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

요즘 제가 뭐 먹고 다니는지 포스팅이 뜸했죠잉! 보시죠잉!





밥순이이자 한식 좋아하는 제게 오래전부터 위시리스트였던 오통영

청담동에도 하나 생긴 건 알고 있었지만 이촌점으로 쓩






2인 이상 주문 가능한 전복무쇠솥밥 주문

진짜 무쇠솥에 이렇게 예쁜 비주얼로 나오고






직원분이 친절하게 알아서 비빔비빔 해주십니다

여기에 에쉬레 버터 때려넣고 슴슴한 간장 소스 넣어서 한 입 아~






반찬이 부실해 보이므로 시킨 명란 계란말이

명란때문에 짠데 전복무쇠솥밥이 싱거우니 또 같이 먹으니 딱 맞네요

놀랍도록 좁은 이촌점은 비추 ㅠㅠ

김치도 너무 맛없음 흑

근데 전복무쇠솥밥은 아주 건강하고 맛났으므로 다음번엔 다른 메뉴 도전 예정!





삼각지역에 맛집 많은 거 아시죠!

그 중에서도 날이 덜덜 추워진 날 국물이 땡겨서 한강생태로 뿅






삼각지 다른 맛집과는 다르게 발렛도 되고

삼각지역 출구 바로 앞이라 지하철로 오셔도 좋아요!






1981년에 문을 열었다는 사실을 전혀 알 수 없을 만큼

깨끗하고 깔끔한 내부






맛집답게 메뉴는 단 둘 뿐!

모든 테이블에서 생태매운탕과 술을 드시고 계십니다 허헣






이 집도 머릿수대로 시키면 이모가 알아서 양은냄비 대령

알아서 다 끓여주시고 먼저 두부 건져서 배분해 주십니다.






그 사이를 못 참고 냄비 열어보는 이런 애 꼭 있죠

이 집은 반찬도 김치 깍두기 앤드 김뿐!






두부 건져먹은 후에 잠시 덜었던 국물 마저 넣고 이모님이 팔팔 끓여주십니다.

이 집은 국물 정말 시원하고 생태 야들하고 너무너무 맛있습니다!

날 춥고 든든하게 먹고 싶은 날 전 혼자라도 갈 의향 있음! 강력추천^^





용산에서 회사다니는 저의 오랜 친구가

모처럼 만나 와인 좀 마시자는 말에 이리로 집합하래서 간 와인바 하프패스트텐






이태원과 경리단길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모두 예약이 차 있길래

아쉬울대로 간 곳인데 분위기깡패 이열 사람도 적고!






와인 추천해달라니 아주 자세히 설명해 주시고

근방 회사원으로 보이는 아재들이 와인도 사가던 와인덕후들 집합소인가 봐요+_+






메뉴는 파스타, 스테이크 한 두 종류씩 있었는데 먹을만했고 

무엇보다 조용하고 얘기하기 너무 편안했어요!

데이트장소나 소규모 송년모임 장소로 강력추천^^





방송하는 선배님들과의 즐거운 모임 자리!

주차가 되는 4인 모임자리로 제격인 곳으로 제가 점지한 곳은 한남동 차이797






발렛이 되긴한데 자리가 비좁아서 ㅠㅠ

사람들 몰리는 점심시간에 오니 공영주차장에 대라고 하더라고요!

선배님들 두 분은 그래서 저~ 아래 공영주차장에 대고 걸어 올라오셨다는! 이 점이 좀 불편!






평일 점심인데 연말이라 이미 단체손님들로 북적입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나는 트리 넘나 예쁘고






올해로 벌써 선거때마다 함께 모여서 죙~일 방송하는 선배님들

김세희아나운서, 한은지리포터, 저 그리고 용경빈아나운서!






New 차이 세트가 2인세트인데 3만9900원이라 가격이 합리적!

이 세트로 두 세트 주문하니 일인당 2개씩 나오던 딤섬! 맛나요!






탕수육도 바로 나오고 

이 집의 시그니처 메뉴라고도 하는 호두꿀크림중새우!

특히 저 호두는 설탕 코팅이라 넘나 맛있는것!!!!!






