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

모임 많은 12월 어찌 지내고 계신가요?^^

저는 작년에 이어 올해 2회째로 진행한 송년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답니다!






선명하게 보이는 서울대학교 마크 +_+

온통 남탕인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80학번분들의 송년회 자립니다!






6시 30분까지 도착하여 한정식이라 식사를 어느 정도 마친 후

송년회를 진행하는 순서로 이루어졌습니다.






송년회 사회이니만큼 블링블링하게

꽃단장을 마치고 송년회장소인 서초 서라벌한정식으로 향하는 길





목동과 서소문에 지점이 있는 서라벌한정식

전 교대역에 내려 걸어갔는데 한 7분 정도 걸렸어요!






올해로 4년째 38회 동기회 회장을 역임하시는 회장님과

무대에 난입해서 긴장한 사회자 덜덜






제가 준비한 퀴즈 20문제 정도가 있는데

손들고 정답을 맞추신 분에게 상품드리고, 나와서 동기들에게 한 말씀하는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금요일 저녁이라 업무 마치고 대구에서 바로 올라오신 분도 있고

모임을 향한 뜨거운 의지를 느낄 수 있었어요!






서울대나온 선배님들에게 대체 무슨 퀴즈를 내야할까 하다가

요즘 젊은이들이 많이 쓰는 줄임말 문제도 내고^^






갈수록 문제가 어려워진다며 원성도 있었지만

맞추는 분이 꼭 한 분이상씩 계셨기에 쭉쭉 문제내고 헤헿






정답을 아는 문제라도 옆 동기에게 슬쩍 알려주며

양보하는 미덕까지 넘나 훈훈했던 현장






제가 문제내기가 무섭게 "저요!" 손을 번쩍드는 동문분

맞추면 동기들이 어마어마한 환호로 축하를^^






마라톤 풀코스 완주했다는 동문님은

동기들에게 어마어마한 축하와 격려의 박수를 받으셨고






어수선한 요즘같은 시국에도 조촐하게라도 송년회해서

이렇게라도 얼굴보니 좋다는 덕담이 오가고!






저는 퀴즈 문제내고, 앞에 나오는 동문분들 안내하고

맨 앞에서 "머리 쓸만한 문제 좀 내라"는 항의(?)에도 꿋꿋이 마저 내고 호홓






전 처음 가 본 한정식집이었는데

잡채, 보쌈 등 메뉴가 고르게 맛났고 모임하기에 좋은 룸도 갖춰져 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다들 한 잔씩 드시는 분위기라

나와서 빠이팅 넘치게 건배제의하는 동문분도 계셨고






퀴즈를 내니 같이 참여할 수 있어서

번호로 추첨만 하는 작년보다 훨씬 더 생동감있고 재밌어하셨습니다 +_+






어려워하는 줄임말은 제가 예문을 써서

'박시영아나운서는 세젤예이다'는 무슨 뜻일까요? 처럼 내기도 하고 헤헤헿






다들 뜨겁게 박수쳐주시고 내내 열심히 참여해주셔서

넘나 보람찼던 송년회였습니다!

모든 동문님들도 건강하시고 또 봴 수 있길^^





+

서라벌한정식 서초점

http://seorabol.kr/





+

아나운서 의상/ 헤어/ 메이크업 / 이대 더클래스

https://www.instagram.com/theclassstyle/

https://www.instagram.com/theclassmakeup/







여러분 안녕

어젠 운동 포스팅을 올렸으니 오늘은 먹는걸로^^

먹는 사진 없으면 섭하잖아요오!






외길육식인생 박시영님에게 고기는 필수이어라

보쌈이 땡기던 어느 날 

서초역 사랑의 교회 맞은편에 제가 아주 좋아하는 맛집 소연의 보쌈!





제가 유일하게 챙겨보는 지상파 티비 프로그램은 <백종원의 삼대천왕>

하니나오니 요즘엔 별로 재미없더라...

거기서 소개된 닭볶음탕집 보광정!






이런 곳에 무슨 식당이?

하면서 한참을 가야 나옵니다

근데 심지어 사람이 꽉찬게 더 웃겨





방송에도 이렇게 외진 곳이라고 나왔군뇽

초보운전인 저라면 진즉 포기했을 위치





전 저녁에 가서 어두워서 외관 사진을 못 찍었는데

시골 맛집스럽게 이렇게 양옥집 구조로 되어있긔






한참을 기다리니 닭볶음탕 등장

먹음직스러운 감자!






