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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뷰티 매거진 싱글즈 초청으로 랑콤 신제품 런칭행사에 다녀온 날이 있었는데요.

어떤 제품이 나왔을지 한 번 볼까요?+_+






학동역 근처에 플랫폼엘이라는 공간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

며칠간 진행되는지 전 10일에 갔는데 전 날부터 인스타그램에 행사 사진이 올라오고!







이 날의 주인공은 바로 제니피끄 더블 드롭 앰플!

30일 동안 피부를 집중 케어하는 제품이랍니다. 기초 제품이죠+_+







행사는 플랫폼 엘 지하에서 진행됐는데

일층에서부터 잘 찾아오라고 모델 언니와 제품까지 뙇! 놓여져 있고

블랙과 블루라서 언뜻보면 남성 화장품 같기도 한데 노노! 

아주 고영양으로 남성분들 주긴 아까운 비싼 앰플입니다ㅋㅋ







이걸 보니 저도 뙇 오늘부터 1일 세고, 이 제품만 30일간 발라보는 실험 해보고 싶네요.

이 앰플 사용자들의 전,후를 비교해보니 민감도가 가장 많이 개선되고, 촉촉, 진정, 건강해졌다는 결과가!







언뜻 듣기론 많은 블로거들을 초대하셨다고 하던데,

진짜 정말 발 디딜 틈이 없던 팝업 스토어 ㅋㅋ







전 혼자 간 관계로 팝업 스토어 관계자분에게 요청해서 인증샷 남겨주고! ㅋㅋ

실제로 제품이 저런 색인데 볼수록 고급스럽더라고요.







내부가 어두컴컴했지만 랑콤 영상이 계속 나오고 있고

타투 해주는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되어 있었답니다.







이 앰플은 크게 저 군청색 스틱과 원래 안에 들어있는 세럼,

이렇게 두가지 용액으로 구성되어 있고 마개를 따서 섞는 순간 얘네가 액티베이트 되는 겁니다!







특히 저 세럼 베이스에는 프로바이오틱스가 들어있는데,

이는 유산균 추출 성분으로, 건강한 피부 장벽 보호에 도움을 준다고 +_+







이제 쭉 둘러봤더니 이 날의 주인공을 발라볼 차례!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물어봤더니







제 찌끄만 손으로 들어보니 손에 뙇 들어오는 크기!

여행갈 때 가져갈 때도 손색이 없네.







아니, 근데 특이한 점은 마개 개봉후 2개월 안에 사용해야 한다는 점!

그러면 여기서 권하는대로 30일 동안 쭉 얘만 한 번 사용해보는게 가장 좋겠군요.

이런 고영양 앰플은 유통기한 지나면 찝찝하니까요...







왼쪽이 새 제품이고 힘껏 돌려 눌러서 개봉하면

고농축 항산화 성분이 활성화 되면서 오른쪽 제품처럼 불투명하게 변하는데, 요렇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발라보니 우왕 완전 잘 발리고, 고농축인데 진득이지도 않고

심지어 향도 좋은데 흡수도 잘되는 모자람이 없는 아이였어요!!!!!

30대인 제가 발라도 좋지만, 50대인 엄마 선물로도 정말 좋을 아이!







이건 사진 찍어주던 부스인데 전 기다려야 해서 패스!

'love your age'라고 자기 나이 사랑하라는 캠페인이라 셀프로 네온사인처럼 나이 쓸 수도 있고 우왕굳!

한국말로 하면 '내 나이가 어때서'+_+ㅋㅋ







걸음을 옮겨보니 랑콤 립 제품도 있었고!

랑콤의 장미로고를 새겨주는 이벤트도 하고 있었습니다.





 


이번에 나온 랑콩 압솔뤼 로즈 글로스는

제형에 따라 쉬어, 크림, 벨벳 마뜨로 나뉘어서 촉촉한 것부터 매트한 것까지 

입맛따라 고를 수 있게 되어 있었습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분들이 직접 메이크업 해주는 코너도 있었는데

보시다시피 넘나 북적여서 전 사진만 찍었고







'내 나이가 어때서' 캠페인하는 랑콤 참으로 마음에 든다 생각했으며,

핫한 자리에 초대해주신 싱글즈 관계자분들께도 감사드리며 집에 왔다는 이야기!

럭키드로우 같이 현장에 온 사람들에게만 주는 꿀잼 이벤트가 더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

전 글쓰러 맥북들고 집에서 나오는데 긴팔 바람막이를 꺼내 입었답니다. 

환절기 모두 건강 챙기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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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제가 가장 좋아하는 촬영 중 하나인 뷰티제품 촬영이 있던 날 포스팅입니다 헿

헤어, 메이크업을 마치고 역삼동 스튜디오로 고고






이 날 저를 비롯한 세 명의 모델들과 함께 제품들고 인증샷

이 날의 제품은 아모스 프로페셔널에서 나온 인리치 나이트 크림!






전철 타기 전에 냉큼 셀카를 남겨두자!

사진 어플 뭐 잘 못 눌렀는데 액자스타일로 나름 잘 나와서 득템 데헷






이 날 촬영은 세 명의 소비자가 이 제품을 쓰고

어떻게 좋은지 인터뷰하는 형식입니다 +_+

전 세 분 중에 마지막 순서라 원고보며 대기






때 맞춰 배달되어 온 이 날의 점심은 파파존스!

여자 팀장님이셔서 그런지 완전 센스있게 종류별로 시켜주셔서

넘나 맛나게 먹었다는+_+






다들 또래라서 셋이서 같이 수다 떠는 씬 찍고 나선

이미 자매포스 촬촬나고요






서울 강남 한복판인데 스튜디오가 지하가 아닌

2층 이라서 채광도 잘 되고 좋더라는






사진 잘 찍는 수빈양이 카메라 들이대니

혼자 쇼미더머니 제스처 하시는 이 분






아모스 프로페셔널은 미용실에서만 판매하는 살롱 브랜드라고 해요!

제가 이 날 분장받으면서 저희 헤어쌤에게도 여쭈어 봤더니

제품 좋아서 굉장히 많이 쓴다고!






이 날 촬영한 인리치 나이트 크림은 '윤기 케어'에 속하는 제품으로,

젖은 모발, 건조 모발 모두 사용 가능한 신박한 아이!






이 날은 저희 모델 셋 외에도 헤어 디자이너 쌤께서 오셔서

같이 촬영하면서 스타일링 팁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게 이름이 나이트 크림이긴 하지만

건조 모발에도 바를 수 있는 거라 낮과 밤 가리지 않고 쓰셔도 오케이+_+






샴푸 전에 살짝 도포해도 머리카락이 엉키는 걸

방지할 수 있다고 하니 여러모로 쓸모가 많지요^^






이 제품은 열 손상에 의한 건조 모발을 케어해준다고 하니

저같이 샵에 자주 가서 드라이하는 방송인들 에게도 꼭 필요합니다!