한남동 큰 길가에 있어서 찾기도 좋고 뷰도 좋고

음식도 엄청 빨리 나와서 더 좋고^^

송년모임, 데이트 장소로 모두 추천!






아나운서들이라 다들 달변이라 

몇 마디 안 한 것 같은데 몇시간이 훌쩍 가있음...호홓





2차는 바로 옆집인 패션파이브로 옮겨서

커피와 케이크와 함께 수다 시즌2를 펼쳐봅니다.






올 때마다 자리가 불편하지만 그래도 여긴 디저트가 훌륭하니까!

중국음식 먹은 직후라 아메리카노로! 저만 아이스^^






마트에서도 요즘 딸기가 보이던데

여러 종류의 예쁜 딸기 케이크 중에 이 아이로 선택^^






근황토크 짧고 굵게 하고 다음 모임을 기약하며

떠나기 전 마지막 인증샷^^

이 집은 빵도 많이 먹어봤는데 베스트는 마카롱이라고 생각해요!

선물하면 여자들 바로 눈 뒤집어지니 썸녀 선물로 초강추 백만개 날립니다!





제 청춘을 오롯이 바친 아나운서 준비! 그 시간을 함께한 동생들을 만나던 날

좋은 거 많이 먹으러 다니는 얼라에게 맛집 찾으라 해서 꼽은 디쉬룸바이도레도레






전직 '한국어 영재'이자 언어의 마술사 박시영답게

운율을 맞춘 시조로 쓴 생일카드와 꽃 선물 증정






얼마 전 생일이었던 꽃 받고 좋아라하는 방소윤양

얘가 엄청 새침해보여도 침 튀기며 언니 언니하며 수다 작렬하는 귀요미랍니다+_+






줬던 꽃 다시 뺏어서 사진 찍어달라 요구하는

그것이 바로 언니의 길






일부러 만나기로 한 가로수길 근처 꽃집찾아서 주문한건데

카톡 사진으로 계속 샘플 꽃다발 보여주시며 예쁘게 만들어주신

티그라스 고마워요!





+

가로수길 꽃집 티그라스

http://blog.naver.com/tigrass777






얼마 전 새댁이 된 은예솔양까지 와서 

답례품 디퓨저를 뿌리고 식사에 돌입한 푸드파이터 3인

여기 양이 많다던데 난 잘 느끼지 못했... 너네도 그렇지?






디쉬룸바이도레도레는 역시 TV에도 나왔던 브런치카페답게

강남 어머니들 모임으로 북적댔고 어수선했어요.






음식은 빅토리아시크릿 모델들이 먹을만한 풀과 적당한 단백질 조합이었는데

먹을만 했지만 전 재방문의사는 없음!

차라리 맛으로는 빌즈가 훨씬 맛있고 분위기와 인테리어는 프랜차이즈 커피점과 다를 바가 없기 때문! 





화장품 홍보영상 촬영이 있던 어느 날

앞 촬영이 지연된다고 해서 도산공원 카페 찾아 어슬렁대다가 퀸마마마켓으로!






블로그에서도 이 집 커피가 가격이 착하고 

분위기가 좋다고 해서 일부러 찾아 올라갔더니 이런 테라스도 뙇!






어차피 앉아서 마실거니까 아이스 사랑하는 저는

아이스 카페라떼로 주문!






천장이 이렇게 높고 안에 식물도 많아서 한 마디로 분위기 굳!

볕이 좋은 날이라 채광이 아~주 좋지요!






주문은 셀프로 계산대가서 하는거고

전 영롱한 빛을 뽐내는 라떼를 들고 셀카!






테라스 나갔다가 괜히 감기 걸릴까봐 들어왔는데

전부 다 건물이고 집들이라 뷰가 훌륭하진 않지만 날 따뜻해지면 또 가고 싶어요!






여긴 근데 탁 트여서 프라이버시 보장은 없는 카페^^;

라떼도 전 생각보다 묽어서 기대 이하!

그렇지만 미친 분위기로 재방문의사 아주 많음^^





+

모임 많고 행사 많은 12월!

전 또 열심히 먹고 열심히 일하고 쉬고 다음 포스팅으로 돌아올게요!






