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


제가 어제 코엑스 서울리빙디자인페어 다녀와서

인스타그램에 올렸더니

곧 갈거라는 지인들이 많더라고요

그만큼 어마어마한 인기+_+

















첫날은 줄서고 입장했다는 블로그 글을 보고

이왕 갈거 붐비는 금토일을 피해야겠다 싶어서

냉큼 목요일 오후 4시쯤 코엑스로 향합니다

















키덜트 취향인 제 동생이

제발 좀 사다달라고 가는 내내 카톡으로 조르던

스티키몬스터랩 제품

전부 다 이번 페어에서 만나실 수 있다는 사실!

















삼성역에서부터

양손 무겁게 가는 분들이 많은 걸로 보아

다 이번 페어에 오신 분들인듯

찾기 완전 쉬운 코엑스홀 A, B

















저는 M+서포터즈 자격으로 와서

티켓을 수령하고 

살포시 사진을 찍어봅니다

두근두근

















인스타그램 유저로써 

뭐 좀 올려볼까 하고 사진 찍어뒀더니

오늘부터인 이벤트네요 ㅠㅠ

오늘부터 가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울엄마는 김치 물 들고 관리 어렵다고-_-

너무나 싫어하는 나무 도마

근데 전 저거 보면 뭔가 킨포크 테이블같고

건강하게 먹는 뉴요커 같고 막 그래잉

















tvn 내방의 품격에서

욕망아줌마 박지윤님이 나왔을 때

애기들 방에 설치해 둔 저 동물머리 모양 장식...뭐라하나

네이버에 박제동물 이래 검색해도 뭔지 안나오네요 ㅠㅠ

진짜 박제로는 너무 흉측하니까

요런 인형으로 하는거 귀여워요

















사슴도 있고 말도 있고

미니 쇼룸처럼 꾸며놓았지용

















프리미엄 주방가구 업체 NEFS

지...진짜 파로 디스플레이 해놓은게 눈에 띄어서 찍고

















쿠션성애자인 저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 이 곳

우...리집 쇼파도 이랬으면 +_+

박지윤님이 일반 쿠션에 패브릭만 씌워도

애먀 북유럽 인테리어 가능하다고 했는데 그죠잉
















전 인테리어 문외한이지만

주방에 대한 로망만큼은 있는 천상여자라서

식탁에 눈이 가는군요

















잘나가는 싱글남 펜트하우스에 있을법한

벌집 모양 책장


















요 안엔 스피커들이 있는데

제법 비싼건지 

많은 분들이 부스 안에서 음악 감상중

















드디어 아는 브랜드 하나 나왔습니다

덴마크 식기 로얄 코펜하겐

덴마크에서 오신 것으로 추정되는 분이

직접 그릇에 그림을 그리는 모습 보실 수 있습니다
















누구라도 있으면

얘랑 뽀뽀하는 인증샷 찍었을텐데 말이쥐뷔

아쉽쥐뷔

곳곳에 요런 포토존들 있어요
















장발장이 생각났던 은촛대

불독 너는 참말로 부내가 난다

















많은 여성분들이 

클로즈업샷을 찍고 있던 요 곳 

부스마다 다 다른 컨셉, 다른 분위기라

보는 재미가 이쪄요

















오메 이것이 무엇이여

이런 아트 작품까지 전시된 코엑스 

서울리빙디자인테어 클라스 보소 덜덜^^

















이 집도 눈에 익은 브랜드였는데 기억이...

모던한 디자인 시계랑 생활용품 판매중


















내 청바지 왜 요기 있니...

청바지로 다시 태어난 의자도 있고요

















전 요론 애기들용 구름선반도

넘나 귀여웠어용 힛

















제가 기억하는 제 어린시절 로망은

바로 이층침대였습니다

엄마 아빠가 하도 안사줘서

이불장에 들어가서 자곤 했다는...

폐쇄된 공간이 그렇게 좋았니...

















