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

지난주 제게 남자복이 터진 날이 있었으니 ㅋㅋ

바로 스타트업 제품 광고 찍던 날이었습니다+_+






가만히 있어도 터져 나오는 미소

과연 어떤 제품이길래?






패기 넘치는 대학생 대표님이 야심차게 만든 바로 이 제품!

만든다라는 회사에서 만든 '칼라핏'이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남성분들 특히 셔츠 칼라 부분만 구겨지는 거 아시죠?

그 칼라의 구김방지를 위한 요 장치가 오늘의 제품입니다.






 광고는 아나운서편, 취업준비생편, 주부편 이렇게 세 편으로 구성되는데

전 아나운서편을 맡았기에 꽃단장하고 출발





 

맑은 정신으로 촬영하기 위해 커피도 들고

2호선 신대방역 근처라서 지하철타고 고고!






틈나는 대로 걷는 걸 좋아하는 전

신대방역에서 1KM 넘는 거리를 걸으니 이미 힘이 드네...허허

역에서 혹시 AP스튜디오 가실 분들 꼭 택시타세요 ㅋㅋ






광고 세 편을 찍는데 전 첫 타임이라

세팅 되기 까지 원고보며 기다렸다가 드디어 촬영!






헤어, 메이크업 팀이 없고 촬영팀 모두 남자에다가

만든다 분들도 모두 남자라서 저만 홍일쩜! 호홓

근데 사실 촬영땐 숨길 수 없는 누님 느낌 어쩔...






이 날 촬영을 한 제품을 만든 회사!

크라우드 펀딩까지 받아 제품 만들어냈다는데

그 의지가 정말 대단하고 멋져서 미팅때부터 대견하더라고요!+_+






실제로 저 흰색 상자에 패키지도 고급스러운 칼라핏

제 셔츠에도 끼워보니 착 잘 맞더라고요+_+

저야 블라우스를 더 자주입기에 매일 쓰진 않겠지만

매일 셔츠 입으실 화이트칼라 남성분들에겐 완전히 필수 아이템!






똥손이라도 한 번 보면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칼라핏 사용방법.

한 마디로 칼라 보호대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셔츠에 끼워두면 대략 이런 느낌입니다.

옷 들고 맨날 이동하는 우리 스타일리스트 선생님들이 탐낼 만한 비주얼+_+






'박시영 아나운서, 칼라핏 써보니 어떤가요?' 라는 내용인데

실제로 전 사전미팅때 제품을 미리 받아서 사용해봤답니다^^






그래서 실제 제 사용후기와 흡사하게

자연스럽게 멘트하는 장면을 여러 각도에서 촬영하고






이게 촬영할 때 시선 맞추는 게 일인데

흰 색 티셔츠 입은 감독님이 주먹 쥔건 '너 죽어'라는 뜻이 아니라 ㅋㅋ

시선을 주먹을 보고 하라는 겁니다.






이게 그냥 카메라대고 찍으면 되는 것 같아도

제가 앉으면 그림자가 지지 않도록,

조명이 앵글 안에 나오지 않도록

여러모로 세팅을 잘해야 되어서 많은 분들이 수고하는 작업입니다^^






세팅이 잘됐다 싶으면 촬영 시작!

이제 저만 잘 말하면 됩니다 헤헿






가끔 광고찍을 때 제가 회사 직원 역할일 땐

너무 아나운서처럼 말 똑부러지게 하지 말라고 ㅋㅋ 지적받는데

이 날은 저답게 할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날씨도 맑은 편이고 스튜디오에 채광도 좋아서

원활하게 진행된 촬영






프리랜서라 스케쥴이 많을 땐 이동이 잦아서

옷 구김이 신경쓰인다는 내용 촬영 중






블라우스에 잡힌 주름을 보며

"음마 이걸 펴야하는데..." 하는 모습 ㅋㅋ






맨 왼쪽에 콘티 들고 계신 분이 감독님!

