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

야외 촬영은 물론 행사나 미팅으로 오만 곳을 돌아다니는 전

작년 겨울엔 보약을 한 첩 먹어서 겨울을 지냈고,

올해는 바로 요 놈이 있어 이 추운 겨울을 지낼 수 있었답니다!






제가 꿀단지처럼 소중하게 모시고 있는

요 한약 봉지 바로 얘네들입니다!

편의점에서도 쉽게 만날 수 있는 '쌍화탕'인데요+_+






제가 재작년부터 열심히 약을 지어다 먹는

동대문구 전농동에 있는 '마음아람한의원'이라는 곳에서

쌍화탕을 맡겨서 지어다 먹고 있습니다.

작년에 오픈때 기념으로 제작했다는 최고급 보냉백!






한 제를 지었는데 요래 짐승용량!

심지어 한 달을 열심히 먹었는데도 이 정도랍니다.






전 몸 안 좋으면 백에 넣어서 가지고 나가는데

휴대하기도 편리!






한약은 쉐킷쉐킷해서 먹어야 하는 건 아시죠?

전 외부에서 마셔야할 땐 어쩔 수 없이 컵에 부어 전자렌지에 돌리지만,

집에서 먹을 땐 여기 적힌대로 끓는 물에 넣어서 데워서 마십니다.






여기 원장님이 아주 참하고 꼼꼼한 여성분이시라

넘나 귀여운 글씨로 요래 자세히 안내를 해주시고!






빛의 속도로 도착한 쌍화탕

전용 택배맨을 이용하시는지 늦은 저녁에 띵동 나가보니 쌍화탕 도착!






냉장고에 보관해도 되지만

요 보냉백에 마구 넣어서 저희 집에선 베란다에 보관한답니다.

꺼내먹기도 쉽고, 겨울철이니 서늘해서 OK




 


촬영할 때 저의 넘쳐 흐르는 에너지를 보고 

감독님들이 "뭐 좋은 거 먹었어?" 라고 많이들 하시는데

바로 그 비법은 좀 피곤하다고 느낄때마다 쭉쭉 마시는 요 쌍화탕!






한의사 원장님이 보내주신 약 포장 사진

일렬종대로 나란히 차렷!






저희 엄마가 저 어릴때부때 제가 피곤하다고 하면

무조건 시중에 파는 쌍화탕부터 데워 주시곤 했는데,

그 너마들 성분표 보면 '액상과당' '흑설탕' 다 표기 되어 있고

실제로도 마시면 너무 달잖아요.






이번 겨울 같은 경우는 전 하루에 촬영 두 건 하고 온 날은

시체가 되어 일주일을 골골댔는데

이럴때마다 설탕물을 일주일 내내 먹자니 칼로리 걱정도 너무 되는것!

하지만 한의사 선생님이 직접 요래 정성스럽게 달여주신

쌍화탕은 믿고 쭉쭉 마시고 안심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원장님 말씀에 따르면, 쌍화탕을 흔히 감기약으로 알고 있지만,

실은 몸에 기력을 회복시켜주는 보약 오브 보약이라고 합니다+_+

백작약, 황기, 당귀, 천궁, 감초 등 9가지 약재가 모두 들어간다고!






근데 또 신기한게 싱싱한(?) 약재를 써서 그런지

여기 쌍화탕은 마시고 나면 뒷맛이 개운해요.

사탕을 부르는 텁텁한 옛날 한약 맛 No!






간지작살 마음아람한의원의 한약재들 +_+

요기 한약만 먹어도 운동 선수 전업해도 될듯 ㅋㅋㅋ 






제가 제 돈내고 열심히 사먹고 올리는 후기입니다 여러분+_+

정성스러운 원장님의 쌍화탕이 더 흥하길 바라면서!

(제 블로그보고 연락하시면 원장님이 더 잘해주실지도 속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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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아람한의원 블로그

http://blog.naver.com/mauma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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