁해> 이찬오 쉐프의 레스토랑인 마누테라스

바로 옆이자 지금은 없어진 오늘 바로 옆 건물 되시겠습니다






이 집의 시그니처 메뉴가 양파스프라는데

전 예상한 그 맛인데다가 그닥이었어요






이탈리안 요리는 워낙 많이 먹던 거라 맛나기만 한데

같은 서양인데도 프랑스 음식은 왜 이리 느끼하고 손이 안 가죠ㅠㅠ

맨 앞에 있는 에스까르고가 젤 맛나고 나머진 엑스!





종류별로 하나씩 시켜본 디저트

맨 앞에 크림 브륄레가 이 집 베스트!





+

테이블도 너무 따닥따닥이어서 얘기하기도 불편 ㅠㅠ

재방문의사 없습니다!





브레이크 타임이라고 쫓겨난 세 여자는

어딜갈까 고민하다가 걍 만만한 고센으로 가서






빙수를 먹고 왕수다 작렬하다 아쉬움에 쩝쩝거리며 귀가했다고 합니다

고센은 낮에 가긴 별로고 밤에 지나갈 때가 더 예뻐보였어요+_+





+

포스팅하는 사이 여러분 9월이 왔어요

가을이 성큼 온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우리 더 많이 행복하고 더 많이 웃는 가을 보내기로 해요^^

전 더 자주 소식 전할게요 굿나잇!






여러분 안녕!

전 어제 느즈막히 삼계탕을 먹으며 말복을 보내고

이제 가을 맞이 하고싶은데 아직 덥군뇽 흑

제가 요즘은 음식 사진 찍는데에 통 게을러서 많이 없지만

그 중 맛난집들 보여드릴게요^^





인스타그램에 허다하게 올라오는 망고빙수 먹으러

신라호텔로 출발!






전 몇 년만에 리뉴얼하고 처음 갔는데

역시 고급지던 로비

우째 찍어도 사진이 예쁘게 나옵니다






럴수럴수 이럴수가

망고빙수가 품절이라니요 또르르 ㅠㅠ

그래서 대신 시킨 블루베리 빙수!

세상에 전 이렇게 탱글탱글하고 맛난 블루베리 처음 먹어봐요!

둘이 다 못 먹는 짐승용량이니 세명이서 드시면 딱 맞을듯^^






고풍스럽던 로비

저녁시간이라 한가






없으면 아쉬운 화장실 셀카도 한 장 남기고^^

여름에 이 DVF 원피스는 어마어마하게 땀이 나요

왜때문에 레이스는 요래 더운걸까효 헤헿





+

신라호텔 더 라이브러리

http://www.shilla.net/seoul/dining/viewDining.do?contId=LIB#ad-image-0

데이트/가족끼리/자매끼리 추천

블루베리빙수도 완전 맛나요!+_+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은 제 참새방앗간^^

신상 빵집 탐방 겸 요즘 핫한 먹거리 구경할 겸 지나오다가

배가 고파서 밥먹으로 지하 식당가로!






요긴 바에 앉아서 먹을 수 있어서 후딱 드시고 가는 분들 많아요

배가 너무 고파서 가장 육덕진 메뉴 선택

데판 치즈 함박 스테이크

치즈가 넘 느끼뤼해서 전 치즈 걷어내고 먹었는데 

반찬이랑 양 모두 만족^^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역삼역 뒤에 촬영갔을 때 끝나고 피디님과 밥 먹으러 간 곳

밥에서 보니 살짝쿵 맛집 느낌이라 고고






블로그 검색하니 이 근방에서 인기있는 맛집이라고!

라멘과 돈부리 등 일본음식 파는 집






이른 저녁시간이라 아직 실내는 한산

메뉴가 많은 곳에선 제일 위에 써 있는 메뉴로 골라야 실패확률이 적더라고요






니뽄 스타일 피규어 카와이

저 해골은 만화 원피스가 아니당가

사진을 많이 찍은 걸보니 배가 마이 고프고 지루했나봉가






돈코츠라멘에 사리추가

저희는 1라멘 1밥을 시켰으므로 부족할까 싶어 사리를 더 시켰고요






약간 짠듯하면서 진득한 국물이 맛나요

굳이 찾아올 정돈 아니고 근처라면 먹어볼만한 맛^^

이후 흡입하느라 밥 사진은 없군요...





화성시에 촬영갔던 어느 날

제가 도착하니 스탭들이 다 식사하러 사라져서

저 혼자 헤매다가 들어간 곳!






심상치 않은 이 맛집 포스!

이젠 대강 들어가도 맛집을 찾는 나란 녀자 호호호호호






몇달째 초보운전인 전 두시간 가까이 운전하고

당이 너무 떨어져서 냉면이 나오기만 기둘기둘






우와 요 집은 위에 맥반석 계란을 얹어주네요잉

코다리니까 코다리도 같이 나오고! ㅈ ㅕ ㅇ ㅏ~!






