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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제가 평소 눈여겨보던 브랜드 런칭행사에 초대받아

늠 황홀한 하루를 보낸 날을 소개해 드릴게요!







아름다운 사옥으로 소문이 자자한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열린 행사라서 신용산역으로 뿅^^​

이 날의 주인공인 브랜드는 바로 에스트라365랍니다!

'에스트라'는 병의원에서만 판매하던 전문적인 브랜드였는데

이번에 런칭하는 '에스트라365'는 올리브영, 아리따움등에서도 구매할 수 있게 

새로 런칭한 퍼블릭 버전이라 보시면 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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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확인까지 마치고 올라간 아모레 퍼시픽 직원 식당 옆 풍경...

유명한 건축가분이 설계하신 거라고... 보기만 해도 기분 업!






저 연구원이 되었어요!

이 날 컨셉이 메디컬뷰티, 즉 메디뷰티라 모든 참석자들 연구원이 되보았지요^^






단순히 설명하고 끝나는 행사가 아니라

여러 체험존에서 게임하고 사진도 찍고 설명도 들을 수 있게 마련해 두셔서

꿀잼 예약!!!!!






화해 어플에서 맨날 높은 순위인데 오프라인 판매처가 없어 

넘나 발라보고 싶었지만 발라보지 못해던 그 분!!!!!

제가 가장 궁금해했던 에스트라 아토베리어365 크림!!!!!

바로 발라보니 오메 알갱이가!? 좀 더 발라보면 아주 부드럽게 스며들어요!!!!!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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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트라엔 크게 세 가지 제품 라인이 있는데

이 아토베리어365 라인은 민감성 건성, 중성 피부에 특화된 라인입니다.

피부장벽 강화와 고보습 케어라 지금부터 사용하기에 참 좋겠죠잉.

가격대도 크림, 로션 모두 2만원대라 아주 좋아, 착해!!!!!






이 라인은 리제덤365라인이고, 안티에이징 라인입니다!

피부 저항력 강화를 위한 집중 케어라인이지요.

그렇다고 해서 가격이 높은 것도 노노!

메인 제품인 리페어 시그니처 크림과 리페어 퍼밍 크림 모두 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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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력에 신경쓰이기 시작한 전 탄력​에 꽂혀 이 아이 발라보고^^

올리브영에서 기능성 제품 5만원대 훅 넘어가는 제품이 수두룩 빽빽인데

이건 기능성인데다 가격대가 합리적이라 더 좋죠잉!







마스크팩 덕후인 전 여길 그냥 못 지나가는데

아토베리어365 중에서 유일한 마스크팩이던 이 제품...






​​꾹꾹누르면 색이 바뀌는 신박한 마스크팩!

사용전에 쉐킷쉐킷하는 거라 웬지 더 신선하게 사용하는 느낌적 느낌







물총도 쏘고 던지기도 하고 ㅋㅋㅋ

즐거운 액티비티를 하며 퀴즈도 맞추고 아토베리어365 라인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






포토존은 또 어찌나 예쁜지!

사진찍어서 액자로 만들어 주는 서비스까지 세상 감 to the 동!






먹기 아까운 마카롱과 핑거푸드까지!

예쁜 핑거푸드 안 찍기 어려워서 동영상까지 냄겨주고 ㅋㅋ






테라크네365는 여드름 피부용 라인입니다.

이중에서도 직원분들이 특히 좋다고 추천해준 제품은






테라크네365 스팟 트리트먼트!

요즘 흔적크림 등 여드름 자국 없애는 크림 많이 나오는데

요거 효과 직빵이라니 꼭 한 번 테스트 해보세요!







모든 연구를 수료한 기념으로 선물과 수료증 득템!

이제 아리따움 강남 라이브와 올리브영 7개 매장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아토베리어365 라인을 만나게 될 수 있다고 하니 지나가다가 테스트해보셔요!




+

+이 포스팅을 위해 (주)에스트라로부터 제품 및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 받았음을 명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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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지난 일요일 여의도를 핑크 물결로 들썩였던

핑크리본사랑마라톤! 저도 갔습니다^^





코스는 10KM, 5KM라서 여의도공원 주변을 도는 무리없는 코스!

여의도공원에 도착했더니 이미 핑크핑크+_+





  

날이 급 추워져서 둘다 핑크티 위에 겉옷입고!

동생이랑 전 10KM 신청했는데 이미 신나쩡






저희는 아침으로 국밥을 먹고 커피까지 마시느라^^;

거의 출발시간이 다 되어서 도착!






이벤트존 중에 줄 안 서는 곳만 들르자고 봤더니

참가자 이름이 써 있는 벽이 뙇!

박시영님 발견하고 신나






이 날 마라톤 참가비 전액은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되어 유방건강을 위한 활동기금으로 활용된다고!






아모레퍼시픽에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올해로 무려 16회째를 맞은 마라톤!






이렇게 좋은 취지인줄 알았으면 진작 나오는건데!

유서 깊은 마라톤이라 이벤트존도 많고 운영도 기똥차






이 날 저랑 동생이 낸 2만원이

저소득층 유방암 환우 수술 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된다니!

여러분 더 많이 참가하시라






잠자리 선글라스 두 명 옥수수 만개

전지현님 보러 앞으로 앞으로






출발 시각에 임박해서 이벤트 참여 하나도 못하고 ㅠㅠ

헤라 앞에서 사진만 찍고






전 1시간 이내로 들어오는 게 목표였는데

거의 안 걷고 쭉 뛴 결과 목표에 가까울 수 있었습니다!

골인 지점에서 내 자신이 대견해서 울컥






이 날 출발 카운트다운을 센 귀빈들!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와 전지현님 +_+






10KM가 먼저 출발하라고 해서 넘나 좋아쯤!

날이 꽤 쌀쌀했는데 햇살이 좋아서 해피






판박이를 얼굴에 붙이는 참가자도 있었지만

전 옷 뒤에 핑크 스티커^^






머지 않아 바로 떼졌지만

그래도 핑크핑크한 게 예뻐서 사진 남겨보고







제 앞에 부스는 판박이 하려고 기다리는 언니들

핑크리본이 그렇다고 다 여자들만 참가하는 건 아니고

남자분들도 물론 가능! 

커플들도 엄청 많았고 달리기 동호회 분들도 아주 많~았답니다






오후에 플리마켓까지 넘나 바쁜 날이었지만

참가하길 너무너무너무 잘했다고 생각한 핑크리본사랑마라톤!

내년엔 같이 뛰어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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