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 안녕!

하늘이 너무너무 예쁜 가을이에요.

오늘은 이너뷰티와 관련된 제품을 소개해드리지요!






일양약품에서 나온 데일리 뷰티콜라겐!

콜라겐 중요하다는 말은 많이 들어봤어도

따로 챙겨먹기엔 너무 비릴것 같고, 알약이면 알도 크고 ㅠㅠ

근데 이 아이는 세상 간편한 분말 타입으로 나왔답니다.






마치 레모나같이 심심풀이로 하루 한 포씩 먹으면 됩니다.

콜라겐은 나이가 들수록 생성량이 감소되기 때문에 먹어줘야 해요.






이 제품에는 콜라겐 뿐만 아니라

히알루론산, 3종 유산균 혼합분말, 자일리톨 등 다양한 영양소가 한방에!

취향에 따라 물에 타먹거나 샐러드에 뿌려먹어도 되니 짱짱맨! +_+






가장 강력한 장점은 휴대성!

비타민 아무리 좋아도 큰 병에 있어서 안 먹어 버릇하면 결국 버리는데

이 제품은 가방에 쏙 들어가고






비릿한 맛 없이 진자 요구르트맛이라 얼마나 맛있게요!

특히 요 콜라겐은 안정적인 저분자콜라겐이 무려 500mg이나 함유되어 있답니다!






전 밖에서 샐러드 종종 사먹는데 맨날 똑같은 드레싱 지겨울 때도 많은데

얘만 톡톡 뿌려도 완전 새콤달콤각!







포장이 예쁘니 이번 추석선물로도 딱이겠어요!

엄마와 딸이 같이 먹기에도 최고인 데일리 뷰티콜라겐 +_+

저도 동생이랑 엄마랑 열심히 먹으렵니다 헿






+

제품 구입은 일양헬스몰에서 가능합니다.

www.ilyangmall.co.kr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 안녕!

날씨가 쌀쌀해지니 또 건조한게 문제죠!!!!!

특히 전 렌즈끼는 게 너무 불편해서 라섹수술을 한 이후에는

조명이 세거나 피곤하면 눈이 그리도 뻑뻑하다는 것 ㅠㅠ

매번 인공눈물을 넣기에도 귀찮고 그럴 때 딱인 제품 소개합니다!!!!!







바로 요 제품은 눈가에 마사지도 가능한 아이케어밤!!!!!

제형은 립밤과 비슷한 젤 타입이라 보시면 되고

어플리케이터가 있어서 손을 안 쓰고 살살살살 바르면서

눈가에 톡톡 두드릴 수도 있어서 늠나 편한것!!!!!






이 크림은 식물성 바세린이 들어가 있고 눈가의 습도를 높여서

눈 내부의 건조함도 줄어들게 한다고 합니다.

게다가 어플리케이터로 눈가를 마사지해주면 

눈물층이 안정되는 효과까지 있다고!!!!!






생긴 것도 립밤만해서 여성분들 백에 쏙~ 들어가는 크기!

인공눈물 없이 못 산다! 하시는 분들도 한 번 요 제품으로 바꿔보심이 어떨지 +_+






가장 좋은 점은 메이크업 위에 발라도 된다는 점!

막 리치한 로션 제형이 아니기 때문에 활용도가 높죠잉^^

눈가야말로 가장 주름도 많이 생기는 부위이고

종일 우리가 혹사시키는 부위니만큼

미리미리 관리해보자고요!





+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제품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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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태풍이 살짝 비켜갔지만

날이 조금씩 선선해지면서 환절기가 찾아오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얼굴에 수분감을 짱짱하게 주어야 하는데!






요즘 제가 아주 잘 사용하고 있는 마스크팩입니다.

올리브영이나 다른 로드샵에서도 볼 수 있는

뽑아쓰는 마스크팩이 그 주인공!

물티슈처럼 뾱뾱 하나씩 뽑아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요.






그래서 패키지역시 물티슈처럼 나옵니다.

오늘 리뷰할 제품은 이지모닝30 오일 데일리 마스크입니다.






거울이 달려있어서 얼굴에 붙이기도 쉽고

핀셋이 있으니 아주 위생적으로 하나만 뙇 집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쥬^^







보통 마스크팩은 10-20분 하는데 이 제품은 5-20분이네욧?

그래서 전 딱 7분 정도 하고 뗐더니 아주 딱 좋아!

이 정도면 바쁜 아침에도 투자 할 만하쥬?

아직 덥고 끈적여서 일반 마스크팩이 싫으신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제가 아침에 나가기 전에 준비하는 모습 담아봤어요!

요롷게 간편하게 붙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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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입추도 지나고 말복도 지나니 선선해지나 싶은데

오늘도 폭염이라니 ㅠㅠ 이번 여름 독하쥬!

슬슬 시원해지니 독서의 계절이 다가왔지 싶은데

제가 최근에 읽은 책 중에서 가장 강렬했던 책을 소개해드립니다!






제가 동네에서 가장 좋아하는 커피집인

커피공장103의 아이스라떼와 함께한 독서 타임 그거스 천국!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체공녀 강주룡>이라는 소설책입니다.





 


그냥 소설책은 아니고, 바로 실존 인물을 바탕으로 쓰여진 소설이라는 점!

저 흑백 사진에 있는 저 용감한 언니가 이 소설의 주인공입니다.

1931년 평양 고무 공장 파업을 주도하며 을밀대 지붕에 올라 

고공 농성을 벌였던 실존 인물 강주룡의 이야기입니다.

저 사진이 책 맨 마지막장에 나오는데 설마설마했는데 리얼로!!!!! 






연하의 서방을 두었던 주룡은 서방이 독립군 활동을 하다가 먼저 죽습니다 ㅠㅠ

그것도 끔찍이 아끼고 끔찍이 사랑했는데!

첫날 밤에 처음 본 서방을 사랑하는 것도 요즘으로 치면 넘나 비현실적이고 ㅋㅋ

그래도 토닥이며 아껴주고 사는게 짠하면서 감동적이고...






영문도 모르고 맞아야하고, 그러면서도 꿋꿋이 고무공장을 다니다가

파업의 선봉장에 선 주룡이 연단에 서서 하는 말입니다.

진심보다 강력한 건 없다고, 표준어가 아니어도 어려운 말이 아니어도

말 하나하나가 팍팍 꽂히는 게 넘나 감동적...






+

이 책은 제23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이라 책 표지 뒤에는

쟁쟁한 소설가들의 칭찬세례가 어마어마하게 쓰여져 있는데 모두다 공감되는 말...

작가가 궁금해서 찾아보니 무려 89년생 젊은 작가입니다+_+

유튜브는 10분짜리도 넘겨가며 보다 마는데 

이 책은 펴자마자 눈 비벼가며 다 읽을 정도로 흡입력 짱짱맨!

너무 매력적이고 용감하고 멋있고 그러면서 너무 짠한 여자주인공 때문에 

책을 덮을 수가 없습니다.

지금도 유급 출산 휴가등 여성 노동자의 근무조건이 

저때보다 그렇게 나아지지 않았음에 현실보다 더 현실같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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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한겨레출판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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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제가 수퍼​리브즈 샴푸와 컨디셔너 좀 더 써보고 리뷰를 보여드린다고 했쥬!

드디어 가지고 왔습니다+_+






전 일단 패키지부터 마음에 듭니다.

펌프형은 막판에 내용물이 잘 나오지도 않고 펌프라 더 무겁기도 한데

이 제품은 패키지도 예쁜데다가 짜서 쓸 수 있거든요.





일단 샴푸 제형을 보시면 완전 물물한 젤타입!

그래서 거품도 잘 나고 물에도 잘 씻긴답니다.

뻑뻑한 애들은 잘 섞이지도 않고 씻길 때 시간이 오래 걸리면 아무래도 안 쓰게 되니까요.






디스 이즈 베리 풍성한 샴푸 거품!

거품 잘나니 아침에 샤라락 샴푸하고 나갈 때도 시간 절약할 수 있고요!






머리를 감았으니 이제 컨디셔너를 머리에 얹어봅시다.

일반적인 컨디셔너 제형입니다!






분명 모발에 듬뿍 묻혔는데 막 떡지면서 묻는게 아니라

부드럽게 묻어서 묻혔는지 잘 모르시겠쥬?^^

요즘같은 여름철엔 제형이 무거우면 무조건 꺼리게 되는데 이 제품은 완존 갑!







천연제품이면 거품도 안 나고, 사용감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수퍼리브즈는 사용감이 너무 편안하다는 점에서 큰 점수 드립니다!

게다가 성분 역시 화해에서도 주의성분 0으로 나올 정도니

민감성 두피 가지신 분들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답니다.






+

지금 수퍼리브즈 홈페이지에 가보시면 공모전도 진행하고 있으니 모두 첵익아웃!

http://www.superleav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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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수퍼리브즈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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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유례없는 무더위에 샤워를 자주 하게 되면서

​머릿결은 오히려 퍼석퍼석해지기 쉬운 요즘 

제가 열심히 사용하는 헤어 제품 공개합니다 뿅!





 


수퍼리브즈라는 브랜드의 샴푸와 컨디셔너랍니다.