이 초조+불만 표정이 냉면을 보는순간

무장해제되었고횽






코다리를 얹어서 면과 함께 후루룩 후루룩

알고 보니 여러군데 체인점이 있는 집이었네+_+

가까우면 한 번쯤 가서 먹어볼 맛^^





제가 재수생일 때 생사고락을 함게 하던 벗 두 명이 

생일이 열흘 차이밖에 안나서 합동 생일파티하는 날

선물사러 신세계백화점에 들렀지요




 


한 아이는 수상스키에 넘나 심취해서 래쉬가드로 준비

배럴과 같은 광고 많이 하는 브랜드보다 미국산 빌라봉만 고집한다는 까다로운 그녀

신세계에 매장이 있길래 가봤는데 종류는 많이 없네요 ㅠㅠ

빌라봉만 입는 그녀도 주로 편집 매장에서 구매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지하로 가서 케이크 고르는 시간

르타오가 제일 맛있긴 한데 넷이 먹긴 너무 작아서 

비스테까 티라미수로 골랐습니다!





생일녀 두 명이 말도 못하는 주당이기에

바이엔슈테판도 같이 마실겸 오늘의 목적지는 써스티몽크 청담점!






전 차가 막혀서 쬠 늦었는데 도착하니

이것들이 이미 콥샐러드 다 먹어쩡...

그래서 늘 오면 먹는 요 놈으로 쉐어해서 마구 먹고






늦게 온 막내가 시킨 메뉴

배부르지만 또 같이 몇 숟갈 먹고






오자마자 냉장고에 넣어달라고 맡겨놨던 티라미수

개봉박두 두구두구두구






역시 맛납니다 적당하게 폭신하고 차갑고

냉동하면 더 맛있대서 집에 와서 그렇게 해보았더니

완존 아이스크림이 따로 없숴! 넘나 맛난것!






바닥을 드러내는 티라미수와 벌써 몇 잔째인^^; 바이엔슈테판

이젠 얼굴만 봐도 잘사네 못사네 척척 맞추는 친구들





친한 친구가 볼 일 있어서 영등포까지 왔다고 해서

냉큼 오목교로 불러서 밀탑 빙수 먹으러 고고






한 때는 정말 자주 갔는데

올해는 목동에 잘 있을 일이 없어서 처음으로 밀탑 빙수 개시

모처럼 갔는데 셀프서비스로 바뀌고 넘나 어수선 ㅠㅠ






같이 시킨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별로

밀탑 빙수는 여전히 맛나긴 한데

양이 넘나 찌끄매서 1인 1빙수는 해야겠더라고요 아쉽!





부산 가던 날 KTX를 타러 서울역에 갔는데

때마침 밥시간이어서 잽싸게 도시락을 사러 두리번두리번

일본에선 2700여개 매장이 있다는 국민도시락인 호토모토 도시락!





 

아나운서 준비생 시절부터 지방에 시험보러 다니느라

KTX를 정말~정말~정말~ 많이 탔는데

경험상 KTX 안에서 파는 도시락은 너무 비싸고! 맛탱이가 없습니다!

반드시 사서 타세요!






호토모토 대표도시락이라는 마쿠노우치 도시락

껌사듯이 달라니까 바로 꺼내주시는데 뜨끈뜨끈해!






모든 반찬이 다 맛나고 전 넘 배불할까 반만 먹었는데도

튀김 등 고칼로리라 저녁까지 완존 든든해쩌용!






+

호토모토도시락

http://hottomotto.co.kr/

명동, 공덕에도 지점이 있으니 한 끼 잡솨보세요!

재방문의사 완전 있음+_+





+

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전 내일 다시 돌아올게요 뿅^^






여러분 안녕

내일까지 연휴인 아름다운 밤이에요

제 휴대폰에 음식 사진이 쌓여만 가서 오늘 모처럼 탈탈 털러 왔어요^^





이태원역에서 녹사평역 가운데 

스택이라는 신생 맛집이 있다는 얘길 듣고 냉큼 달려갔지요






몇 안되는 제 친구가 전해준 정보라

이 아이 데리고 무더운 날 이태원으로 고고






Stacked는 무엇이 잔뜩 쌓였다는 뜻!

무엇을 팔기에 그런고하니






평일 저녁인데 이태원이 내려다 보이는 창가 자리는

이미 남녀들이 차지하고 있고






1층엔 카운터, 2,3층에서 식사할 수 있는데

저희는 3층으로 갔습니다






메뉴판을 보니 이곳은 바로 만맥할 수 있는 곳!

만맥은 만두+맥주 합성어 +_+

엄밀히 말하면 만두가 아닌 딤섬^^






메뉴는 간단하지만 대중적인 메뉴들이라

골고루 하나씩 시켜봅니다






그 사이에 어두워졌고 저랑 친구는 마구 수다를 떨다가

요래 셀카도 찍고






모든 메뉴가 요런 만두 박스에 담겨 나오고

요게 먹을수록 쌓이니까 그게 바로 이 집 이름인 stacked가 된건가 보죠잉






3층 창가자리에서 바라본 뷰는 이렇습니다

막 붐비지 않아서 대화하기도 좋아요






거의 다 먹어놓고 뒤늦게 사진찍느라

탈탈 털린 박스뿐^^






맥주안주로 먹기 좋던 치즈새우볼

들고 먹기 딱 좋아요






바이엔슈테판 전문 탭하우스인 써스티몽크 아시죠!

