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

열심히 맛난 것을 먹고 다니는 꼬마가 왔습니다 +_+

한동안 뜸했던 맛집 탐방 가보시죠!






중앙일보에 실렸던 스노보드 선수 출신의 백승욱셰프

기사가 인상적이어서 기억해 두었다가 청담동 그의 레스토랑으로 고고!





 

주말 저녁은 8만원/12만원 코스 이렇게 두 종류 있습니다.

제가 먹은건 8코스인 12만원짜리!






연말이라 다른 유명한 청담동 레스토랑은 예약이 풀

도사는 생긴지 1년이 안되어서 자리가 좀 있었어요.






하우스와인으로 시켰는데

음마 풀향이 나는 게 넘나 향긋하고 마음에 드는 아이를 주시더군요.






지하인데도 내려가면 지하인듯한 느낌이 덜 드는 것은

탁 트인 주방 때문!






전 결혼식 사회보고 온 날이라 아직 샤방샤방한 상태

맛이 어떨지 마구 기대






서빙하시는 분들이 아주 친절하셨고

외국 레스토랑처럼 못 먹는게 있는지 몇 번을 체크하고 가시더라는!






맨 오른쪽 저 드라이아이스 마구 나오는 쇠주잔(?) 안에는

굴이 있었는데 맛났고 저 조명 보십시오 웬일... 

눈도 즐거운 음식+_+






이 안엔 말린 누에가 들어있다고 설명해주셨는데

먹어보니 생각보다 굉장히 무난해서 놀란 맛 ㅋㅋ

백승욱셰프가 스노보드 선수일 때 어머니께서 보양식으로 누에를 갈아주셨다던데

추억의 음식을 요래 살려내다니+_+






최상급 한우 안심과 아스파라거스

2만 3천원 추가해서 주문한 메인이고






이베리코 보쌈과 엔다이브 김치

전 이게 더 인상적+_+

엔다이브에 김치 양념을 발랐다는데 진짜 김치찜 맛이나요... 신기하고 마이쩡






송로버섯밥

저 송로버섯향 되게 좋아하는데 이쯤되니 춥기도 하고 국물이 땡겨서 ㅠㅠ

배도 불러서 요 아이는 반만 먹고






밥에 곁들여 먹으라고 같이 나온 시그니처 반찬

다 맛있어서 리필했던 것 같고요






열다섯가지 곡물로 만든 아이스크림

밑에 튀밥 너 왤케 맛나닝...






마지막 디저트와 차/커피까지!

완전 배 두드리며 행복하게 마무리 헿





+

데이트/소개팅/여자 친구끼리 추천

모던 한식인데 한식보단 퓨전요리에 가까워 국물이 필요한 어르신이라면 비추





+

도사 바이 백승욱

http://www.dosaseoul.com/






날이 춥고 국물이 땡기던 어느 날

수요미식회에 나와 제 맛집 위시리스트에 있던 곳을 가보기로 합니다.

역삼역에서 걸어서 5~7분 정도인 대우식당






이 아이는 1인분에 만팔천원인 등심 부대찌개입니다.

고기 찌개 같으면서 굉장히 실하면서 햄도 맛있는 그야말로 특급 부대찌개!

죄다 근처 직딩들 술먹느라 난리더군요.

그래도 추천하는 진짜 맛집^^






왜때문에 겨울에도 갤러리아 오면 냉면 먹게 되죠?

실패하기 싫고 속이 느글거릴때 딱인 속초 코다리 냉면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에 갔다가

동생이 갑자기 요기로 퇴근하는 바람에 같이 저녁먹으러 식당가로 고고

프렌치 레스토랑인 콜라주로!






넉넉한 콥샐러드 하나 시켜주고

(근데 양이 너무 창렬이라 깜놀)






보통 레스토랑에서 시키는 콥샐러드의 절반 정도의 양

제 손이 찌끄만데 비교해 보시면 그릇 크기를 아시겠죠 힝






저는 차를 운행해야 하므로 쳐다만 보고

동생님이 시킨 하우스 와인






샐러드엔 랜치 드레싱같은 게 나와서 찍먹

많이 먹었을 때쯤 메인 등장!






요놈 사진이 밖에 걸려있길래 들어온거였지요!

해산물 부야베스입니다.