다섯 가지 라인업이 있는데 이 라인은 '볼륨 앤 샤인'이라는 라인이지요.

이 제품을 사용하기 전에 제가 사용하고 있던 제품은





  ​


바로 아윤채 스칼프 리밸런싱 샴푸액​! 

브랜드 이름이 생소하신 분들 많으시죠?

제가 다니는 청담동 미용실에서 샘플 줘서 사용하면서 알게된 제품인데

아모레퍼시픽 헤어케어 중에 가장 고가의 라인이라 보시면 됩니다 ㅋㅋ

아모스 프로페셔널보다 가격대가 좀 더 높아요.







전 근데 아무 생각없이 사용하고 있었는데 주의 성분 4개나 되다니요? 흑흑

심지어 향이 그리 좋지도 않은데 그것도 향료라니 좀...






이거 그래도 탈모방지 샴푸거든요 ㅠㅠ

전 스트레스를 받으면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 편이라서

여리여리한 두피인 피부에 바로 닿는 아이라면 성분 좀 더 신경써야 하는건 아닌지...






고구마 열 개를 물 없이 삼킨 기분으로 수퍼리브즈를 열어보았더니!

우왕 주의성분이 0이랍니다.

샴푸랑 컨디셔너는 두피에 바로 닿으니 스킨케어만큼 성분에 눈이 자꾸 가네요.





 ​


저도 한 때 아이허브에서 천연샴푸 종류별로 사제끼다가 멈췄는데

그건 바로 천연샴푸는 거품이 잘 나지 않거나 

그러다보니 필요 이상으로 많이 펌핑하게 되고... 그 비싼걸 ㅜㅜ

그러다가 다시 국산 제품 맘편히 펑펑 쓰다가 또 성분에 멈칫해 찜찜해하고...

그러나 이 수퍼리브즈는 성분도 잡고, 거품 느~무 잘 나고 심지어 사용감도 깔~끔하답니다.






그리고 성분!

실리콘, 파라벤, 합성계면활성제 모두 없음!!!!!

게다가 제품 별로 특별한 잎사귀 성분이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_+

그래서 이름이 수퍼 리브스인거겠죠?^^

올 여름 열심히 이 제품 더 써보고 자세한 리뷰로 또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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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리브스즈 공식 홈페이지

www.superleav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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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수퍼리브즈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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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김영사에서 나온 새 책을 소개해 드리는 날입니다 +_+

가을이 독서의 계절이라고 하는데 가을은 나다니기가 훨씬 좋고 ㅋㅋ

전 차라리 너무 더운 여름이나 너무 추운 겨울이 독서에 더 적합하다고 생각해요.

그러므로 어제같이 우중충하게 비오는 날이면 독서가 딱!






책 제목인 '멍 때리기의 기적'입니다.

다소 장난꾸러기같은 제목과는 다르게

하버드 정신과 의사이자 뇌과학자의 20여년의 연구가 뒷받침된 과학 도서(?)랍니다.






서론부터 집중하려고 애쓰지 말라고 외치는 저자.

백퍼센트 으아!!!!! 집중해서 일을 해내려는 것보다

중간 중간 쉬면서 뇌를 멍~한 상태로 쉬게 해줄 때 창의적인 생각이 스멀스멀 나온다, 이런 얘깁니다.






평소 생각해오던 집중의 방식과 다른 비집중 방식을 제안하는 저자.

비교해서 보니 어떤 식으로 생각을 전환해야 하는지 더 쉽게 알 수 있었습니다.







저자가 말하는 멍 때리는 상황을 만들기 위해선 운동도 큰 도움이 됩니다.

그 말엔 큰 공감을 하는게 생각이 복잡할 땐 오히려 누워서 가만히 있는것 보다도

밖에 나가서 힘차게 몸을 움직이며 걷는게 리프레쉬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까!

위에서도 무게중심이라 표현했지만, 이 책은 의외로 본인의 신념을 일깨우고, 나 자신과 끊임없이 대화하라는 메시지가 많이 나옵니다.

뇌과학자가 직관을 말하다니 다소 안 어울리기도 했지만

레알 과학 얘기로 뒤덮인 책이 아니라 전 더 몰입해서 읽을 수 있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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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강원도 시원한 공기와 함께 인사드립니다.

전 동생과 2박 3일간의 이르고 짧은 휴가를 왔답니다.

평창올림픽 때 문을 연 강원도 정선에 있는 파크로쉬 리조트가 바로 제가 지금 머무는 곳!






이 휴가에 앞서 마음이 꿀렁꿀렁 들떠 있는데

오기 전 날 아주 럭키하게 받아보고 너무나 마음에 들었던 바캉스백으로 딱인

보미엘 여성가방을 소개해 드립니다.

물놀이 갈 때에도, 리조트 돌아다닐 때에도 너무나 유용하게 잘 쓰고 있는 백입니다.






일층에 있는 수영장 옆에 있는 뜨신 물 나오는 자쿠지...

전 수영장에 들어가선 사진만 남기고 ㅋㅋㅋ 할매처럼 쭉 저 온탕에...

그 때에도 책과 소지품등을 넣어 다닐 수 있고






홀로그램이라 많이 비쳐서 부담스러울 것 같았는데

이게 빛을 받아 번쩍이기 때문에 그렇게 부담스럽지도 않더라고요.






리조트로 향하는 KTX에서도 가방 걸이에 걸어두니 뙇

한편으로는 비치니까 가방을 열어서 매 번 확인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고






저희 묵는 객실에 놔뒀는데 백이 예쁘니 막 찍어도 사진 굳







아까 오전에 운동하러 갈 때에도 옷이랑 화장품 다 넣었는데도 수납공간 충분!

전 평소에 들기엔 좀 큰데, 여행가서 바캉스백으로 완벽!

짐많은 아기엄마들에게도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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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미엘 홈페이지

https://www.voumuie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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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보미엘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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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제가 리뷰를 올렸던 책이 요즘 대세인 드라마에 나왔다는

여러 인친님들의 제보로 찾아봤더니 +_+







웹툰을 드라마한 작품인데 요즘 두 훈남훈녀의 명연기로 장안의 화제인

바로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 김비서(박민영 분)가 가장 좋아하는 책으로 등장했다는 사실.






로맨틱 코미디를 특히 잘하는 박민영님 이번에도 명연기를 +_+

허당인 재벌 부회장 박서준님을 잘 보필하는 세상 완벽한 비서역할입니다.






전 오글거리는데도 두 배우의 연기가 좋아서 짬짬이 보고 있는 드라만데

여기서 제가 읽은 책을 뙇 만나니 넘나 반가운 것^^

아직 4화 밖에 안 되었는데도 흥미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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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위즈덤하우스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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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제가 뷰티클래스 시작하고나서 주말도 없이 일하다보니

심신이 지치고 만사가 귀찮아지던 찰나에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책을 만났으니!






바로바로 파워 인스타그래머로도 유명하신 하태완님의 에세이

<모든 순간이 너였다>라는 책입니다.

​표지부터 핑크핑크 이렇게 예쁠수가!







프리랜서로 일하다보면 출연료도 제가 직접 안 챙기면 못 받고 넘길 때도 있고

혼자 이리 저리 다니며 다 챙겨야 해서 넘넘 지칠 때도 많아요 ㅠㅠ

안 좋은 일은 겹친다고 힘빠지는 일이 여럿 겹치기도 하는데

그런 저에게 위로를 건네는 말.






친구들과도 얘기하다가 "그때 ~했으면 어땠을까"라고 종종 추억에 잠기는데

또 공감이 되는 말이라 찍어보았고






하던 일이 규모가 커지면서 점점 저 혼자 할 수 있는 일은 줄어들고

남의 도움을 받는 일이 늘어납니다.
그때 마다 늘 사방에서 제가 듣고, 느끼는 얘기!

혼자 하는 일은 아무 것도 없단다!

사랑 이야기가 많은 책이지만 전 제가 처해져 있는 상황 때문인지

자신을 토닥이는 문구들이 눈에 들어오네요.

앉아서 휘리릭 읽을 수 있는 책이니 이번 주말 집콕하는 분들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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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하태완님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https://www.instagram.com/letterwoan/

https://www.facebook.com/letterwo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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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위즈덤하우스에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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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한 2주전까지만 해도 간간이 히트텍도 입고 그랬는데

갑자기 이게 무슨 무더위? 읭?

거부할 수 없는 노출의 계절입니다! 운동 해야 합니다! ㅋㅋㅋ






김영사에서 새로 출간된 <8주에 완성하는 홈 요가>라는 책을 가져왔습니다.

요가책이야 워낙 많지만 이 책은 홈트하는 분들을 위해 요가 프로그램이 촘촘하게 구성되어 있다는 점!

그리고 인스타그램에선 워낙 유명한 유주쌤의 책입니다.






요가는 일대일 수업으로는 잘 안하고, 거의 그룹으로 듣기 때문에

저도 처음 요가해본 게 백화점 문화센터에서 스무살 때쯤 들어본 거?ㅋㅋㅋㅋㅋ

그러니 십여년동안 그룹으로만 들어왔으니 제대로 된 자세 숙지가 어렵다는 점이 있지요.