이런 집은 원래 김치가 또 중요한데

밑반찬 다 깔끔하니 맛났어요!






근데 이게 뭔일이다냐

토종닭이라 질길 수 있다더니 너무너무너무 질겨 ㅠㅠㅠㅠ

닭은 보드랍고 양념은 칼칼한게 닭볶음탕 아니더냐?

닭이 너무 질겼고 양념은 으른들이 좋아할 자극적이지 않고 구수한 맛

결론은 초딩입맛인 나에겐 최악





+

음식 나오는데 시간도 오래 걸려요

일부러 찾아가는 것은 완전 비추천

재방문의사 절대 없음!





주차장에 고 정주영회장님 사진이 붙어있는

포스 철철 넘치는 맛집인 강릉해변메밀막국수!






강릉 해변에 있는 어마어마하게 유명한 막국수집이 있는데

요 집이 그 집 체인점!

전 처음보는데 인천, 김포, 시흥에 지점이 몇 군데 있네요






가격대비 이렇게 실할수가!

제가 최근에 먹은 메밀전 중에서 단연 최고!

안에 김치까지 샌드위치 스타일로 되어있어서 간이 딱 맞아+_+






요 집은 물막국수는 별로고 양념이 맛나다길래

양념으로 주문했지요







비비니까 안에 양념장이 나와요 굳!

아무리 먹어도 면이 계속 나와 여기... 

양 캐많고 딱 봐도 넘 시원해보이죠? 짱맛나요 여기!





+

학부모 모임/친친끼리/데이트/가족외식 모두 추천

재방문의사 완전 이쪙!





맛집 불모지인 목동에서 제가 유일하게 손꼽는 곳

목동은 아니지만... 마을버스타는 거리니까! 바로 당산 허브족발+_+






당산역에서 보일만큼 가깝습니다

지점 두 곳이 있는데 요 지점은 포장말고 먹기만 가능한 곳






전 영국으로 떠나기 바로 전날 밤 동생이 선택한 메뉴였기 땜시롱

포장을 하러 맞은편 건물에 있는 다른 지점으로 고고






이 얼마나 합리적인 시스템인가요!

포장하면 할인되니 개이득






토요일 저녁인데 진짜 말도 못하게 바글바글

맛집 좀 안다하는 사람들은 모두 아는 당산 허브족발!







문구덕후인 저랑 제 동생은 

이 날 교보문고에 들러서 문구를 맘껏 쇼핑을 즐긴 후라서 ㅋㅋ

'조공'이라고 쓰여진 쇼핑백 자랑 






엣지있게 들어도 보고

앗 제가 좀 돋보였나요?






미리 전화해서 주문은 해놨고

포장 기둘리는 중에 사진 찰칵찰칵






무겁게 아장아장 들고 온 족발은

며칠동안 남김없이 다 긁어잡쉈다는 이야기!





+

친친모임/데이트/당산역 회식 모두 추천

재방문의사 얼마든지! 여긴 완전 캐단골 찜!





요즘 운동을 넘나 열심히 하고 

너무 간단(?)하게 먹었더니 웅장하게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W서울워커힐호텔 키친으로!






식전빵에 웬 쌈장?

올리브 다짐이었는데 저 또 이런거 좋아하잖아요

식전빵은 별론데 저 올리브가 아주 맛나쪙






일인당 15만원짜리 코스 +_+

겨울에 한 번 왔을 때랑 메뉴가 달라졌다 했더니

매 달 제철음식으로 코스를 꾸린다네요






요긴 어머니들이 모임을 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이쩌요

바로 뒤에 한강뷰! 아름답습니닷






오리 푸아그라 등장

맨 오른쪽엔 곶감같았는데 전 곶감에 환장해서 ㅋㅋㅋ

입안을 상쿠미하게 해줘서 쪼아






아직 음식이 마이 안 들어가서 표정이 안 펴짐^^

이 날 사실 피자가 먹고 싶어서 피자힐 갔었는데

예약 안했더니 한시간 기다리래... 그래서 여기로!






요건 완두콩 소스 뇨키!