곁들여 먹으라는 바게트빵도 같이 나오고

해산물은 꽤 실했고 국물도 짭짤했지만 괜찮았어요.

그러나 재방문 의사는 절대 없음!

차라리 맞은편 살바토레 쿠오모가서 DOC피자 먹을걸 엄청 후회 ㅠㅠ






골프장 근처에 맛집 많은 건 다들 아시죠!

여유로운 아재들이 공치고 좋은 거 무러 다니니께 +_+

제가 골프대회 사회보러 갔던 레이크사이드CC 근처 맛집인

약오리탕파는 풍미정이란 곳입니다.






이제 반찬만 봐도 보이는 내공

두부조림은 리필해서 계속 먹는 맛...맛있습니다!

파김치, 배추김치, 깍두기까지 김치 3종 훌륭합니다.






저런 놋쇠 냄비에 끓여서 주시는데

전~혀 비리지 않고 전~혀 무겁지 않고

가볍게 술술 넘어가는데 몸보신되는 뜨끈한 국물이라면 아시겠나요?^^






먹고나니 얼굴 확 핀 분

여긴 네이버 맛집아니라 진짜 아재맛집!

부모님 모시고 가도 아주 좋을 집^^

데이트/가족 모임으로 모두 추천!

재방문의사 아주 많습니다!






1월 1일 신정을 쇠는 저는 집은

이른 아침 분당 큰집에 가서 차례를 지내고 세배를 하고

12시면 자유시간이 되어 저랑 동생은 정자동 핫플레이스 찾아 이리로!






분당 시민들 브런치 드시러 나온 분들 많더라고요!

요 집 빵은 진리니까 둘이서 이 정도는 사주고






이 집 커피도 심지어 넘흐 맛나더이다.

곤트란쉐리에는 경험상 지점마다 맛 차이가 좀 있는데

정자점은 빵순이 제 동생이 엄지척한 지점!






제가 이 집 크로아상 먹기 전까진

진정한 크로아상을 먹어보지 않았던 것으로 할게요.

그만큼 이 집은 추천메뉴 1위가 크로아상.






브런치 메뉴는 그 맛난 크로아상으로 샌드위치를 만들어 팔던데

이거 먹으러 또 분당 올 구실을 찾자스라.....






동생이 청담동에서 머리하는 동안 

두시간 정도 기다려야 하는데 백화점은 아직 문을 안 열었고...

한적한 커피숍을 가야겠다 해서 찾아간 루소랩 청담점






꼭 한 번 먹고싶었던 더치큐브라떼를 시켜보아요.

우유를 이렇게 귀요미 jar에 넣어주면 우짜니!

크리스마스 트리를 배경으로 하고 마시는 아이스커피 헿






전 보통 라떼엔 시럽 안 넣는데

요래 주셔서 넣어봤더니 음마 맛나잖아...

전 휴대폰으로 영상 편집하며 천천히 마셨는데도 

라떼가 밍밍해지지 않아서 완전 만족스러웠답니다!^^

데이트/소개팅2차/친친모임으로 모두 추천

재방문의사 그럼요 합니다^^





+

올해도 열심히 묵고 다니려면 건강이 최고지요 헿

편안한 밤 보내세요^^







  1. 2017.01.11 21:34

    비밀댓글입니다

여러분 안녕

이 야밤에 저는 음식 사진으로 여러분을 테러할 예정^^

보시죠!





동생이랑 저랑 아주 시장하던 어느 날

강남신세계 식당가로 올라가서 푸짐하게 먹을 곳을 찾던 중 발견한 덕인관






담양에 본점이 있는 떡갈비집이래서

주저 없이 떡갈비를 시켰더니






거의 다 구운 상태로 불 위에 올려주고

살짝만 더 구워서 먹으면 됩니다

떡갈비로 유명한 집이라고 하는데 그닥 특별한 점을 전혀 모르겠어요






대통밥이라고는 하나 양이 너무 적어 ㅠㅠ 보이시죠

반찬은 한꺼번에 휘리릭 나오는데 좀 성의가 없어요

재방문 의사는 전혀 없음!





중국음식 먹으러 가자고 해서 신라호텔 팔선을 가려는데

주말에 당일 예약하려고 하니 만석이라서 

신문기사 등에서도 접한 적 있는 유서깊은 더 플라자 도원으로 예약!