전 샵에 머리 자르러 가면 왜 이리 머리가 탈색됐냐고 맨날 이 소리 듣는데

그건 다 열을 많이 쬐기 때문이랍니다. 

이 모든게 손상의 원인 ㅠㅠ






이번엔 준비해 온 원피스로 갈아입고!

인리치 나이트 크림 패키지가 주황색이라 깔맞춤^^






직접 스타일링하는 모습도 촬영

전 머리가 짧아서 촬영이 이어질수록 감독님이 "좀 떡진거 아니에요?"

하하하하하핫 맞습니다, 맞고요.






뷰티 촬영이 즐거운 건 일단 예쁘게 찍어주시는 데다가

단독샷이라 아역이나 상대배우 없이 저만 잘하면 오케이!






화장품 촬영할 때 흔한 NG

새거라서 처음 몇 번 펌핑으로는 내용물이 나오지 않는다^^;

그래서 다시 갔고요






그래도 감독님들이 넘나 좋으셨고

아모스 프로페셔널 팀장님 및 직원들이 현장에 계시니

제품 특성 표현할 때도 다 짚어주시고 도와주셔서 만사 편했답니다.





촬영 화면은 이런식으로다가!

혼자 촬영하는 것 같지만 실은 저렇게 감독님 지시가 들어가는 ㅋㅋ






팀웍과 분위기 모두 좋았던 이 날 촬영!

깔깔깔 즐겁게 촬영한만큼 아름다운 영상으로 탄생하길!






현재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곳곳에서 나오고 있는 완성본입니다^^

즐겁게 감상하세요!






+

아모스 프로페셔널 공식 홈페이지

http://www.amosprofessional.com/kr/





+

아나운서 헤어/메이크업/의상 이대 더클래스

https://www.instagram.com/theclassstyle/

https://www.instagram.com/theclassmake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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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이놈의 미세먼지는 진짜 트러블없는 제게도 트러블을 ㅠㅠ

이럴때 일수록 우린 피부를 잘 지켜야 하죠!

요즘 제가 데이크림으로 쓰고 있는 아이를 소개할게요.






역시나 제가 사랑하는 리얼베리어 라인이고

이 아이 이름은 인텐스 모이스처 크림입니다.






이젠 낮에 걷다보면 제법 땀도 나는데

꾸덕한 리얼베리어 익스트림크림 쓰기에 약간 부담이 된다 싶던 차에

요 아이가 약간 가벼운 제형이라길래 사용해보았더니 우왕 굳!






익스트림 크림은 보통 크림보다 살짝 무겁고 밀도가 높다면

얘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크림 제형입니다.

익스트림 크림이 72시간 보습 보호막을 촥 쳐준다면,

이 아이는 48시간 수분 보호막을 쳐준다고 +_+






향은 리얼베리어 써보셨던 분이라면 다 알만한

무향에 가까운 편안한 향(?)

그러니 남녀노소 쓰기 좋다는 거겠죠^^






리얼베리어 제품이니 수분장벽이라 이제 더 말하면 입 아프고!

끈적이지 않는다는 점도 전 참 좋았어요.






사용법을 자세히 살펴보니

이 아이도 워낙 수분장벽을 쫀쫀하게 쳐주다보니

도톰하게 발라 수분 마스크로 사용해도 좋다고 하네요!

얼굴에 차가운 팩 올리기 귀찮다 싶을 때, 제가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헤헿






특히 자기 전에 전 시트 마스크 붙이는데

잠이 살살 오는데 차갑고 축축한거 만지기 싫을때도 많거든요.

그러면 무조건 리얼베리어 크림을 한 번 바르고, 

조금 이따가 다시 바른다음에 꿀잠자면 다음날 아기피부 예약^^






사계절 내내 사용하기 좋은 

리얼베리어 인텐스 모이스처 크림강려크하게 추천합니다!





+

리얼베리어 공식 홈페이지

http://www.neopharmshop.co.kr/





+

+본 포스팅은 아토팜으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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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리얼베리어 제품 두 가지를 묶어서 소개해 드릴게요!

일단 제가 요즘 즐겨 사용하는 아이가 있는데






바로 뷰티디바이스인 수분 측정기입니다!

건전지를 넣고 전원을 켜면 이렇게 0이 나오고






수분을 측정하고 싶은 부위에 대고 잠깐만 기다리면

제 수분도가 표시된답니다.

이 날 전 죙일 촬영을 마치고 풀메이크업 상태 +_+






제 볼 수분도는 31.2%가 나왔군요!

설명서를 보니 겨울철 얼굴 수분도는 30~50%가 보통이고,

30%아래면 수분 부족!!!!

전 그야말로 세이프한 셈 ㅠㅠ






종일 건조한 스튜디오에서 고생한 제 풀메이크업 얼굴을

어서 씻어내 보겠습니다!






리얼베리어 직원분도 가장 애정하는 아이 중에 하나라고 하셨던

리얼베리어 클렌징 폼입니다.

생크림같은 보드라우면서 미세한 거품이 가장 큰 특징!






세안을 마치고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상태에서

수분 측정을 다시 해보니 

세상에 이게 웬일! 왜때문에 수분도가 36.3%로 더 높아진거죠?

방금 수건으로 물기를 닦아 더 건조해질 것을 각오한 것인데!!!!!






수분 손실을 최소화하는 클렌징폼이라더니

오히려 피부에 수분을 더 줬잖아...

닦일 땐 박박 닦인다는 느낌보단 부드럽게 발리는 느낌이라 

이렇게 조용히 강려크한 효과가 있는지 전혀 몰랐네!






그렇다면 넘나 고생한 제 피부에게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크림으로 수분을 강력하게 줘보겠습니다.

유난히 건조한 날에는 도톰하게 바르고 자면 효과적이라고 해서

한번 바르고, 몇분 후 다시 한 번 발라줬습니다!






그러고 수분 측정했더니 무려 47.8%의 수분감!

심지어 흡수되라고 한 15분 후에 잰 것인데도 이 정도!

역시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크림 명성 다운 효과에 엄지척 +_+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크림을 

현미경으로 관찰 했을 때 보이는 저 꽃잎 네 개같은 몰타크로스 구조!

저 구조가 실제 사람의 피부장벽 구조와 가장 흡사한 모습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내 피부와 가장 유사한 성분을 넣어주니 회복이 빠를 수 밖에!






다른 화장품도 다 저렇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던 찰나에

다른 회사 수분크림을 현미경으로 관찰해보니

저 몰타크로스 구조는 전혀 안 보이는구나...