제가 킨텍스TV할 때 직접 방송도 했던 우드스피커

출력도 제법 괜찮아요
















직접 조각하신 나무도마와 조각품도 판매중

페어에서 사면 다 조금씩 저렴하니까

이왕 온 김에 많이들 장만해가세요^^
















제가 유일하게 지도에서 찾아서까지 굳이 찾아간 곳

스티키몬스터랩

카카오톡 이모티콘으로 익숙한 뚱땡이들아 

반가워^^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저 하의실종 갱스터는 스웩 넘쳐


















이 부스엔 여성분들 바글바글

사진찍느라 바글바글

넘나 귀여우니까

















뚱땡이들 등짝으로 코드를 꼽아 쓰는

휴대폰 충전기

오른쪽 두 제품은 신제품이라 프리오더 받는데

할인해서 왼쪽 두 아이는 5만 4천원

오른쪽 두 아이는 6만 4천원


















밑에 알약같은 저 캡슐은 물병

가운데 주황색 캡슐에 레몬즙이나 등등 넣을 수 있게 배려

















너네도 귀엽지만

뚱땡이들은 3D로 봐줘야 제맛

















뾰루퉁해진 우리 뚱땡이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죠^^

















얘네 다 47500원씩

운동하는 애들 넘나 귀여운것

















양말은 한 켤레 만이천원씩

하나 살래도 넘 비싸서 안삼 ㅠㅠ

















램프는 워낙 유명한 제품이고

스티커랑 파일 등 문구류도 판매중

















스타워즈 로봇같이 말할 것 같은

갱스터 오빠

누나 다음에 또 와+_+

















A홀을 얼추 쭉 돌고

B홀로 들어갔더니 

우리의 디자인하우스 부스가 보입니다

ㅇ ㅖ ㅃ ㅓ
















이번 페어를 주최하는 곳이니만큼

디자인하우스 잡지들도 촤악~ 전시돼있고

저는 모바일 설문 완료하고 

쟈스민차도 받았쩌용^^

















애기한테 신겨주고 싶은

너무나 앙증맞은 신생아 양말도 있고


















전 짐쌀 때 트렁크 안이 진짜 볼만하거든요

모든게 뒤엉킴...

카오스 그자체

근데 요롷게 분류해서 넣어주면 좋겠네 좋겠네

정말 좋겠네 하면서 찍고

















텐바이텐에서 많이 본 듯한

저 각티슈 커버도 귀요미
















전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모던하고 호텔같은 거 좋아하는데

시계는 쫌 이렇게 힘줘도 좋을 것 같아요

뻐꾸기 시계

발레리나 시계

맘에 들어쪙

















나 세계지도만 보면 설레는 여행덕후

대륙별로 색 다르게

이거 쫌 맘에들엉

















나중에 아기가 커서 

방 이렇게 해줘도 넘나 좋을듯

물론 어디까지나 내 마음이지만...캬캬

















저 닮았길래 찍어봐쩌용

앞치마도 팔고 +_+

















영국에서 핫한 슈퍼잼

영국에 사는 제 동생이 구매대행할 때

판매하기도 했던 요 아이

시식코너가 있어요

당장 달려갑니다


















전 막상 처음 먹어봅니다^^;

많이 안 달고 새코미달코미

어머니들 몰려서 많이 사가셨고요

전 얘네 포장이 넘 예쁘다고 생각+_+

영국애들 패션테러리스트고 관심도 없는데

패키징은 넘나 예뻐

















디자이너별 작품을 모아놓은 코너를 끝으로

저는 티스토리 용량이 다한 관계로

내일 2부로 돌아올게요!
















+

신혼부부(로 추정되는 젊은 부부) / 모녀 / 막 입었는데 멋진 미씨들이

무척 많았습니다

혼수 준비할거면 여기 와서 시장조사 겸 쭉 둘러보는거 강추
















+

서울리빙디자인페어 홈페이지

http://www.livingdesignfai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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