완두콩 스프같기도 한 소스가 느끼뤼한데 와인이랑 같이 먹으니 맛나요+_+






키친은 올 때마다 한가+_+

일층 우바옆에 있어서 라운지같기도 한데 양식당이기도 합니다






미듐으로 주문한 스테이크

저 밑에 버섯도 넘 맛있고! 요런 데는 가니쉬가 완전 맛나 냠냠






몽둥이를 가져와서 깜놀

근데 후추 뿌리는거였어 호호






6코스면 보통여자 양보다 좀 더 먹는 저에게도

이쯤부턴 아주 배가 불러옵니다

그래도 맛나게 먹을 훌륭한 스테이크였뜸!






한강이 촥 보이는 뷰의 워커힐

키친은 붐비지 않고 조용히 식사할 수 있어 좋지유






마지막 코스는 디저트로 마무으리

배가 불러도 저 견과류랑 젤라또는 다 먹을 수 있는 신비한 내 위






요 아이는 초콜렛 빵에 뜨거운 초콜렛을 부으니

구멍이 뿅 생기며 맛난 초콜렛 케이크로 변신!







키친은 오픈 키친으로 조리하는 모습이 훤히 보여서

더 깔끔해보영!





  

근데 요 초록색 조명은 좀 쌩뚱맞긴한데

나가기전에 한 컷 찍어보고






예약없이 언제든 와도 분위기 내며 식사하기 좋은 곳!

기념일로 오기엔 뭔가 프라이빗한 느낌은 부족하고+_+

트렌디하고 핫하진 않지만 늘 꾸준한 곳





+

W서울워커힐호텔 키친 홈페이지

http://www.wseoul.com/ko/indulge_kitchen

데이트/ 조용히 차 마시러 오기/ 오래 수다떨 곳으로 추천

재방문의사 있지용!





여긴 제가 넘나 좋아하는 아주 오래된 성북동 맛집이자 카페

사실 맛집이라 하기엔 음식은 그닥이고

차 한잔 하기 좋은 곳!






일년만에 왔는데 원래 위치에서 조금 더 위에

통유리로 새로이 건물을 지었어요






서울시내는 물론이고 잠실 롯데월드타워까지 보이는

미친 뷰를 자랑하는 성북동 산꼭대기에 있습니다요






밥을 먹은 후라 스파클링 와인으로다가!

유자차 등 전통차도 있고 얼그레이같은 티나 커피도 있고요^^






비가 오다 말다 하는 날씨였고

여긴 올 때마다 내비게이션에 주소를 찍어도 헤매게 되는 위치인데

오니까 넘나 좋은거있죠!





+

데이트/친친모임/2차/썸남썸녀 강추!

재방문의사 언제든지^^





경기도 이천에서 시작해서 

이젠 잠실 등 여러곳에 분점이 있는 가성비 최고라는 한정식집 청목!






고기를 선택하라길래 LA갈비를 선택하고^^

요 집이 특이한 점은 요 전체를 가져와서 홈에 딱! 끼워줍니다

오자마자 먹을 수 있어요






LA갈비 1인상은 가격이 무려 만칠천원!

근데 저 샐러드부터 가지튀김 된장국 간장게장 버릴게 하나도 없습니다

다 맛이쪄!





+

요 정도 먹으려면 보통 1인 3만원은 들 것 같은데

여긴 관리를 훌륭하게 하는지 늘 맛도 일정하다고 합니닷!

가족모임/데이트/학부모 모임 모두 추천

재방문의사 완죠니 있음!





+

여러군데 맛집 알려드리려 열심히 모아봤는데 넘나 중구난방같기도 하고^^

내일도 유익한 포스팅으로 돌아올게횻+_+






여러분 안녕

평화로운 일요일 오후입니다

즐겁게 한 주 마무리하고 계시죠^^

간만에 제가 요즘 즐겨갔던 맛집들 리뷰 들어갑니다 호호










서초역 사랑의 교회 맞은편이 바로 먹자골목입니다

요 뒤에 있는 일식집 기꾸스시










깔꼼하고 다양하게 나오는 초밥

눈 튀어올 정도는 아니고 깔끔하게 먹기 좋아쩌요











전 고기만큼 물고기도 좋아해서 초밥을 시켰는데

요래 회도 쬠씩 내어주시네요!











샐러드도 나오고

요 집은 룸이 많아서 비즈니스 모임/가족 모임 하기도 좋아요!

