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

장마에 건강 관리 잘하고 계시죠?^^

지난주는 집에 붙어있는 시간이 거의 없을 정도로 바빴는데

일주일간 한국온 동생 뒷바라지와 친구들 만남!

 

 

 

 

 

잠실 롯데월드몰 길리안 카페

이 집 초콜릿빙수는 절대 다신 이 돈주고는 안 먹을 빠삐코맛^^

 

 

 

 

여자 셋이서 롯데월드몰에서 밥 먹을 곳 찾다가

일요일 저녁인데 온더보더 가려니 웨이팅이 30분이래서

2순위였던 피에프창으로 갔습니다

 

 

 

 

 

살짝 어둑한 분위기에

소개팅하는 남여가 우리 옆에도 앉았고용^^;

 

 

 

 

 

전 요 앞에 사는 친구가 애엄마라서

애기 데리고 온다고 하니 아기의자와 뽀로로 그릇 대령이요

 

 

 

 

 

팟타이와 창스 스파이스 치킨

그리고 전 호가든 생맥주로 고고

 

 

 

 

 

요고 먹다가 고량주를 사랑하는 벗이

연태고량주를 주문하시어 전 맛만 보고 그녀와 애엄마가 다 드시었습니다 허허

 

 

 

 

 

+

데이트/소개팅으로 추천

이 날 가보니 여자들끼리 가기엔 양도 적고! 비싸고!

어차피 양 적을거면 빌즈갈걸 후회했다지요

재방문의사 그닥 없음!

 

 

 

 

 

여자 셋이서 메뉴 둘 먹으니 부족한 감이 있어서

빙수 먹으러 헤매다가 길리안초콜렛카페로 갑니다

 

 

 

 

 

요동네 사는 언니가 길리안 가쟤서

어딘가 봤더니 그 익숙한 초콜릿 길리안이군요!

 

 

 

 

 

전 망고빙수 안 좋아해서 초콜릿을 우겼고

저희는 초콜릿빙수를 시켰습니다

 

 

 

 

 

상당히 고급진 외관은 마음에 들어쩌

이렇게 오래된 초콜릿인줄 몰랐네

 

 

 

 

 

왼쪽 위에 보면 위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어요

요긴 조명도 좋고 테이블 간격도 꽤 돼서 살 것같아

 

 

 

 

 

빙수를 기다리며 사진을 찍어보고용

고디바 초콜릿 카페는 많이 봤는데 길리안은 처음 봤어요

 

 

 

 

 

왜 우리는 만오천원을 내고 빠삐코를 먹는가...

벌집모양 초콜렛은 수저로 부수어 지지 않을만큼 단단해서

손으로 와구와구 깨서 안에 넣어 먹었습니다

 

 

 

 

+

데이트/2차 장소로 추천

잠실 롯데월드몰 1층에 반고흐 카페는 너무 좁고 빙수도 없었고

엔젤리너스는 빙수도 맛없을 것 같아서 안 갔고...

은근히 갈 곳이 없더이다 ㅠㅠ

재방문의사 절대 없음!

 

 

 

 

하루는 저녁먹으로 압구정으로!

만만한 이자카야가 요기래서 가봅니다

 

 

 

 

 

삿뽀로를 일단 한 잔 시키고

토모는 압구정역이랑 걸어서 3~4분 정도로 가깝고

지하인데도 천장도 꽤 높고 쾌적해쩌요

 

 

 

 

 

이자까야에 오면 꼭 시키는 꼬치

우와까진 아니고 꽤 괜찮다는 정도

 

 

 

 

 

간단하게 들러 한 잔 하기 좋았던 곳!

음식은 보통이고 분위기랑 인테리어가 괜찮아요!

데이트/2차/소개팅/친친끼리 모두 추천

재방문의사 있어요^^ 다른 메뉴 도전해야지!

 

 

 

 

아주 더운 날 동생과 교대에서 걸어걸어

빙수하나 땡기고 가자고 들어온 투썸플레이스입니다!

