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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시니컬하면서도 특이한, 위트를 담고 있는 페르난도 볼테로의 그림. 보다보면 웃음이 지어진다.
남들은 꺼리는 뚱뚱한 사람들을 그리면서도 자신만의 색채를 확보한 화가.
나도 남들이 안 하는 것을 하면서 뚜렷한 내 색채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내 색깔을 가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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