데이트보단 좀 더 포멀한 목적으로 방문하기 좋은 곳+_+

전 재방문의사 이응이응^^











서초역 요 근방 먹자골목에서 가장 고급스럽고 가격대 높은 곳이라는

경상도 음식 전문점 산호입니다











요 집도 비즈니스 모임하기 좋게 룸이 쫙~ 많고

연배가 한참 어린 저로선 처음 보는 장어국(?)이라는 메뉴 등

다른 곳에선 보기 어려운 보양식이 많아요











이 날 이 집에서 가장 비싼 코스를 시켰는데

전 죄다 생소한 것들이라 어리둥절^^;

전부 다 싱싱하고 저 양반김은 모두 내 뱃속으로 호호











요 집은 회를 디스플레이 할 때에도

무채를 촥~ 까는게 아니라 접시에 저렇게 깔끔하게 담아서 그런데

은근히 양이 꽤 됩니다

전 멍게빼고 다 먹는데 깔끔하고 싱싱하고 맛나쩌용^^












제가 촬영하며 먹었던 장어랑은 차원이 다른 아이

제 동생 장어 좋아하는데 엄청 생각나쩌요 ㅠㅠ 요 아이 맛있습니다











아무리 비싼 게 많아서 전 초딩입맛이라 튀김사수!

튀김이 맛이 없을 수가 없짜나 맛나자나!












마지막 식사로 나온 쑥국

전 이 날 머리털나고 처음 먹은 메뉴인데

제가 원래 향있는 채소 좋아하거든요 쑥이나 고수나 전부!

향긋하고 뜨끈하고 생선살은 보드랍고+_+ 최고!










+

어르신들/교수님/은사님/부모님 모시고 가면 무조건 좋아할 집

전 꽤 많이 먹는 편인데도 코스시키면 꽤 많이 남길 정도로 양이 많습니다+_+ 

먹느라 빼먹고 못 찍은 메뉴들이 많은것 같음^^;

재방문 의사 역시 이응이응^^










하루는 저녁 먹으러 느즈막히 들린 소연

역시 서초역 먹자골목 안에 이쩌요+_+











지하철역 출구에 요래 광고도 되어 있습니다

역시 맛이 보통이 아니다 했더니 안동국시의 자매브랜드라고라+_+











이 날은 정식B(1인/2만6천원)를 시켰더니 콩죽과 밑반찬이 먼저 나옵니다

반찬 때깔부터 다르지 않나요? 너무 맛나요 전부 다 ㅠㅠ











이 날 코스 중에서 가장 제 스타일과 멀었던 묵무침

플레이팅도 예쁘고 서빙도 엄청 친절하셔요











보니까 삼성점도 있군요!

저 이름이 뭔가 봤더니 예약을 하고 룸을 잡으면

요래 페이퍼에 이름을 새겨준대요! 웬일이니 저 또 이런거에 약한데^^

 










요건 이어서 나온 모둠전

전 평소에도 전 좋아하는데 여기 호박전 미쳤다 너무 맛있었음!

기름이 좔좔 흐르는게 맛없는게 말이 되니 너?











그리고 하이라이트 보쌈이 나옵니다

전 이미 넘 감동을 해선지 보쌈은 아 구냥 맛나구나 정도^^

그리고 이 담에 찐만두 한 판을 주셨는데 이걸 시킨건지 포함된건진 기억이 안나지만

내 인생만두였음!

찐만두 8천원이니 무조건 시켜드세요! 이건 명령이다!











또 많이 먹어버린 전 국수보단 밥으로 눌러야해서 밥 선택

국물 개운하고 물론 아주 맛이쩌용

넘나 만족스럽게 밥먹은 날^^











+

가족모임/비즈니스 미팅/학부모 모임/데이트/간단 식사 모두 강추(단품 메뉴도 많으니까요)

룸이 아주 많아서 모임하기도 좋고

특히 만두, 보쌈에 환장하는 저희 가족 요기 델꼬와야겠다 생각해찌요!

재방문의사 언제가지 빨리 또 먹고싶다+_+ 원추!










+

한 달 넘게 먹고 다닌 곳들인데 

벌써 기억이 가물가물^^;

맛난 저녁 드시고 일요일 마무리 잘하세요!











  1. 동동히야 2016.06.02 23:41 신고

    초밥들이 정갈하고 소박한듯 하면서 비싸 보이네여 ㅎㅎ 그만큼 맛이 있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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