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


비가 많이 오는 연휴에 맛난 점심 드시고 계신가요?

오늘 전 대낮부터 여러분의 침샘어택 예정!

킨텍스에서 죙일 생방송 마치고

저녁시간이라 제가 선배님이랑 동료 꼬셔서 데려간 맛집입니다^^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맛집밀집지역 애니골에 있는

한소반쭈꾸미















 


덜 매운맛으로 했는데도 때깔 쥑입니다

이거 불맛 쩔어용 넘나 맛있엉 흑흑 최고야

















1인분 만천원짜리 시키면 같이 딸려나오는 샐러드

그냥 먹는 샐러드가 아니라

















요 쭈꾸미전을 저 샐러드 드레싱에 콕~ 찍어 잡숴봐

쭈꾸미의 매운맛을 잡아주는 아이

오메 비오니 더 생각나부러 ㅠㅠ















 


매우니까 같이 들라고 주는 묵사발!

넘나 시원하고 새콤하고 아이좋아

















무생채랑 콩나물은 저~ 뒤에서 무한으로 가져올수 있어요

새벽부터 종일 고생한 우리팀 치즈^^

전 춘천 홍보대사이자 춘천의 안성기 이호석 아나운서+_+

<6시 내고향> 마스코트 한은지 리포터

그리고 행사계의 다이소 박시영 아나운서!
















밥은 요래 양푼에 주시옵고

여기에다 쭈꾸미 퐉퐉 무생채 퍽퍽 콩나물 양껏 넣어서

비벼잡수면... 이거슨 천국

















접사로 찍을 땐 몰라지요 이 집이 얼마나 푸짐한지...

대략 이 정도의 양

홀도 널찍해서 대낮에 와서 원없이 먹고 수다떨기 좋은 곳
















+

가족/친친 모임/학부모 모임/오래된 커플 데이트(편안한 분위기+_+) 완전 강추

재방문 의사 완전 이응이응

















그 다음주엔 또 413 총선 리허설을 저녁까지 마치고

넘나 시장한탓에 다른 선배님을 모시고

베트남 쌀국수집으로 GO GO
















저랑 친구가 같은 차를 타고,

선배님이 다른 차를 타고 오셨는데

'스몰하노이'가 일산에 지점이 두개가 있는데 ㅠㅠ

저희는 일산가좌점으로, 선배님은 후곡마을에 있는 지점으로 가셨다는 흑흑

















죄스러운 마음으로 메뉴를 찍으며 

선배님을 다소곳하게 기둘렸더랍니다 호호

가끔 이 두 지점 헷갈리는 분들 계시다고 하니

찾아가실때 상세 위치 잘 확인하세요!

















다행히 후곡마을에 있는 지점은 굉장히 작은데

일산가좌점은 널찍하고 친절하고!

쌀국수 국물도 무한 리필해주셨답니다

무엇보다 음식이 마이쪙! 사진의 요 아이는 팟타이

















여자 셋이라 메뉴 셋 시켜서 쉐어

저 쌀국수 좋아해서 워낙 많이 먹는데

요 정도면 완전 합격점^^

메뉴 셋 중에 가장 맛났어요

















팟타이가 웬 우동면?

마치 볶음우동스러웠지만 그래도 꽤 흡족

















방송하는 여자들은 말을 넘나 많이 하시땜시롱

탄수화물 필수+_+

볶음밥까지 맛나게 먹고 

사죄하는 마음으로 선배님 대신 계산 샤샥 















+

여러분 모두 해피한 연휴 보내시고

전 내일 또 꿀잼 포스팅으로 돌아올게요^^





















  1. 어바웃피 2016.05.06 23:32 신고

    쭈꾸미 밥에 슥슥비벼먹으면 넘 맛있겠어용 ㅠㅠ쭈꾸미전에 묵밥까지

여러분 안녕

전 주말 내내 너무 다녔더니

많이 자도 가시지 않는 이 피곤함 ㅠㅠ

그래도 여러분을 위해 아이폰에 먹는 사진을 풉니다^^


















인스타그램에서 많이 본 이 곳

핫한 데 많이 다니는 모 채널 기상캐스터의 추천 맛집 1순위

일요일 점심이 끝나가는 시간쯤 방문했습니다


















스테이크집이니 버거 안에 고기가 얼마나 맛있겠습니까

저 버거 안 좋아하는데 

여기 맛있습니다!

고기랑 버거랑 감자튀김 모두 다 맛이쪄 맛이따고! 추천!


















런치가 3시쯤이라 이쯤되니 테이블이 텅 비어 사진 찰칵

여성분들 좋아할만한 고급진 분위기

저한텐 합격점 완전 합격점

















런치 잡수러 온다면 

둘이서 요 버거는 꼭 시키세용

전 버거조인트 고기 냄새 나서 싫었고

쉑쉑버거도 너무 고기 누린내땜에 싫은데

이 아이는 저한테도 오케이!




