저같은 분들을 위해 유명한 자세들은 거의 다 수록되어 있습니다.





 

의지박약 혼자하는 분들을 위한 넘나 친절한 계획표까지!

근처에 다닐 만한 센터가 없다거나 요가 잠시 쉬었다가 다시 슬슬 시작하고 싶은 분들에게 

부담없이 시작할 수 있는 시간표^^






요가 센터 홈페이지에 시간표에서 많이 본 단어들이죠 ㅋㅋ

저도 하타요가, 아쉬탕가 많이 들어보긴 했어도 이렇게 구체적으로 설명되어 있으니

뭐가 뭔지 알고 시작할 수 있어 좋네요.






자세 마다 잘못된 예시를 콕 집어줘서 고치기 쉬워요!

바른 자세만 나와있는 책보다 훨 도움된다는 +_+






 


저같이 요가를 쭉 하다말다 하셨던 분들이라면

요 정도 시퀀스 따라가며 실습하는 거 갠춘할 것 같아요.

호흡 횟수도 써 있으니 아주 좋고!

유튜브로 영상도 같이 제공하면 좋을텐데 아마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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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김영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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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추워죽는 겨울이 가고 어느덧 초여름이 +_+

사용하던 화장품도 슬슬 바꿔야 하는 계절인데

오늘은 제가 지금부터 여름 내내 쓰기 좋은 바디제품 들고 왔습니다!






이 깜찍한 모양의 스프레이는 바로바로 바디 미스트!

화장품 전문가 디렉터파이가 엄지척한 샴푸를 만든 자랑스러운 우리나라 브랜드죠,

'쿤달'에서 나온 제품이니 당연히 믿고 쓸 수 있겠지요?^^





 

총 네 가지 향으로 나왔는데

전 샴푸도 베이비 파우더향을 넘나 좋아했던 관계로

넘나 귀여운 베이비가 그려진 저 핑크 아이를 쭉 휴대하고 다니며 칙칙 뿌려주었습니다.






일단 가지고 다니기 너무 편리한 패키지라서 아주 좋고!

정제수 대신에 프로방스장미꽃수를 60% 함유한 제품이라고 해요.

그래서 향수 뿌리는 것 만큼이나 향이 오래오래 간다는 점.






넘나 적나라하지만 자세히 보여드리기 위해 ㅋㅋ

제 맨다리에 한 번 뿌려보겠습니다.






피부 민감하신 분들은 아무래도 제품 고를 때 신경 많이 쓰시는데

이 제품은 천연 보습인자 히알루론산 함유로 끈적임 없는 보습이 강점!

그래서 제가 여름까지 뿌려도 된다고 강추드리는 거랍니다.





제가 이거 뿌리고 나면 제 동생이 제 방에 들어올 때마다

"언니 웬일로 좋은 냄새가 난다?"며 킁킁거리는 ㅋㅋ

이게 향수처럼 목이나 팔목에 뿌리는게 아니라 다리나 팔 등 넓은 부위에 뿌리다보니

향도 꽤 지속된다는 점!^^







전 귀찮기도 하고 어떤 향수는 너무 양 조절 못하면 머리 아파서 꺼리게 되는데

이 아이는 피부진정, 보습에 좋은 10가지 자연유래 꽃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다니

완전 안심하고 뿌릴 수 있지요.







맨날 쓰던 향수가 지겨운 분들,

너무 티나지 않게 좋은 향 뿜뿜하고 싶은 분들,

향수도 성분 따지고 싶은 분들, 

쿤달 바디 미스트와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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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달 공식 홈페이지

www.kund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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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쿤달로부터 제품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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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유튜브 보는게 취미인 저는 지루한 걸 못 참아서

10분 짜리 영상도 쉭쉭 넘겨가며 보는데

그런 제가! 이 560쪽 짜리 두꺼운 소설책을 1박 2일만에 완독했지 뭡니까!+_+

대체 무슨 책이길래?






영화로도 나온 <오베라는 남자>의 저자 프레드릭 배크만의 새로운 소설

<베어타운>이 그 주인공이랍니다.

전 <오베라는 남자>는 영화로만 봤는데 큰 감흥이 없었던 터라

이번에도 큰 기대를 안하고 책을 열었지요.







책은 이런 미스터리한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제목이기도 한 '베어타운'이라는 작은 마을에는 모든 사람들이 아이스하키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아이스하키를 너무 사랑하는 팬이거나, 선수거나, 선수의 엄마, 아빠나 혹은 동생 등 혈육이거나!





영어 이름이기도 하고 처음엔 등장인물이 우르르 나와서 워낙 헷갈리다 보니

맨 앞에 나온 인물 소개를 계속 참조하며 읽습니다.

아이스하키계의 영재이자 영원한 호프, 에이스인 케빈과 케빈이 속해있는 팀의 코치 페테르의 딸 마야 간에

불미스러운 사건이 벌어지고, 이 사건을 덮으려고 케빈네 부모님은 안간힘을 쓰고

이 작은 마을 여론은 마야가 잘못했다, 꼬리쳤다 이런식으로 여론몰이가 이어집니다.

인생 꼬여도 참 저렇게도 꼬이나 싶으면서도

요 몇달 간 우리나라 뉴스에서 난리였던 미투 사건과 묘하게 겹쳐집니다.

어렵게 용기낸 피해자들에게 손가락질 하며 "그러게 여자가 조신해야..." 하며 2차 가해를 하는 사람들이나,

피해자인 마야가 바로 피해사실을 털어 놓지 못하고 힘들어 하는 모습하며...

뉴스에서 봤던 피해자들과 마야 모습이 겹쳐지며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가해자들에게 화가 치밀기도 했습니다.






이 소설의 결정적인 장면 중 하나는 바로 여기!

케빈이 마야를 성폭행하는 것을 본 목격자가 있으니, 바로 마야를 짝사랑하던 아맛이었습니다.

아맛은 홀어머니 밑에서 어렵게 자라 가까스로 하키팀에 들어가게 된 신예였지만

케빈 아빠가 청소부인 아맛네 어머니에게 좋은 직장을 주고, 경제적 지원도 하겠다는 유혹에도 이를 결국 거부하고

결국 모든 사람들 앞에 증인이 되어 케빈이 성폭행한 게 맞다고 증언합니다.

현실의 무게에 눌려 케빈 아빠의 제안에 넘어갈 수도 있었을텐데

아맛의 용기가 너무 기특 하고, 이런 아맛을 응원해준 아맛 어머니가 너무 자랑 스러웠습니다.






책 제목도 있었지만 미국이 재미없는 천국이라면, 한국인 재미있는 천국이라고 할 만큼

뉴스거리가 끊이지 않는 다이나믹 코리아입니다. 

그리고 그 뉴스 대부분이 슬프고 서글프고 없었으면 좋았을 일들이 많습니다.

이 소설에서도 성폭행이나 사람들의 군중심리나 반응은 비슷하지만 

다른점 하나는 믿음직한 영웅들이 있다는 점입니다.

마을에서 강단있는 여자 라모나나 용기있는 아맛같이 그래도 희망이 있고, 진실을 아는 사람들이 있다는 점이

통쾌하면서도 희망을 남깁니다.

그래서 책 뒤편에 써있던 '희망에 관한 이야기'라는 문구에 공감이 갑니다.

요즘 삶이 무료하다거나 하나에 집중하고 싶다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흡입력도 어마어마하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책.





 +이 포스팅은 다산책방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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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제가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을 마침 러닝머신 타고 있던 참이라

생방송으로 지켜봤었는데 그러다보니 작품상, 감독상, 미술상, 음악상을 촤악 가져간

<셰이프 오브 워터>​가 너무나 궁금해지던 찰나에

그러다 김영사에서 책 출간 소식을 접하고! 

아직 완성도 되지 않은 가제본으로 책을 받자마자 447쪽짜리 이 책을 단숨에 읽었다는 거 아입니까...






한마디로 물에 사는 괴생명체와 농아 청소부의 사랑이야기인 소설입니다.

SF영화는 몰입도가 떨어져서 보지도 않는 제게 

이 터무니 없는 허무맹랑한 소설같은 소설이 마음을 단숨에 뺏었다는 말씀!

영화가 아직도 상영중이라 포스팅이 워낙 많아 찾아보니

주인공의 친구인 흑인 젤다와 권위적인 백인 그 자체인 리차드 스트릭랜드 캐스팅 실화인가요?

책 읽으며 상상했던 모습과도 완전 일치하는 것 소름...






제가 이 소설에서 가장 큰 감동을 부분은 두 주인공의 용감하고 순수한 사랑과

여자 주인공 엘라이자와 그를 도와주는 두 친구들간의 우정이었습니다.

말 못하는 고아인 엘라이자는 고아원에서도 핍박만 받으며 자라왔는데,

연구소에 갇혀있는 괴생명체에게 삶은 달걀을 주자 괴생명체는 기쁜 마음을 눈동자 색을 바꿔가며 온 몸으로 기쁨을 표현합니다.

엘라이자가 집안을 뒤져 다양한 음악을 괴생명체에게 들어주고, 같이 듣고, 엘라이자는 이에 맞춰 춤을 추고...