그러니 한 번 발라도 시원하기만 하고 오래 촉촉하지가 않았던거구나...






이 역시도 다른 회사 제품을 현미경으로 본 것!

점 세개같은 구조가 보이긴 하나 리얼 베리어만큼 치밀하지가 않네요 +_+

이렇게 자세히 뜯어보니 더 믿음이 가는 리얼베리어!

올 봄 꽃샘추위에도 내 피부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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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베리어 공식 쇼핑몰

http://www.neopharmsh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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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아토팜으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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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설을 일주일 앞둔 일요일입니다 +_+

눈이 어마어마하게 오는 빙하기에 다들 잘 지내시나요?

전 요즘 피부관리샵에 가도 건조하다, 메이크업 받으러 가도 건조하다,

만성 건조녀로 지적받고 있는데 그럴 때 유용한 아이를 소개해 드리지요!






동생이랑 짬내서 점심먹으러 디큐브시티 갔다가

말로만 듣던 카페 빈브라더스를 처음 가봤습니다+_+

분위기 좋고 커피맛 좋고!






제가 애정하는 브랜드 리얼베리어에서 

이제 막 출시한 따끈따끈한 페이스오일이 도착해서

넘나 설레는 마음으로 들고 나왔지요.






손에 뙇 들어가는 앙증 크기

오일이라 스포이드형으로 생겼지요.






100% 식물성 오일만 담았다는 

그래서 피부 친밀도가 우수한 오일!

자극이 적어 민감성 피부에게도 OK






식물성 오일이다보니 개봉후 6개월안에 사용하셔야 하고

역시 요 아이를 바르면 피부장벽을 강화시켜주는 성분도 포함되어 있어요!






오일이다보니 다른 리얼베리어 제품과 케미도 꿀!

수분크림이나 세럼이랑도 섞어서 사용할 수 있다네요.






페이스 오일 성애자인 제게

"오일 너무 미끌거리거나 흡수가 안되지 않느냐?" 고 하시는 분도 있는데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

손등에 요래 얇게 펴발라도 저 광택 보이시죠+_+






피부에 직접 닿는 애이다 보니

향이 넘나 중요한데 뙇 좋은 자연의 향!






좋은 오일이라면 절대 밀리거나 번들거리지 않습니다.

풍부한 보습과 빠른 흡수도 엄청난 장점+_+






저한테 맨날 어쩜 그렇~게 진한 메이크업을 맨날 하면서도

피부가 멀쩡할 수 있냐고 하시는데

좋~은 제품은 잘~ 골라쓰면 된답니다 여러분^^

특히 요번 리얼베리어 트리트먼트 오일은 가장 추운 1월에 쓰기에 최적의 제품!






+

네오팜샵 홈페이지 (리얼베리어 제품을 구매 가능)

http://www.neopharmsh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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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리얼베리어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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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어제 올리려고 했던 포스팅이 새해로 넘어왔네요!

제가 아나운서로 살면서 제 왼팔, 오른팔과 같은

저의 스타일링과 분장을 담당해주는 쌤들을 소개합니다+_+

반년동안 제 광고, 행사, 방송 활동 스타일링을 싹 다 모았으니 꿀잼 예약!






이건 뷰티 리뷰 올릴겸 집에서 혼자

baby one more time! (이 노래 알면 그대 나이가...)






헤어 잘하는 샵 찾기 어려운데

전 내추럴하면서도 카메라빨 잘 받는 더클래스 헤어 애정합니다.






이건 메이크업 하던 어느 날

볼터치 하려고 핑크를 볼에 칠했는데 엄훠나 넘나 귀여워!






잠시 멈춰서 사진 남기고 가실게요

굳이 꽃받침하는 나란 여자 






이 날도 무슨 촬영인지 미팅인지 하느라 풀메이크업날

단발인데 발랄하게 스타일링






SK2 피테라 에센스 리뷰를 쓰기 위해

안방 드레스룸에 앉아 셀카 오백장 찍기 시~작






제가 이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더니

놀라서 좋아요 눌렀다, 로또 됐냐, 시영아 시집가자, 물 먹다 뿜었다 등

반응이 퍽ㅋ발ㄹ






뻔한 화장품 리뷰야 저 아니어도 많으니까요.

더클래스에서 원피스랑 귀걸이까지 몽땅 스타일링해준 것!

현직에서 오래 활동한 스타일리스트 쌤들이라

전 무조건 믿고 따르는 편+_+





그게 마음이 편하기도 하고

제가 더클래스 오픈 이후 1년 반정도 쭉 이 샵만 다니는데

일하면서 의상때문에 단 한번도 컴플레인 걸린적 없고 

오히려 칭찬만 많이 들었기 때문!






어느 날은 비포 앤 애프터 찍어보겠다고

도착하고 의상입고 민낯으로 사진을 ㅠㅠ






쌤들 중 한 분 생일이라고 해서

근처에 빌리엔젤 있길래 통크게 조각케이크를 홀케이크로 만들어서 쐈지요!






근데 왜 너 생일인 것처럼 웃고있니?

그새 메이크업을 마치고 케이크 앞에 선 그녀






전 여름이면 마라톤에, 하루 한시간씩 한강에서 조깅에

엄청 새카매져서 피부톤이 홀랑 바뀌는데도

까만건 어쩔 수 없지만 알아서 아주 잘 메이크업 해주십니다.






의상에 맞는 헤어, 메이크업을 들어가니까

발랄한 원피스에 맞게 귀요미 헤어 스타일링






이 날은 호텔에서 진행되는 

한 항공사의 일년에 가장 큰 행사 진행하러 가는 길






핏감과 소재가 좋아 아는 사람은 다~아는 으네드레스

역시 이 날 옷도 쌤들이 다 골라준 것!






전 키가 아담해서 늘 옷 고를 땐 기장이 문제인데

제가 가자마자 옷 고르면 헤어, 메이크업할 동안 급가봉하거나

전날이면 기장도 일일이 다 잡아서 가봉해주시니 걱정 no!






저의 셀카존인 더클래스가 있는

이대 서희스타힐스 엘리베이터 되겠습니다.

입자마자 귀여워! 난리가 났던 귀요미 원피스입고^^






제가 봐도 귀여워서 길을 걸으면서도 셀카

얼마나 좋은지 안녕까지 하고요 ㅋㅋ






이 날 제가 방콕까지 가서 한 1인방송 BJ 시상식날이었는데

아무런 상도 받지 못한채 

아까 업된 기분은 어디가고 바로 울기 직전 모습 ㅠㅠ






그러나 집에 와서 또 새로운 화장품 리뷰를 위해

남다른 셀카를 찍는 회복력 끝장인 그녀 ㅋㅋ






아침부터 저녁까지 죙~일 진행했던 골프대회

이 날도 역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더클래스! 