고급 레스토랑 분위기 물씬

주말 런치인데도 이러니 평일 런치때는 더 한가할 것 같아요

마구 추천^^



















전 샐러드 시켰을 때 아보카도 들어있으면 합격점

스테이크도 들어있고 양도 괜찮고!


















감자튀김도 멈출 수가 없엉

한 손으로 들고 먹으며 다른 손으로 사진찍는 경지



















전 다음엔 저녁에 와서 스테이크 먹어볼래요

버거와 샐러드만으로 넘나 기대되는 것!

데이트/친친모임/소개팅 추천

재방문의사 완전 이응이응^^



















이 날 날씨가 넘나 좋아서 

광합성하러 빨리 나가자고 하길래

요 앞에 보이던 카페로 갔습니다



















밖에서 보면 이런 모습이고

테라스에 사람들이 가득




















이 날 새벽부터 일어났던 저는 

벌써 졸리기 시작한 관계로

무조건 달달한 아포가토



















밖으론 이런 풍경이 보이지요

저어기 흰 트럭 머리가 나와있는 곳 뒤가

바로 방금 전 점심먹은 볼트82
















왼쪽 밑에 제가 흘린 에스프레소 보이시나요 ㅠㅠ

흘리지 않고는 따르지 못하는 자여 흑


















먹음직스럽게 촤악 부어줍니다

아웅 죠아 때깔 죠아


















다 부었더니 요런 비주얼

호호 꽤 그럴듯하군 생각하며

열심히 퍼먹었습니다
















어느 날 저녁먹으러 방문한 강남역 이자까야 도톤보리

교대역에 지점이 또 있으니 

약속하셨다면 헷갈리지 마세요들



















최현석쉐프가 신발은 튀겨도 맛있다고 했습니다

튀긴 것은 뭐든 맛나다는 거지요

그런 의미에서 오징어튀김 대령



















요 이자까야는 룸차지가 붙는 대신

둘이서 왔을때라도 룸차지 내

꽤 넓은 룸이 있습니닷

그러므로 소개팅하기 좋다는 얘기 호호



















먹느라 정신 혼미해져서 사진이 없는데

참치회도 괜찮았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_+


















도산공원과 청담 등지에서 점심 먹을 곳을 찾다가

예전부터 가보고 싶던 곳인

이도다이닝으로!


















식전빵 나왔는데 생긴대로 맛없었고요 ㅠㅠ

흑 글고 안이 너무 휑하고 뚫려있어서

아늑하고 고급진거 좋아하는 전 들어가자마자 별로...


















킹크랩 크림 파스타

갑자기 초랭이가 나와서 놀랐지만 맛은 그럭저럭



















근데 메뉴 이름 다시 찾아보면서 킹크랩이 있다는 걸 알았네...

걍 새우파스타인줄 아라쪙...

나 물도 많이 마시는데 

여기 물도 빨리 안 채워주고 불만족




















인기메뉴인 가지그라탕

베키아누보 라자냐가 훨씬 마이쪙 ㅠㅠ

도자기 파는 이도에서 하는 레스토랑이라고

인스타에서도 많이 본 곳이라 기대했는데 이띵!



















분위기, 맛, 서비스 모두 불만족

재방문 의사 없음
















+

이도다이닝 홈페이지

http://www.yidodining.com/new/main/main.php



















압구정역에서 미팅하고 늦은 점심을 먹으러

나의사랑 너의사랑 현대백화점 지하로 갔다가

몇바퀴 돌고 결정한 메뉴는 이 놈!



















이름이 하도 길고 특이해서 검색해보니

원래 송도맛집으로 유명한 곳이라고...



















얼마나 맛있으면 송도에서 압구정까지 소문이...

내심 기대하며 쌀국수 주문하니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서도 갤러리아처럼

앉은 자리로 직접 갖다줍니다


















일단 양은 꽤 푸짐해쪄

맘에 들어쪄


















이 추억돋는 철제 스푼 뭐양!

전 향신료 넘나 사랑하기 땜시롱

탈탈 털어넣었더니

짬뽕으로 변하는 국물!

















전 맛나게 먹어쯥니다!

저 빨간놈 푸니까 딴 데서는 못 먹어본 

베트남 시장바닥에서 먹는 듯한 오묘한 맛 

한번쯤은 드셔볼 것은 추천^^
















+

먹는 게 낙인 여자라서 

늘 새로운 데 가서 새로운 거 먹는게 기쁨인지라

이번주도 열먹하고 돌아올게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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