  1. h245 2017.02.02 10:53

    삼마솥밥도 좋지요

여러분 안녕!

먹순이가 왜 이리 조용했냐 하셨지요+_+

모처럼 하드를 털어볼까용





도산공원 마이쏭과 붙어있는 그랑씨엘 +_+

주인분들이 같아서 양쪽 메뉴를 다 시켜먹을 수 있는 레스토랑






그랑씨엘 인기메뉴라는 앤쵸비 오일 파스타

우와 정도는 아니고 먹을만 했어요






지금은 좀 춥겠지만 테라스 자리가 있어 구라파 분위기 낼 수 있음

평일 낮시간인데도 식사 시간엔 거의 다 차 있을 정도의 인기






토마토소스 리조또

딱히 또 찾아가서 먹을만한 맛은 아니고 갠춘한 정도






전 이탈리안 메뉴 파는 그랑씨엘보단 

느끼뤼한 브런치 메뉴 파는 마이쏭이 낫다에 한 표

파스타는 근처 그라노가 훨 더 맛나다는 개인적 의견+_+





한 때 인스타맛집으로 예약도 어렵다던 멜팅샵

후식 먹으러 갔더니 남는게 자리여





지난번엔 식사하러 왔었는데 오늘은 디저트 파러!

테라스자리 있긴 한데 의자 넘나 불편해서 안쪽으로 무비무비






바밤바 맛나던 치즈 아이스크림

꽝꽝 얼어서 종이컵 홀라당 벗겨서 암냠

소주잔 크기라 음총 작은데 오히려 간단히 먹기엔 좋아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동생과 잠시 톡킹해야 할 시츄에이숑

우리의 선택은 늘 6층 베끼아에누보






이 날 아침부터 커플 요가 클래스 달리고

국밥 한 그릇씩 때렸는데도 배가 차질 않아 당 빨러 올라왔소






토요일 낮이라 식사하는 손님도 많아서 늘 웨이팅 있어요

휴대폰 번호 적어놓고 화장실 한 번 갔다가 매장 좀 구경하다보면 금방 전화 와요






이 집에선 케이크 메뉴 고민하는 것 자체가 바보

진리의 치즈케이크를 시키면 매장에서 먹을 때 베리 얹어줍니다 츄릅






전 아이스 아메리카노

동생은 스패니쉬 라떼를 시키니 하트 그려주네요 헤헿






정신 못 차리고 흡입하게 되는 치즈케이크는 역시 진 to the 리

재방문의사 아주 많음!^^





현대백화점 목동점의 신상카페 C27

가로수길에 본점을 둔 치즈케이크 전문 카페가 목동에도 왔습니다 왔어요






저의 절친이자 동료이자 매번 예쁘게 꾸며주는 스타일리스트의 생일날

어마어마하게 바쁜 그녀를 굳이 목동에 들르라고 협박하여






마포구의 에르메스라 하여 제가 유르메스라 부르는 그녀

생일 카드도 준비했고 선물도 샀고






그러나 퇴근 시간이 가까워지면 목동은 교통지옥

오늘 안에 오려나






더치애플 치즈케이크를 시켜놓고 기다리는 거슨 곧 고문

자리도 널찍하고 공간이 뚫려있어서 

프라이버시는 없지만^^; 간단히 수다떨고 먹고 쉬다 가기는 좋아요






느그들 생일이니?

파티용품 사모으기 취미인 전 장롱에서 고깔모자를 꺼내왔고요

머리둘레가 서양인 사이즈인 동생은 이미 고무줄이 쪼인다고 죽는 소리






드디어 와쪄 그녀가 와쪄

박자매는 노래 못 불러서 한 맺힌 아이들같이 우렁차게 생일 축하 노래 불러드리고





케이크가 맛있다며 흡입하고

한 조각에 8800원이나 해서 뭥미했는데 고급진 맛이라 용서해쩌






선물 받았으니 앞으로도 우리랑 마니 놀아줘야해

협박어린 생일파티를 성공적으로 끝냈다는 훈훈한 이야기^^





+

C27치즈케이크 

http://www.c27.co.kr/index.php









여러분 안녕

내일까지 연휴인 아름다운 밤이에요

제 휴대폰에 음식 사진이 쌓여만 가서 오늘 모처럼 탈탈 털러 왔어요^^





이태원역에서 녹사평역 가운데 

스택이라는 신생 맛집이 있다는 얘길 듣고 냉큼 달려갔지요






몇 안되는 제 친구가 전해준 정보라

이 아이 데리고 무더운 날 이태원으로 고고






Stacked는 무엇이 잔뜩 쌓였다는 뜻!