 

헬조선에서 30대 미혼여자가 느끼는 사랑이란 결혼에 가깝고,

결혼을 떠올리면 '남자가 집은 해왔지?'라는 퍽퍽하고 골치아픈 대학배치표 따위에나 불과했는데,

왜 말조차 통하는 않는 이들의 사랑은 이토록 아름다운 걸까요.

이러니까 사람들이 소설을 읽고, 영화를 보고, 드라마를 보고 또 보고 하는 거겠죠.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지만 존재할 법한 감정을 대신 느껴보려고.






저는 감독이 멕시코인이기도 하고, 이 영화 전반에 깔려있는 다양성이란 코드가 참 좋았습니다.

엘라이자를 끝까지 도운 두 친구는 동성애자 노인 화가 자일스와 동료 흑인 청소부 젤다였습니다.

괴생명체 존재를 알고나서도 나중에 발각되어 둘이 최후를 맞이할 때까지 의심하지 않고 도와준...

사회적 소수자라는 공통점이 있어 셋이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던 거겠지요.

그렇게 보면 세상에 소수자가 아닌 사람이 어디있을까요?






가끔 이런 그림도 나오던 책 ㅋㅋ

괴생명체를 엘라이자 집 화장실에 두니 생명에 위협이 가기 시작해서

부두에 풀어주기로 하고 자일스와 엘라이자가 데려가는 장면입니다.

미국 정부가 보호하는 연구소에서 농아 청소부가 사랑하는 괴생명체를 저렇게 빼내서 부두로 데리고 가는게

숭고하게 느껴지는 사랑의 힘입니다.







슬프지만 아름다운 엔딩 장면.

영화에서도 마지막에 시가 나온다고 하는데, 책에서도 마찬가지 랍니다.

결국 엘라이자는 쫓아오던 스트릭랜드가 가슴에 쏜 총을 맞았고, 가라앉으며 끝이 납니다.

근데 책에서 젤다와 자일스가 엘라이자의 행방을 모르지만 끝이 아니라고 한 것처럼

저도 그 말이 너무 잘 이해가 됐습니다.

둘이 아끼는 마음과 사랑의 에너지는 어디서든 보존될거고 계속 기억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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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김영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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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만원세대>의 저자 우석훈님의 신간 <국가의 사기>를 읽었다.

강렬한 빨강 표지에 도발적인 띠지 뒷면에는 '국가라는 이름에 가려진 진실은 무엇인가?라며

역시나 독자의 궁금증을 강력하게 유발한다.






결과적으로는 아주 박식한 경제학 교수님의 재밌고 충격적이고 

그러나 많은 부분은 이해 잘 안 되기도 하는 수업 들은 느낌!

전체적으로는 아주 자세한 문제 제기와 당시 상황 설명에 비해

그렇다면 국가는 대체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해결방안이 미흡한 부분이 아쉽다.






저자가 파리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해서 그런지 유럽 얘기가 자주 나온다.

오랜 시간에 걸쳐 문화가 이루어지고 제도가 정착된 유럽이야기 중에서도 은행 대출의 기준이 참 인상깊었다.

영화 <원스>에서 무명가수의 음악성과 가능성만 보고 은행 대출 창구에서 

바로 앨범 발매 비용을 대출해 주는 장면이 나왔고, 이건 실제로도 그렇단다.

그에 비해 우리나라는 가능성이고 뭐고 철저하게 신용등급으로만 대출을 적용한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것도 모르는 대학생들이 학자금 대출을 받았다가 연체했거나, 다급하게 대부업 거래를 했다면

사회 출발부터 '폭망'일 수 밖에 없는 신용등급을 가지게 된다.








목차를 보면 1,2,3장이 문제 제기고, 4장이 저자가 제시한 해결방안이다.

'국가는 주식 하는 국민을 원한다'는 부분은 내게 충격적 이었다.

모든 정부는 자신의 집권기에 코스피가 올라가기를 바란다. GDP보다 훨씬 즉각적이고 하루에도 몇 번씩 확인할 수 있는 수치니까!

정부가 연기금같은 자금을 동원해서라도 주식 가격을 유지하려고 한다는 사실은 오메 나만 몰랐나?

그런데 정부가 주의하라고 말하진 않으니 그건 개인들이 알아서 주의할 수 밖에 없다.






씨족 혹은 파벌을 의미하는 '클랜' 얘기도 많았다.

정권도 하나의 클랜이고, 사람들은 이념에 대해선 반응하지만, 막상 내부 사람들이 어떻게 움직이는지에 대해선 관심이 없다고.






그리고 빠질 수 없는 낮은 출산율과 미친 교육비 이야기도.

1인당 국민소득 3만 달러를 넘어서 4만, 5만 달러까지 가려면 출산율이 뒷받침 되어 주어야 한다.

근데 교육비가 저런데 애를 대체 어떻게 낳는가?

그리고 저런 교육비를 때려박고 자란 여성들이 결혼, 출산을 하면서도 쭉 일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야 애를 낳지 않겠는가?







저자는 스위스에 일하러 갔을 때, 사람들이 점심먹으러 집에 가는 것을 처음 봤다고 한다.

난 이 책에서 처음 들었다. 그러니 가족들이 모두 모여 점심식사하는 게 가능하다!

그러려면 지금 우리나라 통근시간이 58분인데, 이게 OECD평균인 28분 정도에 가까워져야 하고,

삼식이 남편이 반가울 수 있게 남녀 가사 분담률 또한 개선되어야 한다. 이거슨 유토피아 아닌가?

세종대왕은 역대 통치자들 중에서 "지금 생활인이 즐거워야 한다."고 말한 유일한 통치자라고 한다.

집에 와서 점심먹고 가는 것도, 일반 사람들의 하루하루가 즐거워야 한다는 것도

내겐 국민소득 4만불이니 5만불이니 보다 훨씬 와 닿고 즐거운 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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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제가 2월에 너무 뜸했죠? 

모처럼 온 오늘은 역시 핫한 화장품 소개해 드리지요!





바르기만 해도 각질 제거가 되는 각질제거 크림입니다!

각질제거는 스크럽으로만 될거라는 제 생각을 완전 날려준 아이.

요즘같은 겨울철에는 더 자극이 갈까봐 각질제거 하기가 꺼려지니 크림 제형이 딱!





양을 아주 조금만 발라도 충분해서 꽤나 오래 쓸 수 있답니다.

메이크업이 잘 먹지 않아서 속상한 분들, 각질 때문일 수 있거든요?

올리브영에서도 판매중이니 어서 가서 테스트해 보세요!^^







마스크팩 사랑하는 제가 바쁠 때 이용하는 바데카실 더마실 마스큽니다.

시트가 아~주 얇고 밀착력이 끝내주기 때문에

바쁠 때 얼굴에 붙여놓고 작업해도 아~무 문제 없답니다.

대신 금방 마르니까 포장지에 써있는대로 딱 10~15분만 하고 미련없이 떼주세요ㅋㅋ






마스크팩 다 하고 새로 태어난 피부 +_+

전 건성피부라 겨울철엔 페이셜 오일이나 에센스 등 리치한 제품 많이 이용하고

마스크팩은 일주일에 1-2번만 하는 편입니다.

여름철엔 일주일에 3~4번 정도로 더 자주 하고^^

그래도 일주일에 한 번씩 하고나면 아침에 피부가 화사하고 영양도 더 잘 먹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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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years olds 공식 홈페이지

www.23pa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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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23years old로부터 제품을 지원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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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설 연휴가 있는 주간이라 다들 마음은 가뿐하시죠?

제가 런칭 때부터 관심가졌던 23 years old라는 브랜드 제품을

오늘 리뷰해 보려고 해요+_+







황금 개의 해를 맞아 23이얼즈올드에서 보내주신 귀요미 카드 헿

명실상부 이 브랜드의 베스트셀러인 바데카실 오리지널과

바데카실 필링 트리트먼트를 오늘 한 번 살펴봅시다!






바데카실 필링 트리트먼트는 스킨테어 0단계 제품입니다.

세안하고 물기 닦은 다음에 처음으로 얼굴에 바르는 제품이라는 뜻!

젤타입 토너인데 각질제거가 된다는 게 특이점.






전 토너 화장솜에 묻혀 바르는데 

매뉴얼에 손에 짜서 얼굴에 바르라길래 그대로 따라해봅니다.






겨울엔 안 그래도 건조한 피부에 각질케어 하기엔 넘 과한듯해서

생략하시는 분들 많은데 이 아이를 쓰면 각질케어까지 한 큐에 되니 을매나 좋아!





세안하자마자 아무것도 안 바르고 사진 한 장

​바로 요 상태에서 바데카실 필링 트리트먼트를 펌핑하여






얼굴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발라줬더니 우왕 완전 촉촉!

좀 놔두니 고대로 흡수되어 다음에 어떤 제품을 바르든 완전 용이한 효자템.





그 다음은 올리브영에서 판매중인 23 years old 제품 중에

가장 인기가 많은 바데카실 오리지널을 살펴봅시다.

방금 바른 토너 다음 단계에 쓰면 효과적이라고 하네요.







이 제품도 바르기만 하면 각질제거를 해주는 크림입니다.

취침 전 사용하라는 나이트 크림!

