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

이번달도 어김없이 마이웨딩 7월호를 받았더랬지요^^

어떤 내용이 있을까나?






요즘엔 스몰웨딩이 하나의 트렌드가 되면서

레스토랑 웨딩도 많이 대중화된 것 같아요!

전 결혼식에 음식이 맛나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일인으로써

레스토랑 웨딩 넘나 좋아요!






이나영-원빈 이 괜히 정선 풑밭에서 결혼하는 바람에

자연속에서 웨딩도 하나의 트렌드!

이런 웨딩은 근데 하나부터 열까지 신경써야한다는 게 함정!






전 도시에서 나고 자라 그런지

자연보단 모던한 도시 속 결혼식 멋졌어요!

건물 옥상이라니 원더풀






마라톤 동호회에서 만난 커플이 결혼하는 방법

요런 결혼식이라면 꼭 가고 싶을 것 같아요

얼마나 잼나나요 이게!







행사에서 가장 중요한거슨 컨셉!

이제 결혼식도 그런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런 웨딩들이 더 많아지니 여러모로 비교하고 훔쳐보는 재미가^^






김무열-윤승아 커플인데

전 이들 웨딩 사진이 넘나 맘에 들었어요

엄청 알록달록한 저 부케도 넘 이뻐!






비공개 결혼식이라고만 나왔었는데

바로 이 곳이었군요!

이놈의 야외웨딩에 대한 로망은 헤헿+_+






다들 이렇게 예쁜 갤러리는 어떻게 찾는거죠?

우린 모두 효리언니 같은 마당있는 집이 없으니까

아늑한 야외웨딩으로 최적의 장소는 서울 근교 갤러리가 아닐까 






하와이 카할라 호텔은

이영애랑 이혜영이 결혼한 곳으로도 유명한 장소라네요

나도 가보고싶어라





제가 넘나 좋아하는 스타일 아이콘 이혜영언니

요 때 결혼식때 웨딩드레스!




단발머리에 코사지도 넘 예뻐서^^

인스타그램보면 전 남편 딸래미랑도 어찌나 잘 지내는지

유쾌상쾌한 이 언니 넘나 응원함!






마이웨딩엔 요런 흥미로운 기사도 있습니다요

늘 빠지지 않는 화젯거리 소개팅!






근데 소개팅에서 저렇게 대놓고 연봉을 물어볼 수도 있나?^^;

우리 모두 묻지도 따지지도 맙시다!






+

날 더운데 건강 유의하시고

전 또 알찬 이야기 가지고 내일 올게요^^






여러분 안녕

어제 졸려서 절반은 다 쓰고 자동저장 했는데

내 소중한 멘트를 티스토리를 어따가 갖다버린 것이여!

다시 가다듬고 써보기로 흑흑




모처럼 마음먹고 압구정 간 날 맛집 두 곳 소개해드릴게요








#


치즈국수 한 그릇에 4만원 하는 '비싼 곳'

둘이서 스테이크랑 사이드먹고 와인마시면 100만원 나오는 곳

...이라는 얘기만 듣고 몇 년전에 가봤는데 눈알 튀어나오게 맛있었던 곳

'그라노 더 그릴'













금요일 저녁에 예약했더니 테라스 자리밖에 없다고...

여름엔 완전 야외라 넘나 사랑스럽던 요 자리가 겨울엔 실내 포차스럽게;

그래도 춥긴 추우니 추위많은 여성분들은 안 쪽 자리 추천










요런 식으로 간이 비닐하우스 스타일이라 추울수 밖에

그래도 여긴 서버분들이 어마어마하게 친절

레몬 슬라이스 여쭤보면 바로 갖다주시고

부르는대로 착착











이 집이 이탈리아계 쉐프분이 한대서 원래 정통 스타일로 간이 다 쎈데

왜 빵까지 좀 짜지












테라스 자리는 진짜 어두웠는데 사진 찍으니 그럭저럭

다들 남녀끼리, 아님 삼삼오오 모임이라 

적당한 소음에 딱 좋아요











수요미식회 파스타편에 이 집의 '어란파스타'가 나왔다는데

전 일행이 질색팔색해서 다음번 기회에 맛보는걸로!