무엇을 팔기에 그런고하니






평일 저녁인데 이태원이 내려다 보이는 창가 자리는

이미 남녀들이 차지하고 있고






1층엔 카운터, 2,3층에서 식사할 수 있는데

저희는 3층으로 갔습니다






메뉴판을 보니 이곳은 바로 만맥할 수 있는 곳!

만맥은 만두+맥주 합성어 +_+

엄밀히 말하면 만두가 아닌 딤섬^^






메뉴는 간단하지만 대중적인 메뉴들이라

골고루 하나씩 시켜봅니다






그 사이에 어두워졌고 저랑 친구는 마구 수다를 떨다가

요래 셀카도 찍고






모든 메뉴가 요런 만두 박스에 담겨 나오고

요게 먹을수록 쌓이니까 그게 바로 이 집 이름인 stacked가 된건가 보죠잉






3층 창가자리에서 바라본 뷰는 이렇습니다

막 붐비지 않아서 대화하기도 좋아요






거의 다 먹어놓고 뒤늦게 사진찍느라

탈탈 털린 박스뿐^^






맥주안주로 먹기 좋던 치즈새우볼

들고 먹기 딱 좋아요






바이엔슈테판 전문 탭하우스인 써스티몽크 아시죠!

바로 요 스택은 써스티몽크를 운영하는 회사에서 새롭게 런칭한 브랜드!

그러므로 요기서도 바이엔슈테판을 마실 수 있다는 점+_+

제 친구는 스프라이트^^; 전 바이엔슈테판으로!






조금씩 마셔볼 수 있는 샘플러도 있던데

이건 다음에 일행이 더 많을 때 도전해 보기로!






술은 내가 마셨는데 눈은 쟤가 풀렸네

전 쉬림프쇼마이가 가장 맛나서 요 아이 추천^^







요건 흔히 맛볼 수 있는 춘권이고 그런 맛

둘이서 와도 쪼끔씩 나오니 메뉴 4~5개는 시켜야해용!






+

소개팅/썸남썸녀/데이트 추천

조명이 예쁘고 간단하게 먹기 좋아서 남녀끼리 가는 걸 추천!

재방문의사 있어요^^





요즘 유행인 루프탑바가 저도 가고 싶어서

이리 저리 전화해보는데 예약이 다 차있다, 와서 기다려라 해서 심기가 불편하던 중

유일하게 가능하던 하베스트 남산






역시나 청춘남녀로 바글바글

식사도 팔지만 전 밥 다 먹고 2차로^^






하얏트 호텔 올라가는 길에 있고

바로 옆엔 어마어마하게 핫한 PP서울이 +_+

가만히 있어도 좋긴 한데 

오렌지 쥬스 시키니 유리병에 담긴 걸 주고 너무나 무성의 ㅠㅠ






제가 시킨 와인도 역대급으로 맛없음!

야경 장사지만 너무 하잖아!

재방문의사 절대 없음!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제가 요 근래 먹은 집 중에 가~장 맛난던 곳으로 안내합니다

신사동 골목 어드메에 있는 한식 코스요리 판매하는 '권숙수'





 

권숙수는 이름이 아니라

권우중셰프가 하는 레스토랑인데

'숙수'는 음식을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을 뜻하는 단어랍니다

방에 들어가니 2인상을 이렇게 세팅해줍니다






저녁 메뉴는 단 하나!

인스타그램에 평이 너~무 좋았던 곳이라서 특별히 기대중+_+






담당 서버분이 요리 설명하랴, 음식 내오랴

제가 있는 방을 오백번은 왔다갔다 하셨는데

엄청나게 나긋나긋 친절하게 알려주셨어요







향긋한 술과 육포, 우뭇가사리 콩국까지!