카리스마 있게 촬영을 잘 이끌어가시던 분





 

하늘색 셔츠분은 만든다 부대표님이신데 

이 날 가장 멀쩡하게 입었다는 이유로 갑자기 제 스타일리스트쌤으로 출연 ㅋㅋ

뒷모습 연기 하셨고요!






중간에 어떻게 나오는지 보라며 제게도 화면 보여주시고

피디님이 넘나 친절하셔서 더 좋았던 촬영입니다아+_+






제가 원고보는 사이 카메라 뒤에는 남자 스탭들 북적북적

이거슨 근로의욕이 고취되는 작업 현장입니다 여러분!






주먹 보면서 멘트 몇 마디 더해보고

사진 계속 보니 결과물이 넘나 궁금해지네요! 






너 덕분에 내 칼라가 잘 쏴라이따! 라며 므흣하게

칼라핏 지그시 응시하기도 하며






즐겁고 보람된 촬영을 이렇게 마무리!

모든 분들 고생하셨습니다^^





남친선물로도 딱인 칼라핏! 초록창에 검색하면 구매할 수 있는 곳 많습니다.

만든다 어서 쭉쭉 커서 전속모델로 박시영 아나운서 갑시다 ㅋㅋㅋ 데헷






+

만든다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man_dn_da/





+

아나운서 헤어/메이크업/의상 이대 더클래스

https://www.instagram.com/theclassmakeup/

https://www.instagram.com/theclassstyle/








여러분 안녕!

제가 가장 좋아하는 촬영 중 하나인 뷰티제품 촬영이 있던 날 포스팅입니다 헿

헤어, 메이크업을 마치고 역삼동 스튜디오로 고고






이 날 저를 비롯한 세 명의 모델들과 함께 제품들고 인증샷

이 날의 제품은 아모스 프로페셔널에서 나온 인리치 나이트 크림!






전철 타기 전에 냉큼 셀카를 남겨두자!

사진 어플 뭐 잘 못 눌렀는데 액자스타일로 나름 잘 나와서 득템 데헷






이 날 촬영은 세 명의 소비자가 이 제품을 쓰고

어떻게 좋은지 인터뷰하는 형식입니다 +_+

전 세 분 중에 마지막 순서라 원고보며 대기






때 맞춰 배달되어 온 이 날의 점심은 파파존스!

여자 팀장님이셔서 그런지 완전 센스있게 종류별로 시켜주셔서

넘나 맛나게 먹었다는+_+






다들 또래라서 셋이서 같이 수다 떠는 씬 찍고 나선

이미 자매포스 촬촬나고요






서울 강남 한복판인데 스튜디오가 지하가 아닌

2층 이라서 채광도 잘 되고 좋더라는






사진 잘 찍는 수빈양이 카메라 들이대니

혼자 쇼미더머니 제스처 하시는 이 분






아모스 프로페셔널은 미용실에서만 판매하는 살롱 브랜드라고 해요!

제가 이 날 분장받으면서 저희 헤어쌤에게도 여쭈어 봤더니

제품 좋아서 굉장히 많이 쓴다고!






이 날 촬영한 인리치 나이트 크림은 '윤기 케어'에 속하는 제품으로,

젖은 모발, 건조 모발 모두 사용 가능한 신박한 아이!






이 날은 저희 모델 셋 외에도 헤어 디자이너 쌤께서 오셔서

같이 촬영하면서 스타일링 팁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게 이름이 나이트 크림이긴 하지만

건조 모발에도 바를 수 있는 거라 낮과 밤 가리지 않고 쓰셔도 오케이+_+






샴푸 전에 살짝 도포해도 머리카락이 엉키는 걸

방지할 수 있다고 하니 여러모로 쓸모가 많지요^^






이 제품은 열 손상에 의한 건조 모발을 케어해준다고 하니

저같이 샵에 자주 가서 드라이하는 방송인들 에게도 꼭 필요합니다!

전 샵에 머리 자르러 가면 왜 이리 머리가 탈색됐냐고 맨날 이 소리 듣는데

그건 다 열을 많이 쬐기 때문이랍니다. 