이 반찬 삼종 세트 왜 이리 맛있습니까

도원은 룸에서 먹으려면 코스를 시켜야 합니닷

맨 왼쪽 땅콩 쩔어 미쳤어 졸라 맛나고용






주말 저녁 메뉴로 가장 저렴한 1인/6만 8천원짜리로 주문!

너무 무겁지 않을까 했는데 

서빙하시는 분이 가벼운 코스도 있다고 해서 요 아이로 주문

옥수수죽 넘나 맛났고용!






생과일 크림 새우

코스라서 양이 절대 많지 않고 딱 먹기 좋게 주시는게 이거 짱맛






요 감자튀김은 완전 별로 왜 주는지 이해불가

하지만 바닷가재 칠리소스는 저랑 제 동생이 먹고 춤춘 맛 훌라훌라






어마어마하게 기대했던 탕수육은 

새콤한 맛이 쏴라있는 정도인데 생각보단 그저 그랬고






저랑 제 동생은 짜장, 짬뽕 시켰는데 짬뽕이 완전 갑

국물 후루룩 후루룩 넘나 깔끔한 것!






망고로 입안을 개운하게 적셔주며 즐거운 식사 마무리!

전 중국음식 먹으면 특히 밤에 내내 꾸룩거리고 소화안되는데

이 날은 아~주 편안하게 잘 잘 정도로 고급지고 깔끔했습니다+_+





+

가족모임/데이트 모두 강력추천

이왕이면 룸에서 코스 드시길 추천!

재방문의사 아주 강력하게 있음^^





제 동생이 영국에서 돌아온 날 첫 끼로 간택한 메뉴는 양념갈비! 

가까우면서 제가 좋아하는 '고급진' 장소로 요기 선택+_+






평일 6시로 예약하고 갔는데 아주 한가했던 내부

 여의도IFC 안에 콘래드호텔로 들어가는 엘리베이터 옆에 위치!






여독을 풀기 위해 그녀는 매주부터 시키고

서양요리스러운 전채요리부터 나옵니다






인테리어부터 굉장히 고급지게 해놨는데

화장실은 상당히 멀고 덜 고급져서 실망!






경복궁은 원래 세팅에 강한 음식점답게 정갈한 기본 세팅 +_+

퇴근하고 바로 여의도로 오는 엄마를 기다리며 마구 찰칵






계란 머랭을 이용하여 만든 전채요리라는데

별로 맛은 없었고 차라리 죽을 주는 게 나았을 것 같다는 생각






일단 숯불갈비 코스 2인분을 시켰는데

그 코스안에 요런 회도 포함되어 있어요






지점마다 소스는 살짝씩 달라도 

상큼한 맛이 나는 드레싱의 샐러드 쪼아






모든 반찬들이 이렇게 예쁘게 담겨나오고

여름이라 전 조심한다고 맛만 봤지만 오른쪽 육회도 맛나쩡






적당히 달고 부드럽고 양념 잘 배어있는 갈비

동생이랑 겨루듯 싸우듯 다 해치운 것으로 추정되고요 호홓






코스 3인분 시키면 너무 많을 것 같대서

1인분은 코다리냉면 반상으로 주문!

고기도 같이 주다니 이런 개이득!+_+






셋이서 상다리 휘어지게 먹으니 17만원이 나와서 어머니가 손 떨었다는 후문이...

일반 경복궁이랑 경복궁블랙 맛의 차이는 거의 없는 것 같고

인테리어도 입구 말고는 전혀 차이도 없어서

어차피 갈 거라면 경복궁으로 가는 것을 추천!

심지어 IFC는 주차장도 한~참을 내려가야 되고 어마어마하게 불편해서 이 지점은 비추천!





혼자 간단하게 밥을 먹어야 했던 어느 날

저의 선택은 주저없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제게 감동의 쓰나미를 안겨준 반미 샌드위치와 커리를 파는 곳

엘리베이터 앞 쪼만한 베트남음식점 레호이

쌀국수를 시키고 고수 얹어달라고 합니다






결론은 이 집 먹어본 메뉴 중에 가장 딸리는 맛 ㅠㅠ

더 얼큰하거나 더 진득했으면 하는데 밍밍하고 양도 그저 그렇고

다음에 가면 쌀국수는 먹지 않으리!





