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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서는 먹지도 않던 부리또를 미국오니 꽤나 자주 먹게 된다.
햄버거보다 낫고, 피자를 매일 먹을 수는 없기에, 게다가 샌드위치는 차가우니까.
미국애들이 환장하는 Chipole만큼은 아니지만 수요일 저녁 절반 할인가로 UMD 아가들은 유혹하는 큐도바.
지난번에는 타코를 먹었었는데 과연 왜들 부리또를 고집하는지 알겠다. 부리또가 훨씬 더 맛있기 때문.
게다가 안쪽에 흰 쌀밥이 알알이 박혀있어 뼛속 깊이 밥순이인 나는 그저 좋아라했다.
근데 나 사진 너무 못 찍는 듯? 하핫.
나름 vege 부리또라고 그나마 건강에 좋다는 것 시켜서 그런지 색깔이 예쁘다. 그래도 어디 떡볶기랑 김밥만 하겠냐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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