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

지난 토요일 제가 향한 곳은 바로바로





초딩때 가보고 무려 20여년만에 다시 찾아온 과천 서울대공원+_+ 

4호선 대공원역에 내리기 전부터 지하철에서 흰 티셔츠를 입은 사람들이 보였죠!






현대자동차에서 주최하는 아이오닉 롱기스트런에 참여하기 위해

귀차니즘 집순이인 제가 과천까지 왔다 아입니까






이 날 3시부터 러닝 시작이라

점심을 (너무) 든든하게 먹고 도착 +_+






마라톤 행사는 이제 몇 차례 가봤으니 만큼

도착하자마자 물품보관소에 가서 짐을 맡겨두고






이 날 러닝은 서울대공원 안을 도는 7KM 코스 하나로만 구성되어 있어요!

러닝이 끝난 후 씨스타 등 인기가수 총출동하는 아이오닉 페스티벌이 열리는데

제 뒤로 보이는 저 무대에서 공연이 진행될 예정






아이오닉 롱기스트런은 '세상을 바꾸는 달리기'라는 별칭답게

목적에 따라 세 그룹으로 나뉩니다

<나무를 심어요> <맑은 공기를 선물해요> <아이들을 보호해요>

애드벌룬에 써 있는 그룹이름^^






그룹별로 세 번에 나눠 출발했고

저랑 동생이 속한 그룹은 <아이들을 보호해요>

출발 기다리며 셀카도 찍고






어마어마한 규모의 운동회죠 호홋

이번 러닝대회는 전액 무료로! 아이오닉 롱기스트런 어플을 설치해서

22.4KM이상씩 달린 분들에 한해 초대돼서 달릴 수 있게 진행되었습니다.






두 번째 그룹인 <맑은 공기를 선물해요> 팀이 출발선으로 이동중

모니터로 MC딩동이 인터뷰 및 진행하는 게 보이고






애드벌룬을 앞세워 출발선으로 입장중인

<맑은 공기를 선물해요> 팀이 보입니다 +_+






언제쯤 출발하냐 슬슬 지겨워지려는 찰나

저랑 동생은 도착하고 짐 맡기니 거의 출발시간이기도 했고

파워에이드 부스에 갔더니 이미 이벤트가 끝났다고 해서 김샜지요 ㅠㅠ






주황색이랑 흰색 풍선이 있으니 더 운동회 분위기 UP

출발선 앞에서는 오상진 아나운서가 카운트다운하면서 파이팅 외쳐줬습니다.






너무 추우면 힘들것 같았는데

날이 흐렸지만 뛰기 좋은 기온이라 보조개 만발^^






그래도 대회이니만큼 전 1분이라도 단축해보자하고

비장한 마음도 2그램 정도는 첨부하고






이건 출발선 바로 앞에서 마지막 파이팅 외치기!

물품보관소에서 4시에 만나기로 하고 동생이랑은 찢어져 각자 뛰기^^






배번호 뒤에 기록측정칩이 있어서

제 출발과 도착 시간을 뙇 문자로 보내줍니다+_+

오르막 내리막이 너무 많아서 생각보다 넘나 힘들었던것 흑흑






이 날은 7KM만 뛰었지만

제가 아이오닉 롱기스트런 어플을 키고 걷고 뛴 거리 총합이 81KM!

뛰고난 직후라 얼굴이 넘나 익었어용 으악






아이오닉 롱기스트런 모형 앞에 사진찍으려고 줄서기

저는 중간에 무리해서 뛰다가 급 옆구리가 쑤시는 현상에 잠시 멈춰서기도 했지만

어쨌든 쉬지 않고 뛰려고 한 저 자신이 너무 자랑스러웠습니다^^






서로 고생했다고 동생이랑 격려해주며

마지막 인증샷까지 모두 완료!





+

러닝은 할 때는 넘 힘들어서 안하고 싶기도 하지만 끝내고나면 어마어마한 성취감이 너무 좋아요+_+

내년에도 또 열린다고 하니 여러분 함께 해요!





+

아이오익 롱기스트런 

https://www.ioniqrun.com/main/

여러분 안녕!

지난 일요일 여의도를 핑크 물결로 들썩였던

핑크리본사랑마라톤! 저도 갔습니다^^





코스는 10KM, 5KM라서 여의도공원 주변을 도는 무리없는 코스!

여의도공원에 도착했더니 이미 핑크핑크+_+





  

날이 급 추워져서 둘다 핑크티 위에 겉옷입고!

동생이랑 전 10KM 신청했는데 이미 신나쩡






저희는 아침으로 국밥을 먹고 커피까지 마시느라^^;

거의 출발시간이 다 되어서 도착!






이벤트존 중에 줄 안 서는 곳만 들르자고 봤더니

참가자 이름이 써 있는 벽이 뙇!

박시영님 발견하고 신나






이 날 마라톤 참가비 전액은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되어 유방건강을 위한 활동기금으로 활용된다고!






아모레퍼시픽에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올해로 무려 16회째를 맞은 마라톤!






이렇게 좋은 취지인줄 알았으면 진작 나오는건데!