친한 언니의 탄신일을 맞아 할 말 많고 쌓인 것 많은 방송인 셋이

청담동에서 점심을 함께 하기로 하고 모였습니다

가격대비 성능이 좋다고 해서 런치 코스 3인 시키고!





 

김새롬 남편으로 알려진 <냉장고를 부탁해> 이찬오 쉐프의 레스토랑인 마누테라스

바로 옆이자 지금은 없어진 오늘 바로 옆 건물 되시겠습니다






이 집의 시그니처 메뉴가 양파스프라는데

전 예상한 그 맛인데다가 그닥이었어요






이탈리안 요리는 워낙 많이 먹던 거라 맛나기만 한데

같은 서양인데도 프랑스 음식은 왜 이리 느끼하고 손이 안 가죠ㅠㅠ

맨 앞에 있는 에스까르고가 젤 맛나고 나머진 엑스!





종류별로 하나씩 시켜본 디저트

맨 앞에 크림 브륄레가 이 집 베스트!





+

테이블도 너무 따닥따닥이어서 얘기하기도 불편 ㅠㅠ

재방문의사 없습니다!





브레이크 타임이라고 쫓겨난 세 여자는

어딜갈까 고민하다가 걍 만만한 고센으로 가서






빙수를 먹고 왕수다 작렬하다 아쉬움에 쩝쩝거리며 귀가했다고 합니다

고센은 낮에 가긴 별로고 밤에 지나갈 때가 더 예뻐보였어요+_+





+

포스팅하는 사이 여러분 9월이 왔어요

가을이 성큼 온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우리 더 많이 행복하고 더 많이 웃는 가을 보내기로 해요^^

전 더 자주 소식 전할게요 굿나잇!






여러분 안녕

제 하나뿐인 아직까지 절친인 대학교 과동기가 생일주간이라

조촐히 파티하기로 한 게 커져서 

어제 또 어마어마하게 흡입하고 돌아온 먹순이입니다 꿀꿀






바로 어제 먹부림을 한 요긴 모든 안주 진짜 다 맛있는

써스티몽크 청담점 +_+




몇 년 전 분단 할머니댁에 갔다가

판교 주변 나들이 가자해서 온 가족이 들렀던 운중저수지 앞 카페랄로






요 근처에 밥먹으러 갈 일 있어서 든든히 묵고

2차로 커피마시러 들렀던 날






스파게티 등 온갖 식사메뉴 다 팔고

주말 오후였는데 이젠 사람이 너무 많아서

자리를 먼저 잡고 주문을 해야합니다 ㅠㅠ






요기 주문하는 곳은 일층이고

지하에도 좌석이 마련되어 있는데 만석이라

우린 야외에서 차를 마시기로






드립커피를 시켰더니

내리는데 최소 5분 걸린다고 기둘리는 중






사람이 너무 많기도 했고

바쁜 날이라 그런 것도 있었지만 

친절하진 않았고 드립커피도 너무너무 맛없었어요 ㅠㅠ






하지만 요 집은 운중저수지 앞에 풍경도 멋지고

교외에 나온 느낌을 팍팍 받을 수 있어서 가끔 가긴 좋아요






요 때 목감기 심할 때라서

여름이지만 긴 팔 고수






앉아서 같이 기다리는 죄없는 동생에게

접근해서 사진찍어 달라 조르기






주차장에 차도 풀이라서

초보운전인 전 차도 못 댔을 것 같다는 흑흑






빙수도 하나 먹을까 하다가

이 날 동생 영국 떠나기 전날이라

저녁 메뉴까지 이미 정해져 있어서 참기로!







2층도 있는데 테이블은 아니고

경치 보기용이라 자리 없으면 더위를 감수하고 밖에서 마셔야해요!





+

데이트/나들이 추천

드립커피 완전 비추천!

재방문의사 워낙 이 동네에선 좋은 위치라 근처면 또 가볼래요^^





교외로 밥먹으러 간 날

뭐먹을까 하다가 찾아간 오리 누룽지 백숙 학현정






양이 어마어마하고 저 국물 색 좀 보아!

