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
오늘은 아침 7시가 되기 전에 눈이 떠져서 책을 폈습니다.

바로 ‘슈퍼 에이전트’라는 책입니다.
류현진처럼 던지고 스캇 보라스처럼 협상하라! 고 써있듯이
야구 마니아이자 국민대학교 신호종 교수가 쓴
MLB 스토브리그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소설처럼 풀어낸 책이에요.

야구팀이 몇 명인지도 모르는 야구 문외한이지만
류현진 선수나 스캇 보라스 이름은 들어본 적 있습니다 ㅋㅋ
류현진 선수는 원래부터 잘하다가
LA가더니 더 잘한다는 선수로만 알고 있었는데
토론토 블루제이스 입단하기까지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었다니! 드라마같이 흥미진진합니다.

선수의 입장에서 선수를 위해 최고의 딜을 제시하는 스캇 보라스는 야구를 너무너무 사랑하는 야구 덕후지만
부상으로 선수 생활을 접으면서
약학 대학원에 들어가 약사가 되고
법학 대학원에 들어가 변호사 자격증까지 취득합니다.

그러다가 야구와 관련된 변호를 맡으며
자기 이름을 거느린 회사까지 가지게 된 그는
결국 인생에서 야구를 평생 사랑하며 살아가는 거죠.
이게 바로 성공한 덕후 아니겠습니까!

실패라면 실패라고 할 수 있는 야구선수의 꿈을 접고
자신만의 길을 개척한 스캇 보라스를 보면서
작은 실패에도 주저 앉아 버리던 저 자신을 돌아봤습니다.
코로나19에도 저같은 자영업자들이 무너지지 않기를!
뻔한 말이지만 위기를 기회로 삼을 수 있기를!
야구팬들이라면 더 추천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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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구매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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