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

비가 내려서 땅이 다 젖었던 오늘 오전 제가 짐 싸서 향한 곳은






목동 뒷산 용왕산입니다!

넘나 탐내던 등산백팩을 개시하러 나가는 길이 설레+_+






용왕산은 지면이 이렇게 아스팔트로 다 포장이 되어 있어서

굳이 등산화를 신고 가지 않아도 되는 초큼 만만한 산






비가 와서 은행잎이 우수수 떨어진 등산로를

자전거를 끌고 오르는 저 여인은 누구인교






오늘 제가 메고 있는 이 등산백팩은

일본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마운틴닥스의 라이프스타일 라인업으로 

도심과 자연 모두에서 이용할 수 있는 초 실용적인 아이템입니다.






전 혹시나 바람이 많이 불까봐

이 25리터 배낭안에 노스페이스 패딩이랑 제 동생 조끼까지 넣었는데

끄덕 없던 미친 용량 +_+






등산할 때 중간중간에 물은 꼭 마셔줘야죠!

삼다수 넣을 수 있는 발코니 칸도 두 칸이나 있는 센스






키 15XCM인 단신인 제가 메면 이 정도 착샷

그렇게 거대하거나 부담스럽지 않고 귀엽지요 호홓

보통 키인 여성분이라면 무조건 OK






실내에서 볼 땐 몰랐는데

야외로 나오느 확~! 사는 넘나 예쁜 로얄블루






이 가방을 만든 마운틴닥스라는 브랜드는

일본에서 1977년부터 시작된 40년된 유서깊은 수제 아웃도어 전문 브랜드라고 합니다!






서양인의 체형에 맞춰진 기존 등산용품의 틀에서 탈피해서

동양인 체형에 최적화된 등산용품을 만들어 오고 있다는 브랜드!






전 안그래도 얼마전에 노스페이스에 잠바 입어보러 들어갔다가

저한테 맞는 XS이 나오는 디자인이 너무 한정적이라 에잇! 했었는데 

마운틴닥스를 만나면 그럴 일이 없다는 점!







장인정신 가득한 일본 브랜드답게

마운틴닥스 제품들은 인간공학, 기상학, 지질학, 생리학 전문가들과

직접 산에 오르며 시행착오 끝에 만들어 낸다고 합니다! 정말 대~단하죠!






백팩하면 특히 제품력이 어깨끈에서 많이 티가 나는데

이건 적절한 두께감으로 무게를 많이 분산시켜 주더군요.






동생 자전거인데 저 사진 좀 찍어달라고 

카메라 맡겼다가 졸지에 자전거를 질질 끌고 산 위 트랙까지 왔습니다 헥헥






단풍이 이렇게 아름답게 진 날도 며칠 없을텐데

백팩 모습과 함께 같이 감상하시죠^^






목동 초딩들이 공차는 잔디구장이 펼쳐져 있고

제가 낮에 자주 와서 뛰는 훌륭한 트랙이 갖춰진 용왕산 전경^^






포케타25라고 회색으로 적힌 글씨 보이시죠!

바로 이 백팩 모델명! 지금 마운틴닥스 홈페이지에서 10% 할인 중이니 어서 Go!

http://www.mountaindax.co.kr/index.html






자전거 트랙이 따로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보행로로^^;

오늘 날이 많이 포근해서 올라가니 덥더라고요!






저만치서 블루블루한 백팩 멘 언니가 달려오네요!

배낭 메고 자전거타고 워낙 안정감있는 디자인이라 전혀 무리 없어서 아주 쪼아






넘나 뿌듯한 오늘 산행을 마치고

씽씽 달리며 바람 쐬며 아주 기분 좋게 내려왔다는 이야기 끝^^





+

다음 포스팅에는 백팩 디테일한 모습 마저 올릴게요!

편안한 일요일 밤 보내세요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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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마운틴닥스에서 제공받은 배낭을 직접 써보고 남기는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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