바로 요 스택은 써스티몽크를 운영하는 회사에서 새롭게 런칭한 브랜드!

그러므로 요기서도 바이엔슈테판을 마실 수 있다는 점+_+

제 친구는 스프라이트^^; 전 바이엔슈테판으로!






조금씩 마셔볼 수 있는 샘플러도 있던데

이건 다음에 일행이 더 많을 때 도전해 보기로!






술은 내가 마셨는데 눈은 쟤가 풀렸네

전 쉬림프쇼마이가 가장 맛나서 요 아이 추천^^







요건 흔히 맛볼 수 있는 춘권이고 그런 맛

둘이서 와도 쪼끔씩 나오니 메뉴 4~5개는 시켜야해용!






+

소개팅/썸남썸녀/데이트 추천

조명이 예쁘고 간단하게 먹기 좋아서 남녀끼리 가는 걸 추천!

재방문의사 있어요^^





요즘 유행인 루프탑바가 저도 가고 싶어서

이리 저리 전화해보는데 예약이 다 차있다, 와서 기다려라 해서 심기가 불편하던 중

유일하게 가능하던 하베스트 남산






역시나 청춘남녀로 바글바글

식사도 팔지만 전 밥 다 먹고 2차로^^






하얏트 호텔 올라가는 길에 있고

바로 옆엔 어마어마하게 핫한 PP서울이 +_+

가만히 있어도 좋긴 한데 

오렌지 쥬스 시키니 유리병에 담긴 걸 주고 너무나 무성의 ㅠㅠ






제가 시킨 와인도 역대급으로 맛없음!

야경 장사지만 너무 하잖아!

재방문의사 절대 없음!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제가 요 근래 먹은 집 중에 가~장 맛난던 곳으로 안내합니다

신사동 골목 어드메에 있는 한식 코스요리 판매하는 '권숙수'





 

권숙수는 이름이 아니라

권우중셰프가 하는 레스토랑인데

'숙수'는 음식을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을 뜻하는 단어랍니다

방에 들어가니 2인상을 이렇게 세팅해줍니다






저녁 메뉴는 단 하나!

인스타그램에 평이 너~무 좋았던 곳이라서 특별히 기대중+_+






담당 서버분이 요리 설명하랴, 음식 내오랴

제가 있는 방을 오백번은 왔다갔다 하셨는데

엄청나게 나긋나긋 친절하게 알려주셨어요







향긋한 술과 육포, 우뭇가사리 콩국까지!

술도 전 보통 향이 낯설면 잘 안 마시는데

어쩜 이리 향이 부드럽고 은은하던지...






육포 좋아하는 전 신나서 들고 씹었고

오른쪽에 저 잣은 손으로 직접 깠다는 수제 잣인데다가

나머지도 많이 말씀해주셨는데 기억이 안낭...






민들레 국수

민들레 이파리를 저렇게 먹는다는 것도 새삼스럽게 알았고,

국수는 간장소스인데 어쩜 간도 잘 맞고 넘 맛나용






제 휴대폰이 사망직전인데 사진은 찍고 싶었던 찰나에

샤오미를 가져다 주시던 배려!

나 이런거에 마음 너무 열려쪙...






붕장어구이인지 이제 메뉴 보고 알아쩡

쫄깃하고 갠춘았는데 전 육고기를 더 좋아하므로 요건 패쑤






사실 제가 계란요리라면 다 좋아하는 계란덕후인데

얘 사진을 보고 이 집에 온 이유도 있었...

섬진강 게가 들어간 계란찜!

먹다 지릴뻔...넘 부드럽고 적당히 씹히는 맛에 어우 죽인다

내가 하도 신음하니 일행이 "내...껏도 먹을래?"






이 때쯤 서버분이 와서 이따 먹을 은어 솥밥을

바로 옆에 세팅해서 불을 올려주고 가십니다

기다리면서는 물론 계속 음식이 나오공 데헷






들추지 않아서 잘 안 보이지만

밑에 닭이 있공 맛있긴 한데 계란찜의 감덩에서 아직 헤어나오지 못한 1인...






메인 요리전에 입을 헹굴겸 주는 소르베

오우 차가워~ 하면서 싹싹 비우기






제가 시킨 메인은 은어솥밥과 제철반상

반찬 하나하나 맛없는 애가 없습니다...계속 리필해쩡






아까 솥에서 익힌 은어솥밥을 덜어서 주시기에

장조림같은 고기반찬과 슥슥 얹어 먹고 비벼먹고

우와 넘맛이쩡... 하나도 안 비리고 부드럽고 아우 우째!!!!! 






권숙수 수박바

이 아이도 인스타그램에 사진이 많고 엄청 맛나다길래...