지성, 복합성용으로 나와서 유독 여드름 피부인 분들의 간증 후기가 많았습니다.






여러분 가짜에 속으시면 아니되오!

모든 23이얼즈올드 제품에 붙여진 정품 스티커를 확인해 주시고






손등에 테스트해보니 세상 꾸덕합니다.

참을성 있게 잘 펴발라 주시고 놔두면 전 확실히 피부결이 많~이 매끈해진 느낌이 들었어요.

바르고나서 7시간쯤 지났을 때 느낀 효과니 이게 진짜 나이트크림으로 딱인듯!

다만, 건성분들은 건조할 수 있다하니 다음 단계에 크림 한 번 더 발라주시는 것도 굳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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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23이얼즈올드로 부터 경제적인 지원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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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years old 공식 홈페이지

http://www.23pa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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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일요일 내내 일했더니 피곤하기도 해서

전 오늘 운동하고 집에서 독서하는 월요일을 보냈답니다.





따뜻하게 커피 한 잔 뽑아서 가져온 책은

'김기수의 예쁘게 살래? 그냥 살래' 랍니다!

표지부터 강렬한 김영사에서 나온 신간이죠.

개그콘서트 '댄서킴'보다도 이젠 뷰티 크리에이터로  더 익숙한 이 분!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개그맨 김기수님이 알려주는 뷰티 튜토리얼 책입니다.






'예살그살'로 불리는 프로그램 저도 종종 봤는데

개그맨이다보니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메이크업 하는 것도 꿀잼이더라고요.

이 책은 방송분량 중에서 핵심 내용들을 정리한 것!





 

전 메이크업 워낙 좋아하고 뷰티 방송도 즐겨봐서

이 모든 단어들이 너~무나 익숙한데 

초보자들이 보기엔 이게 뭥미? 할 수도 있겠어요.

그래도 포기하지 말지어니






이렇게 만화처럼 되어 있어 내용이 머리에 쏙쏙 들어온답니다.

권법이 되게 많은데 ㅋㅋ 오히려 내용보면 간단한거라 만화책 보듯이 보면 되고






김기수님의 깨알 사진 ㅋㅋㅋㅋㅋ

마스카라가 잘 올라갔다는 의미로 면봉까지 올려주고






작년부터 레드립이 유행인데, 자칫하다 치아에 묻으면 오! 노!

저도 이거 어디서 봤던 팁이긴 한데 기수님도 하시는군요 +_+






코 옆에 파운데이션 끼는 거 정말 문젠데!

그럴 때 약속해줘 권법을 쓰라고 ㅋㅋㅋㅋㅋ 

재치있는 네이밍 굳!







대세가 된 김기수님의 짧지만 강한 울림이 있는 에필로그.

하고 싶은 대로 해! 남 신경 쓰지마!

뷰티 크리에이터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한 기수님이 하는 말이라 더 힘이 실리는 말이에요.





어떤 화장품을 사용 했는지도 샅샅이 나와있고,

다들 유명한 로드샵 제품이어서 따라하기도 쉬워요.

마침 제가 사용하는 이니스프리 노세범 미네랄 파우더라서 사진 찍어봤고





 


눈썹 그리기 어려워하는 분들 많은데

본따서 그릴 수 있게 눈썹 4종세트가 같이 왔습니다 ㅋㅋㅋ

한동안 일자눈썹이 대세였다가 요즘은 아치눈썹이 대세라니 저도 한 번 도전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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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전혀 풀릴 기미가 없으니 다들 건강 조심하세요!

전 빠른 시일내에 다른 포스팅으로 돌아올게요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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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김영사로부터 책을 지원 받아 읽은 후 개인적인 의견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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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요즘 같은 날씨엔 바디워시도 신경이 쓰이시죠?

그래서 오늘은 제가 몇통째 사용중인 아이 소개해 드리는 걸로!






바로 더마비 크리미 터치 바디 워시!

크리미라는 말답게 이건 물비누가 아니라 진짜 크림같은 부드러~운 제형이 큰 특징.





성분도 착한데 제조일 표시도 아주 정확한 더마비!

신선한 제품 쓸 수 있어서 찜찜한 기분도 없고 +_+






개봉 후 일년 안에 사용해 주세요!

온 가족이 쓸수 있는 순한 바디워시인 더마비 제품, 한번 짜 볼까요?






전 까칠한 샤워타월조차 요즘은 피하고 있기 때문에

손에 직접 짜서 문질문질 해볼게요.






쭉 펌핑하니 일반 바디 워시와 다를바 없어 보이죠?

물을 섞어서 더 문질 문질하니






고운 거품이 나면서 꽤나 크림처럼 되직하게 느껴집니다.

완전 가볍지 않은데 부드러워서 정말 크림 같아요!






요즘 서울을 서베리아라고 부른다고 하죠?ㅋㅋ

이런 한파엔 샤워하고 바디로션 바른다고 보습이 되는게 아니라서

샤워 단계에서도 수분을 빼앗기지 않는게 넘나 중요하지 않습니까.

그런 의미에서 이 아이는 넘나 좋은것!

씻어내고 나면 더 촉촉해진 게 느껴집니다.







민감성 피부를 가져서 화장품 아무꺼나 쓰지 않는다는 친구.

제가 준 더마비 크리미 터치 바디 워시가 인생 바디 워시가 되었다는!!!!!






올리브영 바디워시에서도 '베스트' 표시가 뙇 나올만큼 인기!

400ML에 만원이라니 가격도 착하지 않습니까 여러분!

올리브영 가거들랑 가벼운 마음으로 담아오셔서 한번 사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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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마비 공식 홈페이지

www.derm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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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더마비로부터 경제적인 지원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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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역대급 추위에 잘 살아남고 계신거죠?

지난주에 제가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했다가 일주일동안 가장 많은 노출을 기록 했던

건강 아이템을 오늘 포스팅 해 볼게요.





 

바로 '주스 앤 그로서리'라는 곳에서 배송 받아 마신

클렌즈주스가 그 주인공입니다.

냉장 상태에선 3일간만 먹도록 되어있는 넘나 신선 그 자체인 주스이기 때문에

아주 아주 견고하게 배송되어 집에 도착했습니다.






클렌즈 주스는 몇년전에 왜 밀싹주스라고 해서 인기 많았던 거 아시죠?

얼마전엔 방송인 박지윤님이 욕망스무디라고 해서 홈쇼핑에서 완판 기록하고 그랬는데

이 클렌즈주스도 하루 날 잡아서 3시간에 한 번씩 총 6병의 주스를 마시는 디톡스 프로그램입니다.

지금 검색해보니 야노시호님 클렌즈 세트는 스무딕 20팩씩 9만원꼴로 팔던데

여러분 제가 늘 말하지만 먹는건 한 번에 충동 구매하면 다 버립니다 ㅋㅋ







뭘 먼저 먹어야 하지? 싶었는데 뚜껑 위에 순서가 적혀 있습니다.

저에게 도착한 것은 총 이틀 분량.

​현재 이렇게 하루분 2만 3200원에 판매하고 있으니 간단하게 시작해보기 참 좋지요?

한꺼번에 많이 사면 오히려 의지도 꺾이고 꼴 보기 싫어집니다ㅋㅋ

처음 클렌즈주스 접하는 분들에게 가벼운 마음으로 하시라고 권하기 좋은 제품.






그렇다면 가장 궁금해하실 후기는?

전 요즘같은 날씨에도 봄자켓 하고 입고 야외촬영 하는 극한 스케쥴 때문에

얘네만 먹었다가 쓰러지는 수가 있어 ㅜㅜ 적당히 채소와 과일, 뜨거운 차까지 병행하며 클렌즈를 진행했습니다.

만성변비인 엄마와 채소를 극혐하는 초딩입맛 제 여동생도 함께 마시며 몸의 변화를 살펴봤고요.

일단 쫙쫙 나옵니다 ㅋㅋㅋㅋㅋ

만성변비인 분들, 무조건 드세요, 두 번 드세요!

그러다보니 배에 가스가 덜 차서 삶의 질이 높아집니다.






그리고 운동 후에 입은 심심하고 너무 시간이 늦어 뭘 먹을지 모를 때 딱 마셔주면

이게 채소 삶아서 가공한거라 꽤나 든든합니다.

넘나 휴대하기 편한 예쁜 패키지도 여성분들 백에 쏙 들어가는 크기라 넘나 좋고

보면 색별로 샐러리, 비트 등 오만 채소가 다 들어가 있는데

요즘 바빠서 언제 이거 다 따로 챙겨 먹겠습니까.

근데 아주아주 간편하게 바로 꺼내서 쭉쭉 눌러 먹으면 좋으니 채소 섭취에도 쵝오!







크기 보시라고 먹기 전에 들어서 찰칵.

먹어보니 엄마랑, 제 동생, 제게 가장 맛있는 제품이 각각 달랐는데

엄마는 아보카도, 시금치, 바나나가 들어간 1번 '굿바이 나트륨'을 가장 맛있다고 하셨고

채소 극혐하는 동생은 역시나 망고, 오렌지, 바나나가 들어간 4번 '노모어 스트레스'를 원샷에 가장 맛나게 쭉쭉 빨아 마셨습니다.