술도 전 보통 향이 낯설면 잘 안 마시는데

어쩜 이리 향이 부드럽고 은은하던지...






육포 좋아하는 전 신나서 들고 씹었고

오른쪽에 저 잣은 손으로 직접 깠다는 수제 잣인데다가

나머지도 많이 말씀해주셨는데 기억이 안낭...






민들레 국수

민들레 이파리를 저렇게 먹는다는 것도 새삼스럽게 알았고,

국수는 간장소스인데 어쩜 간도 잘 맞고 넘 맛나용






제 휴대폰이 사망직전인데 사진은 찍고 싶었던 찰나에

샤오미를 가져다 주시던 배려!

나 이런거에 마음 너무 열려쪙...






붕장어구이인지 이제 메뉴 보고 알아쩡

쫄깃하고 갠춘았는데 전 육고기를 더 좋아하므로 요건 패쑤






사실 제가 계란요리라면 다 좋아하는 계란덕후인데

얘 사진을 보고 이 집에 온 이유도 있었...

섬진강 게가 들어간 계란찜!

먹다 지릴뻔...넘 부드럽고 적당히 씹히는 맛에 어우 죽인다

내가 하도 신음하니 일행이 "내...껏도 먹을래?"






이 때쯤 서버분이 와서 이따 먹을 은어 솥밥을

바로 옆에 세팅해서 불을 올려주고 가십니다

기다리면서는 물론 계속 음식이 나오공 데헷






들추지 않아서 잘 안 보이지만

밑에 닭이 있공 맛있긴 한데 계란찜의 감덩에서 아직 헤어나오지 못한 1인...






메인 요리전에 입을 헹굴겸 주는 소르베

오우 차가워~ 하면서 싹싹 비우기






제가 시킨 메인은 은어솥밥과 제철반상

반찬 하나하나 맛없는 애가 없습니다...계속 리필해쩡






아까 솥에서 익힌 은어솥밥을 덜어서 주시기에

장조림같은 고기반찬과 슥슥 얹어 먹고 비벼먹고

우와 넘맛이쩡... 하나도 안 비리고 부드럽고 아우 우째!!!!! 






권숙수 수박바

이 아이도 인스타그램에 사진이 많고 엄청 맛나다길래...

네 맛있어용... 이름 걸고 하는 수박바 우째 맛없겠나용!






이건 권숙수 인절미

안에 초코랑 마시멜로가 든 육덕진 맛

배가 마이 불러서 인절미는 좀 과했고 수박바가 더 죠아쩡






진짜 마지막으로 나온 디저트 4종 세트

제가 시킨 녹차까지 너무 부드럽고 고급진 맛

현미녹차 티백 절대 아님

저 사탕같은 복분자 카라멜은 또 날 신음하게 한 맛...






다 먹고 기분이 넘나 업되어 눈 똥글뜨고 셀카

특급호텔가서 먹는 것보다 훨 정성스럽고 맛났던 식사!





+

데이트/비즈니스 모임/가족모임/외국인 손님 접대 모두 강추

캐비어 추가하고, 고기 시키고, 와인 시키니 둘이서 30만원이 넘는 것은 함정

그러나 가격대 걸맞는 맛과 서비스에 추천 오백만개!

재방문의사 아주 있음!






+

권숙수 홈페이지

http://kwonsooksoo.com/






제가 환장하는 메뉴가 몇 가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요 집 콩국수!






콩국수 맛집으로 아는 사람 다 아는 이 곳!

여의도백화점 지하 진주집이라는 곳입니다






진정한 맛집은 메뉴가 많을 필요가 없씨요!

요놈들 만으로 승부합니다






전 이 날 엄마, 아빠랑 셋이서 가서

작정하고 이 집 메뉴 네 가지 다 시켰습니다






성인 여자 주먹만한 만두

일인분 시키면 10개 나오는데

전 무아지경으로 4개를 흡입해버렸어용.....

누가 너 이렇게 맛있으래.....






다른 테이블보니 꽤 많이 드시길래 시킨 닭칼국수

슴슴하면서 닭도 꽤 들어있고 실합니다

50대 후반인 저희 엄마가 시골에서 먹는 맛이라며 너무 좋아한 맛






까르보나라에 가까운 걸쭉함 뽐내는 콩국수

고명따위 없고 면과 국물만!