조금만 먹어도 배가 완조니 든든한 최고의 보양식+_+

모든 반찬 진짜 다 깔끔하게 맛있던 집 강추!






제 옆에 불타는 고구마는 바로 몇 안되는 제 친한 친구

그녀의 생일주간을 맞아 

선물과 카드를 준비하고 당장 만나만나





일단 서로에게 오기 편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만나서 

립스틱 여러개 발라발라서 이거 예쁘네 당장 하자 하나씩 하고!






식당가 올라가다 보니까 콩부인이 있어서

우리 일단 뭐 좀 먹자며 들어가서 주문!

당근케이크와 딸기 아이스크림






우와 이 집 당근 케이크 완전 맛나네횽!

다른 케이크가 없고 이것 뿐이었는데 이거슨 또 먹을맛+_+





모처럼 같이 보자는 일행이 요기에 있대서

맛집이라는 논현장어로 고고!





 

아까까지 살아있던 애를 난도질해서

요래 다 구워주십니다






전 장어 안 좋아하는데

요 집은 싱싱하고 괜찮았어요

제가 장어 못 먹는대서 떡갈비 시켰는데 

떡갈비보단 역시 장어집이라 장어가 나았지요!





학동사거리 맛집 써스티몽크에서

간단히 맥주 한 잔씩 하기로해서 무브무브






전 이번이 두번째 방문인데

일층 테라스는 이미 바글바글해서

이층에 착석!






평일 저녁이었는데 연인들보단

요기는 테이블 두셋씩 차지한 모임이 많았어요!

안주도 엄청 많으니 단체로 회식오기 와따인 곳+_+






독일맥주 바이엔슈테판

수많은 마니아를 거느린 요놈!

바로 써스티몽크 대표님이 수입하는 아이입니다






바이엔슈테판 에일

전 이 날 장어집에서 카스를 마시다가 요 아이를 마시니

오메 이거슨 키플링과 샤넬급의 차이다!

풍부하고 오묘하고 확실히 차원이 다른 맥주







여럿이 오면 가장 먹기 좋은 이 아이

알아서 달라고 하니 요 놈을 내주십니다

저 모닝빵 안에 매쉬 포테이토랑 샐러드 버물버물해서 먹으면 졸도해브러






전 친구랑 셀카 찍느라 얘기하느라

안 먹다가 감자튀김 하나 소스에 찍어먹었는데 이건 뭥미!

넘나 맛나요 강추






오늘은 칼로리 퍽발의 날 ㅋㄷ

브라우니와 바닐라 아이스크림

이거슨 맛이 없을 수 없는 조합






"저기 봐봐 타이머야"

"지금 굳이 찍어야겠니?"

무시하고 혼자 포즈 취하는 저

우리 우정의 비결은 서로 할 말만 하기






우리 테이블 다른 분들이 맥주를 계속 드셔선지

또 나온 감자튀김






전 집에 가야해서 가방을 메고 일어서며

이 사진 찍고 퇴장

그러나 너 참 맛나보인다 얘






술은 내가 다 마셨는데

하얀 피부때문인지 혼자 불타는 고구마 된 생일녀






그러고보니 어제 넘나 정신이 없어서

브라우니에 초라도 꽂아달라할걸 아쉬버!






모가지까지 빨개진 제 친구는 곧 정신을 차리고

저희는 아직 젊기 땜시롱 금방 깼습니다용 힛






우리 올해는 더 행복하고 즐겁게 지내자

꽃길만 걷자꾸나 친구야 생일축하해^^





+

회식/데이트/맥주마니아 모두 추천

재방문의사 아주 많이 있음!






여러분 안녕

집순이인 제가 동생이 오니 평소 안 가던 곳을 연달아 다녀와쩌요

영화보기 좋아하는 저희 가족을 위해

제가 선택한 곳은 바로!





CGV압구정과 센텀에만 있는

침대좌석이 있는 템퍼시네마입니다!






좌석대신 템퍼침대에서 영화를 보는 겁니다아

작년 7월부터니 이제 생긴지 일년쯤 됐고

주말은 미리 예약하면 자리가 없는 정도로 인기!






엄마, 아빠한텐 다짜고짜 딸들이 좋은 곳으로 모시겠다며

일단 표를 끊었지요

일인당 4만원!