저 아저씨들 사이에선 아이유가 부럽지 않습니다 호홓






이 날은 아나운서가 아닌 뷰티 크리에이터로 사진찍는 날

그래서 자연스럽되 스타일리시하게 꾸며준 쌤들

이게 더 어려워용...






제가 길바닥에서 사진찍는 날은

그만큼 스타일링이 마음에 쏙! 들었다는 것 호호






이 날은 홈쇼핑에서 먹거리 파는 날!

지난 번에 작가언니가 빨강이 잘받는다 해서 또 빨강으로!






빨강은 식욕을 업시키는 컬러라고 하지 않나요!

코카콜라 마크가 괜히 빨강이 아니죠잉+_+

방송에서 빨강입은 날 보면 많이들 살거야...생각하며 출동






더클래스 주차장 앞에서 

차가 나오길 기다리며 또 셀카 헤헿






두 시간 걸려 화성시에 도착해서 냉면 먹으러 가서

기다리며 또 셀카 헤헿






핀컬핀 머리에 꽂고

무려 한남동 버스정류장 앞에서 환승하러 버스 기다리는 중






머리에 이렇게 꽂고 다니면 

누가 안 알려주냐고 하는데 네, 알려줍니다.

아주머니들이 특히 많이 알려주십니다, 언니! 머리에 핀! 하고 ㅋㅋ

제 머리 망가지지 않는게 더 중요하므로 전 괜찮습니다 헤헿






명품 화장품 및 좋다는 애들은 다 모인듯한 더클래스 화장대 호홓

가끔 이게 좋네, 저게 구리네 무한으로 가능한 뷰티토크






이렇게 예쁜 옷들 조합을 어찌 구하는지!

넘나 예뻤던 이 날 블라우스와 빨강 치마






평소 제가 즐겨쓰는 이니스프리 디퓨저

지인 추천으로 쓰게 됐는데 가성비 굳이라

인스타그램에 올렸다가 이니스프리 이벤트에 당첨되어 화장품 꾸러미 득!템!^^






이 날은 제가 광고를 찍게 되어

제작사쪽에서 어떤 의상을 입을 건지 미리 알려달라고 해서






더클래스 쌤들께 컨셉을 미리 말한 뒤

옷들을 받아서 쭉 입어보고 사진을 보냈지요!






그리고 결정된 아이는 바로 이 착장!

6살 여아의 예쁜 엄마로 나온 요 광고+_+






부산에서 촬영한 렛츠런파크 광고

아주 화목한 가족으로 나와서 넘나 만족^^






송년회 사회보러 가는 날

일년에 두 번 입는 아주 화려한 원피스 입고!






추울까봐 가죽자켓입고 그 위에 코트 입고

2호선 탈 걸 알았는지 더클래스쌤이 초록색 핀컬핀을^^






결혼식 사회보러 간 어느 날

식장에 일찍 도착해 커피 한 잔하며






요 아이는 더클래스와 으네드레스가 같이 제작한 자켓

저 이 자켓 입은 날 살빠졌냐는 소리 들었어요!





+

벨무드

으네드레스 구매는 요기로

http://www.belmood.com/





이 날 아주 예뻤다는 얘기 많이 들은

주부모델로 촬영하던 날 스타일링!






부산에 송년회 사회보러 가던 날

반짝이 블랙 원피스에 물결머리로 포인트 준 날!






행여 추울까봐 짐이 한보따리지요!

부산 도착할 때까지 전혀 흐트러짐 없던 요 헤어스타일 넘나 러브+_+





 

이건 천안에 홍보영상 촬영하러 가던 날

적당한 색조화장으로 생동감 있는 분위기 up






전 아주 가끔 제 청바지나 드레스 입는 경우 아니면

더클래스에서 의상/헤어/메이크업 쫙~ 다 하는데

미리 의상컨셉을 카톡으로 요래 보내두면






도착하면 바로 입어볼 수 있게

쌤들이 컨셉에 맞게 두세벌씩 준비해주십니다!

그럼 그 중에 골라서 입는 것은 저의 몫+_+






이 날은 어느 화장품 튜토리얼 영상 찍던 날

뷰티모델이라 했더니 쌤이 준비해준 의상 중에 우리 둘다 낫다고 생각하는 원피스 입었는데

음마나 웬일! 요고 예뻤어요+_+





이것도 저만 여자인 서울대 법대 송년회 사회보러 갔던 날 의상

넘나 블링블링한 게 예뻐서 내친김에 허리꺾고 화장품 리뷰까지 소화!






사진 언제 정리하나 했더니 쭉보니 넘나 보람찬 것!

새해엔 더클래스 문턱이 닳을만큼 더 자주 많이 일하게 해주thㅔ요!

매번 리즈 갱신하게 해주는 울 쌤들도 감사합니다^^





+

더클래스 의상/헤어/메이크업

https://www.instagram.com/theclassmakeup/

https://www.instagram.com/theclass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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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오늘은 제가 요즘 버닝하는 화장품 소개해 드리지요!

행사 전에도 풀메이크업 위에 뿌리는 아이+_+






바로 아토팜 리얼 베리어 에센스 미스트!

손에 뙇 감기는 크기로 휴대하기도 very 편리







아토팜 서포터즈라서 좋은 점은 제품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는 점

요 아이의 특징은 수분 미스트가 아닌 오일 미스트라 무조건 사용 전 쉐킷쉐킷 필수!






한 설문조사에서는 아벤느와 비쉬를 물리치고

1등을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짝짝!






리얼 베리어 라인이 쭉 여러가지가 있지만

왼쪽에서 네번째 아이가 바로 오늘 소개하는 에센스 미스트입니다.






전 화장품은 립제품과 쿠션만 가지고 다니는데

너가 하도 신통방통해서 너까지 추가했다 임뫄





강려크한 히아루론산이 들어있어서

24시간 수분을 지속시켜 준다는데 

한 손에만 발라보니 확!실!히! 바른 쪽이 안 바른 쪽보다 초크초크






특히 풀메이크업한 날은 메이크업이 무너지랴 걱정되는데

에센스 미스트로 강려크하게 고정시켜줬고요







화장품 모델답게 아주 능숙한 손놀림

뿌린다음엔 톡톡 두드려 흡수시켜 주세요.






저는 아침에 일어나서 물세안만 하고

맨얼굴로 운동을 가기 때문에 얼굴이 땡길때가 있는데

그럴 때에도 미스트를 꺼내 뿌려줍니다.






"미스트가 얼마나 촉촉하겠어?" 란 생각을 가진 분들을 위해

직접 손에 뿌려보겠습니다.






불투명한 제형으로 약간 향이 있지만 거북하진 않을 정도고

오일이라 물처럼 바로 마르진 않습니다.






