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

열흘동안의 추석연휴 동안 전 사실 하루도 안 빠지고 일했다는 ㅋㅋ

그래도 추석 당일과 다음날은 호텔에서 1박 2일동안 잘~ 쉬다왔답니다.

포시즌스서울 방구경도 시켜줄겸 따라오시죠!







광화문역 바로 앞에 위치한 포시즌스 호텔.

광화문에 입지를 얻기 위해 포시즌스 본사에서 기다리고 기다렸다죠!

덕분에 종로구에 사는 전 집에서 걸어왔다는^^







서로 바빠 같이 밥먹기도 어려워진 동생과 셀카

여긴 사진찍으면 예쁜 포시즌스 로비.







저랑 동생은 이미 여행가기도 글렀으니 이왕이면 좋은 방에 묵자고 해서

이그제큐티브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는 룸 선택







3시가 체크인이라 분당에 있는 큰집가서 후다닥 차례지내고

줄서서 체크인 하자마자 라운지 입장.

호텔에 사람이 어찌나 많은지 줄서서 체크인을 했네요 ㅠㅠ







도착하니 바로 애프터눈 티타임이라서 올레 외치며

카페라떼 주문하고 달다구리 골고루 퍼왔고요.







다음 날 체크아웃할 때까지 저희는 알차게 여기서

애프터눈 티, 저녁, 조식 이렇게 세 끼를 먹었는데

전 가짓수 대비 만족도는 애프터눈 티가 단연코 쵝오!!!!!







허접한 디저트 절대 아니고

저기 있는 것들은 정말 다 돈주고 사 먹을 정도로 훌륭한 퀄리티.







술꾼들은 애프터눈 술타임 가능

전 이 날 몸이 안 좋아서 안 마셨지만

지금봐도 풍요로운 이 음료수 냉장고!







영국에서 2년 살다온 제 동생이 극찬한 스콘

고향의 맛이 난다나 뭐란다나







수박도 통째로 디스플레이하는 사실주의(?)

냉장고 안 쪽에 잘라진 과일이 있어서 전 그걸로 먹었고요 ㅋㅋ







이 날 라운지엔 커플도 보였지만

명절날이다 보니 모녀나 여자 친구들끼리 오신 분들이 눈에 띄었는데

그렇다면 포시즌스는 여심 저격 메뉴를 아주 훌륭히 배치한 것이다!







얘네들은 애프터눈 티타임 말고도 저녁, 조식때에도

쭉 이자리에 놓여져 있어서 절 반겨주었고!







이그제큐티브 라운지는 인테리어는 꽤 사무실같은데

서울 시내가 바라보이는 뷰라 탁 트인 건 좋아요.







한 켠에는 영자신문과 국내 신문이 종류별로 놓여져 있어

실제로 혼자 와서 차마시며 책읽어도 좋을 분위기 (저녁 시간 빼고)







젤리빈 좀 씹어줘야 호텔 라운지 온 것 아닌가효?ㅋㅋ

평소에는 먹기 어려운 모둠 과일 한 상 잡수고







배뻥하고 보조개 미소 발사

저 뒤로 보이는 방은 회의실같이 생겼는데 단체가 함께 식사할 수 있는 곳







배가 좀 차오니 셀카 고고

자기만 제대로 나오고 전 배경 처리해버린 동생이란 아이







본격적으로 셀카 찍으려고 하니 

역시 동생이 배경이 되고 저에게만 초점이 잡히네요^^ 데헷







남산타워가 보이는 뷰!

광화문에 있으니 이런 풍경도 볼 수 있네요.







애프터눈 티 시간 끝까지 꽉꽉 채워서 알차게 먹고 왔다는+_+

조식, 저녁만큼 붐비지 않아서 굳







애프터눈 티타임은 후딱 드시고 나가는 분위기라

가장 한적하게 앉아 쉴 수 이쩌







어느덧 저녁 시간!

꼼짝 않고 호텔방에서 쉬던 자매는 그대로 저녁 먹으러 이그제큐티브 라운지로 








와인 안주로 먹을 수 있는 각종 치즈와 빵 

샐러드가 한가득







따뜻한 음식다운 음식을 찾는 분들을 위해 볶음밥과 볶음 국수!