전 사진 속 제품인 햄프시드, 시금치, 바나나가 들어간 이 '그린 버터 스무디'가 가장 입맛에 맞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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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요!


-채소나 과일 먹기에 번거로운 자취생

-제발 쫙쫙 싸는 게 소원인 만성변비에 시달리는 분

-외식 자주해서 주스라도 건강하게 마시고 싶은 직장인

-다이어트 시작하며 위 줄이고 싶은 다이어터

-급하게 살쪄서 간편하게 식이요법 하고 싶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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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스 앤 그로서리 홈페이지

www.juicengroce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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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주스 앤 그로서리에서 경제적인 지원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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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날씨가 정말이지! 한파였다가 미세먼지였다가

건강을, 또 피부를 신경을 쓸 수 밖에 없는 시즌입니다.






제가 오늘 소개할 아이들은 바로 순~한 성분으로 무장한

휘엔느 퓨어테라피 모링가 바디워시와 바디로션입니다.

EWG ALL 그린등급을 받았다는 그 자랑스러운 아이!

저희 집 화장실 그대로 찍은 샷 ㅋㅋ






1000ML라는 짐승용량!

바디 제품은 금방 쓰기 때문에 작은 용량이면 섭한데 우와 이건 뭐 ㅋㅋ






전 워낙 온 몸이 건조해서 스펀지에 바디워시 묻혀서

온 몸에 벅벅 하는 것만으로 자극적이고 수분을 빼앗긴다고 해서

손에 바디워시를 짜서 거품내서 그대로 온 몸에 문지릅니다.





투명한 제형의 바디워시!

성분이 순해서 그런지 인위적으로 거품이 막~ 나진 않아요!

이젠 오히려 거품이 너무 잘나면 인위적이라는 생각에 더 안 좋게 느껴진다는 ㅋㅋ







향도 막 인위적이지 않은 점이 좋고!

남녀노소 큰 호불호 없을 무난한 향이라 더 좋네요! +_+





개운하게 씻었으니 이제 바디로션을 발라봅시다.

역시 정말 혜자스러운 용량.






요즘 같은 겨울엔 실내에서 쭉 보일러를 트니까

피부의 수면이 바싹 바싹 마르게 되니 신경써서 바디제품 잘 발라주시는 게 좋습니다!






완전 불투명한 일반적인 로션 제형.

약간 되직해서 여러번 펴발라 주셔야 합니다.






근데 바르고 나니 이게 웬일!

시~원하면서 끈적이지 않는 사용감에다가

'생명의 나무'라고 불리는 모링가향인지 잔향이 정~말 좋네요!






사막 같은 제 팔에도 한 번 발라 보겠습니다.

이건 샤워후 아무 것도 바르지 않았을 때!







바르자마자 시~원한 느낌이 드는게 전혀 춥지 않고 상쾌한데다가

오일이 함유되어 있어선지 좀 더 오래 지속되는 느낌이 들어요.







제형은 이렇게 로션인데 바를땐 살짝 오일같아서

종아리나 허벅지에 바르면서 마사지크림으로 쓰셔도 손색이 없을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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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는 나이스뷰티 홈페이지

http://www.naisbeauty.co.kr/shop_goods/goods_search_list.htm?cate1=01000000&search_keyword=%EB%AA%A8%EB%A7%81%EA%B0%80+%EB%B0%94%EB%9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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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나이스뷰티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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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이게 뭔일입니까!

날씨가 이렇게나 춥다니 ㅠㅠ

다음주는 좀 풀리니 이번주만 잘 견뎌봅시다.

이 추운 날 두꺼운 메이크업 하기엔 부담스럽고

칼바람에 촉촉한 베이스를 해야하긴 하는데








그런 날씨에 제가 단독으로 사용하는 베이스 제품이 있으니

바로 얼라이브랩에서 나온 코튼 캔디 잉크 비비!

얼라이브랩 제품은 기초 제품만 써 봤는데

너~무 순하고 성분도 좋아서 믿음이 가는 국산 브랜듭니다.






일단 비비크림인데도 범상치 않은 패키지!

비비크림은 다 패키지가 회색이거나 검정인데 이건 예뿨...







자외선 차단 기능이 같이 들어있으니 선블록 따로 안 발라도 되고!

자연스러운 커버를 위해 여러번 덧발라도 된다니

이미 가볍게 발린다는 얘기겠죠?

기대기대하며 개봉







작년에 폭발적인 인기였던 페리페라 립이랑 비슷한 패키지!

일단 작아서 휴대하기 편하다는 데 점수 팍팍 드리고





전 여름엔 등산하느라 좀 타서 23호까지 쓰지만

평소엔 노란끼 많은 21호 피붑니다.

병이 끝이 뾰족해서 한 번에 확~ 나오지도 않고 양 조절하기 아주 좋아!

손에 테스트해 봤더니 살짝 밝은가? 싶은데 두들두들하니 잘 맞네요!







기초제품만 바르고, 톤업 크림까지만 바른 상태에세

파운데이션 바르는 단계에서 대신 이 아이만 발랐습니다!

전 위에 파운데이션으로 커버할 생각이었는데 

이 비비만 발랐는데도 톤업이 확 되고 밀착력도 굳이라

베이스 메이크업 끝냈다는!







커버 별로 필요없으신 분들은 이미 이 아이로 베이스 짱짱이고!

비비크림 특유의 회색빛이나 텁텁함 전~혀 없네요.

간단히 메이크업하는 날 강추 아이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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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이브랩

http://alivelab-sho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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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얼라이브랩에서 제품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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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제가 뷰티클래스를 시작하고 나서 메이크업 할 일이 잦다보니

손도 자주 씻고 그래서 더 거칠고 건조해지고

근데 또 브러쉬도 잡아야 되고 하니 너무 끈적이는 핸드크림은 못 쓰고!





그런 제가 요즘 버닝하는 핸드크림 삼총사가 있으니

바로 더마비에서 새로 나온 핸드크림입니다.

성분부터 믿고 쓰는 더마비만큼 각각 다른 향으로 세 가지가 출시가 되었는데






쭉 짜보니 물 자주 묻히는 손 전용으로 나온 핑크색 제품만 약간 더 젤같고

나머지 둘은 일반적인 핸드크림 제형입니다.

근데 중요한 점은 마구 끈적이지 않고 특히 가운데 아이는 제가 너무 좋아하는 향!







제가 진짜 대중적인 취향인지 가운데가 이 셋 중에 올리브영에서 가장 인기도 좋다고...

아무리 건조하다고 해서 발라도 끈적이면 다 기피할텐데

바르고 좀 지났을때 적당히 촉촉함이 남아있는 게 마음에 듭니다.







보통 록시땅 핸드크림 많이 쓰시는데 그것보단 조금 더 큰 용량!

50ML로 출시되었고







제가 뷰티클래스 열었던 크리스마스날 모든 게스트들에게 선물을 쐈는데

이건 더마비 오프라인 정기모임가서 직접 만든 핸드크림 포장!

게스트분이 부디 좋아했길^^

인스타그램에도 인증할 정도니 좋았던 거겠죠? 헤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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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마비 홈페이지

www.derm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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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1890년대부터 시작된 스위스 브랜드 라우쉬 샴푸와 트리트먼트를

제가 며칠간 써 본 후기 오늘 털어봅니다!







올리브영에서 판매중이라 쉽게 구할 수 있지만

가격이 비싸서 직구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흔히 보기 어려운 감기약 시럽색깔의 샴푸와 트리트먼트 린스 컨디셔넙니다.

둘 다 윌로우바크라는 라인인데 이 라인은 모발 탈락이 진행중인 분들께 적합한 샴푸라고...

후기도 제가 미리 쭉~ 보니 머리 안 빠진다는 평이 대다수!






후기보다가 알았는데 이 샴푸는 두번으로 나눠서 사용하는 게 효과적이라네요.

처음엔 적당량을 덜어 마사지하고 헹군 다음에,

또 한번 소량을 덜어 두피와 모발에 거품 마사지하고 깨끗이 헹궈달라고!

전 몰라서 처음에 꽤 많은 양을 했다가 거품이 안 나서 샴푸 추가!

그랬더니 거품 아주 잘 납니다.






세상 견디기 힘든 약품 향이 심해서 화해 어플로 성분을 봤더니

이거 왜 이런가요 ㅠㅠ

그래서 전 이 샴푸만 하면 머릿결이 엄청 각잡히게 뻣뻣해짐을 느낍니다,

근데 숱이 많은데 그 숱이 더 빳빳해지는 느낌이니 모발을 강화해주긴 하는거 같아요.







되직한 제형의 트리트먼트 린스 컨디셔너를 이어서 해주니

그 뻣뻣함이 거짓말처럼 가셔서 신기방기.

이 샴푸 쓰실 분들은 꼭 이 제품과 함께 하시라!

전 염색, 펌으로 손상된 모발에 머리결이 워낙 뻣뻣해서 평소엔 안 쓸 거 같고

나중에 출산이후나 머리가 빠질 일이 있으면 그 때는 찾게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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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불타는 금요일 따뜻하게 보내시고,

전 또 곰방 다시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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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빵순이이자 떡순이인 제가 지난 주 갑자기 선물을 받았으니







바로 시루아네에서 보내주신 호박고구마떡!