영화 시간이 거의 다 되어서 도착해서

엄빠는 사진도 안 찍고 미친듯이 입장하고 난 멍~





요즘 혼수로도 많이 한다는

침대 하나에 600만원을 호가한다는 그 템퍼 맞고요





영화 본 관람객들에게 제공되는 템퍼 할인권

전 쓸 일 없을듯하여 살포시 놓고왔고요

무료로 제공되는 하리보 젤리 한 봉지와 저 맛없는 과자 ㅠㅠ






엘리베이터타고 지하로 내려가자마자 블링블링 씨네드쉐프가 반겨주었죠

어서와 여기는 처음이지?

직원분들에게 템퍼시네마라고 하면 친절히 안내해주십니다






<굿바이 싱글>이 넘 슬퍼서 영화 내내 운 두 자매

끝나자마자 인증샷을 남겨보고






영화 보는 내내 덮을 수 있는 담요도 주고

들어갈 때 페리에, 코코넛음료 등 하나 무료음료 선택할 수 있어요






침대라서 다리를 쭉~ 뻗을 수 있는 건 제일 편하고

다만 머리가 엄청 망가지는 게 문제





영화관 내부는 요렇게 생겼어요

전 평일 낮에 갔더니 저희 가족 네 명과 두 분 더 계셨다는!






등받이 조절이 가능한데

전 잠들까봐^^; 등받이를 의자처럼 세워서 봤는데

거의 누워서 본 제 동생은 영화 끝나니 어지럽다고 난리!!!!!





두 좌석이 바로 이렇게 붙어있고

사진처럼 와인과 샐러드를 주진 않고^^;

들어올 때 하겐다즈 아이스크림도 가져다 놓았던데 이것도 유료!






템퍼침대는 푹신하게 푹 꺼지는 느낌이 아니라

딴딴하게 힘있게 받쳐주는 느낌






제 옆에 보이는 페리에 옆에

쿠키 두 개랑 하리보젤리도 무료로 제공됩니다

쿠키 핵 맛없어 근데...






 

CGV압구정은 발렛파킹을 해주던데

템퍼시네마나 옆에 있던 씨네드쉐프나 지하라서 

좀 답답한 감이 있었어용





엄마랑 동생은 다신 안 온다며 질색했고

저도 한 번 경험한 것으론 만족^^

템퍼시네마보단 편안한 소파에서 관람할 수 있는 골드클래스 추천합니다!






음악과는 거리가 좀 먼 저를 위해

동생이 나를 따르라며 데려간 청담동 재즈바 원스인어블루문!







오며가며 많이 보긴 했는데

갈 기회도 없었고 캐주얼 차림으로 가도 되나? 싶었지만

냉큼 들어갔습니다







식사도 할 수 있고 음료만 마실 수도 있고

저희는 밥을 먹은 관계로 칵테일 한 잔씩!







일요일이었는데 20시 30분부터 공연이라더니

정확히 20시 31분부터 시작하더라고요







일층, 이층이 있는데 이 날은 손님이 많이 없어서

전부 일층에만!

이층은 소파좌석이라 편해보이지만 무대 보기엔 일층이 편해보였쩌요






제 뒤로 보이는 바 자리도 있으니

혼자 온 손님은 바텐더와 얘기하며 드실 수도 있고!







생각보다 아담하고 

무대가 굉장히 가까워서 음악 듣기에도 좋고






생각보다 남여 커플은 별로 없고

정말 음악들으러 오신듯한 여성분들 두 분이나

2차(?)로 오신듯한 지긋한 어르신들 무리 등 다양했어요







화려하고 막 블링블링 좋진 않지만

뭔가 다들 오래 알고 편안하게 오는 아지트 느낌이 더 강해쩌요






청담동 카페나 레스토랑가면

다 젊은 언니들 샤네루 들고 또각또각 걸어다니는데

여긴 절대 그렇지 않고 중후한 느낌






모처럼 저희 사고뭉치 자매도

조용히 이야기를 나눠보고요






생음악이 있는 만큼

칵테일맛이 훌륭 하진 않았습니다^^;






그래도 다른 바에 가는 것보다

음악도 듣고 조용조용 얘기도 할 수 있고 아주 만족!