네 맛있어용... 이름 걸고 하는 수박바 우째 맛없겠나용!






이건 권숙수 인절미

안에 초코랑 마시멜로가 든 육덕진 맛

배가 마이 불러서 인절미는 좀 과했고 수박바가 더 죠아쩡






진짜 마지막으로 나온 디저트 4종 세트

제가 시킨 녹차까지 너무 부드럽고 고급진 맛

현미녹차 티백 절대 아님

저 사탕같은 복분자 카라멜은 또 날 신음하게 한 맛...






다 먹고 기분이 넘나 업되어 눈 똥글뜨고 셀카

특급호텔가서 먹는 것보다 훨 정성스럽고 맛났던 식사!





+

데이트/비즈니스 모임/가족모임/외국인 손님 접대 모두 강추

캐비어 추가하고, 고기 시키고, 와인 시키니 둘이서 30만원이 넘는 것은 함정

그러나 가격대 걸맞는 맛과 서비스에 추천 오백만개!

재방문의사 아주 있음!






+

권숙수 홈페이지

http://kwonsooksoo.com/






제가 환장하는 메뉴가 몇 가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요 집 콩국수!






콩국수 맛집으로 아는 사람 다 아는 이 곳!

여의도백화점 지하 진주집이라는 곳입니다






진정한 맛집은 메뉴가 많을 필요가 없씨요!

요놈들 만으로 승부합니다






전 이 날 엄마, 아빠랑 셋이서 가서

작정하고 이 집 메뉴 네 가지 다 시켰습니다






성인 여자 주먹만한 만두

일인분 시키면 10개 나오는데

전 무아지경으로 4개를 흡입해버렸어용.....

누가 너 이렇게 맛있으래.....






다른 테이블보니 꽤 많이 드시길래 시킨 닭칼국수

슴슴하면서 닭도 꽤 들어있고 실합니다

50대 후반인 저희 엄마가 시골에서 먹는 맛이라며 너무 좋아한 맛






까르보나라에 가까운 걸쭉함 뽐내는 콩국수

고명따위 없고 면과 국물만!

명불허전! 넘나 맛납니다!!!!!






비빔국수는 무랑 오이랑 고명이 듬~뿍!

어떤 테이블은 여자분 둘이 와서 콩국수 하나씩 시키고

사이드(?)로 이 비빔국수를 시키더라는 ㅋㄷ






저는 만두 공략하느라 콩국수 면만 건져먹었는데

엄마가 콩국을 클리어하는 신공을 발휘^^;






이 집은 김치가 신의 한수!

무한리필해주는데 저 위에 꼬들한 무랑 달달한듯 계속 땡기는 김치

너땜에 과식했어 임뫄!





+

가족/친친/데이트로 강추

빨리 먹고 빨리 나가야하는 곳

평일 낮 1시 지나서 가면 웨이팅 없음

재방문의사 아주 많음!






+

정말 지옥같은 더위가 어서 빨리 물러가길

내일은 영하로 떨어지길 소망하며 

전 이만 총총^^







여러분 안녕

어젠 운동 포스팅을 올렸으니 오늘은 먹는걸로^^

먹는 사진 없으면 섭하잖아요오!






외길육식인생 박시영님에게 고기는 필수이어라

보쌈이 땡기던 어느 날 

서초역 사랑의 교회 맞은편에 제가 아주 좋아하는 맛집 소연의 보쌈!





제가 유일하게 챙겨보는 지상파 티비 프로그램은 <백종원의 삼대천왕>

하니나오니 요즘엔 별로 재미없더라...

거기서 소개된 닭볶음탕집 보광정!






이런 곳에 무슨 식당이?

하면서 한참을 가야 나옵니다

근데 심지어 사람이 꽉찬게 더 웃겨





방송에도 이렇게 외진 곳이라고 나왔군뇽

초보운전인 저라면 진즉 포기했을 위치





전 저녁에 가서 어두워서 외관 사진을 못 찍었는데

시골 맛집스럽게 이렇게 양옥집 구조로 되어있긔






한참을 기다리니 닭볶음탕 등장

먹음직스러운 감자!






이런 집은 원래 김치가 또 중요한데

밑반찬 다 깔끔하니 맛났어요!






근데 이게 뭔일이다냐

토종닭이라 질길 수 있다더니 너무너무너무 질겨 ㅠㅠㅠㅠ

닭은 보드랍고 양념은 칼칼한게 닭볶음탕 아니더냐?

닭이 너무 질겼고 양념은 으른들이 좋아할 자극적이지 않고 구수한 맛

결론은 초딩입맛인 나에겐 최악





+

음식 나오는데 시간도 오래 걸려요

일부러 찾아가는 것은 완전 비추천

재방문의사 절대 없음!





주차장에 고 정주영회장님 사진이 붙어있는

포스 철철 넘치는 맛집인 강릉해변메밀막국수!






강릉 해변에 있는 어마어마하게 유명한 막국수집이 있는데

요 집이 그 집 체인점!

전 처음보는데 인천, 김포, 시흥에 지점이 몇 군데 있네요






가격대비 이렇게 실할수가!