 

 

 

 

 

이층짜리 매장이라 널찍하고 그만큼 사람도 많아요

자리잡아 빙수 시키고 올라와서 대기중

 

 

 

 

 

아이스박스 케이크 빙수라는 긴 이름의 빙수

얼음 옆에 다소곳이 앉아있는 케이크와 오레오

 

 

 

 

 

어머 진짜 사진 찍는 거였니^^;

얼떨결에 뽀록난 그녀의 습관

 

 

 

 

 

 

지금 홈페이지보니 빙수 중에 이 제품이

베스트라고 쓰여있는데 왜지;

쿠키앤크림 빙수이자 맥도날드 맥플러리맛이에요

 

 

 

 

 

얼음은 시원하고

케이크는 아주 달아서 한 입씩 먹으면

혈당 올라가며 기분 좋아지는 맛!

 

 

 

 

+

강남역 커피숍 중에 전 이 집이 비즈니스 미팅/2차 하기 좋다고 생각!

공간이 넓어 좌석도 많고 CJ포인트로 결제도 할 수 있어서 편해요

재방문의사 기회된다면 있습니다^^ 

 

 

 

 

제 동생 노트북 사던 날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갔지요!

롯데백화점 본점보다 훨씬 주차하기 편하고 널찍하던 신세계 본점!

 

 

 

 

 

노트북 가격비교하고 흥정하고 찾아보다가

떡실신 직전인 저는 동생을 데리고

카페를 찾다가 베키아에누보로 들어갑니다

 

 

 

 

 

신세계백화점 내부에 있고

한가롭고 좌석도 넓어서 작업하시는 분도 있고

엄마들끼리 유모차에 애기태우고 온 테이블도 보이고!

 

 

 

 

 

전 목이 너무 타서 산 펠레그라노를 마시고

동생은 그린티 프라푸치노 같은 저 음료를 마셨는데

너무 형편없다고 컴플레인하고 사이다나 달래서 마셨습니다

심지어 저 음료 만삼천원인가 ㅠㅠ

 

 

 

 

 

+

치즈케이크/샌드위치류 추천

커피가 아닌 제조음료는 특히 비추천!

엄마들모임/데이트/2차/여자들모임 추천

재방문의사 있지만 음료말고 메뉴만 먹겠어요!

 

 

 

 

  1. 라니꾸 2016.07.06 11:36 신고

    길리안 초콜릿 빙수 굉장히 달게 생겼는데
    그냥 빠삐코맛이라니.......비쥬얼만 보고 우아!!가봐야겠다하며 클릭했다 그 마음 고이접고 갑니당ㅋㅋㅋㅋㅋ

여러분 안녕


전 어제 일은 없었으나 넘나 바쁜 하루를 보냈지요

원래 백수가 과로사한다고^^

10년묵는 제 벗들이 뒤늦은 생일잔치를 해준대서

모처럼 친친모임을 했는데 함께 보러 갈까요!
















한남동 볼보에 다니는 제 친구랑 시간 맞추기가 넘 힘들고 

심지어 임신까지 했다고 해서! 워매 넘나 추카추카

제가 그녀 점심시간 맞춰서 한남동 강림^^

















호두꿀크림 중새우

제 친구가 강추하는 메뉴라며 처음 고른 아이

미쳤어 넘나 마이쪙!

저 호두는 죠리퐁맛 나는데 어떡해 쩔엉



















점심시간 딱 맞춰 갔는데도 막 붐비지 않고

근처 직장인들 와서 조용히 식사하는 정도

뷰가 이래요 넘나 죠아


















임신부한테 새우 들어보라고 시키는 나란 여자

순산할거야 호호

요 집가면 이 아이는 꼭 시켜잡솨요
















게살볶음밥

여긴 볶음밥 시켜도 짜장이나 짬뽕국물 안줌 ㅠㅠ 흑흑

깔끔하고 괜찮았어요















+

http://www.chai797.co.kr/

광화문, 서래마을에도 지점이 있는데

전 요기만 가봤지만 이태원점 한적하고 식사하기 아주 좋아요^^

비즈니스/친친모임/데이트/소개팅 모두 추천

재방문의사 완전 이응이응
















2차로 패션5냐 코코브루니냐 잠시 고민하다가

저는 붐비는 걸 아주 싫어하는 여자

주저없이 코코브루니로 갔는데 

여기도 한적하고 조용하고 아주 좋아!

