일본식 닭요리도 있었고







우와 페트론부터 시작해서 각종 양주 컬렉션+_+

술꾼들은 넘나 기뻐 기뻐 아이 좋아 할 이 광경 ㅋㅋ







오늘의 파스타랑 그라탕 먹으면서 이 물컹한 건 뭔가 했는데

파프리카 그라탕이었습니다.







제가 비교적 좋아하는 이렇게 다 섞어져 있는 샐러드

아주 친근한 김밥도 함께







참 맛있었던 디저트 코너의 블루베리 머핀

냉장고 안에 넣어져 있는 거 클로즈업으로 찍은 거ㅋㅋ







전 뷔페가면 자주 움직이는 걸 싫어해서

한번에 가득 담아오는 스타일! 완전 푸짐쓰!







창가에 비친 푸드파이터 제 동생 ㅋㅋ

전 그래도 먹기 전에 사진 한 장 남겨주는 센스







다 먹고 나서는 설렁설렁 걸어서 호텔 일 층으로 가봅니다.

라운지 앞에서 사진도 찍고







둘 다 반신욕 한 시간씩 한 뽀얀 상태라서

모처럼 같이 셀카도 남겨줍니다.







여긴 포시즌스 호텔 로비 들어오면 바로 보이는 탁자

여기가 사진이 예쁘게 나와요!







머리도 안하고, 쌩얼이라 사진도 못 건질 줄 알았는데

저처럼 여기서 찍으면 괜찮습니다 여러분!







사실 가장 많은 분들이 사진을 찍는 곳은 여기

체크인 하는 카운터 옆 넘나 예뻐!







여기까지 사진찍고 조용하고 편안한 밤을 보낸 뒤

다음 날 아침이 밝자마자







라운지 조식 첫번째 손님으로 입장한 자매 ㅋㅋㅋㅋㅋ

지금 사진으로 봐도 저희의 식욕은 엄청나네요 허허허







나란히 예쁘게 정렬된 샐러드 사진을 찍을 수 있어 기쁨

아무도 손대지 않은 새 것이다!!!!!







샌드위치 해먹기 좋게 각종 치즈와 연어, 햄까지!

전 아침엔 손 안대는 것들이라 패스







호텔 조식에서 언제나 후레쉬하고 맛있는 요거트는 꼭!

계절과일도 먹기 좋게 놓여져 있어서 아이 좋아

매일 아침 이랬으면...







오렌지나 키위, 포도를 더 원하시면 여기서 가져가셔도 ㅋㅋ

디피해 놓으면 컬러때문에 꽤 괜찮은 용과도 있네요.







자매는 카푸치노만 같은 취향이고 각자 아침을 알맞게 푸짐하게 냠냠하고

얘기도 좀 하고 쉬고 또 먹다가







투숙객에게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휘트니스 센터로 갑니다.

사우나는 별도 금액을 내야 합니다.







결론은 제가 근래 온 호텔 휘트니스 중에 단연 최고!

면적도 넓고 기구도 새거고, 혼자 운동할 만한 공간도 아주 널찍하고, 뷰도 좋아!!!!!







이쪽은 휘트니스 센터 안쪽에 매트 깔려 있는 개인 운동 공간.

전 저렴한 헬스클럽 다니면 이런 공간이 부족하고, 심지어 붐비는게 참 싫었는데

여긴 그게 정말 널찍해요.







지루한 유산소를 하면서는 밖을 내다볼 수 있다는 장점!

탁 트여서 아주 시원합니다.







각자 모니터에도 티비가 있고,

전체가 같이 볼 수 있는 매달린 티비도 있는 유복한 헬스 환경!ㅋㅋㅋ







호텔 피트니스 센터답게 물과 방울토마토 등 건강간식 구비!

전 이어폰 안 가져가서 빌렸어요.

이어폰 없으시면 당당하게 가서 요구하세요!







세상 힘들고 만족스럽게 운동 끝내고 인증샷

이 상태로 방으로 올라갑니다!







요즘 호텔들은 방 키를 스와이프해야 버튼 눌리는 거 아시죠!?