제가 최근에 먹은 메밀전 중에서 단연 최고!

안에 김치까지 샌드위치 스타일로 되어있어서 간이 딱 맞아+_+






요 집은 물막국수는 별로고 양념이 맛나다길래

양념으로 주문했지요







비비니까 안에 양념장이 나와요 굳!

아무리 먹어도 면이 계속 나와 여기... 

양 캐많고 딱 봐도 넘 시원해보이죠? 짱맛나요 여기!





+

학부모 모임/친친끼리/데이트/가족외식 모두 추천

재방문의사 완전 이쪙!





맛집 불모지인 목동에서 제가 유일하게 손꼽는 곳

목동은 아니지만... 마을버스타는 거리니까! 바로 당산 허브족발+_+






당산역에서 보일만큼 가깝습니다

지점 두 곳이 있는데 요 지점은 포장말고 먹기만 가능한 곳






전 영국으로 떠나기 바로 전날 밤 동생이 선택한 메뉴였기 땜시롱

포장을 하러 맞은편 건물에 있는 다른 지점으로 고고






이 얼마나 합리적인 시스템인가요!

포장하면 할인되니 개이득






토요일 저녁인데 진짜 말도 못하게 바글바글

맛집 좀 안다하는 사람들은 모두 아는 당산 허브족발!







문구덕후인 저랑 제 동생은 

이 날 교보문고에 들러서 문구를 맘껏 쇼핑을 즐긴 후라서 ㅋㅋ

'조공'이라고 쓰여진 쇼핑백 자랑 






엣지있게 들어도 보고

앗 제가 좀 돋보였나요?






미리 전화해서 주문은 해놨고

포장 기둘리는 중에 사진 찰칵찰칵






무겁게 아장아장 들고 온 족발은

며칠동안 남김없이 다 긁어잡쉈다는 이야기!





+

친친모임/데이트/당산역 회식 모두 추천

재방문의사 얼마든지! 여긴 완전 캐단골 찜!





요즘 운동을 넘나 열심히 하고 

너무 간단(?)하게 먹었더니 웅장하게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W서울워커힐호텔 키친으로!






식전빵에 웬 쌈장?

올리브 다짐이었는데 저 또 이런거 좋아하잖아요

식전빵은 별론데 저 올리브가 아주 맛나쪙






일인당 15만원짜리 코스 +_+

겨울에 한 번 왔을 때랑 메뉴가 달라졌다 했더니

매 달 제철음식으로 코스를 꾸린다네요






요긴 어머니들이 모임을 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이쩌요

바로 뒤에 한강뷰! 아름답습니닷






오리 푸아그라 등장

맨 오른쪽엔 곶감같았는데 전 곶감에 환장해서 ㅋㅋㅋ

입안을 상쿠미하게 해줘서 쪼아






아직 음식이 마이 안 들어가서 표정이 안 펴짐^^

이 날 사실 피자가 먹고 싶어서 피자힐 갔었는데

예약 안했더니 한시간 기다리래... 그래서 여기로!






요건 완두콩 소스 뇨키!

완두콩 스프같기도 한 소스가 느끼뤼한데 와인이랑 같이 먹으니 맛나요+_+






키친은 올 때마다 한가+_+

일층 우바옆에 있어서 라운지같기도 한데 양식당이기도 합니다






미듐으로 주문한 스테이크

저 밑에 버섯도 넘 맛있고! 요런 데는 가니쉬가 완전 맛나 냠냠






몽둥이를 가져와서 깜놀

근데 후추 뿌리는거였어 호호






6코스면 보통여자 양보다 좀 더 먹는 저에게도

이쯤부턴 아주 배가 불러옵니다

그래도 맛나게 먹을 훌륭한 스테이크였뜸!






한강이 촥 보이는 뷰의 워커힐

키친은 붐비지 않고 조용히 식사할 수 있어 좋지유






마지막 코스는 디저트로 마무으리

배가 불러도 저 견과류랑 젤라또는 다 먹을 수 있는 신비한 내 위






요 아이는 초콜렛 빵에 뜨거운 초콜렛을 부으니

구멍이 뿅 생기며 맛난 초콜렛 케이크로 변신!







키친은 오픈 키친으로 조리하는 모습이 훤히 보여서

더 깔끔해보영!





  

근데 요 초록색 조명은 좀 쌩뚱맞긴한데

나가기전에 한 컷 찍어보고






예약없이 언제든 와도 분위기 내며 식사하기 좋은 곳!

기념일로 오기엔 뭔가 프라이빗한 느낌은 부족하고+_+

트렌디하고 핫하진 않지만 늘 꾸준한 곳





+

W서울워커힐호텔 키친 홈페이지

http://www.wseoul.com/ko/indulge_kitchen

데이트/ 조용히 차 마시러 오기/ 오래 수다떨 곳으로 추천

재방문의사 있지용!





여긴 제가 넘나 좋아하는 아주 오래된 성북동 맛집이자 카페

사실 맛집이라 하기엔 음식은 그닥이고

차 한잔 하기 좋은 곳!