명불허전! 넘나 맛납니다!!!!!






비빔국수는 무랑 오이랑 고명이 듬~뿍!

어떤 테이블은 여자분 둘이 와서 콩국수 하나씩 시키고

사이드(?)로 이 비빔국수를 시키더라는 ㅋㄷ






저는 만두 공략하느라 콩국수 면만 건져먹었는데

엄마가 콩국을 클리어하는 신공을 발휘^^;






이 집은 김치가 신의 한수!

무한리필해주는데 저 위에 꼬들한 무랑 달달한듯 계속 땡기는 김치

너땜에 과식했어 임뫄!





+

가족/친친/데이트로 강추

빨리 먹고 빨리 나가야하는 곳

평일 낮 1시 지나서 가면 웨이팅 없음

재방문의사 아주 많음!






+

정말 지옥같은 더위가 어서 빨리 물러가길

내일은 영하로 떨어지길 소망하며 

전 이만 총총^^







여러분 안녕

전 오늘 어마마마 생신이라서 아침부터 케이크 세팅하고 기타등등

분주한 아침을 보낸 후 포스팅 올리러 와찌용 뿌웅

 

 

 

같이 방송준비하던 동생이 결혼한다고 모처럼 만나자며

도산공원 맛집을 찾다가 예전부터 궁금하던 마이쏭으로 뿅

 

 

 

 

 

예비신부님이 입맛이 없다고 해서 시킨 콥샐러드

우왕 이거 물건입니다 넘넘넘 마이쪙 ㅠㅠ

각종 채소 촵촵 썰어서 놓고 저 랜치소스 부어서 비빔비빔하면 그거슨 천국!

 

 

 

 

 

전 네이버 지도 앱을 쓰는데 거기서 '마이쏭'을 입력했더니

'쿠폰'이란 나오길래 냉금 다운로드!

음료 한 잔 시키면 이 비스킷 공짜로 줍니다 애용하소서

이거 안 먹었으면 넘나 섭할 것 같은 달콤 사르르 죽이는 맛

 

 

 

 

 

 

소스를 뿌리는 그녀의 다이내믹한 손

저희는 열띰히 비빔비빔해서 나중에 소스 더 요청했는데 친절하게 갖다주셔쪄용!

 

 

 

 

 

나의사랑 너의사랑 에그베네딕트

제가 특별히 좋아하는 메뉴인데 이 집 아주아주 괜찮아용+_+

다른 메뉴도 궁금해질만큼 만족스러웠던 맛

 

 

 

 

 

 

샐러드 종류 중엔 가격대가 가장 높은 19500원이었지만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요 아이 시켜서 잡솨요 마이쩡!

 

 

 

 

 

월요일 저녁인데 손님은 우리뿐이향

이 집이 브런치 전문이라 아무래도 낮에 많이 오시나봉가

맘껏 목놓아 떠들고 웃을 수 있어서 아주 편해쩡

 

 

 

 

 

메뉴판부터 넘나 귀여운 것

매주 수요일 브런치 뷔페도 있네요!

 

 

 

 

 

이태원에도 있는 그랑씨엘이 요기랑 같은 쉐프님이라

그랑씨엘 메뉴도 같이 줍니다!

주문도 할 수 있대요+_+ 아주 죠아

 

 

 

 

 

다소곳이 유혹하던 케이크

에그베네딕트랑 콥샐러드 먹었는데도 이미 배뻥이라 못 먹게쩡

담에 또 와서 먹어야겠네^^ 호호

 

 

 

 

 

멀리서 볼 때 인테리어 소품인 줄 알았는데

가까이 가보니 실제 판매중인 소금이어쩡!

 

 

 

 

 

아니 소금도 와인처럼 요래 몇년산으로 판매하나봐!

패키징도 아이예뻐

 

 

 

 

 

마이쏭에 걸려있던 귀여븐 달력까지

요 집은 이렇게 구석구석 아기자기한 여성취향이 마구 반영되어 있어서 둘러보는 데 깨알잼

 

 

 

 

+

친친모임/ 여자들 브런치/ 데이트 추천

콥샐러드, 에그 베네딕트 강력추천

재방문 의사 완전 이쩡!