이름도 예쁜 시루아네는 홈페이지도 아주 잘 되어있고,

도쿄바나나같이 생긴 옥수수떡 등 신기방기한 떡이 많은 아주 좋은 곳이다. 허허





아주 경건한 마음으로 봉투를 뜯으니

몽글몽글한 호박고구마떡이 일렬종대로 쫘르륵






아이스박스 처리되어 왔는데 안은 아직 말랑하더군요.

한 입에 먹기 뙇 좋은 이 앙증맞은 크기 보소!






접시에 예쁘게 담아서

떡고물이 떨어지니 조심조심해서






단면을 잘라보니 호박고구마 앙금이 뙇!

구황작물 사랑하는 여성분들 많을텐데 그 분들에게 신세계







쭉 밀어보니 앙금이 한가득 들어있답니다.

안에가 부드러운 것은 당연지사!






냉동하면 거의 1년까지도 보관이 가능한데

떡순이인 저희 엄마가 왔다 갔다 하며 잡수더니 잘 녹고 넘나 편하다고 완전 좋아하셨어요.

가격도 40개들이 만팔천팔백원으로 2만원도 안하는 착한 가격!!!!!

홈페이지 가서 어서 첵익아웃해보셔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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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루아네 홈페이지

http://www.sirua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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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시루아네에서 경제적인 지원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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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전 다리 중에서 종아리가 굵은 편인데

이게 운동할 때 힘을 잘 못 줘 버릇해서 없어도 되는 근육이

종아리 양 옆으로 붙은거라고 ㅠㅠ 흑흑

그래서 요즘 틈만 나면 종아리 마사지를 해주고 있는데!







바로 더마비 데일리 모이스처 바디 오일을 사용하고 있답니다.

올리브영에서 판매중이니 구하기도 쉽고,

그냥 펌핑해서 슥슥 바르는 바디오일로 사용해도 좋은 제품이라서요^^







메마른 종아리를 준비합니다.

아놔 늘 부츠신고 뛰어다니기 때문인지 사라지지 않는 저 종아리알 ㅋㅋ

쟤를 없애봅시다.







더마비 데일리 모이스처 바디오일을 펌핑해서

한 번 푹 누르면 종아리에 듬뿍 묻을만큼 넉넉하게 나옵니다.






그 다음에 경락샵에 가면 해주는 것처럼 

손으로 종아리를 위아래로 쓸어 올렸다 내렸다 반복

주먹으로 하면 더 효과적인 밀대미는 효과 ㅋㅋ

전 블로그 쓰다가도 다리가 무겁다 싶어지면 양 다리에 오일 발라

마사지해주고 다시 돌아와서 블로그 마저 올리곤 합니다!







얼굴만 빤빤하면 뭐하나요, 발꿈치보소 ㅠㅠ

내 발 아님 ㅋㅋㅋ







이렇게 답 없이 건조한 곳에도 오일을 펌핑하여

손으로 슥슥 발라줍니다.







순식간에 (보다) 부티나는 발로 탈바꿈! ㅋㅋㅋ

미네랄 오일이 전혀 들어가지 않고, 화해 검색해보니알레르기 주의성분은 0!

주의성분은 향료뿐! 이건 향내기 위해 넣은거니까!+_+

200ml 만오천원이니 오며가며 바를 바디오일로 강려크하게 추천합니다.







몸매지존 미스코리아 김사랑님도 일어나자마자 하는 일이 다리마사지더라고요.

소도구 사용해서 하는 것도 좋지만,

일단 바디오일 하나 사두면 바를 때마다 해주기만 해도 그게 어디!

우리 모두 더마비 바디오일로 매끈한 피부와 아름다운 다리를 가집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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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마비 공식 홈페이지

www.derm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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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요즘 날씨 실화냐? 싶은 미친 겨울 몸에 뭐 바르시나요?







제가 격하게 애껴바르는 애 중 하나는 바로 이 아이!

더마비 울트라 모이스처 바디크림.







더마비에서 바디로션 제품이 너댓개 더 되지만,

이 아이는 가장 리치하고 고보습인 최고층 보습 라인입니다 ㅋㅋ

여름보단 겨울에 더 많이 손이 가는 아이지요.








제 뷰티클래스에 온 게스트들에게 이 제품 샘플을 같이 주곤 하는데

넘나 사고 싶다는 평 참말로 많습니다 ㅋㅋ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온 라미스님의 후기!

즉각적인 보습을 느낄 수 있어서 우왕 좋았다는 후기였고







중국에서 온 낸시는 수원에 살고 있는데

미친 우리나라 겨울을 함께 하고 있으니 역시 더마비 바디크림이 딱이겠지요?^^







대만에서 온 크리스티도 울트라 모이스처 바디크림 성애자!

부드러운 제형과 향이 넘나 러블리 했다는 평이었습니다.







더마비 정기 모임에 가서 제품 설명을 듣는데

이 제품 제가 즐겨보는 뷰티유튜버 씬님이 뽑은 바디크림 1위를 했다고...

영상 확인해보니 직접 바르고 자고, 지속시간도 다 첵익아웃했는데

극건성인 본인에게 가장 오래 촉촉했다고 하네요!







인스타그램에는 넘 민폐라 못 올렸지만 

블로그에는 올려보는 제모를 마친 제 다리 ㅋㅋ

여성면도기로 셀프제모를 하고나선 피부가 모공이 커지고 자극 받아 있습니다.







그럴 땐 특히 보습력 최강인 이 아이를 꺼내봅니다.

48시간 보습이 지속된다고 하는 바로 그 독한 크림!







듬~뿍 꺼내서 발라 보았습니다.

전 나가기 전엔 오른손에 드라이기 들고 머리말리며

왼손으로 크림을 퍽 퍼서 처발처발하기도 합니다.







48시간 지속되는 크림이라면 넘 꾸덕할까 싶으나

굉장히 부드럽게 잘 발린다 잘 발려!

그리고 흡수도 금방 돼서 옷에 묻어 끈적이고 이러지 않아요!

올리브영 어서 달려가서 테스트해 보시고 사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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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마비 공식 홈페이지

www.derm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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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그저께 전 프로필 사진 찍는 날보다 

더 많이 사진 찍힌 기분이 든 일이 있었으니

바로 뷰티클래스 가서 모델로 선 날이었기 때문^^







한남오거리 완전 꿀자리에 있는 폴바셋 한남 커피스테이션.

여기서 이 날의 뷰티클래스가 진행 되었답니다.







뷰티업계에서 연말은 

홀리데이 컬렉션이 출시되는 설레는 시기이기도 하지요!

가자마자 예쁜 아이들이 반겨줍니다.







이 날 제 메이크업을 해주실 아티스트 선생님의 화장대.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지 기대기대!







제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리즈 위더스푼이 모델이기도 한 엘리자베스 아덴!

저 빨간색 메이크업 가방안에 든 메이크업 세트가

바로 '홀리데이 블록버스터 세트'







엘리자베스 아덴은 제가 인스타그램에서 팔로우해서 소식 보고 있는데, 

꼭 뷰티클래스를 할 때 지난 번엔 명동투어를 같이 했고,

색다른 코스를 같이 체험할 수 있게 하는데 넘 특별해서 꼭 와보고 싶었어요!







이번엔 폴바셋과 함께 하며 1교시는 커피클래스,

2교시는 메이크업 클래스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답니다.







커피와 메이크업을 사랑하는 저에겐 우왕 이거슨 신세계!

처음 가 본 폴바셋 한남스테이션도 무척 좋았습니다.







엘리자베스아덴 홍보팀 직원분이

일단 이 날 진행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







폴바셋과 커피 교육하러 다니신다는 유머감각 넘치는 분께서

드립커피 내리는 저 기구 발명하신 분 설명도 해주시고 ㅋㅋ







테이블에 한 분당 커피선생님께서 오셔서 직접 드립 내리는 걸 보여주시고

그다음에 한번씩 저희가 해보는 걸로!







전 커피 넘 좋아해서 하루 한두잔씩 꼭 마시지만

이렇게 드립커피 클래스를 정식으로 온 것은 처음이었어요.

저 필터 종이가 유리에 밀착되도록 뜨거운 물을 부어주고







미리 갈아둔 커피가루를 필터에 넣은 다음에

뜨거운 물을 골고루 부어줍니다.

드립커피가 쫄쫄쫄 내려오길 기다려보며.







인상적인 것은 커피를 넣을 저 종이컵도 뜨거운 물을 부어서 데웠다는 점.

커피잔이 뜨거워야 커피맛도 좋다고.

처음 알았습니다 뚜둥!

그렇게 마셔보니 역시 쌤이 하~나도 안쓰고 꼬숩 끝맛도 세상 깔끔!







전 준비가 안되었지만 ㅋㅋ 일단 한 번 도전해봅니다.

저희 테이블 담당 쌤이 계셔서 마음 편하게 누구나 도전해볼 수 있습니다.







저울도 준비되어 있어 정확하게 같은 양의 물과 커피원두를 쓰지만

물 붓는 방식에 따라 달라지니 매 번 내리는 커피맛이 다르다고!