일년만에 왔는데 원래 위치에서 조금 더 위에

통유리로 새로이 건물을 지었어요






서울시내는 물론이고 잠실 롯데월드타워까지 보이는

미친 뷰를 자랑하는 성북동 산꼭대기에 있습니다요






밥을 먹은 후라 스파클링 와인으로다가!

유자차 등 전통차도 있고 얼그레이같은 티나 커피도 있고요^^






비가 오다 말다 하는 날씨였고

여긴 올 때마다 내비게이션에 주소를 찍어도 헤매게 되는 위치인데

오니까 넘나 좋은거있죠!





+

데이트/친친모임/2차/썸남썸녀 강추!

재방문의사 언제든지^^





경기도 이천에서 시작해서 

이젠 잠실 등 여러곳에 분점이 있는 가성비 최고라는 한정식집 청목!






고기를 선택하라길래 LA갈비를 선택하고^^

요 집이 특이한 점은 요 전체를 가져와서 홈에 딱! 끼워줍니다

오자마자 먹을 수 있어요






LA갈비 1인상은 가격이 무려 만칠천원!

근데 저 샐러드부터 가지튀김 된장국 간장게장 버릴게 하나도 없습니다

다 맛이쪄!





+

요 정도 먹으려면 보통 1인 3만원은 들 것 같은데

여긴 관리를 훌륭하게 하는지 늘 맛도 일정하다고 합니닷!

가족모임/데이트/학부모 모임 모두 추천

재방문의사 완죠니 있음!





+

여러군데 맛집 알려드리려 열심히 모아봤는데 넘나 중구난방같기도 하고^^

내일도 유익한 포스팅으로 돌아올게횻+_+






여러분 안녕

제 하나뿐인 아직까지 절친인 대학교 과동기가 생일주간이라

조촐히 파티하기로 한 게 커져서 

어제 또 어마어마하게 흡입하고 돌아온 먹순이입니다 꿀꿀






바로 어제 먹부림을 한 요긴 모든 안주 진짜 다 맛있는

써스티몽크 청담점 +_+




몇 년 전 분단 할머니댁에 갔다가

판교 주변 나들이 가자해서 온 가족이 들렀던 운중저수지 앞 카페랄로






요 근처에 밥먹으러 갈 일 있어서 든든히 묵고

2차로 커피마시러 들렀던 날






스파게티 등 온갖 식사메뉴 다 팔고

주말 오후였는데 이젠 사람이 너무 많아서

자리를 먼저 잡고 주문을 해야합니다 ㅠㅠ






요기 주문하는 곳은 일층이고

지하에도 좌석이 마련되어 있는데 만석이라

우린 야외에서 차를 마시기로






드립커피를 시켰더니

내리는데 최소 5분 걸린다고 기둘리는 중






사람이 너무 많기도 했고

바쁜 날이라 그런 것도 있었지만 

친절하진 않았고 드립커피도 너무너무 맛없었어요 ㅠㅠ






하지만 요 집은 운중저수지 앞에 풍경도 멋지고

교외에 나온 느낌을 팍팍 받을 수 있어서 가끔 가긴 좋아요






요 때 목감기 심할 때라서

여름이지만 긴 팔 고수






앉아서 같이 기다리는 죄없는 동생에게

접근해서 사진찍어 달라 조르기






주차장에 차도 풀이라서

초보운전인 전 차도 못 댔을 것 같다는 흑흑






빙수도 하나 먹을까 하다가

이 날 동생 영국 떠나기 전날이라

저녁 메뉴까지 이미 정해져 있어서 참기로!







2층도 있는데 테이블은 아니고

경치 보기용이라 자리 없으면 더위를 감수하고 밖에서 마셔야해요!





+

데이트/나들이 추천

드립커피 완전 비추천!

재방문의사 워낙 이 동네에선 좋은 위치라 근처면 또 가볼래요^^





교외로 밥먹으러 간 날

뭐먹을까 하다가 찾아간 오리 누룽지 백숙 학현정






양이 어마어마하고 저 국물 색 좀 보아!

조금만 먹어도 배가 완조니 든든한 최고의 보양식+_+

모든 반찬 진짜 다 깔끔하게 맛있던 집 강추!






제 옆에 불타는 고구마는 바로 몇 안되는 제 친한 친구

그녀의 생일주간을 맞아 

선물과 카드를 준비하고 당장 만나만나





일단 서로에게 오기 편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만나서 

립스틱 여러개 발라발라서 이거 예쁘네 당장 하자 하나씩 하고!






식당가 올라가다 보니까 콩부인이 있어서

우리 일단 뭐 좀 먹자며 들어가서 주문!

당근케이크와 딸기 아이스크림






우와 이 집 당근 케이크 완전 맛나네횽!

다른 케이크가 없고 이것 뿐이었는데 이거슨 또 먹을맛+_+





모처럼 같이 보자는 일행이 요기에 있대서

맛집이라는 논현장어로 고고!