전 제 동생 한국오면 세 모녀가 가볼까 생각하는 여성취향 맛집^^

 

 

 

 

서래마을이냐 가로수길이냐 하다가

전 무조건 한적한 곳이 좋으므로 서래마을로, 그 중에 이자까야 이상으로!

 

 

 

 

 

 

일본 소주와 쉐킷쉐킷 자체 칵테일을 만들기 위해

토닉워터와 레몬슬라이스 주문이요!

 

 

 

 

 

광어사시미도 시키고

여기 양이 너무 적다아이가 ㅠㅠ 이상 미워 힝

 

 

 

 

 

꼬치는 그나마 요렇게 푸짐하게!

맨 앞에 감자튀김이 젤 맛있던 난 초딩입맛 호호

 

 

 

 

+

체인점인데도 너무 양이 적고 꼬치도 서교동 광에 비해 맛이 너무 떨어짐 ㅠㅠ

재방문 의사 전혀 없음!

 

 

 

 

+

이제 오늘 할 일을 했으니 전 운동하러 가겠어용!

건강하고 힘찬 하루 보내시고 전 내일 다시 올게요 또르르^^

 

 

 

 

 

여러분 안녕


절 기다린 사람 손들어 보시기+_+

호호호호호호호호

저 그저께 생일이어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놀고 먹으며

아주 행복한 날을 보냈답니다

엄청 싸돌아 다녔으니 함께 볼까요^^

















생일 당일 처음 받은 생일케이크

베끼아누보꺼라 맛은 보장

여기꺼 좋아하는 거 어찌 알았니 흐흐흐흐흐흐흐






















뭐 먹고 싶어? 해서 

좋은 데 가자고 알아봤는데

요즘 핫한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 만석!

구스테이크 만석!

그럼 파크하얏트 코너스톤? 근데 여기도 입구쪽 자리 뿐이라공...

그래서 지하 더팀버하우스로




















주말인데도 여섯시에 도착했더니 아주 한산

주류가 무제한으로 나오는 코스요리인 '스시챔' 주문하고

전 고르는 거 귀찮아 하는 여자...


















먹다가 부족해서^^; 더 시킨 모둠 꼬치

모둠 튀김이 없다고 해서 이 아이로...

연어는 별로고 양념갈비맛 나는 꼬치는 존맛

부족한 분들 이거 시켜 잡솨요




















이 집 스시 아주 맛나요잉

근데 여긴 2차용이지 양이 모지라...





















메인요리로 시킨

함바그스테이크랑 통삼겹 간장 조림





















고기는 부드러운데 

또 먹진 않을 맛






















통삼겹 간장 조림

얘가 제일 별로...



















역시 돈 내고 따로 골라서 시킨게 

제일 맛있습니다 허허허허허

모둠꼬치는 5개를 직접 고를 수 있어요




















디저트로 나온

붕어싸만코 스타일 아이스크림 




















녹차 아이스크림 좋아하는데

아구 마이쪙

저랑 같이 드신 분은 이게 젤 맛있다고... 허허허

분위기 좋은데 식사류는 많이 약해서

2차로 가기 좋아요!






















전 디저트 중에서 케이크를 가장 좋아합니다

마카롱이나 슈크림 이런건 그냥 쏘쏘지만

케이크는 환장하는데

개인적으로 베키아누보는 치즈케이크는 완전 짱

나머지는 별로인데

생크림케이크는 괜찮았어요


















생일 축하해!

졸라서 얻어내긴 했지만 헤헿

그래도 행복























같은 시각 

서울시 양천구 목동의 현황

광화문에서 퇴근하신 울 어머니께서는

김영모!를 외치는 다 늙은 딸을 위하여

직접 반포까지 강림하시어

케이크를 구매해 오셨습니다





















김영모 생크림 케이크는

초코랑 이 아이 두 가지인데

저는 가장 클래식한 이 아이가 좋았어요





















생일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나서 

넘나 시장한데

엄빠는 나가고 없어서

혼자 잡수기 위해서 

급하게 찍은 사진 호호호호호호호호홓호






















부리나케 집에 오신 어머니가

초를 아름답게 세 개만 꽂아주셨습니다

이렇게 꽂아놓고 23살 초 같다고...