이 모든게 손상의 원인 ㅠㅠ






이번엔 준비해 온 원피스로 갈아입고!

인리치 나이트 크림 패키지가 주황색이라 깔맞춤^^






직접 스타일링하는 모습도 촬영

전 머리가 짧아서 촬영이 이어질수록 감독님이 "좀 떡진거 아니에요?"

하하하하하핫 맞습니다, 맞고요.






뷰티 촬영이 즐거운 건 일단 예쁘게 찍어주시는 데다가

단독샷이라 아역이나 상대배우 없이 저만 잘하면 오케이!






화장품 촬영할 때 흔한 NG

새거라서 처음 몇 번 펌핑으로는 내용물이 나오지 않는다^^;

그래서 다시 갔고요






그래도 감독님들이 넘나 좋으셨고

아모스 프로페셔널 팀장님 및 직원들이 현장에 계시니

제품 특성 표현할 때도 다 짚어주시고 도와주셔서 만사 편했답니다.





촬영 화면은 이런식으로다가!

혼자 촬영하는 것 같지만 실은 저렇게 감독님 지시가 들어가는 ㅋㅋ






팀웍과 분위기 모두 좋았던 이 날 촬영!

깔깔깔 즐겁게 촬영한만큼 아름다운 영상으로 탄생하길!






현재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곳곳에서 나오고 있는 완성본입니다^^

즐겁게 감상하세요!






+

아모스 프로페셔널 공식 홈페이지

http://www.amosprofessional.com/kr/





+

아나운서 헤어/메이크업/의상 이대 더클래스

https://www.instagram.com/theclassstyle/

https://www.instagram.com/theclassmakeup/










@ 2010 아반떼 촬영장 일산 킨텍스

미쿡 갔다와서 처음으로 이노션 오빠들에게 인사드리러 갔다
초큼은 걱정도 되고 떨리기도 했는데
역시 핏줄 네 명보다도 더 반겨주시는 바람에 가슴이 훈훈한 오후를 보냈다
여자 하나 없는 팀에 인턴으로서 내 성별만으로 환영받는 처지이기도 했지만
나의 거침없고 매우 어메리칸스러운 격식파괴한 멘트를 핑-하고 치면 퐁-하고 받아주시던 선배들이 있기에 가능했던 일
더구나 난 다른 인턴 언니오빠들과는 달리 광고에 뼈를 묻겠다는 확고한 진로도 정해지지 않았었기에
"쟤는 뭘 믿고 저러나" 라는 생각을 자아내는 내 행동들을 귀엽게 받아주셔서 천만 다행이었다
안 그랬으면 엉엉 울면서 광고 안할끄야- 막 그럴수도 있었을텐데
오죽하면 그 좋다는 교환학생하러 놀러갔어도 가끔 이노션이 그리워서 잉잉 거렸을꼬
나 마지막날에도 그랬더니 오늘도 사진 찍는 것을 깜박했다 힝
다들 남자분들이라 내가 국짱님 차장님 선배님- 찍어요 찍어요- 이러기 전에는 절대 사진을 찍기 않을 것이므로
쫑알쫑알 떠들다가 타이밍을 모두 놓쳐버렸으니 아쉽기 이를데 없구나
성배옵하는 앞으로 너 신랑만나도 이만큼 사랑받진 못할 거라고 했지만
그건 쫌 아니고 호호 그래도 그에 버금갈만큼 이쁨받고 사랑받아서 늘 감사하다
인턴이 끝났어도 입을 오물거리며 몇시간동안 얘기해도 어 그래그래- 그러면서 받아주시는 오빠들이 있어서
그렇게 든든할 수가 없다.

그것은 아마도 열몇살 차이가 나는 선배들에게도 "오빠"라고 부를 수 있는 나의 두꺼운 얼굴과
한참 어린 후배의 말을 재롱잔치로 귀엽게 봐주시는 선배들의 넓은 아량이 맞닥뜨린 결과이지 않을까

바람이 있다면 우리 오라버니들 다들 좋은 색시들을 만날수 있기를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