 

아까까지 살아있던 애를 난도질해서

요래 다 구워주십니다






전 장어 안 좋아하는데

요 집은 싱싱하고 괜찮았어요

제가 장어 못 먹는대서 떡갈비 시켰는데 

떡갈비보단 역시 장어집이라 장어가 나았지요!





학동사거리 맛집 써스티몽크에서

간단히 맥주 한 잔씩 하기로해서 무브무브






전 이번이 두번째 방문인데

일층 테라스는 이미 바글바글해서

이층에 착석!






평일 저녁이었는데 연인들보단

요기는 테이블 두셋씩 차지한 모임이 많았어요!

안주도 엄청 많으니 단체로 회식오기 와따인 곳+_+






독일맥주 바이엔슈테판

수많은 마니아를 거느린 요놈!

바로 써스티몽크 대표님이 수입하는 아이입니다






바이엔슈테판 에일

전 이 날 장어집에서 카스를 마시다가 요 아이를 마시니

오메 이거슨 키플링과 샤넬급의 차이다!

풍부하고 오묘하고 확실히 차원이 다른 맥주







여럿이 오면 가장 먹기 좋은 이 아이

알아서 달라고 하니 요 놈을 내주십니다

저 모닝빵 안에 매쉬 포테이토랑 샐러드 버물버물해서 먹으면 졸도해브러






전 친구랑 셀카 찍느라 얘기하느라

안 먹다가 감자튀김 하나 소스에 찍어먹었는데 이건 뭥미!

넘나 맛나요 강추






오늘은 칼로리 퍽발의 날 ㅋㄷ

브라우니와 바닐라 아이스크림

이거슨 맛이 없을 수 없는 조합






"저기 봐봐 타이머야"

"지금 굳이 찍어야겠니?"

무시하고 혼자 포즈 취하는 저

우리 우정의 비결은 서로 할 말만 하기






우리 테이블 다른 분들이 맥주를 계속 드셔선지

또 나온 감자튀김






전 집에 가야해서 가방을 메고 일어서며

이 사진 찍고 퇴장

그러나 너 참 맛나보인다 얘






술은 내가 다 마셨는데

하얀 피부때문인지 혼자 불타는 고구마 된 생일녀






그러고보니 어제 넘나 정신이 없어서

브라우니에 초라도 꽂아달라할걸 아쉬버!






모가지까지 빨개진 제 친구는 곧 정신을 차리고

저희는 아직 젊기 땜시롱 금방 깼습니다용 힛






우리 올해는 더 행복하고 즐겁게 지내자

꽃길만 걷자꾸나 친구야 생일축하해^^





+

회식/데이트/맥주마니아 모두 추천

재방문의사 아주 많이 있음!






여러분 안녕

시간이 더 흐르기 전에

엄마와 제 동생 합동 생일파티 겸 가족외식을 했던

제가 엄지 두개 치켜드는 만족감 최고였던 곳으로 안내하지요!





1,4호선 동대문역과 연결되는 진짜 동대문 앞에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라는 호텔이 쌔삥으로 생겼지요!

이 곳 2층에 있는 뷔페 타볼로24가 오늘의 목적지!






예약하면서 생일 맞은 사람이 두 명이라고 했더니

깜짝 선물로 준비해 주신 칵테일

달콤하고 상큼하니 넘 맛있고 예쁘기까지하던 요 놈!






저희는 가족 네 명이 시간이 맞는 

평일 낮시간을 이용해서 런치를 먹으러 갔어요

공간도 넓은데 한가했습니다






밥 먹으면서 찍어 본 흥인지문!

진짜 동대문이 바로 눈 앞에 있어요 신기신기







타볼로24는 커피도 바처럼 되어 있어서

바리스타 분이 주문에 맞게 맹길어 주십니다!







가자마자 눈길을 빼앗던 수박!

저 수박주스 정말 시럽 하나도 안 넣고

순수하게 수박갈은 것같은데 정말 건강하고 달콤해요 마시쩡!





커피바가 있으니 배가 불러도 

라떼덕후인 저는 라떼를 맛보지 않을 수가 없지요!

근데 라떼는 생각보다 벼...별로 ㅠㅠ






평소엔 사진도 안 찍는데

맛난 것 좀 묵고 혈당 높아지면 요래 찍습니다

세 모녀+_+






전 달다구리 아주 좋아하는데

요 뷔페 디저트 섹션이 셉니다! 강해요! 맴에 들어!

쿠키도 판매용처럼 더 먹고싶게 디피해 두셨어






전 이 날 아주 배가 불렀는데도

요 앞에 컵에 담긴 티라미수를 엄마랑 가차없이 한 컵 뚝딱

강추 오백개! 너무 맛있어요 티라미수+_+






타볼로24의 또 다른 장점은 스파클링 와인이 무제한 제공

그리고 양식에 강해요!

영국에 좀 살았다고 각종 치즈랑 양파스프 갖다먹는 동생 플레이트






이건 제가 먹은 첫 접시^^

버섯스프도 맛났고 아까 그 수박주스 색 좀 봐요 어쩜!