유서 깊은 마라톤이라 이벤트존도 많고 운영도 기똥차






이 날 저랑 동생이 낸 2만원이

저소득층 유방암 환우 수술 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된다니!

여러분 더 많이 참가하시라






잠자리 선글라스 두 명 옥수수 만개

전지현님 보러 앞으로 앞으로






출발 시각에 임박해서 이벤트 참여 하나도 못하고 ㅠㅠ

헤라 앞에서 사진만 찍고






전 1시간 이내로 들어오는 게 목표였는데

거의 안 걷고 쭉 뛴 결과 목표에 가까울 수 있었습니다!

골인 지점에서 내 자신이 대견해서 울컥






이 날 출발 카운트다운을 센 귀빈들!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와 전지현님 +_+






10KM가 먼저 출발하라고 해서 넘나 좋아쯤!

날이 꽤 쌀쌀했는데 햇살이 좋아서 해피






판박이를 얼굴에 붙이는 참가자도 있었지만

전 옷 뒤에 핑크 스티커^^






머지 않아 바로 떼졌지만

그래도 핑크핑크한 게 예뻐서 사진 남겨보고







제 앞에 부스는 판박이 하려고 기다리는 언니들

핑크리본이 그렇다고 다 여자들만 참가하는 건 아니고

남자분들도 물론 가능! 

커플들도 엄청 많았고 달리기 동호회 분들도 아주 많~았답니다






오후에 플리마켓까지 넘나 바쁜 날이었지만

참가하길 너무너무너무 잘했다고 생각한 핑크리본사랑마라톤!

내년엔 같이 뛰어요 여러분^^






여러분 안녕

10월이지만 넘나 더웠던 개천절

전 또 포레스트 검프로 분해서 걷다 달렸으니 

바로 맨즈헬스 어반애슬론 서울대회가 있었기 때문!





오전 8시까지 월드컵 경기장으로 오래서

자다 깨다 반복하다 비도 그쳤길래 냉큼 고고






완주후에는 분명 줄이 길 것이기에

미리 인증샷을 찍어둡니다






집으로 배달된 티셔츠를 입고 찰칵

전 티셔츠가 가장 작은 사이즈인데도 넘 펄럭거려서 마음에 안 들었어요

다음번엔 부디 핏되게 만들어 주시길






뒤에 나온 태그호이어, 아임닭, 랩시리즈 등

대회 현장에 부스가 와서 시식도 하고 이벤트도 하고

아디다스보다 사람은 적고 이벤트 부스가 꽤 많아서 꽤 잼났어요






동생과 같이 참여하는 첫 마라톤!

저희는 겁도 없이 8KM / 12KM 중에서 12KM를 선택...

첫 마라톤인데 전날까지 전전긍긍 긴장 앤드 고민한 제 동생놈






그러나 늘 그렇듯 그 귀찮음을 참고 나오니

파란색 티를 입은 젊은이들로 상암이 북적북적






단체로 오신 분들도 역시 많고

외국인들도 꽤 보이고, 커플도 눈에 띄고!

둘이 오니 같이 사진도 많이 찍고 좋은거 있죠






익숙한 뒷모습

이 분 누구시죠? 무...무얼 하시는 걸까요






10초 동안 양손으로 저 쿠션을 마구마구 두드리면

캘리포니아 호두를 준다는 말에 할까말까 고민하다가






음마 이게 정녕 할까말까 고민한 인간의 표정이란 말입니까?

제한 시간 10초라 시간이 없습니다용 긴박하게 우다다다다






오전 9시부터 출발이라더니

8KM 신청자들을 먼저 다~ 출발시킨 후에 12KM를 출발시킨대서

저희는 무려 10시가 되어서야 출발할 수 있었습니다

근데 이걸 미리 안 알려주는 마라톤이 어디있습니까?






집에서 한시간은 더 자고 나올 수도 있었는데!

이것도 딱 공지를 안해주고 사회자가 말하니까

출발하려고 9시에 출발선 뒤에 서 있다가 빠져야 했지요






줄 서 있던 외국인 참가자가 아주 또렷한 목소리로

이런 개뼉다귀 멍멍이 같은 일이 +_+ 

하는 나쁜 말을 해줘서 저랑 동생은 웃으면서 한 시간을 요래 이벤트 하며 보냈답니다






이 사진 찍어서 칫솔도 받았고

제 오른쪽 운동화에 달린 노란색 고리는 바로 기록 측정 칩^^






12KM은 장애물이 무려 12개가 있었는데

그 중 하나인 노을공원 계단 558개!

다 올라오니까 미친 경치가 우릴 반깁니다 






전 고소공포증이 아주 심해서 조금 올라가다가 계단 아래를 보고

식껍해서 음마 세상에 사람살려 했는데

참고 올라온 보람이 아주!