밴드 공연 시간이 아닐 때에는

앞에 저렇게 재즈음악 영상을 틀어줍니다

전 이름 모를 흑인 언니였는데 소울 아주 좋아 느낌 너무 좋아






전 또 여기서 까불다가

제 앞에 저 알콜램프 불꽃을 헤드뱅잉으로 꺼버리는 기염을 토했지요 






조금 지나니 무대에 보컬이 나오고

본격적인 재즈 타임!






사진 찍어야 하니 불을 다시 붙여달라고 요청드리고

자리 바꿔달라, 불 붙여달라 여럿 요구해도

다들 여기서 오래 일하신듯한 스탭들이 

고급스럽고 친절하게 잘 대해줍니다!






전 이 집이 막 물 좋고 핫하고 연예인오고 이런 곳 아니고

편안하게 와서 한 잔 하고 음악 들을 수 있는 분위기라

더 마음에 들어쩌용!






제 동생이 셀카 찍는 동안에도

전 뭘 또 마시고 있나봉가...이 날 넘 더워쩌 ㅠㅠ







적당히 음악 좀 더 듣다가

다음을 기약하며 집으로!






아쉬울 대로 문 앞에서 사진도 한 장 남기고^^

그냥 눈을 감은건데 느끼는 것처럼 보이죠 






+

소개팅2차/연인끼리/외국인친구 데리고 추천

재방문의사 있어용!






+

원스인어블루문 홈페이지

http://www.onceinabluemoon.co.kr/main/









여러분 안녕

밤이 되도 살짝 더워지는 여름이네요

지난 주말 넘나 맘에 들었던 곳에서 밥먹은 이야기 해드릴게요 힛





청담동 명품거리에서 골목길에 위치해 있지만

전 살짝 헤맸는데 직원분이 길까지 나와서 손 흔들어 주시는 극강의 친절이 있는 레스토랑, 뚜또베네






애피타이저 시킬까 고민하다 시켰는데 오늘의 베스트인 카프레제

요긴 모짜렐라 치즈가 아니라 부라따 치즈라는데 넘넘넘넘넘 맛납니다 강추^^






인스타그램샷을 찍고 싶었으나 

그 와중에 뚜또베네 글씨 가려져있고 뭥미 호호

넘 배고파쪙






뚜또베네는 팔레드고몽이라는 완존 고급 프렌치 레스토랑의 캐주얼 버전이라는데

그래서 이 집은 코스가 아예 없고 단품 메뉴 뿐






분위기가 그래서 편안하고 포근하고 아늑해요

누구랑 와도 좋을 +_+ 그러나 대부분 커플이었습니다 호호






넘 깜찍한 고양이 그림까지 

이 곳 저 곳 신경 마이 쓴 게 보이죠!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면 와인이 빠질수가 없지요

빈 병 모아 요래 인테리어를!





식전빵 디스플레이도 어쩜 이래+_+

근데 저 동글뱅이 빵은 넘나 딱딱해쪙 힝






가장 먼저 나온 아이

애피타이저지만 양이 꽤 돼서 더 죠아






오징어 먹물 반죽에 돼지고기와 새우를 다져 채웠다는 만두

물론 만두가 이름은 아니었습니다만 그렇게 이해

얜 괜찮았지만 추천하시는 명란 파스타를 먹을걸 그래쪄 






맛난 거 먹었으니 셀카를 찍어볼까

그...근데 턱에 저 쏘쓰 묻어쩌 흑흑 

넘나 잘 먹고 넘나 해맑은 아이






송로버섯 풍미의 달걍 후라이를 곁들였다는 안심 참숯구이

송로버섯은 이제야 블로깅 쓰면서 알았네용 허허






같이 주는 저 뒤에 매쉬 포테이토 완전 맛나요 최고

미듐으로 주문했는데 딱 좋게 익혀서 나와쩡






그릇을 깨끗하게 비운 아이 

신나서 흔들흔들 배불배불





화장실은 한 칸이라 기다리면서 복도 찍기

밤이라 바깥이 어두웠지만 낮 사진보니 정원같고 예쁘더라는!





이 놈의 아이폰 왜이러니 ㅠㅠ

간판에 한자로 '만사쾌조'라고 적혀있어요! 것도 멋스럽지요 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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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썸남썸녀/데이트/기념일 디너 강력추천

재방문의사 너무 강력하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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