짧은 점심시간이지만 중식을 먹었으니 디저트 필수

올해 첫 빙수 개시
















딱 봐선 시큼새큼할 것 같은데

안에 얼음이랑 완전 달아요

생각보다 많이 달아서 또 먹을 생각은 없음 ㅋㄷ

















헤어스타일이 넘나 지겹고 변화가 필요해져서 달려간

청담동 라끌로에
















청담동 네스프레소와 질샌더 사이 건물

큰길가에 있어서 찾기 쉽지요
















보테가 베네타랑 같은 건물

6층으로 어서 무브무브
















늘 머리맡기는 성찬 원장님께

"쌤~ 저 이렇게 해주세요 아니면 블로그에 올릴 것임 호호호호호"

"어? 그...래 일단 잘라보고....(당황)"

















그리하여 가자마자 일단 머리를 잘림 당하고

슥샥슥샥

전 숱이 넘넘 많은데 머리만 잘라도 가벼워져서 넘나 행복
















자 이제 머신과 함께 시술 시작

전 오늘 C컬펌을 합니다! 

베테랑답게 쌤이 지나다니며 매의 눈으로 계속 지시
















뿌리는 냅두고 밑에만 말아야지요

"예쁘게 말아주세요"

평일 낮인데도 펌하는 손님들이 꽤 많았어요

성찬원장님 남성 고객들이 많아서 그런지 

여긴 보면 늘 남성분들 많음 +_+
















저는 메두사가 되었습니다

두피 데일 수 있으니 롤 밑에 하나씩 다 스펀지로 받쳐주어쩡!
















이렇게 미친듯이 열을 가하고 약을 뿌린뒤 헹군뒤

4시간여의 펌이 마무리!

전 저녁약속에 늦어버려서 인증샷은 커녕 부랴부랴 밖으로+_+

















C컬펌은 완전히 드라이하는 것보다

자연스럽게 말리라는 원장님 조언!

머리 끝에 손가락으로 말아주고 헤어로션만 바르면 관리 끝^^

아직 촉촉한 제 헤어

















5월에도 전 개죽과 머플러 필수

밀리는 차 안에서 셀카를 찍어봅니다

배가 고파 표정이 잘 지어지지 않지만 머리는 이뿌엉!
















방배동을 넘나 사랑하는 방배동주민인 그녀가 꼽은

프렌치 레스토랑 앙티브

오늘 네 여자가 접시를 깰 장소입니다 호호

















요런 문을 열고 들어가면

앙티브 입구

해산물요리 전문점이기도 합니다


















대략 이런 실내

그리 붐비지 않고 오픈 키친에 

메뉴 하나씩 설명해주고^^


















그녀가 양이 적다고 미리 주의를 주었지만 

양이 적긴 합니다아 흑

농어랑 꾸스꾸스 곁들인 요리인데 이거 맛나쪙 하나도 안 비림
















조개에 가렸는데 밑에는 빠에야고 저 흰 덩어리는 닭가슴살

여긴 소스도 순하고 빠에야도 안 짜고 맛나쪙

















버섯과 뇨끼를 곁들인 대구

전 이 메뉴를 시켰는지도 몰랐던게 도착하니 이미 다 사라져서 ㅠㅠ 

프렌치 레스토랑이라 플레이팅 이렇게 예쁘기 있기 없기


















오징어먹물 리조또

밥순이인 전 이거 먹고 싶었는데 나 도착하니 이것들이 이미 다 먹어쪙 흑

이 집 밥종류가 다 맛있다고 하네요

빠에야랑 리조또 다 맛나다는 둘 다 먹은 아이의 평

















식전빵과 와인으로 배고픔을 마저 달랬다는 제 이야기 호호

조명 예쁘고 분위기 아주 좋아요

여자들이 좋아할 스타일

















라스트오더 끝나고 마지막손님으로 남아있던 우리^^;

저희는 저 왼쪽 맨 안 쪽 소파 앉았는데 편안하고 아주 좋아쪙

가운데 길쭉한 테이블에선 모임하시던데

와인마시고 식사도 하고 아주 딱임!
















오픈키친이라 더 믿음도 가고

깔끔하기도 하고


















가끔봐도 넘나 든든하고 힘이 되는 친구들

한 달이나 늦어도 생일선물이라고 챙겨주는 벗들 고마워잉 ㅠㅠ

















+

양은 적고 메뉴가 4만원대라 가격대는 좀 있음

메뉴 4, 와인 한 병 시키니 20만원 가까이 나옴!

그러나 분위기 좋고 아늑하고 맛있음

디저트도 있으니 2차로 추천!

비즈니스/데이트/소개팅/기념일/친친모임 완전 추천

재방문의사 완전 이응이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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