여기도 역시 그런 시스템.

저랑 동생이 1박 2일동안 지낸 29층 방으로 가보시죠!






저희가 묵은 방은 씨티뷰 이그제큐티브 스위트.

남산타워가 보이는 뷰고, 팰리스뷰는 심지어 더 비쌉니다 ㅋㅋ

이 방은 1박에 56만원대.

업무 보기에 아주 편해보이는 사무실 책상(?)







이렇게만 보면 무슨 뷰 좋은 사무실 같쥬?

광화문이라는 특성상 온 사방이 고층 건물.







감리교본부라고 써져 있는 동화면세점 건물도 보이고.

바로 내려가면 광화문역 출구가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환상적인 입지!







침대와 함께 양 옆에 도자기가 특이하죠?

한국적인 분위기를 내려고 애쓴 흔적이 보이고







TV에서는 포시즌스 서울을 어떤식으로 디자인했는지

영상이 계속 나옵니다.







도자기도 그렇고, 양 옆에 선반도 한옥 느낌 충만하게.

확실히 다른 호텔과는 다른점이쥬?







한 편엔 커피머신과 찻잔이 준비되어 있고.

밑에 서랍을 열면 각종 차와 냉장고가 숨어있습니다.







제가 포시즌스 서울에서 가장 마음에 든 부분은 화장실!

그것도 밖이 내다보이는 욕조+_+

여기서 동생이랑 저랑 각각 한시간씩 책 읽으며 반신욕 ㅋㅋ

욕실이 넓어서 하~나도 안 답답하고 어찌나 좋던지요.







바로 옆에는 샤워부스도 있고.

이렇게 방으로 된 샤워부스 역시 좋아요 ㅋㅋ







입욕제 가지고 갔으면 더 좋았겠으나

배쓰 솔트가 있어서 그거 넣고 뜨뜻한 물에서 좀 지지고.







문 들어오자마자 화장실인데 그 앞엔 이런 한국적인 그림이.

사진찍는 제 동생 모습이 거울에 비치고 ㅋㅋ







찻잔도 도자기스러운 찻잔이라 좀 새로웠어요.

인테리어와 조화를 맞춘듯한.







지금부터는 다 유료인 미니바입니다.

어차피 이 층 묵으시면 라운지 이용 가능하니 라운지 가서 드셔요 여러분 ㅋㅋ







맥주랑 먹기 딱 좋은 프링글스와 프레첼도 구비

외국인들 선물로 좋은 홍삼절편은 여기 왜?ㅋㅋㅋㅋㅋ

누가 저걸 여기서 먹기나 할까요?







냉장고엔 꺼내기 넘나 좋게 음료수들이 일렬 종대로 ㅋㅋ

초콜렛도 있고







찻잔과 주전자 가까이에서 보기.

목쟁반까지 찻집 분위기 충만하게!

요롷게 세팅한 건 마음에 들어요!







어메니티는 로렌조 빌로레시.

전 처음 보는 브랜드인데 이태리 향수 브랜드라고.

잔향이 더 마음에 드는 은은한 향이었는데 향수도 써보고 싶네요.







이 정도 사이즈 객실에 세면대는 다 두개라죠!

우리집 욕실도 이랬으면...







체중계까지 뙇! ㅋㅋ 오늘은 안 재는 걸로.

쾌적하고 아름답던 꿈의 욕실.







못 가본 사우나를 다음엔 꼭 가보자며

연말이나 내년 설날을 기약하며 빠이!





+

포시즌스 호텔 서울

https://www.fourseasons.com/kr/seoul/







여러분 안녕!

음력 설날 다들 알차게 보내셨나요?^^

전 동생과 일본 여행 가려다 임박하니 표가 너무 비싸서

올해 설날은 신라호텔 패키지로 결정!






설 당일날 체크인해서 다음 날 체크아웃하는 1박 2일 코스로

설날 세배하고 출발했는데 서울 시내 엄청 막히더군요 ㅠㅠ

신라호텔 로비에 도착했는데 사람이 이미 바글바글






이번 설 패키지에는 작년 설 패키지처럼

간단히 안주와 무제한 와인이 제공되는 와인 뷔페 겸 콘서트 입장권이 

같이 제공되었습니다.