살살 문질러서 펴발랐더니 이 정도 광이!

마르면서는 안 바른 손보다 보들보들해졌다는 것은 안 비밀!





제가 이 미스트를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3주동안 사용하며 다리 찢어 스트레칭 하면서도,

트레드밀 위에서 뛰면서도, 택시타고 이동하면서도 칙칙 뿌려줬다는 것!






넘나 좋은 요놈을 제 얼굴을 예쁘게 메이크업해주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쌤께도 드렸다가 완전 극 TO THE 찬!

전문가도 인정한 제품이라는 점 헤헿






지인들과 같이 쓰라고 은혜롭게 받은

아토팜 리얼베리어 홀리데이 기프트 세트

전 절친이자 멘토이자 가장 까칠한 언니에게 한 통 조공했더니






난리도 이런 난리가 없어요

꼼꼼한 그녀를 정통으로 만족시켜버린 아토팜 너란 놈!






+

아토팜 공식 홈페이지

http://www.atopalm.co.kr/main/






+

+본 포스팅은 아토팜으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 안녕!

환절기 어떤 화장품을 써야 하나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제가 오늘 들고 온 아이가 있으니 






바로 아토팜 리얼베리어 시카릴리프 크림입니다!

드럭스토어에서 지나가다 보신 분들도 많으실테고





맑고 뽀얀 그녀, 초록창에 '신세경 크림'이라고 검색하면

뙇 나오는 바로 그 아이이기도 합니다!






뷰티블로거라서 좋은 점 중에 하나는

아토팜 직원분에게 직접 듣는 제품 설명 +_+

가장 예민하고 가장 민감한 부분에 발라주는 재생크림입니다.






재생크림 검색하면 너무나 많은 제품이 우수수 나오지만

블라인드 테스트 1위한 제품은 바로 오늘 소개하는 이 시카릴리프 크림뿐!






그렇다면 이 연고같은 크림은 대체 언제 쓰나요?

생긴 것도 마데카솔st이라서 약 같단말야...

정답은 바로 슬라이드에! 얼굴 전체 다 발라도 된다는 점!






깔끔하고 휴대하기 편한 패키지

전 짐 늘어나는 거 싫어해서 한 손에 들어가는 이 정도 용량이 딱 좋아





시카릴리프 제품은 2016년 9월에 출시된 따끈따끈한 아이!

건강한 피부장벽과 유사한 성분과 구조를 가진 이 크림안에 함유된 포뮬러가

약해진 피부장벽은 탄탄탄탄하게 돌려준다고 합니다.






요즘 화장품 성분 꼼꼼하게 따지시는데

인공색소, 인공향료, 파라벤 등 피부 유해 성분 전부 없습니다!

민감피부일수록 이 아이를 가까이!





 

기초 마지막 단계에서 바르는 것을 추천해요!

토너, 에센스, 수분크림 해주고 나서 마지막 보호막으로 이 아이 뙇!






전 패키지에 이렇게 설명 좍 써있는 것도 좋아합니다.

왜냐? 무엇에 쓰는 어떤 기능이었는지 까묵거든요...화장품이 넘나 많은 것 또르르!






짜봤더니 기능성 제품치고는 완전 잘 발릴정도의 묽기

이 정도 되어야 위에 메이크업해도 흡수가 잘 되어 밀리지 않겠지요!






전 사실 탱탱하고 물기, 기름기도 늘 많이 머금은 건강한 피부라

오늘 이 아이 테스트는 인중 아래로 악건성 민감피부인 어머니께 해보겠습니다 +_+



 



기초 제품 바른 상태로 인중 아래로 바르기 위해 도포 합니다!

국내외 좋은 화장품 다 써봐도 오후만 되면 인중이 허옇게 일어났다는 우리 엄마 ㅠㅠ

제가 이 재생크림 가져온 직후부터 바르라고 난리부르스를 쳤고





 

어머나 같은 사람 맞나요?

꽤 많은 양을 팔자주름, 턱까지 고루 바르기만 했는데도

이미 아까보다 훨씬 피부가 숨쉬고 보들보들해진 느낌!






까다로운 그녀의 간증에 제 어깨가 한껏 올라갔습니다!

'내 피부 진짜 지독하게 민감하다'고 하는 분들에게 강추 때리는 이 아이!






+

아토팜 홈페이지에서 바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atopalm.co.kr/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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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아토팜으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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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여성잡지 '싱글즈'에서 개최한 싱글즈 뷰티살롱이란 행사에

이 날은 참가자로 참석했던 날 리뷰갑니다+_+





2호선 건대입구역에서 내려 조금만 걸어나오면

아주 큰 파란색 컨테이너박스가 우릴 반겨줍니다

바로 커먼그라운드라는 복합 쇼핑몰!





날씨가 살짝 흐렸지만

이미 커먼그라운드에 도착했더니 인파가 북적북적






부지런한 저는 사전 응모를 해서

동반 1인인 제 동생과 가자마자 시크릿박스 득템 +_+






지난번 얼루어 뷰티페어가 넘나 유익하고 알찼기에

부푼 기대를 안고 도착했지요





참여 브랜드별로 순서가 있어서 지도를 주고

하나씩 인증샷을 찍어 올리는 등의 미션을 클리어하면

화장품 샘플을 왕창 주는 식입니다






요즘엔 이런 뷰티 디바이스도 다양하게 나오지요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던 직원분들






신문물을 접하고 입이 떠억 벌어진 코스메틱 덕후

어서 가서 탐험해봅시닷






요 아이들은 '니슬'이라는 브랜드 제품

이거 올리고 오렌지 쥬스 받아 마셔서 꿀잼 헤헿






화장품 좋아하는 여성 분들이 대부분일 행사일테니

이런 곳에 오면 늘 진행요원이 옵빠들 +_+






비타코코까지 야무지게 받고 나서

폴스부띠끄 줄이 너무 긴 관계로 브랜드 탐험을 중도 포기하고 먹으러...






밥 먹는 곳 어디냐고 물어서 올라왔더니 

요긴 뻥 뚫린 노천 식당가입니다 아이 좋아

블로그 리뷰도 가장 많고 사람도 많아 웨이팅있던 그릴 타이 대기중






전 집이 목동이라 건대까진 올 일이 없는데

연령대가 중,고딩 부터 20대까지 굉장히 YOUNG하더군요 






벽에 그래피티까지 화끈하게

손님이 많지만 단체로 확확 빠져서 그리 오래 기다리지 않고 입장






이 날 메뉴 중에선 가장 맛없던 샐러드

저흰 늘 귀찮아서 세트 메뉴 시켰더니 딸려 나온 놈






주말 아침부터 건대까지 시간 맞춰 나오느라

이미 시장한 저와 동생은 눈을 빛내며 돌진






장사 잘 되는 집이라 이 안에 새우가 아주 싱싱

빨리 고기가 나왔으면 좋겠어 노래 부르며 먹어치우고







페퍼런치 스타일로 지글지글한 팬에 얹어 나오는

프라임 스테이크






기대 이상의 맛으로 눈이 확 떠졌던

또 먹고 싶은 나시고랭!