대신 요기 출연하고 한 번 손님들 미친듯이 퐝 터졌다 나간 이후에는

아는 사람만 알던 하이엔드 신사동 맛집이 그냥 맛집이 된 기분...











마르게리따 피자

살바토레 쿠오모에서 DOC피자 말고 딴 거 시켰다가 피봐서 이젠 안전한 선택만











도우는 역시 탄맛이라 맛있고

저 흰색 치즈가 생각보다 더 꾸덕해서 

부자피자보단 기름진데 마이쪙











알리오 올리오

국물이 진짜 쬠밖에 없고 

면이 탱탱하게 오일로 촥~ 코팅됐어요

 탱탱구리 아주 쏴라있는 식감











제가 사진찍을 때마다 서버분이 타이밍 봐가면서 그릇 놓고가고

심지어 남겨서 포장할 때도 진공포장으로 깔끔하게

비싼만큼 그런 세심함은 만족












부자피자같이 샐러드피자가 아니라 

어쨌든 메인으로 먹는 피자에다가 간이 좀 있는 파스타인지라

켁켁 목 막힌 상태로 여기 콜라요~!











정통 이탈리안이라 메뉴판 보면 아는 이름이 몇 개 없고 

동공이 흔들리는데 

그럴 때 서버분께 

무난하고 일반적인 거 달라고 하면 자신있게 소개하던 요 아이

이날의 선택 개굳











피자 먹기 전에 소매를 정갈하게 

예전 그 맛이 나길 바라며

(일행이 계속 비싸다고 투덜거렸기 때문에 조마조마하면서)












근데 이 집 정도되면 수제피클 줘야 하는거 아니에효?

할라피뇨만 송송 썰어주고 오이 피클 없었어

아저씨 입맛 손님 고려해주세효











훌륭한 면 상태로 피자보단 파스타에 점수를 짝짝짝

심지어 파스타안엔 삼겹이로 추정되는 돼지고기까지

전 다음에 오면 파스타 두 그릇으로












소개팅/맞선/데이트/가족외식/비즈니스미팅 모두 추천

재방문 의사 O













두 번째 방문지는 바로 요 근처 압구정맛집 

'엘 칸티나'











가정집 입구같은 문을 지나 쭉 들어가면 좌석이 있는데

예쁘게 잘 꾸며놨어요 

여성취향+_+

기본으로 나오는 나초랑 소스











얼마전에 갔던 멕시칸 프랜차이즈 온더보더꺼랑 넘나 다르잖아...

저 토마토소스도 

맹맛이 아닌 리얼 토마토에 가깝고 마이쪙











디핑으로 시킨 과카몰리

아보카도 으깨서 만든 소스

마이쪙












평일 저녁인데 주변을 둘러보니 모두 여성분들 모임

여기 진짜 가까운 친구들과 나초 리필하고 맥주마시며

잘근잘근 회포풀기 딱 좋은 분위기











네 맞아요

저 배고팠어요

걸으면서 찍어도 잘 찍히는 아이폰인데ㅠㅠ

넘 급했나봉가

진짜 맛있었던 타코 샐러드











요 샐러드보울까지 다 아그작아그작 씹어먹으면 되고

위에 소스도 충분하게 올려져 있어서 

쉐킷쉐킷 먹으면 아흥 행복해 











엔칠라다

안 그래도 '마스터셰프코리아4' 보면서 제가 좋아하는 김훈이셰프가

 '엔칠라다는 부드러워야한다'며 시식하는데

오메 나도 저 부드러움 맛보고 싶어 했었는데

레알 부드러워 









느끼뤼하면서 부드럽고 씹히고 넘나 마이쪙

제가 최근에 갔던 온더보더/토마틸로 보다 훨 맛난던 멕시칸 레스토랑










#

소개팅/친친 모임 추천

재방문의사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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