포토존인 블링블링한 신라호텔 조명

다들 여기서 사진찍으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체크인하고 찍어보았습니다.

체크인하니 피트니스와 미스틱 가든(와인뷔페) 입장권을 같이 받았고요.






제 뒤로 보이는 체크인 줄

패키지엔 조식이 포함되지 않아서 저희는 추가 금액냈습니다.

투숙객 2인에 한해 50% 할인되니 핵이득






생화인가? 꽃도 만져보고

동생은 밖에 산책나가 포켓몬을 잡자 하지만 단칼에 거절






피트니스나 구경하자! 하고 짐 놓고 나와서

사진도 찍고






얘는 실내에선 덥다고 반팔입고 다니는 아이^^;

그 와중에 추위 많이 타는 저는 오리털 파카 고수






제가 설 전에 야외촬영을 너무 달려서 그런지

당이 급 떨어져서 1층 더라이브러리에 들렀습니다.






어디가든 아포가토 고집하는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저의 아포가토 사랑 헤헿






아포가토 시키니 하겐다즈같은 맛난 아이스크림 두 스쿱에

찐한 커피 원액과 사브레 버거같은 과자를 주네횽? 






정신 못 차리고 흡입

커피 아주 진하고 맛나서 그런지 섞어먹으니 완전 뀨뀨뀰맛!






의도하고 앉은 건 아닌데

정각이 되니 밴드가 듣기 좋은 음악을 연주해줘서 더 좋아






주변 여성들 삼삼오오 모인 테이블은

삼단 트레이에 담긴 애프터눈 티세트 많이 드시던데

이거 가성비 괜찮은가봉가+_+






먹어줬으니 또 시설 좋은 신라호텔 피트니스에서

유산소 운동 한시간 때려주고, 근력운동도 하고 찰칵






서두르는 동생에게 끌려 2층 다이너스티홀에 가니

미스틱 가든 공연은 시작 전이고,

이미 홀이 거의 다 차있더군요.






조명이 예쁘고 테이블 세팅도 참말로 아름다웡.

스파클링 와인부터 시작했는데 아따 맛나요잉.






사우나를 오래 즐기고 바로 와인을 때려박으니

불타는 고구마가 된 제 동생과 인증샷도 남기고






설날인데 연인끼리, 가족끼리, 여자친구들끼리 

생각보다 다들 다양한 구성원들끼리 같이 오셨더라고요. 

저도 미스틱가든 입구에서 사진 남겨보고






저게 왜 미스틱가든인지 알 수 없는

민속촌스러운 인테리어 앞에서






빌리어코스티라는 가수 분이 '세월이 가면' 과 같은 흘러간 가요와

성시경 곡등 2000년대 초반 곡들을 메들리로 들려주셨는데

전 오히려 생소한 재즈보다 가사 다 따라부르고 넘나 좋았어요!






당장 롸잇나우 집으로 데려오고 싶던 포근한 침대에서 

1초도 안 깨고 푹 잔 다음 날

8시 반쯤 부랴부랴 조식 먹으러 내려간 더 파크뷰






붐빌 것 같다면서 최대한 빨리 내려와서 이용해 달랬지만

9시 반 정도 넘으니 한산해서 오히려 아주 좋았습니다.

10시 반까지 운영하니 두 시간은 먹은셈^^;






호텔 조식 뷔페가면 요거트 꼭 드세요!

어찌나 신선하고 과일을 같이 넣어 먹으면 맛있는지+_+






아메리카노만 자리로 갖다주고

라떼나 카푸치노는 요기 와서 시켜먹어야 하는데 명불허전!

더 파크뷰 우유 들어간 커피 맛있으니 꼭 드세요^^






1박 2일간에 꿀같은 휴식은 성공적!

야외 자쿠지가 너무 작고 사람이 많아서 안 들어간 것 빼고는

조식, 잠자리는 엄지척 하게 하는 신라호텔+_+

날 위한 선물을 주고 싶을 때 편~안하게 쉬고 오는 코스로 강력추천합니다.





+

신라호텔 홈페이지

https://www.shillahotel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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