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


아까 현대백화점을 지나가는데

아놔 웬 난리도 난리가 아니여

어딜가든 사람이 바글바글한 연휴가 적응이 안되는 

프리랜서 아가씨의 <마이웨딩> 리뷰 갑니다^^















  


영롱한 불가리 반지로

표지를 장식한 마이웨딩 5월호

















저 많은 잡지들을 전부 다 거느린 디자인하우스에서

전 매달 <마이웨딩>을 받아보고 이쩌요

당장 결혼 계획이야 전혀 없지만^^;

저 중에서 그나마 제 관심사인게 웨딩인지라+_+
















전 제가 아나운서이다보니

어디든 아나운서 관련기사가 나오면 관심있게 보게되는데

미스코리아 출신 지금은 프리선언한 김주희 아나운서

 전 쪼끄매서 이런 룩이 나오지 않겄지만 넘나 멋진 수트

















웨딩드레스 보다가

전 얼굴이 계란형이면서도 동그래서 이런 브이넥이 잘 어울리는데

머리도 저렇게 자연스러운 업스타일을 했으면 좋겠네...라고

혼자 중얼거리며 페이지를 넘겼지요 호호

















제가 또 폰트에 집착합니다

광고회사에서 인턴할때 핫한 글씨체 많은 선배한테 가서

외장하드에 특이한 폰트만 가득 담아오기도 했지요

스타일리시한 청첩장 글씨가 맘에 들어서 잠시 멈춤^^

















같은 폰트로 테이블넘버랑 메뉴까지 센스만점!

이렇게까지 신경쓰기 쉽지 않은데 오메 맘에 드는겨!

근데 한글로 신랑, 신부 이름은 써주긴 해야

어르신들이 덜 헤매실듯 호호














 


전 집에서 제가 요리해먹는 경우가 많아서

막상 늘 쓰는거니까 주방용품은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드롱기 토스터기는 정말 넘 이뿽

색만 예쁜 르쿠르제는 너무 무거워서 엑스!

손목 나간다고 비추하더라고요, 가벼운 게 최고!















 


영국사는 제 동생이 구매대행하던 덴비

결혼 앞둔 제 친구랑 지인들도 많이 샀지요

안 질리고 쓰기 좋아서 추천

그냥 머그도 예쁜 덴비^^

















집에 뭘 굳이 오디오를 놓아야되나 싶은데...

남자들 생각은 아닌가 보군요 호호

















전 결혼해도 제일 힘주고 싶은 가구는 침대!

저 잘 때 예민해서 호호

템퍼는 전 한 번 누워보니 되게 단단해서 오히려 읭? 싶었는데 좋은가봉가

















줄 남자는 없지만 그래도 살펴보는 남자선물 코너^^

오니츠카 타이거는 명불허전!

남자가 신어도 예쁘고 여자가 신어도 예쁘고+_+

















며칠 전 제가 브랜드 발표식 MC를 맡았던

남미 최대 규모의 항공사 라탐항공 광고가 있길래

또 잠시 멈추고 찰칵^^

















전 망사만 있으면 왜이리 좋지요

귀걸이랑 머리 다 예뻐서 이것도 찍어봐쩡 힛

















신혼여행하면 휴양 OR 관광 중에 택일하던데

전 무조건 관광

성격상 휴양하러 가면 지겹고 그러면 또 일을 만들고 그러면 또 싸우고 호호

전 프랑스보다도 이태리! 원츄!

















어차피 유럽까지 간거 오스트리아도 보고 가면 좋지요

대도시도 좋지만 중간에 이런 소도시가면

고즈넉하고 여유로운게 어찌나 좋을까요

















근데 이런 빡센 신혼여행가려면 

젊을때 가야되는데 이미 시간이 점점 흐르고 있... 호호호

















목동사는 제게 강남갔다 집에올 땐 꼭 지나는 문래역

그 앞이 글쎄 카페촌이 생겨났다네요

딱 봐도 예뻐보이는 집이라 찜콩

















얼마 전에 문래창작촌 와인바 촬영도 갔었는데

그 땐 둘러보지 못했던 요 근처를 기사로나마 접하네요

그러고보면 서울에 정말 보석같은 곳이 군데군데 아주 많다는 것!














오만데 좋은 것 먹고다니는 제 절친이가 좋아하는 곳

전 몇 주전 토욜 저녁에 가려니까 문가 자리밖에 없대서 out

파크하얏트는 트렌디해서 젊은 여성들이 특히 좋아라하는^^

입구부터 좁다고 싫어하는 어르신을 보았죠 ㅋㄷ

기회되면 댕겨와서 후기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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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거 많이 드시고 행복한 연휴 보내세요!

전 내일 또 올게요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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