제 손맛 때문인지 ㅋㅋ 쌤이 내린 커피보다 씁쓸한 맛이 많았다는... 기분 탓인가 허허허

그래도 기계로 내린 것보다 역시 훨 맛났답니다.







잠시 쉬고 2교시 시작!

본사 프로모션팀에서 지원나온 메이크업 아티스트 쌤!







메이크업 전에 마스크팩 하긴 부담스럽고, 건조하긴 하니

화장솜에 스킨을 적셔서 요래 얼굴에 올려둡니다.







이런 메이크업 클래스 진행 경험이 많으신 메이크업쌤은

설명한 후에 사진 찍을 시간을 충분히 주시더라는 ㅋㅋ







기초케어를 하고 메이크업을 시작해봐야죠?

사용제품은 엘리자베스아덴 수퍼스타트 스킨 부스터.







메이크업 전에는 너무 리치한 제품이나 단계를 많이 바르기보다

이렇게 가벼운 질감 기초제품으로 시작해주세요.







사용법을 보니 세럼이나 모이스처라이저 이전 단계에 사용해달라고.

전 몰랐던 제품인데 얼루어 2016 위너이기도 했군요!+_+







여름엔 유분기가 많이 도니 보송한 프라이머로 베이스를 해주시고,

겨울엔 넘나 건조하니 좀 촉촉한 베이스를 해주는 게 낫다고.







이제 본격적으로 파운데이션을 사용해서 베이스를 합시다.

사용제품은 플로리스 피니쉬 스폰지-온 크림 메이크업.







브러쉬를 사용해서 파운데이션을 얼굴 밝히고 싶은 부위부터 바르고

리퀴드보다 양 조절 하기 편하겠어요!






미스트를 스펀지에 적셔서 팡팡 두드려줍니다.

전 미스트대신 물 적셔서 쓰는데 그게 정 어려울 땐 미스트가 굳 아이디어!







스펀지니까 얼굴에 펴바르기도 훨씬 쉽고!

브러쉬보다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네요+_+







이제 아이섀도우 팔레트로 아이 메이크업을 해봅시다.

사용제품은 홀리데이 블록버스터 세트에도 포함된 팔레트입니다!







중간 중간 깨알유머로 저까지 웃음터지게 만든 메이크업쌤 ㅋㅋ

넘 빵터짐 정신차려 얘야...







눈두덩이부터 차례대로 깊이 있는 눈매 만들기.

엘리자베스아덴 색조 제품은 처음인데 기대 +_+







통일감있고 입체적인 눈매를 위해서

언더에도 같은 색으로 섀도우를 깔아주고







눈썹까지 좌우 맞춰서 그려주고

지속력있는 메이크업을 위한 이 날의 꿀팁 나갑니다!







이대로 보송하게 메이크업이 지속되라고

플로리스 피니쉬 에브리데이 퍼펙팅 메이크업으로 팡팡 두드려줍니다.

쿠션과 파우더 중간 제형으로 보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립을 바르기 전에 손등에 발색샷

저도 어떤 색인지 궁금해서 힐끔 보고 ㅋㅋ







메이크업이 어느 정도 완성되어 가니 이목구비가 더 뚜렷해짐 ㅋㅋ

내내 화기애애했던 분위기!







립브러쉬로 립을 블렌딩해주고

특히 진한 색의 립을 바를 땐 손이나 면봉보단 립브러쉬가 훨~씬 예쁘고 쉽게 발립니다.







마지막으로 아까 스폰지 적셨던 미스트로 수분감 뿜뿜.

미스트 하나 들고 다니면 전천후로 사용이 가능하네요!







메이크업 완성 후 모두가 사진 찍는 타임 ㅋㅋ

이 날 밤까지도 지속력 짱짱인 메이크업이었습니다.







이 날 예쁘게 메이크업해주시고 재밌는 뷰티클래스 꾸며준

메이크업쌤과 마지막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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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바리스타도 되어보고, 모델도 해보고!

즐거운 추억 만들에 알찬 뷰티클래스 꾸며준 엘리자베스 아덴 너무 고마워요!^^

이제 전 이 날 받은 제품 자세히 테스트하러 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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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아덴 공식 홈페이지

https://www.elizabethard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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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제가 아침부터 부리나케 향한 곳은 바로 마이뷰티쁠!

12월 인플루언서가 선정한 최고의 뷰티 아이템들을 시험해볼 수 있다고 해서

일찍부터 강을 건너 더북컴퍼니로 고고!






9호선 언주역 출구로 나오면 눈에 뙇 보이긴 하지만

5분 정도 걸으면 바로 도착!

커피스미스 있는 건물이고 바로 지하로 내려가면








역시 겨울이다보니 보습 아이템이 저를 반겨주네요!

첫번째 인플루언서 픽은 바로 닥터지에서 출시된

베리어 액티베이터 밤입니다.







마이 뷰티쁠은 인스타그램에선 많이 본 곳인데

실제로 가 본 적은 처음.

스튜디오처럼 예쁘게 꾸며져 있습니다.







오일 밤이라고 해서 너무 무겁다고 생각하면 오산!

수분크림같이 발리는 제형입니다.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스패츌러도 동봉!

보통 비오템같이 수분감 탱글탱글한 수분 크림 생각하시면 되는데

거기에 오일이 살짝 더 도는 느낌.







수분크림 제형이니 발림성은 두 말 할 것도 없지요!

요즘 같은 시기 왔다갔다하며 쉽게 바르기 좋은 아이!







적당한 용량도 마음에 들고!

지성피부인 분들은 겨울에도 크림류 너무 리치한 거 피하는 게 좋을테니

이 아이가 뙇!

저 같은 많이 건조한 분들은 사계절 무난하게 바르기 좋은 아이템으로!







다음 살펴볼 아이는 

비욘드 딥 모이스처 바디 세럼 인 오일.

연말이라 선물하기 좋은 패키지 취향저격 팡팡







오일 사랑하는 제 눈에 확 뜨인 바로 이 아이!

몸도 건조해지는 요즘 같은 때 뙇 필요한 제품입니다.







펌핑했더니 진짜 세럼 같은 제형입니다.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미끄덩거리는 세럼 ㅋㅋ







근데 펴발펴발하니 완전 오일이 되어 버리는 +_+

오일이 되니 바디 로션만큼 양을 많이 안 써도 되고

제가 손에 저렇게 많이 바르고나서 밖에 나다녔는데

촉촉함이 오래 지속돼서 제품의 진가를 느꼈다는!!!!!







지금 하나 장만해서 다가오는 극강 겨울, 촉촉하게 맞이합시다!

처음 펴바를 때보다 지나고나서 촉촉함이 더 기분 좋던 아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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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춥던 날인데, 테스트하느라 제품 듬뿍 바른 

제 손은 어제 죙일 보들보들 추위에도 끄떡 없더이다!

믿고 테스트해보는 뷰티쁠 인플루언서 픽!

앞으로도 어떤 제품들이 나올지 눈여겨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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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이제 거부할 수 없는 겨울입니다.

바람은 왜 이리 부는지 얼굴에 수분은 다 날아가고,

실내엔 히터가 빵빵해서 안팎으로 건조한 요즘, 

'겨울 보습 메이크업' 팁을 가져왔습니다!







지난번 정샘물뷰티 클래스에서 배운 꿀팁이기도 한데,

그저께 매일경제TV 녹화 끝나고 저의 실제 수정 메이크업 현장입니다.

풀메이크업 상태에서 뜨거운 조명으로 말라버린 피부에 보습을 주기 위해

양 볼, 이마 등 입체감 주고 싶은 부위에

물크림과 쿠션을 섞어서 바르는 거죠!







이건 제가 요즘 애용하는 정샘물뷰티에서 나온

에센셜 인텐시브 크림!

휴대하기도 좋은 사이즈.







뒤집어서 유통기한 보니 대략 2년 정도!

그래도 아랫부분에 12M라고 써있으니 개봉 후 일년 안에 사용하는 게 굳.

특히 전 이런 스킨케어 제품은 유통기한 지켜서 사용해요!







쭉 짰더니 옴마 립밤아냐?

바셀린보단 살짝 묽습니다.

팔꿈치, 발꿈치 등 특히 건조한 부위에 발라주어도 되겠쥬?







손등에 펴발펴발했더니 역시 엄청난 광이 도는데

시간 지나니 심하게 끈적이지 않고 잘 흡수됩니다.







요즘 같은 겨울시즌, 전 날마다 있는 화장품 번갈아가며 나이트케어를 하는데,

이 두 제품 쓰는 것도 제가 하는 코스 중 하나!

왼쪽화면은 이 크림을 립밤으로 사용하는 모습이고,

오른쪽 화면은 물크림으로 전체 얼굴 도포후,

특히 건조한 부위인 팔자주름, 눈가 부위에 인텐시브를 발라주는 나이트케어 모습!

꼭 정샘물뷰티 제품이 아니어도 포포크림등 멀티 기능성 제품으로

이렇게 응요해서 사용하실 수 있으니 한번씩 해보셔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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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샘물뷰티 공식 홈페이지

www.jsmbeaut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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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정샘물뷰티로부터 경제적인 지원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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