고...마워 엄마 호호호호홓




















방금도 먹은 김영모과자점 생크림 케이크

적당히 달고 포근하고 부드럽고

명불허전! 강추^^


















한남동의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하면

바로 떠오르는 세컨드키친

늦은 저녁 식사하러 갔습니다





















닭가슴살을 올린 자스민 라이스

이거 맛있습니다

근데 양이 진짜... 너무너무 적음!




















한우 채끝 스테이크

얜 그저 그래쩡
























저녁이 넘 늦어서 

이미 너무 지친상태로 가서 많이 못 먹었으니 망정이지

제 원래 양이면 

둘이서 네 개는 시켜야 되는 양입니다 이 집 ㅠㅠ

























아쉬울대로 프렌치 후라이는 시켰지요

얜 그나마 쫌 줬어...



















이 집은 올때마다 양이 너무 작아서

넘나 맘상하고 가는 곳

전 커피 마시러 혹은 

통유리라서 느긋하게 점심먹으러 오기 전엔

디너로는 비추천



















 


저 쪽 테이블에서 먹는 디저트 달라고 해서

시킨 스노우볼

안에 셔벗인데 넘나 시고 내 스타일 아님ㅠㅠ

주말이었는데도 저희 뒤에

선보는 것으로 추정되는 남녀커플과 몇 테이블만 차고

텅텅 비어있었어요

여긴 좀 충실하게 메뉴를 보강할 필요가 있음!




















작년쯤 오픈하고 미친듯이 인스타그램에 올라오던

그야말로 인스타맛집 도산공원 멜팅샵



















팝오버와 치커리 샐러드

저 초록이는 레알 와사비 쏘쓰

팝오버가 한국말로 하면 안에 뻥~ 뚫린 튀김입니다+_+





















역시 인스타맛집답게 아름다운 플레이팅

근데 전 이 메뉴는 한 번 맛본 것으로 만족하기로^^

























튀김이니 음료를 안 머글쑤가 엄써!

레몬에이드 너 일루왕!



























카프레제 파스타

오메 이건 우찌먹나 했더니

다 비비라고 합니다























요긴 메뉴들이 다 난해해서

먹는게 정해져 있는지^^;

옆 테이블도 우리랑 같은 조합으로 시켜쩡



















다 비비면 요론 색감과 비주얼이 됩니다

양이 꽤 됩니다 이 집은

셋이서 메뉴 세 개 시키고 남김...

맛은 독창적이나 또 먹진 않을겁니다 호호호























제가 맛집 촬영할 때 

피디님이 저한테 늘 시키는 젓가락샷

오늘은 저도 살포시 시켜봅니다

들어 올려주세요!

손 떨지 마시고요!



























마지막으로 나온 소꼬리찜&리조또

이건 진짜 맛있어요! 또 먹을 의사 있음!

밥은 우리가 아는 리조또인데

저 꼬리찜은 뭐랄까 

요리 잘하는 어머니께서 어디가서 퓨전 요리를 배우고 와서

해주는 맛있는 소꼬리찜의 맛!

















+

재방문의사 O

데이트/소개팅/여자들 모임 추천

팝오버나 카프레제 파스타는 비추천

소꼬리찜 리조또 추천























그냥 가긴 아쉬우니

또 달다구리 섭취하러 세시셀라로 갑니다

























이 집은 갈 때마다 여탕+_+

마치 이대안에 잘해놓은 카페같은 느낌이 호호

당근케이크는 역시 맛있더군요

























아직도 방배동에 있는 세시셀라에선

늦게 가면 없을 정도의 인기라는

이집의 대표메뉴 당근케이크

























1일 1커피만 하는 저는

커피 스킵하고 자몽을 시킵니다

색이 아주 예뻐























상큼하게 한 잔 때려주고

배 두드리며 집에 왔지요























인스타그램으로, 카카오스토리로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핵잼꿀잼 방송과 약 빨고 하는 사회로 보답할게요

즐거운 일요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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