스테이크 이미 저렇게 먹어치운거 보면

을매나 맛있는지 알겠쥬 ㅠㅠ

이 지점을 본점으로 강남역과 용산에도 지점냈던데

전 재방문 의사 아주 있고 저렴하면서 푸짐하게 먹기에 추천^^






다 먹고 나니 표정이 훨씬 좋아진 분

밥 먹고 내려갔더니 폴스부띠끄 추첨 공도 다 끝나서 꽝...






예상보다 훨씬 작은 규모와 허접한 이벤트에

실망이 컸답니다 싱글즈!






그래도 덕분에 건대 핫플레이스까지 와보고

예쁜 카페 앞에서 사진도 남겨보고






어찌된 영문인지 여기가 관광명소라 소문이 난 것인지

중국인 관광객들이 많아서 깜놀 +_+






그들이 사진 찍는 곳에서 저도 함께 사진을 남겨보며 헤헿

이 곳이 무려 200개의 컨테이너 박스를 쌓아 만든 곳이라고 하니 규모가 상당하죠!






보니까 커먼 그라운드에선 행사를 많이 하더군요

맥주 페스티벌도 열렸었고 서울 경리단길, 노원 등등의 맛집도 많이 모아다놨고!






이러니 생긴지 이제 막 2년째인데도

건대의 랜드마크가 되었다는 게 끄덕끄덕할 정도!






커플들 요기 와서 맛난 거 먹고 산책하며 데이트하는 것도 추천!

전 동생과 부른 배 두드리며 만족하며 나온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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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전 지난 며칠 몸이 안 좋아서 요양을 하다가

어제 모처럼 뷰티행사에 가기 위해 신사동 가로수길 나들이를 가쩌요

저와 1+1인 동생도 함께요 힛






목동에서 버스-지하철 코스로 달려달려

한시간을 가서 가로수길 도착

화장실 급하다는 동생 냉큼 쉬하라 보내고 셀카찍으며 기다리기






가로수길 초입에 있는 투썸플레이스

화장실 가려고 요 앞에 카페들을 봤는데

여긴 전부 다 카페가 2층이햐





제가 보통 오전엔 운동하고 오후에 활동하는 스케쥴인데

이 날은 얼루어 뷰티페어 11시~3시 타임으로 사전등록을 해서

늦지 않게 일찍 나와쩌요






검색해보니 작년에 다녀오신 분들

화장품을 어마어마하게 득템했단 사진을 보고 

마음이 둥실둥실 부풀어 출봘^^






가로수길 커피스미스에 도착했더니 이미 북적북적

저만 사전등록을 했지만 동반 1인도 뷰티키트가 제공된다고 하여

제 동생까지 2인분 뷰티키트를 득템해쩌요






요 샵들마다 풍선을 주렁주렁 달아놨는데

다니면 샘플도 주고 꽃도 주고 이벤트도 있고

귀찮다던 동생이 나중엔 얼굴이 시뻘개져서 더 버닝하는 바람에

저희는 밥먹고 오후까지 절반 정도는 돌았네요





요기가 바로 얼루어 뷰티페어 스팟

멀리서 봐도 여성분들이 바글바글거려서 저거 뭥미?하게 되지요

일단 입장해서 뷰티키트받고 이 안에 있는 브랜드 탐방






첫번째 브랜드는 안나수이 +_+

향수를 뿌린 꽃팔찌로 반겨주시길래 냅다 줄부터 서기






커피스미스 1층에선 등록 및 화장품 써 볼수 있는 존이 있고

2층에 안나수이, 어반디케이, 눅스 등 브랜드존이 있었지요






우왕좌왕한 와중에 동생이 셀카 찰칵

뒤에 분은 우리에게 말씀하셨던 건가횽 호홍






팔찌로 달아준 꽃이 훌라훌라 예뻐서 신나쩌

어떤 분은 머리끈대신 하셨던데 귀여워쩌영

전 며칠전 단발이 된 관계로 팔찌로 만족하기로







얼루어 뷰티페어가 11시~3시가 첫 타임이고 그 이후가 두번째 타임이었는데

모든 이벤트가 선착순이라 전 일찍 간 게 신의 한수였다는 생각을+_+

내년에 가실 분들은 무조건 앞 타임으로!






요런 뷰티 브랜드 이벤트의 스탭은

모두 다 키 큰 젊은 남자 ㅋㄷ






제가 즐겨보고 좋아하는 뷰티잡지 중 하나인 얼루어

곳곳에 요런 것도 써 있고






저 풍선 들고 다니는 커플도 있을 만큼

이 날 가로수길은 풍선으로 두둥두둥






안나수이 향수 로맨티카 이그조티카

타히티섬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고 해서 요래 하와이안 컨셉






무심코 뽑은 공이 글쎄 숄더백이 걸렸지 뭡니까!

심지어 색도 너무 예뻐!

표정관리 불가 뚱기덕뚱덕 넘나 기쁜것!+_+






전 쓰는 브랜드만 내내 쓰는 브랜드 충성도 높은 녀자

제가 아끼는 브랜드 중 하나인 프랑스 약국브랜드 눅스!

저도 넘나 애정하던 '눅스오일'은 '김남주오일'이라 불리더만요

요기서 나오는 수분크림이라니 말 안해도 을마나 좋겠냐여!






갑자기 장소를 옮겨 요기는 택시안!

근데 택시 안에 웬 화장대냐고요?






바비브라운에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바비택시'를 운영한다는데 바로 그 아이를 저희가 타봤다는 거 아입니까 헤헿






겉엔 노란 택시인데 바비브라운이라고 사방에 써있고

사람들이 줄 서 있길래 한 3~5분 정도 기다리다가 바로 탑승!

택시 기사분이 운전하시고 옆자리에 직원분이 타서 설명해주시며

가로수길을 한 7분가량 돌았습니다 






조명도 제대로 설치되어 있어서

실제로 메이크업 엉망이 된 타이밍이었는데

마구마구 사용해보며 고치기






무려 십여년 전 대학교 입학했을 때

엄마 졸라서 쫙~ 구매한 화장품이 바비브라운이었는데

그 땐 색조는 바비가 진리라고 해서^^ 아직도 젤 아이라이너는 요 집껏만 쓰지요






전 근데 색조=바비 라는 생각으로 이왕 앉은 김에 맘껏 테스트해보려 했는데

립 제품은 어두운 색 몇 컬러밖에 없어서 아쉬웠어요






다음에 탈 땐 좀 더 다양한 제품이 나와져 있길!