샐러드 종류도 많아서 하나씩 담았는데도 한 접시가 꽉!






이건 요리해달라고 말하면 해주시는 샤프란

쌀알이 고스란히 살아있고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일식 좋아하는 동생님이 

사시미와 가져온 반찬(?) 플레이트

여기 일식이 좀 약해요






고추 밑에 깔린 스테이크 아주 맛있습니다!

그리고 뷔페가면 단골손님인 저 LA갈비!

너 왜이르케 맛있니 정말...

식성 다른 우리 가족 모두 한 마음으로 격파했던 LA갈비






회는 일식집보다 많이 신섣도도 떨어졌고

초밥도 별로...






그러나 상심하기엔 이르다!

호텔이라 가능한 넘나 친절한 서비스에 기분 업+_+

생일이라고 주신 드링크엔 생화까지 퐁당 얹어서






이것도 재료 다 넣고 만들어 달라고 해서 받은 쌀국수

이것도 안 먹으면 후회할 맛!

깔끔하고 라이트하면서 계속 마시게 되는 국물+_+






디저트를 차곡차곡 담은 뒤

제가 시킨 아이스라떼와 동생이 시킨 아이리쉬라떼







요기가 바로 쌀국수 섹션

원하는 재료를 골라 때려 넣으면 조리해 주십니다






전 동생이 저 재료 모두 다 넣었다는데

맛이 와따였던 것으로 미루어보아 여러분 다 넣으세요^^






배가 좀 불러야 나오는 미소

평일 낮이라 다들 두시간 넘게 오래 식사하는 분들 많던데

그래도 될만큼 한가하고 친절하고 아우 좋아요







뭔가 합성같지만 진짜인 흥인지문이랑 같이

너네 이런거 하라고 배불리 먹여놓은거 아니다...







요청하면 잘라주시는 요 스테이크

소스도 여러종류로 있고 호텔뷔페인 것을 감안해도 수준급인 고기 넘 좋아







전 평소에도 안 먹지만 뷔페 와서도 안 먹는 풀밭^^

파프리카와 항아리 디피가 색다르다잉






이 집이 양식이 강하다고 한 것은

요 종류별로 있던 올리브가 하나같이 어쩜 다 이리 맛있는지!

듣도보도 못한 서양채소도 많았고요







햄 종류도 이렇게 많은 곳은 드물지 않나요

전 물론 여기선 햄을 굳이 먹지 않지만^^;

전문가가 구운 그릴드 베지터블은 아주 달아요 달아!







엄마가 너무 좋아한 왼쪽에서 두번째 뜨거운 푸딩

요기도 파티셰(?) 한 분이 상주하면서 친절하게 설명해주십니다







명함인데 어쩜 너도 요래 귀엽니

뉴욕 3대 스테이크라는 BLT스테이크가 바로 요 앞 집입니다





커피와 차를 제조해주는 바

웬만한 커피는 다 되고 

위스키를 넣어 마시는 커피인 아이리쉬라떼도 가능!







커피 나오길 기다리며

제 뜨거운 눈빛을 느꼈는지 바리스타 오빠가 

마시고 뻗을뻔한 진한 아이리쉬 라떼를 만들어주셨습니다 브라보






프랑스 홍차 브랜드 마리아쥬 프레르가 여기에!

제가 곶혀서 한 때 맨날 마시던 아이! 향 좋아요 요놈







입맛에 안 맞는 라떼라고 하면서

거의 다 마셔가는 이 분^^






과일 코너에 노란 수박이 있길래 너까지도

놓치지 않을 거에요!






이제 아빠에게 계산서를 맡기고

세 모녀는 얼른 먹튀하고 예쁜척






제가 일년 반을 넘게 쓴 폰인데도

어쩔 줄 몰라서 손만 모으고 있고

이렇게 하는거라고 알려주는 동생님







셀카면 이렇게 자연스럽게 찍을 수 있잖아

셀카는 여기서 끝나지 않고






호텔 구경 해보자며 지하로 내려가서도 계속 셀카

박시영 이 잡것아 앞으로 좀 가!

전 속절없이 앞으로 밀렸습니다 덜덜






계단 중간에 커다랗게 있던 조명

스와로프스키가 생각나쩌






이건 지하 화장실입니다

원래 호텔 화장실이 조명이 핵꿀






어이 거기 뭐하나? 

셀카 찍는 애한테 자연스럽게 인터셉트






지하도 조명이 고급지고 실내가 깨끗

대강 요롷게 생겼지요!

지하철이랑 연결통로가 있어서 접근성도 좋아요






제가 저렇게 얼굴을 앞으로 들이미니

악마의 미소를 날리는 동생

다...당했다 





+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홈페이지

http://www.jwmarriottddm.com/





+

가족모임/기념일/데이트/생일 모두 추천

특히 런치는 여자들끼리 작정하고 수다떨러 오는 곳으로 강력추천

재방문의사 다음엔 저녁으로 먹으러 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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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점심 - 7만 8천원

평일 저녁 / 주말  - 9만 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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