그리고 시간이 흘러 흘러

대회 운영 마감시간 안에 들어올 수 있을까 걱정하던 자매는 완주 메달을 드디어! +_+






금메달은 아니지만 메달을 땄으면

요래 깨물어 보는 건 필수^^






이번 마라톤은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이랑 노을공원 일대를 도는 코스라

일반인들도 많이 지나다니고 복잡했는데

진행요원들이 어마어마하게 파이팅해주고 길 안내가 잘 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다만 코스별 출발시각 안내와 같은 기본적인 사항이 넘나 실망스러워서

내년엔 다른 마라톤 참여하겠다는 계획!





9월 마지막주 일요일 

전 모처럼 일찍 일어나서 6시 반까지 여의도공원으로 향합니다

바로 아디다스 마이런이 있는 날이기 때문!






아디다스 티셔츠 받아놓고 길이가 왜 이리 짧고 디자인이 구릴까 생각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입은 걸 보니 또 괜찮더라고요

전 자연인 모습 그대로 옷만 입고 나와서 배번호 달고






코스는 10K, 15K, 우먼스 크루 10K 이렇게 세 가지

우먼스 크루 10K는 여성분들 세 명이서 그룹으로 같이 뛰는 건데

넘나 잼나 보이지만 전 개인으로 출전했기 땜시롱 혹시나 모를 내년을 기약하며...






원하는 문구를 티셔츠 뒤에 새길 수도 있어서

전 안 했지만^^ 달리면서 저 문구 보는 재미도 있었어요






우여곡절끝에 완주!

얼굴은 불타는 고구마 마음은 뿌듯






뛰면서 급수대 나오면 방가방가

평소엔 입에도 안 대는 파워에이드도 쭉쭉 마시며 런






기념 사진 남기려고 줄서서 기다리는 동안

완주의 기쁨을 담은 스마일 발사





+

마라톤한 다음 날은 손가락도 움직이기 귀찮은데

오늘은 그래도 모처럼 블로깅 하고파서 냉큼 달려왔지요

긴 연휴끝에 월요병 걸리는 화요일이겠지만 모두 힘내세요!^^











여러분 안녕

전 오늘 모처럼 일찍 깨서 포스팅을 하러 왔답니다^^

제가 지난주 일요일 처음으로 마라톤 완주를 했나이다!





아식스쿨런 신청을 아쉽게 못하게 돼서

그 이후로 신청받은 아디다스 마이런과 뉴발란스 런온서울은 

눈에 불을 켜고 신청날짜 첵익아웃해서 신청완료!

4시부터 출발 인데 한시간 전까지 여의도공원 집합+_+






남여 상관없이 요 핫핑크 티셔츠로 여의도가 바글바글

전 가자마자 물품보관소에 휴대폰을 맡겨서 중간에 사진이 엄쩌 ㅠㅠ

이건 완주후 기분 좋아져서 승리의 미소를 지으며 한 컷!






운동화 포함한 페이스 패키지는 8만원, 아닌 것은 4만원이었는데

시작할때 빵빠레 울려주는 것도 감동이고

중간중간에 응원해주는 무리도 귀여웠고

즐기는듯 열심히 뛴 런온서울 넘나 즐거워쩌요^^

기록은 안습이지만 처음이니 완주에 큰 의미를 두도록 합니다 호홓





마라톤 기다리며 촬영한 사진

포토그래퍼분이 합성해서 영상으로 보내주셨어요

친구가 너 테니스 치냐며 ㅋㄷ 맘에 들어요!






이건 집에서 나이키 트레이닝 클럽 어플로 운동한 날

운동할 시간이 15분~30분 내외다 할때 요 아이 쓰면 효과적






올 여름 너무 덥기도 하고 동생와서 싸돌아다니느라

이번 한 달동안은 운동을 많이 못해서

그저께 작정하고 여의도공원까지 걷뛰걷뛰해서 갔습니다

그것도 모자라 나이키 트레이닝 클럽 어플 켜놓고 런지






제가 좋아하는 '스퀏'이라는 동작

요즘 한창 핫한 심으뜸님이 하루에 스퀏을 1000개를 한다네요

정말 대단... 전 이날 20개 3세트로 60개!






요즘 제가 애용하는 아이다스 트레인런이라는 어플입니다

어플을 켜고 운동하면 칼로리 소모량과 이동거리까지 다 계산해줍니다

사진을 찍으면 바로 이렇게 폰트도 넣을 수 있고 재밌어요

아디다스 마라톤까지 총 4차에 걸쳐 미션을 주고

몇 분을 채택해서 아디다스 운동화 등 경품을 주는데

전 요 사진으로 1차 응모해서 아디다스 키트를 득템했지요^^







필 받아서 2차 미션에 도전하기 위해

방에 누워있는 그녀를 소환해 파리공원에 나갔습니다






2차 미션은 바로 러닝 메이트!

아디다스로 쫙 빼입고 다이어트한다는 그녀를 데리고 헛둘헛둘






둘이 잘 나오는 사진을 건지기 위해

여러모로 사진을 찍어봅니다






그러다 낙점된 사진은 바로 이것+_+

가장 웃기므로 호홓






그리하여 이 사진으로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_+

반응 넘나 좋고요





+

오늘도 축복같은 날씨!

뽀송하고 즐거운 일요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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