그래도 요런 신기한 체험 넘나 잼나쩌용






양 옆에 카메라도 달려져 있고 ㅋㄷ

전 하나씩 뚜껑 열어보고 살짝쿵 발라보느라 정신 없꾸용






어디보자 마스카라도 한 번 써볼까?

제가 요즘 바비 제품에 대해선 사전지식이 별로 없어서 

전문가 설명 들을 수 없던 점은 쫌 아쉬벘어요!






날씨 많이 선선해져서 밖에 다니기 좋은데

모두 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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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오늘은 뺨에 닿는 바람이 너무 시원하여 이렇게 좋을수가^^

요즘 뷰티블로거이자 뷰티쪽으로 열올리고 있는 박MC가

넘나 아끼는 브랜드 아베다와 인연이 된 일이 있었으니!







어제는 아베다에서 9월 1일에 새롭게 출시하는

툴라사라 오일과 브러쉬를 제가 어떤 식으로 사용하고 있는지

겟잇뷰티 스타일의 영상을 촬영하고 왔습니다^^






이 모든 것이 슈퍼뷰티쁠러로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받은 혜택^^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진행된다는 런칭 행사에 초청받아쩌요 헤헷






특급호텔 중에서도 남산에 있어 뷰가 넘나 은혜로운 곳

제가 싸랑하는 그랜드 하얏트 호텔로 고고






요즘 하얏트는 일부 공사중이어서 

온전치 못한 로비를 통과하니 그랜드볼륨으로 안내가 되어 있네요 +_+






쭉~ 앉혀놓고 다과를 먹으며 설명을 들어야 겠다는 예상은 저 멀리!

미션 다섯개를 수행할 수 있도록

미로가 꾸며져 있습니다 오마이갓






이번 툴라사라 스킨케어 라인은

97%가 자연 유래 성분으로 구성된 완조니 친환경적 아이랍니다 +_+






전 이 날 혼자 간지라

미로를 제대로 통과할 수 있을까 고민하며 미션1을 수행하기 위해 입장!






툴라사라 라인은 위에 세 가지 세럼과

맨 아래 저 노란빛을 띤 오일과 브러쉬는 세트로 구성되어 있고 요 둘이 이 라인의 핵심!






'툴라사라'는 산스크리트어로

'균형을 향해 나아가다'라는 뜻을 가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균형 잡힌 피부 = 건강한 피부 라는 철학이 바탕이라고 하는데 동감 백개!






툴라사라의 지향점이 피부 본연의 균형을 회복시키는 거라고 하니

딱 와닿는 지향점이 참 좋습니다

광채 피부 만들어준다거나 하는 말들은 좀 의심이 되고 과한 감이 있잖아용!






모델이 쥐고 있는 툴라사라 페이셜 드라이 브러쉬를 이용해

데콜테 _> 턱 -> 볼 -> 이마 까지 올라갔다가

다시 아래로 가볍게 쓸어주며 내려오기!






이 과정에서 피부 표면의 불순물이 제거된다고!

부드러우면서도 힘있는 모라서 브러쉬 자체가 효자템 +_+






전 샴푸, 린스는 아이허브며 유명 브랜드며 다~ 돌다가

정착해서 가장 애정 하는 브랜드가 바로 아베다!

그만큼 믿고 쓰는 아베다에서 나온 신제품이라니 기대가 아주 많이 될 수 밖에!






브러쉬를 통해 1분 간의 마사지 타임이 끝났으면

이제 바로 올리에이션 오일을 마구 펌핑해 봅니다






네 번이면 좀 과한가 싶기도 한데

데콜테부터 목, 얼굴까지 다 한다고 생각하면 이 정도는 필요해요! +_+






보통 오일 마사지 하듯이 부드럽게 골고루 펴바르고

3분 정도 기다린후에 클렌저를 이용해 씻어냅니다!






제가 아베다 관계자분께 "이거 꼭 씻어내야 하나욧?"했더니

이미 브러쉬를 통해 각질제거가 된 상태이기 때문에 

클렌징을 통해 노폐물을 씻어내야 한답니다!






그냥 지나치기 아쉬운 포토존에서

어렵사리 아베다 글씨와 자리를 맞춰 셀카를 찍고






어찌어찌해서 마지막 관문인 미션5까지 도착!

곳곳에 진행요원들이 안내해 주시고 친절한 설명도 해주셔서

알차고 재밌게 요기까지 도착 +_+






위에서 본 밸런싱미로는 요롷게 생겼어요!

마지막 관문에선 추첨을 통해 선물도 받고

양손 무겁게 돌아온 아주 즐겁고 유익한 날이었답니다^^





아베다 툴라사라 스켄케어 라인의 향에 아직도 취해있던 어제!

뷰티쁠과 SNS에서 마구 뿌려질 요 제품 튜토리얼 영상을 촬영하러 스튜디오로 고고






스튜디오 도착했더니 메이크업/헤어 팀과 스타일리스트 분까지!

전 파자마 두 벌 피팅해보고

머리띠 제가 가져간 곱창밴드로 테스팅 해 보고 요롷게 촬영중^^






지방촬영과 불규칙한 스케쥴로 

피부 관리할 시간도 부족한 (잘 나가는) 프리랜서 방송인인 제가

아베다 툴라사라 오일과 브러쉬로 언제 어디서든 꿀피부를 유지한다는 게 이번 영상의 줄거리!






오일을 얼굴 전체에 바르고 씻어내는 장면을 촬영해야 해서

전 그나마 바르고 간 파운데이션마저

가차없이 지움 당하고(?) 촬영에 임했지요 허허






쉬는 시간을 틈타 제 방 침대로 나오는 예쁜 스튜디오에 앉아

오일 들고 찰칵






피디님이 쉬지 않고 예쁘게 나온다고 말씀하셨는데

이 표정은 뭥미 호홓






겟잇뷰티 토킹미러 스타일로

진짜 제 경험이 가득 담긴 이야기 마구 풀어냈으니 영상 많이 기대해주세요^^





+

편안하고 즐거운 토요일 보내시고

전 아마 또 쌓인 먹거리 사진들 들고 다시 올게요 호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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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오늘 전 낮에 더위를 뚫고 좀처럼 가지 않는 가로수길로!

이유는 바로바로 루즈디올 행사에 초청받았기 때문^^





커피스미스 가로수길점에서 오늘 행사가 개최되었습니다 +_+

도착하니 이미 디올 샘플 나눠주고 있고 사람 북적이고!






이미 '이보영 립스틱'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

루즈디올 999를 바르고 치즈+_+






자 여기서 제 입술색이 갑자기 사라진 것은

이건 도착하자마자 찍은 사진이기 때문^^






전 잡지 '뷰티쁠'의 서포터즈와 같은 '슈퍼뷰티쁠러'로 활동중인데

마침 요 문 앞에서 같은 조 분들을 만났지 뭐에요!






단체방에서 '려원왔는데 너무 예쁘다' 얘기하며 왔는데

약속도 없이 급만나니 더 방가방가






디올 팝업스토어 앞에서는 나탈리 포트만의 영상이

계속 돌아가고 있었고






백화점에도 오늘 물량이 풀렸다는 루즈 디올의 다양한 색상을

바로 요 팝업스토어에서 체험해 볼 수 있다는 사실!






루즈디올 팝업스토어는 8월 20일, 21일동안 일반에게 공개되는데

오늘은 각종 블로거들 초청해서 미리 오픈한 날+_+






가로수길 커피스미스가 2층이잖아요

1층에는 포토월과 등록을 받고 있고

2층에서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고, 루즈디올을 직접 발라주는 공간이 있었어요






오픈된 공간이라 내부가 어마어마하게 더워요

전 발색하는데 얼굴에 땀이 너무 나서 아티스트분이 계속 닦아주심^^;






내부가 어두워서 립스틱 색이 잘 분간은 안 되는데

허니 머스타드 색도 있고 보라, 네이비등 할로윈때나 쓸법한 색도 있습니다용

전 모형인줄 알았는데 진짜 판매하는 색이어쩌...






오히려 백화점에 가면 직원분들이 딱 붙어서 부담될 때도 있는데

자유롭게 볼 수 있는 분위기라 좋았어요






나탈리 포트만 포즈를 따라해보기도 하고

밑에 놓여진 팜플렛안에는 미션을 수행하면 스티커를 붙여주고

뽑기를 하게 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었지용






여러가지 색을 살펴보지만 

당최 내게 어울리는 색이 뭔지 모르겠으미 +_+






어서 전문가에게 도움을 청해야겠다!

팝업 스토어 안에는 곳곳에 발색 도와주시는 아티스트 분들이 상주해 계십니다






전 루즈디올 케이스도 블랙에 실버인게 마음에 들어쩌요

예전에 실버이기만 한 케이스는 좀 별로여쩡

이번이 훨씬 더 고급스러움+_+






해시태그 앞에서 나탈리 포트만 언니랑 인증샷도 찍고

다른 코너로 무브무브해봅니다






미션 두 가지를 수행하면 저 뒤에 뽑기를 할 기회가 주어집니다

전 뽑기를 통해 디올 파운데이션 샘플을 득템!






어차피 여성들이 오는 행사라 그런지

루즈디올 팝업스토어 도우미는 모두 키가 훤칠한 남자분들+_+

자유롭게 마실 수 있게 드링크도 나눠주시고!

전 후딱 보고 나가려고 미션에만 집중하느라 사진찍기 삼매경






메이크업 아티스트분께 발색 해달라고 했더니

이번 메인컬러랑 루즈디올999 중에 어느 것? 하더니

알아서 루즈디올999로 발라주신답니다





 

전 약간 태닝피부에다가 원래 입술색도 좀 있는 편이라

메이크업하러 가면 쨍한 컬러 잘 어울린다고 센 컬러로 많이 발라주십니다






그래서 오늘도 쨍한 색으로 발라달라고 주문^^

근데 왜때문에 살짝 긴장한 표정






전 립스틱을 보통 손으로 문대가며 바르거나

직접 입술에 대고 바르는데 립브러쉬를 쓰니 훨~씬 매끈하게 잘 발리는 느낌






특히 쨍한 색일수록 골고루 펴바르고

치아에 묻지 않게 하는게 중요하는데 요놈 쓰려면 립브러쉬도 같이 살걸...하는 생각






너무 더워서 인중에 땀이 솟구치던 저를

입술 발색하다가 살포시 땀 닦아주시던 아티스트분 고마버용 호홓






루즈디올 팝업스토어라고 립스틱만 있는건 아니고요!

디올 향수나 다른 화장품 신제품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루즈디올999로 레드립 완성!

입술색만 바뀐건데 아까보다 훨씬 생기있어 보이는 효과! +_+






모든 미션을 마치고 사은품까지 득템 후 포토월!

같이 간 동생이 너무 예쁘고 잘 어울리니 당장 가서 사라고 뽐뿌를 넣던 마성의 립컬러






루즈디올 팝업스토어 방문했을 때 준 팜플렛을 가지고 매장에 가면

2종세트 샘플을 준다길래 바로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으로 고고

발색도 다시 해보고 요 아이도 결국 구매^^






검색해보니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는 컬러로 이미 유명한 아이였군용

열씨미 바르고 다니는걸로^^






미션 수행 겸 같이 간 동생과 찍은 사진!

4초마다 한번씩 프레임이 바뀌어서 망ㅋ함ㅋ

그래도 이렇게 보니 빨강이 넘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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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더위가 막바지이길 바라면서 

쌈빡한 주말 보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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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


화장품 좋아하고 싫증 잘 내는 저는

매번 새로 나온 화장품이라면 득달같이 써보는 것을 좋아라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넘나 중요한 

선크림을 리뷰 해보겠습니다

















씻고 나와서 민낯을 준비합니다

부끄러우니 살포시 눈을 내리깔도록 합시다

















오늘 써 볼 아이는 바로 헤라 제품

이름하여 선메이크 프로텍터

세글자로 선크림^^

















제 손이 찌끄만데

요기 꼬옥 안길만큼 작은 앙증사이즈입니다

















유통기한 2019년까지 

와따 길죠잉

엄청 후레쉬한 제품으로 보내주셨군용

샘플이든 본품이든

화장품은 개봉하자마자 빨리 써서 없애는 게 최고

















뷰티블로거 언니들 따라하기

일단 손에 발라봅니다

색이 저한텐 좀 밝은 듯하기도 한데요

















전 얼굴에 스킨과 프라이머만 바른 상태

헤라 선크림으로 

연지곤지를 찍어줍니다

















선크림 바르고 

바로 파운데이션으로 기초 공사만 완료한 상태

앗 뭐지 이 뽀샤시함은!

필터 안 쓰고 맨 사진입니다 호호

















전 노란끼가 많은 피부인데

헤라 선크림이 살짝 톤보정까지 해준듯

환하게 잘 발렸어요

















지금 여섯시간째 메이크업한 상태인데도 

다크닝도 없고!

전 유분기 많아서 개기름같이 되는 선크림 극혐하는데

이 아이는 베이스 구실 톡톡히 하면서 잘 발립니다+_+

당분간 요아이 데일리 선크림으로 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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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제품 설명은 헤라 홈페이지

http://www.hera.co.kr/kr/ko/product/skincare/sun_mate_protector.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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